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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불교무용대전, 7월 3일~4일 대학로에서 개최
(사진제공=불교무용대전조직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불교무용대전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불교무용대전’이 오는 7월 3일 국제 컨퍼런스 IDANS(International Dance Network in Seoul)와 7월 4일 결선 무대 및 축하공연을 끝으로 한 달여간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불교무용대전은 세계 유일의 불교무용 축제로, 불·법·승 삼보의 가치를 담은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무용 작품을 통해 불교무용의 보존과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와 교류를 지원하며,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불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15개 팀이 참가해 불교적 철학과 수행, 생명 존중, 평화, 치유 등을 다양한 춤 언어로 풀어내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전통과 창작 작품이 고르게 출품돼 불교를 바라보는 다양한 예술적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가팀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예년에 비해 크게 향상돼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불교무용대전은 불교 소재의 적합성,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 해당 분야에 대한 기여도와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대회라며, 참가팀들의 수준이 평준화돼 심사위원들의 논의 끝에 국내 본선 참가 12개 팀 전원을 결선에 진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7월 4일 오후 3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본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최종 경연을 펼치는 결선 무대가 열린다. 결선에서는 △바라승무보존회의 ‘바라춤’ △쫀득연구소의 ‘무아(無我)’ △修(수)예술단의 ‘修(수): 닦다’ △정미영의 ‘기대(Expectation)Ⅱ’ △Moohee Movement의 ‘연꽃, 몸이 되다’ 등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박덕상타무천예술단과 극동대학교 예술단 무궁의 ‘사물판타지’, ‘승무’, ‘혼의 울림’이 무대를 열며 한국 전통예술의 역동성과 수행의 정신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해외 초청공연에서는 일본, 홍콩, 인도 등 아시아 예술가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일본 Yasuha Suzuki의 ‘Flower Storm’, 홍콩 Algo Au와 Cynthia Cheung의 ‘Conte 01 零壹’, 김나영의 호남살풀이춤, 일본 Sarasa SHIZUME의 ‘Rokujo from The Tale of Genji’, 인도 Dr.Anonna Guha의 ‘Buddham Namami’, 이종호의 선비학춤, 모던테이블의 ‘접점(Encounter)’ 등이 공연되며, 각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불교적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결선 하루 전인 7월 3일 오후 3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는 IDANS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IDANS에서는 ‘불교무용을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의 예술가와 기획자, 연구자들이 참여해 불교무용의 국제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불교무용 사례와 창작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와 예술 교류 방안을 모색하며, 불교무용의 예술적·학술적 기반을 넓히는 국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불교무용대전은 불교 신자만을 위한 종교 행사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축제다. 전통 불교의식무부터 현대 창작무용까지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춤이라는 예술을 통해 불교문화의 아름다움과 생명 존중,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불교무용대전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창작을 응원하며 국내외 예술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세계를 연결하는 불교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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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목회자 900여명 한국에서 모인다…‘2026 CLF 월드 컨퍼런스 코리아’ 개최
(사진제공=기독교지도자연합)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이 주최하는 ‘2026 CLF 월드컨퍼런스 코리아(WORLD CONFERENCE KOREA)’가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부산, 서울 등 한국에서 개최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국내외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은‘GREATER AWAKENING!(말씀으로 깨어나라!)’라는 주제로 각국 교계 리더들의 강연을 듣고 성경을 중심으로 한 영적 교류를 나눈다. 2017년 출범한 CLF는 마르틴 루터가 시작한 기독교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해 각국에서‘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CLF는 세계 곳곳의 교계 지도자와 목회자들이 교파와 문화를 초월한 연합과 교류 할동을 하는 플랫폼이다. 이들은‘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의 신앙과 목회를 강조하며, 이것이 쇠락하는 교회를 회복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다. 이에 세계 곳곳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컨퍼런스, 포럼, 워크숍을 열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는 성경 속‘성막’의 영적 의미에 대해서 다각도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CLF Talks: The Tabernacle (CLF 토크 : 성막)은 성막의 구성 요소인 번제단, 물두멍, 언약궤 등 각 기물에 담긴 상징적 의미를 성경을 통해 알아가는 강의 시리즈다. 목회자들은 각 기물의 의미에 대해 들으며, 성막에 표현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성막의 기물들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성막 전시회’가 컨퍼런스 기간 동안 열리며, 전시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류의 구원을 어린아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레젠테이션‘영원한 속죄’를 관람할 수 있다. 월드 컨퍼런스의 주제 강연은 매일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열린다. 이 시간에는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가 연사로 강단에 오른다. 기쁜소식선교회와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한 그는 현재 각국 지도자들의 영적 조언자, 그리고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 부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전시와 포럼, 강의를 소화하며, 이후 17일부터 19일까지는 서울시, 김천시로 이동해 마인드 디스커션 및 그룹별 교제를 이어나가며 ‘믿음과 은혜로 말미암는 신앙과 사역의 사례’를 공유해 동료 목회자들과 교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CLF에 참가했던 우간다 조셉 세루와다 비숍은 “이 컨퍼런스는 많은 국가에서 목회자들이 참석한다. 이렇게 많은 동료들과 새롭게 연결되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다. CLF는 나를 전 세계에 연결시켰다. 그 영향은 정말 강력했다”고 말한다. 미국 제이슨 킹 목사는 “다양한 배경과 교파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신선한 경험이다. 세계 곳곳의 목회자들과 CLF에서 만나 교제를 나누고 연사들에게 배우고, 격려를 받는 것은 축복이다”고 말한다. CLF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소속 교단, 국가에 상관없이 성경을 중심으로 교류하며 영적으로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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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런던만민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인도
(사진제공=만민중앙교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수진 목사)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영국 런던을 방문해 지교회 런던만민교회의 창립 20주년 기념예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6월 20일 기도회를 열고 현지 성도들과 함께 시간을 가졌다. 21일에는 런던만민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는 스웨덴, 몰도바, 스위스, 스코틀랜드 등 유럽 각국에서 온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담임 제인 선교사와 관계가 있는 인사와 아프리카 부간다 왕국 측 관계자도 참석했다. 만민중앙교회 교회자회 부회장 이미영 목사가 ‘하나님은 빛이시라’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22일에는 인도 출신 성도 및 일꾼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만민중앙교회는 이번 방문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 거주하는 성도들과의 교류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6월 런던에는 폭염이 예보됐으나 방문단의 체류 기간 동안에는 상대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다. 방문단이 귀국한 다음 날부터는 폭염이 심해져 런던 도로 표면온도가 최고 57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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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 종교 지도자 정상회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청년 역량 강화 촉구
