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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구름빵' 선보여
가족 뮤지컬 '구름빵' 포스터.(자료제공=경산문화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구름빵'을 선보인다. '구름빵'은 세계 누적 판매 4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엄마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운 하루 동안 심술이 난 동생 '홍시'를 위해 누나 '홍비'가 준비한 특별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편의를 제공한다. 공연 중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반죽 체험'은 신나는 의성어와 의태어에 맞춰 직접 빵 반죽을 만들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 종료 후 약 15분간 로비 포토존에서 진행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 연령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영유아 관객에게 어린이 방석을 1인 1개씩 선착순 대여 제공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온라인 예매는 24일 오후 12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잔여석만 공연 각 회차 시작 1시간30분 전부터 로비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산 시민에게는 50%,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는 10% 할인을 적용한다. 할인 예매자는 공연 당일 반드시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현장에서 카드 결제로 차액을 내야 한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문화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공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gsctf.or.kr) 또는 문예진흥팀(053-819-032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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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양세찬·안재현·효연·이채영, 화려하게 사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에서 혼자만의 삶을 누구보다 슬기롭고 화려하게 즐기고 있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각양각색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시간적·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꾸려가는 싱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임장에는 ‘30대 대표 싱글녀’이자 최근 '효리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오는 21일 컴백을 예고한 ‘20대 대표 싱글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그리고 ‘40대 대표 싱글남’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데뷔 19년 만에 메인보컬로 활약 중인 효연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현재 웃음캐로 활약 중인 효연은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답답했다"며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데뷔 9년차인 이채영은 효연과 달리 데뷔 초부터 내려놔 후회된다며 개인기까지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효연은 아이돌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데 이를 들은 장동민이 뼈 있는 한마디를 던져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소개되는 집들은 4050 싱글 여성들의 공간으로, 각자의 취향과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긴 보금자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4050 싱글 도시 여성의 대표주자’ 김숙은 혼자 사는 삶의 즐거움을 솔직하게 전하고, 자취 2년차 이채영과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효연 역시 이번 임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광진구 한강 변에 자리한 싱글 자매의 집이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거실을 가득 채운 책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서점을 방불케 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토크가 펼쳐진다. 양세찬이 "우리 넷 얼굴에는 책이 없다"고 농담을 던지자, 안재현과 효연은 각각 책을 출간한 저자라는 사실을 밝히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낸다. 독서 토크는 어느새 독서 모임 상황극으로 번지고, 네 사람은 사랑에 대한 각자의 철학을 털어놓는다. 특히 양세찬의 진심 어린 고백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MBC ‘구해줘! 홈즈’ 싱글녀의 집 편은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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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신곡 ‘MONSTER’ MV 티저 공개 ‘압도적 록 카리스마’
(사진제공=어나더)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권진아가 신곡 ‘MONSTER’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압도적인 록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의 타이틀곡 ‘MONST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화려하게 차려입고 토크쇼에서 억지웃음을 짓는 권진아와 수감복을 연상케 하는 옷을 입은 권진아의 상반된 모습이 교차돼 단숨에 이목을 끈다. 특히 영상 말미, 흑백 화면 속 황량한 대지를 배경으로 폭발적인 샤우팅을 내지르는 권진아의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Keep going, stay alive”라는 가사와 함께 강렬한 록 보컬, 밴드 사운드가 시너지를 내며 한 편의 웰메이드 시네마틱 필름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타이틀곡 ‘MONSTER’는 마음 속에 자리 잡은 ‘자기 혐오’를 떨쳐내고 스스로를 구원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록 넘버다. 여기에 한여름 페스티벌 무대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떼창 파트가 더해져 듣는 이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전한다. 오는 15일 베일을 벗는 신보 ‘SAVE ME’는 인생의 수많은 고비와 관계 속에서 결국 자신을 지켜내고 구원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녹여낸 앨범이다. 권진아는 이번 신보를 통해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우린 계속 살아내야 한다’는 용기를 전하며 대중과 깊이 교감할 전망이다.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함께 록 스피릿을 예고한 권진아의 역대급 컴백에 음악 팬들의 열띤 호응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완벽한 ‘록스타’로 도약한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ONSTER’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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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박병은, 매력 빌런 만드는 섬세한 연기력!
