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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중계, 파이널라운드부터 ‘AR 데이터 그래픽’ 도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 중계방송에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주 열리는 경기부터 중계 화면에 경기 데이터를 입히는 ‘AR(증강현실) 데이터 그래픽’이 처음 도입된다. ‘AR 데이터 그래픽’은 11월 7일 열리는 35라운드 제주 대 광주의 경기에서 첫선을 보이고, 이어 11월 21일 열리는 36라운드 전북 대 서울의 경기에도 적용된다. 이번에 적용되는 그래픽은 선수별 히트맵, 뛴 거리, 공격 전개 방향 등 3종이다. 각 그래픽은 선수별 주요 활동 구역과 뛴 거리, 좌측·중앙·우측 구역별 공격 횟수 등을 경기장 위에 시각적으로 구현해 시청자가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시스템은 연맹이 기획과 개발을 주도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각각 새롭게 설치된 AI 트래킹 카메라 18대가 선수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경기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K리그 중계 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한 전용 AI 서버를 거쳐 그래픽으로 구현된다. 별도의 그래픽용 카메라나 가상 장비 없이 중계 화면(PGM)만으로 경기장과 선수들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래픽을 자연스럽게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연맹은 제주와 전북의 홈 경기장에서 운영 결과를 점검한 뒤 적용 경기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기대득점(xG), 프리킥 성공률 등 다양한 경기 데이터를 추가해 그래픽을 총 10종까지 확대하고, 팬들이 데이터를 통해 경기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중계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연맹은 앞으로도 새로운 중계 기술을 적극 도입해 K리그 중계 방송 품질을 높여갈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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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2026 MLS 정규시즌 피날레…유종의 미 거둘까?
(사진출처=LA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이 2026 MLS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LAFC는 한국시간 11월 8일 오전 9시, 시애틀 사운더스의 홈구장 루멘 필드로 원정을 떠난다. 이번 경기는 플레이오프를 앞둔 LAFC의 마지막 점검 무대이기도 해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LAFC의 정규시즌 마지막 상대는 시애틀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려있어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무대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LAFC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10월 14일 오스틴전에서는 1골 2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기록한 15번째 도움은 LAFC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도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손흥민은 득점뿐 아니라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맡으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추가해 기분 좋게 플레이오프를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LAFC는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오스틴전 이후 리그 3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고, 팀 역시 뉴욕시티와 LA 갤럭시를 상대로 연이어 무승부를 거둔 데 이어 미네소타전에서는 1-3으로 패했다. 5경기 무패 행진도 막을 내린 만큼 이번 최종전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LAFC의 좋았던 흐름을 되찾을 중요한 기회다. 선수단의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조직력을 점검하는 가운데 손흥민이 다시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분위기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LAFC는 6일 기준, 서부 컨퍼런스 6위(승점 47점)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순위가 사실상 결정된 만큼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반면 시애틀은 승점 43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자리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9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8위 포틀랜드와 9위 콜로라도 역시 시애틀과 같은 승점 43점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3개 팀이 2장의 진출권을 다투는 상황이다. 물러설 수 없는 두 팀의 승부, 유종의 미를 거둘 팀은 어느 팀이 될지, 11월 8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시애틀과 LAFC의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2(SPOTV Prime2)에서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정규시즌 종료 후 펼쳐질 LAFC의 플레이오프 경기 역시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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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KT에 5-1 승리...KS 2승 1패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이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승 1패가 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KT 위즈와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을 치렀다. KT는 1회 김민혁, 힐리어드의 2루타로 1점을 기록하며 0-1 리드를 잡았다.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인스타그램) 삼성은 1회 김지찬의 안타, 구자욱의 볼넷, 최형우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2회 이재현, 류지혁, 김지찬의 볼넷, 김성윤의 땅볼 출루(김지찬 포스아웃), 구자욱의 3루타로 3점을 추가하며 4-1로 역전에 성공했다.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인스타그램) 삼성은 8회 박승규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했다. 이후 KT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5-1로 삼성이 승리했다. 한편, 4차전은 7일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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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의 도전은 계속된다! 쿠팡플레이, 2026-27 시즌 NBA G리그 ‘립시티 리믹스’ 주요 경기 생중계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쿠팡플레이가 꿈의 무대를 향한 ‘한국 농구 에이스’ 이현중의 ‘무한도전’을 함께한다. 쿠팡플레이는 11월 1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27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산하 G리그 립시티 리믹스의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현재 쿠팡플레이는 2026-27 시즌 NBA를 풀HD 고화질과 한국어로 제공하며, 10인의 전문 중계진과 함께 독보적인 시청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이어 내년 8월 열리는 남자농구 월드컵의 아시아 예선부터 본선까지 대표팀 전 경기를 중계한다. 여기에 ‘한국 농구 에이스’ 이현중이 뛰게 될 립시티의 주요 경기까지 중계 범위를 확장, 농구 팬들의 시청 선택지를 또 한 번 넓히게 됐다. 지난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농구를 12년 만에 정상에 올려놓은 이현중은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산하 G리그 팀인 립시티 리믹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립시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포틀랜드 경기에도 나설 수 있는 ‘투웨이(Two-way)’ 계약으로 전환 가능하다. 2023년 창단한 립시티는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는 신생 팀이지만, 지난 시즌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서부 콘퍼런스의 다크호스다. 