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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티모르 정상회담...협력 확대 논의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6일(금) 오전 청와대에서 「조제 하무스 오르타(José Ramos-Horta)」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 주요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동티모르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오르타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같은 표준시를 공유하는 민주주의 모범국가라는 점에서 “아시아 민주주의의 시간은 한국과 동티모르에서 시작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의 각별한 우호 협력 관계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오르타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티모르 독립 지원과 상록수부대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한 개발 협력 등 한국이 동티모르의 독립과 국가 발전 과정에서 보여준 연대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이 ‘빛의 혁명’을 통해 평화롭고 질서 있게 헌정질서를 수호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양 정상은 이러한 역사적 유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외교·안보, 경제, 기후변화 대응, 개발 협력, 노동 및 교육 등 제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025년 동티모르가 아세안에 공식적으로 가입한 것을 재차 환영했다. 이에 더해 동티모르가 2029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양 정상은 같은 해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상 임석 하에 양국은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선 양국 외교부 간 최초의 정례 양자협의체를 신설하기 위한 <양자협의체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치안협력을 위한 기술약정>을 체결하면서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치안 당국 간 공조를 강화하고, 양국 국민의 안전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간의 교역·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체결된 양해각서 외에도, 양 정상은 <외교관·관용여권 사증면제협정> 체결을 추진하여 양국 간 소통과 인적교류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후변화협력협정>과 <파리협정 제6조 이행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도 추진하여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그리고 <무상원조 기본협정>을 추진하여 개발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동티모르의 개발 수요와 한국의 강점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고용허가제를 통한 노동 협력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국어 교육과 장학·유학 프로그램, 기술·직업 교육훈련 등을 통해 동티모르의 미래 인재 양성과 인적자원 개발을 지속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끝으로 이 대통령은 남북 간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오르타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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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 처리
조정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조정식)는 11월 6일 제439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국가기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심사해 총 투표수 168표 가운데 찬성 167표, 반대 1표로 가결했다. 지난 5일 본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돼 정점식 의원 등 109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국회법」에 따라 종결동의의 건이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과해 무기명투표로 종결동의의 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83표 가운데 찬성 182표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299인의 5분의 3 이상인 180표)를 채웠다. 본회의에서 처리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국가기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국가기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국가기관에서 이뤄진 수사권·공소권 오남용 행위 등 의혹을 진상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과 그 직무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다. 수사대상은 △가.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백현동 아파트 개발사업 관련 배임, 부정행위, 민간개발업자 등으로부터의 불법정치자금 및 뇌물 등 금품수수 등 의혹 사건/ 나. 대장동·백현동 개발 사업 관련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의혹 사건/ 다. 성남FC 광고 및 후원 관련 제3자 뇌물 의혹 사건/ 라.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증인 김진성에 대한 위증교사 의혹 사건/ 마.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바.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법인카드 사용 및 배임 의혹 사건/ 사. 서해 공무원 피격 및 동해 선원 북송 관련 사건/ 아. 문재인 정부 소득, 부동산, 고용 등 통계 조작 의혹 사건/ 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 취업 관련 뇌물수수 의혹 사건/ 차.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선개입 여론조작 특별수사팀이 수사한, 제20대 대선을 앞둔 시점에 윤석열 후보 관련 허위 내용을 보도하도록 하거나 보도하여 윤석열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의혹 사건/ 카.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사건/ 타. 사드 기밀유출 혐의 사건 및 그 사건과 관련하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배우자 김건희가 관여하거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법무부,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국가기관에서 이루어진 사건의 왜곡·은폐·무마·조작, 증거인멸·은닉·위조·변조 등 증거조작, 피의자 등에게 유리한 증거의 선별·은닉·누락, 강압·회유에 의한 진술·증언 유도·강요, 수사정보 유출 및 그밖에 헌법과 법령에 따른 적법절차를 위반한 수사권·감사권 등 오남용 행위, 자의적·편파적인 법 적용·증거선별·증거누락, 위법수집증거 사용, 허위 내용의 의견서 제출, 쪼개기 기소, 증거가 없거나 불충분한 상황에서의 기소 강행 등을 통한 공소권 오남용 행위 등 국가기관의 권한을 오남용하거나 하게 하였다는 범죄 의혹 사건(제1호) △제1호 각 목의 사건과 관련하여 야당 대표 제거 등 목적 달성을 위해 통상의 경우와 달리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검찰 인력을 집중동원하여 검찰권을 남용하거나 하게 하였다는 범죄 의혹 사건(제2호) △제1호 및 제2호의 사건과 관련하여 공무원 등이 직무를 유기하거나 직권을 남용하는 등 수사 및 감사를 적법절차에 위반하여 강행 또는 지연·은폐·비호하거나, 각 사건과 관련하여 증거를 조작·인멸·은닉하거나 조작·인멸·은닉을 교사하였다는 의혹 사건(제3호)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사건과 관련된 고소·고발 사건(제4호)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사건 수사과정에서 인지되거나 조사된 관련 사건 및 특별검사의 수사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제5호) △제1호부터 제5호까지의 사건과 관련하여 기소되어 재판이 계속중인 사건(병합 사건 포함)(제6호)이다. 