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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동·교동 지역 3,195세대 수돗물 단수
(사진제공=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월 10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1일 오전 5시까지 중구 우정동, 교동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상수도관 누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추진하는 ‘상수관망 구역(블록)고립 확인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단수 대상은 우정동과 교동 우정초등학교 및 울산향교 일원 3,195세대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1월 3일 무거3 구역(블록) 점검을 마친 데 이어 11월 10일에는 성남3 구역(블록)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에 나선다. 성남3 구역(블록)은 구역 고립은 확인됐지만, 유수율이 83% 수준에 머물러 수돗물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성남 3구역(블록) 내 7개 구역의 밸브를 순차적으로 차단하며 물의 흐름 변화를 분석하는 ‘단계시험’을 실시해, 누수 의심 구간과 유수율 저하 원인을 정밀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 설치와 세대별 방문 안내문 배부, 울산시 누리집과 채팅로봇(챗봇) ‘물동이’를 통해 단수 일정을 사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비상 상황에 대비해 병입 수돗물 공급 등 비상급수 대책도 준비했다. 단수 대상 지역 주민들은 수돗물 공급 중단에 대비해 필요한 물을 미리 받아둬야 한다. 작업이 끝난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으므로 수돗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주 무거3 구역(블록) 점검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남3 구역(블록) 점검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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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제3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 수료식'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1월 6일 오후 3시 30분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제3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제3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 수료자 1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주간의 교육과정을 담은 기념 동영상 상영을 비롯해 수료증 수여와 성적 우수자 시상 등이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실무역량을 갖추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규임용후보자는 이번 제3기 수료자 183명을 포함해 총 546명이다. 이들은 지난 9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3개 기수로 나뉘어 기수별 2주간 청렴·헌법 가치 등 공직 기본소양 교육과 기초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 중심의 행정 가치를 다졌다. 특히, 기존 고위직 중심의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16개 직렬(류)의 선배 공무원 43명(연인원)이 참여하는 소그룹 대화형 교육을 운영해, 신규 공직자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업무 비결(노하우)을 공유하고 공직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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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타이베이국제여전(TITF)' 홍보관 운영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인 ‘2026 타이베이국제여전(TITF: 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에 참가해 대만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2026 타이베이국제여전’은 대만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만 대표 관광박람회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 1층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23개 국가와 지역에서 1,600여 개 전시 공간(부스)를 설치하며, 박람회 기간 약 3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부산·대구·인천·경기·제주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 지역관광조직(RTO), 관광업계 등 국내 30개 기관과 함께 한국관 내에 ‘울산광역시 전용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박람회 동안 울산시는 대만 현지 관람객과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울산의 자연·문화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현장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울산 대표 관광지를 적극 홍보한다. 아울러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외 주요 관광기관과 교류를 강화하고, 각 기관의 우수 관광 판촉(마케팅) 콘텐츠와 세계 관광 흐름을 살펴 향후 울산시 관광정책과 해외 홍보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만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비중이 높은 주요 관광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만 현지에 울산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관광 판촉(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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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해 오존주의보 14일(26회) 발령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총 14일간 26회에 걸쳐 발령됐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는 제도다. 매년 오존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인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되고 있다. 이 제도는 오존의 1시간 평균 농도가 △0.12 ppm 이상일 때 ‘주의보’, △0.3 ppm 이상일 때 ‘경보’, △0.5 ppm 이상일 때 ‘중대경보’ 등 3단계 순서에 따라 발령한다. 대기측정소 중 1개소라도 이 농도를 초과하게 되면 그 권역에 해당 단계의 발령을 내리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 12일(25회)보다, 2일(1회) 증가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강수량 및 강수일수 감소, 그리고 일조시간 증가로 오존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발령 횟수 증가와 함께 오존주의보 발령 시기도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5년에는 6월 8일 첫 발령됐던 것이, 올해는 4월 26일에 첫 발령됐다. 이어 권역별 현황을 보면 중북부권이 13회로 가장 많았고, 연안권 8회, 서부권 5회 순이었다. 오존주의보 발령에 크게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을 추정하면, 7월은 일조량 증가, 8~9월은 기온 상승 및 강수량 감소가 그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오존 농도는 햇빛이 강한 낮 12시~오후 2시 사이에 주의보 역시 가장 많이 발령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주의보 발령 시 누리집, 전광판 게시 및 알림문자를 실시하고 있다. 알림 서비스 신청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를 통해서 가능하다. 한편,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인체의 눈, 코, 호흡기 등을 자극해 그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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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비 8억 9,000만 원 투입...