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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아내 납치' 김성우 구속 기소
(사진출처=서울특별시경찰청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동부지방공소청 형사3부(부장검사 문하경)는 배우자(B)의 가정폭력 신고에 앙심을 품고 장모(A)를 살해한 후 배우자를 차량에 감금한 사건에 대하여,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및 적극적인 보완수사요구를 통해 살인 동기를 명확히 규명해, 6일 피고인 김성우(남, 26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살인등)죄 등으로 구속 기소함과 동시에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명령 등을 청구했다. 당청은 피고인 상대로 2회, 피해자 상대로 1회 등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면담을 진행하고, 보완수사요구 등을 통해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 기존 CCTV 영상에 촬영되지 않았던 범행 직전 장면을 촬영한 CCTV 영상을 추가 확보하는 등, 피고인이 우발적으로 피해자 A를 살해한 것이 아니라, 피해자 B의 가정폭력 신고에 대한 보복으로 피해자 A를 살해한 사실을 규명했다. 또한, 사건 송치 이후 피해자 유족과의 면담을 통해 피해자 유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향후 형사절차에서 피해자 권익 보호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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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대지급금 1.3억 부정수급·추가 편취 시도한 사업주 구속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지청장 이재희)은 실내인테리어공사업을 운영하면서 하청업체 대표 및 내부 직원과 공모해 21명에게 대지급금 6,957만원을 부정수급하게 하고 9명에게 5,839만원을 추가로 부정수급 하게 하려다 적발된 원청업체 대표 ㄱ씨(48세)를 「임금채권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A사 대표 ㄱ씨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하청업체 대표 3명 및 내부 직원 ㅂ씨와 공모해 총 28명에 대해 약 1억 3천만원 규모의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주도한 혐의가 인정됐다. 특히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등을 마치 A사가 고용한 것처럼 허위의 노무대장을 직접 작성하거나, 노동청에 허위 임금체불 신고를 하도록 해 노동청에 출석하여 거짓으로 진술했고, 수사기관의 통신 내역 제출 요구에 대해 통신 기지국 조회 내역을 위조해 제출하는 등 고도의 기술적 수법까지 동원해 수사를 방해했다. 이번 사건은 부정수급 공범 중 1명이 부정행위를 제보한 후 공범들의 자백, 계좌 추적, 카카오톡 포렌식 등을 통해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 수사를 이어오던 인천북부지청은 피의자 ㄱ씨가 체불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지급금 제도를 악용해 고의로 부정수급 하게 함으로써 하청업체에 미지급한 공사대금을 대지급금으로 청산하거나, 일부는 도박 자금으로 사용하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판단해 구속수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ㄱ씨는 지난 2024년 7월 입건된 이후 수 차례의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소재를 감춰 오다가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지명수배된 바 있다. 이후 잠복근무 등에도 불구하고 체포하지 못하던 중 지난 11월 3일(화) 원주경찰서에서 체포됐다. 인천북부지청은 피의자신문에서 범죄사실 전부를 자백한 ㄱ씨에 대해 11월 4일(수) 조사 종료 후 사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후 11월 5일(목) 법원은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을 인정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재희 인천북부지청장은 “대지급금 제도는 임금 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이를 악용한 행위는 임금채권보장기금의 건전한 운영을 가로막고 부담금 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선의의 사업주들의 부담 또한 가중시키는 등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이다”라고 밝히며, “향후에도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부정수급에 대해서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으며, 부정수급한 금액에 대해 전액 환수는 물론 최대 5배까지 추가 징수금도 부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민·형사상 조치를 검토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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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2억 챙긴 회계사 재판행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부산지방공소청 중대범죄기소1부(부장검사 김치훈)는 6일 국세청 공무원에게 청탁해 세무조사를 무마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합계 2억 원을 수수하고 세무공무원 B에게 향응을 제공한 공인회계사 A를 변호사법위반 및 뇌물공여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A로부터 장기간 뇌물에 해당하는 향응을 제공받으면서 그 대가로 담당하고 있던 세무조사 사건의 분석자료 등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세무공무원 B를 수뢰후부정처사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당청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최상훈)는 A가 수수한 범죄수익 2억 원을 환수하기 위해 서울 소재 부동산에 대한 추징보전 조치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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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지역까지, AI 미래인재 성장길 연다
6일 팔레드 오페라에서 열린 ‘AI 미래교육 포럼’에서 오석진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충남대학교와 공동으로 6일 오후 2시 팔레드 오페라에서 ‘대전형 AI교육 생태계와 지역미래인재 성장체계 구축’을 주제로 ‘AI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청의 AI 미래교육 정책과 충남대학교의 ‘AI 거점대학’사업을 연계해 초·중등교육에서 대학, 지역으로 이어지는 AI 미래인재 성장 체계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기반 AI교육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2편, 세션 발표 3편,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이민석 교육인재분과장은 ‘AI시대,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AI가 판단과 표현의 영역까지 들어온 시대일수록 학생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로 여는 대전 미래교육: 학생 성장 중심의 대전형 AI교육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AI교육 1번지 대전,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교육 실현’이라는 비전과 함께 인프라·데이터 기반, AI 맞춤형 학습, 학교 AI 역량, 지역 연계 인재양성 등 4대 추진과제와 16개 실행과제를 소개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김형신 AI거점대학사업추진단장은 ‘국가대표 거점대학의 지역 AI 인재 양성 전략’을 주제로 충남대학교의 중부권 AI 거점 전략과 초·중·고 학생, 교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CNU AI Learning Bridge’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협력, 영재학교·과학고 AI 심화 R&E, 교원 AI 역량 연수 공동 운영, 대학생 AI 멘토링단의 찾아가는 체험교실, GPU 실습실 등 AI 플랫폼 공동 활용, 교육 수요 조사와 성과 환류 체계 공동 구축 등 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6가지 협력 과제를 제안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학교교육, 연계교육, 지역생태계 세 분야를 차례로 다룬다. 