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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시각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회장 황호태)는 22일 보은군장애인회관에서 협회 회원 및 봉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의 후원과 협력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처럼 함께 어울리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합대회는 사과껍질 길게 깎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 임직원들이 행사 진행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호태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오늘 행사가 서로 위로와 용기를 나누며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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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집·버스정류소 등 59곳 금주구역 지정
보은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군민 건강 보호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 59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 금주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4와 ‘보은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음주 및 주취로 인한 직·간접적 폐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총 59개소이며, 금주구역은 지난 19일부터 시행됐다. 군은 금주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3개월간 계도 및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계도기간 이후인 8월 20일부터는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이번 금주구역 지정이 공공장소 내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군민이 자연스럽게 절주와 금주를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경희 건강증진과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단속 중심이 아닌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건전한 음주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주구역 지정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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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여름철 우기 대비 하수도공사 현장점검 실시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관내 하수도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 6명이 참여했다. 점검은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상은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포함한 관내 하수도공사 현장 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마 대비 수방자재 확보, 관리 상태 △비상연 락망 등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절·성토면, 배수시설, 전기시설 등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비상상황 발생 시 매뉴얼, 조치계획 적정 여부 등이었다. 군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개선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도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연준오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군민 안전과 공사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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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26년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단양의 농촌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단양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단양군에 전입한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가비 입금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단양군 관내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사례를 소개받고, 실제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귀촌인의 조언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단양의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농산물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프로그램 수료 시 9시간의 교육 시간이 인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사무국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읍·면 산업개발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와 참가비 입금이 모두 완료돼야 접수가 확정되며,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 유선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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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분홍 봄 축제 ‘팡파르’
지난해 소백산 철쭉제./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내륙관광 1번지 단양에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연분홍 봄 축제가 막을 올린다. 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도심 거리와 단양강 수변의 야간경관을 더한 체류형 봄 축제로 꾸며진다. 군은 이번 축제를 낮에는 전시·체험·공연을 즐기고, 밤에는 수변무대 공연과 야간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존 철쭉테마관 프로그램을 확장 강화하여 철쭉 야생화 테마관을 밤까지 운영한다. 테마관에는 단양분재협회 회원들이 가꾼 철쭉 분재 작품 200여 점과 단양군 야생화연구회의 야생화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며,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봄꽃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 소백산 산신제가 열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후 7시 15분 철쭉야생화 테마관 개관식,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단양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와 함께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이 출연하는 개막축하콘서트가 열려 축제 첫날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23일에는 제26회 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와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저녁에는 울랄라세션, 김현정, 노라조가 출연하는 철쭉힐링콘서트가 펼쳐진다. 23일, 24일 양일간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소 일원에서 철쭉산행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이천행 등이 출연하는 철쭉7080라이브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상상의 거리 쉼표광장에서는 철쭉어게인 버스킹 공연과 야간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고수대교 경관분수쇼가 연계돼 관광객들이 밤까지 단양에 머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군은 행사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교통·주차 안내,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 제공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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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2회 청풍면 도화리 개복숭아 축제 29일 개막
제12회 청풍면 도화리 개복숭아축제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풍면 도화리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선욱)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청풍면 도화리 문화광장에서 ‘제12회 청풍면 도화리 개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개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꽃차 체험과 화분 심기, 전통놀이 체험, 개복숭아 시음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개복숭아 막걸리와 효소차를 비롯해 파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수수부꾸미 등 향토 먹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3일 간 힐링콘서트와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화리 노래자랑과 가수 공연(김영남, 전지연 외 2명, 홍서현, 두각)이 펼쳐지며, 둘째 날에는 노래자랑 예선과 축하공연(원+원, 곽종목, 이재민, 조재권)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노래자랑 결선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병철, 김민교, 제임스킹)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노래자랑은 예선과 결선을 통해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시상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래자랑 접수는 현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청풍호 케이블카와 청풍문화재단지, 청풍랜드, 출렁다리, 취적대 등 청풍면의 대표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욱 축제추진위원장은 “도화리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청풍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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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금연 