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공경호 회장 취임… 지역 스포츠 발전 새 비전 제시
▲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공경호 회장 취임 사진모습,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공경호 제4대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경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오산스포츠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14년 창립한 오산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 지정 스포츠클럽으로,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며 전국 대표 스포츠클럽으로 성장해 왔다. 축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리듬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 선수를 배출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박수연(오산 운천고 2학년) 선수가 제17회 시니어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선수 소재율과 손태양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영 종목에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행사는 오산스포츠클럽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홍성택 제3대 회장 이임사, 공경호 제4대 회장 취임사, 우수선수 포상, 명예단장 위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경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포츠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경기도 거점 스포츠클럽 성장 ▲개방형 체육시설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 및 재정 자립 강화 ▲학생선수의 경기력과 학업을 함께 지원하는 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회원과 지도자, 학부모, 시민 모두와 적극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스포츠클럽이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도 “회원 모두가 화합하는 스포츠클럽으로 더욱 발전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오산스포츠클럽은 앞으로도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균형 있게 추진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스포츠클럽 모델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독일 품으로…한화오션 막판 고배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독일 품으로…한화오션 막판 고배.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한국 방전(방위산업)의 기념비적 도전이었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캐나다 정부는 군사 동맹 관계를 앞세운 독일·노르웨이 연합의 손을 들어줬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CP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잠수함 12척을 건조하고, 향후 30년간 후속 군수지원(유지·보수·운영)을 총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수주전 막판까지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 TKMS는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 총리는 "두 회사의 플랫폼 모두 캐나다 해군이 제시한 까다로운 작전 요구 조건을 완벽히 충족했다"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가 독일을 선택한 배경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중심의 집단안보 체제와 파격적인 제안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독일 TKMS는 기존 독일과 노르웨이 해군이 발주해 둔 잠수함 물량 중 일부를 캐나다에 먼저 인도하겠다는 카드를 꺼내 들어 캐나다 측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계약 금액의 100%를 캐나다 국내에 재투자하겠다는 확약도 포함됐다. 한국 역시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을 캐나다 현지에 직접 파견하는 등 정·관·군·민이 합심해 총력전을 펼쳤다. 한화오션은 2032년까지 초고속 인도를 보장하고, 오는 2044년까지 약 75조원(70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현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약속했으나, 나토 회원국 간의 견고한 동맹 장벽을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다만 이번 탈락이 완전한 실패는 아니다. 캐나다 정부는 협상 결렬에 대비해 한화오션을 '예비 공급업체'로 지정했다. 카니 총리는 "만약 TKMS와의 최종 계약 협상이 무산될 경우, 예비 공급업체인 한화오션을 즉각 우선공급업체로 격상해 협상을 이어갈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 기술력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카니 총리는 "한국이 느낄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한국은 캐나다의 핵심 전략적 파트너이며, 잠수함 외에도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방위산업 및 경제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하며 달래기에 나섰다. 정부 역시 이번 수주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국내 방산 업계를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록 이번 캐나다 사업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강국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며 우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저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축적한 소중한 경험과 자산은 우리 방산 기술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강력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oonjahee@naver.com
-

2026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농구 교실 장애인-비장애인 16년 째 진행
(사진제공: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28일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농구교실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회장 김옥수)이 주관하는 2026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농구 교실이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2026 울산어울림스포츠크럽 농구교실은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24회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이 된다.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어울림농구교실에는 장애인 15명 비장애인 15명 총 30명이 참가하고 있다. 어울림스포츠 농구교실은 집에만 있던 중증 장애인들이 체육관을 나와 비장애인들과 농구교실에 참여하여 규칙적인 스포츠를 통한 건강증진과 비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場)에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모범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매주일요일 마다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관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농구교실 모습 한편 울산광역시어울림장애인생활농구교실은 울산장애인농구협회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을 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어울림스포츠클럽으로 탄생하여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어울림 농구교실은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운동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16년째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어울림스포츠교실이다.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 농구, 좌식배구, e스포츠 3개 종목으로 운영이 될 예정이며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어울림생활체육을 선도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함께사는 세상을 만드는 어울림스포츠운동 단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

