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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특급 유망주’ 김예건과 정식 프로 계약체결
(사진제공=전북현대모터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구단 유스 출신의 ‘특급 유망주’ 미드필더 김예건(전주영생고, 교장 이장훈)과 지난 7월 9일 전북현대클럽하우스에서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 선수로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북현대 구단 역사상 최초로 ‘고등학교 재학 중 준프로에서 정식 프로로 전환’된 사례로, 단순한 신인 영입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전북현대는 김정훈, 김준홍, 강상윤 등 걸출한 준프로 선수들을 배출해왔으나, 이들 모두 고등학교 졸업 예정 시점인 이듬해 1월에 정식 프로 계약을 맺는 것이 관례였다. 반면 고교 재학 상태에서 준프로 신분을 벗고 곧바로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한 것은 김예건이 처음이다. 김예건은 어린 시절부터 국내 최고의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아 왔다. 뛰어난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탁월한 기술을 바탕으로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됐으며, 현재도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준프로 계약을 맺은 이후, 7월 1군 데뷔전까지 치르며 성인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완벽히 증명해냈다. 올해 전북 N팀에서 데뷔하여 K3리그 성인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김예건은 총 11경기(출전시간 520분)에 출전하여 프리킥 골을 포함 총 3골을 득점하여 예열을 마친 후 6월 중순 전북 A팀에 합류하여 훈련을 진행해왔다. 김예건은 기대에 부응하듯 지난 7월 11일에 열린 K리그1 17라운드 울산HD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가장 압박감이 큰 라이벌 팀과의 맞대결에서 김예건은 팬들의 뇌리에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완벽한 골을 터뜨렸을 뿐만 아니라, 지치지 않는 적극적인 수비 가담까지 선보이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이 경기 하나로 김예건은 자신이 더 이상 가능성만 가진 ‘특급 유망주’에 머무르는 선수가 아닌, 당장 1군의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자원임을 완벽히 입증했다. 이번 김예건의 초고속 정식 프로 전환은 전북현대가 자랑하는 동대부속 금산중 - 전주영생고의 유스 시스템과 성인 무대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N팀 운영의 유기적 결합이 만들어낸 최고의 결실이다. 7월 11일 ‘현대가 더비’ 이후 인터뷰에서 선수 본인이 직접 밝혔듯 김예건은 전북현대 유스에서 성장하며 구단의 철학과 축구를 체계적으로 익혔고, 준프로 계약 이후에는 N팀(세미프로팀)과 성인 무대를 오가며 한 단계 높은 경쟁 환경에서 경험을 쌓았다. 또 A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경기력과 프로 의식을 키웠고, 이러한 성장 과정을 인정받아 정식 프로 계약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예건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전북현대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정식 프로 계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가슴이 벅차다. 구단 역사상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자만하지 않고 선배들에게 열심히 배우며 전주성을 찾아주시는 팬분들께 감동을 드리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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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샤모니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동메달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이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6 샤모니 월드클라이밍 시리즈'(리드·스피드) 여자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서울시청)은 준결승에서 51+ 홀드를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다수의 선수들이 중반 난구간에서 고전한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서채현은, 결승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했다. 결승에서는 47+ 홀드를 기록하며 영국의 에린 맥니스와 같은 기록을 작성했으나, 준결승 성적에 따른 카운트백(countback)에서 앞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메달은 올 시즌 리드 종목에서 열린 네 차례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모두 시상대에 오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채현은 우장 대회 동메달, 프라하 대회 은메달, 인스부르크 대회 동메달에 이어 샤모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2026 시즌 리드 종목 4개 대회 연속 시상대라는 값진 기록을 이어갔다. 이를통해 세계 정상급 리드 선수로서의 꾸준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리드 종목에서는 서채현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고, 김자인이 7위, 김채영이 10위에 올랐다. 남자 리드 종목에서는 이도현이 준결승을 통과해 결승에 진출한 뒤 36+ 홀드를 기록하며 최종 4위에 올라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권기범은 19위, 신준하는 29위를 기록했다. 스피드 종목에서는 △남자부 조진용이 17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최상원 34위, 김동준 70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정지민이 15위, 성한아름이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서채현 선수가 올 시즌 리드 종목에서 개최된 네 차례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며 "꾸준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은 올 시즌 월드클라이밍 시리즈를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국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슬로베니아 코페르에서 열리는 '2026 코페르 월드클라이밍 시리즈'(리드)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구이양에서 개최되는 '2026 구이양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스피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2026 충칭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스피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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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손정범, 팬 투표 1위로 팀 K리그 ‘쿠플영플’ 선정
(사진출처=FC서울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FC서울 미드필더 손정범이 팀 K리그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FC를 상대할 팀 K리그 ‘쿠플영플’로 서울 손정범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쿠플영플’은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쿠팡플레이 팬 투표를 통해 선발했다. 손정범은 최종 득표율 32.7%를 기록하며 전체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포항 조상혁으로 12.9%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김천 김주찬(12.3%), 전북 최우진(9.1%), 인천 박경섭(8%)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자세한 ‘쿠플영플’ 투표 결과는 쿠팡플레이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정범은 서울 U15, U18을 거쳐 올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2007년생 중앙 미드필더다. 손정범은 정교한 패스와 오프 더 볼 능력이 강점인 선수로, 올 시즌 K리그1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혔고, 5라운드 광주전에서는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손정범은 신인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올 시즌 1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은 손정범은 팀 K리그 ‘쿠플영플’ 자격으로 맨체스터 시티 FC와 맞붙게 된다. 한편, K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될 팀 K리그 선수단은 팀 K리그 코칭스태프인 정정용 감독, 정경호 코치, 그리고 연맹 기술위원회(TSG) 협의를 거쳐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FC가 맞붙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 등 상세 정보는 추후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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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투수 하영민과 비FA 다년계약 체결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투수 하영민과 계약기간 8년(2027-2034년), 연봉과 옵션 포함 총액 80억원(세부 내용 비공개)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은 13일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와 허승필 단장을 비롯해 하영민과 그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단은 이날 행사 타이틀을 ‘The Unbreakable Hero’로 정하고, 프로 데뷔 후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이어오며 팀의 중심 투수로 성장한 하영민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번 계약은 구단이 체결한 비FA 다년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난해 송성문과 포스팅 도전 조항이 포함된 6년 총액 120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송성문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해외 진출을 선택하면서 해당 계약은 실행되지 않았다. 또한 이번 계약은 KBO리그 역대 투수 비FA 다년계약 기준으로 류현진(8년 170억원), 김광현(4년 151억원), 구창모(7년 132억원), 고영표(5년 107억원), 박세웅(5년 90억원)에 이어 여섯 번째로 큰 규모다. 구단은 중장기 전력 구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수진을 구축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선수인 하영민을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전력으로 판단해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 하영민은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히어로즈에 입단한 후 다양한 보직을 맡으며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5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팀 선발진을 든든하게 지탱했고, 올 시즌에도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투수진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등 투수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단은 “하영민은 오랜 시간 팀과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프랜차이즈 선수”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책임감을 갖고 팀의 중심 선수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길 바란다. 