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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대구 블록체인 기업 지원으로 베를린서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GITEX EUROPE 2026' 블록체인 한국관.(사진제공=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은 대구시와 함께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78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에 나섰다. DIP는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GITEX AI ASIA 2026'에 이어 6월30일부터 7월1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쎄(Messe Berlin)에서 열린 'GITEX EUROPE 2026'에 지역 블록체인 기업 7개사와 함께 참가해 현지 마케팅과 투자 연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전시회는 GITEX 글로벌 시리즈의 유럽 행사로, AI,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데이터, 클라우드,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등 디지털 혁신 분야를 아우르는 유럽 주요 기술 전시회다.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협력과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DI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협력해 조성한 '블록체인 한국관'에 참여했다. 블록체인 한국관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 23개사가 참여한 공동 전시관으로, 국내 우수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를 유럽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공동관에는 ▲㈜더블엠소셜컴퍼니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신라이앤씨 ▲디엑스웍스㈜ ▲㈜멜라카 ▲블록스푼㈜ ▲㈜램플 등 7개사가 참가했다. 'GITEX EUROPE 2026' 블록체인 한국관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더블엠소셜컴퍼니는 블록체인 기반 AI 멀티모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드림아이디어소프트는 시민 참여형 나눔 플랫폼 '기부온(GivOn)'과 '시티가드(CityGuard)'를, ㈜신라이앤씨는 공영주차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파킹 플랫폼 'ParkChain 365'를, 선보이며 대구형 블록체인·AI 융합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알렸다. 또한 디엑스웍스㈜는 블록체인 융합 디지털 신원인증 및 디지털 자격증명 솔루션 'DX Ledger DID'를, ㈜멜라카는 블록체인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GENDIA AI'를 선보였다. 블록스푼㈜은 디지털배지 발급·검증 SaaS 'Kolleges'를, ㈜램플은 블록체인 기반 체조경기 이력관리 시스템 'GYMSCORE'를 소개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협력 기회를 확대했으며, 총 23건의 업무협약(MOU)과 8건의 기술검증(PoC)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출 상담액 905만3천 달러, 투자상담액 129만7천 달러 등 총 1035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도출했다. 앞서 싱가포르 'GITEX AI ASIA 2026'에서는 20건의 업무협약, 4건의 기술검증, 1건의 투자의향서, 약 79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둔바 있다. 특히 ㈜더블엠소셜컴퍼니는 PoC 3건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실증 협력 가능성을 높였고, ㈜신라이앤씨는 99만7천 달러 규모의 투자상담을 진행하며 스마트파킹 플랫폼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멜라카는 10건의 MOU와 473만5천 달러 규모의 매출 상담을 기록하며 생성형 AI와 블록체인 융합 기술의 글로벌 수요를 확인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전시회 참가와 함께 베를린 현지 주요 테크 기관 방문, KISA-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연계 세미나, 한-독 테크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Asia Berlin, 123 Factory 등 현지 혁신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파트너 발굴 전략을 공유했다. DIP 관계자는 "이번 GITEX EUROPE 2026은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직접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대구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실증 기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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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상지대와 초광역 협력 본격화…앵커사업 공동 발전 기반 마련
대구공업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9~10일 '2026년 실무통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는 지난 9~10일 이틀간 대구광역시와 대구 R앵커센터(구 대구RISE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구 RISE사업)' 자체 워크숍에 참여한 가운데, 강원권 대표 대학인 상지대학교와 향후 지역혁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초광역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상지대학교와의 협력 미팅에서는 양 대학이 보유한 특성화 분야와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개발, 산학협력 모델 구축, 공동 연구 및 국가재정지원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권역을 넘어 대학 간 강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앵커사업의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지역과 권역을 연결하는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별 특화산업과 대학의 강점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 모델은 향후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국가사업 공동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협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혁신은 개별 대학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권역을 넘어 대학 간 강점을 연결하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지대학교와의 논의를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공동 연구,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공업대학교는 앞으로도 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전국 대학과의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체,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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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한의약진흥원, 글로벌 의료·바이오 기업 투자유치 협력 강화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왼쪽)과 고호연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이 13일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청장 직무대행 강상기)은 13일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과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2019년 6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한의약 산업진흥기관으로서, 한의약의 육성과 기술개발 및 산업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본원은 경북 경산시에 있고, 한약제제생산센터는 신서첨단의료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날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고호연 원장으로부터 진흥원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글로벌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공동 투자설명회(IR)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DGFEZ도 관련 글로벌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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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체납 징수' 칼 빼들고 '복지 사각' 보듬는다
