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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21일 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교육실에서 열린 경산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21일 임당유적전시관 교육실에서 향후 4년간 경산시 복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했고,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지역 사회 보장 여건 진단 ▲향후 추진 방안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계획수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욕구와 자원 등 복지 환경을 고려해 민관이 함께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시민의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경산시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욕구 조사와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 TF팀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오는 9월 말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특성에 맞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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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창립 23주년 맞아 ‘iH MOVE’AI 전환 비전 선포
인천도시공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21일 창립 23주년 기념식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전환(AX)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비전 선포는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도시서비스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전사적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iH는 이번 선포식에서 “AI로 도시의 미래를 여는 시민행복 공기업(intelligent City, Human-Centered Future)”이라는 비전과 함께 핵심가치 슬로건‘iH MOVE’를 함께 발표했다. ‘iH MOVE’는 ▲사명 중심(Mission) ▲운영 최적화(Optimization) ▲시민체감 가치(Value) ▲역량 강화(Empowerment)의 네 가지 원칙을 담은 약어인 동시에, “iH가 AI와 함께 시민을 향해 새로이 움직인다”는 능동적 변화 의지를 함축한 선언이다. iH는 이번 비전을 바탕으로 ▲문서 작성과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사무 AI ▲설계·사업 분석과 현장 안전을 고도화하는 건설 AI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도시서비스를 혁신하는 도시 AI 등 세 개 축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H 류윤기 사장은 “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우리가 도입하는 모든 AI가 결국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비전선포에 연계하여 신속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전국 도시개발 공기업과 AI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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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기부 선정 '글로벌 딥테크 창업도시' 본격 추진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전략발표회에서 대구시가 'AI·로봇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첨단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 대구'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돼 글로벌 딥테크 창업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중기부 주관 창업도시 전략발표회에서 'AI·로봇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첨단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 대구'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역의 자생적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부는 창업생태계 세계 100위권을 목표로 혁신 인재의 산실인 과학기술원이 소재한 대구, 광주, 대전, 울산을 4대 거점으로 우선 지정했다. ◆ 지역을 넘어 세계로…'대구형 창업 생태계' 고도화 대구시는 4대 거점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187억원의 국비(2026년)를 확보했으며, 이번 전략발표회를 기점으로 인재 발굴부터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정주 지원까지 연계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패키지를 2030년까지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중심의 '글로벌 딥테크 창업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제공=대구시청) ◆ 3대 중점 육성 분야 선정 및 창업도시 추진단 구성 대구시는 지역특화 산업 거점과 연계해 딥테크 창업 3대 중점 육성 분야로 ▲인공지능·SW(수성알파시티·동대구벤처밸리 중심의 디지털 혁신 거점화) ▲로봇·모빌리티(테크노폴리스·성서산단 등 로봇산업 생태계 연계 실증 지원) ▲의료·바이오(첨복단지 기반의 헬스케어 유니콘 육성)를 선정했다. 또한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DGIST,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지역 소재 대학교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52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올해 분야별 31개 과제에 총 29억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학·연·민 밀착형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대구시 '창업도시 프로젝트'.(자료제공=대구시청) ◆ 2026년 딥테크 스타트업 74개사 135.6억 지원 집중 육성 특히 올해 지역 소재 또는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총 135.6억원을 투입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74개사를 집중 육성한다. 신산업 분야(10년 이내) 창업 기업에는 최대 4억원, 일반 분야(7년 이내)에는 최대 2.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우선순위 창업기업 풀(Pool)로 관리·운영하며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제조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봇, 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창업도시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첨단산업 AX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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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경북 경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5월 말까지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정비는 차량이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돼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등록원부에 말소등록이 이행되지 않아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천재지변·화재·교통사고 등으로 소멸 또는 멸실된 차량 ▲사실상 폐차되었음이 증명되는 차량 ▲차령 10년 이상의 장기적 미운행 차량 등이다. 장기 미운행 차량의 경우 정기 검사·의무보험 가입 여부, 체납자료 등 관련 행정 자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비 결과,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정되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처리되며, 향후 운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소급해 자동차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지난해 일제 정비를 통해 112대를 비과세 조치한 바 있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이번 일제 정비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차량에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여 납세자의 고충과 체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과세자료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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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등 4대 과기원, 국내 최대 학생 창업리그 'GRAVITY 2026' 개최