히어로즈를 대표하는 선수로 오랫동안 활약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영민은 “구단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영원한 히어로즈 선수로 남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저를 믿고 큰 결정을 내려주신 만큼 감사함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고, 후배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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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주식회사 E1과 함께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사진제공=KLPGA)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7월 1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 주식회사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 이하 E1)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열린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주최사 E1에서 8천만 원, KLPGA 선수들이 약 4천만 원을 기부해 총 약 1억 2천만 원의 자선기금이 마련됐다. KLPGA와 E1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5천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어정욱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을 비롯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의 우승자 짜라위 분짠(27,하나금융그룹)까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짜라위 분짠은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한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데, 이렇게 좋은 취지의 기부에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고,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경기 안팎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E1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이어온 지도 어느덧 14년째가 되었다. 좋은 대회 열어 주시고, 이렇게 의미 있는 사회 환원까지 함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마련된 이번 자선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KLPGA는 받은 사랑을 더 널리 나눌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잔여 기부금으로 KLPGA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위기가정 및 결식아동 지원금을 전달하고, 연말에 선수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나설 예정이며, E1은 네이버 해피빈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장애인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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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6개국 출전, 2026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9일~21일 개최
(사진제공=WKBL)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6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지난해 신설된 이 대회는 국내 유소녀 리그, 최강전 등을 넘어 국제무대로 영역을 확장한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돼 한국, 일본, 차이니스 타이베이(대만), 몽골, 홍콩,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에서 16개 팀, 약 200명의 유소녀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은 지난 6월 열린 제22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에서 U-12, U-15 부문을 동시 석권한 우리은행이 출격한다. 여기에 한국초등농구연맹 소속 연합 팀인 코리아 유니블, 코리아 포니블, 올해 춘계연맹전, 연맹회장기, 소년체전 우승을 차지한 수원제일중학교 등 총 5개 팀이 출전한다. 해외 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일본은 지난해 U-12와 U-15 부문 디펜딩 챔피언 오키나와 이토만 미나미초등학교, 오키나와 하트 바스켓볼 등 4개 팀이 출전하며, 차이니스 타이베이에서는 안컹 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팀이 나선다. 이 밖에도 몽골 타나 에르덴, 홍콩 어라우스 스포츠 아카데미, 인도네시아 라자만트리 바스켓볼 클럽 등 아시아 각국의 명문 유소녀 클럽들이 대거 합류해 치열한 경기를 선보인다. 경기는 U-15(15세 이하), U-12(12세 이하) 2개 종별로 나눠 진행된다.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및 순위 결정전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유소녀 선수들의 안전과 기본기 성장을 고려해 지역방어는 전면 금지되며, 대인방어(맨투맨) 수비만 허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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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쇼핑몰 ‘아고라’, 최대 50% 할인 여름 프로모션 ‘아썸위크’ 개최
(사진제공=충북청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아고라(AGORA) 여름 프로모션 ‘아썸위크’를 개최한다. 충북청주FC의 공식 쇼핑몰인 아고라(AGORA)에서 여름을 맞아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7월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팬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모션은 충북청주FC의 다양한 MD 상품과 아고라에 입점한 주요 브랜드(텍토, 충북인삼농협, 여유리에 등)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팬들을 위해 구단 유니폼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누적 구매 고객을 위한 '3·4·5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누적 30만 원 이상 구매한 뒤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총 4명에게 아고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 쇼핑 지원금 쿠폰을 지급한다. 공식 SNS 채널에서는 매주 아고라(AGORA)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입점 브랜드 관련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정답을 맞힌 댓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고라 몰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 아고라(AGORA)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팬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문량 증가와 인기 상품의 조기 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빠른 구매를 권장한다. 한편,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충북청주FC 공식 쇼핑몰 '아고라(AGORA)'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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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대니 바커 영입
(사진제공=FC안양)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대니 바커(Danny Bakker)를 영입하며 후반기 수비를 강화했다. ADO 덴하흐 유소년팀 출신인 대니 바커는 2013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ADO 덴하흐, 로다 JC, NAC 브레다, SC 텔스타 등 네덜란드 프로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네덜란드 1부리그와 2부리그를 통틀어 리그 통산 314경기에 출전하는 등 오랜 기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2024-2025시즌에는 SC 텔스타의 에레디비시 승격에 힘을 보탰다. 텔스타는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며 47년 만에 에레디비시 승격을 이뤘고, 대니 바커는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승격에 기여했다. 대니 바커는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갖춘 중앙수비수다. 중앙수비수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강점을 지닌 선수다. 또한 대니 바커는 네덜란드 U-18과 U-19, U-21 대표팀을 거치며 연령별 대표팀 경력을 쌓았고,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아왔다. 대니 바커는 "FC안양에 합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이렇게 좋은 구단의 일원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안양팬들을 위해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렌다. 안양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팀을 높은 순위로 올리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니 바커는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후반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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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 성황리에 마무리...고지우 우승
