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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서비스원, 재난복지 전문인력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 이하 도 사회서비스원)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진영호),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승용),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스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완규)과 함께 2026. 5. 20.(수) 속초 호텔마레몬스 베고니아홀에서 ‘2026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화과정’을 진행하였다. 이번 심화과정은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재난복지사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피해자 심리·사회적 지지, 재난복지사의 셀프케어, 재난 회복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도내 사회복지사 24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는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현장 실무자 역시 반복적인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 교육은 피해자 지원 역량뿐 아니라 재난복지사의 지속가능한 현장 대응 역량 확보에도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복지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체계’는 2023년 도 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3개 기관이 전국 최초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작한 사업이다. 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을 포함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재난복지사 83명을 양성하고, 도내 48개 기관이 참여하는 재난회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연계·동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신규 협력기관인 더프라미스의 국제 재난복지 대응 경험을 접목한 재난취약자(노인·장애인) 복지대피소 운영 훈련, 재난피해지역 주민 대상 수요조사 및 사례관리 실습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실습 중심 훈련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모델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현재 대구광역시와 경상남도 등 타 지역 대상 재난복지 대응체계 확산 사업도 추진 중으로, 강원에서 시작된 재난복지 모델이 전국 단위로 확산되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재난은 시설 복구만으로 끝나지 않으며, 피해 주민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사람과 체계가 필요하다”며, “강원형 재난복지사업은 단순한 교육사업이 아니라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작동하는 복지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재난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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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축산분야 재해 대응 총력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분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6년 여름철 기온은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어, 폭염,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 재해 대비 시설·장비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총 199억 원을 투입하고, 3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18개 시·군 취약시설 18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냉방·환풍시설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한 보완조치를 실시하였다. 또한, 재해 유형별 가축·축사관리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문자(SMS) 발송과 전화예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전파하였다. 아울러,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점검 및 관리 강화를 통해 재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 등 여름철 재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예찰 강화와 관리 요령 준수 등 재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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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방문 외국인 2위 시장 ‘대만’ 공략 본격화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도) 와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6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aipei Tourism Expo, 이하 TTE)’에 참가해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강원 관광 해외 홍보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소비자(B2C) 부스 운영과 크리에이터 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도내 18개 시군과 호텔업계(6개사)가 공동 참가하는 ‘B2B 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밀착형 1:1 상담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대만 시장 내 실질적인 강원 관광 상품 개발과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만은 2026년 1분기 기준 강원 지역 방문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13.7%)을 기록하며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핵심 방한시장이다.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연 친화형 관광 선호, 체류형 관광 수요가 높은 시장 특성을 바탕으로 재단은 강원의 사계절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미식, 전통문화, 웰니스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중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연계해 개최되는 ‘강원관광설명회’가 대만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류(K-Culture)와 신규 콘텐츠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체류형 관광상품과 청정 웰니스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대만은 한류와 자연,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시장으로, 강원 관광에 대한 선호도와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전략시장”이라며,“이번 대만 행사를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통해 강원형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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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우수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실시하는「2025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는 `02년 지도·점검업무가 기후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지자체의 자발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 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03년부터 지자체 대상으로 평가를 해왔으며, 이번 평가는 전국 총 245개 지자체(17개 광역, 228개 기초)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참조하여 우수 광역지자체(1~5위)와 그룹별 우수 기초지자체(1~5위)를 선정하였다. 그 결과 ‘도’는 17개 광역지자체 중 2위, 삼척시는 228개 기초지자체 중 1위(1그룹*)에 선정되었는데, 이는 배출시설 인허가 및 잦은 민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도 내 배출업소 환경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도에서는 지난 3월 도 관할 배출업소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등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적극 행정을 통해 배출업소와의 소통을 강화와 더불어,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 오염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노력해 왔다.