달성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체납관리 시스템을 확인하며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달성군은 지난 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을 기점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체납관리단은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생계 곤란을 겪는 체납자의 복지 위기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공감 세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달성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216억원, 세외수입 119억원 규모다.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이들 체납액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정밀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기간제근로자 12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직무 및 보안 교육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실무에 투입된다. 군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매년 36명씩, 총 120명을 순차 채용해 징수와 복지 행정 역량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 활동의 핵심은 '상황별 맞춤형 대응'이다. 상습·고의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절차를 적용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나 체납처분 유예 제도를 안내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긴급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확인될 경우, 군의 복지 부서와 즉시 연계해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세입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의 핵심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있는 복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라며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워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연계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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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중심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원팀' 가동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북대학교가 14일 경북대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 및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의 핵심사업인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추경호 대구시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14일 경북대학교에서 경상북도, 경북대학교와 함께 지역성장 인재양성 및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의 핵심사업인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성장전략과 대학의 교육·연구역량을 연계해 지역혁신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경북대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 해소 및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역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지역 취·창업 및 정주로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지난 4월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6년 3개 거점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으로 ▲성장엔진 연계 브랜드 단과대학(교당 400억원 내외) ▲AI 거점대학(교당 100억원 내외) ▲5극3특 공유대학 지원(교당 추가 100억원 내외) 등의 재정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북대학교 관계자들이 14일 경북대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 및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의 핵심사업인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 공동대응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체계 구축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ㆍ정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부의 패키지 지원대학은 학부와 대학원, 연구개발, 산학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지역혁신을 선도할 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가 핵심 평가요소로 꼽힌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상북도 및 경북대학교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거점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바로 '사람을 키우는 일'이다.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또한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이 경북대학교의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지역혁신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되길 기대한다. 대구시도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산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안정적이고 풍부한 전력, 깨끗한 산업용수, 우수 인재, 빠른 행정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준비된 지역이 성공한다. 지역 대학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적기에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의 브랜드 단과대학 및 AI 거점대학, 5극3특 공유대학 등은 대학의 힘만으로 이뤄낼 수 없다. 우리 지역과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대구·경북과 경북대의 상생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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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가 하락 중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현대건설 주가 14일9시 21분 기준으로 3.65%하락 중 이다. 시가는 99,600원이다. 현재 고가는 100,100원이고, 저가는 9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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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카레 등 29개 제품 최대 17% 인상
(사진제공=오뚜기)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오뚜기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오뚜기는 원재료와 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29개 품목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유형별 평균 출고가 인상률은 후추류 17.0%, 당면류 10.0%, 카레류와 케챂류는 각각 6.1%다. 품목별로 '3일숙성카레 약간매운맛 80g'은 3200원에서 3680원으로, '옛날당면 500g'은 7180원에서 7950원으로 인상된다. (사진제공=오뚜기) '토마토케챂 300g'은 2180원에서 2480원으로, '순후추 캔 50g'는 4850원에서 5380원으로 각각 오른다. 인상된 판매가는 오는 16일부터 유통 채널별로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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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싱가포르 글로벌 모빌리티 캡스톤디자인 통해 글로벌 기술교류 성과 거둬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싱가포르 난양공대에서 기술교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26 싱가포르 글로벌 모빌리티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산업환경에 대응하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스마트융합기계계열 2학년과 기계공학과 3·4학년 학생 등 총 17명이 장운근 교수의 인솔 아래 다채로운 글로벌 교류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학기 중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싱가포르의 우수 공과대학 학생들과 기술을 공유하고, 세계적인 스마트 제조 현장과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연수는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글로벌 대학과 산업체가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마트 제조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을 방문하며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협업 경험을 쌓았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싱가포르의 주요 산업·교육·연구기관을 방문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제조의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스텔라티스 로보틱스 ▲싱가포르 3D프린팅센터(SC3DP) 등 세계적인 스마트 제조 현장을 찾아 미래 생산공정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운영 시스템과 첨단 제조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현지 항공 및 방산 분야의 모빌리티 산업 기술 트렌드를 다각도로 탐방했다.