4대 과학기술원 창업리그 'GRAVITY 2026' 포스터.(자료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KAIST, GIST, UNIST와 공동 주최하는 4대 과학기술원 학생 창업 통합리그 'GRAVITY(그래비티) 2026'의 참가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력(Gravity)을 모티브로 혁신과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하나로 끌어당기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은 'GRAVITY'는 과학기술 기반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기원 연합 창업리그다. 'GRAVITY 2026'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일회성 경진대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투자 유치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로보틱스, 항공우주 등 딥테크 분야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활동비,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4대 과학기술원(DGIST, KAIST, GIST, UNIST)의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을 포함해 구성된 예비 창업팀 및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팀이다. 이번 리그는 기관별 예선·본선을 거쳐 통합 본선과 결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총 140개 팀을 선발해 맞춤형 멘토링과 창업 활동비를 지원하며, 최종 선발된 10개 우수팀에게는 최대 2억원 규모의 상금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연계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5월21일부터 6월10일까지 진행된다. 단, DGIST는 학사 일정을 고려해 접수 기간을 6월15일까지 연장해 운영하며, 신청은 각 기관별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GRAVITY 2026'은 과학기술 인재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업적 가치로 승화시키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DGIST 학생들이 보유한 독보적인 원천기술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DGIST 목현성 가치창출팀장은 "'GRAVITY 2026'은 개별 대학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딥테크 창업 생태계를 이끌 미래 창업 인재를 발굴하는 실전형 플랫폼"이라며 "4대 과학기술원의 긴밀한 협력과 권역별 기술창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리 학생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주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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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단, '인지재활산업 기술교류회' 개최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인지재활산업 기술교류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단(단장 장호경)은 최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인지재활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는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뇌연구원과 지역 기업, 대학 관계자, 학생 등 지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지재활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한국뇌연구원 김기범 연구전략실장과 송정헌 선임연구원, ㈜엠쓰리솔루션 김동삼 대표, ㈜맨엔텔 정광욱 대표, ㈜지엘 김도현 대표, ㈜코트라스 석동욱 본부장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치료기기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치매 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재활의료산업 기술 동향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한국뇌연구원 송정헌 선임연구원은 뇌과학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의 연구 동향과 임상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엠쓰리솔루션은 스마트경로당 인지재활 프로그램 적용 사례를 발표해 현장 중심의 실증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맨엔텔은 치매 예방 및 인지재활 제품 개발 현황을, ㈜지엘은 디지털치료기기 관련 규제와 시장 전망을 발표했으며, ㈜코트라스는 재활의료산업의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디지털 인지재활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인지재활산업의 현안 과제와 규제 대응, 지속 가능한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호경 단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인지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인지재활산업 분야의 기술교류와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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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상의, ESG 전문가 1:1 멘토링 운영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ESG 전문가 1:1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ESG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ESG 전문가 1:1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3개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일반) △환경 △정보공시 등 매회 다양한 분야별 멘토링이 진행된다. 지난 20일 멘토링에 참석한 A사 관계자는 "최근 거래처와 고객사의 ESG 요구가 확대되면서 기업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체감하게 됐지만,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분이 많아 이번 멘토링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현재 수준을 점검하고, 실제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ESG 전문가 1:1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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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식재산센터·무역보험공사, 지역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0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지식재산센터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0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무역보험 및 수출신용보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지식재산센터의 글로벌IP스타기업 7개사에 5만달러, 18개사에 2만5천달러의 단기수출보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위험과 해외 거래 리스크를 줄여 지역 IP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IP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협력도 확대한다. 각 기관이 운영 중인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계 활용해 지역 IP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지원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종훈 대구지식재산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지식재산 경쟁력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튼튼한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무역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특허 지원 등 폭넓은 IP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 보호를 넘어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까지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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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취업지원센터, 실전 중심 취업 프로그램 실시