포틀랜드는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NBA 선수 하승진이 2004년부터 2년간 몸담은 팀이다. 이현중이 G리그 활약을 발판 삼아 포틀랜드 소속으로 NBA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한다면, 한국인 NBA 선수 두 명이 모두 같은 구단에서 배출되는 상징적인 장면이 펼쳐지게 된다. 개막전 상대인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는 이현중에게 승리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약 3년 전, 이현중은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소속으로 솔트레이크시티를 만나 9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쿠팡플레이는 국내 농구 팬들의 염원을 담아, 조현일·박세운·손대범 위원 등 최정예 중계진과 함께 이현중의 NBA 도전기를 전할 예정이다. 첫 중계에는 손대범 해설위원과 한장희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G리그는 톱급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 지옥의 생존 경쟁을 펼치는 무대이자, 꿈의 무대인 NBA 진입을 노릴 수 있는 가장 빠른 관문”이라며, “이현중의 경우 아시아 최고 수준의 슈팅 능력을 이미 입증한 가운데, 수비와 리바운드 능력을 증명해 낸다면 투웨이 계약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세운 해설위원은 “G리그는 NBA 스카우트들의 직접적인 시야에 들어 있는 곳이자, 상위팀의 전술 및 경기 방식에 미리 적응할 수 있는 무대”라며, “팀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가 콜업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경기력을 갖춘 이현중도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충분히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NBA, G리그를 비롯해 FIBA 농구 월드컵을 중계하며 농구 팬들을 위한 프리미엄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6-27 시즌 립시티 리믹스 주요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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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MU:DS, 야구 대표팀 신규 콜라보 ‘쌍학흉배’ 에디션 출시
(사진제공=KB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는 2026 APBC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의 세 번째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신규 콜라보 상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인 ‘쌍학흉배(雙鶴胸背)’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흉배는 조선시대 관리들이 관복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부착해 관직과 품계를 나타내던 표식이다. 이 가운데 ‘쌍학흉배’는 학 두 마리를 수놓은 흉배로, 조선 후기에는 당상관 지위를 상징했다. 중앙에는 두 마리의 학이 서로 머리를 마주하고 날개를 펼친 모습이 표현되어 있으며, 학의 입에는 불로초가 물려 있다. 그 아래에는 바위와 물결이, 주변에는 구름 문양이 배치되어 있다. 이번 에디션은 쌍학흉배의 주요 문양을 활용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약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 하키 티셔츠, 응원배트, 기념구, 기념구 키링, 복주머니 파우치, 두루주머니 키링은 한정수량 제작되었으며, 주문마다 생산되는 POD(print on demand) 제품 5종을 포함해 총 11종으로 구성했다. 대표팀의 헤리티지를 담은 네이비와 캐주얼한 라이트 블루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하키 티셔츠는 뒷면 매쉬 소재에 응원하는 선수의 마킹키트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대표팀 유니폼 마킹키트 및 신규 라이트 블루 마킹키트가 호환 가능하며, 어깨에 쌍학흉배 패치를 부착해 대표팀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더했다. 또한 하키 티셔츠 뒷면에는 '긍지'와 '기백' 두 단어를 전서체로 표현하고 인장 형태로 디자인해,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팬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디자인은 하키 티셔츠 목 뒤쪽 자수와 복조리 파우치 패턴에 적용해 전통적인 미감을 더했다. 쌍학흉배 패치는 기존 사각형의 형태를 야구장의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재해석했으며, 응원배트 및 기념구, 기념구 키링에는 구름과 학 등 쌍학흉배의 주요 상징물들을 녹여냈다. 복주머니 파우치와 두루주머니 키링은 전통 소품인 두루주머니를 본떠 일상 속에서도 전통과 스포츠의 조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한정수량 제품 외, 지난 9월 대표팀 신규 BI 제품 출시 시 처음 도입한 POD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랜덤 띠부 스티커, 장패드, 카드 커버 스티커, 휴대폰 케이스가 포함되며, 랜덤 아크릴 키링이 새롭게 추가됐다. 본 쌍학흉배 에디션 상품은 KBO 마켓에서 판매되며, 11월 12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APBC 공식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제공되어 원정 응원 시 활용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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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프리뷰
(사진출처=김해FC2008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10위, 승점 34)와 충남아산(7위, 승점 42)이 이번 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충남아산은 준PO 진출권의 마지노선인 6위 화성(승점 45)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하고 있고, 파주는 한 자릿수 순위 진입을 노리고 있어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맞대결이 될 전망이다. 파주는 31라운드 전 3경기에서 2무 1패로 주춤했으나, 31라운드 충북청주 원정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파주는 심민용과 보닐라를 중심으로 수비에서 안정감을 보였고, 루크는 K리그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여기에 류원우의 선방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최근 선발 기회를 얻고 있는 안준혁과 이제호 등 새로운 공격 자원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파주는 한층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충남아산은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충남아산은 직전 31라운드 김포전에서 페널티킥을 두 차례 놓치고도 5대1 대승을 거두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중원에서는 손준호가 꾸준히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한교원과 데니손 등 공격 자원들도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다. 최전방에서는 김종민과 은고이를 상황에 따라 기용할 수 있어 공격 운영의 폭도 넓다. 두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충남아산이 3대2 승리를 거뒀다. 파주와 충남아산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8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김해(17위, 승점 18)가 직전 31라운드 천안전에서 끈질긴 저력을 보여줬다. 김해는 먼저 3골을 내줬지만, 후반 막판 동점을 만들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김해는 이번 라운드부터 설기현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다. 직전 천안전에서는 김해의 공격적인 색깔이 빛을 발했다. 0대3으로 뒤진 상황에서도 김해는 크로스를 적극 활용해 상대 배후 공간을 공략했고, 결국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새롭게 부임한 설기현 감독이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김해가 어떤 전술적 변화를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김해는 이번 라운드 화성을 상대한다. 새 사령탑과 함께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려는 김해가 홈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 팀의 경기는 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구(4위, 승점 53)는 직전 31라운드에서 선두 수원과의 명승부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승점 1점을 챙긴 대구의 중심에는 세징야가 있었다. 세징야는 올해로 대구에서 11년째 활약 중인 핵심 선수다. 