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싱가포르 폴리테크닉에서 기술교류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또한, 싱가포르 최고 직업교육기관인 싱가포르 폴리테크닉(SP) 기계항공과 및 아시아 탑클래스 공과대학인 난양공과대학교(NTU)의 모빌리티 설계팀(Nanyang Adventure Formula Team)과 기술 교류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학기 중 '창의적종합설계' 수업을 통해 직접 기획·제작한 도심형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포뮬러 레이스카 등 프로젝트 성과물을 발표하고, 차량 설계와 제작을 위한 3D CAD/CAM 기술을 비롯해 동역학, 구조·유체 시뮬레이션 등 CAE 기술을 공유하며 글로벌 협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싱가포르 글로벌 모빌리티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전공역량 강화는 물론 국제적 시야와 직업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해외 대학 학생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서로 다른 교육환경과 산업현장을 비교·분석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기계공학과(스마트융합기계계열 전공심화과정) 박기현 학생은 "학기 중에 직접 수행한 성과물을 해외 대학 학생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글로벌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로 성장해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장운근 교수는 "학생들이 싱가포르의 강점인 항공 모빌리티 분야와 대구·경북 지역에 기반한 자동차 모빌리티 분야를 상호 이해하고, 국제 공학교육 프로그램인 FSAE 포뮬러카 프로그램을 매개로 전공지식을 글로벌 실무 역량으로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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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태국·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 성료…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 태국 수출상담회 관계자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수출상담회와 기업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원산업 △㈜에스팩토리 △㈜여주티앤씨 △세제몰 △태경텍스 △㈜모지 △㈜거평산업 △청사초롱 △㈜리프타일 △㈜이스트 로 자동차부품, 섬유, 생활용품,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경쟁력을 갖춘 관내 우수기업 10개 사가 참가했다. 파견 기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 116건(2443만 달러), 업무협약(MOU) 22건(523만 달러), 수출계약 2건(8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는 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견은 조현일 경산시장을 단장으로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윤칠석) 등 관계 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원팀(One Team) 경산' 체계로 추진돼 기업들의 해외시장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태국에서는 KOTRA 방콕무역관을 방문해 참가기업들과 현지 산업동향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유망산업,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청취하는 등 현지 비즈니스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 관계자들.(사진제공=경산시청)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국회의원인 밤방수사트요(Bambang Soeatyo)의 공식 초청으로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스마트팜, 화장품, 자동차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경북자카르타사무소에서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과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에 필요한 수출 제도·규제, 현지 경제 여건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산시와 경산상공회의소,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원팀(One-Team)으로 추진한 민·관 협력 해외 마케팅의 대표 사례이다. 앞으로도 해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여 기업들의 노력이 현지에서 최고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경산시는 모든 행정적 자원을 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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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빛으로 잇는 상권'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경산시는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경산 중앙로 및 경산공설시장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은 경산공설시장 입구 경관조명.(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대경선 개통 이후 늘어난 철도 이용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경산 중앙로 및 경산공설시장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함께 사업비를 투입해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 경산공설시장으로 이어지는 상권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에도 활력이 넘치는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으로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까지 이어지는 약 940m 구간에 경관조명과 상권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거리의 매력을 높였다. 아울러 경산교와 시장 입구 등 주요 거점에는 감각적인 조명 연출을 더 해 낮에는 물론 밤에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 경산시는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경산 중앙로 및 경산공설시장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은 경산역~경산오거리 야간경관조명.(사진제공=경산시청) 특히 경산공설시장 청과 지구 천장에는 고보조명을 설치해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천장에는 경산공설시장의 대표 캐릭터 '별찌', 경산시 캐릭터 '백고미', 그리고 '스스로 빛나는 항성도시 경산' BI를 활용한 우주 이미지를 구현해 시장만의 정체성과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를 담아냈다. 아울러 지난해 지정된 명예도로 '박리단길', '옹리단길', '누리단길'의 안내 간판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이 이를 더 쉽게 인지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거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중앙로 상권의 인지도와 방문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관조명 조성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된 경산공설시장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선 이용객과 관광객이 낮에는 물론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백년시장 사업으로 추진할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돼 전통시장과 중앙로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대경선 개통 효과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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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81억원 부과…"7월31일까지 납부하세요"