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 강원을 지키기 위해 배출업소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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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개최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비건(동물성 식품을 배제하는 채식 문화) 및 친환경 식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춘천 화동2571에서「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는 최근 증가하는 친환경·건강식 동향과 지속가능한 관광 수요에 발맞춰 강원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비건 문화를 접목한 미식 관광 행사이다. 최근 국내외 관광시장은 단순 관광을 넘어 환경·건강·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여행 경향(트렌드)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MZ세대(2030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지역 먹거리(로컬푸드)·쓰레기 줄이기(제로웨이스트) 등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화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비건 및 친환경 식문화에 관심있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원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홍보관 ▲채식 요리 강좌 ▲비건 대담회(토크쇼)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도내 소상공인, 농가, 비건 관련 기업 등이 직접 참여하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관광객들에게는 단순 소비 중심이 아닌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내 소상공인·비건 관련 업체의 판로 확대 및 관광 연계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강원의 자연과 지역 식문화를 지속가능한 관광 사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비건 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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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더! 강원에서 누리는 2박3일의 여유와 쉼을...”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도내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해 ‘강원 비수기 체류형 특화상품’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앱을 통해 진행되며, 도내 숙박시설을 주중(일~목)에 2박 이상 이용할 시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은 총 2차에 걸쳐 운영된다. 1차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발급받은 쿠폰은 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혼잡한 주말을 피해 강원의 자연과 지역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쉼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인 ‘강원관광 챌린지’와 이달의 추천여행지 할인혜택이 운영된다. 관련정보는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매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하여 2박 이상 강원에 머무르며 여유와 쉼을 통한 힐링과 충전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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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SAT1형 구제역백신 접종 추진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경지역 5개 군내의 반추류(소, 염소 등) 7만 두를 대상으로 SAT1형 구제역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구제역 SAT1형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생하던 혈청형으로 발생지역이 점점 확대되어 중동을 거쳐 올해 3월에는 중국의 2개 지역에 발생이 확인되었다. 기존 국내에서 접종되고 있는 구제역백신은 그동안 국내에서 주로 발생한 O, A형만 방어가 가능하여 SAT1형이 국내 유입될 경우 심각한 경제적 피해 발생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백신접종은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접경지역이 대상이며 이전의 기존 백신의 일제접종과 달리 첫 접종이므로 항체 형성률을 높이기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전 두수 접종을 지원한다. 아울러, 접종 완료 4주 경과 후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축산농가 대상 방역 홍보도 한층 강화하였다. 문자메시지 4,628건 발송, 홈페이지 6회 게시, SNS 홍보 2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농가의 구제역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 방역을 통해 ‘구제역 없는 청정 강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선제적인 백신접종과 체계적인 항체 형성률 관리로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으며, 축산농가의 백신 접종, 차단 방역, 구제역 발생국 여행 자제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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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을 찾아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중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열리는“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매년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정상급 음악가들이 도내 곳곳을 찾아가 지역 관객들과 만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하는 공연이다. 올해는 춘천, 강릉, 동해, 횡성, 평창 5개 시군에서 총 10회 열리며 그중 3회는 강릉아트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다. 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에는 양성원 예술감독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박지윤, 이지윤, 박규민, 비올리스트 피에르 레네르, 신경식, 첼리스트 크리스토프 쿠앵, 츠츠미 츠요시, 에토레 파가노, 피아니스트 김대진, 엔리코 파체, 선우예권, 엘로이즈 벨라 코앙, 파벨 하스 콰르텟, 아오이 트리오, 아벨 콰르텟, 오푸스 13, 알테무지크 서울과 평창페스티벌스트링즈 등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강릉아트센터와 공동주관 3회의 공연은 7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개최된다. 강원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강릉아트센터의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여온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만나, 강원 지역 내 홍보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음악제를 보다 친숙하고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접근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아트센터 공동주관 공연은 20일(수) 오후 2시 티켓 판매(19일(화) 강릉아트센터 유료회원 선오픈)를 먼저 진행한다. 나머지 공연 티켓 오픈은 5월 마지막 주로 예정하고 있으며 추후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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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지관리업무 매뉴얼·사례집’ 발간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지관리 분야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산지관리업무 매뉴얼·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도내 산지 개발 수요 증가에 따라 복잡해진 인허가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가이드북이다. 사례집에는 산지전용 업무처리 요령과 법령 해석, 질의회신, 주요 행정처분 사례 등 약 250쪽 분량의 방대한 실무 자료가 수록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그동안 산지 관련 업무는 법령 체계가 복잡해 도와 시군 담당자들의 민원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재산권 관련 분쟁이 빈번함에도 참고할 수 있는 업무 편람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도는 이번 매뉴얼을 통해 인허가 전문성과 행정 서비스의 일관성을 높이고, 절차 간소화를 통한 신속한 민원 처리와 갈등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책자는 도내 산지전용 주관 부서와 시군 산림부서에 배부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산지 행정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여 기업 투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연찬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산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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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만에 1만 3천명 참여' 속초 맨발걷기 새 트렌드 부상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사업이 개시 18일 만에 참여자 1만 3천명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의 아름다운 