(사진출처=JTBC ‘아파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박병은이 ‘맑눈광 빌런’으로 돌아왔다. 박병은은 지난 11일 시작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에서 흙수저 출신 건설사 대표 이충원 역을 맡아 섬세하게 캐릭터를 표현하는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며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이충원은 나긋나긋한 목소리, 젠틀한 매너로 호감이 가는 인상을 가졌지만 맑은 눈 뒤에는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것들을 철저하게 짓밟으려 하는 잔인함이 있는 두 얼굴의 인물이다. 박병은은 이러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처음부터 이충원에 꼭 맞춘 눈빛과 말투를 장착하고 등장해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박병은은 세심한 캐릭터 설정으로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서글서글한 눈망울과 말투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먹을 것들을 나눠 먹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가차없이 막말을 날리는 반전으로 호기심을 갖게 만들었다. 평정심을 유지하면서도 분노를 뿜어내는 박병은의 연기력은 이충원이라는 인물의 매력을 높이는 요소가 됐다. 사람 좋은 미소 위로 “짭새 양반, 뭐 팬미팅 오셨어요?”라고 냉기가 서린 목소리를 오버랩하는 순간적인 연기 완급 조절은 박병은이기 때문에 가능한 장면이었다. 박병은은 주차 빌런을 상대로 복수를 하는 이충원의 모습을 통해 통쾌함과 불길함을 동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넥타이핀으로 스포츠카를 찢어버릴 기세로 긁으며 걸어오는 모습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날 선 분노가 느껴졌다. 주차 빌런을 상대하기에 이보다 통쾌할 수 없는 응징이었지만 무자비한 행위에도 가시지 않는 이충원의 감정선은 당장 큰일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진한 긴장감을 갖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이 아파트는 내 거고, 내 나와바리에서 내 거 건드는 놈은 누구든 죽어요”라고 주차 빌런의 귓가에 차갑게 속삭이던 모습은 돌변한 이충원의 눈빛과 딱 맞아 떨어지며 오싹함을 느끼게 했다. 앞으로 얼핏 보면 순수하고 자세히 보면 광기에 찬 이충원의 모습은 박병은만이 구체화 해 나갈 수 있는 입체적인 악역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 이충원이 발톱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얼마나 극악무도한 맑눈광 빌런의 면모를 드러낼지 역시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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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데뷔 30주년 세 번째 주자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14일 '비오는 밤에 홍대' 발매
(사진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역대급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가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인공은 펑크록의 에너지를 이어가는 4인조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로, 이들이 재해석한 '비오는 밤에 홍대'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비오는 밤에 홍대'는 노브레인의 30년 역사에서 그 시작점이자 인디 문화의 상징인 홍대를 노래한 기념비적인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원곡의 감성에 극동아시아타이거즈만의 색깔을 녹여내 한층 새롭게 탄생했다.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노브레인을 보며 꿈을 꿔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그 길을 묵묵히 따라가겠다"라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는 인디 밴드 씬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30년 차 밴드 노브레인의 굳건한 저력을 함께 느껴볼 수 있어 리스너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홍대 클럽 벤더(BENDER)에서 열린 단독 공연 '여전히 소란스럽게 Vol.1'을 전석 매진시켰던 노브레인은 팀의 초심이 담긴 홍대 클럽 투어를 시작으로, 연말에는 대미를 장식할 대규모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하며 뜨거운 라이브 정신을 재현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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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륜'. 대폭주 예고하는 티저 예고편 공개! “차라리 불륜이면 좋았을 텐데”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연출: 이창희 | 극본: 정은경, 박수린 | 출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 제작: 김지연, 황동혁)가 완벽해보였던 두 가족이 통제 불능의 사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 공개된 예고편은 자수성가한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와 남편 '재홍'(김지훈), 딸 예지가 꿈에 그리던 고급 주택가에 입성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와 함께 "저는 진짜 거의 다 이룬 것 같아요"라는 '경희'의 대사는 이들 앞에 펼쳐질 행복을 예고하는 듯하다. 하지만 앞집에 사는 피부과 원장 '수정'(조여정)의 집에 초대받으면서 두 가족의 기류는 미묘하게 어긋나기 시작한다. 우아하고 고고해 보이지만 바람기 많은 전남편 '보성'(김재철)과 진흙탕 이혼소송 중인 '수정'이 '경희'에게 친절한 듯 신경을 긁는 묘한 대화를 건네며 숨 막히는 긴장감의 서막을 연다. 이후 배우인 '재홍'의 불륜 찌라시를 접한 '경희'가 남편의 뒤를 쫓던 끝에, 철거촌 빈집에서 '재홍'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그날부터 제 인생이 꼬여버렸어요"라는 경희의 절망적인 목소리 위로, 무언가를 은밀히 엿듣는 '수정'의 서늘한 모습과 "서로서로 도와야죠. 이웃인데"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교차하며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특히 예고편의 대미를 장식하는 경희의 한마디, "차라리 불륜이면 좋았을 텐데"는 불륜마저 하찮게 느껴지는 거대한 사건의 실체를 궁금하게 만든다. '타인은 지옥이다', '살인자ㅇ난감'의 이창희 감독이 선보일 스타일리시한 연출도 기대를 높인다.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폭주하는 사건들을 특유의 속도감 있는 호흡으로 그려내는 것은 물론, 인물들의 날 선 심리를 밀도 있게 쌓아 올리며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제작에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김지연 제작자와 황동혁 감독의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함께해 신뢰도를 더한다. 티저 예고편만으로도 파격적인 서사의 재미를 예고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은 오는 7월 31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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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VS 김용빈, ‘트롯 No.1’ 왕좌 자리 두고 정면승부
(사진제공=각 소속사)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핫한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트롯 넘버원'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은 지난 13일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최고의 트로트 스타를 가리는 ‘케이 베스트 싱어-트롯 No.1’ 투표를 전격 오픈,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투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후보에 이름을 올려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화력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개최된 ‘KMA2026(KM차트 어워즈)’ 트로트 부문 인기상에서 압도적인 투표수로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입증한 영탁을 비롯해 그동안 유픽 플랫폼 내 투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굳건한 존재감을 과시해 온 김용빈, 전유진, 이찬원 등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해 트롯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트롯계의 절대 강자로 꼽히는 임영웅, 정동원을 비롯해 송가인, 박서진, 최수호, 손태진 등 탄탄한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갖춘 내로라하는 스타들까지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투표 시작과 동시에 각 아티스트 팬들의 불꽃 튀는 응원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케이 베스트 싱어-트롯 No.1’ 투표에서 당당히 최종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광고 영상이 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역의 ‘맥스비전 전광판’에 송출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는 이번 투표는 유픽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현황과 최종 결과 발표 등 투표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은 유픽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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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성령, "키 타고났지만 나머지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어"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변함없는 동안 비결과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생애 첫 헌팅 실패담, 두 아들과의 현실적인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과거 영상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으며 젊은 세대에게도 관심을 받은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 비법을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황윤상·변다희)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성령을 비롯해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과거 영상이 알고리즘을 통해 재조명된 근황을 전한다. 