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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스라엘 체포 우리 국민 석방 환영"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스라엘에 의해 체포된 우리 국민이 석방됐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선박 나포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강유정 SNS)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체포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보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국제인도법 등과 관련해 국제규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필요한 영사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 그 결과 이스라엘 측이 특별히 한국 국민 2명은 구금시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했다. 아울러 이스라엘 측은 이번 사안으로 한-이스라엘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국제 인권 문제를 비롯해 우리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원칙있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외교적 소통도 긴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청와대) 한편, 이 대통령은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긴급출동차량을 2부제 예외 관용 전기차로 유용한 사실을 취재한 SBS 보도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신속한 감찰을 통해 엄중하게 문책하고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부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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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조정 주기 4주로 변경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5월 22일(금) 0시부터 적용될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지난 5차에 이어 동결하였다. 이번 6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지난 2, 3, 4, 5차 최고 가격과 같다. 최근 미국-이란 종전 협상과 미-중 정상회담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불대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난 5차 최고가격 지정 이후 중동 정세와 국제 유가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최고가격 도입 이후 누적 인상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석유가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민생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물가와 민생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이번 6차 최고가격 동결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국내 석유제품 판매량은 전년과 비교했을때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휘발유 2%, 경유 6% 감소하였고, 최고가격 시행 이후 10주(3.2주~5.3주)간 판매량은 전년동기와 대비하여 휘발유 3%, 경유 8% 감소하였다. 정부는 이번 6차 최고가격 지정 이후부터, 기존 2주 단위 조정 주기를 4주 단위로 늘리기로 결정하였다. 최고가격제 시행 때부터 정부는 시장상황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주 단위로 최고가격을 조정해 왔다. 그러나 중동전쟁이 교착 상태에 머무르며 국제유가가 전쟁 초기 대비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국내 주유소 가격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리터당 2천원대 초반(5.21일 현재, 휘발유 2,011원, 경유 2,006원)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이에 정부는 주유소 사업자들의 재고관리, 일반 국민들의 생활, 생계형 운전자들의 경제활동 등에 예측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조정주기 변경을 결정하였다. 그럼에도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중동상황에 변화가 생기면 4주 조정주기와 무관하게 신속하고 유연하게 최고가격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최고가격제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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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66%...민주 45%·국힘 20%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6%,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24%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10%).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높은 가운데,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 94%, 66%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54%)가 긍정 평가(39%)에 비해 높았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63%,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2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올바른 방향’이라는 긍정적 응답 비율이 높은 가운데, 40대와 50대에서 긍정적 응답이 각각 77%로 특히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 94%, 64%로 높은 반면, 보수층은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이 56%로 조사됐다.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0%,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2%, ‘진보당’ 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26%).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적극적 투표층이 73%,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는 소극적 투표층이 18%인 반면, ‘비투표층(별로+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은 9%로 나타났다. 제9회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52%,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1%로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7%).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여당 지지’가 87%, 보수층에서는 ‘야당 지지’가 66%로 높은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각각 50%, 28%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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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73.6%, "반드시 투표할 것"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실시한 제1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유권자의 78.3%는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으며, 73.6%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 지방선거 관심도 이번 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8.3%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77.9%)보다 소폭(0.4%p) 증가하였다. ■ 투표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3.6%로 최근 실시한 세 번의 지방선거 의식조사 결과 중 가장 많았다.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8.2%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적극적 투표 참여 응답자는 만18-29세 이하 51.2%, 30대 67.8%, 40대 74.0%, 50대 78.8%, 60대 82.7%, 70대 이상 82.7%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사전투표 참여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4%로 나타나, 제8회 지방선거(45.2%),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4%) 당시 조사 결과보다는 낮았으나 제21대 대통령선거(38.6%)보다 다소(0.8%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를 하려는 이유로는 ‘사전투표가 편리해서’가 39.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고 선거일에 다른 용무를 보려고’ 26.4%, ‘선거일에 근무, 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투표할 수 없어서’ 1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뉴스통신 DB ■ 후보자 선택 기준 후보자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정책, 공약’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장을 선택하는 데 고려하는 사항으로 ‘정책‧공약’이 26.5%로 가장 높았고, ‘능력‧경력(25.6%)’, ‘소속 정당(22.8%)’, ‘도덕성(16.9%)’ 순으로 뒤를 이었다. 