'10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순항 속…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주목'
'10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순항 속…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주목'./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사상 전례 없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꼽히는 '10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세계적인 조선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순항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K-방산'의 화려한 성과와 수주 경쟁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민간 차원의 신뢰를 쌓으며 양국 교류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맡아온 숨은 조력자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위치한 '해양 국방 및 에너지 허브' 개발 부지의 광역 조감도와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그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이다. 당시 한국 측 파트너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던 캐나다 측 에이전시는 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1000억 원 상당의 초기 자금 확보가 절실했으나, 대기업들조차 선뜻 나서지 못하고 참여를 망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의 헌신은 유독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주 3회에 달하는 힘겨운 신장 투석을 받으며 기존 사업들을 정리해 나가던 심각한 투병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몸 하나 돌보기 힘든 극한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영광 전 회장은 오직 '국익과 대한민국 방산의 미래 지형을 넓혀야 한다'는 거시적인 대의와 혜안으로 뜻을 함께했다. 특히 향후 발생할 교류 성과와 수익금을 국가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환원하겠다는 글로벌 파트너십 측의 진정성 있는 취지에 공감한 최영광 전 회장은 투자 확약서와 1000억 원 상당의 전격적인 지원을 결단하며 프로젝트를 움직이는 강력한 마중물이 되었다.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이 캐나다 현지 파트너십과 진행 중인 개발 부지의 구체적인 기술 지적도. 업계에서는 당시 최영광 전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이 양국 파트너사 간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차원의 협력 톱니바퀴를 원활하게 굴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스크를 감내하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둔 그의 행보는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흐름 속에서 민간 외교의 모범적인 선례로 남을 전망이다. 이는 향후 조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활로를 모색하는 데 순수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 최영광 전 새하늘공원 회장은 "국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기꺼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국가가 진행하는 이번 대형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100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도 제 역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늘날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가 거두고 있는 화려한 성과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신뢰의 토대를 닦아준 최영광 전 회장의 소중한 공로와 희생이 있었다"며 "국익을 위한 그의 대담한 결단과 헌신적인 서사는 K-방산의 의미 있는 발자취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

2026 양성평등 가족사랑 어울림 사회만들기 용댐계곡 현장 진행
[사진제공 : 미래연] 6월 27일 창원 진전면 용댐계곡에서 진행된 양성평등 가족사랑 어울림 사회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미래연 회원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사)미래여성가족교육문화진흥원(이하 미래연) 회원 30명은 6월 30일(토) 창원 진전면 용댐계곡에서 양성평등 가족사랑 어울림 사회만들기 운동과 어울림 문화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진행한 어울림 문화한마당은 6.25.전쟁 당시 마산방어전투의 마지막 격전지인 진전면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버스킹으로 이날은 환경버스킹에 앞서 회원 및 주민들이 용댐계곡을 찾은 시민들에게 기족사랑으로 양성평등 사회만들기 캠패인을 시작으로 어울림공연으로 팬플룻, 하모니카, 에어로폰, 색소폰을 선보였다. 이날은 (사)미래여성가족교육문화진흥원 창원, 울산, 부산, 거제 지부도 함께 참여하여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더욱 격조 있게 진행하였다. [사진제공 : 미래연] 6월 27일 진전면 용댐계곡에서 진행된 양성평등 가족사랑 어울림 하모니카팀 공연 모습 이날은 6.25 발발 76주년으로 주민들에게 호국의 의미를 겸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악기공연을 통해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환경과 인간이 공감을 느끼게 하는 등 수준 높게 진행되었다, 미래연 측은 진전면, 진동면, 진동리, 양산, 울산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계획하고 있어 양성평등한 도시, 가족사랑 도시 만들기에 시동을 걸고 있어 이들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

오산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솥 돋보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 오산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솥 돋보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오산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행솥 돋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했으며, 신장2동 일원에서 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 연계 홍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직원 성희롱' 혐의 양우식 경기도의원, 1심서 '벌금 50만 원'