일부 시청자들이 예전 영상과 사진을 최근 모습으로 착각할 정도였다고 밝힌 그는, 영상 제목마다 자신의 나이가 강조된 점이 다소 민망했다면서도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관심에는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동안 비결에 대한 질문에는 "키는 타고난 것이지만 나머지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철학을 전한다. 평소 충분히 먹고, 잘 자며 꾸준히 운동하는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그는 주 5회 운동은 물론 필라테스와 요가도 각각 5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녹화 당일 아침 식사에 이어 호떡과 호두과자까지 맛있게 먹었다고 밝혀 '대식가 특집'에 어울리는 반전 매력도 선보인다. 처음으로 헌팅에 도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었던 일화도 공개된다. 하지원의 콘텐츠 촬영을 위해 경희대학교 축제를 찾았던 김성령은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싶어 헌팅을 시도했지만, 직접 나서기보다 하지원에게 대신 말을 걸어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학생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면서 기대와 다른 결과를 맞았고, 그는 하지원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칸 영화제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도 전한다. 당시 착용했던 고가의 주얼리로 인해 전담 경호원이 하루 종일 곁을 지켰으며, 협찬사의 지정 차량만 이용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영화제 관계자들이 자신을 찾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뷰티 관리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매년 뷰티 박람회를 직접 방문해 최신 관리법과 신제품을 살펴본 뒤 실제로 구매해 사용해 본다고 밝힌다.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한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정되기까지의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1987년 처음 출전 제의를 받았지만 수줍은 성격 탓에 고사했다고 회상한다. 이후 어머니의 응원을 계기로 1년 뒤 다시 도전했고, 결국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전한다. 두 아들과의 유쾌한 일상도 소개된다. 김성령은 아들들이 만나기만 하면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누가 더 많이 물려받았는지를 두고 경쟁한다고 밝힌다. 성격은 아버지를, 외모는 어머니를 닮았다는 아들들의 주장에 보인 김성령의 반응도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현실 엄마다운 고민도 털어놓는다. 좋은 글이나 성공 명언을 캡처해 아들들에게 보내지만 평소에는 답장이 뜸한 반면, 용돈 이야기가 나오면 곧바로 연락이 온다며 서운하면서도 공감 가는 모자 이야기를 전한다. 김성령의 자기관리 비결과 미스코리아 진 비하인드, 첫 헌팅 실패담, 가족을 향한 진솔한 이야기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예측 불가한 토크를 통해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대표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령은 이번 방송에서 자기관리 노하우부터 가족 이야기까지 폭넓은 에피소드를 전하며 친근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의 솔직한 입담이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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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팩트, 23일 새 싱글 'TUNED IN'으로 돌아온다…키치+팝아트 스케줄러 공개
(사진제공=아르마다이엔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ONE PACT(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가 톡톡 튀는 감성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원팩트의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튠드 인)'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전격 공개하고, 오는 7월 23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생동감 넘치는 네온 그린 컬러의 타이포그래피와 블루 톤의 팝아트적인 배경이 어우러져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티커처럼 곳곳에 배치된 위트 있는 문구 'Whts yo name'과 'U so hot'이 이번 싱글에 수록된 두 곡의 제목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감각적인 곡명 스포일러는 이번 신보가 담고 있는 트렌디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예고하며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원팩트는 오는 14일 리더 종우를 시작으로 18일까지 각 멤버들이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19일에는 완전체의 다채로운 비주얼을 담은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하고, 발매 직전인 20일에는 신곡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신보 'TUNED IN'은 원팩트가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EP '1'ONLY(원앤온리)'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결과물이다. 전작 '1'ONLY'를 통해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진정성을 입증했던 만큼, 이번 싱글을 통해서도 한층 더 확장된 이들의 스펙트럼과 뚜렷해진 팀 컬러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원팩트는 지난 5월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베를린 등 총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유럽 투어 '2026 ONE PACT WORLD TOUR in Europe [OUTSHINE]'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재차 증명한 바 있다. 성공적인 투어 직후 이어지는 발 빠른 컴백 행보에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팬들의 팬심을 다시 한번 정조준할 원팩트의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7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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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4.6%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전노민이 끝내 눈을 감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 6회에서는 차민기(전노민 분)는 본처인 노영주(임지은 분)가 지켜보는 가운데 결국 숨을 거뒀다. 뒤늦게 도착한 딸 나지니(박세영 분)는 아빠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에 지난 6회 시청률은 전국 4.6%, 수도권 4.1%를 기록하며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 민기의 병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급격히 악화됐다. 그 사이 나세리(한고은 분)와 노영주, 두 가족의 명암은 극명하게 대비됐다. 영주는 며느리 마이(정소영 분), 손자 차오름(장이준 분)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식 때문에 엄마가 되는 거 같아”라는 뭉클한 고백을 전하며 지난 세월의 아픔과 큰아들 차승현(서도영 분)을 향한 각별한 모정을 드러냈다. 반면 겉으로 담담한 척했던 세리는 술에 의지한 채 무너지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민기의 통장을 정리하는 현실적이고도 이기적인 면모를 드러내 딸 지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지니는 끝까지 아빠 민기를 향한 마음을 놓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임지후(성이언 분)는 도도희(박솔라 분)의 SNS 비밀 계정을 발견하고 거짓말을 알게 된 이후 관계에 균열이 생기며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동시에 자신이 알고 있는 학폭 소문과는 달리 따뜻함이 묻어나는 지니의 그림 세계를 접한 지후는 “작가와 작품 세계가 이렇게 다를 수는 없다”며 지니를 향한 묘한 호기심과 관심을 키워가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전개될 로맨스의 향방에도 궁금증을 더했다. 