(사진제공=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국내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이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수준 높은 경기와 다채로운 갤러리 프로그램, 지역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고지우는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시즌 첫 승을 수확한 고지우는 2024년에 이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정상에 다시 한번 올라서며 ‘하이원 퀸’의 면모를 입증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다양한 힐링이 있는 웰니스 리조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골프와 관광, 웰니스 및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스포츠 축제로 운영됐으며, 선수들의 명승부와 함께 여름 휴가철 대표 스포츠 축제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이벤트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코레일 관광 패키지를 비롯해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과 '하이원 나이트 마켓' 운영 등을 통해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정선으로 유치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갤러리를 위한 체험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클럽하우스 앞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골프존 스크린 퍼팅 챌린지와 강원FC 슈팅 챌린지, 포켓볼 챌린지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팬 사인회와 선수 하이파이브 이벤트, 우승자 포토존 등 선수와 팬이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운영된 '하이원 나이트 마켓' 역시 지역 브랜드와 먹거리,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유용욱 셰프의 특별 바비큐 프로그램은 골프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큰 호평을 받으며 대회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갤러리를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높은 관심을 모았다. 입장객 전원에게 제공된 스크래치 복권을 비롯해 골프용품과 생활용품, 명품 브랜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는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올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선수들의 명승부와 갤러리들의 뜨거운 응원,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하이원 리조트만의 청정 자연과 웰니스 콘텐츠를 바탕으로 골프와 관광, 지역 상생이 함께하는 국내 대표 스포츠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갤러리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지역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스포츠 이벤트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골프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함께 즐기는 국내 대표 여름 골프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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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브라질 출신 '해결사' 아이아스 영입
(사진제공=제주 SK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이아스(Matheus Aiás, 29)를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다. 아이아스는 AA 폰치 프레타 유소년팀에서 성장했으며 그라나다 B(2015, 스페인), 로르카 FC(2017, 스페인), 왓포드 U23(2017, 잉글랜드), CF 푸엔라브라다(2017,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2군)(2018, 스페인), CD 미란데스(2019, 스페인), 올란도 시티(2020, 미국), 레알 오비에도(2021, 스페인), 라싱 산탄데르(2022, 스페인), 모레이렌세 FC(2023, 포루투갈) 등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아이아스는 2024년 7월 아르메니아의 신흥 강호 FC 노아에 입단하며 기량이 만개했다. 2024/2025시즌 총 41경기에 출전해 19골 6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2025/2026시즌에도 36경기에 출전해 1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UEFA 유로파리그 예선, UEFA 컨퍼런스리그 등 유럽 대항전에서도 활약했다. 대한민국 간판 축구스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와 인연도 눈길을 끈다. 아이아스는 발렌시아 메스타야(2군) 시절 이강인과 친분을 다졌다. 아이아스가 한국행을 결정하자 이강인이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아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화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던 제주SK의 해답이다. 올 시즌 제주SK는 K리그1 16경기에서 17실점만 내주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14득점에 그치면서 승리의 마침표를 많이 찍지 못했다. 하지만 제주SK는 이번 아이아스 영입을 통해 반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이아스의 풍부한 유럽 무대 경험과 득점 생산 능력이 팀 공격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아스는 박스 안에서의 뛰어난 골 결정력과 영리한 공간 침투가 돋보이는 이른바 해결사 유형의 공격수다. 양발(주발 오른발) 활용과 침착한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득점 패턴을 보여준다. 176cm, 72kg의 신체조건으로 피지컬형 스트라이커는 아니지만 오프더볼 움직임과 축구 지능도 좋아 전술 변화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뿐만 아니라 셰도우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다. 이는 파이널 서드에서 연계 플레이와 안정적인 볼 터치를 통해 공격을 설계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 부합한다. 다재다능한 아이아스가 빠르게 팀과 리그에 적응한다면 제주SK 공격의 시너지는 한층 증가할 수 있다.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피파울(경기당 2.4개)을 당하며 상대팀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오른 네게바에 대한 수비 견제가 분산될 수 있으며 자연스레 공격포인트 생산에 있어서도 더욱 효율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최전방에서 득점 감각과 활동량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자원이다. 팀이 필요로 하는 공격 옵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아이아스는 "제주SK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팀이 원하는 공격 역할에 성실하게 임하고, 경기에서 득점과 승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아이아스는 현재 선수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수 등록 후 K리그1 무대 데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아스의 등번호는 9번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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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5회 어깨동무 농구대회 2일 차 예선 마지막 혈전
【사진제공=울산장애인농구협회】12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6 제5회 장애인-다문화 어깨동무농구대회 개막식 참가선수와 심판 운영진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울산=아시아뉴스통신】12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5회 어깨동무대회 2일 차가 200명이 참여하여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예선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6년 울산광역시 문화체육증진 지원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제5회 어깨동무 농구대회는 지난주(7/5)에 예선 첫날에 이어 이날 예선전 마지막을 진행하여 팀들이 수준 높은 경리를 선보여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울산장애인농구협회】12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6 제5회 장애인-다문화 어깨동무 농구대회 예선 2일차 장애인 vs 다문화팀 예선 경기 모습 2026 제5회 어깨동무 농구대회는 7월 19일(일) 4강전, 준결승, 결승전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한편 울산장애인농구협회는 글로벌 어울림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로 오는 11월 수준 높은 「2026 제1회 글로벌 농구 대잔치」를 준비하고 있어 향후 진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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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사직야구장에서 ‘보노보노’ 40주년 이벤트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롯데월드와 함께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보노보노'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26일은 '보노보노데이'로 연다. 협업 기간 중 사직야구장 광장에 보노보노 가로등 배너와 대형 에어벌룬을 설치하며,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착용한 보노보노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보노보노데이로 열리는 26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보노보노 볼캡을 지급하며, 보노보노 작가인 ‘이가라시 미키오’가 보노보노 캐릭터와 함께 시구에 나선다. 또한, 보노보노와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응원 타임을 비롯해 캐릭터 맞추기 등 다양한 경기 중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오는 16일부터는 보노보노 아트워크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첫 선을 보인다. 이어 21일에는 유니폼을 비롯해 짝짝이, 크로스백, 그립톡 등 다양한 굿즈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단 공식 상품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IP 협업을 통해 팬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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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신인 미드필더 성예건 영입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대학 무대에서 활약한 신인 미드필더 성예건을 영입하며 기동력을 강화했다. 183cm, 73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성예건은 경희고와 한남대를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입증한 자원이다.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예건은 학창 시절부터 소속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했다. 경희고 시절인 2022년에는 '제30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고, 2023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전반기)에서는 8경기 6골을 터뜨리는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팀의 준우승을 견인했다. 한남대 진학 이후에는 2025년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전 경기에 출전해 우승을 만들며 '대학축구 역사상 첫 4연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외에도 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2025 KUSF 대학축구 U리그1' 2권역 우승 달성, 2026시즌에는 U리그1 8권역에서 6전 6승 독주 체제를 이끌고 있다. 연령별 대표 및 대학 선발 무대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성예건은 올해 3월 일본 나고야에서 펼쳐진 '2026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정기전' 한국대학선발팀에 발탁돼, 헤더 골을 성공시키며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올림픽 대표팀(남자 U-21)의 3월 국내 훈련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미드필더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영민 감독은 성예건에 대해 "좋은 피지컬과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선수"라고 평가하며 "중원에서의 빌드업 능력과 수비력을 두루 겸비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크며 후반기 팀 전력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에 합류한 성예건은 "프로 첫 걸음을 부천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감독님과 선배들의 가르침을 잘 이어받아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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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 주요 달성 기록들