경북 경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건축물·선박) 13만6천여건, 281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이번 7월 정기분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뿐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은 9월에 고지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 부과액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과표구간별 0.05% 인하된 특례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43~45%)가 연장 적용됐다. 이에 따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할 때 납세자의 세 부담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납부 기한은 7월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이용가능시간 00:30~22:00), ARS 납부 ☏142211(이용가능시간 07:00~23:30)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납부 기한 전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기 마감을 사전 안내하고, 납부 시스템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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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공미술 기획전시 개최
인천공항공사, 공공미술 기획전시 개최./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7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공공미술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공항 공공미술 기획전시’는 공사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국내 유망한 공공미술 작품을 공모해 인천공항에 선보이는 전시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분리 공모해,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진 두 개의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영상 작가 7인, 조각 작가 3인이 참여해 미디어 영상 작품 10점, 조각·설치 작품 3점을 선보인다. 영상 작품은 인천공항 1·2터미널 일반구역의 대형 디지털전광판 6곳을 통해 송출되며, 조각·설치 작품은 1·2터미널 보안구역의 전시 공간 3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캔파운데이션이 기획한 《Shape of Nature, Shape of Life(자연의 형상, 삶의 형상)》전이 열린다. 여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관찰하고 재해석한 자연의 형상과 감각을 한자리에 모아, 인간과 자연·생명이 맺고 있는 관계를 다시금 들여다보는 전시다. 오유경 작가는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행잉 설치작품 〈Dreamlike>를, 김보희 작가는 반복되는 붓질로 완성한 회화를 영상으로 옮긴 〈The Days〉를 선보인다. 이어 정다희 작가의 〈나무의 시간〉과 김영준 작가의 〈Moving Mountain Airlines〉는 손으로 그린 듯한 드로잉의 선과 질감을 살려 표현했으며, 박재범 작가의 〈살아있게〉와 함희윤 작가의 〈소문의 진원지〉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플랫폼에이가 기획한 《Pale Blue Dot, 2247(창백한 푸른 점, 2247)》전이 진행된다. 1990년 보이저 1호가 60억 km 밖에서 촬영해 '창백한 푸른 점'이라 이름 붙은 지구 사진에서 출발해, 257년 뒤인 2247년 인류가 우주로 이주한 미래를 상상하는 이번 전시는 변해가는 지구환경과 인간의 본연적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양정욱 작가의 키네틱 조각 〈그럴 때마다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는 하나의 천체처럼 보이는 거대한 구조물로, 서편 노드광장을 새로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염인화 작가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가상의 밴드 공연을 담은 영상 〈솔라소닉 밴드: 환승〉과, 공기주입식 조형물·렌티큘러 조형물과 미디어 영상을 결합한 설치작품 〈테이크어웨이: 사랑, 평화, 환대〉를 선보인다. 한윤정 작가는 우주로 이주한 생명체들의 새로운 생태계를 상상한 〈도착한 그곳엔〉과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가상의 미래 바다를 그린 〈보이지 않는 바다〉를, 신효흔 작가는 지구를 떠나기 직전 마지막 하루의 시간 감각을 담은 〈확장된 꿈〉을 통해 각기 다른 결의 미래상을 그려낸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국내 유망 작가들의 개성 있는 시선으로 완성된 이번 전시가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분들께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품격 있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전시 기간 중 도슨트 투어를 진행하는 등 '인천공항 문화예술주간'과 연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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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년 신규임용 직원 교육 성료... 미래 환경 인재 육성 박차
인천환경공단, 2026년 신규임용 직원 교육 성료... 미래 환경 인재 육성 박차./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시민 환경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임용 직원 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신입 직원들이 공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조기에 내재화하여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6년 하반기 신규 임용된 일반직 및 공무직 직원 23명을 비롯해, 올해 상반기 및 전년도 하반기 임용 직원 등을 포함한 총 27명이다. 총 40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 과정은 공단의 디지털 혁신과 안전경영 기조를 반영하여 내·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한 실무형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및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 신입사원 비즈니스 매너 및 CS 교육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AI 업무 워크플로우 및 엑셀 실무 교육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역량을 강화하였으며, 배치 전 건강검진을 포함한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신입 사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송도, 운북, 청라 등 주요 환경 사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공단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김성훈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공단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CEO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뜻깊은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직원들이 공단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에 원활히 융화될 수 있도록 돕는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는 대한민국 1위 환경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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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7월 재산세 295억원 부과…31일까지 납부 당부
대구 달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7월분 재산세로 총 295억원을 확정하고 13만여 건의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발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전년도(292억원) 대비 약 1% 증가한 규모다. 과세 대상은 매년 6월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의 절반과 건축물·선박분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 50%와 토지분은 오는 9월 부과된다. 정부 방침에 따라 올해도 1가구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가 이어진다. 주택 공시가격 구간별로 공정시장가액비율(3억원 이하 43%, 3억~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이 차등 적용되며,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주택자에게는 구간별 0.05%포인트 인하된 세율이 적용된다.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는 대구 지자체 최초로 시행되는 '다자녀 가구 주택 재산세 감면'이 눈에 띈다. 올해 상반기 최재규 달성군의원(현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근거로 마련된 이 제도는,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의 주택 재산세를 감면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Wetax), 인터넷지로, 전화(ARS) 등을 통해 가능하다. 