성균관대학교 임완수 교수가 ‘AI가 바꾸는 산업, 달라지는 인재의 조건’을, 김득준 교육데이터마이닝연구센터장이 ‘학교에서 지역혁신까지: AI시대 대전형 미래인재 성장사다리 구축’을, KAIST 이탁연 교수가 ‘대전에서 배우고, 세계를 바꾸다: 글로벌 연구 도시를 넘어 AI 교육 실험 도시로’를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참석자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 45건을 바탕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낸다. 세션 발표자 3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학교급별로 길러야 할 역량, 학교·대학·연구기관·산업을 잇는 구체적 방안, 연구 성과를 교실로 연결하는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AI 시대의 교육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손잡고 대전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역까지 끊김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대전형 AI 미래인재 성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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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 제300회 정례회 시정질문 “대덕대교 차로 반토막 통제·어르신 버스비 한도 설정, 시민 불편 외면한 일방 행정” 질타
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대덕대교 개축공사에 따른 차로 축소 교통대책의 부실함과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사업의 월 3만 원 한도 설정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대전시의 실질적인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하경옥 의원은 이달 19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약 2년 7개월간 진행되는 대덕대교 개축공사로 인해 왕복 10개 차로 중 절반인 5개 차로(대덕연구단지 방면 5→3차로, 둔산동 방면 5→2차로)가 통제되는 상황에 대해 시의 안일한 사전 준비와 홍보 부족을 지적했다. 하 의원은 “대덕대교는 대덕특구와 둔산을 잇는 핵심 축으로 출퇴근 통행량이 매우 많은 구간임에도, 시는 통제 시행 불과 나흘 전인 오는 15일에야 교통특별대책을 공식 브리핑했다”며 “대전빵축제와 겹쳐 혼잡이 커질 것을 우려해 시작일을 나흘 늦추면서 정작 2년 7개월짜리 통제에는 나흘의 안내 기간만 둔 셈”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발표된 교통대책이 신호시간 20초 연장, 교통경찰 배치, 시차출퇴근 권고 등 현장 관리에만 치중되어 있고 핵심인 대중교통 대책이 빠져 있다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구교 철거·재시공 시 통제 차로 축소 및 공정 단계별 차로 조정 가능성 △시내버스 노선 조정·증차 및 임시 급행·셔틀버스 도입 검토 여부 △대덕특구 내 출연연·기업·대학과의 시차출퇴근 실제 협의 여부 △트램 전 구간 동시 공사와 맞물린 우회도로의 실제 수용 여력 및 주거지 이면도로 안전 대책 등을 집중 추궁하며, 통제 시작 한 달 뒤 의회에 교통 영향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하 의원은 2027년 1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사업에 월 3만 원 지원한도를 도입하기로 한 시의 결정에 대해서도 근거와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 말 기준 카드 발급자 151240명(발급률 84.1%), 일평균 사용 약 10만 건에 달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복지·교통 정책이다. 하 의원은 “사업비 실적이 2023년 약 56억 원, 2024년 약 279억 원, 2025년 약 323억 원으로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였음에도 2026년 당초예산을 216억 원으로 과소 편성해 추경 125억 원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예산 편성 단계의 수요 예측 실패를 지적했다. 또한 “월 3만 원 초과 이용자가 전체의 약 35%인 3만9348명에 달하고, 한도 도입 시 예상 절감액(연 102억 원)은 올해 추경 소요액(125억 원)에도 못 미칠뿐더러 2030년이면 사업비가 423억 원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추계된다”며 한도 설정의 실효성에 의문을 표했다. 아울러 하 의원은 시가 지난 7월 30일 재정혁신 브리핑에서 어르신 단체나 의회와의 사전 협의 없이 한도 도입을 먼저 발표한 뒤 10월 13일에야 의회에 보고한 절차적 일방성을 비판하며, △월 3만 원 산정 근거 및 초과 이용자(병원 통원, 돌봄·경제활동 등 필수 이동 계층) 패턴 분석 여부 △소득·재산 기준 차등 지원이나 부분 자부담 등 대안 검토 여부 △장애·중증질환 어르신 예외 기준 및 정보 취약계층 안내 계획 등을 따져 물었다. 끝으로 하경옥 의원은 “대덕대교 개축과 재정 건전성 확보 모두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시민에게 불편을 감수해 달라고 요청하려면 시가 먼저 충분한 정보와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며 “예산 편성의 부실을 어르신의 부담으로 돌리지 말고, 시정질문에서 제기된 두 현안의 근거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보완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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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회계 원리부터 실무까지 기초 회계 연수 실시
6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 진행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재무결산 업무 담당자의 회계 원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무보고서 작성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4~2025회계연도 재무결산 검토보고서를 작성한 회계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강사는 재무결산 검토 과정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결산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과 궁금증을 함께 살펴봤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정구조와 결산의 이해 △회계 원리의 기초 △교육비특별회계 재무제표 작성 원리 △부서별 회계업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회계 지식을 공유했다. 한 연수생은 “재무결산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 질의응답에 참여하면서 실무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역량 강화 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회계 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재무결산 업무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업무 지원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받는 재무결산과 투명한 교육재정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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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용소방대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 다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5~6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리조트에서 ‘2026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등 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행사는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년 성과보고와 2027년 직무향상 교육, 조직 운영 방향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경험을 나누며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둘째 날에는 우수 활동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현장 중심 안전 활동에 힘쓸 것을 결의했다. 신희범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의 최일선 조직”이라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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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매도시 삿포로시와 교류·협력 강화