(사진제공=무슬림 세계 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년 제3회 국제 종교 지도자 정상회의가 무슬림 세계 연맹(Muslim World League) 사무총장이자 무슬림 학자 기구(Organization of Muslim Scholars) 의장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카림 알이사 박사(Sheikh Dr. Mohammed bin Abdulkarim Al-Issa)가 참석한 가운데 쿠알라룸푸르에서 막을 내렸다. 술탄 나즈린 무이주딘 샤(Sultan Nazrin Muizzuddin Shah)와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정상회의에는 전 세계 종교계, 청년, 학계 지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알이사 박사는 개회사에서 세계 평화와 사회적 조화에 관한 현안을 두고 종교 지도자들의 역사적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인공지능(AI)을 비롯한 현대 기술에 지적 안전장치나 윤리적 보호 장치 없이 무분별하게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짚으며, 이에 대응하는 청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위기 완화를 위해 종교적 외교가 갖는 중요성을 언급하며, 오늘날 세계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무기가 아니라 무기 사용을 막을 더 큰 지혜라고 밝혔다. 정상회의 부대 행사로 알이사 박사는 아세안(ASEAN) 국가의 청년 지도자 및 대학생들과 만나 공개 대화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정상회의 성과의 이행 방안, 청년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 특히 인공지능과 관련된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윤리적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역량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알이사 박사는 일부 인공지능 시스템의 경우, 의사결정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의 부족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심각한 윤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에 내재된 편향이 개인과 집단에 대한 불공정한 결정과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무슬림 세계 연맹과 말레이시아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반영한 국제 외교상(International Diplomacy Award)도 발표됐다. 이 상은 중도, 관용, 건설적 대화의 가치를 증진하고 ‘말레이시아 마다니(Malaysia Madani)’ 정책 비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제 외교상은 평화와 인류 통합 증진에 두드러진 기여를 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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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몸이 먼저 기도합니다’ 출간
(사진제공=좋은땅출판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몸이 먼저 기도합니다: 내 안에 치유의 언어가 깨어난다’를 펴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간절히 기도하고 싶어 하지만, 막상 기도의 자리에 앉으면 끊임없는 잡념과 무기력함에 시달리곤 한다.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약해 기도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신간 ‘몸이 먼저 기도합니다’는 영적 정체의 한 원인으로 몸과 신앙의 단절에 주목한다. 저자는 신앙이란 머리로만 이해하는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일상 전체로 살아내는 역동적인 과정임을 역설하며 몸과 영혼이 함께 드리는 기도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책은 성경이 말하는 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의 호흡, 자세, 걸음걸이 그리고 일상의 작은 움직임들이 어떻게 강력한 기도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단순히 눈을 감고 소리를 내는 것을 넘어 하느님 앞에서 몸을 굽히고,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는 구체적인 신체적 태도가 어떻게 우리의 내면을 변화시키고 하느님 현존 안에 더욱 깊이 머물도록 돕는지를 영성학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특히 저자 강혁준 신부는 오랜 사목과 영성 훈련 현장에서 수많은 신자를 만나 온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도 여정과 방법을 담았다. 바쁜 현대인들이 출퇴근길, 일터, 가정에서 몸의 감각을 깨워 주님을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들은 이 책만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다. 저자는 “우리의 몸은 하느님의 성전이며, 우리 몸이 하느님께서 주신 본래의 바른 방향성을 되찾아 갈 때 우리의 내면도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새롭게 깨어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삶의 모든 자리가 거룩한 기도의 자리가 되는 여정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몸이 먼저 기도합니다’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매너리즘을 느끼는 신자들,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갈망하는 이들 그리고 일상 속에서 하느님과의 끊임없는 동행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영적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몸이 먼저 기도합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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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종단이 함께 연 ‘마음 회복’… 종지협 ‘마음 Knock, 생명 Talk’ 캠페인 성료
(사진제공=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가 6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캠페인 ‘마음 Knock, 생명 T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자’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정작 속마음을 꺼내놓을 기회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종교계가 먼저 손을 내밀어 경청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불교·개신교·원불교·유교·동학 천도교·천주교·민족종교 등 7개 종단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이라는 한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의 문은 ‘생명 개화 세레머니’가 열었다. 참석자들이 꽃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삶에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시민과 종교인이 마주 앉는 ‘Talking and Listening(당신이 말하면, 우리가 듣겠습니다)’ 프로그램이 자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7개 종단에서 모인 총 47명의 경청인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참여자가 고민과 감정을 털어놓으면 종교인은 조언이나 평가 대신 듣는 데 집중하고, 마지막에 조언 카드를 건네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밖에도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는 ‘마음처방전’, 색으로 정서적 안정을 돕는 ‘컬러테라피’, 나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는 ‘감정온도계’, 그리고 월정사 교육국장 도원 스님이 이끈 ‘싱잉볼 명상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종지협 공동대표 의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박인준 천도교 교령,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이 현장을 찾아 부스를 둘러보고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종교 지도자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에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종지협 운영위원장 진성 스님(조계종 사회부장)을 비롯해 여운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국장, 이명아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방동연 성균관 대외협력실장, 최인경 천도교 사회문화관장, 송용민 천주교주교회의 종교간대화위원회 총무, 한재훈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이사, 송민섭 국무총리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진성 스님은 인사말에서 “우리 삶에는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송민섭 국무총리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본부장은 “종교는 고통받는 이에게 위로를, 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왔다”며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진심으로 경청하며 서로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일은 종교계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종지협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곁에 있는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교계가 힘을 모아 마음 회복과 생명 살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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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6월 14일 ‘마음 Knock, 생명 Talk’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캠페인 개최