달성군 관계자는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인 만큼, 납세자분들께서는 고지서를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납부 기한인 7월31일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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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지역 미래 핵심사업 해결 잰걸음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3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가 열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속 통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미래 가치를 설명한 데 이어, 4개 중앙부처 차관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종합평가회의에서 추경호 시장은 국가 재정사업 추진 경험과 예비타당성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인프라라는 점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평가위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 도심과 경북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대구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미래 산업거점 간 연계가 강화되고 광역생활권이 형성돼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 논리를 보완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자료를 마련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해 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동대구에서 서대구, 구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를 거쳐 의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70.1㎞의 노선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당시 총사업비는 2조6485억원 규모였으며, 현재 사업계획과 함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13일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만나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이날 회의 후 추경호 시장은 중앙부처를 방문해 차관들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대구시 주요 현안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지역산업 기반과 산학연 연계효과 등 국가 및 지역 발전효과 관점에서 대구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침체된 지방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주택정책의 수도권·비수도권 이원화, 금융·세제 완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주택정책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재정경제부 제1차관과의 자리에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공자금관리기금 반영이 필요함을 거듭 요청했으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게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이 지역 주도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산업통상부 차관과의 회동에서는 대구가 'AI로봇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당부했고,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 사이의 시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여는 핵심 교통인프라"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적극 설명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해법을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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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초청 베트남 방문단 기업투어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리니어코스메틱 김현조 대표 회사 소개 모습./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대한민국 K-뷰티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가 본격화되고 있다.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의 초청으로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주관한 베트남 K-뷰티 방문단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다양한 산업 교류와 협력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초청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주관으로 한국을 찾은 베트남 K-뷰티 방문단이 리니어코스메틱 화장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번 방문단에는 서취진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베트남 전문위원 등 7명이 참여했으며,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양국 간 화장품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K-화장품 수출 전문기업인 ㈜리니어코스메틱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김현조 대표이사가 직접 회사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수출 전략을 소개한 데 이어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 공정, 품질관리 시스템, 제조라인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높은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설명했다. 베트남 K-뷰티 방문단이 리니어코스메틱 화장품 생산 현장을 견학한 후 김현조 대표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방문단은 최신 스마트 생산설비와 체계적인 제조 공정을 둘러보며 K-뷰티 제품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특히 베트남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과 현지 시장 맞춤형 수출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초청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주관으로 한국을 찾은 베트남 K-뷰티 방문단이 리니어코스메틱 화장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김현조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K-뷰티 산업의 중요한 전략시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제품과 기술 교류를 통해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업 견학을 넘어 K-뷰티를 매개로 한 경제협력과 민간외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한국의 우수한 화장품 산업이 베트남 시장에서 더욱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과 한은희 전문위원, 조기종 중앙회장이 함께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양국 간 산업·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업 방문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한국과 베트남 간 민간경제외교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한편, 베트남 방문단은 방한 기간 동안 K-뷰티 산업을 비롯해 문화·경제·관광·지역발전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방문하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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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이끌어