지난 11~15일 대구과학대학교 두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실전 중심 취업 프로그램 '너의 취업을 빛나게 해줄게'에 참여한 학생들이 '퍼스널컬러 진단'(왼쪽), '면접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 취업 프로그램 '너의 취업을 빛나게 해줄게'를 운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교내 두드림센터를 중심으로 교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면접 준비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NCS 직무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및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취업용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 스피치 특강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실전 면접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미지 메이킹과 자기 표현 능력을 함께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 제고와 면접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박지은 총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개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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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 전원 수상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수상한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출전한 창업동아리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발명·디자인협회(MINDS)가 주최한 국제 규모의 발명·혁신 박람회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약 1070여 점의 발명 및 혁신 기술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기술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사회적 가치,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으며 국가 간 기술 교류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2026학년도 YNC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학생 창업동아리 4개 팀을 선발해 이번 국제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통해 실무 중심 창업교육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ICT반도체전자계열 창업동아리 '레밍즈'는 '실시간 전기차 차량 화재 감지·대응 알림 시스템'을 출품해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해당 작품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량 소유주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전기차 화재 대응 전문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까지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복지학과 창업동아리 '수아브'는 '구절초 추출물을 활용한 선 파우더 미스트'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구절초 추출물을 기반으로 자외선 차단과 두피 케어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두피 전용 선 파우더 미스트로, 미세 파우더와 미스트 제형을 결합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화장품화공계열 창업동아리 '시나브로' 역시 '수면 유도 멜라토닌 방출 다용도 멀티 패치'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직접 부착하지 않고 침구류 등에 부착해 사용하는 비접촉식 멜라토닌 패치로, 수면 중 유효 성분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설계된 헬스케어 제품이다. 소프트웨어융합과 창업동아리 'N.A.P'도 'AI 피부 분석 기반 메이크업 추천 및 구매 연동 커스터마이즈 스마트 미러'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AI 기반 얼굴 인식 및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의 피부톤과 얼굴형을 분석하고 이에 최적화된 메이크업 제품과 스타일을 추천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영남이공대학교의 창업교육 시스템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학생들이 단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학과별 특성을 연계한 융합형 창업교육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국제 전시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참가팀 전원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창의성과 기술력, 그리고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해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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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동부 공모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국비 20억 확보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동 상황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력산업인 섬유·염색산업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 충격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관련 의존도가 높은 지역 섬유산업이 직면한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는 비수도권 1위(전국 3위)의 섬유산업 거점으로, 지역 섬유업체의 50% 이상이 제직업종이며 생산 직물의 80% 이상이 석유 기반 합성섬유로 구성돼 있다. 최근 중동발 수출물류비·보험료 인상과 원료 공급 부족 등이 겹치면서 지역 섬유업계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정부 추경예산 공모로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기업에 종사하는 장기근속 재직자와 휴직자를 중점 지원해 산업 생태계 붕괴를 예방하고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3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100만원의 장기근속 장려금을 지원하고 ▲고용유지조치 실시 사업장의 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50만원(최대 3개월)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사업의 실행력과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칭 '섬유 코디'를 운영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전체 사업장의 77.3%)를 직접 방문, 사업 안내와 행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장사무소를 설치·운영해 사업 신청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지급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섬유산업은 대구 제조업의 뿌리이자 핵심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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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장법인, 1분기 매출·이익 증가…실적 개선세 뚜렷