▲ 양우식 의원 수원지법 형사5단독 조현권 판사는 18일, 경기도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양우식 경기도의원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양 도의원은 지난해 5월 9일 경기도의회 5층 운영위원장실에서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고 말한 사무처 소속 주무관 A씨에게 "남자랑 가? 여자랑 가? 쓰○○이나 스○○ 하는거야? 결혼 안 했으니 스○○은 아닐 테고"라며 변태적 성행위를 뜻하는 은어가 포함된 발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집무실 안에는 피해자 A씨 외에도 동료 직원 2명이 함께 배석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나흘 뒤인 5월 12일, 피해자 A씨는 도의회 내부 게시판을 통해 피해 사실을 공식 폭로한 뒤 양 도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재판 과정에서 양 도의원 측은 주무관을 우려하는 마음에서 한 조언이자 공익적 목적의 발언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해왔으나 법원은 사법적 책임을 분명히 했다. 재판부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위원장실 내에서 휴대전화와 피해자를 번갈아 보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해당 발언을 한 사실이 명백히 인정된다"며 "설령 피고인의 내심에 걱정과 당부, 혹은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할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더라도, 자신 인식과 의사 하에 발언을 했기에 피고인 주장은 동기에 관한 주장에 불과하고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또한 당시 다른 직원이 동석했던 정황을 짚으며 "직장 내 관계에 비추어 볼 때 사적으로 긴밀하거나 비밀이 보장되는 관계라고 보기 어려워 전파 가능성(공연성) 역시 충족된다"며 "충분히 정제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상황에서 모욕적 발언을 한 것은 어떠한 위법성 조각 사유에 해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양 도의원 측은 최후변론에서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구조에서 벌어진 일이며, 목격자들도 내용을 명확히 듣지 못해 모욕죄의 구성요건인 공연성을 충족하지 못한다"며 형사소송법 원칙에 따른 무죄를 주장했다. 양 도의원 또한 직접 최후진술에 나서 "이태원 참사 등 각종 사건 뉴스들로 걱정되는 마음이 들어 혼자 중얼거렸던 혼잣말일 뿐 대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후배 세대를 향한 선배 세대의 당부가 모욕으로 변질돼 처벌받는다면 우리 사회의 미덕은 뿌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결백을 호소했다. 한편 재판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21일 양 도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등 13개 단체, 부산시의회서 공동 기자회견 개최
16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낙동강하구 을숙도 국가도시공원 조성' 피켓을 들고 민선 9기 부산시정에 정책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손주석 기자) 부산 지역 13개 대표 시민사회단체가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생태 과제로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범시민추진본부 등 부산의 주요 시민단체들은 1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부산시정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주요 정책과제를 제언했다. 이날 시민사회는 부산이 해양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한 가운데, 특히 서부산권의 중심이자 세계적 생태 자산인 '낙동강 하구 및 을숙도 일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촉구했다. 김승환 상임대표와 시민단체들은 "낙동강 하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부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선 9기 시정은 낙동강 하구 고유의 생태계를 온전히 복원하고, 이를 세계적인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해 동부산에 편중된 개발 축을 서부산 생태 균형발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단순한 녹지 공간 확보를 넘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부산의 미래 가치를 증명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정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예산 반영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가덕도신공항의 차질 없는 건설 및 거점 항공사 확보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등과 연계한 동북아 물류 허브 구축 ▲지방분권 및 문화분권 선도 등 부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제언들도 함께 다뤄졌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최상기 공동대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부산항 발전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이 추진되는 만큼,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조성과 같은 친환경 생태 정책이 균형을 맞춰야 진정한 글로벌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다"며, "민선 9기 시정이 시민사회의 정당한 제언을 정책에 적극 녹여내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손주석 기자]
-

나훈아거리조성팀 2026 온(ON)어울림 페스타에서 고향역으로 향수 불러일으켜
(사진제공 : 나민협) 14일 나훈아거리조성 시민운동팀 ‘2026 온(ON)어울림 페스타 어울림을 지원하고 있는 회원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14일 울주 덕신소공원에서 주민 등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비장애인, 세대와 국적, 문화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축제가 열렸다. 희망극단 등 7개 생활문화 동호회가 기획한 동네축제 ‘2026 온(ON)어울림 페스타’ 열리는 축제장에서 나훈아거리 조성 시민운동팀이 우정 참여하였다. 이번 2026 동네 축제는 온산·온양·서생·청량 4개 권역 주민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주민 축제이다.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세계가 만나는 온(ON)어울림 가든파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나훈아거리조성 시민운동본부 회원 20명은 이날 어울림 가든파티를 지원하고 나훈아거리조성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여 참여 관객들에게 홍보하고 마지막 ending에서 나훈아의 고향역을 함께 불렀다.
-

경과원, 마케팅·글로벌 진출 과정 교육생 모집… 스타트업 시장진입부터 해외진출까지 지원
▲ 2026 경기스타트업아카데미 마케팅&글로벌 진출 모집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다음달 1일까지 ‘2026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과 국내외 온라인 판로 변화에 대응해 도내 예비·초기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실전형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예비·초기창업자, 창업기업 재직자, 대학(원)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과정별로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관심 분야에 따라 5개 과정에 중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마케팅 분야 3개 과정과 글로벌 진출 분야 2개 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마케팅 분야는 ▲시장진입 마케팅 전략 ▲국내외 이커머스 진출 ▲디지털 마케팅 실행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객·시장 분석과 타깃 고객 설정, 제품·서비스 포지셔닝, 콘텐츠 마케팅과 채널 운영, 크라우드펀딩, AI 활용 상세페이지 카피라이팅, 브랜드 일관성, B2B 마케팅 자산화 등을 다룬다. 