걷기 명소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챌린지는 속초의 다채로운 맨발 걷기길과 지역관광을 연계한‘강원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걷기 인증앱 ‘캐시워크’를 이용한 간편한 스탬프 인증방식 사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5월 1일(금) 챌린지 개시 후 빠르게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 인증 가능한 속초 맨발걷기 명소길은 푸른 동해 바다를 옆에 끼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속초해수욕장을 포함하여 ▲영랑호 맨발 황톳길 ▲청초호유원지 맨발 걷기길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 걷기길 등 총 4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를 걸으면 앱이 자동 활성화되며, 참가자는 손쉽게 스탬프 인증을 완료할 수 있어 걷는 즐거움과 인증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각 코스는 바다·호수·숲을 배경으로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어 최근 건강·치유 중심의 여행 트렌드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캐시워크 내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는 대표 인기 챌린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속초의 자연환경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맨발걷기 챌린지가 젊은 세대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월 총 270만 캐시 포인트 규모의 보상이 제공된다. 1개 이상 코스를 인증하면 참여자 모두가 포인트를 나누어 받을 수 있으며, 4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더 많은 포인트가 지급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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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심장을 뛰게 하라…2026 TNF100 코리아가 그리는 ‘스포츠 관광’의 신세계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5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이틀간 강릉 경포호수광장과 인근 탐방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TNF 100 코리아(The North Face 100 KOREA)’ 대회가 약 2,2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이하며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협업·후원한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로 명실상부한 세계적 트레일러닝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해 행사장 내 모든 급수지점 및 체크포인트에서 일회용 컵과 용기를 일절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모든 참가자는 개인 물병을 반드시 지참하여 레이스에 임했으며, 이러한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문화를 확산시켜 나갔다. 이에 강원관광재단은 노스페이스와 협업하여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환경정화(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여 환경정화에 기여하였다. 재단은 행사 기간 중 강원 관광 홍보부스 운영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환경정화(플로깅) 참가자 모집을 통해 강원의 청정 자연을 보존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도내 스포츠 관광 홍보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회 연계하여 지역 명소를 탐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안착에도 주력하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 TNF 100 코리아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자연과의 깊은 교감을 실천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관광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너지 효과가 나길 기대한다” 라며, “참가자들이 개인 물병 사용이라는 작은 실천으로 강원의 아름다운 숲과 바다를 지키는 특별한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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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핵심시설 6월 착공 예정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기반시설인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조달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6월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423억 원)을 투입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된다. 사업 규모는 부지 1만 5,517㎡에 연면적 9,618㎡ 규모 건축물 3개 동과 38종의 설비·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수소기업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 플랫폼 기능과 함께, 수소 신기술 및 제품의 시험·평가를 지원하는 시험인증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소 저장·운송 분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수소산업 분야 시험·평가·실증 기능을 집적하고, 도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반시설이 안정화되면 클러스터 내 기업 입주와 동해안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건축·전기·소방·통신공사 시공사 선정과 감리용역 계약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올해 6월 중 공사를 착공해 건축물 조성과 시험장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 시운전과 건축물 준공을 통해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기반 조성과 저장·운송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시험·평가·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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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로 체감하는 강원의 미래, 도민과 시민이 달린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속초항을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부산에 입항하는 ‘2026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도민과 속초시민 300명이 함께한 이번 체험단은 속초항 크루즈 산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강원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체험단은 선내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크루즈 관광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했다. 선내에서는 속초항 크루즈 사업 소개에 이어, 크루즈 관련 상식 퀴즈와 참가자들의 여행 계획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체험단에서는 참여자 대상으로 여행 전 설렘이 담긴 사진과 여행 중의 모습을 공유하며 크루즈 여행이 주는 일상의 활력을 체감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 각 기항지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속초시가 구상하는 크루즈 기항지 콘텐츠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체험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이번 일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공연 및 토크 콘서트 등 선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선내 시설 이용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크루즈 상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되어 향후 보완 과제로 남았다. 한편, 강원관광재단과 속초시는 최근 윈드스타 크루즈, 더월드 크루즈, 시번 크루즈,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 신규 항차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며, 속초항이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도민과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체험단을 통해 크루즈 관광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기항지 콘텐츠 보완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속초항이 환동해권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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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부담은 덜고 소비는 늘리고” 강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유가 상승 장기화로 인한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지급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되며,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 소득 하위 70%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12억 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2차 지급 대상은 약 103만 9천 명 규모로, 1차 지급 대상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도민의 약 76.2%인 114만 8천 명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지원금은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은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은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한다. 