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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강원여행, 할인에 특별함을 더하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관광상품 특별 기획전을 오는 11월 9일부터 카카오쇼핑라이브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총 6차례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참여 숙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방송마다 선착순 300명에게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매일 오후 5시에는 구매금액에 따라 5천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행한다. 라이브 방송 참여 숙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특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최대 81% 할인 상품을 비롯해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 및 부대시설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원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단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과 도내 숙박업계에 새로운 판매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윤태환 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은 관광수요가 감소하는 시기에 도내 관광업계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실질적인 구매와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케팅을 강화해 강원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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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2027년 심의위원 공개 모집
(사진제공=강원영상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027년도 추진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강원문화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해 각계 전문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영상산업 전반과 실감형 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 분야의 현장 및 학계 전문가다. 개인 신청은 물론 관련 협회와 학교, 기관 등의 추천도 받으며, 모집 공고 및 신청서는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12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심의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원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 환경 조성과 강원 영상 및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함께 할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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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철 화재 대비 어구보수보관장 안전점검 실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겨울철 화재 대비 도내 43개항, 75개소의 어구보수 보관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구보수보관장은 어업인들이 어구를 보관하고 보수·보망 작업을 하는 주요 어업시설로, 난방기기와 전기시설 등의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시·군과 수협·어촌계 등 사용단체와 함께 어구보수보관장의 시설 및 사용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난방기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비치 및 관리 상태 △시설 내 화재 위험요소 확인 △화재·재해 관련 보험 가입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시설 사용자 안전관리 계도, 소화기 교체·비치, 전기시설 정비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시설의 적정한 사용과 화재보험 가입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어구보수보관장은 어업인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어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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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세계 수소 엑스포」 홍보관 및 투자상담실 운영
(사진제공=강원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양호, 이하 ‘강원경자청’)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북평지구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을 위해 「2026 세계 수소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 및 투자상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경자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여 북평지구 내 수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등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동시에 '1:1 맞춤형 투자상담실'을 상시 운영해 유망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북평지구 입지 여건 및 분양·임대 상담 등 다각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평지구는 2020년 장기임대단지 조성 이후 유치 기업 15개 중 12개사가 수소 기업일 정도로 집적화 토대를 확고히 다져왔다. 특히 한국동서발전 중심의 정부 연구개발(R&D) 협력과 그린수소 생산 협력사 유치로 수소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2024년 11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감면·규제 특례와 북평일반산단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 등 입지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이번 전시회를 통한 신규 기업 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양호 강원경자청장은 “강원경자지구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회발전특구의 인센티브를 적극 알려 실질적인 수소기업 투자 유치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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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모빌리티 기업 초청 팸투어 개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횡성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일원에서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원 미래모빌리티 산업 팸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팸투어는 그동안 원주‧횡성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 인프라를 관련 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시험·평가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기업 간 기술협력과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들이 연구실증단지의 주요 시설과 장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기술개발 및 제품 시험·평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방문하는 30여 개 기업‧기관들은 주로 서울‧경기권 소재 자동차보험기관, 대학교, 시험‧평가기관 및 자동차 부품기업들로써, 그동안 모빌리티 박람회 등에서 만났던 기업‧기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참여하게 되었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강원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정책과 기업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배터리·전자파 등 주요 시험·평가시설 견학과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주행시험장 투어를 진행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기업교류 세미나를 통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시험·평가 수요와 기술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연구실증단지의 우수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적극 알리고, 기업별 관심 시설과 장비 활용 수요를 파악하여 실질적인 기업지원 및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원주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등 도내 미래차산업 거점시설과 연계한 후속 팸투어를 추진하여 강원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석진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강원도가 그동안 구축해 온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 인프라를 기업들이 직접 확인하고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시험·평가 및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유치와 산업협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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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법으로 여는 강원의 미래 국회서 선보인다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 등 국회 경내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법의 주요 성과와 강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강원특별법으로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특별법을 통해 확보한 특례와 규제개선 성과를 알리고, 이를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지역발전을 연결하기 위한 미래비전을 선보인다. 