(사진제공=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는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7개 종단이 함께하는 ‘마음 Knock, 생명 Talk’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우울과 불안, 고립감 등으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교인들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경청’을 중심에 둔 새로운 형태의 생명살림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정신건강 문제와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면서 마음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기준 OECD 자살률 1위, 성인 10명 중 1명이 우울 증상을 경험하는 현실에서 출발한다. 주최 측은 문제의 핵심은 치료법의 부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줄 사람과 자리의 부재라며 기획 배경을 밝혔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Talking and Listening(당신이 말하면, 우리가 듣겠습니다)’이다. 종교인들이 경청자가 돼 시민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7개 종단에서 선발된 경청자 70인이 시민과 1:1로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존’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으며, 경청자는 조언이나 평가 없이 온전한 경청과 공감을 통해 참여자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야기존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동대표의장 진우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종교계가 함께 마련한 이번 자리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음 처방전’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직접 입력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현재의 마음 상태를 인식해 볼 수 있으며, ‘컬러테라피’에서는 색채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온도로 표현하는 ‘감정온도계’,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명상 체험 프로그램 ‘싱잉볼’, 참여 소감을 나누는 ‘마음 나누기’ 공간과 ‘휴식존’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청계천 수변 산책로와 연계된 ‘마음 치유존’에서 7개 종단이 제공하는 명상과 성찰 콘텐츠를 체험하며 도심 속에서 잠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사 개막식에서는 7개 종단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생명존중 선언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꽃이 피어나는 개화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종단 간 화합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종지협은 이번 행사는 종교가 말을 거는 자리가 아닌 종교가 시민의 마음을 먼저 듣는 자리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청계광장을 찾아 잠시 쉬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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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밖으로 나온 불교… 대구·경북 대표 스님들,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총출동
(사진제공=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 대구·경북 대표 스님들이 총출동한다. 불교신문과 BBS대구불교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색즉시공 공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공놀이’를 주제로 개최된다. 전통불교문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스님들의 수행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무대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성웅스님을 비롯해 성주 자비선사 주지 지운스님, 대구 도림사 원제스님, 대해사 국제선원 선원장 대해스님, 진각종 대구교구청장 선덕정사님, 화엄사 원영스님, 경북대학교 불교학생회 지도법사 서정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불국사 총무국장 정수스님 등이 릴레이로 강연을 이어간다. 각 스님들은 수행과 명상, 마음공부, 행복한 삶의 조건, 현대인이 마주하는 번뇌와 치유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관람객들과 만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행 경험과 불교적 삶의 지혜를 보다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화사 국장스님들이 참여하는 ‘스담스담 토크’는 이번 무대 프로그램의 대표 콘텐츠다. ‘스님과 담소를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토크 프로그램은 사찰에서의 일상과 수행 이야기,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법, 현대인들의 고민에 대한 스님들의 생각 등을 편안한 대화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딱딱한 법문이 아닌 친근한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평소 궁금했던 불교와 수행자의 삶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포교사단 대구지역단의 금강경 독경 프로그램도 마련돼 불교의 가르침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우일스님의 사찰음식 시연 ‘옥수수고추장 만들기’와 신라음식 명인 차은정 박사의 특별강연 ‘천년의 공양, 신라의 맛을 깨우다’도 눈길을 끈다. 신라 천년의 불교문화와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대구·경북이 간직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최근 서울 봉축행사 제등행진에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던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스님 ‘가비’가 등장해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가비스님은 테이프 커팅을 비롯한 공식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 불교와 첨단 미래 기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불교문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장면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국내 최초 펫 프렌들리 불교박람회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와 무대 프로그램을 즐기며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불교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이색적인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측은 이번 무대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삶에 필요한 지혜와 위로를 나누는 자리라며, 불교를 잘 모르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스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과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서울사무국, 대구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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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 값 없이 은혜로 받은 ‘선물’…“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