자매도시 삿포로시 대표단 방문 및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대표단이 대전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조노 나오키 삿포로시 국제부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이날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의 교류와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2027년 삿포로 눈축제에 대전시 대표단을 초청하는 삿포로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연병 행정부시장은 “대전시의 자매․우호도시 가운데 가장 우애가 돈독하고 교류가 활발한 도시가 바로 2010년 결연을 맺은 삿포로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 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삿포로시 방문단은 대전시의 주요 시정 현황과 온통대전 2.0 추진정책, 외국인 주민지원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전의 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오후에는 대전 국제 와인 EXPO에 참가해 대전의 국제행사 운영과 와인산업 관련 교류 현장을 살펴보고, 7일에는 대전시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대회를 참관해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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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만난 꿈 한 조각, 가득초 직업 체험
가득초 학생들 의료, 인공지능로봇 직업 체험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가득초등학교는 지난 3일과 지난 5일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직업 체험 진로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교육주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친구들의 서로 다른 관심과 재능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찾아 교실에서 체험 수업을 진행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참여했다. 체험은 학년별로 연속된 두 교시 동안 진행됐다. 지난 3일에는 2·4·5학년, 지난 5일에는 1·3·6학년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선택한 수업에 따라 교실을 옮겨 다니며 저마다 두 가지 직업을 체험했다. 각 수업은 직업 소개 영상 시청과 관련 학과 안내, 30분간의 실습,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체험 분야는 경찰·과학수사대(CSI), 의사·약사·수의사, 제과제빵사, 쇼콜라티에, 바리스타, 마술사, 네일아트,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웹툰 작가, 인공지능 로봇, 재생아트 등 11개다. 학교는 학년별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저학년에는 쇼콜라티에와 제과제빵사 등 만들기 중심의 활동을, 고학년에는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기술 체험을 포함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경찰·과학수사대와 의료 분야를 체험한 4학년 학생은 “수사대 옷을 입고 경례를 해 보니 진짜 과학수사대가 된 것 같았어요. 의사 체험에서는 청진기로 소리를 들어 보고 약 포장도 해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만 재미있었어요. 아직 꿈을 정하지 못했는데 오늘 해 본 두 가지 중에 하나를 해 보고 싶어졌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득초는 올해 5·6학년 진로적성검사와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6학년 진로전환기 진로체험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진로교육주간을 통해 저학년까지 진로체험 기회를 넓혔다. 김영호 교장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년 특성에 맞는 진로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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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월성종합사회복지관서 '사랑의 떡 나눔' 봉사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이 6일 대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떡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6일 대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호텔외식조리계열은 떡 200개를 정성껏 포장·배분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참여 교수들은 어르신들께 떡을 건네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호텔외식조리계열 관계자는 "음식은 마음을 전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기쁨을 얻었다. 앞으로도 전공의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요리봉사단, 커피봉사단, 제빵 나눔 봉사단 등을 운영하며 매년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전공 분야의 특성을 살려 음식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대학의 인적·교육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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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2026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난 10월31일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2026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에서 대구과학대학교 청소년평생교육과 교수와 학생들이 체험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지난달 31일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2026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배움:결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배움으로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배움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과학대는 앵커사업단과 청소년평생교육과,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나만의 도장 만들기'와 '타로상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나만의 도장 만들기'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도장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타로상담'은 타로카드를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학은 이번 행사에서 대구 북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참여는 대학의 교육역량을 지역사회 평생학습 현장으로 확장하고,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참여를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지은 총장은 "평생학습은 지역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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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별찌야시장 