세징야는 수원전에서도 팀이 1대2로 뒤지고 있던 후반 37분 그림 같은 프리킥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징야는 올 시즌 8골 8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세징야는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올 시즌 초반 컨디션 회복에 시간이 필요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팀에 힘을 보태며 에이스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세징야를 비롯해 세라핌과 데커스가 공격진을 이끌고, 에드가까지 대기하고 있는 대구는 남은 3경기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대구는 이번 라운드 성남(13위, 승점 32) 원정에 나선다. 성남은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2008년생 김지혁이 최근 전남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성남과 대구의 경기는 7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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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불씨 살린다!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프런티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충남아산FC는 11승 9무 9패, 승점 42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 화성과의 승점 차는 단 3점이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3경기, 이제는 매 경기 승점을 쌓으며 추격의 고삐를 당겨야 한다. 최근 충남아산FC의 분위기는 뜨겁다. 직전 김포와의 홈경기에서 5-1로 경기를 압도하며 2연승을 이어갔다. 또한 31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되며 기쁨을 배로 누렸다. 김포전에서 보여준 득점력은 고무적이다. 그간 매 경기 아쉬움을 남겼던 결정력을 보강하며 이호인, 손준호, 데니손이 잇따라 득점포를 가동했다. 또한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5득점)까지 터뜨리며 남은 경기를 기대케했다. 공격의 중심에는 손준호와 데니손이 있다. 손준호는 김포전에서 2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승부처에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K리그 통산 30득점 30도움까지 달성한 손준호는 득점과 도움 양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 공격에 힘을 싣고 있다. 구단 최다 득점자인 데니손 역시 김포전에서 골망을 흔들며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데니손은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손준호와 파주의 골문을 공략할 핵심 자원이다. 충남아산FC의 목표는 분명하다. 남은 3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뤄내는 것. 최근 연승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마지막까지 집중력으로 순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다. 한편, 충남아산FC와 파주프런티어FC와의 경기는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IB SPORTS,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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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 프리뷰
?(사진출처=부천FC1995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35라운드에서는 안양(8위, 승점 46)과 김천(10위, 승점 35)이 맞붙는다. 안양은 현재 7위 제주(승점 47)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파이널B 선두를 노리고 있다. 반면 김천은 최근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홈팀 김천은 10기 선수들의 전역으로 전력에 변화가 생겼다. 특히 13기로 합류한 허율, 송준석, 변경준 등 즉시 전력감 선수들이 새로운 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기존 선수 중에서는 홍윤상의 활약이 최근 눈에 띈다. 홍윤상은 직전 34라운드 광주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고, 이번 경기에 출전하면 K리그1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다.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승리가 없는 김천이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주축 선수들의 조화를 통해 홈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원정팀 안양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34라운드 부천전에서는 선제골을 내주고도 후반 막판 마테우스의 크로스를 권경원이 헤더로 연결하며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올 시즌 32경기에서 12골 7도움을 기록 중인 마테우스는 총 19개의 공격포인트로 해당 부문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개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인 마테우스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안양은 이번 경기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파이널B 선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양 팀의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안양이 1승 2무로 우위를 점했다. 김천이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지, 안양이 상대 전적의 우위를 이어가며 파이널B 선두 경쟁에서 앞서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김천과 안양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7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부천(11위, 승점 32)은 지난 34라운드 안양전에서 박정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대2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부천은 K리그1 승격 첫해인 올 시즌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꺾으며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부천은 4월 중순까지 5위를 유지했고, 20라운드 인천전부터 24라운드 포항전까지 3승 2무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부천은 최근 10경기에서 2무 8패로 시즌 막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 부천은 이번 라운드에서 포항을 꺾으면 12위 광주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K리그1 잔류를 확정 짓는다. 이번 라운드 부천이 최근 10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털어내고 잔류 확정이라는 결실까지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부천의 잔류 확정과 연패 탈출을 위해서는 득점력 회복이 관건이다. 최근 10경기에서 매 경기 실점을 허용한 부천은 같은 기간 득점도 6골에 그쳤다. 가브리엘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최근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박정인과 팀 내 최다 득점자 갈레고(10골 4도움)의 활약이 중요하다. 부천은 35라운드에서 포항을 상대한다. 부천은 올 시즌 포항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양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8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제주(7위, 승점 47)는 지난 34라운드에서 포항과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최근 제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네게바다. 올 시즌 제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측면 공격수 네게바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공간 침투를 앞세워 활약하고 있다. 네게바는 K리그 데뷔 시즌부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으며, 주 포지션인 측면 공격수뿐 아니라 팀 전술에 따라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출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네게바는 최근 3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네게바는 직전 포항전에서도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제주가 연패를 끊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네게바가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주는 35라운드에서 광주를 상대한다. 제주는 올 시즌 광주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우세했다. 양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7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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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터진 에릭+동기부여 확실한 이동경·야고’ 울산 HD, FC서울 상대 3연승 조준