비수도권 지역인 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는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은행 영업점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처는 주소지 관할 자치단체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이다. 다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이의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당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국민신문고(온라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 기준일 이후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된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1차 지급 당시에는 자녀 부양관계 조정과 미성년자 본인 신청,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이사 등 지급대상 추가·변동이 없는 이의신청만 가능했으나, 이번 2차부터는 지급 대상 추가·변동 사항까지 폭넓게 인정해 도민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특히 이번 2차 지급부터는 군장병도 관외신청 제도를 통해 실제 주둔 지역에서 신청과 사용이 가능해져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는 지원금이 단순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인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업종 중심으로 지원금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 행사와 홍보도 함께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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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주거 안정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그동안 총 3,784가구에 66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900가구에 1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가구다. 도는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 우선순위를 반영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 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며, 연 최대 300만 원씩 2년간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신혼부부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정착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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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더위 사냥은 강원에게 맡겨라…강원특별자치도에서 즐기는 특별한 피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2026년 4월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총 4,540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8만 명(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비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혜택받고(GO)! 강원여행’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목표 인원인 4만 5천 명을 조기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봄편)’ 역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지난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여기어때, 놀(NOL) 등 온라인 여행사(OTA) 7개사를 통해 진행된 이벤트에는 약 6만 5천여 명의 숙박객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6월에는 강릉과 화천, 7월에는 정선과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6월에는 강릉시와 화천군 일원에서 풍성한 체육행사·문화축제로 여름 관광의 서막을 연다. 강릉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6. 5. ~ 12.)와 강릉단오제(6. 15. ~ 22.)를 개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전통 문화 행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천에서는 싱그러운 녹음이 우거진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를 즐긴 후 백암산 케이블카를 타고 백암산 비경을 감상하는 청정 여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7월에는 동해·정선 일원에서 산과 바다의 매력을 살려 본격적으로 피서의 진수를 선보인다. 정선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적당한 햇살이 최적의 트레킹 환경을 만들어주는 민둥산 돌리네가 매력을 뽐내며, 대한민국 대표 오일장인 정선오일장 구경도 또다른 재미를 더한다. 동해는 묵호와 도째비골을 중심으로 한 방송 프로그램 방영 이후 엠제트(MZ)세대가 찾는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계기로 동해는 엠제트(MZ)세대는 물론, 무릉별유천지와 망상해수욕장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커플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폭넓은 여행 수요를 끌어들이며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의 첫 개장(6월중 예정)을 시작으로 도내 해수욕장 86개소가 순차적으로 개장하여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안전요원 650여 명을 배치하고, 시설 개보수 및 구명장비를 완비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군별로 특색 있고 차별화된 테마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하남스타필드 내에 18개 시군 통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도 여름여행 명소 및 축제 안내, 산촌캉스 홍보 등 강원특별자치도 여행 전반 정보를 제공하며, 8월초 극성수기 직전 적시 운영으로 방문객 유치효과 극대화를 도모한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해부터 많은 분들이 우리 도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름에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는 한편, 모든 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니 피서지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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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촌뉴딜’ 성공 이어 국가 거점어항’ 유치 총력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그간 ‘어촌뉴딜 사업 등’ 공모 선정과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다져온 어촌어항 재생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해양수산부가 주관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단 12개소만을 선정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도는 강릉시 사천진항과 속초시 대포항 2개소를 신청하며, 총사업비 1,254억 원 규모의 혁신적인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도는 5월 28일 해양수산부에 공모 신청서를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강릉 사천진항은 쇠퇴해가는 어항의 기능을 회복하고 유통 인프라 확충 및 해양관광 기반 확대를 통해 ‘강소거점어항, 사천진항’을 구축한다. 주요사업(332억) : ▲인공지능(AI) 자동화 주차장, ▲바다이음 보행교 설치, ▲수산물 작업환경 개선공사, ▲저온 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푸드복합센터, ▲해양레저 배움터 등 속초 대포항은 수산물 물류 혁신과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선 ‘체류형 해양관광 소비거점’으로 도약한다. 