(사진출처=SSG 랜더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팽팽한 순위 싸움이 이어진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예측불허의 승부만큼, 선수들이 쌓아올린 기록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KBO 리그에 재미를 더했다. ▲ SSG 박성한 개막 이후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박성한이 KBO 리그 최초 기록을 썼다. 개막전이었던 3월 28일 문학 KIA전부터 안타 행진을 시작해 2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며, 1982년 김용희(롯데)가 가지고 있던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박성한은 3~4월 27경기에서 45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0.441, 출루율 0.543 등으로 활약해 생애 첫 월간 MVP까지 수상했다. ▲ 삼성 강민호 역대 최초 2,500경기 출장 KBO 리그 대표 포수 강민호가 4월 1일 대구 두산전에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며 KBO 최초 2,500경기출장 금자탑을 쌓았다. 2004년 롯데에서 프로 데뷔를 알린 강민호는 롯데와 삼성을 거치며 줄곧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경기를 치러 KBO 통산 최다 경기출장 신기록을 작성한 강민호는 이후로도 꾸준히 그 숫자를 늘린 끝에 전인미답의 2,500경기출장을 이뤄냈다. ▲ 한·미 넘나든 류현진의 신기록 행진 ‘코리안 몬스터’ 한화 류현진의 굵직한 기록이 쏟아졌다. 4월 7일 문학 SSG전에서 통산 7번째이자 최고령(39세13일), 최소경기(246경기) 1,500탈삼진을 기록했다. 이어 5월 24일 대전 두산전에서는 한·미 통산 200승 위업을 달성했다. 프로무대 200승을 달성한 국내 투수는 송진우(전 한화)와 류현진뿐이다. 류현진은 한·미 통산 2,500탈삼진에도 단 한 개의 탈삼진만 남겨뒀다. 류현진이 이 기록을 달성하게 되면, 프로 통산 2,500탈삼진 고지를 밟은 유일한 국내 투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 ‘최고령 선수’ 삼성 최형우의 기록 열전 1983년생 최형우가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개막전이었던 지난 3월 28일 대구 롯데전부터 역대 최고령 출장 및 안타(42세 3개월 12일) 기록을 모두 새로 썼다. 이어 3월 31일 대구 두산전에서 최고령 홈런(42세 3개월 15일), 6월 24일 잠실 LG전에서 최고령 도루(42세 6개월 8일) 등 각종 최고령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5월 10일 창원 NC전에서는 리그 최초 4,500루타 고지를 점령했다. 5월 31일 대구 두산전에서는 최초의 1,000장타(2루타 553개, 3루타 20개, 홈런 427개)를 기록했고, 7월 1일 창원 NC전에서는 최정을 잇는 역대 2번째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 SSG 최정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지난해 KBO 리그 최초의 500홈런을 기록한 SSG 최정의 기록 수립이 올해도 이어진다. 지난 5월 12일 수원 KT전 시즌 10호 홈런으로 최초의 21시즌 연속(2006~2026년) 두 자릿수 홈런을 작성했다. 이어 7월 1일에는 최형우(삼성)에 이어 역대 2번째 4,500루타까지 달성했다. 전반기 19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홈런 1개만 추가하면 최초의 11시즌 연속 20홈런도 기록할 수 있다. ▲ 연달아 터진 육성선수 출신 데뷔 첫 경기 선발승 육성선수 출신 선수들이 써낸 드라마가 전반기를 빛냈다. 한화 육성선수 출신 박준영(68번)은 지난 3~4월 퓨처스 루키상을 따내며 가능성을 보인 끝에 지난 5월 10일 대전 LG전에서 감격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5이닝 무실점 호투와 함께 육성선수 출신 최초의 데뷔전 선발승이라는 값진 기록을 쌓았다. 삼성 김백산도 존재감을 뽐냈다. 김백산은 7월 2일 창원 NC전에서 5 2/3이닝 무실점 호투로 육성선수 출신 2번째 데뷔전 선발승을 만들어냈다. 2025년 삼성 육성선수로 등록된 잊지 못할 데뷔전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 SSG가 쏟아낸 홈런 진기록 장타력을 앞세운 SSG가 전반기에 다양한 홈런 기록을 남겼다. 지난 6월 20일 창원 NC전이었다. 올해 SSG 유니폼을 입은 거포 김재환이 시즌 첫 번째, 통산 59번째이자 자신의 첫 3연타석 홈런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재환이 솔로, 투런, 만루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김성욱이 스리런포를 더한 SSG는 통산 24번째 팀 사이클링 홈런이라는 진기록까지 작성했다. 고명준이 김재환의 바통을 받았다. 7월 3일 문학 삼성전의 2연타석 홈런에 이어 4일 문학 삼성전 첫 타석에서도 홈런을 추가해 시즌 2번째, 통산 60번째 그리고 자신의 첫 번째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전신 SK 포함 프랜차이즈 최연소 3연타석 홈런(23세 11개월 26일)으로 거포 유망주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LG 오스틴, 외국인 타자 9번째 100홈런 & 5번째 4시즌 연속 20홈런 오스틴이 KBO 리그 역사에서 손꼽히는 외국인 타자로 거듭났다. 지난 6월 2일 수원 KT전에서 시즌 14호포를 터뜨리며 외국인 타자 9번째로 KBO 리그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 흐름을 이어간 오스틴은 6월 16일 광주 KIA전에서 20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4시즌 연속 20홈런을 써냈다. 우즈(전 두산), 로맥(전 SSG), 데이비스(전 한화), 로하스(전 KT)를 잇는 외국인 타자 5번째 대기록이다. ▲ LG 김진성 최고령 800경기출장 LG의 김진성이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줬다. 지난 6월 17일 광주 KIA전에 등판하며 통산 7번째 8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특히 41세 3개월 10일의 나이로 이 기록을 달성해 가득염(SK)이 가지고 있던 종전 최고령 800경기 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김진성은 KBO 리그 통산 홀드 부문에서도 176홀드로 안지만(177홀드)에 이어 2위다. 1개의 홀드만 추가하면 통산 홀드 공동 1위로 올라갈 수 있다. ▲ KBO 리그 전반기 최다 관중 신기록 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7월 9일까지 열린 424경기에 763만 3,77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지난해 기록한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 기록(758만 228명)을 새로 썼다. 또한 100만 관중부터 700만 관중 돌파까지 매번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을 작성하며, 역대 최다 관중(1,231만 2,519명)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평균 관중은 1만 8,004명으로 지난해 대비 7% 증가했으며, 424경기 중 약 55%에 달하는 231경기를 매진시키며 전반기 좌석 점유율 87.1%를 기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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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 U18&17 챔피언십’, 주목할 만한 선수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주최하는 K리그 산하 고등부 유소년 클럽 대회 ‘2026 K리그 U18&17 챔피언십’이 11일 개막한다. 대회 일정은 11일부터 23일까지 총 13일이며, 모든 경기는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열린다. 27개 팀이 참가하는 U18 챔피언십은 총 7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를 거친다. 결승전은 23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저학년 대회인 U17 챔피언십에도 27개 팀이 참가해 총 7개 조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22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2026 K리그 U18&17 챔피언십’에는 K리그 주니어 득점왕과 최우수 선수상 수상자를 비롯해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다. 미래 K리그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올여름 천안을 뜨겁게 달굴 기대주들을 포지션별로 소개한다. ■ 유스 챔피언십 그라운드를 뒤흔들 차세대 공격수 서울 정현웅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간 침투와 뛰어난 드리블 돌파가 장점인 측면 공격수다. 정현웅은 1월 백운기 대회에서 10골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올해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도 10골 4도움으로 서울의 A권역 우승에 기여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울산 이용현은 큰 키를 활용한 타점 높은 헤더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공간 침투가 강점인 최전방 공격수다. 이용현은 ‘2026 FIFA U17 카타르 월드컵’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올해 부산 MBC배 대회에서 팀 내 최다인 5골을 터뜨렸다. 또한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는 12골 2도움으로 B권역 최다득점상을 수상했다. 제주 최전방 공격수 강보식은 뛰어난 위치 선정 능력과 개인기를 활용한 양발 슈팅이 강점이다. 강보식은 지난달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과의 친선전에서 2골 1도움으로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고, 올해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도 7골을 기록했다. 전북 박도현은 탁월한 골 결정력과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가 강점인 공격수다. 박도현은 2학년임에도 올해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A권역 최다득점상을 수상했다. 인천 아르카디는 194cm의 큰 키와 정교한 슈팅 능력이 강점인 최전방 공격수다. 1학년인 아르카디는 5월 대한축구협회장배 대회에서 8골을 터뜨리며 최다득점상과 함께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저학년임에도 고등부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공수 연결고리를 책임질 미드필더 유망주 각 팀의 허리를 책임지는 미드필더진 역시 주목할 만하다. 성남 한승희는 뛰어난 개인기와 정교한 패스, 날카로운 슈팅이 장점인 중앙 미드필더다. 한승희는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천안전에서 10분 동안 3골을 터뜨리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C권역 최다득점상과 우수 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전남 서영우는 오른발과 왼발을 모두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중앙 미드필더다. 