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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5월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워낭소리' 상영
울산박물관 전경./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이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워낭소리’를 상영한다. ‘워낭소리’는 평생 농사일을 함께해 온 노부부와 늙은 소의 일상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로, 소박한 삶 속에서 이어지는 인간과 동물의 교감, 생명에 대한 존중의 가치를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개봉 당시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상영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농촌의 풍경과 공동체적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인간과 자연, 생명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담아내며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200석으로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영화 상영과 연계한 체험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영화 상영 전후 각 1시간 동안 강당 앞에서 진행되는 ‘한 조각에 담은 소망, 스티커로 피어난 우리 유물’은 색채(컬러)스티커를 활용해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과 어해도 유물을 직접 완성해보는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도안에 표시된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과 인지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 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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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국내 최대 극사실주의 전시 '가장 완벽한 환영' 조기할인 예매
(사진제공=울산시립미술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26일부터 2026 국제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가장 완벽한 환영(The Most Perfect Illusion)》의 조기할인(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시립미술관 1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극사실주의 작가 13인의 회화·조각 작품 90여 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특별전이다. 현실보다 더 실제 같은 표현을 추구하는 극사실주의 예술의 정수를 소개하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실제로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정밀한 신체 표현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샘 징크스(Sam Jinks, 호주)와 카즈 히로(Kazu Hiro, 미국)를 비롯해, 극사실주의 회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로빈 일리(Robin Eley, 호주), 디에고코이(DiegoKoi, 이탈리아), 고영훈(한국) 등 국내외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 수에서도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극사실주의 특별전으로, 피부의 질감과 털 한 가닥,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경이로운 시각 체험을 풍부하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할인 사전예약은 오는 5월 26일(화)부터 6월 14일(일)까지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성인 기준 일반관람권은 1만 5,000원이며, 조기할인 기간에 한해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1만 2,000원에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관람은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놀라운 극사실주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 기간 중 매주 수, 금, 토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미술관 야간개장을 준비하고 있어 직장인들도 시간 부담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극사실주의 미술의 신비롭고 정교한 표현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 국제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가장 완벽한 환영》의 조기할인(얼리버드) 예약 및 전시정보는 티켓링크를 비롯해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단, 기존 울산시립미술관에서 발권하는 입장권은 본 전시 관람에 제한된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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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전략 설명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22일 오후 1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창의혁신관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참여 전략 설명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유망 기업과 기관의 국제개발협력(ODA)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조와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보건, 교육 등 울산의 강점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 수립과 실무 중심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문 상담사(컨설턴트)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구조와 사업별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공공협력과 국별협력, 국제(글로벌)연수사업, 혁신제품 시범구매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 7개 분야로 나눠 사업별 맞춤형 상담(컨설팅)과 수주 비법(노하우) 전수가 이뤄진다. 이어 3부에서는 참여 기업과 전문 자문기관 간 자유로운 동반 관계(파트너십) 논의와 연결망(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국제개발협력 전문 상담(컨설팅) 기업인 버켈라(Bakela)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진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울산 기업들이 국제(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국제(글로벌) 조달 실적을 확보하고 해외 진출 경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국제협력센터 관계자는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사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밀착형 상담(컨설팅)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망 기업과 전문 자문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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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호국보훈 기념 제250회 정기연주회
울산문화예술회관.(제공=포토울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베르디의 장대하고 극적인 ‘레퀴엠’으로 꾸민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류를 위한 기도’를 주제로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교향곡 모두에서 뛰어난 해석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지휘자 사샤 괴첼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또한 세계적 명성의 성악가들과 울산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 200여 명의 대규모 연주 인원이 참여해 한 편의 음악 드라마를 선사한다. 베르디 ‘레퀴엠’은 종교음악 형식을 빌렸으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 특유의 극적 긴장감과 강렬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페라 같은 레퀴엠’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진노의 날(Dies Irae)’에서 폭발적으로 몰아치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에너지는 마치 거대한 운명의 심판을 마주하는 듯한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며 반대로 ‘저를 구원하소서(Libera me)’에서는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 간절한 기도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의 제목인 ‘인류를 위한 기도’와도 깊은 울림을 이룬다. 협연진 또한 화려하다. 소프라노 여지원,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박승주,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베르디 레퀴엠의 장대한 감동을 완성한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지휘계의 거장 ‘리카르도 무티’도 반한 소프라노 여지원은 지난 2017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베르디 ‘아이다’의 주역을 맡은 최초의 한국인이자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악가다. 특히 고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에너지와 깊은 서정성은 베르디 음악 특유의 극적인 감동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성악가로 급부상중인 메조소프라노 이단비의 정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과 힘 있는 발성에서 나오는 극적인 표현력이 강점의 테너 박승주가 베르디 음악 특유의 긴장감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작품의 극적인 흐름을 더욱 강렬하게 이끌 예정이다. 또한 ‘혼이 담긴 파괴력 있는 목소리’, ‘바이로이트 바그너 축제(페스티벌)의 주역 가수’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의 깊고 압도적인 저음으로 인간적인 고뇌를 묵직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공연의 중심축 역할을 해낼 전망이다. 