공원 2곳 생태환경 개선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국비 8억 9,000만 원을 들여 남구 배남공원과 동구 대왕암공원 등 2곳의 생태환경을 개선했다.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두 공원의 생태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월 5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해당 지자체, 전문 감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준공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으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개발 과정에서 부과·징수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생태계 복원사업에 다시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직접 시행했다. 남구 용연공단 인근 배남공원에는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소규모 생태공간(비오톱)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시민들이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학습로를 설치하고, 새들의 먹이가 되는 야생화와 교목을 심어 ‘새들의 밥상’을 차렸다. 또 작은 동물들이 몸을 숨기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나무더미와 새집을 설치해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마련했다. 식생이 풍부해지면서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대왕암공원에는 4억 4,000만 원을 들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갯봄맞이꽃의 서식환경을 개선했다. 갯봄맞이꽃은 대왕암공원 해안에서 자라는 희귀식물이다. 갯봄맞이꽃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서식환경을 정비하고 해안가에 자생하는 초화류를 심었으며, 사람들의 발길로 꽃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 울타리를 둘렀다. 해안가를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 울타리(펜스) 약 400m도 설치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해안 식물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종합 안내판과 수목 명패도 설치했다. 준공된 시설물은 남구와 동구가 각각 관리한다. 사업 대행자는 앞으로 5년간 생물다양성 정보수집(모니터링)을 실시해 어떤 생물이 얼마나 찾아오는지 살피고, 이후에는 해당 지자체가 관리를 이어받아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훼손된 자연을 되살리고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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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맞이 불조심 홍보 추진
(사진제공=울산안전체험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안전체험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체험관 일원에서 방문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11월을 맞아 범시민적인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하고, 단순한 일방향 안내를 넘어 방문객이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울산시의 '안전도시 울산' 시정 기조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전국 동시 화재 예방 정책 홍보에 발맞추어 다각적인 홍보(캠페인) 형태로 펼쳐진다. 홍보 기간에는 화재 대피와 소화기 사용법 등 기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불조심 체험행사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일상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체험관 방문객에게 화재 예방 홍보물품과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한다. 아울러 체험관 내 디지털 정보 표시판(DID 모니터)과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울산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이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안전체험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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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11월 5일 오후 3시 남구 무거동 패밀리요양원에서 이용자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어르신과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및 실습 △완강기 사용법 교육 △음식물 등에 의한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령의 이용자들이 화재나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직원들이 초기 대응과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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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 담은 1970년대 민족기록화 4점 첫 공개
(사진제공=울산시립미술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립미술관이 지난 1970년대 울산 산업 현장을 담은 민족기록화 4점을 찾아 보존 처리를 끝내고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이 작품들을 처음 공개하는 기획전 ‘산업의 꿈, 사람의 시간’을 오는 11월 5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62년 울산 특정공업지구 지정부터 2026년까지 이어진 울산 산업 65년의 역사를 두 시대의 회화로 조망한다. 전시의 중심에는 지난 1970년대 민족기록화 4점과 올해 울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역작가 6명에게 의뢰해 새롭게 제작한 회화 7점 등 총 11점의 대형 회화 작품이 자리한다. 임직순의 ‘석유화학공업단지’, 박득순의 ‘현대조선소’, 이용환의 ‘삼도물산’, 박항섭의 ‘한양화학공업’은 석유화학공장과 조선소, 봉제공장 등 당시 울산의 산업 현장을 담은 300호 크기의 회화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 울산시립미술관은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 6명에게 울산의 산업과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시간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그리는 신작 제작을 의뢰했다. 이렇게 제작된 7점의 대형 회화는 과거의 민족기록화와 나란히 전시된다. 관람객은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을 비교하며 산업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이 회화 속에 어떻게 기록되고 해석되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정재호의 ‘휴식’(2026)에는 수리를 위해 돌아온 배가 그려져 있다. 선체는 가까이 보이지만 배를 고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박득순의 ‘현대조선소’(1973)로 시선을 옮기면 붉은 크레인 아래 새 배가 모습을 갖춰 간다. 박득순이 배를 짓기 시작한 도시의 기대를 담았다면, 정재호는 수리 중인 배를 통해 일하다 다친 몸이 회복하는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권세진의 ‘도큐먼트’는 신작 가운데 가장 큰 작품으로, 세로 3m, 가로 5.4m에 이른다. 조선소 건립 협의와 포니 자동차 생산라인을 촬영한 사진을 한지에 먹으로 옮겼으며, 가까이 다가서면 산업사의 한 장면을 수많은 붓질로 볼 수 있다. 이우성의 ‘오늘도 우리는 일하러 간다’에서는 황금빛 군중 속으로 눈을 옮길수록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손짓이 하나씩 드러난다. 방정아의 ‘살아야했다I’과 ‘살아야했다II’는 용접 일을 마치고 집안일을 이어 간 여성과 임신 중에도 물질을 했던 해녀의 구술에서 출발했다. 박경효는 ‘고래와 춤을’에서 고래가 살아가는 바다와 골리앗 크레인, 노동자의 투쟁을 한 화면에 그렸다. 울산에서 활동해 온 송주웅은 ‘청맹(靑盲)과니의 노래’에 커다란 얼굴과 울산화력 붕괴사고의 잔해를 나란히 그려 도시가 외면해 온 고통을 묻는다. 회화 11점 이외에도 지역작가 조춘만의 산업사진 3점, 전시 연출을 맡은 양정욱의 조각·설치 작품 4점을 선보인다. 