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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온 세대가 함께한 '2026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온 세대가 함께한 '2026 주민총회 사진모습,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10일 오후 4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우만1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동안 발굴하고 준비해 온 마을 자치계획 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 자치의 핵심 행사로, 주민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지역 현안을 스스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투표를 통해 마을 자치계획 사업 6건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5건이 상정되어 주민들의 손으로 우선순위가 가려졌다. 특히 우만1동은 이번 주민총회에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미술대회를 병행 추진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마을 주민이 폭넓게 참여하는 뜻깊은 장을 만들었다. 미술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대를 넘나드는 소통과 화합의 모습이 이어져 주민총회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주민총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낸 한 표가 우리 마을을 실제로 바꾸는 데 쓰인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께서 직접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주신 만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결과를 반드시 마을 사업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명희 우만1동장은 “주민들의 뜻이 실제 마을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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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폭염 대응 강화 및 주요 현안 공유
▲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폭염 대응 강화 및 주요 현안 공유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3일 주요 현안 회의를 열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구청의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점검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강화 ▲홈플러스 원천점 폐점에 따른 주변 상권 지원 대책 ▲공동주택 스크린도어 도입에 따른 영향 검토 등 주요 이슈를 두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박사승 구청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취약계층이 불편하지 않도록 부서에서 무더위 쉼터 점검 및 홍보에 힘써달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통구는 향후에도 구민 안전과 재해예방, 지역 현안 사항 등을 신속하게 논의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과 구민 안전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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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중부권 급행철도(JTX)' 위해 뭉쳤다… 공동대응 나서
▲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자들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기 남부 지자체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JTX 조기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및 결의대회'에 참석한 화성시·용인시·안성시·성남시·광주시 5개 지자체는, 현재 진행 중인 국책 조사 절차의 신속한 마무리를 요구하며 본격적인 공동 전선 형성을 선언했다. 이날 모인 경기 남부 지자체장들과 실무 대표단은 입을 모아 현재 교통 인프라의 한계를 지적했다. 날로 팽창하는 수도권 동남부와 경기 남부권의 인구 및 물류 이동량에 비해 기존 경부축 중심의 철도 노선은 이미 한계 수용량을 초과했다는 진단이다. 이들은 서울 잠실을 기점으로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도달하는 총연장 134km 규모의 JTX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을 단번에 잇는 새로운 국토 중심축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자체별로 당면한 시급성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용인시는 처인구를 관통하는 JTX 노선이 단순한 대중교통을 넘어 현재 조성 중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물류·인재 수송선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미 10만 명이 넘는 시민 서명을 받아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기세를 몰아, 경제성 입증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광역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화성시는 동탄역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피력했다. 화성시는 JTX가 도심 간 연결성을 혁신해 시민들의 기본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남부권 상생의 지렛대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성남시와 광주시 역시 잠실발 열차가 거쳐 가는 직접적인 수혜 지역으로서, 출퇴근길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고 동남부 교통망의 고질적인 정체를 풀어낼 유일한 대안으로 JTX를 꼽았다. 가장 절박한 곳은 안성시다. 경기 남부에서 유일하게 수도권 철도망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던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도시 생존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다. 안성시는 이달 말까지 범시민 집중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지역 전체가 철도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교통 불균형 해소라는 대의명분을 정부에 강하게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약 9조 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는 JTX 사업은 지난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 단계에 진입한 이후, 올해 하반기 최종 결과 도출을 앞두고 기로에 서 있다. 경기 남부 5개 지자체는 이번 국회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행정협의체의 전방위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올 하반기 정부 정책에 주민들의 염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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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5급 이상(광주) 일반직 인사 단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22일자로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명, 전보 등 53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급으로 승진한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발탁했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인사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광주교육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인재 양성, 초광역 교육통합 등 미래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청의 첫 고위직 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응할 미래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인재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배치하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안정과 미래교육 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통합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K-교육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3급 승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종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김수정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영대 ◆4급 승진 /홍보담당관 노진희 /조직기획담당관 김진영 /대외협력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총무과장 김두석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형렬 ◆4급 전보 /대외협력담당관 조선대학교교육협력관 류재방 /노동정책과장 강성도 / 안전총괄과장 한현숙 /예산복지과장 윤광민 /재정과장 임채석 /교육공간조성과장 조영우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안형관 /광주창의융합교육원총무부장 최인주 /광주교육연수원총무부장 김형록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장 김선정 /AI교육원총무부장 박래진 ◆5급 전보 /K-교육통합추진단 통합행정2담당 양정숙 /감사관 청렴기획담당 조홍찬 /감사관 행정감사2담당 우유길 /재정전략기획담당관 통합복지담당 장경화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조직문화담당 이은경 /미래시민교육과 다문화지원담당 송용훈 /노동정책과 노사관계지원담당 박찬태 /노동정책과 공무직인사담당 김인영 /노동정책과 공무직노무담당 윤상선 /진로진학과 평생학습담당 최성동 /체육건강예술교육과 문화예술교육담당 임효숙 /총무과 광주총무담당 김은희 /총무과 비서관 이진욱 /예산복지과 학교회계기획담당 윤현정 /학교설립과 초·중학교설립담당 이은양 /재정과 회계관리담당 박영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선희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복지과장 이용안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안안순 /중앙도서관관리과장 김영순 /시민협치진흥원학부모참여과장 최진규 /AI교육원관리과장 기윤 /전남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한창호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행정실장 김대환 /선예학교 행정실장 김복길 /교육공간조성과 교육시설1담당 김정소/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장 장태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장 신우진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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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뚝방촌 폭염 취약계층 찾아 주거환경 점검