(사진제공=기쁜소식선교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받은 선물에 기뻐했다. 성경세미나의 참석자들은 다양했다. MZ세대부터 백발의 실버세대까지, 한국뿐 아니라 말라위, 대만, 이탈리아, 일본 등 국적도 나이도 다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귀를 기울였다. 41년간 세계 곳곳에서 열린 성경세미나는 사람들에게 ‘죄 사함’과 ‘죄 사함 뒤에 오는 축복’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만난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기쁨과 감사, 행복을 이야기한다. 기독교인이지만 딱히 출석하는 교회가 없었던 이옥희 씨는 “젊은 시절 기도원을 열심히 다니고 금식도 했는데 내 죄가 씻어졌는지 확신이 없었고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 그런데 세미나에 참석하며 죄 사함을 확신했다.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모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걸 믿게 됐다”고 기뻐했다. 몽골에서 온 디거 씨는 “몽골에서 교회를 다니며 죄를 용서해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했다. 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모든 죄를 완벽히 씻어주신 사실을 알게 됐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들의 변화를 목격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성경세미나를 주목한다. 이에 따라, 12개국 기독교 지도자 28명이 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이 가운데는 교단 총회장, 목회자협회 지도자들도 포함돼 있다. 특히,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기독교 인구 비율이 높은 말라위공화국과 짐바브웨 대통령실에서는 정부 인사를 파견했다. 티모시 코비와 종교자문은 아서 피터 무타리카(Arthur Peter Mutharika) 말라위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대독했다. 대통령은 “우리는 희망과 진리, 영적 회복이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번 세미나로 많은 사람들이 죄의 짐을 벗고, 영적으로 부흥해 믿음의 나라가 세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짐바브웨 대통령실 은코시라티 쿠말로 국제교류 자문위원은 “지금 우리에게는 영적인 소망,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올바른 복음이 필요하다. 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일하며, 복음이 만방에 전파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 목회자들은 동료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영원한 속죄’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인 알렉산드레 마르코스 아르멜린 목사는 “복음은 죄에 묶여있는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세미나를 통해 나 역시 영원한 속죄를 믿고 참된 자유를 얻었다. 이 복음을 스페인에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사이토 마이 신조교회 목사는 “목사였지만, 나 스스로 죄에서 자유가 없어서, 길을 모르는 사람이 길을 안내하듯 교회를 이끌어왔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복음을 정확하게 믿게 됐다. 일본 교회도 이 복음으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내 생각이 어떠하든지 성경 말씀대로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나는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사실과 내 죄를 사하셨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그 사실을 믿지 못했다. 내가 나를 볼 때 여전히 악을 행하고 죄를 짓고 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며 매일 울면서 간구해야 했다”고 말한다. 이어 “그런데 내 신앙이 달라진 것은 내가 느끼고 보는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 말씀을 믿으면서부터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죄가 씻어졌고, 우리가 의롭고 거룩하다고 하신다. 이제 내가 죄인이라고 느끼는 내 판단을 믿을 것인지, 의롭다고 하신 하나님의 판단을 믿을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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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부처님오신날 맞아 ‘부처님 AI’ 도서 추천 서비스 및 불교 기획전 실시
(사진제공=예스24)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 AI’ 도서 추천 서비스와 다채로운 불교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난 4월 열린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나흘간 25만 명이 방문하는 등 불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도서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예스24의 2026년 상반기 기준(1.1~5.14) 불교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특히 불교 입문서 판매량은 264% 급증했다. 상반기 불교 관련 도서 판매 1위를 기록한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는 자기계발 분야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외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책으로 재구성한 '탁! 깨달음의 대화' 등이 불교 관련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불교 도서의 인기는 입문서를 넘어 요리서로도 확장되고 있다. 선재 스님, 정관 스님 등 사찰음식 명장을 중심으로 사찰음식이 세계적인 미식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사찰음식 요리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1.1~5.14) 대비 801% 증가했다. 올해 사찰음식 관련 도서 판매 1위는 '220가지 자연의 맛 선재 스님 사찰 음식'이 차지했다. 소설 분야에서도 불교를 다룬 작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민음사)는 최근 3년 연속(2023~2025)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보였으며, 2026년(1.1~5.14)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상승했다. 특히, 2030세대 구매 비율은 40%로 2016년(21%)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예스24는 이처럼 불교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을 마련했다. 먼저, 참여형 불교 이벤트 ‘나의 법명은’은 태어난 월/일을 입력하면 나만의 법명(불교식 이름)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예스24 AI 도서 추천 서비스 ‘크레마 AI’을 통해 법명에 어울리는 eBook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법명으로 추천받은 도서를 댓글로 공유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eBook 독서지원금 1천 원을 증정한다. 크레마 AI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부처님 AI’로 옷을 갈아입고 마치 부처님과 대화하는 듯한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부처님 AI는 법륜스님 저서를 포함한 정토출판의 콘텐츠를 사전 학습해 구현됐으며, 이용자의 고민에 공감하고 마음에 필요한 책을 추천해준다. 이와 함께 추천 불교 도서 기획전을 선보인다. 불교 입문서부터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불교 에세이까지 폭넓게 큐레이션 했으며, 기획전 도서 구매 시 전통 스트랩 키링과 단청 문양 마그넷 등 등 관련 굿즈도 증정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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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 국민통합의 뜻 담은 친필 휘호 전달
(사진제공=국민통합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는 최근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에게 친필 휘호 작품 「平等性中 無彼此(평등성중 무피차)」족자를 전달했다. ‘평등성중 무피차’는 “모든 존재는 본래 평등하며 그 가운데 너와 나의 차별이 없다”라는 뜻으로, 불교의 평등사상과 자비 정신을 담고 있는 문구다. 특히 이 문구는 서로의 차이를 없애거나 같은 생각을 강요하는 의미가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들이 상대를 배척하지 않고 존중 속에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공존의 철학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이석연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통도사를 예방해 성파 대종사에게 국민통합의 방향에 관해 조언을 구한 바 있다. 당시 이 위원장은 “계엄과 탄핵 국면을 지나며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을 불교계가 함께 보듬고 화합의 역할에 나서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종정 성파 큰스님은 “사람마다 자기만이 옳다고 강하게 주장하다 보니 통합이 어렵다”라며 “각자 길을 가되 남의 길을 해치지 않고 서로 어울려 함께 가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이번 휘호는 이러한 대화의 연장선에서 전달된 것으로 풀이된다. 성파 대종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최고 정신적 지도자인 종정(宗正)으로서 한국 불교계를 대표하는 수행자이자 선예(禪藝)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다. 통도사에서 수행 정진해온 성파 대종사는 서예·선화·도예·불교미술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수행과 성찰, 인간 존엄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꾸준히 전해오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극단적 대립과 분열 속에서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시대적 메시지를 담은 상징적 작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석연 위원장은 최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월례 전직원회의에서 해당 작품을 공개하며, 성파 대종사가 전한 메시지의 의미를 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 위원장은 “성파 대종사께서 말씀하신 ‘각자 길을 가되 남의 길을 해치지 말라’는 가르침은 지금 우리 사회에 매우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라며 “국민통합은 모두를 같은 생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휘호에 담긴 깊은 뜻을 새기며 국민통합위원회 역시 서로를 배척하지 않고 존중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위원장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해당 족자를 공개하며, “성파 대종사께서 전해주신 공존과 상생의 뜻이 국민통합의 큰 정신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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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교회 콘텐츠 활동 참가자 최정이 씨, 생성형 AI로 3년간 찬양곡 148곡 제작