글로벌 진출 분야는 ▲글로벌 시장진입 A to Z ▲해외 이커머스 진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제조 기반 브랜드의 해외 확장 사례, 수출준비 실무와 해외시장 진입 체크포인트, 해외 수출 플랫폼 현지화 전략,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구조 이해, 큐텐·쇼피 중심 동남아·일본 온라인 판매 실무, 아마존·이베이 기반 글로벌 판매 확장 전략 등을 다룬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12일까지 과정별 2일,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경기창업혁신공간 북부권(의정부), 북동부권(구리), 남부권(수원)과 경기스타트업브릿지(판교) 등으로, 도내 권역별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총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경과원은 교육 종료 이후에도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생들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백인호 스타트업본부장은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은 제품과 기술뿐 아니라 시장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과 판로 확보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도내 창업기업들이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고, 국내외 온라인 판로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다음달 1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충청언론학회·목요언론인클럽, AI 시대 지역 미디어 미래 모색
충청언론학회·목요언론인클럽, AI 시대 지역 미디어 미래 모색./사진제공=충청언론학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충청언론학회와 (사)목요언론인클럽은 AI 시대 지역언론의 새로운 역할과 지속가능한 지역 미디어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2026 정기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 12일 청운대학교 홍성DX미디어센터(BMEC)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AI 시대, 디지털 환경의 이용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를 대주제로, 충청언론학회와 (사)목요언론인클럽, 홍성DX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충청남도, 홍성군, TJB, LG헬로비전, 한국방송학회가 후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시대 지역형 디지털문해교육 모델, 시민 참여 기반 지역 미디어센터 활성화 방안, 지역언론의 새로운 역할과 지속가능한 지역 미디어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중심으로 학계와 언론계,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봉덕 충청언론학회 회장은 “AI 시대에는 지역민이 단순한 미디어 이용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학계와 언론,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미디어 생태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일 (사)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AI와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언론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는 공론장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언론학회와 목요언론인클럽은 지역언론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미디어 발전을 위해 학술 교류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 역시 학계와 언론계가 함께 지역 미디어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학사모, 저출산극복 '2026 우리는 가족' 시민들 찾아 공연
(사진제공:학사모) 13일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공연된 인구연극 “2026 우리는 가족” 진행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학사모 인구연극단이 13일(토)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2026 인구연극 “2026 우리는 가족” 첫선을 보였다. 인구연극으로 저출산 극복을 주도하는 학사모는 2015년부터 인구연극을 창작 진행하여 올해 11년 째를 맞아 다양한 연령대에 맞게 내용을 수정해 가면서 공연하고 있다. 이번 연극 “2026 우리는가족”은 심각한 저출산 시대를 맞아 진행한 극으로 하늘이 부부가 운영하는 가족치킨/피자 집에서 펼쳐지는 이 시대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칫 따분해 지기 쉬운 인구교육을 하늘이, 가빈이 소영이의 학창 시절부터 신중년 시절까지 진행을 코믹하게 전개하면서 친구들의 우정, 가족의 중요성을 저출산 문제로 연결시켜 진행되는 연극이다. 가족 치킨피자집 주인역의 김애자 배우는 “2026년 전국합계출산율 0.80 특히 부산 중구는 0.36을 기록하는 등 악화일로에 빠져가는 현실을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알려 공감(共感)을 얻으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학사모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 중심 인구연극을 발표 하였지만 올해는 청소년을 포함한 전 연령대가 쉽게 접근하여 가족 단위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즐기는 공연으로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

다인(茶人) 여천 김대철, 신간 『차의 길 마음의 길』 출판기념회 개최
한국여천차문화원 김대철원장(사진제공=여천차문화원)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평생을 차(茶) 문화 보급과 다도(茶道) 정신 연구에 바쳐온 다인(茶人) 여천(如泉) 김대철 선생이 그의 깊은 차 여정과 인생 철학을 담은 신간 『차의 길 마음의 길』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차의 길 마음의 길』은 저자가 수십 년간 차를 덖고 마시며 깨달은 삶의 지혜와, 차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다명상(茶瞑想)’의 과정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특히 이번 저서는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차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내면을 성찰하도록 돕고 “찻잔을 비워야 새로운 차와 향이 깃들듯, 마음을 비워야 행복이 머문다”라는 통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비움의 가치를 전한다. 또한 차의 역사와 정신, 올바른 다도법을 비롯하여 저자가 차를 통해 마주한 인생의 사색을 담고 ‘마음 다스리기’의 구체적 방법론을 차의 철학에 빗대어 쉽게 풀어서 ‘마음 챙김(Mindfulness)’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6월11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축하공연과 향기로운 문화동행 이사장인 보혜 스님의 열림시와 저자 사인회과 송재 윤상길 선생의 ‘불과 빛의 순례전’ 전시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천 김대철 선생은 본 저서를 통해 “차를 마시는 것은 단순히 음료를 즐기는 행위를 넘어, 찻잔에 비친 나를 돌아보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성찰의 길’”이라며, “속도와 성과만을 쫓는 현대인들이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내면의 평화를 얻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차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새로운 리더십의 통찰을 얻고자 하는 기업 경영인 및 사내 교육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iss3003@naver.com