경북테크노파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가 발굴·기획한 '수요특화 모듈형 LSV(저속자동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가 7월1일 중소벤처기업부 '제3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첨단 신산업 분야의 신기술·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 특례부터 해외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제도로,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산업의 강점과 현장 수요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본 특구를 주도적으로 기획해 이번 쾌거를 이끌어냈다. 이번 지정된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석적읍·약목면 일원과 왜관일반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135.61㎢ 규모다. 올해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19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총 36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대규모 실증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LSV(Low Speed Vehicle)는 최고 시속 40㎞ 이하의 저속자동차로 교통약자 이동지원, 관광·레저, 물류, 농업 등 생활과 산업현장에 폭넓게 활용되는 미래형 저속 모빌리티다. 특히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수요특화 모듈형 LSV'는 표준화된 하나의 기본 공용 플랫폼에 수요 맞춤형 모듈 장착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개발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지역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분업 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특구 기획 단계부터 완성차·연구과제 중심의 기존 접근법에서 벗어나, 지역이 보유한 탄탄한 자동차 부품 및 특장 제조 기반에 실제 기업들의 시장 수요를 결합했으며, 미국 LSV 자동차 안전기준(FMVSS 500)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설계해 '해외진출형 특구'로서의 완성도를 높혔다.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향후 약 3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760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LSV 글로벌 혁신특구 뿐 아니라 동시에 신규 지정된 '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추가)'가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에 지정된 특구까지 포함해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특구별 실증 관리는 물론, 참여기업 사업화 및 투자유치, 글로벌 인증·해외 실증 연계까지 밀착 지원하여 특구의 성과가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경북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역기업의 생생한 수요에서 착안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정조준한 경북형 특구 기획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도의 특구 기획 및 운영관리 실무총괄 기관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다양한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기업 성장과 신산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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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시민·기업 중심 민생 행정 본격 가동
1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 중앙정부의 '규제신문고'를 거쳐야 했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역시 각각 별도로 이뤄져 왔는데, 민원인으로서는 자신의 사안이 규제인지 기업애로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접수 과정에서부터 혼선을 겪는 경우도 많았다. 앞으로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등 대구시에 의견이 있는 누구나 민생·기업 규제, 기업애로 등을 유형 구분 없이 하나의 온라인 창구로 접수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이는 민원인이 접수 경로를 고민할 필요 없이, 분류와 배정을 행정 내부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채널도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 합동 현장 접수 창구를 신설해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하고, 지역 내 24개 산단을 연 2회씩 빠짐없이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1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사진제공=대구시청) 민원 처리 속도와 피드백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기존에는 규제, 기업애로사항 처리에 별도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사안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됐지만, 앞으로는 접수 후 3일 이내에 처리 진행 상황을, 14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규제 개선 과제 발굴이나 논리 개발, 다부서 소관 복합 규제 및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규제조정단'도 신설한다. 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되며, 법제자문관을 포함한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 등 40여명의 규제 자문그룹의 지원을 받아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민생경제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중앙규제 신규 발굴이나 규제 개선 실적에 대해 부서 성과관리(BSC) 가점 및 개인 실적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은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속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중심의 민생 행정"이라며 "통합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행정이 항상 시민 여러분 곁에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과 기업 지원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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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화성 주가 상승 중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한농화성 주가 13일9시 13분 기준으로 4.09%상승 중 이다. 시가는 12,980원이다. 현재 고가는 13,500원이고, 저가는 12,8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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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31일까지 납부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관내 주택 및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585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5억원(3.4%)이 증가한 규모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7월에는 주택(50%),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해, 9월에는 나머지 주택(50%) 및 토지에 대해 구·군별로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총 121만7천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건수는 2만2천건, 세액은 85억원이 늘어났다. 과세 유형별로는 주택이 57억원(4.6%), 건축물은 28억원(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 부과액이 증가한 것은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소폭 하락(0.78%↓)에도 불구하고, 신축 입주 등으로 전년 대비 과세 대상 주택이 1만7천건, 건축물이 5천 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액 현황을 보면 수성구가 624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501억원, 동구 360억원, 북구 334억원, 달성군 295억원, 중구 203억원, 서구 142억원, 남구 113억원, 군위군 12억원 순이다.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7월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재산세 고지서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송달되며, △위택스(wetax.go.kr) 및 스마트위택스 △전자송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및 자동납부 △인터넷지로 △ARS 납부시스템(☏142211)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은행창구와 CD/ATM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최근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행정 운영과 대구시 발전의 소중한 재원이 되는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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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관리 추진실적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시가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미세먼지 관리 시·도 시행계획 2024년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1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0~2024)'에 따른 각 지자체의 추진실적 보고서, 공통대책 이행도, 예산 집행 효율성 및 우수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대구시는 체계적인 계획 이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대구시는 '맑고 깨끗한 공기,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더 푸른 대구'를 비전으로 삼고 산업, 수송, 농업·생활, 취약계층 보호, 정책·홍보 등 5개 분야 67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광역시 최초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전면 시행하는 등 과감한 수송 대책을 펼쳤고 ▲지역 현안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사업장 배출관리 실태 감시·단속 강화 ▲시민 체감형 대기환경 개선사업 등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졌다. 2024년 대구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4㎍/㎥를 기록해 시행계획상 최종 목표농도인 17.7㎍/㎥를 안정적으로 달성했으며, 최근 6년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대기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계절관리제 운영 등 분야별 맞춤형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정섭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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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커피산업 고도화 추진위원회 개최