(사진제공=내안에교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내안에교회(Naeane Church)는 교회의 공동체 기반 온라인 콘텐츠 활동 참가자 최정이 씨가 찬양곡 148곡을 작곡해 내안에교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울 소재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최정이 씨는 생성형 AI 플랫폼 Suno와 ChatGPT를 활용해 3년간 찬양곡 148곡을 제작했다. 어린이 찬양 44곡, 성인 찬양 104곡으로 구성된 이 작업은 별도 제작팀 없이 1인 단독으로 진행됐다. 이번 찬양곡 제작은 내안에교회 공동체 기반 온라인 콘텐츠 활동의 일환이다. 내안에교회는 교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온라인에 배포하는 방식의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정이 씨는 피아노 학원을 운영한 경력이 있는 음악 전공자지만, 작곡은 ‘전문가만 하는 영역’으로 인식해왔다. 음악 제작을 시작한 계기는 주변의 권유였다. 이후 AI 음악 생성 플랫폼 Suno와 ChatGPT를 독학으로 익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작업을 이어왔다. 곡 제작은 일상과 삶의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ChatGPT로 가사를 구성하고 Suno로 곡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초기에는 원하는 감정과 분위기를 구현하지 못해 결과물을 수십 차례 삭제하고 다시 제작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최정이 씨는 “처음에는 내 상처와 슬픔을 정리하기 위한 음악이 많았다. 지금은 누군가의 외로움, 실패, 위로받고 싶은 마음 같은 것들을 노래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주변 사람들의 일상과 설교에서 소재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작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삶의 애환을 주제로 한 음악 제작을 더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작된 음악은 내안에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송파구에 기반을 둔 내안에교회는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주 1회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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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미술치료학전공 2026 후기 석박사 신입생 모집
(사진제공=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2026학년도 후기 미술치료학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술치료학전공은 상담심리학과에 속하는 세부 전공으로, 20년 역사를 지녔다. 이번 후기 모집 원서 접수는 5월 7일 시작해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입학 전형은 지원 순서에 따른 선착순으로 선발되며, 면접 전형은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마감 이후 전공 교수와 개별 진행된다. 입시 지원 전형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2002년 불교학과·상담심리학과·사회복지학과를 시작으로 사회복지학전공, 명상학전공, 자아초월상담학전공 개설에 이어 2006년 미술치료학전공 석박사과정을 신설했으며, 미술치료학전공 석박사과정은 20년 역사를 통해 깊이와 내실을 다져왔다. 석박사 졸업생은 전국 각지에서 전문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연구소와 센터를 운영하는 등 통합적인 접근의 미술치료를 펼치고 있다. 특히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실용적이고 통합적인 심리치료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상담심리학과 내의 다양한 과목을 통해 미술치료에 필수적인 이론적 전문성을 다질 수 있도록 전공 간 과목 이수를 할 수 있다. 명상과 요가 및 심신치유, 뇌인지과학 등 인접 과목들을 선택과목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전문 영역을 접하면서 미술치료사로서의 개인적인 자질을 기르고 심리치료 현장에 응용하고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석박사 수업은 집중학기 수업제도와 비대면 수업이 가능해 전국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으며, 복수전공이 가능해 졸업 후 취업에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해당 수업은 대학원과정에서 지역사회와 기관 연계를 통한 미술치료 실습과 지도의 구조를 갖춰 졸업에 필요한 실습 조건을 충족하도록 했다. 아울러 발달재활사, 미술치료학회, 상담전공학회 협력대학원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 심신을 연마하고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미술치료사가 학문과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미술치료학전공 주임교수인 길은영 교수는 28년간의 미술치료 임상 경험과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석박사생을 지도하며, 공인된 한국미술치료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철학과 종교를 포괄하면서 그 너머로 나아가는 전문대학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석박사생으로서 미술치료학을 제대로 배우고 치료사가 지녀야 할 자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이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진학 조건은 학부 전공과 무관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편입과 신입 모두 가능하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미술치료학전공이 개설된 석사과정은 많으나 본교 미술치료학전공 석박사과정은 소수 정예로 깊이와 내실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고, 마음 건강이 더 중요해지는 현대 환경 속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고 커리큘럼과 다양한 전공과 교수진을 바탕으로 교육 서비스 품질에 힘쓰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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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평신도가 질문하는 궁금한 성서 이야기’ 출간
(사진제공=좋은땅출판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평신도가 질문하는 궁금한 성서 이야기’를 펴냈다. 수십 년간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기능 안전’ 매니저로 활동해 온 저자 ‘초절정초보’가 모태신앙인으로서 평생 성경을 읽으며 품어 왔던 의문들을 현대적인 관점과 논리적 추론으로 풀어냈다. 책은 기존의 관습적인 신앙 서적들과 궤를 달리한다. 저자는 노아의 홍수를 당시 인류가 느꼈을 실존적 공포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요나서의 기괴한 사건들을 전래 동화 같은 상상력으로 접근한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먼 미래의 예언이 아닌, 당대 로마의 압제 아래 있던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 대목은 인상적이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저자의 이력이 성서 해석에 적극적으로 투영됐다는 점이다. 오류를 찾아내고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답게, 그는 십계명의 구조나 안식일 규정의 엄격함 이면에 숨겨진 통치적 의미를 짚어낸다. 또한 교회 내 직분이나 설교 문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가감 없이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은 신학적 오류가 있을 수 있고 내용이 유치할 수도 있지만, 한국 교회의 한 평신도가 가진 솔직한 고민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굳건한 교리 체계에 갇혀 질문을 멈춘 기독교계에 이 책이 던지는 작은 파문은 역설적으로 더 건강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신도가 질문하는 궁금한 성서 이야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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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솔루션, '선사모'와 사업장 이전 감사 예배 성료