울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줄 것”이라며 “200여 명이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편성과 베르디 레퀴엠 특유의 압도적 감동을 통해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교향악단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입장료는 로얄(R)석 2만 원, 스페셜(S)석 1만 5,000원, 일반(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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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신축 매입약정형 공공주택 167호 매입 확정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난 5월 20일 개최된 ‘2026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선정위원회’에서 중구 태화동과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등 3개소, 총 167호를 최종 매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청년층 주거 수요를 반영해 신축 매입약정형 공공임대주택 167호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울산시는 실제 거주할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청년 1인 가구 주거 형태를 고려해 전용면적을 확대하고 발코니 설치를 의무화해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서비스 면적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소형 주택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수납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대별 현관 입구에 전용 ‘계절창고’ 설치도 의무화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선정위원회는 이 같은 강화된 설계 기준 충족 여부와 함께 입지 여건, 건축계획 타당성, 사업 추진 가능성, 지역 주거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거 수요가 높은 중구 태화동과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는 앞으로 사업 시행자와 매입약정 체결,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해당 주택은 본격적인 건설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2028년까지 무주택 청년 등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역은 교통과 생활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매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을 지속 확충해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를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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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합동소방훈련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5월 22일 오후 2시 북구 대안동에 위치한 신흥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 사찰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합동소방훈련 및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봉축 행사 기간 중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북부소방서, 신흥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찰 구조 및 출동로 확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관계인 초기 화재 대응 및 대피 훈련 ▲산림 인접 지역 연소 확대 대비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통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로 꼽힌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이 대형 화재를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전통 사찰 특성에 맞는 반복 훈련과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봉축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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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3년 국제연합(UN)이 매년 5월 22일로 제정했다. 올해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존의 시대’을 주제로 행사가 마련된다. 기념식은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간단체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주제영상, 공연(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회원 강봉섭, 경동도시가스과장 황보신영, 현대자동차주식회사 책임매니저 이상직, 엘에스엠엔엠매니저 박주용, 이에이에이에프피 담당관 이지선,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고문 이정학, 시민생물학자 조사원 박희숙, 자연환경해설사 회장 최순자,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이상국, 짹짹휴게소 회원 우한별 등 10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받는다. 주제 영상에서는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의 작은 논에 찾아온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포란에서 부화까지 과정을 상영한다. 사람의 관심과 배려로 지켜진 작지만 위대한 생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행사장에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울산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사진 등도 전시한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생물종 보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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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최태성 강사 초청 특강 개최
(사진제공=울산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울산 원강서원비와 다시 만나는 단종과 엄흥도’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조선시대 비운의 왕 ‘단종’과 끝까지 의리를 지킨 ‘엄흥도’의 삶을 통해 충절과 인간적 신념의 의미를 살펴본다. ‘큰별쌤’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는 방송과 책을 통해 역사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해 왔으며, 흡입력 있는 이야기 풀이와 생생한 강연은 매번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울산의 역사 문화 자산인 ‘원강서원비’와 연결해 지역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생생한 역사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원강서원비’는 순조 20년(1820) 충신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울산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 강연 신청은 5월 21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280명을 모집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울산의 역사 자산을 함께 조명하며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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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 접수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다. 보급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영상확대체계(시스템), 화면낭독소프트웨어(SW) 등 61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대화용장치, 언어훈련소프트웨어 등 48종 포함 총 128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울산에 둔 장애인으로 최종 132명을 선정해 보급한다. 지원 금액은 제품 가격의 80%이며, 나머지 20%(저소득층 10%)는 개인 부담이다. 희망자는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오는 6월 23일까지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으로 직접 방문, 우편 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 및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상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16일 최종 대상자를 선정·발표한다. 이어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9월 말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및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그동안 총 2,153대를 보급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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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중소병원 감염관리 교육'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5월 21일~22일까지 양일간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2026년 중소병원 감염관리 울산권역 연결망(네트워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중소·요양·정신병원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과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염관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요양병원은 고령환자와 기저질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어 감염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이 큰 만큼,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종 진균 칸디다오리스 감염관리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항생제 스튜어드십) ▲요양병원 감염관리 실무도구집(toolkit) 기반 손위생 관리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의료관련감염 예방 및 관리 ▲옴 및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집중 관리 ▲미생물 검사의 이해(다제내상균 중심) ▲소독과 멸균 등이다. 