도는 그동안 강원 발전을 제약해 온 농지‧산림‧환경‧군사 등 4대 핵심 특례 성과를 공유하고 강원특별법 개정으로 확보한 특례가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특례 발굴과 함께 이미 확보한 특례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정책 방향을 강조한다. 홍보부스는 우상호 도정의 핵심 비전인 청정‧청년‧평화강원을 중심으로 △청정의 가치를 키우다 △청년의 기회를 만들다 △평화의 가능성을 열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청정 강원' 분야에서는 산림·농지·환경 등 강원이 가진 청정 자연자원과 관련 특례를 소개하고, 자연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에너지·관광·지역소득 창출 등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다. '청년 강원' 분야에서는 미래산업과 연구개발(R&D) 관련 특례를 기업유치 및 투자, 산업육성과 연계해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강원의 미래상을 보여준다. '평화 강원' 분야에서는 군사·접경지역 관련 특례를 활용해 오랜 기간 규제로 제약받아 온 접경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조명하고, 주민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향을 소개한다. 아울러 관람객이 강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복한 강원, 무엇이 필요할까요?」 를 운영해 국민 누구나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보탤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SNS 계정 팔로우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 및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의 진정한 가치는 특별법에 얼마나 많은 특례를 담았느냐가 아니라, 그 특례가 도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특례는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보한 특례는 적극 활용해 강원의 자원이 도민의 소득이 되고, 새로운 기회가 청년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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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대비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3일 삼척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삼척시와합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 기관 및 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를 위한 방역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방역 추진사항 설명, 현장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훈련은 양돈농가 일제검사 중 폐사체 시료에서 ASF 항원이 검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동 방역팀 투입 및 가축방역관 출동, 발생농장 가축처분, 통제초소 설치‧운영, 농장 내‧외부 소독 등 단계별 방역조치를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다. 박유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훈련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실제 발생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양돈농장에서는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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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취약 어르신 1,800명에게 겨울철 방한의류 지원
(사진출처=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유만희, 이하 도 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유니클로 혹한기 취약노인 히트텍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취약 어르신 1,800명에게 겨울철 방한의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니클로 ‘The Heart of LifeWear’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통해 방한의류를 지원하여 취약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히트텍 상의 1,800개와 하의 1,800개, 총 3,600개를 후원받아, 어르신에게 상·하의 1세트씩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월 6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후원물품을 분류·포장하고, 도내 18개 시군 3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며, 수행기관에서 어르신에게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방한의류 지원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듯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취약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과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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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개사 ‘2026 강원창업주간’ 유공 포상 수상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최근표) 입주기업 3개사가 11월 2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2026 강원창업주간’ 개막식에서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포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남미그룹(대표이사 김보연)과 ㈜마더브래드커피컴퍼니(대표이사 신동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팡파미유시스템(대표이사 홍현주)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강원지역 창업·벤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창업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기업 부문에서는 총 13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가운데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개사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개소 이후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며 영동권 창업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는 3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기업의 고용인원은 총 91명, 매출액은 합계 약 150억 원 규모다.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별 성장단계와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경영·기술 컨설팅,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마케팅 및 판로 개척, 투자유치 연계 등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지역 산업체 및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 창업과 지역 기반 로컬창업을 연계하고,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창업지원 역량은 대학의 대외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2025년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창업 우수대학’ 평가에서 전문대학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창업교육과 창업보육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창업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온 입주기업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전문적인 창업보육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사업화, 판로 확대, 투자유치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보육센터가 단순히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유망한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강원창업주간’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창업 유관기관이 협력해 개최하는 행사로, 투자 IR, 구매상담회, 파트너 매칭, 우수제품 팝업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창업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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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 중 중금속 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재인정’ 획득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중 중금속 분야’ 공인시험기관 재평가를 통한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2022년 10월 20일에 해당 분야 최초 인정 획득 이후, 시험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장비 및 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지속해 왔다. 이번 재평가를 통해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체계와 기술적 운용 역량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인정 제도는 시험기관의 품질관리 체계와 분석 능력을 종합 평가하여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시험 성적서 발행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 인정 제도이다. 