(사진제공=울산 HD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가 확실한 동기부여를 안고 FC서울 원정에 나선다. 울산은 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에 임한다. 현재 울산은 16승 6무 12패 승점 54점으로 2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일 강원FC와 34라운드에서 2대1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파이널 A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최근 리그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고 있는 울산의 상대는 조기 우승을 확정한 서울(승점67)이다. 아쉽게 우승 경쟁은 끝났지만,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울산은 최종 목표인 2위와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이번 경기를 승리한다면 후순위인 네 팀(대전하나시티즌 승점50, 인천 유나이티드 승점49, 전북현대 승점49, 강원FC 승점48)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격차를 더욱 벌리면서 아시아 무대 진출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 울산은 2026시즌 서울과 세 차례 맞붙었다. 4월 15일 홈에서 1대4로 패했지만, 7월 26일 원정에서 3대1 승리를 거둔데 이어 9월 8일 홈에서 1대0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통산 전적에서 159전 60승 53무 46패(K리그1 기준), 최근 10경기 전적에서 4승 3무 3패로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서울전 3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결이 흥미를 끄는 이유는 우승 타이틀을 정해졌으나 아직 개인상 타이틀 경쟁이 남았다. 울산의 에이스 이동경이 두 시즌 연속 MVP에 도전한다. 이동경은 33경기에 출전해 12골 13도움으로 K리그1 최다 공격 포인트와 도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 포인트 하나만 더 추가하면 지난 시즌 기록(36경기 13골 12도움)을 뛰어 넘는다. MVP 경쟁자로 꼽히는 서울의 정승원(34경기 8골 7도움)보다 모든 지표에서 앞선다. 울산의 간판 공격수 야고 역시 득점왕 순위표 최상단을 꿰차고 있다. 야고는 현재 27경기에 나서서 16골 1도움으로 서울의 클리말라(31경기 16골 1도움)와 동률이지만, 출전 시간(야고 1,839분 vs 2,659분 클리말라)이 적다. 맞수 앞에서 날카로운 창을 드러낼지 관심사다. 이동경은 최근 서울전에서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 2도움), 야고는 두 번째 맞대결에서 쐐기포로 방점을 찍었다. 여기에 울산은 호랑이의 앞발 에릭이 완벽히 부활에 성공했다. 에릭은 지난 1일 강원전에서 후반 11분 교체 투입돼 25분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고, 40분 조현택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포효했다. 지난 7월 26일 서울 원정에서 1골 1도움으로 부상 복귀 후 336일 만에 골 맛을 봤다. 이후 부침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 경기력과 결정력 모두 회복했다. 에릭이 자신감을 찾으면서 이동경·야고와 시너지는 물론 울산의 ACLE 티켓 사수에서 힘이 실릴 전망이다. 에릭은 “최근에 경기력이 좋지 않았는데, 김현석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감을 찾게 됐다. 나는 선수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려 노력 중이고, 스스로 부담을 주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길 원한다. 울산의 첫 번째 목표는 ACLE 진출이다. 구성원 모두 팀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 이동경과 야고 모두 개인상을 받으면 기쁠 것”이라며 서울전의 좋은 기억을 떠올려 팀에 승점 3점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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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파이널A 첫 안방 승부…승점 1점 차 전북과 맞대결
(사진출처=강원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치열한 막판 순위 경쟁 속에서 홈 팬들과 함께할 한판 승부를 준비한다. 강원FC는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창단 첫 3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을 이룬 강원FC가 안방에서 치르는 첫 파이널라운드 경기다. 강원FC는 홈 팬들의 응원을 앞세워 승점 3을 쌓고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에 힘을 싣겠다는 각오다. 경기 시작 전에는 ‘썬킴과 함께하는 웰컴강원’이 열린다. 전광판에 포착된 팬 8명에게 썬킴 2만 원 이용권을 선물한다. ‘썬킴과 함께하는 서포팅캠’에서는 팬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응원가를 부른다.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준 팬에게는 ‘썬킴’ 이용권을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와 함께하는 눈싸움 한판’이 펼쳐진다. 전광판에 포착된 팬들이 눈싸움으로 승부를 가린다. 승리한 팬에게는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숙박권을 선물한다. 장외에는 경기 전부터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하이원리조트 홍보부스가 팬들을 맞이한다. 팬사인회에서는 선수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홈경기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타투 스티커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게이트에서는 ‘나만의 응원 피켓 만들기’를 진행한다. 팬들은 직접 적은 응원 문구로 선수단에 힘을 보탤 수 있다. 푸짐한 먹거리로 홈경기의 즐거움을 더한다. 강릉의 줄 서서 먹는 맛집 ‘강릉길감자’를 경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릉카페 체크이스트·346커피스토리’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감자아일랜드’에서는 맥주와 프라이를 즐길 수 있다. 닭강정, 닭꼬치, 떡볶이와 어묵, 칠리새우와 크림새우, 핫도그,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6대가 팬들을 기다린다. QR코드와 키오스크로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MD스토어와 마킹부스는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2026-2027시즌 ACL2 유니폼 4종과 2026시즌 K리그1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K리그1 유니폼 할인 판매와 무료 마킹 이벤트로 구매 팬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선수 실착 유니폼을 소장할 수 있는 랜덤박스를 준비했다. 유니폼과 선수단 지급 용품 등으로 구성해 265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한 세트에 9만 9000원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MD스토어에서 현장 대기 순서대로 구매할 수 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응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담요·머플러·장갑으로 구성한 동계 3종 세트도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강원FC의 파이널A 첫 홈경기 입장권은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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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곽도규, 부상으로 APBC 대표팀 제외