모든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 중 의석수가 가장 많은 단체가 각 1인씩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특별검사후보자를 추천하고, 의뢰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은 단체는 추천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했다. 대통령은 추천을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추천후보자 중에서 1인을 특별검사로 임명하도록 했다. 수사인원은 특별검사 1인, 특별검사보 8인, 특별수사관 70인, 파견검사 20인, 파견검사를 제외한 파견공무원 210인 등 최대 309인이다. 수사기간은 준비기간 20일, 수사기간 90일, 자체 연장 2회 각 30일, 대통령 승인 연장 1회 30일 등 최장 200일이다. 특별검사의 직무범위 중 공소유지 여부의 결정은 제외하고, 개정된 「형사소송법」 시행(2026.10.2.)에도 불구하고 특별검사에게는 수사·기소 분리가 적용되지 않음을 명시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의 '최근 본회의 처리의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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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사진출처=리센느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6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리센느 2위 방탄소년단 3위 임영웅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0월 6일부터 2026년 11월 6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52,111,457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0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6,412,268개와 비교하면 43.12%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는 광고 채널에 대한 가중치가 포함되었다. 2026년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리센느, 방탄소년단, 임영웅, 블랙핑크, 김도영, 유재석, 손흥민, 아이브, 김유정 , 고윤정, 이선민, 손석구 , 신민아, 아일릿, 에스파, 장윤정, 코르티스, 공유, 하츠투하츠, 페이커, 윤아, 김종국, 이정재, 탁재훈, 성리, 주우재, 박지훈, 김우빈, 태연, 김혜수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6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리센느 (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광고모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6,412,268개와 비교하면 43.1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99% 상승, 브랜드이슈 4.05% 상승, 브랜드소통 105.51% 상승, 브랜드확산 20.65%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6년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리센느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신뢰하다, 친근하다, 긍정적이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포토카드, CU 편의점, 우리은행'이 높게 나왔다. 리센느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5.02%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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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박지혜, 내년 2월 결혼...배우·모델 부부 탄생
(사진출처=도상우, 박지혜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도상우가 결혼한다.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도상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모델 박지혜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며 "도상우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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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아내 납치' 김성우 구속 기소
(사진출처=서울특별시경찰청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동부지방공소청 형사3부(부장검사 문하경)는 배우자(B)의 가정폭력 신고에 앙심을 품고 장모(A)를 살해한 후 배우자를 차량에 감금한 사건에 대하여,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및 적극적인 보완수사요구를 통해 살인 동기를 명확히 규명해, 6일 피고인 김성우(남, 26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살인등)죄 등으로 구속 기소함과 동시에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명령 등을 청구했다. 당청은 피고인 상대로 2회, 피해자 상대로 1회 등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면담을 진행하고, 보완수사요구 등을 통해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 기존 CCTV 영상에 촬영되지 않았던 범행 직전 장면을 촬영한 CCTV 영상을 추가 확보하는 등, 피고인이 우발적으로 피해자 A를 살해한 것이 아니라, 피해자 B의 가정폭력 신고에 대한 보복으로 피해자 A를 살해한 사실을 규명했다. 또한, 사건 송치 이후 피해자 유족과의 면담을 통해 피해자 유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향후 형사절차에서 피해자 권익 보호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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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승무원 갑질 의혹에 "허위사실 유포 법적 조치"
(사진출처=페이블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최우식이 승무원 갑질 의혹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섰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최우식이 승무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페이블 컴퍼니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하여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우식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우식은 2027년 방송 예정인 '고래별'에 출연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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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미, '궁전랜드' 캐스팅...엉뚱·무해한 매력 예고