이번 재평가는 △품질경영시스템 운영, △시험인력 전문성, △장비· 시설 관리, △시험방법 적합성 및 결과 신뢰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엄격한 종합 심사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식품 중금속 분석의 정확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험 전 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분석 기법 검증을 추진해 왔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식품 중 중금속 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재인정 획득은 우리 연구원의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능력과 품질관리 체계가 국제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시험 품질경영체계를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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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뮤지컬 '109 합창단' 4개 지역 순회공연 개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제작한 뮤지컬 <109 합창단>을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도내 4개 지역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현재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109 합창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초연된 작품이다.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기보다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발견하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작품은 좌충우돌 입주민들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한동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아파트 앞 편의점에서 일하는 ‘조은애’는 어느 날 수상한 남자를 마주한다. 아파트에서 자살자가 나올 것이라며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남자와 개성 넘치는 주민들이 얽히면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2026년 강원도립극단 단원들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음악과 안무를 보강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창작 넘버 2곡은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고, 한국적 춤사위와 현대무용·힙합을 접목한 안무는 무대에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여기에 마임적 요소와 수어를 활용한 섬세한 움직임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09 합창단>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8회 공연을 진행하며 관람 만족도 95%, 재관람 의사 97%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19회 한국자살예방협회 '생명사랑 대상'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경찰청장상'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작품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 공연은 △11월 24일 고성문화복지센터 △11월 27일 태백문화예술회관 △12월 1일 인제하늘내린센터 △12월 7일 춘천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지역별로 오후 2시에는 도내 청소년을 위한 단체 관람 공연이, 저녁에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마련돼 총 8회 진행된다. 일반 공연은 고성·태백·인제 오후 7시, 춘천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립극단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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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성황리에 마쳐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강원랜드, 정선군과 공동 개최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이 지난달 31일(토) 하이원리조트 내 운탄고도1330 5길 일원에서 2,8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체력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소원성취길(8.1km), 소원동행길(5.5km), 소원누림길(3km) 등 3개 탐방로(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운탄고도의 자연을 걸으며 탄광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도롱이연못과 1177갱 등 주요 거점에서는 광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연극과 광부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소원 리본을 달고 소원의 종을 치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다. 옛 운락국민학교 터에서는 비석치기·딱지치기·공기놀이 등 추억의 놀이마당이, 마운틴광장에서는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행사 당일 마운틴 잔디광장에서는 정선 지역장터 '맹글장'이 열려 30개 업체가 지역 특산품 등을 판매했다. 참가비 2만 5천 원 가운데 1만 5천 원은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참가자들이 맹글장을 비롯한 지역 상점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강원관광재단 윤태환 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운탄고도1330의 자연뿐 아니라 탄광지역의 이야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운탄고도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걷기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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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 개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3일 오후 1시부터 춘천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춘천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4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보행・보건안전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생활속 안전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질병 예방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도 진행되었다. 춘천시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측정을,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뇌파측정을 실시하며,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X-ray촬영을 지원했다. 본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비롯해 자살예방교육과 재난대응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색소폰과 어쿠스틱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마련해 안전교육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승기 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알고 있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철한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함께 키워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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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주문진 은행나무' 축제서 전공 재능 나누며 지역주민과 상생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주문진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유산과 지역축제가 어우러진 「주문진 은행나무 축제」에 참여해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자원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상생 활동을 펼쳤다. 주문진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 제166호 '강릉 장덕리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문화 행사로, 오는 10월 31일(토)까지 진행된다. 오랜 세월 주문진 지역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은행나무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학과장 최근표)는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연계한 직무연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전공 실습을 통해 습득한 기술과 역량을 지역축제 현장에서 활용하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빵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전공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전공에 대한 자긍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에 즐거움을 더했다. 대학의 창의·메이커 교육 활동을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지역축제와 대학의 교육·체험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모델을 만들어 나갔다. 특히 축제의 중심이 되는 강릉 장덕리 은행나무는 1964년 1월 31일 천연기념물 제166호로 지정된 자연유산이다. 약 800년의 수령으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높이 약 22m에 이르는 거목으로, 오랜 세월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함께해 온 소중한 자연자원이다. 