-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임희래, 2026 창원국제투어 테니스대회 복식 1위 쾌거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임희래, 2026 창원국제투어 테니스대회 복식 1위 쾌거/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임희래 선수가 ‘2026 창원국제투어 테니스 대회’에서 여자 복식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5월 24일 의정부시청 임희래 선수는 안동시청 소속 김은채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 복식 경기에 출전, 결승전에서 오리온 소속 이하음 선수와 강원특별자치도청 김다빈 선수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강력한 서브와 탄탄한 수비, 뛰어난 결속력(팀워크)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고,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테니스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함께 노력해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투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테니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국제투어 테니스대회는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매년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테니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

[인사] 아시아뉴스통신
◇ 윤만형 부회장 ◇ 충남/ 대전·세종·계룡 = 장선화 본부장 (이상 6월 2일 자)
-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 ‘2026년 전반기 정기포럼’ 성황리 개최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는 지난 5월 22일, 대한민국 건축 및 도시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전반기 정기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격한 기술 변혁기를 맞이한 건설산업의 경영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인공지능(AI)과 탈현장 건설(OSC) 등 혁신 기술을 통한 산업난제 해결 및 리더십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기주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이정재 대한건축학회 회장, 김용승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8대 회장, 최병관 미래교육환경학회 회장, 송화철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12대 회장, 김국선 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 4·5대 회장, 김윤용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14대 회장, 이현희 한국여성건설인협회 9대 회장, 박현정 대한건축학회 부울경 지회장 등과 국토부·한국시설안전공단·국회 전문위원 등 각 관련 단체 회장단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대거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포럼은 건설산업의 고도화와 조직 경영 혁신을 아우르는 두 개의 핵심 주제발표로 구성되었다. 배재대학교 김형준 석좌교수는 “AI 시대 조직 리더십과 건설산업의 미래”라는 제1주제 발표를 했다. 김형준 교수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가 경영 전반에 도입되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조직 리더십'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건설기업이 경직된 구조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데이터 중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야만 미래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영진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대한건축학회 안용한 부회장은 "AI와 OSC를 통한 건설산업 난제해결"라는 제2주제 발표를 했다. 안용한 부회장은 고령화, 인력 부족, 생산성 저하 등 현재 건설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난제들을 해결할 마스터키로 ‘AI’와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의 융합을 제시했다.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이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기업의 원가 구조 개선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경영 전략의 핵심이 되어야 함을 신뢰성 있는 근거와 함께 설명했다. 포럼에 참석한 100여 명의 관련 단체장들은 주제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을 통해, 건설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음 세대가 살고 싶은 공간”의 저자이기도 한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 하기주 회장은 “이번 포럼은 AI와 스마트 건설 기술이 우리 산업의 경영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는 건축과 도시라는 큰 명제아래 참여와 소통, 합의로 여는 사람 중심의 삶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국 미래 건축과 도시 정책을 위한 제안 등으로 지속 가능한 사람 중심의 건축과 도시를 실현할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또한 대내외적 경영 환경 악화로 고민하는 건설 관련 기업들을 위해 각종 정책과 경영 지원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건축도시관련단체총연합회 정기포럼(사진제공=총연합회) iss3003@naver.com
-

[인사] 아시아뉴스통신
◇ 아시아뉴스통신 본사 = ▲ 윤자희 대표이사 ▲ 이상진 편집인 ◇ 사임 = ▲ 장창희 대표이사 (이상 3월 31일 자.)
-

이레솔루션, '선사모'와 사업장 이전 감사 예배 성료
이레솔루션, '선사모'와 사업장 이전 감사 예배 성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김용진, 이상진 기자] 이레솔루션(대표 신정섭)이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이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신정섭 이레솔루션 대표(선사모 청년회장)와 이광성 선사모 담임목사, 선사모 회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장세희 장로와 박상진 장로가 활짝 웃고 있다. 장난희 권사, 이만찬 권사, 심혜한 권사, 신동경 귄사가 찬양을 하고 있다. 26일 오후 4시 선사모(선교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장세희, 담임목사 이광성)가 주관한 이날 예배는 신정섭 이레솔루션 대표를 비롯해 이광성 담임목사, 장세희 회장 및 선사모 회원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선사모는 31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상철 권사(오른쪽)와 정상호 권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박상진 장로가 사회를 보고 있다. 등대교회 이은주 전도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박상진 장로의 사회와 정상호 권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등대교회 이은주 전도사의 대표기도와 시편 16편 5~6절, 빌립보서 4장 13절 성경 봉독으로 이어졌다. 이광성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설교를 맡은 이광성 목사는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이레솔루션이 단순한 사업장을 넘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음의 향기를 전하는 신앙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영준 목사(선사모 이사장)가 축사를 하고 있다. 노수진 목사(미얀마 선교회 회장)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철 목사(조선족 사랑의 교회)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오현애 목사(선한 목자 교회)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축복의 인사가 더해졌다. 