안전점검대책회의 개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6일 오전 경산공설시장에서 별찌야시장 마술공연 진행에 따른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일 오전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의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별찌야시장 마술공연(최현우 마술사) 진행에 따른 안전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장 내ㆍ외부 시설물 안전점검, 관람객 밀집 및 인파 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6일 오전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의실에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주재로 별찌야시장 마술공연 진행에 따른 안전관리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산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준비부터 종료 시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행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사소한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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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이효식 사장 취임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12대 사장이 6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날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첫 일정으로 임직원 인사 후 공사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 사장은 공사 내부망의 취임사를 통해 재무건전성 확립과 합리적 분석을 통한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 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을 강조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노사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중심 서비스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다짐했다. 이 사장은 안전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찾아가는 안전・품질 점검 지원 계획’을 부임 후 첫 결재로 했는데, 대전 내 50억 원 미만 영세 민간업체가 진행하는 공사현장을 찾아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과 지역 소규모 업체 지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사업이다. 이 사장은 국립한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직에 입문한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월평정수사업소장 등을 역임해 공사 업무와 밀접한 도시주택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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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건축문화제에서 지역사회 상생 실천
대전도시공사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에 참여해 ‘2026 대전 건축디자인캠프’ 참가 작품을 선보였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에 참여해 ‘2026 대전 건축디자인캠프’ 참가 작품을 선보였다. ‘2026 대전 건축디자인캠프’는 지난 6월 공사와 (사)대전도시건축연구원이 지역 청년 건축인재 육성을 위해 공동 주관한 프로그램이다. 지역 대학생들은 캠프에 참여해 도시와 건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작품으로 발전시켰다. 공사는 캠프에서 완성한 작품을 이번 문화제에 전시해 대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민에게 소개할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청년의 시각으로 도시와 건축을 바라볼 기회를 마련했다. 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캠프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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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특별시의원, 교육재정교부금·학교 급식비 미편성 질타
최선국 특별시의원./사진제공=전남광주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교육청에 지급해야 할 교육재정교부금과 무상급식사업비 예산을 전액 편성하지 않은 가운데, 이를 주민에게 공개하도록 제도화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은 5일 열린 재정기획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재정교부금과 무상급식비는 통합특별시 형편에 따라 줘도 되고 안 줘도 되는 돈이 아니다”며 “법을 어겨도 아무런 제재가 없으니 매년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교육재정교부금 1352억 원 미전출…광주 급식비는 44일분 미편성 통합특별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교육청에 전출해야 할 교육재정교부금은 전남 권역 2706억 원, 광주 권역 2906억 원이다. 이 가운데 전남 권역 352억 원, 광주 권역 1000억 원 등 모두 1352억 원이 아직 전출되지 않았다. 광주 지역 학교 급식비도 721억 원 가운데 169억 원이 편성되지 않아 미편성률이 23.5%에 이른다. 세부적으로 학교 무상급식비 139억 원, 친환경농산물 급식 지원 27억 원, Non-GMO 식품 급식 지원 3억 원으로, 이는 44일분 급식에 해당하는 규모다. 통합특별시는 해당 예산의 미편성 사유로 최근 3~4년간 세입 여건 악화와 필수 재정수요 증가를 들었다. 광주 권역의 경우 2022년 대비 2025년 최종예산 기준으로 지방세가 1291억 원, 지방교부세가 2034억 원 줄어든 반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과 도시철도 2호선 등 대규모 투자사업과 사회복지·국고보조사업 매칭 등 의무적 경비는 계속 늘었다는 설명이다. □“교육청 대신 걷은 세금을 보내는 절차일 뿐”…재정난 아닌 법 위반이 본질 이에 최 의원은 재정난은 표면적 이유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 의원은 “교육재정교부금은 세금 징수 권한이 없는 교육청 대신 걷은 세금으로,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보내기만 하면 되는 돈”이라며 “세입 확충이나 세출 구조조정과 결부시킬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1조는 지방교육세와 담배소비세, 보통세 등을 교부금의 재원으로 하고, 통합특별시장이 교육감 대신 걷은 월별 징수 내역과 전출대상액의 90% 이상을 다음 달 말까지 통보․전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 의원은 “제11조의 내용은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이 아니라 ‘해야 한다’는 강행규정”이라며, 매월 징수내역 통보와 월별 전출이 실제로 이행됐는지 종전 전남도·광주시와 통합특별시의 실적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전한성 재정기획본부장은 “해당 부서에서 관련 자료를 총괄하고 있어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추후 제출하겠다”고 답변했다. □대안은 ‘특수공시’…“미전출 사유를 주민에게 공개해야 강제력 생겨” 최 의원은 대안으로 지방재정 공시 제도의 활용을 제안했다.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68조는 지방재정 운용상황 공시를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공통공시’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특수공시’로 구분한다. 특수공시의 대상은 같은 법 제60조제3항에 따른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가 정하지만,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돼있다. 