(사진출처=KIA 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IA 곽도규의 APBC 출전이 무산됐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좌측 대퇴부 부상을 입은 곽도규의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회 불참을 확정했다. 한편, 곽도규는 올 시즌 리그에서 44경기에 출전해 2승 2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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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 한일·한중생활체육교류 파견 성료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9월과 10월 일본과 중국에서 열린 「2026 한일·한중 생활체육교류 파견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파견행사에는 경상남도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한일생활체육교류 선수단 8종목 157명(테니스·농구·배드민턴·배구·축구·정구·연식야구·볼링)과 전라남도 지역 동호인으로 구성된 한중생활체육교류 선수단 5종목 62명(바둑·테니스·배드민턴·탁구·농구) 등 총 219명이 참여했다. 한일교류는 최진덕 경상남도체육회 부회장이, 한중교류는 조성실 전라남도체육회 부회장이 선수단장을 맡았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한일교류는 1997년 시작된 이래 양국 선수단이 서로의 대표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며 우정을 이어온 뜻깊은 행사다. 올해 한국 선수단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열린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26」에 참가했다. 볼링 종목에서 금2·은1·동1를 획득했으며, 개인마스터즈에서도 남자부 3위, 여자부 7위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어 한중교류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산둥성 지닝시에서 진행됐다. 2000년 시작된 한중교류는 양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종목별 경기를 통해 기량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지난 1월 한중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문화·체육교류 확대 조치에 따라 성인교류 선택종목에 바둑을 처음으로 포함해 교류를 진행했다. 아울러 두 행사에서는 종목별 경기 외에도 환영연, 문화탐방, 환송연 등 다양한 교류 행사가 진행됐다. 선수단은 일본 겐로쿠엔·가나자와성 공원과 중국 공묘·루위안촌 등 현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생활체육국제교류는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국가 간 우호 증진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일·한중생활체육교류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재정 후원으로 추진됐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 간 생활체육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교류 경험을 국내 생활체육 현장에 접목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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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서울 이랜드 잡고 ‘시즌 마지막 원정’ 승리 노린다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시즌 마지막 원정길에 나선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는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이랜드)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남은 지난 31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전 발디비아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후반전 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다행히 후반 막판 발디비아가 다시 한번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뜨리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날 전남은 점유율 60%, 총 11개의 슈팅 중 6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특히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정지용이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팀 내 최다인 3개의 키패스를 기록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필드골 없이 페널티킥으로만 득점해 골 결정력 보완이라는 과제를 남겼다. 아울러 최근 3경기 연속 세트피스 실점을 허용한 만큼 수비 집중력 강화도 시급한 요소다. 이번 상대인 이랜드는 현재 리그 3위에 위치한 강팀이다. 공격수 에울레르와 박재용이 각각 11골씩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고 있고, 팀 득점 역시 리그 2위(54득점)를 기록 중이다. 비록 지난 용인전에서 2-4로 패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으나 매서운 화력을 갖춘 팀인 만큼 수비에서의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전남은 이랜드와의 통산 상대전적에서 7승 14무 5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2025년 이후 맞대결에서는 2무 2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올 시즌 5월 홈경기에서도 0-1로 아쉽게 패한 바 있다. 전남은 이번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승리해 시즌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남아있는 홈 2연전을 향한 상승세를 만든다는 각오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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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부산전 승점 3점 도전
(사진제공=천안시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천안시티FC는 6승 12무 11패로 리그 14위에 올라 있으며, 부산은 14승 6무 9패로 5위를 기록 중이다. 부산이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지만, 천안시티FC는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천안시티FC는 부산과의 프로 통산 상대 전적에서 1승 2무 7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지난 5월 펼쳐진 올 시즌 맞대결에서도 0-1로 아쉽게 패했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상대 전적의 열세를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무엇보다 천안시티FC에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천안시티FC는 최근 경남FC와 안산그리너스FC를 연달아 꺾으며 올 시즌 첫 2연승을 달성했고, 길었던 무승의 흐름을 끊어내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김해FC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3-0으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연이어 실점을 허용하며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만큼 아쉬움이 큰 결과였다. 천안시티FC는 김해FC와의 경기 이전까지 보여줬던 연승의 기세를 되살리겠다는 각오다. 특히 홈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며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한편, 이날 홈경기에서는 천안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천안시티FC는 11월을 ‘천안시민의 달’로 지정하고, ‘천안시티FC와 함께 365 행복에 골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천안 시민들에게 자유석(E·S)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장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학생증 등 천안 시민임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날은 ‘이화병원 브랜드데이’로 운영된다. 이화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퀴즈 타임에서는 정답자 3명에게 이화병원 건강검진권을 증정한다. 장외에서는 ‘통증잡고 건강잡고’ 이벤트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장내에서도 풍성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마트 천안점, 천안서북점과 함께하는 첫 득점을 맞혀라’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 3명에게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이용권을 증정하며, 호람이와 워너비 치어댄스가 함께하는 댄스타임으로 경기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호람이 FAN ZONE’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경기 만족도 조사 참여 인증 시 리유저블컵을 증정하며, 2026시즌 전체 설문 응답자 중 1명을 추첨해 단국대학교병원 종합건강검진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36.5℃ 행복 타이머 챌린지’, ‘365 행복 천안 포토존’ 등이 마련되며,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선수단 사인회도 진행된다. 환경 보호를 위한 ESG 캠페인도 이어진다. ‘드림팩 함께모아 캠페인’에서는 종이팩 5매 이상을 제출한 팬에게 텀블러를 제공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클린존 챌린지’를 통해 팬들의 친환경 활동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천안시티FC는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와 시민 할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천안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부산을 상대로 다시 한번 승리에 도전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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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렘 칸터 32점'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에 81-76 승리