이레솔루션, '선사모'와 사업장 이전 감사 예배 성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김용진, 이상진 기자] 이레솔루션(대표 신정섭)이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이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신정섭 이레솔루션 대표(선사모 청년회장)와 이광성 선사모 담임목사, 선사모 회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장세희 장로와 박상진 장로가 활짝 웃고 있다. 장난희 권사, 이만찬 권사, 심혜한 권사, 신동경 귄사가 찬양을 하고 있다. 26일 오후 4시 선사모(선교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장세희, 담임목사 이광성)가 주관한 이날 예배는 신정섭 이레솔루션 대표를 비롯해 이광성 담임목사, 장세희 회장 및 선사모 회원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선사모는 31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상철 권사(오른쪽)와 정상호 권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박상진 장로가 사회를 보고 있다. 등대교회 이은주 전도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박상진 장로의 사회와 정상호 권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등대교회 이은주 전도사의 대표기도와 시편 16편 5~6절, 빌립보서 4장 13절 성경 봉독으로 이어졌다. 이광성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설교를 맡은 이광성 목사는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이레솔루션이 단순한 사업장을 넘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음의 향기를 전하는 신앙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영준 목사(선사모 이사장)가 축사를 하고 있다. 노수진 목사(미얀마 선교회 회장)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철 목사(조선족 사랑의 교회)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오현애 목사(선한 목자 교회)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축복의 인사가 더해졌다. 김영준 목사(선사모 이사장), 노수진 목사(미얀마 선교회 회장), 김영철 목사(조선족 사랑의 교회), 오현애 목사(선한 목자 교회)가 차례로 축사했다. 한명석 장로(일성공영아트건축 대표이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황창호 장로(선사모 사무총장)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정현 장로(국외 선교부 회장)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재원 장로(선사모 서기)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송홍렬 대표(문도풍력 대표이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격려사로는 한명석 장로(일성공영아트건축 대표이사), 황창호 장로(선사모 사무총장), 성정현 장로(국외 선교부 회장), 이재원 장로(선사모 서기), 송홍렬 대표(문도풍력 대표이사) 등이 나서 신사옥 이전을 축하했다. 신정섭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정섭 대표, 신은지 청년, 장난희 권사, 신동원 장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신정섭 대표는 이번 이전을 기점으로 5가지 핵심 기도 제목을 공유했다. ▲이레솔루션이 세상의 사업장이 아닌 믿음의 사업장으로 설 것 ▲주의 때에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 ▲장하준 선교사와 전채현 사모의 영적 전쟁 승리와 건강 ▲주님이 맡기신 선사모 청년부 회장 사역의 충실한 감당 ▲어떤 상황에서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갈 것 등이다. 신정섭 대표가 광고를 전달하고 있다. 신정섭 대표가 조선족 사랑의교회 정홍련 사모에게 기업 첫 감사 헌금을 드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정섭 대표는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기업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동원 장로가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장세희 장로가 인사말 및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신은지 청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정섭 대표 친척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원 장로가 찬양을 하고 있다. 박진미 평화로운교회 사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상철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은탁 권사 부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석훈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주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성민 권사와 신한나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순호 권사 아들 임수환 목원대 신학생 예비 태국선교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선아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혜진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변광식 평화로운 교회 담임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예배는 신동원 장로(태국 선교회 회장)의 감사 인사와 장세희 회장의 내빈 소개를 거쳐 변광식 목사(평화로운 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장세희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세희 회장은 "이레솔루션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기 위해 발걸음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여호와시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라는 성경 구절이 생각이 난다. 앞으로도 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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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선교사, 서광교회서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 주제로 말씀 선포
장하준 선교사가 25일 서광감리교회에서 설교를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장하준 선교사가 서광교회를 방문해 설교를 전했다. 장 선교사는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서광감리교회에서 오후 예배 설교를 맡았다. 이날 장 선교사는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태국 사역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장 선교사의 설교를 들은 성도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장 선교사는 태국 매솟선사모교회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매솟선사모교회는 국내 선교 단체인 '선사모(선교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선교비를 모아 지난 2023년에 태국 매솟에 직접 세운 교회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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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법륜사, 청년을 위한 2030 템플스테이 성료
(사진제공=법륜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시 종로구의 법륜사에서 2030 세대를 위한 몰입형 템플스테이 ‘ALLDAY 법륜사 PROJECT Slowmaxxing Temple Stay’가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추진하는 ‘태고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종단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도심 사찰이 청년들의 마음 치유를 위한 따뜻한 안식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AI 시대에 ‘Slowmaxxing’으로 되찾는 인간의 미덕 법륜사는 모든 것에 즉각적인 응답과 효율을 추구하는 AI 시대 속에서 청년들에게 충분히 숙고하고 숨을 고르는 시간을 제공했다. 오전에는 명상전문가 준오님의 지도 아래 명상 세션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내면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지우 스님은 행사 전반의 기획과 진행을 맡아 현장을 이끌었고, 원각 스님은 참가자들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발바닥 감각에 집중하는 묵언 포행을 지도했다. 지훈 스님은 정성 어린 차담과 행사 준비를 도맡아 참가자들이 오롯이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폈다. 욕심은 나를 멈추게 하고, 원(願)은 나를 나아가게 한다 오후에는 법륜사 주지 성파혜각 스님이 청년들에게 법문을 전했다. 청년들은 빈백에 기댄 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법문을 들을 수 있었다. 성파혜각 스님은 법문에서 “무조건 1등을 해야 한다는 욕심은 우리를 좌절시키고 멈추게 하지만, 타인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삶의 방향인 원(願)을 세우면 과정 자체가 즐거워지고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사찰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 놀랐다며, 자극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깊은 여운이 남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밝혔다. 법륜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2회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정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한다. 성파혜각 스님은 “법륜사가 청년들에게 그저 나로 존재하는 것도 괜찮다는 위안을 얻어 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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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진우스님, 동자동 주민과 사찰음식 공양 및 간담회
(사진제공=대한불교조계종)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4월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한다. 열악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는 쪽방촌과 그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모습을 둘러보며 경청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동네 공원 마당에서 사찰음식을 주민과 함께 공양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갖는 형식이다. 서울역 건너편 언덕에 형성된 동자동 쪽방촌은 50년이 넘은 노후 주택단지다. 1997년 외환위기때 근처의 홈리스 분들까지 정착하면서 국내 최대의 빈민 쪽방촌이 되었다. 총무원장 스님은 쪽방촌 사무소인 사랑방에서 마을 현황을 경청하고, 1.6평 밖에 안 되는 곳에서 생활하시는 주민분들의 보금처인 쪽방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 후 동네 공원인 ‘새꿈 어린이공원’ 마당에서 사찰음식을 주민과 함께 공양하면서 간담회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동자동 방문 행사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마련했다. 우리사회의 양극화라는 과제의 대표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내몰린 동자동 쪽방촌" 방문을 통해 최소한의 주거복지에 대한 문제를 우리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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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해외 석학초청강좌 성료