국가기록원과 울산 소재 기업, 언론사, 울산시가 제공한 기록사진 60여 점도 두 시대의 회화와 함께 전시장 공중에 설치된다. 전시장에는 관람객이 두 시대의 작품 사이를 걸으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동선(트랙)을 마련했다. 동선(트랙)을 따라 공중에 걸린 회화와 그 사이 사진을 바라보면 ‘철들의 꿈’이 철판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보고 싶은 일’의 로봇팔은 작품과 그 앞을 지나는 사람을 차례로 비춘다. 양쪽 벽면에는 노동자와 주민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출구에는 울산 산업사 연표를 배치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1970년대 화가들이 그린 공장과 조선소에는 산업도시 울산의 성장에 대한 기대와 그 현장에서 땀 흘린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라며 “전시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 울산의 공장과 조선소를 바라보며 그곳에서 일해 온 근로자와 시민의 하루를 떠올려 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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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비브리오균 감시 성과 거둬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해수와 횟집 수족관물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감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균은 수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증식이 활발해지며,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노출되면 식중독이나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과 여름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감시를 추진했다. 검사 대상은 수족관물 등 196건이었고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수족관물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수족관물 소독과 주기적인 교체 등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또한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재검사를 실시하고 개선 조치 이행 여부 확인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수산물 취급 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힘썼다. 아울러 분리한 균의 독소 유전자 보유 여부와 항생제 내성 등을 추가로 확인해 향후 비브리오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비브리오균 감시를 통해 수산물 취급 환경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균이 검출된 업소에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힘썼다”라며 “앞으로도 비브리오균 감시 결과를 바탕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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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2025년에 이어 개최되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전망(비전)과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국회,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단체가 참여해 우수 입법과 정책을 소개하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입법에 반영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국민참여형 입법․정책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행사 기간 내 홍보 공간(부스)을 마련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연결거점(NEXUS) 실증단지 조성 △동북아 에너지 거점(허브), 울산 △발전 5사 통합본사 가칭 한국발전 유치 노력 △공동캠퍼스 조성․운영을 위한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 △부유식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방식 개선 등을 홍보한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와 에너지의 중심 울산을 관람객에게 소개하며 울산을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산업 수도를 넘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도시,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는 울산의 핵심 정책과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 부유식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방식 개선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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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기술동향 살핀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11월 5일 중국 광둥성 중산시에 위치한 밍양그룹 본사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울산 주력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밍양그룹 경영진을 만나 세계 해상풍력 시장의 변화와 기술 동향을 논의하고, 관련 전시시설과 생산·기술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형화되는 해상풍력 설비와 부유식 해상풍력의 개발·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해양구조물과 부품·기자재, 운송·설치 등 연관산업의 변화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조선·해양설비(플랜트)·기자재 등 지역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와 해상풍력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에서는 밍양그룹이 자체 개발하는 수전해 기술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술과 관련 설비의 개발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대응하는 수전해 운전기술과 기술개발·실증 사례 등을 살펴보고,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과 연계한 친환경(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시사점을 찾을 예정이다. 울산은 수소 생산·공급·충전·활용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수소 활용 분야도 이동수단(모빌리티)과 산업·발전, 조선·해양 분야로 넓혀가고 있다. 울산시는 여기에 차세대 수전해 기술개발과 연료전지 등 핵심 장비 제조 기반을 더해 수소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밍양그룹의 초청을 받은 울산 지역기업 관계자들도 동행한다. 지역기업들은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기술동향과 산업생태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국제(글로벌) 공급망 구조와 사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새로운 사업 분야를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상욱 시장은 황닝(黄宁) 중산시장 권한대행을 면담하고, 해상풍력·수소 등 신에너지산업 육성정책과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중산시는 풍력·수소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밍양그룹 등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수소 생산·저장·운송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산업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양 도시의 에너지산업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해상풍력은 구조물과 기자재, 운송·설치, 항만 등 여러 산업이 함께 움직여야 경쟁력이 생긴다”라며 “울산의 조선·해양설비(플랜트)와 제조 역량을 지역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그린)수소는 생산기술뿐 아니라 실제 수요와 활용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울산이 가진 수소산업 기반과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기술개발과 실증이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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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겨울, 울산철새여행버스' 운행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1월 4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겨울 철새를 찾아 떠나는 ‘2026 겨울,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0분) 태화강 국가정원 제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철새와 방문지 해설을 제공한다. 