이러한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알리고 미래세대에 자연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전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바리스타제과제빵과 2학년 서한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평소에는 전공 실습을 통해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배운 기술이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종균 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전공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나누고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자연유산을 함께 지키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전공 재능기부, 직무연계 자원봉사, 메이커 체험 및 지역창업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거점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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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금 25.8% 증가… 커피쿠폰 2만원 증정 이벤트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18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2억 6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33억 9천만 원 대비 25.8% 증가했다고 밝혔다(2026. 10. 31. 기준). 이는 전년 동기보다 약 8억 7천만 원 증가한 규모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 7%보다 18.8%p 높은 수준이다. 도는 이러한 증가세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시군의 현장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도 자체 모금 확대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연말까지 도청을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 자체 모금 확대를 위해 수도권·충청권·호남권 등의 대규모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하고, 출향도민회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방송인과 협업한 유튜브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강원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적극 알려 기부자들의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도외 거주자 전원에게 기존 답례품 외에 2만 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벤트 혜택은 행사 기간 중 1인 1회에 한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을 적극 알려 연말 기부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강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시군의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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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앵커센터-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형 지역인재 성장생태계 구축 ‘맞손’
(사진제공=강원앵커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앵커센터(센터장 김미숙)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11월 2일(월)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형 지역인재 성장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 지역산업을 연계해 지역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하고,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강원앵커센터는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을 위한 강원지역 전담기관으로,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대학 육성과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 전략산업·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진로·진학·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발굴·운영 △참여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진로체험·늘봄학교·고교학점제 등 학교 교육활동 지원 △학생·학교의 교육·진로수요 조사와 조사결과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정책과제 발굴 등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그동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 왔다. 2021년 강원인재육성재단과 강원도교육청은 기술·기능분야 우수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평생교육 진흥사업과 문해교육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 2025년에는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 5,408명이 참여한 진로교육 수요조사에도 협력했다. 조사결과는 강원앵커 사업 참여대학의 사업계획에 반영돼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수요와 대학의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함께 점검하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협력을 추진한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지역인재가 강원에서 성장하고 지역대학에서 역량을 키워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초·중·고 단계부터 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과 대학, 학교, 지역산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성장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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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1월 지질·생태명소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선정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026년 11월 ‘지질·생태명소’로 삼척시의 「대이리 동굴지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이리 동굴지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회동굴과 다양한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한 곳으로, 석회암 지형의 특성과 동굴의 신비로운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질명소이다. 특히 환선굴과 대금굴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의 동굴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 환선굴에서는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공개구간 1.6㎞를 걸으며 석회동굴의 형성과정과 다양한 동굴생성물, 동굴생태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으며, 대금굴에서는 모노레일을 이용한 가이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대이리 동굴지대는 이러한 지질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됐으며, 1996년에는 대이리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또한, 2025년 11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완 료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이리 동굴지대 주변에는 백두대간 덕항산의 울창한 산림과 석회암 절벽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는 단풍과 동굴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인근에는 대이리 너와집·굴피집 등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산촌문화유산과 고무릉 환선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 자리하고 있어, 지질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전통문화와 산촌자원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특히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환선굴에서 동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한국 고유종인 꼬리치레도롱뇽과 알주머니를 관찰할 수 있다.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체험을 통해 동굴의 형성과정과 생태적 특성을 알아보는 등 지질·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는 석회동굴의 지질학적 가치와 고유한 동굴생태, 전통 산촌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명소”라며, “가을 단풍과 함께 환선굴과 대금굴을 탐방하고, 삼척의 다채로운 지질·생태·문화자원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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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 개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춘천 KT&G 상상마당 스테이에서 ‘2026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국가안보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도내 모범 준·부사관과 배우자 40명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모범 준·부사관 2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삼악산 케이블카와 강원도립화목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도는 2024년 38명, 2025년 40명에 이어 올해 40명까지 최근 3년간 118명의 모범 준·부사관 부부를 초청하는 등 모범간부와 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해 왔다. 