대구보건대학교 L-라이프산업지원센터가 지난 8일 대구 수성구 륜에서 개최한 '커피산업 고도화 추진위원회'를 마치고 지역 커피산업 관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지난 8일 대구 수성구 륜에서 '커피산업 고도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커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대구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 교수진과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커피협회, 커피명가, 던시티, 엘씨로스팅랩 등 지역 커피산업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재직자 교육과 구직자 대상 커피 로스팅 교육,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선영 DHC앵커사업단장(임상병리학과 교수)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커피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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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AI 시대 교원 역량 높이는 실습 중심 AI 리터러시 직무연수 성료
영남이공대학교 전두용 교수가 지난 8~9일 초중등 교장(감)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습으로 배우는 AI 리터러시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대구시교육청과 연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초중등 교장(감)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습으로 배우는 AI 리터러시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영남이공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에서 교육 현장이 요구하는 디지털 리더십과 안전한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생성형 AI의 확산과 함께 사이버 보안 위협, 개인정보 보호 문제, 인공지능 윤리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관리자가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대학이 보유한 사이버보안 교육 인프라를 지역 교육기관과 공유하는 대표적인 산학·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해킹실습실과 보안관제센터에서 실제 보안 환경을 경험하며 AI 시대 학교 관리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디지털 보안 이슈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교육은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 교수진이 직접 진행했다. 전두용 교수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과 최신 보안 위협 사례를 소개하며 AI 시대 변화하는 보안 환경을 설명했다. 이어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의 활용 방법과 함께 AI가 만들어낼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전두용 교수가 지난 8~9일 초중등 교장(감)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습으로 배우는 AI 리터러시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또한,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랜섬웨어 감염 과정을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해 참가자들이 정보 유출 위험성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개인정보 노출 여부를 검색하고 신고하는 방법까지 실습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보보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김지윤 교수는 AI 윤리와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 딥페이크·딥보이스 및 영상데이터 유출 위험을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업자료 작성, 학생 피드백, 안내문 작성 등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허위정보, 저작권, 편향과 공정성 문제를 살펴보고, 프롬프트 인젝션 실습을 통해 AI 결과가 왜곡될 수 있는 위험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동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활용한 딥페이크·딥보이스 실습과 함께, 재학생이 직접 구현한 실시간 스트리밍 딥페이크 시연, 훔쳐보기·중간자 도청·실시간 화면 조작 등 영상데이터 유출 사례 시연을 통해 디지털 시대 교원의 안전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오는 10월에 초중등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습으로 배우는 AI 리터러시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삼 영남이공대학교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사이버보안과)은 "AI 기술이 교육 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 못지않게 보안 위협과 윤리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보안과 AI 활용 교육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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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영남공업고 학생 대상 미래 모빌리티 분야 대학 교육과정 체험학습 운영
영남이공대학교가 운영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대학 교육과정 체험학습'에서 이재용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8~9일 양일간 영남공업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대학 교육과정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과 직무를 고등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취업과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의 실습 중심 교육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학습에는 영남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취업과 진학 설명회는 물론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된 영남이공대학교 5개 학과의 다양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신승훈 입학본부장이 대학 소개와 입학 전형을 소개했으며, 성금길 취업지원처장이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과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첫째 날에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행 시뮬레이션 체험을 진행했으며,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해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화장품화공계열에서는 바이오소재의 이해와 화장품 제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이오 산업과 소재 기술의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 영남이공대학교가 운영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대학 교육과정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남공업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들이 전기자동화과에서 실습하는 모습.