요일별 일정(코스)은 △수요일 ‘새들의 숲 놀이터’(선바위교·망성교·사일교) △목요일 ‘회야강 철새들의 낙원’(웅촌중계펌프장·초정약수터) △금요일 ‘호수에서 만나보는 새들’(두현저수지·선암호수공원) △토요일 ‘태화강 하구 조류사파리’(명촌교·태화강전망대·삼호섬) △일요일 ‘향토문화유산을 찾아서’(시례잠수교·박상진의사 생가)로 운영된다.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회당 12명씩 신청을 받는다. 그 외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 상황에 따라 노선이 변경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으로 오는 겨울 진객인 떼까마귀, 독수리와 원앙 등을 철새여행버스를 타고 울산의 겨울손님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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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길천2차 일반산단 내 도시숲 조성 사업' 완료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 내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일반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으로 입주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사업은 총 7억 원(국비 3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 내 공원 및 녹지 면적 8,700㎡에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산림청 권장수종 9,797그루를 심었다. 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주변으로 이팝나무, 메타세쿼이어, 대왕참나무 등의 교목과 꽃댕강나무, 영산홍 등의 관목을 다열·복층구조로 심어 입체적이고 밀도 높은 숲을 조성했다. 앞서, 지난 2022년에는 중산1·2차 산업단지에 11억 원을 투입해 1만 1,000㎡에 1만 8,244그루를 심었다. 지난 2023년에는 매곡2·3차 산업단지에 4억 5,000만 원으로 5,000㎡에 1만 7,339그루를, 2024년에는 모듈화 산업단지에 10억 원을 들여 1만 1,000㎡에 1만 384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 이어 지난 2025년에는 신일반산업단지에 10억 원을 투입해 1만 3,000㎡에 1만 6,487그루의 수목을 심었으며, 2027년에는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봉계일반산업단지에 면적 5,000㎡ 규모로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녹색 기반(인프라)”이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산업단지 중심으로 도시숲을 지속 확대해 녹색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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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1월 4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15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는 지난 2010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울산시 5개 구군 55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연에는 풍물, 난타, 드럼, 댄스, 한국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동아리 경연,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전년도 우승팀인 '신나는 북난타 북사랑팀'이 맡는다. 이 팀은 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울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바 있다. 경연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9팀 등 참가팀 전원에게 울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구군별 종합 순위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비도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가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주민의 문화·여가 활동과 공동체 형성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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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 연계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되는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과 연계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은 데이터센터 설계·장비·건설·운영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부 정책,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 전시회다. 울산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해 울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 기반을 알리고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울산의 산업기반과 기반시설(인프라) 등 투자환경 소개 △투자기업 특전(인센티브)과 맞춤형 행정지원 제도 안내 △투자유치 홍보영상 상영 및 홍보자료 배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SK-AWS)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계해 전력, 공조, 냉각, 통신(네트워크) 등 연관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상담을 실시하고, 전시회 참여기업 공간(부스)을 방문해 울산의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추진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유치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투자보조금을 기업당 최대 120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 연관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울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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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6 참가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6’에 참가해, 울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핵심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고, 세계적(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투자자와 지방자치단체, 국내 선도기업(앵커기업), 주한 외교사절, 외신 등 2,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투자유치 행사다. 