김영준 목사(선사모 이사장), 노수진 목사(미얀마 선교회 회장), 김영철 목사(조선족 사랑의 교회), 오현애 목사(선한 목자 교회)가 차례로 축사했다. 한명석 장로(일성공영아트건축 대표이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황창호 장로(선사모 사무총장)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정현 장로(국외 선교부 회장)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재원 장로(선사모 서기)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송홍렬 대표(문도풍력 대표이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격려사로는 한명석 장로(일성공영아트건축 대표이사), 황창호 장로(선사모 사무총장), 성정현 장로(국외 선교부 회장), 이재원 장로(선사모 서기), 송홍렬 대표(문도풍력 대표이사) 등이 나서 신사옥 이전을 축하했다. 신정섭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정섭 대표, 신은지 청년, 장난희 권사, 신동원 장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신정섭 대표는 이번 이전을 기점으로 5가지 핵심 기도 제목을 공유했다. ▲이레솔루션이 세상의 사업장이 아닌 믿음의 사업장으로 설 것 ▲주의 때에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 ▲장하준 선교사와 전채현 사모의 영적 전쟁 승리와 건강 ▲주님이 맡기신 선사모 청년부 회장 사역의 충실한 감당 ▲어떤 상황에서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갈 것 등이다. 신정섭 대표가 광고를 전달하고 있다. 신정섭 대표가 조선족 사랑의교회 정홍련 사모에게 기업 첫 감사 헌금을 드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정섭 대표는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기업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동원 장로가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장세희 장로가 인사말 및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신은지 청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정섭 대표 친척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원 장로가 찬양을 하고 있다. 박진미 평화로운교회 사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상철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은탁 권사 부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석훈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주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성민 권사와 신한나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순호 권사 아들 임수환 목원대 신학생 예비 태국선교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선아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혜진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변광식 평화로운 교회 담임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예배는 신동원 장로(태국 선교회 회장)의 감사 인사와 장세희 회장의 내빈 소개를 거쳐 변광식 목사(평화로운 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장세희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세희 회장은 "이레솔루션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기 위해 발걸음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여호와시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라는 성경 구절이 생각이 난다. 앞으로도 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

경기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모집…35~59세 미취업 여성에 구직활동비 지원
▲ 포스터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정보 접근성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도내 29개소의 여성새일센터를 운영해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취업역량을 높이고 취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스스로 취업의 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정창훈 조각가, 파리 갤러리 89에서 27번째 개인전 개최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Jeong Chang Hoon 정창훈 조각가가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89에서 27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뉴욕 루치아 갤러리 전시에 이어 마련된 파리 초청전으로, 2026년 4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평면 색채 작품 21점이 소개된다. 정창훈은 조각가로서 축적해온 조형 감각을 바탕으로, 화면 위에서 보다 자유롭고 확장된 형상과 색의 흐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출품작들은 지난해 창원 갤러리 샤에서 발표했던 한지 작업과 맥락을 같이하면서도, 표현 방식에서는 한층 또렷한 변화를 보여주는 작업들로 평가된다. Jeong Chang Hoon 이전 작업이 한지를 활용한 입체적 구성에 무게를 두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보다 드로잉적인 성격이 강조된 평면 작업으로 시선이 옮겨간다. 다양한 컬러가 화면 위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작동하며, 선과 면, 형상과 확장의 관계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블루, 레드, 옐로우를 비롯한 다채로운 색채는 독특한 형상과 결합하며, 작가 특유의 조형 언어를 보다 경쾌하고 밀도 있게 펼쳐낸다. Jeong Chang Hoon 전시의 중심에는 아리랑이라는 정서적·문화적 모티브가 놓여 있다. 작가는 이를 특정한 서사로 묘사하기보다, 색채와 형상의 반복, 확장, 중첩을 통해 시각적인 에너지로 전환한다. 화면은 단순한 추상을 넘어, 축적된 움직임과 감각의 흔적을 담아내며 최근 작업의 변화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번 파리 전시는 정창훈 작업의 최근 흐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이자, 입체 작업에서 평면 작업으로 확장되는 조형적 탐구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로 기대를 모은다. waltzseoul@naver.com
-

김윤호, 첫 개인전 《TOPIA》 개최… 파리 갤러리 89·예천 신풍미술관 동시 전시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김윤호, topia(road) 사진작가 김윤호의 첫 개인전 《TOPIA》가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89와 경북 예천의 신풍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5일부터 13일까지 파리 갤러리 89에서 먼저 열리며, 이어 4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풍미술관에서 동시에 이어진다. 김윤호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갤러리 Karas의 그룹전과 국내 주요 아트페어를 통해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첫 개인전이자, 해외 갤러리와 국내 미술관에서 함께 개최되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김윤호, topia(bridge) 전시에서는 공간과 장소를 주제로 한 《TOPIA》 시리즈 15점이 소개된다. 작가는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작업하며, 동시대 시각매체의 이미지가 개인과 사회 안에서 어떻게 소비되고 받아들여지는지를 탐구해 왔다. 이번 시리즈는 도시의 건물 외벽이나 공사 가림막에 부착된 자연 풍경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도시가 스스로의 거친 표면을 정돈하거나 완화하기 위해 차용한 이러한 풍경은 실제 자연이라기보다 자연의 재현이며, 도시의 물질적 표면 위에 덧입혀진 또 하나의 이미지적 층위로 존재한다. 작가는 이를 ‘토피아(TOPIA)’라는 개념으로 확장한다. 