대구지역 상장법인 2026년 1분기 매출액 상위 10개사(연결기준).(자료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가 대구지역 상장법인 56개사(코스피 20개사, 코스닥 36개사)를 대상으로 재무실적(연결기준)을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지역 상장법인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22조1838억원으로 2025년 1분기 대비 6.6%, 1조3653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5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3817억원 증가, 당기순이익도 9053억원으로 33.7%, 228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상장사 매출액의 53.2%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한 대구지역 상장법인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4%(2조2958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3.8%(3,056억원), 15.1%(468억원) 증가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 1~3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한국가스공사(11조8022억원), ㈜iM금융지주(3조3571억원), 에스엘㈜(1조3880억원)이 차지했다. 또한, 2025년 1분기 8위였던 ㈜엘앤에프(7396억원)가 4위를 차지했으며, 2025년 1분기 10위였던 ㈜이수페타시스(3403억원)가 9위를 기록했다. 한편, 상위 10개사의 매출액은 대구지역 상장법인 전체 매출액의 89.3%를 차지했으며, 상위 10개사에 새로 진입하거나 제외된 기업은 없었다. 주식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사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상장사 20개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6.6%, 53.1% 늘었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 36개사는 매출액이 0.3% 증가하는 데 그쳤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3%, 54.9% 감소해 시장별 실적 격차가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금융업(82.9%↑), 운송업(37.1%↑), 제조업(16.0%↑)은 매출이 증가했으나, 건설업(42.7%↓), 전기가스업(7.3%↓), 유통업(6.7%↓)은 감소했다. 제조업(44개사) 중에서 이차전지(67.8%↑), 전기ㆍ전자ㆍ반도체(20.8%↑), 섬유(17.7%↑), 식품(15.9%↑), 자동차부품(11.4%↑), 기계ㆍ금속(3.2%↑) 업종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소재ㆍ화학(6.7%↓), 의료ㆍ바이오(3.9%↓)는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기업, 감소 기업은 각각 28개사(50.0%)로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 증가 기업은 32개사(57.1%), 감소 기업은 24개사(42.9%)로 나타났다. 매출액 증가 상위 기업은 ㈜iM금융지주(1조5220억원↑), ㈜엘앤에프(3748억원↑), ㈜트리니티항공(1655억원↑), ㈜에스엘(1543억원↑), ㈜티에이치엔(105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흑자 기업은 34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1개사(1.8%p) 증가했다. 흑자 지속 기업은 25개사(44.6%), 흑자 전환 기업은 9개사(16.1%)로 나타났으며, 적자 지속 기업은 14개사(25.0%), 적자 전환 기업은 8개사(14.3%)이다.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2026년 1분기 지역 상장법인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며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금융·세제 지원, 수출 판로 확대, 신산업 전환 지원 등 기업 활력 제고 방안이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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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 사이버보안 협의회 개최
20일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인천 사이버보안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광역시 송도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정보원 지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했으며,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인천 지역 내 13개 주요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최근 국가 배후의 해킹 공격과 국가기관을 직접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고, AI의 발전과 더불어 사이버 공격 역시 지능적인 형태로 진화함에 따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및 시스템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AI 사이버보안 허브, 인천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 △사이버보안 대응 현황 △AI기반 보안관제 시스템 도입 등 사이버보안 고도화 전략을 공유하고, 사이버보안 협력 체계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이번 협의회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AI 사이버보안 허브로서 인천 지역 공공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국가정보원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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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교육부 '2026 재직자 AI·D 묶음강좌 사업' 선정
대구한의대학교 정문 및 한빛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Digital(AI·D) 집중과정 - AI·D 묶음강좌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2025년 AID30+ 집중캠프 사업'과 '2025년 AID 묶음강좌 사업'에 이어 '2026년 AID 묶음강좌 사업'까지 연속 선정되며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AID30 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대학은 최근 2년간 교육부가 추진한 AID30 관련 3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며 AI·디지털 분야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대구한의대는 교육부 지정 AID 선도대학 가운데 대표적인 AI·디지털 융합교육 모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기존 사업 운영 성과가 크게 작용했다. 대구한의대가 수행한 '2025년 AID30+ 집중캠프 사업'은 최근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K-MEDI 특성화 분야와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재직자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체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며 글로컬대학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정책과 연계한 지역 산업 혁신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2026년 새롭게 운영되는 AID 묶음강좌는 '바이브코딩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1인 AI마케팅 과정'으로, 총 3개 강좌·1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식품·뷰티 분야 K-MEDI 산업 종사자와 중소상공인, 재직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비전공자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자동화,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부 강좌는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 ▲바이브코딩 기반 마케팅 자동화 및 홈페이지 제작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홈페이지 구축, 텍스트·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1인 AI마케터'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 강좌별 이수자에게는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명의의 디지털배지가 발급되며,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AI마케팅·바이브코딩 실무전문가' 종합 디지털배지도 추가 수여된다. 모든 배지는 국제 표준인 Open Badges 기반으로 제공돼 링크드인(LinkedIn)과 이력서 등에서 직무 역량 인증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장정현 교육혁신처장(AID30집중캠프사업단장)은 "지난해 AID30+ 집중캠프 사업의 S등급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되는 AID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과 재직자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교육 품질 고도화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승희 AID30집중캠프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과정은 중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디지털마케팅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온·오프라인 연계형 AI마케팅 교육 모델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변창훈 총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AID30 사업 3관왕을 달성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대구한의대가 AI·디지털 교육 분야에서도 글로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K-MEDI 특성화와 AI·디지털 기술 융합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의 'AID30+ 집중캠프'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21개 기수, 42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에 선정된 'AID 묶음강좌'는 하반기 중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완료해 K-MOOC 플랫폼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무료 공개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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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주가 하락 중
