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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왼쪽)과 고호연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이 13일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청장 직무대행 강상기)은 13일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과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2019년 6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한의약 산업진흥기관으로서, 한의약의 육성과 기술개발 및 산업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본원은 경북 경산시에 있고, 한약제제생산센터는 신서첨단의료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날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고호연 원장으로부터 진흥원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글로벌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공동 투자설명회(IR)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DGFEZ도 관련 글로벌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