그러던 중 비극의 도화선이 당겨졌다. 급격히 위독해진 민기가 중환자실로 이송됐고, 결국 본처인 영주가 그의 마지막 임종을 지키게 된 것. 민기는 영주의 손을 잡고 “미안해, 고생시켰어”라며 눈물의 후회를 전했고, 영주 역시 “오빠, 나도 미안했어. 잘가요”라며 진심이 담긴 작별을 고했다. 심정지 음이 울린 순간, 뒤늦게 달려온 딸 지니의 처절한 오열과 함께 의사의 “환자분 연명치료 거부하셨습니다”라는 사망 선고가 더해지면서 안방극장에 가슴 먹먹한 여운과 눈물을 동시에 안겼다. 이처럼 민기의 죽음이라는 거대한 폭풍을 맞이하게 된 남겨진 가족들. 세리와 영주, 두 가족이 이제 마주하게 될 갈등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7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7회는 14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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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RUN TO YOU' 질주 이어간다⋯팝업스토어 오픈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를 연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두두두(dududo) 쇼룸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보 'RUN TO YOU(런 투 유)'의 세계관을 다양한 미디어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달리기'라는 앨범의 핵심 세계관을 공간 전반에 녹여 몰입감을 높이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공간 전체를 신보의 서사로 풀어내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시선 충돌, 첫눈에 반한 순간'부터 '레이스 완주, 확신이 완성된 순간'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 콘텐츠를 따라가며 앨범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구매 특전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새롭게 발매된 미니 3집 'RUN TO YOU' 앨범은 물론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MD도 함께 선보인다. 아홉은 컴백 첫 주 음악방송과 예능, 글로벌 차트를 두루 접수하면서 성공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에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컴백 레이스를 이어간다. 신보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팬들과 더욱 깊이 호흡할 이들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미니 3집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RUN TO YOU'는 복잡한 순간에도 한 사람만을 향해 곧게 뻗어가는 직진의 에너지를 담았다.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총 2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를 석권했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대한민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7위까지 상승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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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일상 속 거리예술을 만나다” 2026년 '들썩들썩 인 대전' 7월 공연 운영
들썩들썩 인 대전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들썩들썩 인 대전' 7월 공연을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동구·서구·유성구 일원에서 운영한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거리공연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대전 곳곳을 찾아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7월에는 음악, 전통예술, 복합 분야 등 총 41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아파트 단지와 광장, 공원, 지하철역 등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7월 15일 산내주공아파트 △7월 15일 마치광장 △7월 18일 대전역 4번출구 지하 △7월 18일 갑천생태공원 △7월 22일 유성온천공원 △7월 25일 대전역 4번출구 지하 △7월 25일 용문역 지하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인다. 공연 일정·세부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공연 문화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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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워터밤 속초 2026' 출격
(사진출처=남유정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워터밤 측은 남유정이 오는 8월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워터밤'은 음악과 워터파이팅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여름 페스티벌로 남유정이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남유정은 2024년 브브걸에서 탈퇴한 후 연기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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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라인업, 리센느·아홉·클라씨 등 출격
(사진출처=리센느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더쇼' 라인업이 공개됐다. '더쇼' 공식 SNS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Ayumu Imazu, CLASSy (클라씨), I.MET.U, Jaehyuk, Keyveatz, MC 민재X최립우, OMEGA X, RESCENE (리센느), UDTT(우당탕탕 소녀단), USPEER (유스피어), VAYONN, 이예지, 아홉(AHOF), 주니엘, 정대현, 프림로즈, 해나 (HAENA) 등이 출연한다. 한편, '더쇼'는 글로벌 팬덤이 만들고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완전히 새로운 K-POP 차트쇼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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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SM C&C와 전속계약 체결...강호동과 한솥밥
(사진출처=홍지윤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홍지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홍지윤은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다.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윤은 국악을 전공하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 왔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21회 ‘임방울국악제’ 동상을 비롯해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남다른 기량을 펼쳐온 것. 대중들에게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게 되었다. 특히 ‘배 띄워라’를 가창할 때 인형 같은 비주얼과 시원하고 섬세한 성량으로 화제를 모으며 ‘트롯 바비’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방송 이후 TV조선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22년에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같은 해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대중음악 부문을 수상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시원한 창법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기에, 앞으로 홍지윤이 SM C&C와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에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한편, 홍지윤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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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체결...송중기와 한솥밥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천의 얼굴’ 배우 김도현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변화무쌍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배우 김도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끊임없는 도전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현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00년 연극 ‘오셀로’로 데뷔한 김도현은 무대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은 뒤 활동 영역을 매체로 확장하며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강남 비-사이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하며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 상반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 만년 과장이자 내부 제보자 ‘예삐’ 방진목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이끌었다. 사건의 핵심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 것은 물론 관록이 돋보이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새로운 도약에 나선 김도현은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을 입혀온 김도현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배우 고보결, 권승우, 김지원, 노상현, 류해준, 배강희, 서은수, 송중기, 양경원, 오의식, 이찬주,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이자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마이 유스’, ‘Mr. 플랑크톤’, ‘정숙한 세일즈’ 등을 기획·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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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한국선 직업 구하기 어려워...가능하면 일본 AV 배우를"