서영우는 팀의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 활약 중이며,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4도움을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 신동찬은 뛰어난 개인기와 슈팅 능력이 돋보이는 중앙 미드필더다. 신동찬은 올해 부산 MBC배와 대한축구협회장배에서 각각 3골씩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도 7골을 넣어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였다. 충북청주 윤원준은 강력한 몸싸움과 넓은 활동량, 드리블 돌파 능력이 강점인 미드필더다. 정교한 킥력까지 갖춘 윤원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배 대회에서 팀 내 최다인 3골을 기록했다. 수원 이인우는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로,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개인기를 겸비한 테크니션이다. 이인우는 지난 2024년 U15 챔피언십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올해는 ‘2026 AFC U17 사우디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 상대 공격을 차단할 수비 기대주 포항 최민준은 센터백을 주 포지션으로 좌우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최민준은 정확한 롱킥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췄으며, 지난해 FIFA U17 월드컵에 승선한 데 이어, 올해 AFC U17 아시안컵에 주장으로 참가했다. 광주 토마스는 미국계 한국인 센터백으로, 1학년임에도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5경기에 출전해 팀의 권역 우승에 힘을 보탰다. 빠른 판단력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한 인터셉트 능력, 안정적인 빌드업이 강점이다. 강원 최재혁은 구단 최초로 고등학교 2학년 때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유망주다. 탄탄한 피지컬을 활용한 대인 수비가 강점이며, 수비수임에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플레이가 돋보인다. ■ 팀의 승리를 지켜낼 거미손 골키퍼 결정적인 순간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골키퍼들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청주 공태윤은 구단 최초 준프로 선수로서, 뛰어난 선방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이다. 또한, 정교한 발밑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도 갖췄다. 공태윤은 올해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3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C권역 최소 실점 2위(12실점)에 오르며 구단 창단 첫 왕중왕전 진출에 기여했다. 서울 이서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순발력, 선방 능력을 갖춘 골키퍼다. 이서준은 지난해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 4차례 클린시트를 포함해 단 2골만 허용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최우수선수상과 GK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서준은 올해 백운기 대회에서도 GK상을 받았고,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A권역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대구 박도훈은 빠른 판단력과 반사신경, 뛰어난 발밑 기술을 갖춘 골키퍼다. 박도훈은 지난해 FIFA U17 월드컵과 올해 U17 아시안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고, 올해도 춘계 대회 3경기 연속 무실점과 대한축구협회장배 GK상 수상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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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강릉에서 ACL 홈경기 개최한다…AFC 실사 승인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강릉종합운동장 ACLE 홈경기 개최 승인을 받았다. 강원FC는 9일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강릉종합운동장의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 개최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2026-2027시즌 ACLE 홈경기를 강릉에서 치르게 됐다. 강원FC는 이번 승인을 통해 도내 ACL 개최 가능 장소를 춘천과 강릉, 두 곳으로 늘렸다. 강원FC는 지난해 지자체와 협약 내용에 따라 강릉 개최를 검토했으나 국제공항과 거리 등 AFC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춘천에서 ACLE 홈경기를 개최했다. 올해 역시 협약 내용에 따라 강릉 개최를 다시 시도했다. 이 시기 양양국제공항에 파라타항공이 새로 취항을 시작함에 따라 기회가 생겼다. 협의를 통해 한시적 전세기 운항을 이끌어냈고 전세기 이용이 어려운 팀들에 대해 최고급 리무진 2대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포함해 강릉의 장점을 담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AFC에 보내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26-2027시즌 ACLE 홈경기 개최지 실사가 진행됐다. 강원FC는 실사 기간 AFC 감독관의 경기장 방문과 주요 시설 점검, 운영 계획 확인 등 모든 일정을 준비했다. 현장에서 요청된 사항에도 성실하게 대응하며 강릉종합운동장이 ACLE 홈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임을 설명했다. 올림픽과 같은 국제대회를 개최한 경험과 각종 인프라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실제로 강릉을 확인한 감독관은 훈련장, 호텔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AFC는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릉종합운동장의 2026-2027시즌 ACLE 홈경기 개최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리그 스테이지 첫 홈경기 전까지 AFC가 제시한 보완 사항을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강원FC는 동선, 시설 등 세부적인 보완 사항을 문제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강릉에서 ACLE 홈경기를 개최하기 위해 구단과 관계기관이 함께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강릉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선수단과 팬, 원정팀, 대회 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국제대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FC는 오는 8월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감바 오사카와 2026-2027시즌 ACLE 출전권을 놓고 ACL Elite PS(플레이오프) 홈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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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2091일 만에 만난 수원FC 상대로 승점 3점 노린다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무려 2,091일 만에 수원FC 원정길에 오른다. 지난 라운드 통한의 동점골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전남은 이번 원정에서 기필코 승점 3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남은 지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도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비록 승리를 놓쳤으나 휴식기 동안 다진 고강도 훈련이 확실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은 큰 수확이었다. 이번에 맞대결을 펼칠 수원FC는 현재 7승 5무 3패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특히 프리조와 하정우 등을 필두로 한 공격진은 팀 득점 3위(29득점)를 기록할 만큼 날카로운 화력을 자랑한다. 지난해 1부리그에서 강등됐지만 여전히 탄탄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전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이라클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임관식 감독이 큰 기대를 표하며 영입한 이라클리는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자원이다. 전남의 새로운 무기가 될 이라클리가 이번 수원FC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전남이 3승 5무 2패로 다소 앞서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약 5년 8개월 전인 2020년 10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였다. 당시 전남은 88분에 터진 박찬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두 팀이다. 전남이 지난 부산전에서 보여준 화끈한 공격력을 다시 한번 폭발시키는 동시에, 경기 막판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 까다로운 수원 원정길에서 값진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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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프리뷰
(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 매치 오브 라운드 : 반등 노리는 ‘광주’ VS 상위권 추격 나서는 ‘포항’ 17라운드에서는 광주(12위, 승점 8)와 포항(5위, 승점 25)이 맞붙는다. 광주는 올 시즌 단 1승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직전 16라운드에서는 리그 2위 울산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날 후반 19분 동점골을 터뜨린 문민서는 팀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고, 광주는 강팀을 상대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한 아이데일을 비롯해 주앙 페드로, 반 흐룬스벤, 배진우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해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광주가 직전 울산전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이번 포항전에서 승리로 이어갈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포항은 16라운드 안양 원정에서 3대2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후반기를 시작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완델손이 있었다. 완델손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했고, 해당 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다. 여기에 8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호재도 안양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포항은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상황에서도 왕성한 활동량과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를 지켜냈고,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포항이 올 시즌 한 경기에서 3골을 기록한 것은 안양전이 처음이다. 