최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위반하는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그때마다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해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주민에게 알려야 할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이라며, “조례로 미전출 금액과 사유, 불가피했던 사정을 공시하도록 해야 비로소 강제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재정교부금과 급식비는 통합특별시민인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자금”이라며, “재정이 어렵다는 설명이 해마다 되풀이되는 관행을 끊어내지 않으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갈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은 도돌이표처럼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통합특별시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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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전력·용수·정주여건 협의체 가동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난 달 20일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과 P4 팹 VIP전시관에서 반도체 웨이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의 선결과제인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기반시설 확보와 기업 투자여건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투자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월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특별시와 LH,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전력·용수공급 실무협의체에서 핵심 현안들을 논의하고 있다. 전력공급실무협의체는 7월부터 총 6차례, 용수공급실무협의체는 3차례 회의를 열어 변전소 및 송전선로 구축과 안정적 용수 공급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에서도 동복댐상생협의체와 정주여건혁신전담팀(TF) 등을 직접 구성·운영하는 등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에 대한 주요 쟁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동복댐상생협의체는 기후부, 특별시, 한국수자원공사, 담양군, 화순군,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건의 사항들을 수렴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과 이효원 전남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정주여건혁신전담팀(TF)을 지난 8월 구성, 세차례 TF 회의와 실무회의를 통해 반도체 팹 근로자와 가족이 전남광주지역에 정착하기 위한 교육·교통·주거 등 정주여건 확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장단 등 경영진부터 실무진까지 직접 소통하며, 협의사항 분야별 과제화 및 관계부서와 연계한 원스톱 지원을 통해 기업대응 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SK하이닉스와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11차례 협의과정을 통해 10월 9일 최태원 회장의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인 광주군공항 부지의 방문을 이끌어냈고, 최 회장의 호남 반도체의 확장 가능성과 조기 착공의 강력한 투자의지를 확인했다. 또 지난 10월20일 민형배 시장과 실국장들이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의 투자여건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삼성전자 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 △산단과 연계되는 왕복 8차선 진입도로 및 고속도로 연결망 구축 △반도체 생산공정의 냉각용수 확보를 위한 하수재이용수 공급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련 실국별 현안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은옥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핵심사업”이라며 “범정부·관계기관·기업과 긴밀히 협의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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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임 군정 주요 사업 관련 의혹 수사기관에 고발
신안군청 전경./사진제공=신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민선 7·8기 군정에서 추진된 주요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절차와 예산 집행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 신안군수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고발은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염전근로자 안심숙소 건립사업, 명품 팽나무길 조성 등 기증수목 사업, 사계절 꽃피는 1섬 1정원화 사업 등 4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안군은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공유재산 교환 절차, 계약 방식, 사업비 집행 및 수목 평가액의 적정성 등에 대한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사기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지도읍 사유지 107필지와 신의면 군유지 1필지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소유권 이전 완료 전 수목 식재 등 관련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에 대한 조사 요청이다. 아울러 해당 군유지의 태양광 발전 임대를 통해 향후 20년간 약 50억 원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었다는 추산과 관련해 공유재산 교환의 적정성 및 군 재정에 미친 영향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염전근로자 안심숙소 건립사업(3권역)은 시공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개입찰 등 관련 계약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와 총사업비 40억 원 중 27억 3000만 원의 선급금이 지급된 경위 및 관련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 명품 팽나무길 조성 등 기증수목 사업은 167만여 주의 수목 기증 과정에서 굴취·운송비 등 부대비용으로 군비 429억 원이 집행된 경위와 계약 절차의 적정성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다. 또한 수목 평가액 1173억의 산정 기준과 기증사례금 234억 원의 지급 기준 및 집행 내역에 대해서도 조사를 요청했다. 사계절 꽃피는 1섬 1정원화 사업은 정원수협동조합과 추진한 399억 원 규모의 계약과 관련해 건당 5000만 원 이하로 총 939차례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이 관련 계약 규정에 부합하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뤄진 관련 지시와 행정절차의 적법성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신안군은 이번 고발이 전임 군정의 정책이나 성과를 일률적으로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군민의 재산과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정 운영의 기본은 군민에 대한 책임과 행정의 공정성”이라며 “과거에 추진된 사업이라도 의문이 제기된 부분은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 있는 자세이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고발 내용이 수사기관의 조사와 사법적 판단을 통해 확인돼야 할 사안인 만큼 수사 결과를 예단하지 않고 관련 절차에 협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행정적·법적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주요 사업의 계약 및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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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일 특별시의원 “무화과 가공.바이오 소재 개발로 농가 판로 다변화”