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범 간부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헌신에 걸맞는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군이 자부심을 갖고 복무하고,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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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온 촬영지 열풍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8일 횡성 꿈틀어울림센터에서 도내 18개 시·군 촬영유치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강원 촬영유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18개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최근 강원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며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영상콘텐츠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화 개봉 이후 영월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촬영유치와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강원영상위원회는 도내 촬영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 시·군의 촬영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특히 촬영유치가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발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시·군 담당자들과 촬영유치의 필요성 및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강원영상위원회 및 촬영유치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질의응답 및 정보 교류 등이 진행됐다. 강원영상위원회는 도내 영상물 촬영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촬영장소 발굴·추천, 촬영 관련 인허가 협의 및 행정 지원,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촬영 지원 과정에서 시·군 담당자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1세대 촬영장소 섭외 전문가이자 공간전문가인 ㈜로케이션마켓 김태영 대표가 ‘발견의 시간을 지나, 발굴의 시간을 맞이할 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한 국내 영상콘텐츠 촬영지의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각 지역에 숨겨진 촬영 가능 공간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관광명소 중심의 장소 추천에서 벗어나 유휴시설, 산업시설, 생활공간 등 다양한 촬영장소 자원을 발굴하는 전략과 인접 시·군 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영상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내 18개 시·군과의 실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향후 시·군별 촬영유치 담당자와의 협조체계를 정비하고, 신규 로케이션 정보 공유와 촬영 인허가 협의를 활성화하는 등 제작진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원활하게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영상콘텐츠 촬영유치는 지역의 숨겨진 공간을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18개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더욱 매력적인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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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11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생산품 전시회' 개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 정선 강원랜드 하이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이경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8개 시군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공무원, 이용 장애인, 일반 관람객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과 고용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며, 행사장 밖에서는 도내 직업재활시설 37개소에서 참가하여 직접 만든 제과․제빵, 커피, 가공식품, 피복류(유니폼), 배전반 등 생산품과 청소․방역, DM발송 등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장애인 근로자들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도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도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의무 이행을 지원하고자 우선구매교육(13:00~16:00)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직업재활시설이 신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직업재활시설에서 일하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지키고 늘리는 일인 만큼, 공공기관의 구매가 장애인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도록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41개 직업재활시설에서 종사하는 1,00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와 공공기관이 우선구매를 늘려 직업재활시설의 연계고용을 넓히고, 도부터 장애인공무원 채용에 앞장서 누구나 일터에서 당당하게 능력을 펼치는 강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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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 응시자 7명 전원 합격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17일 시행된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에 도청 직원 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합격으로 도 차원의 방재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해 도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합격자는 김성순·이기환·신우순·고태석 팀장과 석부균·최승정·박순신 주무관으로 금회 시험에는 336명이 응시하였으며 합격률은 65.2%이다. 이들 중 하천과 고태석 하천관리팀장과, 자연재난과 석부균 주무관, 사회재난과 최승정 주무관은 현재 재난관리와 재해예방분야의 실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필수 방재인력으로 이번 인증시험을 통해 전문자격을 취득하게 되었다. 방재전문인력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가 발생하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전문가다.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 재해영향평가, 풍수해비상대처계획수립, 재해복구사업 분석·평가 등 재난의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한다. 도는 최근 기후위기로 집중호우·태풍·대설 등 재난이 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전문성을 재난 대응 현장과 방재사업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6주간 매일 야간 수업을 들으며 업무와 학업을 병행한 직원들의 노력이 전원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방재분야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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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11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평창·고성’ 선정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평창‘김장축제’와 고성‘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11월은 체험형 관광과 자연·생태 관광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평창에서는 친환경 김장 체험과 산악 관광을, 고성에서는 동해 바다의 절경과 역사·생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평창군은 ‘평창고랭지김장축제’와 발왕산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늦가을 여행의 매력을 선보인다.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평창에서 자란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가 볼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 이와 함께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 정상에 올라 가을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계방산 아래 청정 자연 속 캠핑과 함께 맑은 계곡에서 자란 송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도 평창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고성군은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중심으로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역사·생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수려한 동해 바다와 죽도의 울창한 대나무 숲을 잇는 해상길로, 육지와 바다,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주변 관광지인 송지호에서는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송림을 감상하고, 송지호관망타워와 해변정화 체험을 통해 자연·생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통일전망대와 6·25전쟁 체험 전시관에서는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으며, 화진포해양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전시와 체험을 통해 해양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고성의 별미인 막국수도 함께 즐길 만한 먹거리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11월에는 평창과 고성에 방문하시어 산과 바다를 모두 경험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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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함께 신리천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강원도립대) 사회봉사센터는 10월 27일 주문진 신리천 일원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본부장 이동옥, 이하 강원본부)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학 교직원 및 학생 등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신리천 하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강원도립대와 강원본부가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공동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강원도립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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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선정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강릉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전국 공모방식으로 추진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저감, 경축순환을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한도액은 지역(시군)당 최대 30억 원이다. 