또한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과학대학교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기관 현장에 필요한 감염관리 대응 역량 강화와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 의료기관은 감염관리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여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7월과 9월에 상급종합병원 현장실습 및 강습회를 추가 운영하는 등 의료기관 감염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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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매도시 우즈벡 페르가나주에 '의료봉사단' 파견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자매도시인 페르가나주와의 인도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울산시 의료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지난해 울산시와 페르가나주가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보건·의료 분야에서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단은 중앙병원 내과 전문의 배락천 단장을 비롯해 의사와 약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울산시 공무원 등 모두 26명의 민관 합동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5월 22일 하이룰로 보조로프(Khayrullo Bozorov) 주지사를 예방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현지 의료시설인 메디케어센터 등에서 본격적인 무료 진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진료 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소아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치과 등 7개 분야로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을 집중 지원한다. 또 진료와 함께 자가 건강관리와 보건·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필수 의약품도 지원한다. 봉사활동 종료 후 남은 의약품은 페르가나주 보건당국에 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는 자매도시 결연 이후 보건·의료 분야에서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양 도시 우호 관계를 실질적인 주민 교류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2년 칸호아성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바누아투, 미얀마 등 의료 취약 국가에 모두 11차례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지금까지 의료진 221명이 참여해 총 1만 2,609명을 진료하는 등 국제(글로벌) 인도주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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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에 포함된 동구 일산동 일원 0.06㎢와 북구 진장동·명촌동 일원 0.08㎢ 등 총 0.1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오는 6월 5일부터 내년 6월 4일까지 1년간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때는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추진에 따른 시장 과열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실수요 중심의 건전한 토지 거래 질서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은 도시계획시설(유원지, 녹지)에서 실효된 유휴부지를 국가산업단지에 편입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곳이다. 동구 일산동 일원은 조선해양․지능형(스마트) 선박 거점지구로, 북구 진장동 일원은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체 유치 및 미래차 거점지구로 조성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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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화재대피훈련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21일 오후 2시 남구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에서 관계자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신속한 인명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및 119신고 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피난계단 이용 대피훈련 ▲화재 시 행동요령 및 초기 대응 교육 등이다. 특히 훈련 참가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익힐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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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로당 방문 어르신 결핵검진 큰 성과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경로당 방문 어르신 결핵검진’ 사업이 목표치에 근접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는 최근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의 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결핵 감염 시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관내 경로당 300곳, 65세 이상 어르신 4,500명을 목표로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 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지난 15일 기준 추진 실적을 집계한 결과 모두 274개 경로당에서 4,200명이 검진을 완료해 목표 대비 93.3%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사업 완료 시점이 올해 연말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목표 대비 93.3%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구군별로는 중구 101.2%, 동구 124.7%, 울주군 101.6%로 이미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남구와 북구도 순차적으로 검진을 이어가고 있다. 검진은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엑스(X)선 촬영과 문진, 유소견자 대상 객담(가래) 검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상 소견이 확인된 어르신은 관할 보건소와 연계해 정밀검사와 복약 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경로당 방문 검진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질병관리청 지침에 맞춰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도 추진해 검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은 기존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3~5등급 판정자 중심에서 1~5등급 전체로 확대된다. 또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지자체가 발굴한 의료취약 노인, 노숙인, 외국인 등도 검진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초회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에 대한 추적검사를 강화해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경로당 검진 성과를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어르신까지 빠짐없이 검진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검진 관련 문의는 울산시 감염병관리과 또는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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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포장재 구입비 지원 확대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음식용기와 비닐봉투 등 포장재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포장재 구입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등 석유화학 제품의 주요 원료로 최근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장기화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포장 비중이 높은 음식업 소상공인은 포장재 비용증가와 배달 기반(플랫폼) 수수료 부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시는 지난 4월 1차 공고를 통해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후 현장의 높은 수요와 지원 확대 요구를 반영해 이번 2차 공고에서는 지원 대상을 연매출 5억 원 이하 업체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울산페달,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온라인 배달 기반(플랫폼)에 입점한 지역 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음식용기, 비닐봉투 등 영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5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대상 확대가 고물가와 배달 수수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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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공지능 기반(인프라)·통상변화 대응 중소기업 자금 지원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급변하는 통상환경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AI 인프라) 육성자금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 육성자금을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금융대책인 ‘인공지능 기반(AI 인프라)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구축과 설비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200억 원 규모로 신규 편성해 지원 중이다. 