▲ 추미애 경기도지사, 뚝방촌 폭염 취약계층 찾아 주거환경 점검 지난 12일부터 경기도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과 인접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뚝방촌 주민들의 집을 찾아 냉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등을 물어보며 불편한 점들을 살폈다. 주민들은 뚝방촌이 저지대라 배수가 잘 안된다, 주변에 트럭들이 주차를 해서 시끄럽고 먼지가 많이 난다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추미애 지사는 방문을 마친 뒤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점검해보러 왔다”면서 “경기도에서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특별교부세를 통한 개별 생계위기가구 지원책 등에 대해 광명시, 정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뚝방촌을 관통하는 도로 건설 계획을 갖고 있다며 “집행이 된다면 이 곳 주민들은 또 오갈 데가 없어 주거권 확보에 비상이 걸린다. 광명시하고 잘 상의를 해서 적절한 주거권 보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정은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늘 관심과 눈길을 드려야 된다. 가급적 자주 발길이 닿도록, 그래서 도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행정의 목표”라며 계속해서 현장 방문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일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올해 첫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도내 무더위쉼터 8,700여 개소와 그늘막 2만1,929개소를 운영하고, 재난도우미를 통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살수차 운행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 재난관리기금 24억4천만 원, 재해구호기금 22억 원, 특별교부세 21억6천만 원 등 총 68억 원을 투입해 그늘막과 쿨링포그, 이동노동자쉼터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취약계층과 소규모 공사장 근로자에게 냉방·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모든 경기도민이 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온열질환 진단비와 응급실 내원비 등을 지원하는 등 폭염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촘촘한 보호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13일 기준 올해 총 지급건수 149건 중 온열질환은 25건(진단비 17건, 응급실 내원비 8건)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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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상황 점검회의 개최
▲ 수원시 장안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상황 점검회의 사진모습,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3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대비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연재난 대응 주요 부서인 안전건설과 직원들이 참석해 팀별 주요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 및 사전 준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지하차도·하천변 침수 대응 ▲빗물받이·하수도 시설 점검 등을 논의했다. 또한 폭염 대응과 관련 관내 그늘막 236개소에 대한 점검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폭염특보 발령 시 도로 노면 살수차를 즉시 가동해 도심 열섬 완화와 체감온도 저감에 나서기로 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취약지역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펴, 구민이 여름 한 철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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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운영실태 전수 점검 착수
▲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1)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1)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안내한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의 학교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요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현장 교원들로부터 "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도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다"는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감 업무지시사항을 통해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의 취지를 살려 관행적·형식적인 방학 중 근무조 편성을 지양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여건을 보장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방학 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근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운영 방식을 변경한 학교가 있는 반면, 기존 방식대로 근무조를 편성하는 학교도 있는 등 학교별 운영에 차이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자료요구에는 ▲학교별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운영 현황 ▲방학 중 근무조 편성 여부 ▲교직원 의견수렴 여부 ▲교육지원청별 이행 점검 현황 ▲미이행 학교에 대한 지도·관리 계획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이번 자료요구는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제도의 찬반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교육청이 스스로 정한 운영 원칙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 학교에 따라 운영 기준이 달라진다면 교원들은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교육청이 정책을 결정했다면 현장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교육청의 안내 취지 역시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자료를 제출받는 대로 학교별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교육청 지침과 현장 운영 간 차이가 확인될 경우 그 원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경기도교육청에 요구할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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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첫 도정연설서 ‘공정·혁신·포용’ 청사진 제시