(사진제공=씨피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안주미가 티빙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2027년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연출 유학찬, 극본 이솔,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티빙(TVING))는 겉은 궁전인데 속은 궁상인 사람들, 환상 뒤에서 환장을 버텨야 하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이야기다. 극 중 안주미는 ‘궁전즈’의 막내 서고운 역을 맡는다. 서고운은 스무 살이 처음이라 궁금한 것도, 사고 칠 것도 많은 새싹 막내다. 극내향적인 성격이지만 모르는 것은 AI에게 의존하고, 궁금한 것은 끝까지 파고드는 ‘방구석 탐정’ 같은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안주미는 내향적인 성격과 넘치는 호기심이 공존하는 서고운의 개성을 살려 캐릭터의 엉뚱한 매력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툴지만 호기심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막내의 모습으로 극에 웃음과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역 배우 출신인 안주미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웹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져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번 ‘궁전랜드’에서는 청춘의 일상에 녹아든 웃음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의 신입 크루로 합류한 안주미는 코미디 연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다양한 젠지어를 구사하며 신입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으며, ‘위켄드 업데이트’에서는 ‘뇌절 리포터’로 등장해 재치 있는 연기와 순발력으로 웃음을 전했다. 여러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 경험에 ‘SNL 코리아’에서 보여준 코미디 감각을 더한 안주미가 ‘궁전랜드’의 새싹 막내 서고운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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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중계, 파이널라운드부터 ‘AR 데이터 그래픽’ 도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 중계방송에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주 열리는 경기부터 중계 화면에 경기 데이터를 입히는 ‘AR(증강현실) 데이터 그래픽’이 처음 도입된다. ‘AR 데이터 그래픽’은 11월 7일 열리는 35라운드 제주 대 광주의 경기에서 첫선을 보이고, 이어 11월 21일 열리는 36라운드 전북 대 서울의 경기에도 적용된다. 이번에 적용되는 그래픽은 선수별 히트맵, 뛴 거리, 공격 전개 방향 등 3종이다. 각 그래픽은 선수별 주요 활동 구역과 뛴 거리, 좌측·중앙·우측 구역별 공격 횟수 등을 경기장 위에 시각적으로 구현해 시청자가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시스템은 연맹이 기획과 개발을 주도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각각 새롭게 설치된 AI 트래킹 카메라 18대가 선수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경기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K리그 중계 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한 전용 AI 서버를 거쳐 그래픽으로 구현된다. 별도의 그래픽용 카메라나 가상 장비 없이 중계 화면(PGM)만으로 경기장과 선수들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래픽을 자연스럽게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연맹은 제주와 전북의 홈 경기장에서 운영 결과를 점검한 뒤 적용 경기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기대득점(xG), 프리킥 성공률 등 다양한 경기 데이터를 추가해 그래픽을 총 10종까지 확대하고, 팬들이 데이터를 통해 경기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중계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연맹은 앞으로도 새로운 중계 기술을 적극 도입해 K리그 중계 방송 품질을 높여갈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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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탑과 열애 인정 후 악플에 분노 "내가 무슨 큰 잘못했냐"
(사진출처=탑 인스타그램, 써브라임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이어진 악성 댓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7년 동안 어떤 순간에도 매 순간 진심으로 저의 일을 해왔고 최선을 다해왔다. 저 또한 사람인지라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불안정한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에도 저에게 주어진 일들에 대해 허투루 생각하거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적은 없다."라고 적었다. 이어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 곁에는 그저 바라는 거 없이 오직 저만의 행복을 바라며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시는 팬분들이 생겼다. 제가 활동적으로 일을 많이 할 때에도, 소식 없이 공백기가 있었을 때에도 묵묵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셨다. 그러한 소중한 마음들을 저는 지키고 싶었고 저로 인해 더 행복하길 바랐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나나는 "지금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저의 공개 열애인정으로 인해 저의 선택과 자유는 무시한 채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글들을 쓰는 자칭해서 팬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서다. 연예인에게, 그리고 나나라는 사람에게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냉정하게 돌아보시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의 모든 언행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지만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제가 무슨 큰 잘못을 했냐. 저로 인해 어떠한 피해를 입으셨냐. 제가 도덕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냐.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열애 부분, 인정하기까지에 있어서 저의 사생활이고 저의 삶이다. 제가 미안해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미안해할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 진정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에게 저로 인해서 듣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느끼지 않아도 되는 비난의 말들과 상처를 받게 한 것이다. 나나라는 사람을 연예인이라는 틀을 떠나 한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팬분들에게까지 상처 주지 말아달라. 더이상 피해주시마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10월부터 탑과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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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2026 MLS 정규시즌 피날레…유종의 미 거둘까?