진원생명과학 로고 캡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진원생명과학 주가 21일 9시 25분 기준으로 6.30%하락 중 이다. 시가는 1,518원이다. 현재 고가는 1,531원이고, 저가는 1,26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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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주가 상승 중
SK바이오팜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SK바이오팜 주가 21일 9시 4분 기준으로 0.33%상승 중 이다. 시가는 91,800원이다. 현재 고가는 93,500원이고, 저가는 90,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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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우수특허 기술사업화 성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은 발명 진흥과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하는 행사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포상에서 지식재산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보유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는 등 물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내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5년 도입한 사내 지식재산 지원 프로그램 'IP Bridge'를 통해 임직원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사업화 검토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신규 특허 6건을 출원하며 내부 아이디어가 민간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식재산 선순환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과 연계한 미래 핵심기술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지식재산처의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물관리 분야 핵심기술의 표준화와 우수특허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AI 기반 정수장 운영, 탄소중립 도시 인프라 등 미래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해 온 지식재산 창출과 기술사업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지식재산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우수특허 발굴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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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K-소방산업…'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식.(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다.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생명을 살리는 인공지능(AI) 기술적 진보'를 주제로 역대급 규모인 국내외 448개 소방업체가 참가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장은 △미래혁신관 △AI로봇존 △드론존 △개인장비존 △소방차존 △ESS존 △소방시설존 △구조·구급존 등 8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 현대차그룹 협력 무인소방로봇 전시…AI·드론 등 미래 소방 기술 총집합 올해 박람회의 최대 볼거리는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딥테크(Deep-Tech)' 기술이 접목된 첨단 소방 장비다. 특히 소방청 미래혁신관에서는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트윈(DT) 기술을 활용한 가상 소방훈련 체험과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 전시관도 마련된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기술의 실효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디지털 전환 시대 소방산업의 혁신 방향을 생생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개막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등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해외 16개국 60개사 바이어 초청…K-소방 수출 전초기지로 국내 소방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도 강화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전 세계 16개국 60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언어·문화 장벽을 낮춘 밀착 매칭 방식을 통해 중소 소방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과 소방업체 간 상생 협력도 모색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하는 구매상담회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 소방업체 간의 공급망 연결을 지원한다. 아울러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등 8개국 소방·재난 기관장이 참석하는 '국제 소방기관장 회의'와 해외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 시민·학생 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소방 전문 전시 외에도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지하철 화재, 지진, 화재 대피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과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포함된 '소방안전 체험마당', 특수 소방차량을 직접 볼 수 있는 '야외 소방차 전시장'도 마련된다. 여기에 소방 전문 인력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소방산업체와 소방기관이 주관하는 채용설명회도 함께 운영돼, 산업 교류와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박람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지난 22년간 K-소방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방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AI·로봇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저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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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학·연 손잡고 'AI 혁신' 가속화