행사는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투자신고식 △학술회의(컨퍼런스)·토론회(포럼) △지방자치단체 투자환경 기업설명회(IR) △홍보공간(부스) 운영 △산업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투자정책과와 경제자유구역청은 통합 홍보공간(부스)을 운영하고, 울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 외국인투자 특전(인센티브) 등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 투자정책과는 ‘울산형 헤비듀티(Heavy-Duty)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미래 산업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3개 핵심전략산업군을 중심으로 울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유치 전략을 홍보하고, 주요 투자사업과 입지 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분양 중인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과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공구 등을 소개해 잠재 투자기업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11월 4일 주요 프로그램인 인베스트 코리아(IK) 학술회의(컨퍼런스)에 참가해 국내외 투자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인베스트 코리아(IK) 학술회의(컨퍼런스)에서는 △개회사와 환영사 △기조연설 △대한민국 국가 투자환경 기업설명회(IR) △토론자(패널) 토의 등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세계적(글로벌) 투자 동향과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은 국내외 투자 관계자들에게 울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에서 탄탄한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해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울산의 성장 잠재력과 차별화된 투자 여건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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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력산업과 새싹 기업(스타트업)을 잇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지역 8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브릿지 투 이노베이션(BRIDGE to INNOVATION), 울산 주력산업과 신생 기업(스타트업)을 잇다’를 표어로,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 중심 도시 울산의 강점을 창업 생태계와 연계해 ‘창업도시 울산’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11월 5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에이(A)1/2홀 주무대에서 열린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강민수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8개 창업지원기관장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세계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 기회를 넓히는 등 모두 35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에스에프 탑(USF TOP) 5 △창업투자토론회(포럼) △세계 창업기업 경진대회(Global Startup Competition) 등 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창업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업 홍보 공간과 창업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공간도 운영된다. 15개 기관과 28개 기업이 참여해 창업지원 사업과 유망 창업기업을 소개한다. 특히 ‘새싹 기업 통합(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어려움에 대한 상담과 창업 관련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창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요일별 주요 행사로는 첫날인 5일 오전 11시 30분 아마존웹서비시즈(AWS)코리아 윤석찬 수석 테크 에반젤리스트가 ‘인공지능(AI)이 바꾸는 창업의 미래, 새싹 기업(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기술 흐름(트렌드)’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원 공유(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화가 창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새싹 기업(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기술 흐름(트렌드) 및 미래 산업에 대한 전망(인사이트)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틀째인 6일 낮 12시에는 창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유에스에프 특별 강연(USF Special Talk)’이 열린다.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홍석천이 ‘창업의 시작부터 상표(브랜드) 구축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외식업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상표(브랜드) 구축 경험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유에스에프(USF) 특별 학술회의(컨퍼런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배터리 등 울산 주력산업과 연계된 분야의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들이 참여해 산업 동향과 현장 경험, 창업 비법(노하우)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창업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6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는 창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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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위해 요양병원 방문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11월 3일 오후 2시 울주군 삼남읍에 있는 이손요양병원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하나로, 화재에 취약한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평상시 화재 대비와 대피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주소방서는 관내 중점관리대상 가운데 화재에 취약한 요양병원을 우선 선정해 시설을 둘러보고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병원 내 화재 취약요인 및 안전관리 현황 △피난계획의 적정성 △비상시 피난약자를 위한 대피시설 작동 상태 등이다. 아울러 화재 발생에 대비해 관계자들이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관련 안전수칙도 안내할 계획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대피에 취약한 노인 및 거동불가 환자가 다수 상주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상 평소 화재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요양병원 내 안전을 위해 관계자 등 모두가 소화기 작동법 및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일상훈련을 실시하고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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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관련 시민 의견 듣는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1월 3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울산 여성·가족 정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에 대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및 운영 방안에 관한 연구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설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의원, 여성·가족 정책 전문가, 여성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청년인구 유출, 저출생·고령화, 가족 형태의 다양화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가족·돌봄, 양성평등 등 여성·가족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할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설립 방안 연구 과정에서 울산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남성은 71.3%, 여성은 75.5%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성별에 