(사진출처=LA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이 2026 MLS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LAFC는 한국시간 11월 8일 오전 9시, 시애틀 사운더스의 홈구장 루멘 필드로 원정을 떠난다. 이번 경기는 플레이오프를 앞둔 LAFC의 마지막 점검 무대이기도 해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LAFC의 정규시즌 마지막 상대는 시애틀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려있어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무대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LAFC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10월 14일 오스틴전에서는 1골 2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기록한 15번째 도움은 LAFC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도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손흥민은 득점뿐 아니라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맡으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추가해 기분 좋게 플레이오프를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LAFC는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오스틴전 이후 리그 3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고, 팀 역시 뉴욕시티와 LA 갤럭시를 상대로 연이어 무승부를 거둔 데 이어 미네소타전에서는 1-3으로 패했다. 5경기 무패 행진도 막을 내린 만큼 이번 최종전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LAFC의 좋았던 흐름을 되찾을 중요한 기회다. 선수단의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조직력을 점검하는 가운데 손흥민이 다시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분위기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LAFC는 6일 기준, 서부 컨퍼런스 6위(승점 47점)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순위가 사실상 결정된 만큼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반면 시애틀은 승점 43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자리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9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8위 포틀랜드와 9위 콜로라도 역시 시애틀과 같은 승점 43점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3개 팀이 2장의 진출권을 다투는 상황이다. 물러설 수 없는 두 팀의 승부, 유종의 미를 거둘 팀은 어느 팀이 될지, 11월 8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시애틀과 LAFC의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2(SPOTV Prime2)에서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정규시즌 종료 후 펼쳐질 LAFC의 플레이오프 경기 역시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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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1%...민주 36%·국힘 28%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6년 11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41%가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 대비 직무 긍·부정률이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상승해 또다시 수치상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으나, 사실상 3주째 제자리걸음 상태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8%)·성향 진보층(71%)에서,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88%)·보수층(76%)에 많다.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6%:54%)은 부정론이 우세하다. 성별로 보면 여성(43%:47%)은 긍·부정 격차가 크지 않고, 남성(39%:53%) 중에서는 부정 평가자가 더 많다. (사진제공=청와대)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410명, 자유응답) '외교'(18%), '경제/민생'(15%), '소통'(10%), '서민 정책/복지'(8%), '전반적으로 잘한다'(5%), '직무 능력/유능함'(4%), '부동산 정책', '열심히 한다/노력한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0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19%), '경제/민생'(13%), '국방/안보/대북',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8%), '외교', '독재/독단'(이상 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진실하지 않음/거짓말'(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자리한다. 김민석·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10월 추석 이후 계속해서 양대 정당 격차가 한 자릿수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6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1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다. (사진제공=헌법재판소) 2026년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기존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나눠 담당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신설됐다. 한국갤럽이 11월 3~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아래 6개 기관에 대한 신뢰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 대해서는 49%가 '신뢰한다'(이하 '신뢰도'), 36%가 '신뢰하지 않는다'(이하 '불신')고 답했고, 법원 41%:4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24%:58%, 경찰청 29%:57%,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29%:49%, 공소청 25%:50%로 나타났다. 국정감사./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 국정감사 성과 여부를 물은 결과, '성과 있었다' 15%, '없었다' 46%, 의견 유보 39%로 나타났다. 올해는 여야 지지층을 비롯한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국감 성과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25%,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만 성과 있었다고 답했다. 국정감사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2013·2014년 박근혜 정부, 2018·2019년 문재인 정부, 2023·2024년 윤석열 정부, 그리고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였던 작년 조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사 때마다 유권자 열 명 중 서넛이 평가를 유보해 매년 국정감사에 대한 관심 또는 기대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국정감사./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 국정감사 성과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150명, 자유응답) '새로운 사실/정보를 알게 됨'(9%), '전반적으로 좋았음'(7%), '사법부 및 사법 개혁 논의', '정부 정책 지적/견제 역할'(이상 6%)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감사 성과 부정 평가자는(463명, 자유응답) '상대 비방/정쟁/싸우기만 함'(22%), '개선·달라진 점 없음'(11%), '여당의 밀어붙임/다수당 횡포'(10%), '핵심 벗어남/내용 부실'(8%), '전반적으로 잘못함'(7%), '당리당략/자기편 감싸기'(5%), '경제·민생 문제 외면', '국회의원 불신/자질 부족', '의혹 확인 안 됨/풀리지 않음'(이상 3%) 등 주로 비방·정쟁 점철, 실리(實利) 없음을 지적했다. 