손남일 특별시의원./사진제공=전남광주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5일 열린 전남바이오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암 무화과 농가가 생과 출하 외에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가공제품과 바이오 소재 개발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손 의원은 무화과 재배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영암에서도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고 짚었다. 생과 판매에 의존하는 농가는 출하가 막히면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는 만큼 무화과를 가공식품이나 화장품 원료로도 판매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진흥원은 영암군의 요청에 따라 영암 무화과가 2027년 시군구 연고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기업의 수요에 맞춰 시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과 사업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 의원은 영암 삼호농협이 이미 무화과 잼과 양갱을 생산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진흥원의 연구 역량을 살려 무화과의 쓰임을 더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흥원은 무화과 잎을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지역 내에서 원료를 찾던 장흥 소재 기업에 무화과 잎을 제안하고 제품 출시를 지원했으며 해당 기업의 지난해 수출액은 5억 원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무화과의 쓰임을 열매에서 잎으로 넓힌 연구 성과가 영암 농가의 새로운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암군과 진흥원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생과 판매가 어려울 때도 농가가 가공업체나 바이오 기업에 원료를 꾸준히 공급할 수 있도록 기업의 수요를 후속 연구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진흥원은 무화과연구소 및 농업기술센터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후속 연구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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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전남개발공사가 5일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물적 나눔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개발공사가 5일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물적 나눔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일상 속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국민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9년간 취약계층 지원부터 지역 상생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경영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당기순이익의 10%를 환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인재육성·문화예술·복지기동대·주민 편익시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맞춘 사회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 당기순이익 10% 기탁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소상공인·청년 등을 위한 상생펀드 조성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왔으며, 그동안 누적 310억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으쓱(ESG)봉사단’을 중심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9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영호남 행복동행하우스, 농어촌 일손돕기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공사가 보유한 개발·주거·에너지 분야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민·관·공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백형수 전남개발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과 사회환원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취약계층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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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특별시의원 “천일염 가격 폭락…수급 안정대책 시급”
최미숙 특별시의원./사진제공=전남광주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은 5일 열린 제5회 제2차 정례회 해양수산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천일염 가격 폭락에 따른 생산자들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수급 안정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염업조합 자료에 따르면 천일염 20kg 평균 판매가격은 2023년 2만 2486원에서 올해 7월 7114원으로 약 68% 하락했다. 최 의원은 “천일염 가격이 생산원가에도 못 미치는 상황인데, 업무보고에는 장비 지원과 박람회 개최만 있을 뿐 가격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며 가격 하락 원인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수매·비축 등 수급조절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가격이 떨어져 염전이 태양광 시설로 전환되면 다시 복원하기 쉽지 않다”며 “가격 하락이 장기화될 경우 천일염 생산기반마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수입소금의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단속 정례화를 요구하고, 천일염 생산소득에 대한 비과세 적용도 정부에 재차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염전면적은 줄고 있지만 생산량은 계속 늘고 있다”며 “올해 6000톤 비축과 신규 수요처 발굴, 자율적인 생산량 감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염전 노동자의 열악한 사회보험 가입 실태도 지적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전남연구원 실태조사에서 염전 노동자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32.5%, 고용·산재보험 가입률은 각각 31.3%에 그쳤다”며 실태조사 이후 개선 조치와 사회보험 가입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끝으로 “신안 천일염은 섬 주민의 생계이자 우리나라 소금 생산의 근간”이라며 “특별시가 신안군·염업조합·생산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원산지 관리와 노동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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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열기 확산…시민 참여 ‘릴스 콘테스트’ 개최