캠페인 전개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금연 캠페인./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 내 학생 금연 서포터즈와 함께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금연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옥천여자중학교 후문 일원에서 ▲금연 홍보 피켓 및 현수막 활용 캠페인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 ▲간접흡연 피해 예방 안내 ▲금연 실천 메시지 전달 ▲아침식사 중요성 리플렛 배부 등을 실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금연 관련 OX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퀴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 간접흡연 위험성, 청소년 흡연의 건강 영향 등 일상 속 금연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오늘의 금연 실천이 평생 건강을 지킵니다” 등의 문구를 활용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연 홍보를 진행하며 금연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보건소는 학교별 맞춤형 금연 캠페인 운영을 위해 홍보물품과 운영 인력을 지원하며 학생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흡연 예방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금연 홍보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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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센터와우, 2026 기획전시 운영
2026 기획전시 ./사진제공=충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고상우 작가의 멸종위기 동물 작품전 를 22일(금)부터 8월 21일(금)까지 환경교육센터 공유마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22일)을 맞아 멸종위기 동물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광목 현수막 위에 구현된 고상우 작가의 작품 8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서울 사비나미술관에서 기획전 아직 숨 쉬고 있다>를 통해 멸종위기 동물의 생명과 공존의 의미를 작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청주동물원에서 부리 기형을 딛고 살아가는 독수리 <하나>를 소재로 한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 보호와 생태 감수성의 의미를 나누는 전시로 확장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동물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리거나 감상 소감을 문장으로 남기는 <누워서 남기는 푸른 여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하는 학생과 교원,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는 예술 작품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멸종위기 동물의 눈빛을 마주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감성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기후 위기 시대 다른 생명과의 공존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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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 ‘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보은·옥천·영동 남부 3군의 창업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지난 20일 보은군 청소년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보은·옥천·영동군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기 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 3군 거주자와 해당 지 역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자원 활용, 생활문 제 해결, 관광·문화 연계, 농식품 가공,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아이 디어가 접수됐다. 남부권혁신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일반부 6팀, 학생부 6팀 등 총 12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학생부 수상은 △최우수상(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김민재·심기백 (충북생명산업고) △우수상(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강수희·박 소연(충북산업과학고), 조현우(충북생명산업고) △장려상(충북창조경 제혁신센터장상) 이규리(충북산업과학고), 최민교·배명호·최다혜(충북 생명산업고), 신수아(충북생명산업고) 학생이 가져갔다. 학생부 수상 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주어졌다. 일반부는 △최우수상(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주다운(㈜꽃다지) △ 우수상(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이종효(카페토닥), 김경록(예비 창업) △장려상(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윤호섭(별그린팜), 김익 종(단맛연구소 협동조합), 손해영(리바이브베리)이 수상의 영예를 가져갔다. 일반부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최대 1,000만원의 시제품 제 작비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발굴된 아이디어가 지역 창업 생태 계 확산과 남부 3군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 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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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여러분, 즉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충북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저수지 붕괴에 대비한 비상대처훈련./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지난 5월 21일 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금정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음성군,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및 한국전력 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수지 붕괴에 대비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 집중호우, 지진 등으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저수지 제방 붕괴 위험에 대비해 사전에 수립된 비상대처계획(EAP)에 따라 위험징후 및 상황을 단계별로 가정하여, 관계기관 간 협업과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과 응급복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비상대처계획(EAP) : 저수지 붕괴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피해예상지역, 응급행동 요령, 주민대피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 대응계획(저수용량 20만㎥ 이상 저수지 수립 완료)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해 금정저수지 제방이 붕괴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주민 긴급대피 및 응급조치 ▲수습 및 복구작업 순으로 실시됐다. 특히, 재난 예․경보 발령에 따른 주민대피, 유관기관 합동 초기대응, 장비투입을 통한 응급 복구 등 실제 재난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 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실전감 있는 훈련을 위해 구체적인 피해 상황과 개인별 임무를 부여하는 한편 굴삭기를 포함한 고소차, 화물차 등 복구장비를 동원해 실제 위급상황을 연출하여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도내 저수용량 20만t 이상 저수지는 총 125개소가 있으며, 이 중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는 120개소, 시군 관리 저수지는 5개소로, 충북도는 현장훈련과 함께 도상훈련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훈련을 완료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규석 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저수지는 피해 발생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시설물”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우기철 저수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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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재(防災)의 중심 충북’ , 방재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26년 방재의날 기념행사./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5월 22일 제33회 방재의 날(2026.5.25.)을 맞아 도청 문 화홀에서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및 재난안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방재의 날’은 1989년 유엔(UN) 총회에서 자연재해 극복을 위해 지정된 날(매년 5월 25일)로 충북도는 이를 기념하며, 재해예방을 위한 도민 안전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재난 행동요령 동영상 상영 △표창장 수여 △인사말 씀 △충청북도 여름철 대비 중점사항 전달 △방재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적극적인 재난 대 비·대응으로 재난피해 극복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등 19명에게 재난관리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기상 예·경보로 충북도의 선제적 재난 대응과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청주기상청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에는 도 협업부서, 시군 및 지역자율방재단, 건설협회 및 건설 공사 관계자 등에게 ‘2026년 여름철 대비 중점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방재 교육에서는 김계조 전(前)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관리본부장이 지자체 공무원 및 재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원칙, 재난관리자의 임무 및 필요 역량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최근 홍수와 폭염 등 빈발하는 기상이변 상황 속에서도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을 해 충북이 ‘대한민국 방재(防災)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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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영농현장으로 간다…모내기·고추 생육관리 집중 점검