2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열린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2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구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의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혁신 IT·제조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ICT·SW,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데이터 등 3대 핵심 분야 워킹그룹 구성과 운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각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증·사업화 과제 발굴과 제안요청서(RFP) 마련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3회에 걸쳐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워킹그룹별로 도출된 산업 현안과 기술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실증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AI정책과를 중심으로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신산업 정책 방향을 고도화하고, 현장 수요 기반의 AI 전환(AX) 전략 수립 및 국책사업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동현 대구시 AI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신산업 정책 방향에 맞춰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기획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구 AI·SW 산업의 지형을 바꿀 국책사업 기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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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식재산센터, 제61회 발명의 날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지식재산센터가 발명진흥 활동에 대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지식재산센터는 대구지역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연구원, 개인발명가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전반의 컨설팅과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지식재산센터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 지식재산 긴급지원,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지원 등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특허·브랜드·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창업 초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 예비창업자 대상의 IP디딤돌 사업 등을 운영하며 특허전략 컨설팅과 특허출원을 지원 등 수혜자 맞춤형 지식재산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5년 전국 26개 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센터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발명의 날 행사에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김종훈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식기반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해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과 IP 활용 창업·성장 지원사업은 지식재산처와 대구시, 대구 동구, 달서구, 달성군이 사업비를 매칭해 대구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민에게 지식재산권에 대한 창출 및 권리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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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취업 청년 대상 '청춘 JOB GO 취업 캠프' 개최
'청춘 JOB GO 취업 캠프'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비슬산 아젤리아 유스호스텔에서 '청춘 JOB GO 취업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정보 제공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기 이해-직무 탐색-전략 수립-실전 대응'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년 구직자가 스스로 취업 방향을 설정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캠프는 지역 미취업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단기간 몰입형 과정을 통해 취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높이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취업 SWOT 분석 ▲2026년 최신 채용 트렌드 및 동향 파악 ▲START 기법을 활용한 역량 중심 입사지원서 작성 ▲보이스 트레이닝 및 면접 시뮬레이션 등 실무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교육 종료 후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초안과 개인별 목표 설정 워크시트 등을 마련하게 돼 구직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대구일자리포털(job.daegu.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053-803-1919)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원하는 직무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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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상의, '2026 대구 ESG 스쿨' 개강
19일 열린 '2026 대구 ESG 스쿨' 개강식.(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대응을 위한 '2026 대구 ESG 스쿨'을 19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ESG 기본 개념부터 기후변화와 환경, 공급망 실사 대응, 정보공시 등 ESG 경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A사 관계자는 "최근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관련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ESG 스쿨에 참여하게 됐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첫날 강의는 김영애 시앤피컨설팅㈜ 팀장이 'ESG 경영을 통한 기업 리스크 대응전략 및 경영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번 교육은 19일을 시작으로 격주 화요일에 개최되며, 7월21일 종료된다. 한편 6회 교육 중 4회 이상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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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미래전략위원회 제9차 회의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미래전략위원회가 20일 한국OSG㈜ 아트홀에서 제9차 회의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이중호·㈜세신정밀 대표이사)는 20일 한국OSG㈜ 아트홀에서 위원회 위원, 상의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조업 분야에서 AI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OSG㈜의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AI 기술이 접목된 자동화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스마트 제조 혁신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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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THE PLUS Village 창업혁신파크' 개소
지난 15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 공유소통라운지에서 열린 'THE PLUS Village 창업혁신파크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5일 오성캠퍼스 공유소통라운지에서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THE PLUS Village 창업혁신파크 개소식'을 개최했다.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연협력 거점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를 기반으로 오성캠퍼스를 창업혁신파크로 조성해 지역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변창훈 총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 경산시 기획조정국장, 경상북도RISE센터 관계자, 참여기관 주요 인사 및 입주기업 대표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뷰티·헬스케어 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과 지역 산학연협력 활성화 비전을 공유했다. 