관계없이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또한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B/C)가 1.292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관 설립·운영에 따른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토론회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및 운영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 △전문가 지정토론 △시민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이영란 선임연구위원이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 및 운영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그리고 울산대학교 이순주 교수를 좌장으로 이은주 울산시의원, 배미란 울산대학교 교수, 성지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 박기남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처장이 참여하는 전문가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의 필요성과 핵심 기능, 기존 기관과의 역할 분담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재정적 지속가능성, 시민 체감형 정책서비스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아울러, 시민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의 역할과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설립 방안 검토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칭)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은 단순히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여성·가족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설립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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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위험물 일반취급소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11월 3일 오후 2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위험물 일반취급소 관계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4일 울주군 온산읍 소재 부승화학 옥외탱크저장소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업장의 위험물 취급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위험물을 충전하거나 옮겨 담는 일반 취급소 87개소 관계인들이며,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물 관련 법령 및 안전관리 기준 △위험물 저장·취급 시 준수사항 △위험물 화재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이다. 남부소방서는 이번 교육이 사업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사 사업장에 대한 특별조사와 안전교육을 병행해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조치하며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물 취급 사업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인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위험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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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친환경수소 성장기회 넓힌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중국 풍력기업 밍양그룹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중산시·양장시·선전시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 산업 동향, 자율주행 서비스의 도심 적용 사례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산시 방문은 김상욱 울산시장 취임 이후 첫 해외 산업 현장 일정으로 지난 9월 울산을 찾았던 밍양그룹 회장이 김 시장과 울산 지역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울산시는 밍양그룹 본사가 있는 광둥성 중산시를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이 집적된 양장시와 자율주행 서비스가 상용화된 선전시까지 둘러보며 지역 기업이 참여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산업 현장 조사에 나선다. 첫 일정으로 11월 5일에는 중산시에 있는 밍양그룹 본사를 방문한다. 밍양그룹은 세계 해상풍력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풍력기업으로, 초대형 해상풍력 터빈과 부유식 해상풍력 설비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특히 16.6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설비 ‘오션엑스(OceanX)’를 양장 해역에서 실증 운전하며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체 수전해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등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를 연계한 기술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밍양그룹의 해상풍력 기술과 수전해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지역기업의 공급망 참여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 방문단은 밍양그룹 경영진과 대형·부유식 해상풍력의 개발·운영 사례 및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역기업들은 각 기업의 기술과 사업영역을 바탕으로 해양구조물·기자재·수소 분야의 기술교류와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친환경(그린)수소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과 전력 출력 변동에 대응하는 운전기술, 관련 실증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을 계획이다. 아울러 황닝(黄宁, Huáng Níng) 중산시장 권한대행을 면담하고, 해상풍력·수소 등 신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정책과 기술개발·실증 기반 조성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11월 6일에는 양장시를 방문해 해상풍력단지와 밍양그룹 생산기지를 둘러보고 위진푸(余金富, Yú Jīnfù) 양장시장을 면담한다. 양장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터빈·부품 제조기업, 시험·연구기관, 항만·물류 기능이 연계된 해상풍력 산업집적지다. 현재 풍력장비 제조 관련 28개 사업이 가동 중이다. 울산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이 지역기업의 제조·기자재 공급과 운송·설치 사업으로 이어지는 산업구조와 지방정부의 기업 지원 방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3.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와 필요한 산업 여건을 확인할 계획이다.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조사 결과는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추진에도 활용한다. 기존 에너지산업과 저장·물류 기반에 울산신항 에너지거점(허브), 부유식 해상풍력, 수전해·수소산업을 연계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영역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11월 7일에는 밍양그룹 초청 일정과 별도로 선전에서 정책조사를 진행한다. 