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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난 3~4일 서대구 업사이클센터에서 '2026년 제40기 IP창업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지식재산센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대구 업사이클센터에서 '2026년 제40기 IP창업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두의 창업' 2차 합격자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비창업자가 창업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구체화하고 사업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6시간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지식재산권의 이해 △특허명세서 이해 △선행기술 조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디어의 기술적 차별성을 파악하고, 지식재산권 확보의 필요성을 이해해 향후 창업 및 사업화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통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지식재산 교육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업 초기부터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디어 보호와 권리화 전략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훈 센터장은 "창업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지식재산권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비창업자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