'THE PLUS Village 창업혁신파크 개소식'에 참석한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관계자들이 시제품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개소식에서는 ▲THE PLUS Village 비전 선포 ▲'하니 AI 스킨랩' 핵심 전략 소개 ▲입주기업과 학생 간 취업상담 ▲시제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입주기업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국내 주요 유통채널인 '지마켓'과 '롯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주기업 제품 품평회를 진행하며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이 유통채널과 연계돼 시장 진입과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향후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헬스케어·화장품·기능성식품 등 K-MEDI 산업 분야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산학연협력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학교는 2024년 6월 경북에서 유일하게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약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헬스케어·화장품·기능성식품 분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컬대학30과 RISE사업 등 다양한 국책사업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해외시장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산학협력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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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수강생 현장교육 진행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지난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과 교수진이 수도권 문화유산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학생들의 문화재 수리복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정은 한국사의 시대 흐름에 맞춰 짜였으며, 세계적 확산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과거사와 근현대사 현장까지 두루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관람을 통한 시대별 문화유산 이해 및 VR 기반 디지털 복원 콘텐츠 등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으며, 둘째 날에는 경복궁의 조선시대 궁궐 건축구조, 단청, 목조건축 복원 사례 현장학습 및 문화해설사 강의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도권 지역을 답사하며 문화재 수리복원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재 복원 전문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국립경국대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강의에서 접한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답사가 문화재 수리복원 양성과정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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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알쓸미래잡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 운영
19일 영남이공대학교 사회관 3층 멀티콘텐츠실에서 '알쓸미래잡(job)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19일 오후 사회관 3층 멀티콘텐츠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쓸미래잡(job)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빌드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학년 재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신기술 기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제조업, 의료, 건축, 교육, 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동향과 직무 이해, 실무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빌드업 프로그램 신청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소개 강의와 실무 체험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알쓸미래잡(job)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3D프린터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지난 12일 진행된 직업소개 강의에서는 '3D 모델링 및 3D 프린팅 산업'을 주제로 3D 프린터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 관련 직무와 진로 전망 등이 소개됐으며, STL 파일을 활용한 모델 수정 과정과 슬라이싱 프로그램 '큐라(Cura)'를 활용한 출력 준비 과정 등 실제 3D 프린팅 제작 공정 전반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진 19일 실무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3D 프린팅으로 나만의 키링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 참여형 실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3D 프린팅 시연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출력 과정의 흐름과 제작 원리를 이해했고, 출력된 결과물을 활용해 후처리 작업과 색칠 작업 등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키링을 완성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단순 이론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제작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설계와 제작, 후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디지털 제조 기반 직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였다. '알쓸미래잡(job)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만든 제품에 후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1학년 예지윤 학생은 "평소 3D 프린팅은 어렵고 전문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원리와 활용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직접 키링을 만들어보니 3D 프린팅이 제품 제작뿐 아니라 창업이나 디자인 분야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금길 센터장은 "이번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단순히 정보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었다"라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신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산업 변화와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직무 이해와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계하고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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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입주기업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은 입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력 홍보를 위해 '2026년 입주기업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 내 입주기업들이 국내 유망 산업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기업에는 제품 및 기술 홍보와 함께 신규 거래처 발굴, 투자자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사업에는 DGFEZ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1개 사가 지원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각자의 산업 분야에 적합한 전국 단위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 및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과 참가(예정) 전시회는 ▲㈜유투엔지(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4.22.~4.24, 벡스코)) ▲㈜씨엠에이글로벌(2026 서울일러스트코리아(4.23.~4.26, 코엑스)) ▲㈜씨티에이(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5.20.~5.22, 코엑스)) ▲㈜우리기술(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5.20.~5.22, 코엑스)) ▲㈜진(2026 부산모빌리티쇼(6.25.~7.5, 벡스코)) ▲㈜휴코스(제33회 식품기기 전시회(6월, aT센터)) ▲동진제강(2026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11.4.~11.7, 엑스코)) 이다. 각 기업에는 전시회 준비부터 참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이 제공되며, 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제품 홍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7건의 상담과 약 15억9천만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