▲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선 9기 추미애호 경기도정이 공정과 혁신, 포용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1천420만 도민을 위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쉽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도 뼈를 깎는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민생과 미래 산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추 지사는 14일 제12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첫 도정연설을 통해 "건강한 견제는 도정을 바로 세우고 깊이 있는 협력은 도정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며 "의회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합리적인 대안에는 열린 자세로 응답해 결정의 과정과 책임을 의회와 함께 나누겠다"고 초당적 도정 협치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연설에서 추 지사가 제시한 민선 9기 청사진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요약된다. 추 지사는 먼저 공정을 도정 전반의 흔들리지 않는 원칙으로 규정하고, 주거·노동·교통 등 도민 일상의 불공정 관행을 쇄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주거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에 주택 55만호를 적기에 공급하고,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 원도심 활성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기·서울·인천을 하나로 묶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과 일산대교 출퇴근 통행료 무료화를 공언했다. 또한 경기도 노동감독관 제도 도입과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한 직접지급제 확대로 노동 존중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규제에 묶여있던 경기북부 지역에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기치로 내걸었다. 미군 반환공여구역과 군 유휴지를 활용해 항공·우주·MRO(항공정비)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기후·에너지 클러스터 및 산단 RE100 전진기지를 구축해 경기북부를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혁신 분야에서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경제의 확실한 초격차 1번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추 지사는 반도체와 AI 등 전략산업 육성을 전담할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를 설립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도지사 직속의 ‘반도체 초격차 전략위원회’를 설치해 청년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행정 조직 내에는 ‘AI 수석’ 보직을 신설해 도정 전반의 AI 대전환 컨트롤타워로 삼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로 했다. 도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교통망 확충 계획도 명확히 했다. GTX A·B·C 노선의 신속한 개통을 전력 지원하는 동시에, GTX D·E·F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화했다. 고속 철도망과 연계한 '경기 편하G버스' 확대를 통해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완수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주 4.5일제 확대를 지원해 도민들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추 지사는 단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약속했다.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하는 ‘경기 복지생활권(G-Care)’을 완성하고, 달빛어린이병원과 아동 언제나돌봄 센터를 대폭 확충해 안심 육아 환경을 조성한다. 장애인 복지와 관련해서는 독거·중증 장애인 긴급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AI 장애인 콜택시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이동 장벽을 허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북부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해 DMZ 생태·평화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DMZ 방문의 해'를 추진함으로써, 접경 지역을 세계적인 평화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추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가 걸어가는 길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자부심을 품겠다"며 "세입 확충과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건전 재정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민생과 안전 등 꼭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해 당면한 경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도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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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 수원장안구청장, 조원1동 방문... '현장 중심 소통 행보' 펼쳐
▲ 김인배 수원장안구청장, 조원1동 방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서는 지난 13일, 김인배 장안구청장의 일선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장들과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문성 경로당협의회장, 목명균 주민자치회장, 인효자 통장협의회장 등 조원1동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조원1동장의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핵심 현안 보고에 이어, 단체장들은 야간 공유주차 확대와 공원 안전 순찰 강화 등 생생한 현장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조원1동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단체장님들의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과 동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관계자는 “구청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 약속에 감사드린다”며 “더욱 살기 좋은 조원1동을 만들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 단체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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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구청장과 동 단체장 첫 간담회 개최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구청장과 동 단체장 첫 간담회 사진모습,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3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안구청장과 동 단체장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김인배 신임 장안구청장과 송죽동 단체장들이 처음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 환경정비, 안전, 복지, 주민 편의 증진, 공동체 활성화 등 송죽동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간담회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송죽동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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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참나무골봉사단, 3·1운동 발상 기념탑 일대 환경정비
3·1운동 발상 기념탑 일대에서 환경 정비 봉사활동./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설천면 참나무골봉사단(단장 정상진)은 지난 13일 오전 설천면 문항리에 위치한 3·1운동 발상 기념탑 일대에서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단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인 장소를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념탑 앞 잔디를 깎고, 돌담 주변과 인근 정자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정상진 참나무골봉사단장은 “뜻깊은 장소를 정비하면서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나무골봉사단은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소속 노인자원봉사단으로 설천그라운드골프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부터 관내 현충시설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및 정리 작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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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금연절주 합동캠페인
금연절주 합동캠페인./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7월 10일 사천읍 사주리 일원에서 지역사회 금연·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금연·절주 실천과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금연지도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사천시지부 관계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관내 주요 음식점 영업주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금연구역 제도와 건전한 절주 실천수칙, 보건소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주민의 금연·절주 실천을 독려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금연·절주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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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죽여주는 이야기
블랙코미디 '죽여주는 이야기'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관객 참여극으로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과 함께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관객 참여형 연출을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대학로에서 1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자살 예방을 주제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방문 공연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며, 깊은 울림과 따뜻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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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명 돌파