만18~29세, 30대 및 40대는 ‘정책‧공약’을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능력, 경력’을 최우선으로 꼽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교육감을 선택하는 데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정책‧공약’ 33.2%, ‘도덕성’ 28.5%, ‘능력‧경력’이 25.4% 순으로 나타났다. 만18~29세, 30대, 40대는 ‘정책‧공약’을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 50대 이상은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꼽은 비중이 높았다. ■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중앙선관위가 지난해 대통령선거부터 학회․시민단체 주도로 공정선거참관단을 구성하여 투·개표 등 주요 선거과정을 참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43.6%로, ‘알지 못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56.4%로 더 높게 나타났다. ‘알고 있었다’고 응답한 유권자 중 공정선거참관단 운영이 ‘선거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75.0%로, ‘도움되지 않았다’는 응답(21.8%)에 비해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 투‧개표에 정당‧후보자 추천 참관인 참여 등 공직선거 투표와 개표에 정당이나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참여한다는 사실은 유권자 64.1%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전투표한 투표지의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하여 개표 전까지 실시간 동영상으로 선관위가 공개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지도는 46.2%로 나타났다. 아시아뉴스통신 DB ■ 딥페이크 선거영상 규제 지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선거운동을 위한 딥페이크 영상 등에 대하여 규제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응답이 54.6%로, ‘몰랐다’는 45.4%에 비해 9.2%p 높게 나타났다. ■ 투표효능감 투표를 통해 기대하는 효능감을 조사한 결과,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 비해 모든 조사항목에서 기대감이 증가하였다. ‘선거를 통해서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유권자 73.9%가 동의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선거를 통해서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64.1%가, ‘내 한 표는 선거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는 79.3%가 동의한다고 각각 응답하였다. ■ 선거관리위원회 평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활동 및 정치적 중립성 유지와 직무수행 공정성에 대해 긍정 평가가 30.3%로 부정 평가 22.2%보다 8.1%p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39.9%)와 40대(36.9%)에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난 반면, 만18~29세(19.4%)와 30대(20.3%)에서는 긍정 평가가 낮게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 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참여 의향이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높게 나타났다면서, 지역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어떠한 정책이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 것인지 유권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여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3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과 12일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실시하였고, 표본프레임은 무선전화 가상번호(89.8%)와 유선전화 RDD(10.2%)를 활용하였다. 응답률은 1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26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하였다. 세부 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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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확산 관련 우간다 여행경보 상향
(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외교부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에 여행금지를 발령할 예정이며, 우간다 전역에 대해서는 5.21.(목) 10:00부로 기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금번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최초 발발하여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에는 여권정책협의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우간다를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우간다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이나 우간다를 방문할 계획이 있거나 이들 국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질병관리청의「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안내」공지사항 및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관이나 주우간다대사관의 안전공지를 참고하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19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및 남수단을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외교부는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현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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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전동킥보드 몰다 사고 낸 현직 경찰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몰다 사고를 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강릉경찰서 소속 40대 A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 경위는 지난 18일 오후 8시 29분께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몰다 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범칙금 부과 통고 처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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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함유 캔디 제품 10억 상당 불법 수입·판매업자 적발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성분인 ‘타다라필’이 함유된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총책 A씨(여·60대)와 공급책 B씨(남·40대) 등 총 4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위해사범중앙조사단 남부권 식의약 위해사범조사TF가 인터넷상 불법 식품 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던 중, 일부 사이트에서 남성 건강을 표방하며 해당 제품을 불법 광고‧판매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수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수사 결과, 총책 A씨 등 판매자 3명은 모녀 관계로, 공급책 B씨로부터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식품을 공급받아 2022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캔디 한상자에 17만원 상당의 가격으로 약 3년간 3,564회에 걸쳐 약 10억원 상당의 불법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급책 B씨는 해당 제품을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개인 휴대물품에 숨겨 반입하는 방식으로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부권TF는 현장에서 3,000만원 상당의 불법 제품을 전량 압수하고 제품을 분석한 결과, 식품에서 검출되어서는 안 되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타다라필’이 다량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A씨 등은 해당 제품을 인삼, 효소, 맥아 등 천연성분으로 만든‘천연캔디’제품으로 홍보하면서 발기부전‧조루는 물론 암, 기억상실, 당뇨, 류마티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부당 광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타다라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발열, 어지러움, 두통 등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인삼 등을 섭취할 때 나타나는 일시적 명현반응이라고 홍보하며 판매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타다라필’은 전문의약품 성분으로 허용량 이상 복용할 경우 두통, 소화불량, 심근경색, 심실부정맥, 협심증, 심혈관계 출혈 등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외직구 등 불법 의약품 성분이 들어간 불법 유통 식품 등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