인천광역시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참여형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응원 열기를 높이고, 도시의 국제적 위상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응원 릴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으로 인천의 G20 정상회의 유치를 응원하고, 이를 SNS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디지털 플랫폼의 접근성과 확산력을 활용해 G20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세대로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공모 주제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15초 이상 릴스 영상’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댄스, 패러디, 브이로그, 인천의 주요 명소 소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개인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공식 계정을 태그한 응원 영상을 게시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한 달간이며, 참가자는 행사 종료와 당첨자 발표 시점까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이번 콘테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직접 평가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수상작은 별도의 심사점수 없이 릴스 조회수를 100% 반영해 선정하며, 조회수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결정한다. 조회수가 같을 경우 좋아요와 댓글 합산 수를 우선 적용하고, 이후에도 동점이면 영상 업로드 순서에 따라 최종 순위를 가린다. 조회수 집계 기준은 12월 7일 오후 1시다. 수상자에게는 1등 애플 아이패드 미니 7세대, 2등 갤럭시 워치9, 3등 에어팟 프로 3, 4등 인스탁스 미니 41 세트, 5등 신세계상품권 10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외식상품권 3만 원권을 증정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2월 14일 발표되며, 최종 선정된 상위 5개 영상은 원본 제출 절차를 거쳐 인천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G20 정상회의 유치 홍보에 활용하고, 온라인상의 응원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콘테스트가 단순한 온라인 이벤트를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의 도시경쟁력과 관광자원, 국제도시로서의 매력을 시민들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국내외에 인천의 잠재력을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박록삼 인천시 대변인은 “이번 릴스 콘테스트는 시민들이 직접 인천의 G20 정상회의 유치를 응원하고 그 열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행사”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천의 매력과 G20 유치 의지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콘테스트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필수 해시태그, 유의사항 등은 인천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향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인천이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 갖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방침이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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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함박마을 특별치안활동 전개…범죄 발생 37.5% 감소
인천경찰청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8일간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에서 범죄예방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유승렬)이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의 치안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한 특별치안활동을 펼쳐 범죄 발생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8일간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에서 범죄예방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경찰 128명, 기동대 88명, 광역예방순찰대 42명, 형사 32명 등 연인원 290명의 경찰력이 투입됐다. 경찰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에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주민들의 불안감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는 심야시간대에 기동대를 집중 배치하고,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의 순찰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특별치안활동 기간 함박마을 일대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5건으로, 직전 주 같은 기간 8건보다 37.5% 감소했다. 같은 기간 112신고 역시 89건에서 77건으로 13.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 수치는 단기간의 비교 결과로, 경찰은 향후 범죄 발생 추이와 지역별 치안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치안활동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공조도 강화됐다. 인천경찰청은 국제범죄수사계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단속을 통해 관내 업소 4곳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취업자격을 위반한 외국인 2명을 적발하고, 대마 흡연 혐의자 1명을 검거했다. 아울러 경찰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공원과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확인된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개선 방안을 협의하는 등 단순 순찰을 넘어 지역 치안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경찰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2일 함박마을 주민회장 등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속 치안 불편사항과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4일에는 연수구청 교통행정과와 협의를 통해 순찰차 거점구역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과 순찰차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점 장소를 선정하고, 노면 도색과 안내판 설치 등 주민들이 경찰의 순찰활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는 경찰의 현장 활동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이는 동시에, 범죄예방 효과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경찰청은 이번 특별치안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함박마을의 치안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지역별 범죄 발생 추이와 시간대별 치안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경찰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현장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주민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생활 속 불안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치안환경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선제적인 범죄예방과 현장 중심의 경찰활동을 통해 함박마을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집중적인 경찰력 운용과 관계기관 협력, 주민 참여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으로, 향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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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 성황리 폐막, 충북 대표 맛의 주역 탄생!