토피아는 특정한 지리적 장소를 지시하기보다, 존재와 비존재 사이에서 상상되는 공간에 가깝다. 도시 속 자연 이미지는 실제 장소를 참조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동시에 그 장소와 단절된 채 도시의 표면 위에서 새로운 맥락을 형성한다. 현실의 장소와 이미지의 장소 사이에 놓인 이 불확정적 풍경은, 오늘날 우리가 자연을 경험하는 방식 자체를 되묻게 한다. 김윤호, topia(sky) 김윤호는 촬영된 이미지를 다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확장시킨다. 프레임 안에 제한되어 있던 풍경은 생성 기술을 거치며 더 넓은 장면으로 이어지고, 하나의 작은 이미지는 새로운 풍경으로 재구성된다. 이 과정에서 하나의 풍경은 세 가지 층위를 갖게 된다.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풍경, 도시의 표면 위에 인쇄된 채 현재적으로 존재하는 풍경, 그리고 인공지능에 의해 생성되며 아직 존재하지 않는 풍경이 그것이다. 이처럼 《TOPIA》는 이미지와 기술을 통해 자연이 어떻게 재구성되고 있는지, 그리고 존재하는 장소와 존재하지 않는 장소 사이에서 동시대의 풍경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여주는 작업이다. 도시의 표면에 부착된 작은 이미지에서 출발하지만, 그 끝에서는 거대한 자연처럼 보이는 새로운 장면과 마주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오늘날 이미지 소비 환경과 장소 감각의 변화를 함께 사유하게 한다. 한편 신풍미술관 전시는 2026년 4월 18일 오후 3시 오프닝 행사를 진행한다. <작가 약력> 김윤호 Kim Youn Ho (b.1994) 1994 프랑스 파리 출생 2017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학과 졸업 개인전 2026 갤러리 89, 파리 2026 신풍미술관, 경북 예천 그룹전 2017 《부정교합 교차로》, 서울 2025 Karas Gallery, 서울 아트페어 2025 한·일 60주년 미술교류전, 코엑스, 서울아트쇼 2024 서울아트쇼, 코엑스 2023 월드아트엑스포, 코엑스 2018 ART ASIA, 코엑스 waltzseoul@naver.com
-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 활용방안’
▲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 유휴지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제안 등 나아가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 건의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의 개발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북부를 비롯한 도내 낙후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청소년 청원을 정책으로 연결… ‘친환경 방제 및 꿀벌 보호’ 행정 논의 이끌어
▲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회의실에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꿀벌 동아리 '버즈버즈'학생들과 경기도 산림녹지과, 정원산업과, 산림환경연구소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버즈버즈'동아리 양준우 부장을 비롯해 공태일 차장, 이채범, 이한별, 김서윤, 김서하, 한희서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추진한 꿀벌 보호 캠페인과 도민 서명운동의 결과를 정책 논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공공녹지 방제 기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규제를 요구하는 약 1200명의 도민 서명부를 오창준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공공녹지 방제 기준과 약제 사용 실태를 공유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의 단계적 감축과 친환경 방제 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유럽의 규제 사례와 국내 연구 부족 현실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 축적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일률적 금지보다는 저독성 약제 전환과 사용 자제 권고 등 현실적인 정책 접근과 함께 시군 대상 교육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오창준 의원은 "청소년들의 문제 제기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연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창준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공공녹지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에 관한 조례안 과 관련해 "버즈버즈 동아리 활동과 학생들의 청원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친환경 방제를 권장하고 수분곤충 보호 원칙을 제도적으로 정립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과 현장의 여건을 함께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버즈버즈'동아리 양준우 부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관련 연구와 제도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도와 국가 차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정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창준 의원은 끝으로 "환경과 생태계 문제는 미래세대와 직결된 과제인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전호환 제20대 부산대학교 총장 “부산 교육, ‘클린 리더십’으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전호환 제20대 부산대학교 총장(사진제공=전호환 교육감 출마 준비단)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 교육의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겠다는 열정과 AI시대 부산교육 대전환의 비전으로 부산시 교육감 출마 예정인 전호환 제20대 부산대학교 총장에게 물었다. 그는 제20대 부산대 총장으로서 대학의 위상을 높였던 행정력을 이제 부산 전체 초·중·고 교육 현장에 이식하려 한다. 특히 이번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서 그는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보다는 ‘교육정책’과 ‘도덕성’을 앞세운 클린 선거를 선언하며 주목받고 있다. 질문1: 북콘서트 후 많은 분들이 교육감 후보 등록 여부를 궁금해하고 있는데 왜 미루고 있는가? “클린 리더십을 강조하는 교육감 후보로서 ‘동명대 입시 관련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만에 하나 검찰송치로 인한 사법 리스크가 생긴다면, 향후 재판의 진행 여부를 떠나 양심적으로 교육감 선거에 나설 수 없다는 게 평소 소신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얼마 전 경찰로부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입시 관련 담당자 몇 분이 검찰에 송치되어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라 언론에 보도기사를 내는 등 알리지 않았다. 동명대 관련 문제는 총장으로 취임하기 전의 입시에서 시작된 일로서, 입학 관련 업무는 입학처의 권한으로 총장이 관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하지만 소멸 위기의 지방대학을 살리기 위해 학생 충원에 최선을 다하다 생긴 직원들의 과오이기에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고 있다.“ “교육은 정치의 영역이 아니라서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부산 교육을 이끌 수장인 교육감의 도덕성은 어떠한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평생을 교육에 헌신한 교육자로서의 소신이자 철학이다. 그렇기에 수사 결과를 기다렸고 다행히 최근 무혐의 결과가 나왔다. 이후 출마를 결정하고 각계각층의 고견도 경청하고 교육계의 현안도 챙기느라 다소 늦어졌다. 질문2: “‘사법 리스크’ 없는 깨끗한 후보, 교육의 기본을 세우다”에 관한 계획은? “교육감 출마를 결심한 가장 결정적 이유는 바로 ‘신뢰’ 때문이다. 현재 부산 교육계는 주요 교육감 후보들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 학부모와 시민들의 우려가 상당히 큰 것이 현실이다.” “교육 행정의 수장은 도덕적으로 티끌 하나 없어야 한다. 