양 팀은 올 시즌 9라운드에서 만났고, 당시 포항 이호재가 전반 4분 만에 득점을 터뜨리며 1대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 팀 오브 라운드 :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선두 질주, ‘서울’ 서울(1위, 승점 35)은 지난 16라운드 인천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2위 울산과의 격차를 승점 8점 차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 시즌 서울은 50득점 52실점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에는 현재까지 28득점 12실점으로 공수 모두에서 안정감을 더하며 한층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의 공격에서 지난 시즌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다양해진 득점 루트다. 서울은 손정범과 바베츠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해 전진 패스를 통하여 기회를 만들고 있으며,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가세하며 공격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은 지난 경기 인천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으로 이어지는 4백은 튼튼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결과 서울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무실점 경기(7경기)를 기록 중이다. 서울은 17라운드에서 강원을 상대한다. 강원은 지난 라운드 전북을 상대로 승리하며 서울과 마찬가지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서울과 강원의 첫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2대1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울산의 주포, ‘야고’ 울산(2위, 승점 27)은 지난 16라운드에서 광주와 1대1로 비겼다. 같은 날 선두 서울이 승리하며 승점 차는 더 벌어졌지만, 선제골을 터뜨린 스트라이커 야고의 활약은 돋보였다. 야고는 2023시즌 여름 강원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에는 11경기 1골 1도움에 그쳤지만, 이듬해인 2024시즌 전반기에는 18경기 9골 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해 여름 울산으로 이적한 야고는 2024시즌과 2025시즌에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중용되며 13경기 7골을 터뜨리는 등 기량을 꽃피우고 있다. 야고는 강력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겸비한 정통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몸싸움과 날카로운 침투가 강점이다. 야고는 광주전 득점으로 포항 이호재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랐고, 이번 라운드에서도 득점과 함께 팀의 승리를 노린다. 울산은 이번 라운드 전북과 맞붙는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2대0으로 승리했다. 울산과 전북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1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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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클리닝타임쇼 ‘우즈(WOODZ)’ 공연 등 풍성한 팬 이벤트와 함께하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사진제공=MMA202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잠실야구장에서 7월 10일 막을 올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11일 펼쳐지는 KBO 리그 별들의 축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전체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 올스타전의 전초전이 될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7월 10일 오후 3시 10분부터 ‘넥스트레벨 매치’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작년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Next-Level Training Camp)’를 수료하고 기량을 갈고닦은 고등학교 2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오는 2028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KBO리그의 유망주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넥스트레벨 매치 이후 오후 6시부터는 북부리그(한화, LG, SSG, 두산, 고양, 상무) 와 남부리그(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가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큰 관심을 받았던 퓨처스 올스타전 베스트 퍼포먼스상 시상은 올해도 이어진다. 퓨처스 선수들이 펼칠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100%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퓨처스 올스타전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후원으로 상금 100만원과 함께 메디힐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거포 8인이 맞붙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펼쳐진다. 올해 홈런더비는 ‘시간제’를 먼저 진행했던 작년과 다르게 ‘아웃제’를 먼저 진행하며, 타자가 예선 5아웃, 결승 7아웃을 모두 소진하면 1분간 ‘컴프야 피버타임’이 주어진다. 아웃카운트 소진 후 30초의 휴식시간이 주어지며 피버타임 동안은 투구 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타격할 수 있다. 본 행사 당일인 7월 11일 오후 3시부터 잠실야구장의 외야 그라운드에서 팬 사인회가 진행되어, 팬들이 올스타 선수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다. 선수들은 평소 경기를 펼치던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대화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팬 사인회 참여권은 7일까지 올스타전 예매자 중 120명을 추첨해 1인 2매씩 증정하며, 당첨자는 8일 KBO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되었다. 또한 7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 팬페스트존에 플레이 존이 운영되어, 팬들이 직접 피칭과 배팅을 경험하며 야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10일에는 퓨처스 올스타 선수 4명, 11일에는 올스타 선수 4명이 참여해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팬들에게 타격과 투구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참가 선수 및 진행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KBO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팬페스트존에는 △신한은행 △동아오츠카&스포츠안전재단 △컴투스프로야구 △코스모폴리탄 △CJ온스타일 △CGV △삼천리자전거 △바디프랜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알디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체육시설관리사업소 부스가 운영되며, 그밖에 2026 KBO Z-CREW 존, Re:잠실 테마 특별 부스, 포토존, 트레이딩 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선수와 팬이 한 팀이 되어 달리는 ‘신한 슈퍼SOL 썸머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스타전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신한 슈퍼SOL 썸머레이스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성인 남녀 팬 2명, 각 구단의 선수 2명, 그리고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릴레이 게임으로, 전체 6개의 구간(자전거, 공 굴리기, 오뚝이 허들, 점핑볼 릴레이, 아슬아슬 스푼, 깃발 뽑기)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올해는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LG와 두산에 부전승 혜택을 부여하고, 준준결승 상위 2개 팀까지 준결승 진출 자격을 주는 등 경기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다섯 차례 대회에서는 2019년 이정후·샌즈(키움), 2022년 서진용·박성한(SSG), 2023년 김민석·김원중(롯데), 2024년 정보근·황성빈(롯데)과 박지환·문승원(SSG) 그리고 2025년 이호성·배찬승(삼성)이 팬들과 한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 본 경기 개시에 앞서 애국가 제창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진다. 고도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잠실야구장 하늘을 역동적으로 수놓을 블랙이글스의 비행은, 잠실야구장 마지막 올스타전의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오후 6시부터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본 경기가 펼쳐진다. 나눔 올스타(LG, 한화, NC, KIA, 키움)와 드림 올스타(SSG, 삼성, KT, 롯데, 두산)의 맞대결로, 나눔 올스타가 3루 덕아웃, 드림 올스타가 1루 덕아웃을 사용한다. 경기는 나눔 올스타의 선공으로 포문을 연다. 본 경기 외에도 한여름 무더위를 달래줄 ‘신한 슈퍼SOL 워터페스티벌’과 이닝 교대 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전광판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베스트 퍼포먼스상 선정을 위한 팬 투표 QR코드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올스타전 양일 모두 경기 7회초 종료 후 전광판 및 KBO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한 슈퍼SOL 워터페스티벌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운영되며, 경기 중 안타나 홈런 등 주요 상황마다 시원한 물줄기가 분사되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올스타 프라이데이 홈런더비의 그라운드 정비 시간과 올스타전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팬 노래방이 함께 진행되어 관중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11일 올스타전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CJ CGV의 후원으로 매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CGV 클리닝타임쇼’가 올해도 펼쳐진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인기를 모은 가수 우즈(WOODZ)는 ‘Drowning’ 등 대중에게 익숙한 멜로디와 시원한 라이브로 올스타전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야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일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잠실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를 끝으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막이 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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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청주김안과, 사회공헌활동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충북청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는 지난 8일 청주김안과에서 사회공헌활동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퀸컵 감독인 이진원 U12 코치 등 구단 관계자와 청주김안과 김두은 대표원장, 충북장애인축구협회 송창섭 전무이사가 참석해 사회공헌활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은 포토월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각 기관 소개와 퀸컵(여자축구), PlayONE(통합축구)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각 기관이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협약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주김안과의 사회공헌 경험과 충북청주FC의 스포츠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사회에 더욱 폭넓은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2026 K리그 퀸컵(여자축구)과 PlayONE(통합축구)을 지원하며 여성 스포츠 저변 확대와 장애·비장애 통합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한다. 