모내기·고추 생육관리 집중 점검./사진제공=순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모내기와 고추 초기 생육 시기 농가를 직접 찾아 기술지도와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에 나선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읍·면 상담소장과 작물기술팀, 소득경영팀 등 17명으로 현장지도반을 꾸려 관내 벼·고추 재배농가를 찾아 맞춤형 현장지도를 진행한다. 이번 현장지도는 지역별·품종별 적기 모내기 유도와 적정 재식밀도 관리, 초기 활착 상태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결주 지역 보식 여부 확인과 고추 정식 이후 활착 상황을 살피고, 가뭄과 저온 등 이상기후 대응 방안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 적정 시비량 준수를 통한 생산비 절감 방안과 농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상담도 병행해 단순 기술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최근 영농환경은 이상기후와 생산비 부담 증가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초기 생육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군은 이번 현장지도가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육 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장지도를 통해 파악된 작물 생육 상태와 농가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초기 활착 불량이나 병해충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추가 현장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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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만나는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
탐나는 청주(손잡고 나와함께, 백제와 함께)./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청주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 을 대상으로 한 ‘탐나는 청주-모두가 탐냈던 삼국시대 청주 이야기’를 오는 5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 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국가유산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나는 청주’는 청주 신봉동 고 분군(사적)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매장유산을 활용해 삼국시대 청주 의 모습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교육 접근이 어려운 분교 및 소규모 초등학 교와 지역아동센터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무사 신봉의 이야기’, △지 역 내 삼국시대 매장유산을 주제로 청주 지역의 모습을 이해하는 ‘너 의 목소리가 들려’, △고고학자 및 학예연구사 등 국가유산 분야 직업 을 탐구하는 ‘손잡고 나와 함께, 백제와 함께’ 등 3가지로 운영된다. ‘탐나는 청주’는 2018년부터 지속 운영됐으며,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양희 원장은 “국가유산은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또 하나의 교과 서”라며, “학생들이 국가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인식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교육활 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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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 ’ 추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강화 교육./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 관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다고 밝혔다. 도내 전역의 제공기관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총 4회에 걸 쳐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첫 교육은 5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4 시까지 진행되며 음성군 한빛복지관 교육실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5 월 28일(목), 5월 29일(금), 6월 4일(목)에 걸쳐서 권역별 교육이 진행 된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와 대상자 특성, 관련 서비 스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삼아 진행한다. 더불어 현장의 궁금증을 해 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장희 원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제공기관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 여, 도민들에게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 란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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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장마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점검은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도내 대기·폐수·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배출업소 108개소를 대상 으로 한다. 도와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4개반 8명으로 합동점 검반을 편성해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외 개별입 주 업소는 시·군 자체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설치‧허가 및 변경신고 등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자가측정 이행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 ▲방지시설 설 치 면제자 준수사항 이행 ▲환경기술인 임명 및 교육 이수 ▲유해화 학물질 취급시설 배치‧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도는 이번 점검 시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우수로를 정 비하는 등 시설물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물환경보전법」 등 환경 법령 위반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한다. 반복 위반 사업장은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수시점검을 강화하고, 화 학물질관리법 위반 사항은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통해 처리한 다. 집중점검이 종료되는 7월부터는 위반사항 이행 여부 확인 등 사 후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 차은녀 도 기후대기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취약시기를 대비한 선제적 환경오염사고 예 방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사업장에서도 시설물 사전 점검 등 환 경오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장 폐수 무단방류,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행위는 환 경오염신문고 또는 시·군 환경 부서에 신고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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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산물 가공 시범사업으로 지역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 해 추진 중인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시범사업’을 통 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 사업장인 장수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인증 시설을 기반으로 전통 엿을 생산하는 업체로, 땅콩엿과 생강엿, 인절미쌀엿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장수식품은 지난해 진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 가공제품 FDA 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가공제품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수출 경쟁력 강화 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시설·장비 개선 시범사업은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위생시설 개선과 스마트화 지원을 통해 제품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 하겠다”며 “지역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식품은 최근 열린 메가쇼에 참가해 전통 엿 제품과 다양 한 농산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 았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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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온열질환 예방 위한 ‘양심 양·우산’ 대여소 운영