김태규./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 국정감사에서 어느 국회의원이 가장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하는 물은 결과(자유응답), 김태규(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한동훈(무소속, 부산 북구갑)(이상 5%), 주진우(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3%), 이진숙(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1.5%),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갑, 1.3%), 박은정(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2%) 순으로 나타났다. 한 사례 이상 응답된 국회의원은 총 38명이다. 소속 정당별 인원은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3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 무소속 각각 2명이다. 범여권 의원들이 절반가량이지만, 올해 국감에서는 범야권 의원들이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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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대지급금 1.3억 부정수급·추가 편취 시도한 사업주 구속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지청장 이재희)은 실내인테리어공사업을 운영하면서 하청업체 대표 및 내부 직원과 공모해 21명에게 대지급금 6,957만원을 부정수급하게 하고 9명에게 5,839만원을 추가로 부정수급 하게 하려다 적발된 원청업체 대표 ㄱ씨(48세)를 「임금채권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A사 대표 ㄱ씨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하청업체 대표 3명 및 내부 직원 ㅂ씨와 공모해 총 28명에 대해 약 1억 3천만원 규모의 간이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주도한 혐의가 인정됐다. 특히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등을 마치 A사가 고용한 것처럼 허위의 노무대장을 직접 작성하거나, 노동청에 허위 임금체불 신고를 하도록 해 노동청에 출석하여 거짓으로 진술했고, 수사기관의 통신 내역 제출 요구에 대해 통신 기지국 조회 내역을 위조해 제출하는 등 고도의 기술적 수법까지 동원해 수사를 방해했다. 이번 사건은 부정수급 공범 중 1명이 부정행위를 제보한 후 공범들의 자백, 계좌 추적, 카카오톡 포렌식 등을 통해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 수사를 이어오던 인천북부지청은 피의자 ㄱ씨가 체불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지급금 제도를 악용해 고의로 부정수급 하게 함으로써 하청업체에 미지급한 공사대금을 대지급금으로 청산하거나, 일부는 도박 자금으로 사용하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판단해 구속수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ㄱ씨는 지난 2024년 7월 입건된 이후 수 차례의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소재를 감춰 오다가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지명수배된 바 있다. 이후 잠복근무 등에도 불구하고 체포하지 못하던 중 지난 11월 3일(화) 원주경찰서에서 체포됐다. 인천북부지청은 피의자신문에서 범죄사실 전부를 자백한 ㄱ씨에 대해 11월 4일(수) 조사 종료 후 사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후 11월 5일(목) 법원은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을 인정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재희 인천북부지청장은 “대지급금 제도는 임금 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이를 악용한 행위는 임금채권보장기금의 건전한 운영을 가로막고 부담금 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선의의 사업주들의 부담 또한 가중시키는 등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이다”라고 밝히며, “향후에도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부정수급에 대해서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으며, 부정수급한 금액에 대해 전액 환수는 물론 최대 5배까지 추가 징수금도 부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민·형사상 조치를 검토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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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라인업, 아일릿·라이즈·지수 등 출격
(사진제공=빌리프랩)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쇼! 음악중심' 라인업이 공개됐다. '쇼! 음악중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김장훈, 지수, XIAOJUN(샤오쥔), TREASURE(트레저), 이한결, P1Harmony, xikers(싸이커스), ZEROBASEONE EMP, AND2BLE(앤더블), RIIZE, TWS, 아일릿, RESCENE(리센느), Dragon Pony(드래곤포니), cosmosy(코스모시), Baby DONT Cry, UNCHILD, IS:SUE, ADAP(에이댑) 등이 출연한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기존의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신선하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청자와 함께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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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KT에 5-1 승리...KS 2승 1패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이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승 1패가 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KT 위즈와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을 치렀다. KT는 1회 김민혁, 힐리어드의 2루타로 1점을 기록하며 0-1 리드를 잡았다.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인스타그램) 삼성은 1회 김지찬의 안타, 구자욱의 볼넷, 최형우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2회 이재현, 류지혁, 김지찬의 볼넷, 김성윤의 땅볼 출루(김지찬 포스아웃), 구자욱의 3루타로 3점을 추가하며 4-1로 역전에 성공했다.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인스타그램) 삼성은 8회 박승규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했다. 이후 KT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5-1로 삼성이 승리했다. 한편, 4차전은 7일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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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2억 챙긴 회계사 재판행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부산지방공소청 중대범죄기소1부(부장검사 김치훈)는 6일 국세청 공무원에게 청탁해 세무조사를 무마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합계 2억 원을 수수하고 세무공무원 B에게 향응을 제공한 공인회계사 A를 변호사법위반 및 뇌물공여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A로부터 장기간 뇌물에 해당하는 향응을 제공받으면서 그 대가로 담당하고 있던 세무조사 사건의 분석자료 등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세무공무원 B를 수뢰후부정처사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당청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최상훈)는 A가 수수한 범죄수익 2억 원을 환수하기 위해 서울 소재 부동산에 대한 추징보전 조치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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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지역까지, AI 미래인재 성장길 연다