주요사업(922억) : ▲웨이브 워크(Wave Walk), ▲대포항 씨마켓(선어시장) 스트리트 조성, ▲대포항 콜드체인 허브(제빙냉동시설) 구축,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외옹치항 스마트 공영주차장 등 도는 5월 말 신청서 제출 직후 이어지는 해수부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에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국 12개소라는 한정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사업의 타당성과 지역 주민의 간절한 유치 염원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어촌뉴딜 사업을 통해 증명된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국가 거점어항 유치까지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사천진항과 대포항이 전국 12개소 거점에 최종 포함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수산 경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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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고래를 새기는하루 : 가족 암각화 체험' 마련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주말마다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래를 새기는 하루 : 가족 암각화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박물관 2층 역사실에 전시된 암각화 유물을 현대적 재료인 ‘젤스톤’으로 재해석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화포(캔버스) 위에 젤스톤을 바른 뒤 칼(나이프) 등을 이용해 바위 질감을 표현하고,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 그림이나 천전리 암각화의 기하학적 문양, 또는 가족만의 특별한 문양을 직접 새겨 넣게 된다. 개인이 만든 작은 암각화 작품들은 박물관 내에 모여 하나의 대형 ‘반구천의 암각화’ 협동 작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성된 결과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울산박물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16일과 17일, 23일과 24일 등 총 4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박물관 2층 체험실 앞 로비에서 진행된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 약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유물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새기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길 바란다”라며 “가족이 함께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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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산타를 찾아라! 철원 소이산전망대에서 특별한 주말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6월 20일(토) 철원 소이산전망대 일원에서 ‘주말의 산(山)타를 찾아라’를 개최하여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山)타를 찾아라’는 재단이 2024년도부터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산을 타다’와 ‘산타클로스’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등산의 즐거움과 특별한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참여형 등산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숨겨진 명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내 산악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기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한 이벤트인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등산로 곳곳에 등장하는 ‘산타’ 조형물을 찾아 사진을 촬영한 뒤, 운영부스에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엠지(MZ) 세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인 소이산전망대는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최근 관광객과 등산객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26년 처음으로 ‘강원 20대 명산’에 선정되며 새로운 산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롭게 20대 명산으로 선정된 소이산전망대는 철원의 너른 들녘 풍경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원의 숨은 관광지를 경험하길 바란다” 밝혔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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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심리·가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사진출처=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분야 ‘제공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다. 대상은 ▲심리 민간 자격증 취득 후 현장 실무경력이 미충족된 자, ▲가사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자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로 2차년도에 접어든 양성과정은 서비스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간 서비스 공급 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과정은 이론과 사례 중심의 집합교육(6월)과, 실습 위주의 현장교육(7월~9월)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이수시간과 운영방법은 서비스 분야에 따라 다르다. 수료 시 심리서비스 분야는 실무경력 6개월 대체 인정, 가사서비스 분야는 실무경력 및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가 제공된다.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 이은영 원장은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제공인력을 양성해 지역 간 서비스 공급 격차가 해소되길 바란다”며 “안정된 인력 수급으로 도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여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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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5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오는 5월 21일(목)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5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보건의료의 격차와 그 대책’을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문제와 강원권 보건의료의 현실을 심도있게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공개 포럼으로 진행된다. 초청 연사로는 지역보건 정책분야의 권위자인 이종구 교수(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관, 전 질병관리본부장)가 나선다. 이 교수는 공직과 학계에서의 풍부한 정책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격차 실태와 농어촌 의료체계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과 의료 불균형이라는 강원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학생, 관계기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지식 공유의 장으로, 회차를 거듭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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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권한대행 여중협)는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율방재단원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에스엔에스(SNS)를 활용한 홍보 및 상황 전파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활동 우수 시군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대응 훈련과 캠페인 참여, 사전 예찰 및 점검 등을 통한 재난 예방 ▲주민 대피활동 지원,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폭설 대비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재난 대비·대응 ▲피해복구 지원과 이재민 관리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로, 현재 도내에서는 총 3,004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위험지역 주민 사전 대피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피해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 응급복구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자율방재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이번 교육이 지역 단위 방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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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케이(K)-방산, 미래를 쏘다”… 강원특별자치도, 첨단 국방 혁신기업 7개사 지원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 7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네트워크 운영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22개 기업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으며,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서는 기술 혁신성과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중점 평가해 최종 7개 기업을 올해 신규 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미래 전장과 보안 환경에 필수적인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지원 대상 기술은 ▲에이아이(AI) 기반 시시티브이(CCTV) 사각지대 감시 음향 시스템 ▲첨단 기동을 위한 사족보행 로봇 ▲안전성을 극대화한 낙하산 안전장치 등으로,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이 높은 핵심 기술들이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술 고도화 기업별 수요에 맞춰 시제품 제작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디자인 및 성능 개선 등에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지원한다. 