도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여 올해까지 14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춘천시‧강릉시‧철원군을 비롯한 전국 48개 시군이 신청하여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두 차례의 사업계획 보완 등을 거쳐 전국 1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강릉시는 선정 시군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시 축산농가의 분뇨처리시설 개선과 축산악취 저감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모에 선정되지 않은 춘천시와 철원군도 재도전에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김도진 축산과장은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악취 저감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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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도시 강릉, 대회 참가 바리스타 열정 빛났다… 2026 강릉바리스타어워드 개최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앵커사업단(단장 최근표)은 10월 24일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 강릉바리스타어워드」를 개최하고, 전국 바리스타들의 라떼아트 전문성과 기량을 겨루는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립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이 추진하는 「강릉커피축제와 함께하는,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와 연계해 마련됐다. 강릉의 대표적인 커피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하고, 바리스타 인재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커피산업의 발전과 로컬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학 캠퍼스와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도깨비커피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커피를 매개로 대학과 지역사회,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강릉 북부권의 청년예비창업자 지원, 관광 활성화와 지역 커피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대회는 조직위원장인 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김지훈(우든탬퍼) 심사위원장, 김영진(커피몬스터)·오수진(코알라커피아카데미)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의 기량을 심사했다. 대회 운영은 김기일, 권태형, 임동건 교수가 운영위원을 맡아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 치열한 경연 결과, 1위는 민혜원(늘봄커피작업실) 바리스타, 2위는 정문주(코알라커피아카데미) 바리스타, 3위는 김승연(김성민커피) 바리스타, 4위 김유리(김성민커피) 바리스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 온 전문성과 역량을 선보이며 바리스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릉바리스타어워드는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라떼아트를 겨루는 바리스타 경연 행사로,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년과 현장 전문인력에게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직업적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왔다. 이번 대회 역시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높이고 커피산업의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지역 커피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표 대회 조직위원장은 “강릉바리스타어워드는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커피문화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청년 바리스타의 성장과 지역 커피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앵커(ANCHOR)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로컬 창업 지원,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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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제18회 강원학포럼' 성료
(사진제공=강원역사문화연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경우)은 지난 27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AI시대 대전환: 강원학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을 주제로 개최한 제18회 강원학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과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가 공동 운영·관리하는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강원학 관련 자료의 통합 관리와 공유 체계를 소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아카이브의 발전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포럼은 한홍구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한 위원장은 ‘강원학 아카이브: 한국현대사 속의 강원도와 강원인’을 주제로 강원학 아카이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조명했다. 이어 △박영웅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연구원의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의 현황과 과제’ △장지희 성북문화원 성북마을아카이브팀장의 ‘마을기록과 주민의 삶을 담다: 성북마을 아카이브의 구축과 활용’ △도원영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의 ‘강원을 찾는 새로운 방법: 강원학 아카이브의 활용과 발전 방향’ 등 세 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강원학 자료를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학계와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의 정식 오픈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를 학술연구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공유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박경우는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의 정식 오픈은 강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료 관리와 콘텐츠 확산을 통해 강원학 연구 활성화와 지역문화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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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AI·반도체 포럼’ 개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AI·반도체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일보사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강원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인,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존 반도체 중심에서 AI 분야까지 논의 범위를 넓혀 산업 전반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및 기조강연 △세션별 주제발표 및 토론 △도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28일 개막식에는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구자열 원주시장, 정재웅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어지는 기조강연에서는 이강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 기술정책과장과 황재선 SK디스커버리 DX랩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와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발표한다. 2일 차인 29일에는 이용덕 바로AI 대표의 기조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4개의 전문 세션에서는 학계·연구기관·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첨단 의료기기용 반도체 기술부터 지능형 의료기기 실증, 지역특화산업의 AX 전환 등 산업 전반의 핵심 현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이와 함께 도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AI·반도체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둘째 날 시상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