(사진출처=서울 삼성 썬더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삼성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지난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2026-2027 KBL 경기를 치렀다. 서울 삼성은 1쿼터 18-16, 2쿼터 20-19, 3쿼터 24-18, 4쿼터 19-23 최종 81-7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서울 삼성은 케렘 칸터(32점), 이관희(14점), 한호빈(13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오마리 스펠맨(23점), 서명진(20점), 김경원(15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서울 삼성은 오는 7일 원주 DB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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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와 업무협약
(사진제공=충북청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FC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와 손잡고 지역 축구 관람 문화 확산에 나선다. 구단은 협회 소속 회원에게 경기 관람권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협회는 회원 단체관람을 추진한다. 충북청주FC는 지난 11월 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파주 프런티어 FC와의 홈경기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와 이선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총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충북청주FC는 구단 공식 SNS 등을 통해 협회의 주요 활동을 알리고, 협회 행사와 연계한 홍보에도 협력한다. 협회는 회원들에게 충북청주FC의 홈경기 일정과 시즌권 판매, 후원자 모집 소식 등을 안내하고 구단이 추진하는 사업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청주F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넓혀 더 많은 도민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현주 대표이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는 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든든한 이웃”이라며 “회원분들이 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선문 총재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회원들이 경기장을 찾아 충북청주FC를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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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지역 유소년과 함께한 2026 유소년 축구교실 성료
(사진제공=화성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화성FC가 지난 4일 진행된 24회차 수업을 끝으로 2026년 유소년축구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화성FC 유소년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에게 축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다람산체육공원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올해 축구교실은 볼 터치와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부터 방향 전환, 공간 활용, 2대1 패스와 연계 플레이 등 다양한 실전 훈련으로 구성됐다. 또한 매 수업 미니게임을 병행해 아이들이 훈련에서 익힌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며 협동심과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화성FC 사회공헌팀은 "유소년축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축구를 배우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24회차 동안 꾸준히 참여해 준 아이들과 관심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축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축구교실에 참여한 아이의 학부모 이노현 씨는 "화성FC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코치진의 세심한 지도로 기초적인 축구 기술을 발전시켜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축구에 대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 뜻깊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께 진심으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구단 사회공헌 브랜드 'ORANGE RE:BON(오렌지리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축구를 통한 나눔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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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를 지키는 영웅’ 파주 프런티어 FC, ‘지역민과 함께’ 충남아산전서 풍성한 이벤트 마련
(사진제공=파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충남아산FC와의 홈경기를 맞아 팬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파주는 오는 11월 8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충남아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파주를 지키는 영웅’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찍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프런티어캠’은 구단의 소상공인 파트너인 ‘프런티어 파트너스’와 함께한다. 소담촌, 카페위, 골드스파사우나 등 파트너 매장이 준비한 퀴즈를 맞히고 경품을 받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매장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파주를 지키는 영웅’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이 펼쳐진다. 스펀지 총 사격과 대학생 마케터 ‘Pioneer 2기’가 준비한 구조 미션, 순발력 미니게임 등을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도 준비된다. 선수와 함께하는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기장 곳곳을 둘러보고, 오랜만에 돌아온 선수단 사인회에서는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만나 응원을 나눌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안준혁이 두 차례 시상대에 오른다. 지난 화성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안준혁은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MoM’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서포터즈 ‘핑크블루’가 선정한 ‘10월 이달의 선수’ 시상식에서도 팬들의 응원 속에 수상의 기쁨을 나눈다. 하프타임에는 올댓치어 엘리시온 치어리딩팀과 한가람 치어리딩 동아리가 그라운드를 빛낸다. 치어리더들의 활기찬 공연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선수단과 관중에게 응원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파주는 지역 파트너와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부터 영웅 테마 체험, 선수단과의 만남,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홈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댓치어 파주점 서정호 대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홈경기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로 선수들과 팬 여러분께 밝은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지역 소상공인부터 대학생 마케터, 어린이 치어리더까지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준비한 홈경기”라며 “팬 여러분이 경기장을 찾아 이벤트를 즐기고 선수들에게도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와 충남아산의 이번 홈경기 티켓은 놀(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별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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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최다 출전·득점' 호날두, 포르투갈 국대 은퇴 선언