창원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달성 포스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창원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창원에서 관광할래?’가 팔로워 수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말 1만 6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창원관광을 대표하는 온라인 홍보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창원의 관광명소와 축제·행사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카드뉴스와 릴스(Reels) 등 이용자 친화적인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다. 특히, 관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시민·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단순한 관광정보 제공을 넘어 창원의 매력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로 영향력을 넓혀왔다. 이영순 관광과장은 “팔로워 2만 명 돌파는 창원관광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동감있는 콘텐츠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누리소통망 운영을 통해 ‘가보고 싶은 창원’,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팔로워 2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그동안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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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스포츠의 친환경 바람 “다 함께 즐기자”
광암해수욕장./사진제공=창원특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에서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해양수산부장관배 2026 코리아 스텐드 업 패들보드(SUP, Stand Up Paddle boarding)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는데, 시는 올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 했으며 이중 첫째로 2026 코리아 스텐드 업 패들보드(SUP)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 인구 저변 확대, 해양레저관광도시 창원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2022년 광암해수욕장에서 처음 열린 이후 2025년 진해루에서 개최된 데 이어, 2026년에는 4년 만에 다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18일(토)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의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간다. 19일(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해양환경 캠페인, 스텐드 업 패들보드(SUP) 포토존, 해양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레저스포츠 행사를 넘어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레저스포츠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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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산공익직불금 신청 7월 31일 마감
창원특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신청 기간이 오는 7월31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도는 어업경영이 영세한 어가에 직접지불금을 지원하여,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어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시행중인 사업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5톤 미만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인 등이, 1년 중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이 연간 120만 원 이상, 신청년도 직전에 계속 3년 이상 어업종사, 직전년도 기준 신청인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00만 원 미만, 동일세대 내 모든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의 합이 4,500만 원 미만, 어가구성원 전체 어업 총 수입이 1억 5,000만 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원으로 승선하여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지급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에 사는 어업인을 위한 제도로 대상은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으로서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는 어가이다. 소규모어가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거주지 읍·면·동,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선적항이 있는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는다. 배종칠 창원시 수산과장은 “수산공익 직불금이 고물가에 어업경영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이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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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산, 남해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500만원
에이티즈 산./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글로벌 K-POP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이 올해도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산은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을 남해군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7월 10일 본인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되었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제공받는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 역시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전달될 수 있도록 재기부할 예정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매년 꾸준히 남해군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이어오고, 답례품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나눠주시는 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산은 남해군 홍보대사다. 빌보드 등 세계 메이저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과 영향력을 지닌 K-POP 대표 아티스트이다. 신곡 ‘BAD’를 통해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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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외 청년들에게 남해 관광 매력 알려
2026 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 K-CLIP 행사./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주관한 ‘2026 TPO K-CLIP(Korean Culture & Language Immersion Program,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 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K-CLIP은 TPO 회원 도시 해외 청년들이 한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글로벌 관광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남해군, 김해시, 통영시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번 남해 일정에는 TPO 회원도시 해외 청년 20명과 공유대학 학생 20명을 비롯해 TPO 및 공유대학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해에 도착한 후 이순신바다공원 이순신캠퍼스에서 한복 체험, 연만들기, 민속놀이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했으며, 전문가 강연을 듣고 남해 바래길 및 영상관을 둘러보며 남해의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남해의 식재료(죽방멸치, 톳 유뷰초밥, 마늘종 고사리 계란말이, 고사리 남해 불고기, 거북선 전복조림, 단호박샐러드 등)로 특별히 제작한 이순신 승전 도시락을 먹으며 남해 특산품의 매력을 느꼈다. 이어 남해대교 웰컴센터와 남해각을 방문해 남해의 대표 경관을 감상하고, 유람선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했다. 