고영욱./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에 관심을 보였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람들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다."라며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법이 허락한다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영욱은 과거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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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부정적 일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즐겨"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의 표지 모델로 섰다.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이번 표지 화보에서 장원영은 나른하면서도 포근한 순간을 다양한 사진에 채워 넣었다. 그의 시선, 눈빛, 포즈에 따라 사진의 몽환적인 결은 밀도를 달리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그는 대중의 관심과 그에 따른 영향력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에요.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해요.”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또한 ‘럭키비키’로 대변되는 긍정적인 자세에 대해서도 말했다.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어요.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죠. 저한텐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하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해요.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어요.” 배리와 함께한 장원영의 표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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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3인 전원 재계약 체결
(사진출처=세븐틴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당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열세 명의 멤버들과 앞으로도 함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다시 한번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고,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지난 2015년 데뷔 이후, ‘자체 제작’이라는 근간 위에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쌓아왔다. 2021년 조기 재계약을 맺은 뒤 글로벌을 무대로 K-팝 최초·최다·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사에 남을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세븐틴이 보여준 끈끈한 결속력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는 당사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소속사는 "세븐틴은 ‘영원’을 형식적으로 약속하기보다는, 하루하루 열정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영원에 도전하고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아티스트다. 다시 한번 세븐틴과 새로운 챕터를 함께 써나갈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당사의 비전에 공감하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세븐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캐럿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븐틴의 그룹 및 유닛·개별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멤버 개개인이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더욱 발휘하고 팀이 지닌 건강한 에너지가 전 세계에 더욱 널리 퍼지도록, 믿음직스러운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멤버들이 병역의 의무를 무사히 이행하고 다시 열세 명으로 여러분 앞에 서는 날을 고대하며,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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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첫 소절 듣는 순간 심쿵! 독보적인 음색 요정 스타' 선정
(사진출처=은가은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은가은이 '첫 소절 듣는 순간 심쿵! 독보적인 음색 요정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첫 소절 듣는 순간 심쿵! 독보적인 음색 요정 스타는 누구?'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은가은이 4722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은가은 뒤로는 홍지윤, 소녀시대 태연, 박혜원, 존박, 라이즈 소희 등이 자리했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 3월 '약속합니다'를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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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76주 연속 1위!
(사진제공=물고기뮤직)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026년 7월 1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이 31만 9224표를 받으며 276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박창근, 방탄소년단 지민, 송가인, 이병찬, 박지현, 방탄소년단 진, 영탁, 방탄소년단 뷔 등이 자리했다. 또한 임영웅은 '좋아요'에서도 3만 2923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방탄소년단 지민, 박지현, 송가인, 박창근, 이병찬, 방탄소년단 진, 영탁, 방탄소년단 뷔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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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 연극 '클로저' 캐스팅…1년 만에 무대 복귀
(사진제공=메리고라운드컴퍼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소주연이 연극 '클로저'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소주연은 오는 9월 15일 개막하는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연극 '클로저'는 199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끝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향해 품는 열망과 집착, 흔들리는 마음,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 영국 극작가 패트릭 마버(Patrick Marber)의 대표작으로, 1997년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2004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극 중 소주연이 맡은 앨리스는 모두를 순식간에 반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의 인물이다. 사랑 앞에서 솔직하면서도 상처를 감춘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캐릭터로, 극 전반을 이끄는 섬세한 감정선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주연은 최근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박기쁨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졸업'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성공적인 연극 데뷔를 알린 만큼,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깊어진 감정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얼굴로 완성할 소주연표 '앨리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소주연이 앨리스 역을 맡은 연극 '클로저'는 오는 9월 15일부터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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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친애하는 X’로 파격 변신 성공! 깊이 있는 고민과 연기 비하인드 공개