(사진출처=포르투갈 축구협회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호날두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포르투갈 대표팀에 데뷔한 호날두는 234경기에 출전해 146골을 넣었다. 이는 A매치 역대 최다 출전이자 최다 득점이다. (사진출처=포르투갈 축구협회 공식 SNS) 한편, 20년 넘게 국가대표로 활약한 호날두는 2006년부터 2026년까지 6차례 연속 월드컵에 출전했다. 또한 2016년 유로 우승, 네이션스리그 우승 2회 등을 기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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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외국인 선수 트리스탄 벡 영입
(사진제공=LG 트윈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LG트윈스는 외국인 선수 트리스탄 벡 (Tristan Robert Beck, 1996년생, 키 193cm/몸무게 90kg)과 총액 87만 8천달러(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7만 8천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 트리스탄 벡은 미국 국적의 우완 투수로 2018년 4라운드 전체 112번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하여, 202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4시즌 85경기(선발 5경기) 176.2이닝 동안 5승 3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또한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5경기(선발 62경기) 345.1이닝 23승 23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트리스탄 벡은 “KBO 명문구단인 LG트윈스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LG트윈스 팬들이 리그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열정적이라는 소문을 들었다. 그렇게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뛰는 게 어떤 기분인지 빨리 느끼고 싶다.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다음 시즌 팀이 최고의 성적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투수가 되겠다“라고 합류한 소감을 말했다. 구단은 “트리스탄 벡은 리그 정상급 구위의 빠른공과 결정구인 스위퍼 외에도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의 유형을 가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승부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트리스탄 벡이 미국 무대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며 많은 경험을 쌓은 만큼, KBO의 새로운 환경에서도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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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아나 23점' SOOP, 한국도로공사에 1-3 패배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OOP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패배했다. SOOP 수퍼스는 지난 5일 숲 스타디움에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2026-2027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치렀다. SOOP은 세트스코어 1-3(19-25, 22-25, 25-17, 19-25)으로 패배했다. 이날 SOOP은 오드리아나(23점), 이즈쉬에(17점), 고예림(12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마(25점), 마미(13점), 강소휘(10점), 김세빈(10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SOOP은 오는 10일 IBK기업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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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프로농구 출범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시사회 개최
(사진제공=KBL)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L은 오는 11월 2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프로농구 출범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백코트: 30년의 시간 속으로'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3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리그 발전에 기여한 원로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로 농구인을 비롯해 현역 감독 및 대표 선수, 구단 관계자, 스폰서, 언론·방송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팬 대표 30명도 초청할 예정이다. 이날 상영하는 다큐멘터리는 약 100분 분량으로, 프로농구 30년간의 주요 순간과 명장면, 선수 및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상영 후에는 다큐멘터리 출연진과 함께하는 특별대담과 30주년 기념 세리머니, 리셉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팬 대표 30명은 KBL 공식 SNS를 통해 모집한다. 프로농구 30년의 역사와 함께한 특별한 사연을 남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KBL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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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음을 모아, 승격을 향해’… 서울 이랜드, ‘ONE TEAM, SEOUL’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승격의 순간까지 함께 달릴 팀원을 모집하는 ‘ONE TEAM, SEOUL’ 캠페인을 전개한다. ‘ONE TEAM, SEOUL’은 올 시즌 선수단이 경기 전 외치는 구호로, 모두가 하나 되어 창단 첫 승격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 이랜드의 승격을 응원하는 누구나 ‘원팀 서울’의 팀원이 될 수 있다. 캠페인은 오는 7일 전남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승격의 순간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이어진다. 치열한 승격 경쟁이 펼쳐지는 시즌 막바지, 모두가 하나로 뭉쳐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선수들이 직접 ‘원 팀’ 합류를 제안하는 특별 초대 영상으로 캠페인의 포문을 연다. 주장 김오규를 비롯한 선수단의 영상이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응원하는 선수에게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서울 이랜드 공식 앱에서 응원 선수를 지정하면 해당 선수가 직접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에 직접 화답하는 ‘팀원에게 보내는 답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캠페인 게시물에 응원 선수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2명에게 해당 선수가 직접 답장을 전한다. 홈 2연전에서는 팬들이 직접 선수 영입 발표의 주인공이 되는 ‘12번째 선수 영입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PK 챌린지, 풋볼 다트 등으로 구성된 ‘입단 테스트’에 도전할 수 있다. 테스트 성공 시 ‘스카우팅 명함’을 받고 특별 계약서에 서명한 뒤 실제 선수처럼 ‘입단 오피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구단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 레울샵에서는 선수단이 착용하는 의류와 역대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기획전 ‘Special Drop’도 열린다. 7일 전남전에서는 선수단 의류를 특별 판매하는 ‘TEAM ISSUE Drop’이 진행된다. 패딩, 후드 집업, 맨투맨, 트레이닝 팬츠 등 평소 선수단에게만 제공되던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충남아산전에서는 역대 유니폼을 다시 만날 수 있는 ‘Legacy Drop’이 이어진다. 구단이 팬들과 함께 걸어온 역사가 담긴 필드 플레이어 및 골키퍼 유니폼을 판매한다. 서로 다른 시즌의 유니폼을 입더라도 승격을 향한 마음은 하나라는 의미를 담았다.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머플러 할인 혜택도 더한다. 7일(토)부터 30일(월)까지 레울샵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머플러 전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경기장 안팎의 ‘원팀 서울’ 팀원 모두가 머플러를 두르고 한목소리로 승격을 응원하자는 취지다. 이 밖에도 서울 이랜드는 승격의 순간까지 다양한 ‘ONE TEAM, SEOUL’ 캠페인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팬들과 함께 승격을 향한 열기를 높여갈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승격이라는 목표 앞에서 그라운드 위 선수들과 마음을 보태주시는 모든 분들은 이미 하나의 팀”이라며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레울파크를 찾아 ‘원팀 서울’의 팀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ONE TEAM, SEOUL’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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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봉 26점'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3-1 승리