이튿날에는 설리스카이워크와 상주은모래비치, 독일마을 등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청년들이 남해의 자연경관과 지역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 청년들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됐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TPO K-CLIP을 통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창적인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해를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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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30회 창선면 5개기관단체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제30회 창선면 5개 기관·단체 한마음 단합대회./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창선면 5개 기관·단체(창선면행정복지센터, 창선면 주민자치회, 창선면 이장단, 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창선농업협동조합)는 지난 11일 창선생활체육관에서 ‘제30회 창선면 5개 기관·단체 한마음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창선면행정복지센터 및 창선면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기관·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고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축사, 화합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육경기 및 화합 노래자랑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고, 기관·단체 간 협력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김문권 창선면 주민자치회장은 “30회라는 뜻깊은 역사를 이어온 한마음 단합대회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기관·단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더욱 살기 좋은 창선면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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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뉴딜300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대책 회의 개최
어촌뉴딜 300사업 우수사례 현장 방문./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거제 성포항 성포마을코끼리공유센터에서 연안 7개 시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300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항을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어업 편익 증진과 지역 특성에 맞게 어촌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창원시를 비롯한 연안 7개 시군 총 57곳에 5,770억 원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사업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장소인 거제 성포항은 어촌뉴딜300사업의 우수사례로서, 회의 참석자들은 청년 유입 및 주민 소득사업 창출로 이어진 사례를 둘러보며 사업 운영 활성화에 참고할 수 있는 수범사례도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 명동항 명동문화체험센터는 일부 시설의 이용이 저조한 상황이나, 지난 6월 갯벌체험 관련 유어장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연계한 체험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남해 동갈화항 오토캠핑장은 제초 작업을 완료하고 남해군 관광 플랫폼인 ‘낭만남해’를 활용해 시설 홍보 및 예약 접수를 거쳐 8월 중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하동 술상항과 중평항은 군 자체적으로 주민들과 협의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방안을 해양수산부에 용도 변경을 협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건축물 활용 저조 방지와 효과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분기별 건축물 운영실태 점검 회의를 실시하고, 도·시군·수탁사업자 합동 현장 점검을 추진해 왔다. 또한, 어촌재생사업 시설물 적정 규모 및 성과향상 방안 마련을 위한 경남연구원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수부에 지속적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일부 부진 사업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고 있다. 도는 향후 준공된 시설물이 미운영되지 않도록 시군과 수탁사업자의 신속한 인계인수, 행정절차 조속 이행 및 운영 현황 지속 점검 등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 시행주체인 시군이 책임 있게 사업 운영을 관리하고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뉴딜300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실태 점검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준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경남 어촌지역의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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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동위원 500여 명 직무교육...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
경상남도 아동위원 직무교육(여름수련대회)./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아동권리 증진과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4일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아동위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남도 아동위원 직무교육(여름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위촉된 아동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동권리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경애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 명예회장,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 정쌍학, 김이근, 박현주 도의원과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및 시군 관계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동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동권리 증진과 생명존중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참석한 아동위원들은 위원선서를 통해 아동복지 증진과 생명존중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현재 도내에는 18개 시군에서 844명의 아동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위기 아동 발굴과 아동학대 예방, 취약계층 아동 보호 등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아동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경남도도 소중한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위원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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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2026년 시니어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시니어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사 양성과정 학습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디지털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시니어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거창군평생학습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8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총 5회(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니어 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수법을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실습, 디지털 윤리 및 보이스피싱 예방, 생성형 AI(ChatGPT·Gemini·SUNO) 활용, Canva와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마지막 과정에서는 강사 약력과 강의계획안 작성, 강의 시연 및 자격검정을 통해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과 연계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경남 최초로 「거창군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디지털 문해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 교육부 평생학습 중점지구에 선정돼 디지털 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시니어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사를 양성해 현재까지 총 70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온동네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디지털문해교육 등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과 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며 “평생학습 중점지구 사업과 연계해 전문성을 갖춘 디지털 강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군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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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SECTOR) 개최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 행사./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4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김해)에서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이하 SECTOR)’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경남에서 개최된 첫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동남권 특화산업의 AI 전환에 대응할 실전형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피지컬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공장의 생산 중단·인명 피해 등 실제 물리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보보호 전문 인력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부·울·경 지역대학들의 정보보호 전문교육과 지역 산업계의 후원이 어우러져, 산·학·관이 협력해 지역 정보보호 인재 인재양성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울·경 지역대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4개 팀 총 51명이 참가한다.