(사진제공=티빙)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유미가 ‘친애하는 X’에서 파격적인 캐릭터 변주를 완성했다. tvN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과 만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지난 12일 종영했다. 강렬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이어진 가운데, 과감한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유미는 극 중 황지선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로 작품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김유미는 쉽게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을 폭넓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활약했다. 황지선이라는 매혹적인 캐릭터를 유려하게 만들어낸 김유미의 활약 덕분에 극의 감정선은 더욱 선명해졌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유미는 황지선이라는 인물을 완성하기까지의 고민과 작품을 또 한 번 떠나보내는 소회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머물러 있는 연기가 아니라, 진실성 있는 연기와 역할, 작품으로 만나길 항상 소망한다”며 배우로서의 진심 어린 바람도 덧붙였다. 다음은 김유미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Q. tvN ‘친애하는 X’가 종영을 맞았다. 황지선을 또 한 번 떠나보내는 소감은? - 감사한 마음이에요. 황지선은 저에게 참 복잡하고 어려운 인물이었고, 황지선을 만나는 과정이 흥미롭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했어요. 그런 면에서 시원하기도, 섭섭하기도 합니다. Q. ‘친애하는 X’는 티빙 공개에 이어 이번 tvN 방송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배우 김유미에게 이번 작품을 다시 선보이는 경험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나? - 다시 선보인다는 건 더 많은 시청자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라 감사한 마음이 컸어요. Q. 황지선은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모성애와 집착, 질투와 열등감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인물이었다.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흥미로웠나? - 다채로움이요. 화려한 것 같지만 가장 외롭고, 풍족한 것 같지만 결핍이 많은 등 여러 감정과 상황을 품고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Q. 황지선은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을 하는 인물이기도 했다. 황지선을 어떤 사람으로 이해하며 연기했는지 궁금하다. - 진정성 있게 인물에 다가가고 싶었어요. 이응복, 박소현 감독님과 황지선의 학창 시절부터 자라온 환경, 황지선의 꿈은 무엇이었는지까지 디테일하게 찾아들어 가면서 대화를 많이 했어요. 그 과정에서 황지선을 이해할 수 있었고 연기의 방향도 찾을 수 있었어요. Q. 황지선은 우아함과 광기 어린 면모를 모두 가진 매혹적인 캐릭터였다. 연기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 -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관점에서 벗어나서, 황지선이 옳다고 믿는 신념과 가치관을 따라가려고 했어요. 황지선이 생각하는 모든 관계에 나름의 타당성을 찾고, 그게 맞다고 믿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접근하면서 목소리 톤, 표정, 의상, 헤어, 메이크업부터 ‘황지선의 추구미는 무엇일까’를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 길을 찾은 뒤에는 너무 많은 것을 담아내기보다 최대한 심플하게 덜어내려고 했습니다. Q. ‘친애하는 X’는 배우 김유미의 새로운 얼굴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김유미에게 ‘친애하는 X’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은지 궁금하다. - 글쎄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까요. 저는 지나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기도 하고, 작품보다 사람을 많이 기억하는 편이에요. 사랑스러운 동료들과 이응복, 박소현 감독님 그리고 늘 힘이 되어주었던 스태프분들이 더욱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Q.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김유미가 새롭게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 - 낯선 모습이요. 그동안 보여드렸던 모습이 아닌, 조금이라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Q.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은지? - 머물러 있는 연기가 아니라, 진실성 있는 연기와 역할, 작품으로 만나길 항상 소망합니다. Q. 마지막으로 ‘친애하는 X’와 황지선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하고, 사랑받는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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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컴업펀스’ 김범수, 극단적 감정 오가는 ‘파코’의 복잡한 내면 완벽 표현
(사진제공=극단 바바서커스, 프로젝트 기지개)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범수가 연극 ‘더 컴업펀스’ 첫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1일 스튜디오 블루에서 열린 연극 ‘더 컴업펀스(The Comeuppance)’는 고등학교 졸업 20주년 동창회 사전 모임(Pre-party)이 열리는 밤을 배경으로, 한때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다섯 친구가 다시 모여 변화한 삶과 상실, 흔들리는 정체성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더 컴업펀스’는 미국 토니상(Tony Awards) 2관왕에 빛나는 브랜든 제이콥스 젠킨스(Branden Jacobs-Jenkins)의 대표작으로, 역사적 사건들이 남긴 내면의 균열을 어두운 유머와 초현실적 장치를 통해 풀어낸 블랙코미디다. 극 중 김범수는 이라크 전쟁 이후 PTSD에 사로잡혀 과거의 영광과 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파코’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전쟁의 상흔으로 극단적인 감정의 진폭을 오가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그려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뿐만 아니라 ‘죽음’을 느끼거나 과거를 추억하며 마음을 나누는 순간에는 섬세한 완급 조절로 극의 긴장감과 여운을 배가 시키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기도 했다. 김범수는 빠르게 변주되는 장면들을 다채롭게 소화하며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자신만의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처럼 연극 ‘더 컴업펀스’에서 깊이 있는 목소리와 인물의 다양한 감정 변화를 넘나드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범수. 그동안 연극 ‘킬 미 나우’를 비롯해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JTBC ‘에스콰이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SBS ‘재벌X형사’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범수는 이번 ‘더 컴업펀스’를 통해 무대에서 그 활약을 이어갈 예정으로, 그가 펼칠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김범수가 출연하는 연극 ‘더 컴업펀스’는 8월 30일까지 스튜디오 블루에서 공연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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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채은, "다음이 기다려지는 배우 되고파" [일문일답]
(사진제공=인연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채은이 드라마 '오십프로'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마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채은은 최근 종영한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무심하고 시니컬한 겉모습 뒤에 따뜻한 내면과 불의를 참지 않는 용기를 지닌 '츤데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대선배 오정세와의 차진 호흡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단단한 내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채은은 극 중 이예지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검은 긴 생머리에서 히피펌과 갈색 염색, 주근깨 메이크업까지 감행하는 과감한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대본에 없던 눈물 애드리브까지 이끌어내는 등 매 순간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마약과 학폭에 노출된 위태로운 학생 '오윤진' 역으로 폭넓은 감정선을 보여줬던 김채은은, '오십프로'를 통해 180도 다른 얼굴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커뮤니티 내에서 "동일 인물이 맞냐"는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단기간에 지상파와 글로벌 OTT를 넘나들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김채은의 향후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더해진다. 다음은 김채은이 직접 전한 종영 소감이 담긴 일문일답 전문이다. Q. 