바이두 전시관을 방문해 자율주행택시에 탑승하고,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서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울산시는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시 서비스로 운영되는 방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제도, 관련 기업의 역할 등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인공지능을 도심 교통 등 시민 생활에 적용하는 ‘도심 인공지능 전환 연결거점(AX NEXUS) 울산’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의 제조 역량과 항만·수소산업 기반을 해상풍력·친환경(그린)수소 분야의 새로운 수요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기업과 함께 산업 현장을 살펴 울산기업의 기술과 역량이 새로운 사업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급망 참여와 산업협력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택시의 실제 운영 현황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정책, 산업생태계를 살펴보고 울산의 미래 교통체계와 시민 이동서비스에 활용할 방안을 찾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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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전국 동시 화재예방 불조심 홍보(캠페인)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동부소방서는 11월 2일 오후 2시 동구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한국119청소년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국 동시 화재예방 불조심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화재예방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상인들에게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과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화재예방 실천을 안내하며 홍보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평소 화재예방을 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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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제2기 고래도시 울산 탐방’ 운영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국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의 대표적인 생태·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2026년 제2기 고래도시 울산 탐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의 주제는 ‘금빛 울산을 걷다’로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화강국가정원 탐방 △영남알프스 간월재 걷기(트레킹) △반구천의 암각화 주제 강의 및 현장체험 등이다. 첫째 날에는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전호태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의 반구천의 암각화 강연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태화강국가정원으로 이동해 십리대숲과 자연주의정원, 모네의 정원 등을 둘러본다. 둘째 날에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출발해 간월재 걷기(트레킹)를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홍류폭포와 억새평원, 신불산 일대의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울산의 대표 산악관광 자원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반구대 암각화, 집청정,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등에 대한 강의와 함게 현장을 직접 탐방한다. 이에 선사시대 사람들이 남긴 암각화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과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울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울산의 생태환경과 산악관광 자원,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며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에게 울산의 자연과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울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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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지역 내 소장 동산문화유산 ‘무료 훈증소독’ 지원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은 지역 내 동산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동산문화유산 무료 훈증소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내 보존 환경이 취약한 소규모 공‧사립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유기질 문화유산의 해충, 곰팡이 등 생물학적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종이류(책, 문서, 사진) △섬유류(의복, 가죽, 신발) △회화류(족자, 병풍) △목재류(가구, 생활용품) △공예품(목·짚·종이공예 등)처럼 자연 유기물 재료로 제작되어 이동 및 보관이 가능한 문화유산이다. 단, 지정문화유산의 경우 신청 전 관할 기관을 통해 ‘문화유산 현상변경 허가’를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장자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울산박물관과 대상 유물 및 일정을 사전 협의한 뒤, 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인수인계 절차를 거쳐 접수하면 된다. 훈증소독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박물관 내 밀폐된 공간에서 유물 손상을 최소화하는 살충·살균 처리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요 비용은 전액 무료다. 소독을 마친 문화유산은 12월 7일부터 11일 사이에 신청자에게 안전하게 반환된다. 반환 시에는 장기적인 보존을 위해 보존 약품을 동봉한 맞춤형 중성 보관상자에 포장해 전달하며, 가정이나 기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상 보존관리 방안 교육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개인이나 소규모 기관이 보관하는 문화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무료 훈증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수명을 늘리고 소장자들의 보존 관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금까지 개인 소장자 35명과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2,202점(종이·고서적 1,676점, 목재 173점, 서화류 69점, 섬유류 143점, 골각류 106점, 기타류 35점)의 문화유산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지킴이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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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울산 문화로 물들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문화의 달’에 이어, 11월에도 울산 전역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2026 울산 크리스마스 문화대축제, 태화강국가정원 일원 2026 울산 크리스마스 문화대축제가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 광장부터 느티나무길에 이르는 구간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다양한 경관 조형물, 사진촬영구역(포토존) 등으로 꾸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트리 점등식’은 11월 1일 오후 5시부터 태화강 남구 둔치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하며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축사, 점등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상징인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을 밝히며 태화강 국가정원을 성탄의 빛으로 물들이고, 겨울철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를 제공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가정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9회 울산광역시 