제28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와 MBC충북이 공동 주관한 『제28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가 지난 11월 5일(목) 청주오스코에서 수많은 도민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명과 음식명이 즉시 연계되는 상징메뉴를 발굴․보급하는 충북 대표맛 프로젝트의 하나로 충북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직접 탄생시키기 위해 도민과 예비 창업자, 조리사들이 뜨거운 도전을 펼친 참여형 축제로 치러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경연은 ‘우리 동네 명물 만들기’와 ‘시군 대표 음식 경연’ 부문으로 나뉘어 총 19개 팀이 참가해 열띤 조리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경합 끝에 라이브 경연 부문 △대상(상금 500만 원)은 [승승장구/보은대추 홍소육& 단양 마늘 크러스트]에 돌아갔으며 △최우수상(300만 원)은 [보자보자 잘해보자/충주사과 닭목살 깐풍기] △우수상(150만 원)은 [보미보미/증평 인삼 닭완자를 올린 음성 들깨 리소토] △장려상(100만 원)은 [달빛한상/괴산 대학 찰옥수수 한우 스테이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께 진행된 충북 11개 시군의 ‘시군 대표 음식 경연’ 부문은 △대상 [소울 테이블/한우 애호박 라자냐, 진천 숯돈가스] △최우수상 [정이품/속리산버섯찌개, 속리산 버섯밥] △우수상 2팀 [삼우정추어탕/추어탕, 추어튀김], [산아래/우렁쌈장을 곁을인 황기구절탕] △장려상 2팀 [약식동원가 사랑방/약선 흑쌍정 갈비탕], [레터 프롬테이블/괴산고추 투움바 파스타, 괴산 옥수수 크림 뇨끼, 괴산 표고&포르치니 리소또]이 각각 차지하는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향토 음식이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발굴된 우수 조리법을 도내 음식점에 적극 보급하여 실제 외식업소의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페스타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정호영 스타셰프가 초청돼 충북 특산물의 가치를 재해석한 특별 요리 쇼를 선보이며 도민들과 유쾌한 소통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시군 대표 먹거리 전시·홍보 및 판매 △도내 유명 베이커리 제품 전시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 식생활 현장 캠페인 △급식관리지원센터 교구 전시 및 체험 △제주 향토음식 전시 △푸드트럭 존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음식문화페스타는 충북의 숨은 맛을 전 국민이 찾는 명물 브랜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발굴된 메뉴를 적극 상품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맛있는 충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충북 대표 신메뉴 조리법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국에 충북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문화페스타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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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변화”, 궁남지에서 펼친 장애인식개선 및 자연정화 활동
부여군 궁남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및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규)은 지난 6일 부여군 궁남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및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애 관련 OX 퀴즈와 홍보물품 전달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궁남지 국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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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나들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90명을 모시고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감사 나들이를 진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원종찬)은 지난 6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90명을 대상으로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감사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복지관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누리아쿠아리움과 도담삼봉을 둘러보고 유람선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나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간 교류 및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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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 라이온스 클럽, 지역사회에 따뜻한 한 끼 나눔 실천
부소라이온스 클럽(회장 정찬희) 후원으로 ‘예촌소바’에서 지역사회 이웃 150여 명에게 돈가스와 우동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소라이온스클럽(회장 정찬희) 후원으로 지난 6일 예촌소바에서 지역사회 이웃 150여 명에게 돈가스와 우동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소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식사 후원뿐 아니라 손님맞이와 서빙, 뒷정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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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유공자 4명 수상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개최된 「2026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에서 관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이 수상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지난 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2026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김형춘 ㈜부여복지마을 대표와 선영숙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사무국장, 정여주 ㈜백제에서 놀자 대표, 정찬석 협동조합 주인 실장이다. 이들은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과 사회적기업 교류,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