(사진제공=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3일 베어드홀에서 ‘해외 석학초청강좌’를 열고, 대릴 아일랜드(Daryl Ireland) 보스턴대학교 교수가 ‘중국 기독교 포스터: 잊혀진 역사를 비추는 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으며, 교내외 교수와 연구자, 학생 등 총 84명이 참석했다. 강연 이후에는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아일랜드 교수는 20세기 중국에서 제작된 기독교 포스터를 통해 기존 중국 기독교사 연구의 한계를 짚고, 시각 자료를 활용한 새로운 연구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감성과 서사를 통해 신앙을 전달하는 방식에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존-프랜시스 킨슬러(John-Francis Kinsler) 서울여대 교수, 설충수 본교 교수, 마리아 카리모(Maria Karimo) 교환학생, 정현수 대학원생이 참여해 관련 주제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장경남 학사부총장은 “이번 강연이 시각 자료를 통해 중국 기독교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련 연구가 국내에서도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삼열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장은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복음이 전달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강좌가 동아시아 기독교 연구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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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특별기도회'
(사진제공=한국교회연합)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4월 15일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한교연 임원과 교단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기 정광식 목사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찬송가 400장을 부르고 공동회장 최철호 목사가 대표 기도했으며, 서영조 목사(총무협 회장)가 성경 느헤미야 1장 3~7절을 봉독했다. 이어 대표회장 천 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천 목사는 설교에서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으로 인해 온 세계가 근심하며 있다며” “평화로 오신 주님의 소명을 받은 우리가 이 전쟁이 속히 평화적으로 끝나고 지구촌 곳곳에 주님의 ‘샬롬’이 임하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국이 전쟁 중에 이란군에 격추된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이 ‘하나님은 선하시다’였다”라며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며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이 신앙 고백처럼 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부름받은 우리가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고 사회에 등불이 되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자”라고 역설했다. 이어 공동 기도의 제목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 통일을 위하여’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과 섬김을 위하여’ ‘한교연의 결속과 선교 사명을 위하여’합심 기도했다. 이날 특별기도회는 지요한 목사(공동회장)의 마무리 기도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 후 초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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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일 장애인 주일 연합예배
(사진제공=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장애인주일 기념예배를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박승렬 목사)는 오는 19일 경동교회에서 장애인주일 기념예배를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89년부터 장애인의 날 직전 주일을 ‘장애인주일’로 지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교회와 사회를 지향하는 연합예배를 드려왔다. 이번 예배에서 박승렬 총무는 “함께 알아보는 부활, 함께 살아내는 공동체”를 주제로 설교할 예정이다. 예배 이후에는 장애인의 삶과 권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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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오픈업, 생각을 내려놓는 60일의 루틴 ‘마인드리셋, 반야심경’ 본서 및 라이팅북 동시 출간
(사진제공=오픈업)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출판사 오픈업이 ‘마인드리셋, 반야심경’과 ‘마인드리셋, 반야심경 라이팅북’을 동시 출간했다. ‘반야심경’은 단 260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삶을 바라보는 본질적인 통찰을 담고 있는 핵심 경전이다. 이번 책에서 저자 홍우는 반야심경의 메시지를 무언가를 더 얻는 방향이 아니라 이미 붙잡고 있는 생각과 감정, 기준을 내려놓는 방향으로 풀어낸다. 책은 ‘당신은 이미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끊임없이 더 나아져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삶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다시 점검해 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문제를 없애는 방법보다 문제에 붙잡히지 않는 태도에 주목하며, 감정을 없애거나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사람은 문제가 커서 흔들리는 경우보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좁아져서 무너지는 경우가 더 많다. 마음이 좁아지면 한 장면이 전부가 되고, 한 문장이 나라는 사람 전체를 규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시야가 조금만 넓어지면 같은 사건도 하나의 과정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마하, 즉 ‘넓음’이란 문제를 없애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와 나 사이에 거리를 회복하는 태도다. 이 여유가 생길 때 마음은 다시 자기 자리를 찾는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경전 해설과 함께 삶 속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관계, 감정의 문제를 질문과 응답의 형식으로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일상 안에서 반야심경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출간의 또 다른 특징은 본서와 라이팅북이 함께 구성됐다는 점이다. 본서가 반야심경의 메시지를 현대적 언어로 해석한 마음 에세이라면 라이팅북은 60일 동안 직접 문장을 써보며 내용을 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필사 노트다. 라이팅북은 단순한 필사에 그치지 않고 각 페이지마다 짧은 문장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보는 질문을 담아 독자가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다. 하루 10분, 한 문장 혹은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속도보다 ‘머무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 홍우는 청소년기에 명상을 처음 접하며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삶의 방황과 고뇌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으며, 20대에 불교에 귀의한 뒤 한국과 인도 등지에서 20여 년간 수행자의 길을 걸었다. 오랜 수행과 성찰 끝에 특별한 깨달음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의 삶 자체가 곧 깨달음’임을 자각하게 됐고, 이를 일상 속에서 살아내는 길을 실천하고 있다. 출판사는 이 책은 반야심경을 어렵고 추상적인 경전이 아니라 오늘의 삶에 적용 가능한 언어와 실천으로 풀어낸 책으로, 생각과 감정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변화’가 아닌 ‘이완’으로 마음을 다루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인드리셋, 반야심경’은 교보, 알라딘, YES24에서 구매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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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중동 평화 위한 전국 목회자 기도회 개최