드라마 '오십프로'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속에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작품을 무사히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 A. 첫 작품을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큽니다. 촬영하는 동안 매 순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청자분들께도 '예지'라는 캐릭터를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극 중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단단한 내공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 '이예지'라는 인물을 대본으로 만났을 때 어떤 인상을 받으셨나요? A.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차가운 인물로 봤는데, 대본을 읽을수록 속이 굉장히 따뜻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을 뿐, 옳지 않은 일 앞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행동하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어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봉 주임님의 장난도 다 받아주는 걸 보면, 사실은 예지도 장난꾸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Q. 이예지는 이른바 '츤데레' 매력이 돋보이는 인물이었습니다.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연기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짜증보다는 툴툴거리는 약간의 귀여운 모습들을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게 예지라는 캐릭터가 호감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Q. 무심한 듯 시니컬하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앞장서서 행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김채은 배우와 이예지 주임의 닮은 점이나 다른 점이 있다면요? A. 겉으로는 툴툴거리지만 속은 굉장히 상대방을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이 닮은 것 같고, 불의를 보면 속에서 끓어오르는 모습도 닮은 것 같습니다. 다른 점이라고 하면 저보다는 예지가 더 용감한 것 같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만 하다 끝나는데, 예지는 행동으로까지 보여주니 저보다 더 멋있는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Q. 영선스틸 경리 직원이라는 직업적 특성이나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스타일링이나 비주얼적으로 준비한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는 검은 긴 생머리였는데, 감독님께서 머리 스타일이 평범해 눈에 안 띌 것 같다는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히피펌을 하고 갈색으로 염색을 했고, 메이크업도 오렌지 블러셔에 주근깨까지 더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예지에 맞춰 가며 지금의 예지를 완성했습니다. Q.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아무래도 프린터기 신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예지의 첫 등장이기도 하고, 예지의 성격과 봉 주임과의 관계를 한 번에 보여드릴 수 있었던 장면이어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Q. '오십프로'에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등 쟁쟁한 대선배들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셨습니다. 캐스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A. '오십프로' 오디션을 볼 당시에 정말 많은 오디션에서 떨어져서 당연히 안 될 줄 알았는데, 캐스팅이 됐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습니다. 다른 작품에서만 보던, 평소에 정말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같이 연기할 생각에 들뜬 마음과, 지금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더욱더 열심히 작품을 준비했습니다! Q. 특히 극 중 봉제순(불개) 역을 맡은 오정세 배우와 호흡할 일이 많았습니다. 호흡은 어땠나요? 특별히 오정세 배우가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조언해 준 부분이 있다면요? A. 예지라는 인물이 제순의 시점에서 봤을 때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서 오정세 선배님께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선배님께서 하고 싶은 대로 하라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저도 그때부터 제가 생각한 예지의 모습대로 자신감을 갖고 연기했습니다! Q. 베테랑 선배들과 함께 호흡하며 연기적으로나 현장 태도 면에서 새롭게 배우거나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여유로움을 배웠습니다! 현장에 갈 때마다 엄청 떨려서 연기가 잘 안 나올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선배님들을 보면 모든 분이 현장에 잘 어우러지시고 굉장히 여유로우신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런 여유로움이 예지를 연기하는 데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 긴장을 풀고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비결이 있을까요? A. 촬영에 들어갈 때는 김채은이 아닌 이예지로서 말을 했기 때문에 현장에 잘 어우러져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전에 선배님들께서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더 긴장이 풀린 것도 있습니다. Q. 김채은에게 '오십프로'는 어떤 의미를 남긴 작품인가요?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A. 저에게 '오십프로'는 '시작'이라는 의미를 남겼습니다. 시청자분들께 처음 보여지는 데뷔작인 만큼 더욱더 소중하고, 앞으로의 배우 생활에 큰 도약이 되어줄 시작을 잘 해낸 것 같아 뜻깊은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선배님들께서 워낙 잘 챙겨주셔서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저를 한 컷이라도 더 보이게 해주시려고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Q. '오십프로'와 함께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오윤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것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참교육' 덕분에 글로벌 시청자분들께 정말 많은 사랑을 아직도 받고 있는데요.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는 작품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Q. 오윤진은 외모에 관심 많은 평범한 학생부터 마약과 학폭에 노출되어 위태로운 상처를 지닌 인물까지 폭이 넓은 감정을 보여주어야 했습니다. 캐릭터의 깊은 두려움과 상처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신경 썼나요? A. 윤진이를 표현하기 위해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보다는 내면의 불안과 두려움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보셨을 때 정말 안쓰럽게 느껴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참교육' 오윤진과 '오십프로' 이예지 주임은 180도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두 인물이 동일 인물이었냐"라며 비주얼 변신에 놀라워하는 반응이 많은데, 이런 피드백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A. 저는 정말 뿌듯했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작품을 보셨을 때 배우가 보이는 게 아니라 캐릭터가 보였다는 거잖아요! 그런 글들을 보면서 앞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려, 더 놀라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 아주 짧은 시차를 두고 글로벌 OTT와 지상파 브라운관에서 전혀 다른 두 얼굴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셨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한 캐릭터에서 다른 캐릭터로 완전히 몰입을 전환하는 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A. 두 작품의 촬영 기간이 겹치지 않기도 했고, 두 인물의 성격 모두 저라는 사람 안에 있는 모습들이었기 때문에 골라 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Q. '참교육' 촬영 중 기억에 남는 비하인드 스토리나 홍종찬 감독님 및 함께한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A. 6화 마지막에 한림 언니가 저를 안아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대본상에는 지웅이와 친구들이 끌려나가는 모습을 보며 끝나는 장면인데, 그 끌려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 끝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눈물이 나오면서 울었는데, 한림 언니가 안아주시며 토닥토닥 해주시는 행동에 저도 모르게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나왔어요! 이 장면이 애드리브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진기주 선배님께서 저를 안아주신 덕분에 완성될 수 있었던 장면인 것 같습니다! Q. 