청주김안과는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 보훈 활동, 체육 문화 확산,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맡아 지역사회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충북장애인축구협회는 PlayONE 선수단 지원을 맡아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축구 환경 조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청주FC는 퀸컵(여자축구)과 PlayONE(통합축구) 대회 준비를 위해 격주로 훈련을 진행하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선수단 운영과 훈련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두은 청주김안과 대표원장은 “청주김안과가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충북청주FC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청주김안과·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함께 퀸컵(여자축구)과 PlayONE(통합축구)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도민의 스포츠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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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한화에 4-6 패배
(사진출처=NC 다이노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가 한화를 상대로 패배했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한화는 2회 허인서의 땅볼 실책 출루, 김태연, 심우준, 오재원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0-2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5회 심우준의 안타, 실책, 오재원, 문현빈의 안타, 실책으로 2점을 추가했다. NC는 6회 박건우의 2루타, 김형준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기록했다. NC는 7회 권희동의 볼넷, 박민우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추가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는 8회 심우준의 안타, 오재원의 3루타, 황영묵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이후 NC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4-6으로 패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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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업그레이드 전력으로 포항전 승리 노린다
(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강화된 전력을 앞세워 후반기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번 포항전은 새로 보강한 선수들이 처음으로 출전 가능한 경기다. 한층 두터워진 선수층과 강화된 전력을 앞세워 후반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겠다는 각오다. 광주는 전반기부터 월드컵 휴식기 동안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을 이어왔다. 수비진에는 반 흐룬스벤, 주앙 페드로, 박원재, 임승겸, 배진우, 장석환 등 해외 무대와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안정감을 더했고, 공격진에는 슬로베니아 연령별 대표팀 출신 사이토스키와 유럽 무대 경험이 풍부한 바 루아, K리그2 정상급 공격수 출신 아이데일까지 가세하며 공수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대부분이 시즌 초반 또는 월드컵 휴식기부터 팀과 함께 훈련하며 조직력을 끌어올린 점도 기대 요소다.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 만큼 한층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기존 선수들도 울산HD전 1-1 무승부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시너지 효과를 낼 준비를 마쳤다. 울산전 동점골을 넣은 문민서와 도움을 기록한 정지훈,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인 홍용준까지 맹활약하며 후반기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선방쇼로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16R 베스트 11까지 선정된 김경민의 건재도 큰 힘이 된다. 광주는 포항과의 역대 전적에서 4승 8무 21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3승 2무 5패를 기록하며 격차를 좁혀왔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원정에서 0-1로 패했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팽팽한 승부를 펼치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포항은 지난 16라운드 FC안양 원정에서 수적 열세에도 3-2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안양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측면 수비수 완델손과 리그 득점 선두 이호재,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성용 등 위협적인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광주는 더욱 강화된 전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수비와 세밀하고 다양한 빌드업을 통해 포항의 빈틈을 공략할 계획이다. 새 얼굴들과 기존 선수들의 시너지가 더해진 광주가 홈에서 후반기 첫 승을 신고하며 반등의 출발을 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포항전 홈경기에서는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현재 스완지시티 AFC에서 활약 중인 엄지성이 오랜만에 친정팀을 찾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원클럽맨' 이민기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념해 선착순 200명의 팬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울러 무더운 날씨 속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광주FC 워터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남측 광장에는 수중 축구장과 워터터널 등 물놀이와 축구를 결합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의 이번 홈경기는 ENA SPORTS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되며, 입장권은 티켓링크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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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 영입
(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베테랑 자원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광주는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35)을 영입하며 중원과 수비진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 카마타마레 사누키, 도쿄 베르디, FC 류큐,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 출전해 20골 8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을 통해 K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리영직은 해당 시즌 리그 2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으며, K리그1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리영직은 북한 국가대표로도 오랜 기간 활약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전 경기에 출전해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2015년과 2019년 AFC 아시안컵,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남북전 등 국제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187cm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리영직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뛰어난 인터셉트 능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넓은 공간을 커버하며, 후방에서 정확한 전진 패스로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경기 중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수비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과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상황에 따라 미드필더와 수비를 오가는 유연한 활용이 가능해 광주의 다양한 전술 운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 관계자는 “리영직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프로의식을 갖춘 선수다.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 리더십을 모두 갖춘 만큼 후반기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영직은 “공백이 있었던 저를 믿고 선택해 준 광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경기장에서 모두 쏟아부어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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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연합 팀부터 국가대표까지, 2026 WKBL 3x3 트리플잼 출전 선수 명단 확정