울산시는 산업 수도로서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개발·실증·확산 등 다양한 정책사업과 금융지원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인공지능(AI) 융합 기술 서비스 개발 지원’과 인공지능(AI) 해결책(설루션) 보급·확산을 위한 ‘지역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하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통상 악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자금’을 신설해 운용하고 있다. 이는 최근 관세 인상, 고환율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등 세계(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대외 의존도가 높은 지역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기하기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아울러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과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통상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울산시는 기업별 투자 시기와 보증·금융기관 심사 일정 등을 고려해 접수기간을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자금 지원 공고문 확인 및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예년 대비 200억 원 증액 편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 기반(AI 인프라) 육성자금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 자금을 포함해 예년 대비 200억 원 증액된 총 2,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편성해 지원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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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대형공장 민관합동 소방훈련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5월 20일 오후 2시 북구 염포동 현대모비스 수출1물류센터에서 대형공장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공장 화재 발생 시 인명대피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방펌프차와 물탱크차, 무인파괴차 등 소방차량 4대가 투입되고 소방대원, 공장 관계자 및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 화재 상황을 설정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 및 근로자 대피 훈련 ▲신속한 소방 출동로 확보 및 소방차 유도훈련 ▲소화기 및 소화전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 ▲무인파괴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공장 화재는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 등으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화재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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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예방 교육·훈련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5월 20일 오후 1시 30분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소방본부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예방 교육 및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소결핍과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재해를 예방하고,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가 관리하거나 위탁 운영 중인 시설물의 밀폐공간 작업 담당자와 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교육과 실습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의 위험성과 종류 △밀폐공간 작업 절차 △질식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 이론교육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연락체계 운영 방법 △구조장비 사용법 등으로 실습훈련도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훈련에 이어 오는 6~7월 밀폐공간 작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에서는 밀폐공간 출입 절차 이행 여부와 환기 및 가스농도 측정 실시 여부, 보호구 비치 등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밀폐공간 작업은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훈련, 현장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폐공간은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로 인해 질식·화재·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를 말한다. 울산시가 관리 중인 밀폐공간은 상·하수도 시설물과 폐수처리시설, 배수펌프장, 저수조 등이 해당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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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현장홍보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현장에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 집중 접수기간(3월 16일~5월 31일)에 맞춰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 방문이 많은 주요 축제와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장미축제 행사장 내 홍보공간(부스)을 설치해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우수 제안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시민 제안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주민제안사업은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라며 “장미축제 현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주민제안사업 496건을 접수해 이 가운데 시 소관 사업 119건을 심의했으며, 33건을 최종 채택해 약 299억 원 규모를 올해 본예산에 반영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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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노선운영책임자 간담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5월 20일 오후 3시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시내버스 노선운영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내버스 운영 현안과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시내버스 사업조합과 6개 시내버스 업체, 지선·마을버스 협의회 관계자 등 책임자 10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매년 울산시가 실시하는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지표 개선이 다뤄진다. 시는 노선별 정시성 확보와 운행·휴식시간의 체계적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체의 노력 등을 보다 실효성 있게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 기준을 보완하기로 했다. 버스 운행 대수 확대를 위한 관련 논의도 이어진다. 최근 버스 이용객 증가로 발생하고 있는 일부 노선의 과밀화와 승차거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인구 대비 버스 운행 대수를 타 특·광역시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연차별 확대 계획과 노선별 우선 확대 방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버스전용차로와 관련해 리무진버스와 일반버스가 승용차와 택시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겪는 운행 어려움에 대한 현장 의견도 공유한다. 울산시는 자체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재발 방지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 밖에도 노선 운영과 관련한 업체 및 승무원 노조의 각종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으며, 직행좌석버스 입석 제한 문제와 승무원 불친절 민원 사례 등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각종 현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운송사업조합과 시내버스 업체, 승무원 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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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긴급대응협력관 회의 개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5월 20일 오후 2시 소방본부 5층 작전실에서 재난현장 대응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발생시 긴급구조 책임기관과 지원기관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경찰청, 7765부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등 12개 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대형·복합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 기반 공통 통화그룹 운영, 재난 초기 상황전파 체계, 긴급구조통제단 연계 협업,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지원체계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협업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한다. 또한 기관별 가용 자원과 지원 가능 사항을 재확인하고,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신속한 현장 지원과 기관 간 상황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대형재난 대응에는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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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수기 대비 환경 주요시설 안전점검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공공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환경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오염물질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자원회수시설, 사후관리매립장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정됐다.