(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둘째 날에는 전기자동화과에서 전기회로 실습과 직류 전동기 실습, 수변전설비 실습을 통해 전기자동화 분야의 기초 기술과 산업현장의 실제 설비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프트웨어융합과는 '모빌리티 VIBE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빌리티 산업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초와 코딩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ICT반도체전자계열은 모빌리티 AI 데이터 분석과 전자기초회로 실습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과 전자회로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전공 소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반도체, 스마트 제조, 자동화 기술 등을 융합적으로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교, 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체험학습을 계기로 협약형 특성화고와의 교육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이 보유한 첨단 교육 인프라와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역 고등학교와 공유하고, 고교 단계부터 대학, 산업체로 이어지는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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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지역 청년 취업 지원 위한 '청년 일자리 수요데이(99+DAY)' 개최
지난 6월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진행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구, 경북 채용페스타'.(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8층 대강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 일자리 수요데이(99+DAY)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영남이공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기업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나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반도체, AI, 물류 등 미래 성장산업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엠티에스코퍼레이션 ▲케어웰솔루션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스태츠칩팩코리아 ▲㈜미래첨단소재 등으로, 현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상담과 면접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청년들은 사전에 준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별 채용 직무와 근무환경, 복리후생, 채용 절차 등 실제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채용 설명회가 아닌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취업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일자리 수요데이(99+DAY) 채용행사' 포스터.(자료제공=영남이공대학교) 행사장을 찾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력서 제출이나 면접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와 참가자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담이 될 수 있는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현장에서 지원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다양한 기업을 직접 만나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한 청년 인재를 직접 만나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금길 영남이공대 취업지원처장은 "이번 채용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실제 채용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과 소통하며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라며 "반도체, AI, 물류 등 미래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생생한 채용 정보와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지원 정책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직 초기 단계부터 진로 탐색, 취업 컨설팅, 입사지원서 및 면접 코칭, 기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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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영남대-경주정보고, 협약형 특성화고 연계 통합교육과정 운영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오후 영남이공대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7일 오후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영남대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교육과정 운영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역 산업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전문대학, 일반대학으로 자연스럽게 학업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고교와 전문대학, 일반대학을 연계한 통합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학생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학생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환류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 산업체에 취업해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영남대학교와의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의 연속성과 교육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주정보고등학교 역시 학생들의 진로 설계 단계부터 대학과 연계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진로교육과 직업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넘어 고교-전문대학-일반대학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를 형성해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함께 육성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운영은 물론 산학협력, 취업 연계, 학생 지원, 교육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과 산업체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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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의학 기반 웰니스 선도…초광역 K-웰니스 대학협의체 출범
지난 8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초광역 K-웰니스 대학협의체 업무협약 및 선포식'에서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왼쪽 두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전국 7개 대학과 손잡고 K-웰니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초광역 K-웰니스 대학협의체 업무협약 및 선포식'에 참여해 한의학과 한국 전통 자연의학을 기반으로 K-웰니스의 학문적·산업적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공동 비전을 선언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주관대학인 광주여자대학교를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한의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이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지역별 특성화 역량을 연계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올해 하반기부터 대한민국 웰니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특화 정책을 공동 발굴하고, 초광역 K-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연결하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K-웰니스의 세계화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협의체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전통치유와 자연의학, 치유의학, 약선 및 한방 웰니스 분야를 중점적으로 담당한다. 그동안 축적해 온 한의약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구축한 K-MEDI 플랫폼을 바탕으로 K-웰니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글로벌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 기반 웰니스의 과학화와 표준화, 산업화를 선도하며 K-웰니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며 "치유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K-웰니스가 세계적인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