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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언론학회·목요언론인클럽, AI 시대 지역 미디어 미래 모색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 기자
  • 송고시간 2026-06-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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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언론학회·목요언론인클럽, AI 시대 지역 미디어 미래 모색./사진제공=충청언론학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충청언론학회와 (사)목요언론인클럽은 AI 시대 지역언론의 새로운 역할과 지속가능한 지역 미디어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2026 정기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 12일 청운대학교 홍성DX미디어센터(BMEC)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AI 시대, 디지털 환경의 이용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를 대주제로, 충청언론학회와 (사)목요언론인클럽, 홍성DX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충청남도, 홍성군, TJB, LG헬로비전, 한국방송학회가 후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시대 지역형 디지털문해교육 모델, 시민 참여 기반 지역 미디어센터 활성화 방안, 지역언론의 새로운 역할과 지속가능한 지역 미디어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중심으로 학계와 언론계,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봉덕 충청언론학회 회장은 “AI 시대에는 지역민이 단순한 미디어 이용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학계와 언론,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미디어 생태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일 (사)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AI와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언론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는 공론장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언론학회와 목요언론인클럽은 지역언론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미디어 발전을 위해 학술 교류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 역시 학계와 언론계가 함께 지역 미디어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