(사진출처=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지난 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과 2026-2027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현대캐피탈은 세트스코어 3-1(27-25, 19-25, 25-16, 25-23)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허수봉(26점), 레오(21점), 최민호(8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는 호키(30점), 왕빈(19점), 김우진(5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오는 8일 KB손해보험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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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막판 순위 경쟁 총력...성남 원정서 승리 도전
(사진출처=대구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FC가 오는 7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지난 라운드 선두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홈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0대2로 뒤지던 상황에서 후반 김강산의 만회골과 세징야의 환상적인 프리킥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집중력을 보여주며 승격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대구는 승점 53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2위 수원FC와의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진 가운데, 리그 종료까지 단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승격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번 성남 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한다. 긍정적인 부분은 최근 살아난 공격력이다. 대구는 충북청주전 3득점, 전남전 4득점에 이어 수원삼성전에서도 2골을 터뜨리며 최근 3경기에서 총 9득점을 기록했다. 세징야는 지난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동점골을 터뜨리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세라핌과 데커스 역시 꾸준한 활약으로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에드가까지 가세하면서 공격진의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졌다. 대구는 이러한 공격 자원들의 시너지 효과를 앞세워 성남의 골문을 공략할 계획이다. 상대 성남은 현재 승점 32점으로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를 기록하며 어려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는 프레이타스와 김지혁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2대2 무승부에 그쳤다. 다만 성남 역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대구가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고, 득점 기회를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시즌 막바지 승격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대구는 이번 성남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상위권 추격의 불씨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대구가 끈질긴 투지와 물오른 공격력을 앞세워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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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약속의 땅’ 제주서 기적 향한 희망 이어간다
(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약속의 땅' 제주에서 승리를 거두고 탈꼴찌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광주는 오는 7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34라운드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경기에서 승점 1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선제 실점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추격의 희망을 이어갔다. 현재 11위 부천FC1995와의 승점 차는 10점. 이번 제주전에서 패할 경우 부천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가 확정되는 만큼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절체절명의 승부다. 공격진의 상승세는 여전히 고무적이다. 최전방 공격수 아이데일은 최근 6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10월 한 달간 6골을 터뜨리며 K리그1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바 루아 역시 김천전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10월에만 3골 5도움으로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부천전에서 결장했던 유제호와 이민기가 김천전을 통해 복귀하며 중원과 수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안영규와 문민서도 경기 도중 발생한 반 흐룬스벤과 하승운의 부상 공백을 안정적으로 메우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광주는 복귀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무엇보다 제주는 광주에 좋은 기억이 많은 상대다. 광주는 역대 제주 원정에서 6승 6무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특히 2016년 8월 14일 2-1 승리를 시작으로 제주 원정 11경기 연속 무패(5승 6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는 약 10년간 이어온 제주 원정 무패 기록을 바탕으로 '약속의 땅'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고, 부천과의 승점 차를 좁혀 잔류를 향한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제주는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지만, 공격수 네게바가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광주 역시 올 시즌 제주를 상대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광주는 네게바를 중심으로 한 제주의 공격을 봉쇄하는 동시에 아이데일과 바 루아의 득점력을 앞세워 올 시즌 제주전 첫 승리를 노린다. 광주가 제주 원정 12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승리로 장식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잔류를 향한 기적의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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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28점'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1-3 패배
(사진출처=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상대로 패배했다.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은 지난 4일 평택이충문화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과 2026-2027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KB손해보험은 세트스코어 1-3(21-25, 18-25, 25-22, 23-25)으로 패배했다. 이날 KB손해보험은 리누스(28점), 홍상혁(12점), 나경복(8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OK저축은행은 러셀(20점), 페이즈(20점), 차지환(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오는 8일 현대캐피탈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