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사업」건설공사장과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운영 중인 자원회수시설 2개소, 사용종료‧폐쇄한 사후관리 매립장 4개소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시설‧침출수 처리시설 정비 ▲유수소통 지장물 제거 ▲폐기물 저장상태 ▲수방자재 구비 ▲위험구간 접근 제한 등으로, 시설 분야별 세부 점검표를 마련해 추진한다. 안전점검은 울산시와 안전관리자문단 위원을 비롯해 공사 관계자 및 운영사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개선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위험 정도에 따라 보수보강, 사용금지, 철거 등 긴급 대책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풍이나 국지성 호우 등 여름철 기후는 시설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선제적 조치를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우수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645억 원이 투입되는 연면적 14,241㎡(소각 용량 460톤/일)의 대규모 공사다.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현장을 관리하며 기상 상황과 시책에 따른 점검을 적기에 실시하고 있다. 자원회수시설과 사후관리 매립장 또한 개별 법령에 따라 정기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정기보수, 오염도 조사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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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2026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확정신고 기한인 6월 1일까지 납세자들이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는 납세자로, 종합소득세 신고와는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세액의 20%에 해당하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국세인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으로 지방소득세를 신고하기 위해서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한 후 반드시 '신고내역 조회' 화면으로 넘어가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선택해 위택스로 이동한 뒤 신고·납부하면 된다. 모바일이나 우편으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자동응답체계(ARS) 번호로 국세 신고 후 함께 기재된 지방세 납부용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가 완료된다. 신고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모두채움 대상 납세자는 가까운 구청·군청에 설치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통합신고창구를 방문하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 자리에서 신고할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주소지 관할 구·군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후 절차가 끝났다고 오해하여 지방소득세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라며 "신고를 누락하는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지방소득세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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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월 울산시민아카데미 개최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을 주제로 시민 강연을 연다. 울산시는 5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5월 울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참석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울산의 대표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건강·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총 8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상반기 강연은 ▲3월 12일 배우 차인표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 ▲4월 16일 시인 정호승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 ▲5월 21일 방송인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4강은 오는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가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일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시민 관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4차례 시민아카데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민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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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도시청결 기동대 기간제근로자 공개 채용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시청결 기동대 공개채용에 나선다. 하반기 공개채용 규모는 총 111명이며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의 인원을 채용한 바 있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도심 환경취약지역 정비와 도로변 잡초 제거, 불법투기 폐기물 신속 처리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수행하는 현장 인력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상반기 운영 결과, 55개 읍면동에서 공공용 마대 1만 9,390개를 수거했으며 폐기물 수거량은 약 148t에 달했다. 하반기 채용 응시 자격은 일자리 창출과 고령자 고용안정을 위해 55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현장 업무 수행이 가능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희망하는 읍면동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현장 업무 수행 능력과 성실성,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다. 접수 장소와 제출서류, 근무조건 등 세부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안전수칙 교육 등을 받은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배치 후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따른 안전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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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지역서점인증제' 신청 접수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7일까지 ‘2026년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울산시에 사업장 주소와 방문매장을 두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서점을 지역서점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인증서점으로 선정되면 2년간 공공도서관 도서 구입 시 우선 활용 권고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참여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인증요건이 일부 완화됐다. 영업기간 기준을 조정하고 종사자 수 기준도 상위법에 맞게 정비해 보다 다양한 지역서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 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서점이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방문매장을 운영하고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 다만 대형 체인서점과 온라인서점, 납품 전문업체, 종교 전문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자우편과 울산시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서점 인증 문턱을 낮춘 만큼 보다 많은 지역서점이 인증제에 참여해 지역서점 활성화 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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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찾아가는 권리 중심 인권교육 순조롭게 진행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인권교육'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지난 3월 23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22일까지 복지시설 149개소, 총 3,364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말 기준 68개소에서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 1,063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소규모 복지시설이 겪어온 인권교육의 현실적 어려움에서 출발했다. 전문 강사 섭외가 쉽지 않고, 한정된 예산으로 강사비를 부담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울산시가 직접 검증·위촉한 전문 인권강사를 현장에 파견하고, 강사 연결(매칭)부터 비용까지 전담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소했다. 시설 입장에서는 별도의 행정 부담 없이 양질의 대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 내용 역시 기존의 시혜적 관점에서 권리적 관점으로 전환했다. 인권을 '봉사·헌신'으로 해석하는 대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도록 돕는 권리 기반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노인·장애인·아동 등 시설 유형에 맞춰 내용을 조정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 이에 상응하는 종사자의 권리 보장 의무에 대한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시설에서 이용자와 종사자가 서로의 권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