전문가 밀착 컨설팅 방위산업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해 기술·경영 분야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솔루션을 기업당 최대 3회 지원한다.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기술교류회와 기업 간담회 등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정보 공유와 기업 간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이 국방이라는 거대한 시장과 만나 강원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해 강원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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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속초항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 출항 지원 총력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5월 12일(화),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항은 ‘2026년 도민 크루즈 체험단’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많은 이용객이 속초항에 집중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에 재단은 대규모 인파에 따른 혼잡을 사전에 방지하고, 승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 지원, 현장 안내 및 교통 운영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이용객의 이동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터미널 주차 여건을 고려한 외부 주차장-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짐이 많은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터미널 혼잡도를 완화하였다. 또한 승객들을 환영하고 배웅하는 ‘환대 및 배웅 공간(Meet & Greet Zone)’을 별도로 조성해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 터미널 외부에는 야외 전용 안내소를 설치하고 숙련된 안내 인력을 주요 동선 곳곳에 배치하여 현장 밀착형 운영을 하였다. 복잡한 출국 절차와 승선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인파 분산 운영을 통해 원활한 승선을 지원했다. 더불어 최근 한타 바이러스 이슈에 대응하여 터미널 내 주요 시설 방역과 소독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한 승선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입출항에서는 하선 관광객 약 700명과 신규 승선객 약 2,350명 등 총 3천여 명 규모의 관광객이 속초항을 중심으로 이동했다. 준모항형 크루즈 운영 특성상 하선과 신규 승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숙박, 식사, 쇼핑 등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부산발 일본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속초발 일본 크루즈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사전 소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총 3천여 명의 높은 소비 수준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 이는 단순 기항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준모항형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크루즈 여행의 시작점인 속초항에서의 경험이 강원 관광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 운영에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속초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발맞춰 고품격 입항 환대행사를 지속 개최하고, 이를 속초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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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서 강원 관광 매력 전파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서울특별시 주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글로벌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현장에서 운영된 ‘전통 고리던지기 게임’은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재단은 이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참여자 대상으로 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된 삼척시와 양구군의 관광홍보물을 증정하였다. 또한, 양일간 1,200여 명의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달의 여행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 공동체인 '관광두레'의 매력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 주최의 글로벌 축제라는 특성에 걸맞게 부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뿐만 아닌 지방 및 강원형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강원 적극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다국어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여, 전 세계인이 모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번 축제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관광두레와 같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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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문제행동, 도민학교서 직접 배운다... 교육 확대 운영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반려동물 도민학교」 1회차 교육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춘천과 강릉에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문제행동 예방, 안전관리, 펫티켓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이론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반려견 행동 문제와 보호자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아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추후 1회차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견 행동교정과 보호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실습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실습교육은 반려견의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등 실제 문제행동 사례를 중심으로 보호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보다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위해 6월 중 춘천·원주·강릉에서 반려동물 도민학교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추가 교육에서는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참여 확대를 위해 신청 조건도 일부 완화할 방침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올바른 보호자 교육과 문제행동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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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근절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고강도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1,125억 원의 60%,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90억 원의 40%를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일제정리기간 동안에는 상시 추적이 어려운 주식 등 체납자 명의 금융투자자산을 전수 조사하고, 압류 부동산에 대한 공매 실익 분석을 통해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처분과 함께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체납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일제정리기간 종료 이후인 7월부터는 시군별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