최근 굵직한 작품들에 참여하며 단기간에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배우 김채은만의 가장 큰 무기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어떤 역할이든 다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제 무기인 것 같습니다. 작품을 볼 때 김채은이 아닌 캐릭터가 먼저 보일 수 있도록,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Q. 두 작품을 통해 차가움과 따뜻함, 날 선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움을 모두 증명하셨습니다. 앞으로 또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나 탐나는 캐릭터가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A. '참교육'을 보면서 저도 악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악역을 한다면 또 어떤 모습일지 저 스스로도 궁금합니다. Q. 대중에게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기다려지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한 작품이 끝나고 저의 다음 작품, 또 그다음 작품도 어떤 역할로 나타날지 기대가 되고, 그 작품이 기다려지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오십프로'와 '참교육'을 통해 배우 김채은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시청자 및 글로벌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두 작품이 모두 방영되고 여러분들께 정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는데요. 제가 이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처음 받아봐서 서툴 수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이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올 작품을 봐주실 분들이 계시다는 게 너무 든든하고 용기가 생깁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저도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활동도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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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손녀 외면하는 작은딸..."전혀 육아 하지 않는다"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황혼 육아와 가족 간의 소외감으로 인해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헬리콥터 부부'가 찾아온다. 7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6회에서는 손녀의 양육 문제를 둘러싸고 벼랑 끝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부부의 사연이 전격 공개된다. 행복한 노후를 꿈꿨던 이들 부부의 일상은 손녀가 태어난 이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육아 갈등이 온 집안을 뒤흔들자 결국 가족을 지키고 싶었던 큰딸의 신청으로 스튜디오를 방문하게 됐다. 이날 방송의 관찰 영상에서는 작은딸이 자신의 친딸에게 좀처럼 관심을 보이지 않는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된다. 작은딸은 아이가 다가와도 눈길조차 주지 않는가 하면, 아이가 서럽게 울음을 터뜨리는 상황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하게 식사를 이어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에 아내는 고개를 저으며 "작은딸이 전혀 육아를 하지 않는다"고 고백, 자신이 왜 손녀의 양육을 전담하게 됐는지 씁쓸한 내막을 밝힌다. 하지만 작은딸의 입장 역시 단호했다. 작은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 아빠가 정상적이지 않다"며 "나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토로한다. 아이를 낳은 이후 부모의 모든 시선이 손녀에게만 쏠리면서, 정작 자신은 철저히 소외당하고 있다고 호소한 것. 심지어 작은딸은 부모가 건네는 일상적인 대화나 질문에도 "사생활이다"라며 날 선 태도로 대답을 회피해, 부모와 작은딸 사이에 깊이 박힌 감정의 골과 상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 큰 문제는 손녀 육아를 바라보는 부부간의 갈등 또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내는 자신의 개인적인 일상을 모두 포기한 채 사실상 독박으로 손녀를 돌보고 있다고 눈물로 호소한다. 반면 남편은 아내의 과도한 집착을 지적하며 "당신이 그렇게 숨 막히게 하니까 애들이 집을 뛰쳐나가는 거 아니냐. 제발 숨 좀 쉬게 놔둬라"고 분노를 터뜨리며 아내를 강하게 몰아세운다. 이에 아내는 "남편은 모임만 8개를 나가며 밖으로 도는데, 나도 내 시간을 갖고 싶다"고 서러움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자신의 아이를 외면하는 작은딸의 깊은 상처와, 독박 황혼 육아의 늪에 빠진 '헬리콥터 부부'의 아슬아슬한 갈등. 과연 오은영 박사는 무너져 내린 이 가족의 일상을 회복할 힐링 리포트를 제시할 수 있을까. '헬리콥터 부부'의 가슴 아픈 사연은 7월 1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만나볼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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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라, 대체 불가능한 ‘월드컵의 아이콘’...주제곡 ‘Dai Dai’도 글로벌 1위 질주
(사진제공=Sony Musi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화려한 시작과 역사적인 피날레의 중심에는 단 한 명의 이름, ‘라틴팝의 여왕’ 샤키라(Shakira)가 있다. 글로벌 팝 아이콘 샤키라가 가창한 2026 FIFA 월드컵 공식 주제가 ‘Dai Dai’가 전 세계 음악 차트 정상을 휩쓸며 폭발적인 흥행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이번 월드컵의 오프닝과 엔딩 무대를 모두 장식하며 독보적인 ‘월드컵 여신’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해 보이고 있다. 샤키라는 지난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8만 7,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역동적인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개막식으로 월드컵의 시작을 선언한 그녀는 오는 20일 오전 4시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결승전의 사상 첫 하프타임 쇼 공동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며, 이번 대회의 시작과 끝을 모두 장식하는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로 등극할 예정이다. 이로써 샤키라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이번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총 4회에 걸쳐 월드컵 공식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이는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역대 최다 대기록으로, 그녀가 왜 세대와 대륙을 초월해 전 지구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월드컵의 목소리’인지를 명확하게 증명한다. 이러한 역사적 행보에 걸맞게 음원 성적 또한 팝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슈퍼스타 버나 보이가 피처링하고 영국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작곡에 공동 참여한 공식 주제가 ‘Dai Dai’는 발매 이후 전 세계를 강타하며 스포티파이 글로벌 송 차트 1위 및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를 동시에 석권했다. 월드컵 공식 주제가가 빌보드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2020년 해당 차트 신설 이래 최초의 신기록이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Dreamers’가 기록한 최고 순위 4위를 뛰어넘는 전무후무한 역사적 성과다. 현재 ‘Dai Dai’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4만 회 이상, 유튜브 오피니언 비디오 및 뮤직비디오 조회수 3.7억 회를 돌파했으며, 아이튠즈(iTunes) 56개국 디지털 판매 차트 1위를 달성하는 등 전 지구적인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경이로운 인기세에 힘입어 샤키라는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1억 명을 돌파하며 역대 라틴 여성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을 직접 갈아치웠다. 샤키라는 단순한 상업적 성공을 뛰어 넘어 음악을 통한 인류애적 실천으로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녀는 이번 월드컵 주제곡 ‘Dai Dai’로 인해 발생하는 본인의 음원 로열티 수익 100%를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이 공동 운영하는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에 전액 기부한다. 또한 전 세계에서 누적 관객 330만 명을 동원하며 4억 2,160만 달러(한화 약 5,500억 원)의 수익으로 빌보드 역대 최고 흥행 히스패닉 투어 1위에 오른 ‘Las Mujeres Ya No Lloran’ 월드투어의 티켓 판매금 중 장당 1달러씩을 해당 아동 교육 기금에 추가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재원은 전 세계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스포츠 기회 제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스포츠의 열정과 대중음악의 힘을 하나로 묶어 지구촌에 꿈을 전하는 진정한 거장 샤키라의 역사적인 결승전 하프타임 쇼 퍼포먼스는 오는 7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전 세계 생중계를 통해 안방극장에 생생하게 전달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