건축대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3전시장 전국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설계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울산의 건축문화를 널리 알리는 건축대전이 11월 4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건축대전은 전국 단위 건축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설계 작품을 발굴하고, 건축 분야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접수부터 심사와 입상작 선정, 전시까지 공모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공개 심사와 심사위원장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입상작 시상식은 11월 4일 진행되며, 해당 작품 전시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입상 작품을 수록한 작품집을 제작해 공모전의 성과를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건축 관련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며, 울산 건축문화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민속예술경연대회 및 향토문화공연,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 11월 7일 오후 3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시민들에게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울산의 전통 민속예술 보존과 향토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전통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원연합회 회원 및 5개 구군 공연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 민속예술경연대회와 향토문화공연(대동놀이마당), 개회식, 축하공연(남사당놀이)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울산의 전통문화와 예술적 흥취를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2026 해오름동맹 합창페스티벌,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1월 14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포항·경주 아마추어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화합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울산·포항·경주 합창단 간 음악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합창 문화의 질적 향상과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울산 3팀, 포항 3팀, 경주 3팀 등 총 9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여해 각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합창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해 온 합창단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노래를 통해 교감하고, 음악적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울산문화박람회,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전시장 울산의 문화자원과 미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울산문화박람회(Ulsan Culture Expo 2026)’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유에코(UECO)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울산의 문화정책과 지역 문화예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콘텐츠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문화예술 관계자와 기업 등이 참여해 전시와 체험, 공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시관은 △미래도시관 △지역문화관 △문화상품관 △문화교류관 등으로 구성되며, 창작 프로젝트와 토론회(포럼), 사업(비즈니스) 연결(매칭), 관람객 편의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문화도시 울산 대표 캐릭터 ‘해몽’ 반짝매장(팝업스토어), 아동 맞춤형 문화놀이터 및 문화체험 구역(존), 행사(이벤트) 구역(존), 식당(카페테리아), 제과점(베이커리), 쉼터 등을 마련해 전시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행사 공식 누리집 ‘울산문화2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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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계조사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및 2026년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계조사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처 대전 청사에서 표창 전수식이 열린다. 국무총리 기관 표창은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울산시를 포함한 3개 단체에서 받는다.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통계조사는 인구와 가구, 농림어업 및 산업 전반의 현황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조사다. 국가데이터처에서는 울산시가 각 조사 준비부터 현장조사, 조사 인력관리, 조사 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활동까지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산시는 국가 통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으로도 통계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사업체의 조사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통계조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신 시민과 조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자료가 생산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통계조사 업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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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무거동 일부 지역 수돗물 단수 실시
(사진제공=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1월 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남구 무거동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상수도관 누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추진하는 ‘상수관망 구역(블록)고립 확인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단수 대상은 무거동 옥현초등학교와 태화강서희스타힐스 일원 3,918세대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월 27일 야음4구역(블록) 점검을 마친 데 이어 11월 3일에는 무거3 구역(블록)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에 나선다. 무거3구역(블록)은 구역 고립은 확인됐지만, 유수율이 83% 수준에 머물러 수돗물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무거3구역(블록) 내 9개 구역의 밸브를 순차적으로 차단하며 물의 흐름 변화를 분석하는 ‘단계시험’을 실시해, 누수 의심 구간과 유수율 저하 원인을 정밀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 설치와 세대별 방문 안내문 배부, 울산시 누리집과 대화형상담원(채팅로봇) ‘물동이’를 통해 단수 일정을 사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비상 상황에 대비해 병입 수돗물 공급 등 비상급수 대책도 마련했다. 단수 대상 지역 주민들은 수돗물 공급 중단에 대비해 필요한 물을 미리 받아 둬야 한다. 작업이 끝난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으므로 수돗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주 야음4구역(블록) 점검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무거3구역(블록) 점검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