6일 팔레드 오페라에서 열린 ‘AI 미래교육 포럼’에서 오석진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충남대학교와 공동으로 6일 오후 2시 팔레드 오페라에서 ‘대전형 AI교육 생태계와 지역미래인재 성장체계 구축’을 주제로 ‘AI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청의 AI 미래교육 정책과 충남대학교의 ‘AI 거점대학’사업을 연계해 초·중등교육에서 대학, 지역으로 이어지는 AI 미래인재 성장 체계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기반 AI교육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2편, 세션 발표 3편,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이민석 교육인재분과장은 ‘AI시대,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AI가 판단과 표현의 영역까지 들어온 시대일수록 학생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로 여는 대전 미래교육: 학생 성장 중심의 대전형 AI교육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AI교육 1번지 대전,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교육 실현’이라는 비전과 함께 인프라·데이터 기반, AI 맞춤형 학습, 학교 AI 역량, 지역 연계 인재양성 등 4대 추진과제와 16개 실행과제를 소개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김형신 AI거점대학사업추진단장은 ‘국가대표 거점대학의 지역 AI 인재 양성 전략’을 주제로 충남대학교의 중부권 AI 거점 전략과 초·중·고 학생, 교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CNU AI Learning Bridge’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협력, 영재학교·과학고 AI 심화 R&E, 교원 AI 역량 연수 공동 운영, 대학생 AI 멘토링단의 찾아가는 체험교실, GPU 실습실 등 AI 플랫폼 공동 활용, 교육 수요 조사와 성과 환류 체계 공동 구축 등 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6가지 협력 과제를 제안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학교교육, 연계교육, 지역생태계 세 분야를 차례로 다룬다. 성균관대학교 임완수 교수가 ‘AI가 바꾸는 산업, 달라지는 인재의 조건’을, 김득준 교육데이터마이닝연구센터장이 ‘학교에서 지역혁신까지: AI시대 대전형 미래인재 성장사다리 구축’을, KAIST 이탁연 교수가 ‘대전에서 배우고, 세계를 바꾸다: 글로벌 연구 도시를 넘어 AI 교육 실험 도시로’를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참석자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 45건을 바탕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낸다. 세션 발표자 3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학교급별로 길러야 할 역량, 학교·대학·연구기관·산업을 잇는 구체적 방안, 연구 성과를 교실로 연결하는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AI 시대의 교육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손잡고 대전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역까지 끊김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대전형 AI 미래인재 성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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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 제300회 정례회 시정질문 “대덕대교 차로 반토막 통제·어르신 버스비 한도 설정, 시민 불편 외면한 일방 행정” 질타
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대덕대교 개축공사에 따른 차로 축소 교통대책의 부실함과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사업의 월 3만 원 한도 설정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대전시의 실질적인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하경옥 의원은 이달 19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약 2년 7개월간 진행되는 대덕대교 개축공사로 인해 왕복 10개 차로 중 절반인 5개 차로(대덕연구단지 방면 5→3차로, 둔산동 방면 5→2차로)가 통제되는 상황에 대해 시의 안일한 사전 준비와 홍보 부족을 지적했다. 하 의원은 “대덕대교는 대덕특구와 둔산을 잇는 핵심 축으로 출퇴근 통행량이 매우 많은 구간임에도, 시는 통제 시행 불과 나흘 전인 오는 15일에야 교통특별대책을 공식 브리핑했다”며 “대전빵축제와 겹쳐 혼잡이 커질 것을 우려해 시작일을 나흘 늦추면서 정작 2년 7개월짜리 통제에는 나흘의 안내 기간만 둔 셈”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발표된 교통대책이 신호시간 20초 연장, 교통경찰 배치, 시차출퇴근 권고 등 현장 관리에만 치중되어 있고 핵심인 대중교통 대책이 빠져 있다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구교 철거·재시공 시 통제 차로 축소 및 공정 단계별 차로 조정 가능성 △시내버스 노선 조정·증차 및 임시 급행·셔틀버스 도입 검토 여부 △대덕특구 내 출연연·기업·대학과의 시차출퇴근 실제 협의 여부 △트램 전 구간 동시 공사와 맞물린 우회도로의 실제 수용 여력 및 주거지 이면도로 안전 대책 등을 집중 추궁하며, 통제 시작 한 달 뒤 의회에 교통 영향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하 의원은 2027년 1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사업에 월 3만 원 지원한도를 도입하기로 한 시의 결정에 대해서도 근거와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 말 기준 카드 발급자 151240명(발급률 84.1%), 일평균 사용 약 10만 건에 달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복지·교통 정책이다. 하 의원은 “사업비 실적이 2023년 약 56억 원, 2024년 약 279억 원, 2025년 약 323억 원으로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였음에도 2026년 당초예산을 216억 원으로 과소 편성해 추경 125억 원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예산 편성 단계의 수요 예측 실패를 지적했다. 또한 “월 3만 원 초과 이용자가 전체의 약 35%인 3만9348명에 달하고, 한도 도입 시 예상 절감액(연 102억 원)은 올해 추경 소요액(125억 원)에도 못 미칠뿐더러 2030년이면 사업비가 423억 원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추계된다”며 한도 설정의 실효성에 의문을 표했다. 아울러 하 의원은 시가 지난 7월 30일 재정혁신 브리핑에서 어르신 단체나 의회와의 사전 협의 없이 한도 도입을 먼저 발표한 뒤 10월 13일에야 의회에 보고한 절차적 일방성을 비판하며, △월 3만 원 산정 근거 및 초과 이용자(병원 통원, 돌봄·경제활동 등 필수 이동 계층) 패턴 분석 여부 △소득·재산 기준 차등 지원이나 부분 자부담 등 대안 검토 여부 △장애·중증질환 어르신 예외 기준 및 정보 취약계층 안내 계획 등을 따져 물었다. 끝으로 하경옥 의원은 “대덕대교 개축과 재정 건전성 확보 모두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시민에게 불편을 감수해 달라고 요청하려면 시가 먼저 충분한 정보와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며 “예산 편성의 부실을 어르신의 부담으로 돌리지 말고, 시정질문에서 제기된 두 현안의 근거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보완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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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회계 원리부터 실무까지 기초 회계 연수 실시
6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 진행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재무결산 업무 담당자의 회계 원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무보고서 작성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4~2025회계연도 재무결산 검토보고서를 작성한 회계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강사는 재무결산 검토 과정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결산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과 궁금증을 함께 살펴봤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정구조와 결산의 이해 △회계 원리의 기초 △교육비특별회계 재무제표 작성 원리 △부서별 회계업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회계 지식을 공유했다. 한 연수생은 “재무결산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 질의응답에 참여하면서 실무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역량 강화 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회계 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재무결산 업무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업무 지원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받는 재무결산과 투명한 교육재정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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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 분야 위원회 구성 완료