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의 실제 침해사고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들이 출제돼 실전 환경에서 종합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겨루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Hacksium’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SECTO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도는 그간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운영(67개사, 123건), 지역 정보보호기업 육성 지원(9개사), 세미나 개최(5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로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도내에 구축해 열악한 환경의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보안 솔루션 및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서비스 제공, 정보보호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지금, 지역 제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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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직원 경각심 제고로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
2026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등 변화하는 여성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예방 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도청 서부청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본청에서 실시한 상반기 교육에 이어 서부권과 도내 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의 집합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본청과 서부청사에서 권역별 집합교육을 운영해 직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법정의무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주요 사례와 관련 법·제도를 비롯해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폭력 등 변화하는 여성폭력 유형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폭력 상황을 인지하거나 목격한 주변인의 올바른 대응 방법과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언행, 2차 피해 예방 및 사건 해결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뤄 조직 구성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인 김미경 강사가 맡아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력 유형별 특성과 예방 방안, 피해자 지원체계 및 조직 내 대응 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경남도는 직원 대상 폭력예방교육과 함께 여성긴급전화1366, 해바라기센터 운영 등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불법촬영 예방활동, 도민 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폭력 유형과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공직자의 예방 감수성과 대응 역량도 함께 높아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4대 폭력과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주변인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인식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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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 예방 총력... 사방사업 현장점검
사방사업 현장점검./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4일 함양군 마천면과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사방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산림재해예방사업에 총 459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사방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살피고, 산림재해 예방시설의 관리 상태와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현장에는 함양군과 산청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에 조성된 다목적 사방댐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저수용량 1만 5,800㎥ 규모로 설치된 복합 방재시설이다. 또한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에서 추진 중인 사방사업은 총사업비 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을 줄이고, 하부 주택단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극한기상이 빈번해지면서 산사태를 비롯한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사방사업은 산사태 발생 시 토석과 유목의 하류 유출을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등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사업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예기치 못한 피해로 재난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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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체 수주 늘려라”… 경남도, 시군과 발주·하도급 점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도-시군 협력회의./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건설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군 공공공사 발주실적과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침체된 지역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올해 6월 말 기준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해 대형 공사현장과 공공기관, 건설대기업 등 총 43개소를 방문하고 176개 지역업체를 추천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중소건설업체 역량 강화 컨설팅, 우수전문건설업체 간담회 등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시군 공공공사의 적기 발주, 종합공사 지역제한입찰 한도금액 상향에 따른 기준 준수,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점검 등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김해시의 ‘건설공사 사전협의제’와 합천군의 ‘건설업계 현장 소통 간담회’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건설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은주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건설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지원과 도와 시군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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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2026년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식./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10일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와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수료생 23명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거창군이 추진하고 경상국립대학교가 위탁 운영한 교육으로,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역 정원문화를 이끌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시민정원사 여러분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지역 정원문화 확산의 주역으로 활약해 주시길 바란다"며 “거창군도 시민정원사 양성과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원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하반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거창정원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