선교회는 9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세계 평화와 중동 안정을 위한 전국 목회자 기도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선교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중동 지역 긴장 완화와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에 나섰다. 선교회는 9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세계 평화와 중동 안정을 위한 전국 목회자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 정세의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하면서 전쟁 종식과 평화를 염원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는 전국 각지 선교회 소속 교회와 주요 부서 목회자 약 250명이 참석해 미국–이란 전쟁의 조속한 종식과 중동 지역의 안정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한 세계 평화와 함께 국내 민생 안정 및 경제 회복을 위한 기도도 진행됐다. 기도회 진행자는 “전쟁과 갈등이 장기화될수록 가장 큰 피해는 무고한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신앙인의 역할은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실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이후에도 목회자들은 월명동 자연성전 곳곳에서 기도를 이어갔다. 선교회 정명석 목사는 지난달 15일 ‘휴거 역사의 날’ 대언된 주일 설교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두 나라가 평화롭게 되기를 늘 기도하고 있다”며 “세계가 교류하고 무역하며 살아가는 만큼 전쟁이 발생하면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타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은 산불처럼 번져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준다”며 “서로 손해를 보면서도 장기화되는 만큼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선교회 관계자는 “기도는 단순한 종교 행위를 넘어 인류 공동의 평화를 염원하는 실천”이라며 “이번 기도회를 계기로 세계 곳곳의 갈등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국내외 재난과 사회적 위기 상황 속에서 평화와 회복을 위한 기도 회를 지속해왔으며, 앞으로도 인류 공동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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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바라밀 출가학교 모집
(사진제공=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제9교구 운문사에서 주관하는 운문사 바라밀 출가학교가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6박 7일 동안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대중생활이 가능한 17세~65세 여성 15명이다. 신청은 운문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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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보궁 출가학교 모집
(사진제공=대한불교조계종)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에서 주관하는 통도사 보궁 출가학교가 6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6박 7일 동안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대중생활이 가능한 17세~60세 남자 16명이다. 문의는 통도사 연수국으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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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선명상대회 성료 "AI시대 마음의 물음, 이제 전국으로"
(사진제공=대한불교조계종)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한 ‘2026 국제선명상대회(Seon Meditation Summit 2026)’ 서울 개막 행사가 4월 3일 개막식과 포럼을 시작으로 5일까지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BTS 신곡 ‘NO.29’에 활용된 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의 울림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마지막 날까지 약 5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봉은사 경내를 가득 메우며 선명상과 함께 호흡하고 행복을 나누면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AI시대의 선명상’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 세대의 다채로운 삶의 방식을 아우르는 총 41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참여 층의 변화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가 전체의 55.9%를 차지하며 과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명상이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마음 치유의 대안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인다. 이들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이미 전석 매진됐으며, 현장 접수까지 조기에 마감되며 총 8,500여 명의 참가자가 선명상의 깊이를 직접 체험했다. 요가·사경·선태극권·공 사운드 배스는 물론,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채소’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펫로스(Pet Loss) 경험 반려인 대상 프로그램은 상실의 아픔을 명상으로 어루만지며 깊은 위로를 전했다. 더불어 법왕루에서 진행된 수불 스님의 간화선 법문에는 5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좌석을 잡지 못한 참여자들이 뒤편에 서서 경청하는 등, 전통 수행인 간화선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갈증과 현대적 가능성을 동시에 실감케 했다. 특히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마음처방전’은 현장에서 가장 긴 줄을 세우며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이 주목받은 이유는 첨단 기술과 전통 지혜의 완벽한 조화에 있었다. AI가 참가자의 마음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명상법과 차와 향을 처방하면, 곧바로 이어지는 ‘스님 상담소’에서 중앙승가대 상담전공 스님 20여 명이 그 데이터를 토대로 깊은 대화를 나눴다. 3분의 짧은 만남 속에서도 눈물을 쏟는 시민들, 손을 맞잡고 감사함을 전하는 사람들, 어색하게 들어와 행복한 웃음을 짓는 사람들로 줄을 이었다. 북적이는 야외 공간임에도 스님과 마주 앉은 순간만큼은 오롯한 치유의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AI와 선명상의 만남이 이번 대회의 주제인 ‘AI시대의 선명상’을 가장 생생하게 구현한 장면으로 손꼽혔다. 개막 첫날 열린 선명상 포럼에서는 차지호 국회의원과 KAIST 명상과학연구소장 미산 스님이 ‘AI시대의 선명상’을 주제로 7가지 근원적 질문을 던졌다. “몸 없는 지능도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고통 없는 시스템도 자비를 가질 수 있는가” 등 AI와 인간 마음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한 질문들은 깊은 사유의 여운을 남겼다. 서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2026 선명상 프로젝트는 이제 전국으로 무대를 넓힌다. 공주, 울산, 세종, 부산, 대구, 영암, 영덕, 장성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선명상 축제가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AI시대 인간의 마음을 묻다”는 화두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할 예정이다. 일감스님(대한불교조계종 미래본부 사무총장)은 “에밀레종의 천년 울림으로 시작한 이 여정이 전국 9개 지역을 거쳐 11월 컨퍼런스에서 하나의 답으로 모이게 될 것”이라며 “5만 방문객이 보여준 뜨거운 열기를 동력 삼아 AI시대 선명상의 사회적 의미와 정책적 가능성을 국민과 함께 탐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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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담선(談禪)대법회 봉행 ‘일곱선사 한국선을 설하다’
(사진제공=대한불교조계종)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 대한불교조계종 미래본부와 전국선원수좌회, 봉은사가 힘을 합쳐 오는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봉은사에서 ‘담선(談禪)대법회’를 연다. 작년 조계사에서 열렸던 법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올해 다시 한번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법회는 단순히 중국에서 건너온 선불교를 공부하는 것을 넘어, 우리나라 스님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독자적인 수행 전통을 세우고 지켜왔는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특히 한국 불교의 역사 속 선지식들이 어떻게 간화선의 기반을 세웠는지와 근대의 어려운 시절을 수행으로 이겨내신 근세 선사들의 가르침을 일곱 분 선사님들을 통해서 설해질 것이다. 스님들이 겪었던 고뇌와 수행 과정을 통해, 한국의 ‘간화선’이 어떻게 우리 삶 속에 뿌리내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이번 법회는 단순히 과거를 공부하는 자리가 아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오늘날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잘 잡고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발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법회는 봉은사와 미래본부, 전국선원수좌회가 뜻을 모아 봉행하며. 전체 참석 사부대중이 함께 세계 평화와 국민화합을 위한 ‘자비경’을 합송한다. 이는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우리 사회가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심의 자리가 될 것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