6일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사진제공=대전 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정책연구의 전문성 확보와 의정활동의 윤리성 강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4명과 구의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용역 과제 선정과 연구 결과 평가 등을 심의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오후에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학계·법조계·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강정수 의장은 “윤리성과 전문성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각 위원회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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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용소방대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 다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5~6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리조트에서 ‘2026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등 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행사는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년 성과보고와 2027년 직무향상 교육, 조직 운영 방향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경험을 나누며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둘째 날에는 우수 활동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현장 중심 안전 활동에 힘쓸 것을 결의했다. 신희범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의 최일선 조직”이라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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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매도시 삿포로시와 교류·협력 강화
자매도시 삿포로시 대표단 방문 및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대표단이 대전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조노 나오키 삿포로시 국제부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이날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의 교류와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2027년 삿포로 눈축제에 대전시 대표단을 초청하는 삿포로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연병 행정부시장은 “대전시의 자매․우호도시 가운데 가장 우애가 돈독하고 교류가 활발한 도시가 바로 2010년 결연을 맺은 삿포로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 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삿포로시 방문단은 대전시의 주요 시정 현황과 온통대전 2.0 추진정책, 외국인 주민지원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전의 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오후에는 대전 국제 와인 EXPO에 참가해 대전의 국제행사 운영과 와인산업 관련 교류 현장을 살펴보고, 7일에는 대전시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대회를 참관해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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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만난 꿈 한 조각, 가득초 직업 체험
가득초 학생들 의료, 인공지능로봇 직업 체험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가득초등학교는 지난 3일과 지난 5일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직업 체험 진로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교육주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친구들의 서로 다른 관심과 재능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찾아 교실에서 체험 수업을 진행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참여했다. 체험은 학년별로 연속된 두 교시 동안 진행됐다. 지난 3일에는 2·4·5학년, 지난 5일에는 1·3·6학년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선택한 수업에 따라 교실을 옮겨 다니며 저마다 두 가지 직업을 체험했다. 각 수업은 직업 소개 영상 시청과 관련 학과 안내, 30분간의 실습,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체험 분야는 경찰·과학수사대(CSI), 의사·약사·수의사, 제과제빵사, 쇼콜라티에, 바리스타, 마술사, 네일아트,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웹툰 작가, 인공지능 로봇, 재생아트 등 11개다. 학교는 학년별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저학년에는 쇼콜라티에와 제과제빵사 등 만들기 중심의 활동을, 고학년에는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기술 체험을 포함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경찰·과학수사대와 의료 분야를 체험한 4학년 학생은 “수사대 옷을 입고 경례를 해 보니 진짜 과학수사대가 된 것 같았어요. 의사 체험에서는 청진기로 소리를 들어 보고 약 포장도 해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만 재미있었어요. 아직 꿈을 정하지 못했는데 오늘 해 본 두 가지 중에 하나를 해 보고 싶어졌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득초는 올해 5·6학년 진로적성검사와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6학년 진로전환기 진로체험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진로교육주간을 통해 저학년까지 진로체험 기회를 넓혔다. 김영호 교장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년 특성에 맞는 진로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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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조정식 국회의장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요청
안신일 의장이 6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행정수도특별법'과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착공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6일 국회의사당 3층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행정수도특별법’과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착공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등 전국 10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 의장은 조 의장이 지난 9월 29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 세종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글을 언급하며 “세종 시민들은 그 말씀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6일 국회에서 국회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이어 “행정수도특별법이 지난달 28일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첫 심사를 거쳤고, 11일 추가 논의를 앞두고 있다”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뒷받침하고, 20년 넘게 기다려 온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를 분명히 할 수 있도록 연내 제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세종의사당에 대해서는 “준공 목표가 2030년에서 2033년으로 3년 늦춰졌고, 부지 매입 예산 1764억원을 확보하고도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며 “사업이 늦어질수록 비용 부담과 시민들의 기다림도 커지는 만큼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방의회가 자율성과 전문성을 갖춘 독립기관으로 자리 잡으려면 조직과 인사, 예산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담은 ‘지방의회법’이 필요하다”며 “지난 10월 27일 전국 지방의원 2천여 명이 국회 앞에서 한목소리를 낸 만큼 이번에는 연내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국회가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후 안 의장은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국회 입법박람회’를 찾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운영하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홍보 공간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의 지방의회법 제정 TF 단장을 맡고 있는 안 의장은 지난 4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면담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행정수도특별법’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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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위, 테스트이벤트 현장 찾아 대회 준비 상황 점검
하계특위 현장점검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을 방문해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경기시설과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앞서 실제 경기 운영을 통해 시설과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위는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한일 대학 탁구교류전 및 세종대왕배 탁구동호인대회’ 현장을 찾아 한일 대학 탁구교류전 남녀 단식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시상식에 참석했으며, 김효숙 위원장은 시상에 참여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위는 경기 진행 상황과 함께 선수단·관람객의 이동 동선, 관람 편의 및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이번 테스트이벤트에서 확인된 미비점이 본 대회 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과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후속 조치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테스트이벤트는 실제 경기를 치르며 대회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회”며,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하고 관람객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의 경험이 내년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조직위원회와 세종시가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위는 지난 9월 28일 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주요 준비 상황과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테스트이벤트 현장을 찾아 대회 준비 상황을 살피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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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식재산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IP창업존 40기 교육 추진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난 3~4일 서대구 업사이클센터에서 '2026년 제40기 IP창업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지식재산센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대구 업사이클센터에서 '2026년 제40기 IP창업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두의 창업' 2차 합격자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비창업자가 창업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구체화하고 사업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6시간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지식재산권의 이해 △특허명세서 이해 △선행기술 조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디어의 기술적 차별성을 파악하고, 지식재산권 확보의 필요성을 이해해 향후 창업 및 사업화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통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지식재산 교육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업 초기부터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디어 보호와 권리화 전략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훈 센터장은 "창업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지식재산권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비창업자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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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 제대군인·시민 대상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 운영
5일 대구보건대학교 문화관 406호에서 열린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 수료식'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평생교육원은 지난 10월7일부터 11월5일까지 대구시민과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기초과정에는 20명, 심화과정에는 14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제대군인에게 새로운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병원동행매니저는 환자의 병원 이동부터 접수와 진료, 수납, 귀가까지 병원 이용 전반을 돕는 돌봄 인력이다. 고령자와 1인 가구 등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기초와 심화과정 각 5회씩 총 30시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과 병원 유형별 이용 절차, 의료진·병원 직원과의 의사소통 방법을 학습하고 응급처치 실습에도 참여했다. 대학은 교육 수료 후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과정을 연계했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병원동행매니저는 환자의 이동을 돕는 데서 나아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진과 원활히 소통해야 하는 돌봄 전문인력"이라며 "지역의 돌봄 수요와 성인학습자의 직업교육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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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월성종합사회복지관서 '사랑의 떡 나눔' 봉사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이 6일 대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떡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6일 대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호텔외식조리계열은 떡 200개를 정성껏 포장·배분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참여 교수들은 어르신들께 떡을 건네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호텔외식조리계열 관계자는 "음식은 마음을 전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기쁨을 얻었다. 앞으로도 전공의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요리봉사단, 커피봉사단, 제빵 나눔 봉사단 등을 운영하며 매년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전공 분야의 특성을 살려 음식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대학의 인적·교육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