(사진제공=WKBL)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리는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Triple Jam)’의 조편성, 경기 일정, 그리고 출전 선수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기존의 구단별 단일 팀 체제에서 벗어나, 각 구단의 유망주들이 뭉친 연합 팀인 ‘트리플 W(Triple W)’와 ‘W 잼(W Jam)’을 선보인다. 트리플 W에는 유하은(삼성생명), 황현정(신한은행), 최예원, 김솔(이상 우리은행)이 호흡을 맞춘다. W 잼은 하지윤, 김연진(이상 하나은행), 박다원(BNK 썸), 고현지(KB스타즈)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도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다. 2025-2026시즌 식스우먼상을 수상한 송윤하(KB스타즈)를 필두로 최예슬(삼성생명), 허유정(신한은행), 김정은(BNK 썸) 등 총 4명의 선수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출격한다. 한편, 해외 참가 팀 라인업에는 일부 변화가 생겼다. 기존 출전 예정이던 필리핀의 엉클 드류가 내부 사정으로 불참함에 따라, 싱가포르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축이 된 라이온 시티가 새롭게 합류했다. 2024년 대회 우승팀인 플로리시 군마(일본)는 삼성생명, 신한은행에서 아시아쿼터 선수로 활약했던 히라노 미츠키와 2017 WNBA 드래프트에서 LA 스파크스 지명된 이력이 있는 196cm 장신 센터 세이차 그랜트 앨런을 앞세워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지난 2023년 대회에서 4강에 올랐던 윌(일본)은 탄탄한 재일교포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일본 W리그 토요타 안텔롭스 출신의 가네다 마나를 비롯해 김리혜(전 아이신 윙스), 최유리 등 3명의 재일교포 선수를 앞세워 대회 첫 우승을 정조준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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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몽골 대통령 ‘우정훈장’ 수훈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7월 9일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훈장(The Medal of Friendship)’을 수훈했다. 우정훈장은 몽골의 발전을 위해 특정 분야에서 장기간 공헌한 외국인에게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으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몽골의 최고 영예 훈장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수훈은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몽골의 스포츠 발전과 체육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유승민 회장은 몽골체육회(Mongolian 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추천을 받아 몽골 정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훈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013년부터 몽골을 대상으로 스포츠 ODA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 지도자 교육, 초청훈련, 국내 지도자 파견 및 체육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몽골 탁구는 2020 도쿄올림픽 사상 첫 출전과 첫 승을 달성했으며,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10년 만에 남녀 단체전 동반 출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훈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와 대한체육회의 국제 스포츠 협력 노력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ODA 사업을 통해 국제 스포츠 발전과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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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행사 참석 선수 및 시상 내역 확정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행사 참석 선수와 시상 내역이 최종 확정됐다.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퓨처스 올스타 선수들을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 내 팬 페스트존에서 만날 수 있다. 한화 강건우, 두산 김주오, NC 신재인, KT 박지훈은 북부, 남부로 나뉘어 각 15분씩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팬들에게 투구와 타격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오후 6시에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MVP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이와 함께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개인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퍼포먼스상, 감투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로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에게 수여되며, 수상자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100만원과 부상을 제공받는다. 또한 퓨처스 올스타전과 올스타전의 개인 시상 12개 부문 수상자 전원에게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시상품이 부상으로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참가하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펼쳐진다. 6월 28일(일) 경기까지 홈런 9개 이상을 기록한 올스타 선정 선수 12인 중 팬 투표를 통해 상위 득표를 기록한 KIA 김도영, 두산 양의지, 박준순, LG 오스틴, 한화 강백호, 문현빈, 허인서, NC 김주원이 참가하는 홈런더비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득표 역순으로 참가 순서가 결정된다. 지난해 ‘시간제’ 와 ‘아웃제’ 방식이 결합한 방식을 도입한 홈런더비는, 올해 진행 순서를 바꿔 더욱 극적인 승부를 연출할 예정이다. 예선 5아웃, 결승 7아웃의 정해진 아웃카운트가 소진될 때까지 타격을 진행한 뒤, 최대 30초의 휴식 후 1분간 주어지는 ‘컴프야 피버타임’ 동안 추가 타격을 이어간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삼성 Bespoke AI 에어드레서(일반용량)가 제공된다. 준우승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수여하며 최장거리 홈런을 날린 선수에게는 LG 퓨리케어 AI 360º 공기청정기 플러스 제공된다. 또한 올해는 두 가지 특별상이 신설되어 시상의 재미를 더한다. 홈런더비 최종 우승자의 배팅볼 투수에게는 ‘홈런 메이커상’과 함께 보스 QC 울트라 헤드폰 2세대가 제공되며, 예선 ‘컴프야 피버타임’ 동안 가장 많은 홈런을 터뜨린 선수에게는 ‘컴프야상’과 함께 삼성 무빙스타일 Mini LED(MH70)가 주어진다. 올스타전 본 행사 당일 11일, 관람객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3시에는 1·3루 내야 게이트 웰컴 존에서 올스타전을 찾은 야구팬들을 맞이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같은 시간 잠실야구장 외야 그라운드에서 30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3개 조로 나뉘어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5분까지는 팬 페스트존 내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키움 박준현 LG 송찬의, 롯데 김진욱, 삼성 김도환 등 올스타 선수들이 참여해 팬들을 대상으로 타격 및 투구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신한 슈퍼SOL 썸머레이스’가 펼쳐진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LG 우강훈-구본혁, 한화 허인서-이도윤, NC 전사민-류진욱, KIA 박재현-성영탁, 키움 박준현-김건희, 드림 올스타에서는 SSG 정준재-김건우, 삼성 이승민-양창섭 KT 손동현-전용주, 롯데 현도훈-박정민, 두산 이영하-곽빈이 팬, 마스코트와 한 팀을 이뤄 장애물 달리기 경주에 참가한다.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며 우승 팀에게는 상금 350만 원이 수여된다. 오후 6시에 열리는 올스타전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미스터 올스타’에게는 지난해 대비 1,000만원 증액된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바디프랜드 733 제품과 메디힐 시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올스타전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지며, 승리 감독상과 우수 수비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메디힐 시상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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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유소년 축구 대회, '2026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개막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2026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이달 11일 개막한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K리그 전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로,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지금까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수많은 유망주를 배출해 왔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한 양민혁(전 강원, 현 토트넘)과 박승수(전 수원, 현 뉴캐슬), 올 시즌 K리그 최고의 신예로 손꼽히는 손정범(서울)과 김예건(전북) 등 K리그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이 모두 이 대회를 거치며 성장했다. 고등부 대회 K리그 U18&17 챔피언십은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총 13일간 충남 천안에서 열린다. U18 대회에는 27개 팀이 참가하며,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23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저학년 대회인 U17 챔피언십에도 27개 팀이 참가한다. 7개 조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22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중등부 대회인 K리그 U15&14 챔피언십은 8월 8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다. U15 대회에는 27개 팀이 참가하며,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8월 20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저학년 대상 U14 대회 역시 27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거치며, 결승전은 8월 19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고등부와 중등부 대회는 K리그 유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토너먼트 경기부터 생중계되며, 결승전은 MAXPORTS 채널을 통해 TV로도 생중계된다. 마지막으로 초등부 대회인 K리그 U12&11 챔피언십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열린다. U12 대회에는 K리그 U12 29개 팀과 J리그 초청 팀인 반포레 고후가 참가해 총 30개 팀이 경쟁한다. U11 대회에는 K리그 26개 팀이 참가하며, 두 대회 모두 토너먼트 없이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지난 10여 년간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국내 최고의 유소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전 경기 영상 분석 데이터 제공, ▲EPTS를 활용한 피지컬 데이터 제공, ▲야간 경기 개최, ▲쿨링브레이크 실시, ▲초등 저학년 선수들을 위한 미니축구 푸니뇨(Funino) 실시 등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운영이 이어진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