재임 중 재판 출석 및 법적 공방에 에너지를 쏟느라 교육 정책이 뒷전으로 밀려서는 안된다. 저는 지금까지 어떠한 사법적 논란도 없는 ‘클린 후보’로서, 오로지 아이들의 성장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교육 정책은 장기적 플랜이 필요하며 새로운 세상인 AI 시대에 적합한 교육 대전환이 필요하다.” 전호환 전 부산대총장은 기업 경영에서 ‘리스크 관리’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듯, 교육 행정 역시 그수장의 청렴성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고 설명했다. 질문: 교육감 출마 예정자로서 “전호환이 그리는 부산교육 대전환”의 핵심 내용을 설명한다면? “첫 번째 교육 대전환의 핵심 철학은 ‘Can-do(캔두) 정신’과 ‘포용교육’을 말한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원동력으로 ‘Can-do 정신’을 꼽을수 있다. 이는 단순히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넘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가적 기질을 교육을 통해 길러내야 한다는 철학이다.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은 성적 지상주의의 경쟁에서 벗어나,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동체적 성장’을 지향한다.” 도전과 모험의 가치를 말하며 요트, 등산, 승마 등 극한의 도전을 즐기는 그의 삶의 태도가 교육 철학에도 투영되어,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르쳐야 함을 역설했다. 두 번째로 AI 시대의 새로운 교육 이정표를 제시했다. “AI가 지식을 대체하는 시대에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지식의 습득에서 활용으로 그리고 무엇을 아느냐 (Know-what)보다 어떻게 해결하느냐(Know-how)와 왜 해야 하는가(Know-why)를 고민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주장했다.” 전호환 전 부산대총장은 인간다운 교육으로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 협업 능력을 키우는 것이 교육 대전환의 본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세 번째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언급했다. 지역통합 전략가적 관점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소멸 위기를 해결할 비장의 카드로 ‘교육’을 제시했다. 부산이 AI시대에 적합한 교육 혁신을 선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교육 수도가 되고,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논리였다. 교육 행정가만의 리그가 아닌,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교육 개혁을 강조했다. 네 번째로 교육 행정가로서의 비전으로 ‘자율과 혁신’을 강조했다. 부산대학교 총장 재임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 역시 기업 경영처럼 효율적이고 혁신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규제 중심에서 지원 중심으로 학교와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시스템을 개편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AI 시대에 걸맞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호환 부산시 교육감 출마예정자는 부산대학교 제20대 총장과 동명대학교 제10대 총장을 거치며, 국립과 사립의 장점을 융합한 대학 전문가로서, 부산울산경남의 발전을 위한 ‘(사)동남권발전협의회’를 이끌어 오면서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부울경의 상생발전을 위한 행정통합은 물론 교육주도성장론을 주장해 왔다. 전호환 전 부산대학교 총장은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 후 구체적인 교육 정책 공약과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광역시 교육감 출마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경기도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 점검…"설치 확대 지원 필요
▲ 서성란 의원, 경기도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17일 의왕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 내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는 철도 지하철역 및 대형 상권과 인접한 일부 정류소를 중심으로 의왕 성남 용인 광명 안양 등 제한된 지역에만 설치돼 있는 상황이다. 서성란 의원은 "심정지는 발생 장소를 예측할 수 없는 응급상황으로 법적 의무시설 위주의 대응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버스정류장과 같은 생활 밀착형 공공공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춰 도민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승 수요가 높거나 대기시간이 긴 정류소,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하면 초기 대응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밀폐형 쉘터형, 이른바 스마트정류장은 냉난방 시설과 통신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용 편의 증진을 넘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지역 관제시스템과 연계할 경우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성란 의원은 이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안내 시인성 개선 정류장 내 생활안전 정보 제공 기능 강화 등의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설치를 위한 정책 보완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의왕시 대중교통과 정보통신과 보건행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고양시, ‘2026년 임신・출산・양육 종합정보 가이드북’배포
고양시 ‘2026년 임신・출산・양육 종합정보 가이드북’ 배포/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출산・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26년 고양시 임신・출산・양육 종합정보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2019년부터 종합정보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준이 변경된 기존 사업들의 사업내용을 현행화해 책자에 담았다. 종합정보 가이드북은 ▲ 산모・신생아 건강지원 ▲ 출생・양육지원 ▲ 다자녀 양육부담 경감 등 분야별로 나뉘어 있으며, 각 사업의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정보 무늬(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정보 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가이드북의 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당 가이드북은 고양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배부했으며, 임산부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분만이 가능한 10개 산부인과 병원(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포함)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고양시청 누리집 열린시정 – 고양소식 – 새소식 메뉴에서도 언제든 열람이 가능하다. 2sweat2@naver.com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교육정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취약계층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영신 평생학습관장과 시흥 안산 안성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 기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운영 등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심리 정서적 문제해결을 위한 독서치료 등 예술과 심리가 결합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