진천군청 내 양심 양·우산 대여소./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 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양심 양·우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은 강한 햇빛과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주변 온도보다 체감온도를 3~7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여름철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 발생 시 우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군은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군 청사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양심 양·우산’을 비치했으며, 별도의 대여 명부 작성 없이 누구 나 자유롭게 이용한 뒤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전현섭 군 안전정책과 주무관은 “양심 양·우산 대여사업이 여름 철 폭염 속에서 군민들에게 시원한 그늘막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물품인 만큼 사용 후에는 다음 이 용자를 위해 꼭 반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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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藝)뜨락갤러리> 학교순회전 개최
중원예(藝)뜨락갤러리 기획전시 학교순회전./사진제공=충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해 19일(화)부터 28일(목)까지 충주 관내 초등학교 2교를 대상으로 <중원예(藝)뜨락갤러리 기획전시 학교순회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순회전은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학교 공간에서 전문 예술 작품을 가까이 접하며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중원교육문화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사)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소속 작가들의 서양화 릴레이전 작품으로, 다양한 화풍의 서양화 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순회전은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엄정초등학교에서, 27일(수)부터 28일(목)까지 수회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교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며 예술에 대한 흥미와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학교순회전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학교순회전은 학생들이 학교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직접 마주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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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향교, 2026년 전통성년례 개최
2026년 전통성년례./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향교는 지난 18일 명륜당에서 성년을 맞이한 남녀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전통 의례를 통해 성년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예절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성년례는 단순한 통과의례를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전통 의식이다. 제천향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바른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향교 관계자는 “성년례는 한 사람의 삶이 새로운 책임과 역할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향교는 지역 유림과 함께 유교 문화와 전통 예절을 계승하며,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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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생계·주거·의료·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옥천군통합복지센터 1층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 내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자는 신분증을 제시한 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루 지원 규모는 50가구이며, 최초 이용자에게는 물품을 우선 지원한다. 2회 이상 방문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읍·면 복지팀과 연계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추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영미 옥천군 복지정책과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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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시설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농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복합산업화 기반을 조성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기반 확충을 통해 농촌산업 활성 화와 지역경제 다각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군, 농업법인(농업회사법인·영농조합법인), 농축산물 가공업체, 생산자단체, 농촌융복합인증경영체 등이며, 지원 단가는 개소 당 총사업비 7억원 규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관련 시설 신축·증축·개보수 와 장비 구입은 물론, 체험시설 개보수와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청주, 충주, 제천, 보은에 전통주 제조가공시설 및 문화체험관 구축 등 4개 사업에 30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농산물 제조·가공업체의 시설·설비를 지원한다. 한편, 도는 2027년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군에 배포할 예정이며, 각 시군에서는 5월 중에 사업 신청·접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서류 심사·발표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산 반영 등을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해당 사업은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해 지역 농업과 농촌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 미가 있다”며 “경쟁력 있는 농업법인과 가공업체, 생산자단체 등이 적극 참여해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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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불법어업단속․낚시터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청 도기./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본격적인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봄철 불법어업 근절 및 도내 낚시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어업 단속 및 낚시터 안전관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불법어업 단속은 충북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특별단속과 시군 자체단속이 병행돼 추진되며, 불법어업이 의심되는 지역을 중심 으로 야간 단속도 이루어진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행위 △포획금지기간· 금지체장 위반 행위 △동력보트 및 잠수용 스쿠버장비 사용 행위 등 이다.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어획물과 어구를 몰수하고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낚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낚시터 116개소를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낚시터 운영실태 및 안전 관리 점검도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구명부환 등 안전 장비 비치 여부 △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 상태 △방송·통신시설 운영 실태 △낚시터 이용객 피해 보전을 위한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불법어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 을 통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낚시터 안전관리 점검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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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상반기 ‘도정 으뜸상’ 부서 선정 추진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업무 성과가 탁월한 부서를 선발하는 ‘도정 으뜸상’ 후보 추천 접수를 6월 5일까지 받는다. ‘도정 으뜸상’은 도정 현안을 효과적으로 수행한 우수 부서를 선발해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 사기를 높이기 위해 연 2회 운영되는 포상 제도다. 각 실·국에서 1차로 추천된 후보 부서 중 6월 도정조정위원회에서 부서별 공적 발표와 공적 기간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심의를 거쳐 최종 8개 부서가 선정되며, 7월 중 최종 선정된 ‘도정 으뜸상’ 부서를 시상할 계획이다. 도는 ‘도정 으뜸상’ 선정 부서에 시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지급하며, 2026년 직무성과평가 시 부서 가점(1.5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도정 으뜸상’은 2013년 처음 도입된 이래 2025년까지 총 189개 부서가 선정되는 등 14년째 성과 중심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해 오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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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 운영 돌입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지난 5월 14일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7월 말까지 신속 진단이 가능한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 이후 매개 해충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잎과 꽃이 검게 마르고 고사하는 병해다. 전염 속도가 빨라 감염 여부 확인 및 초동 방제가 필수적이다. 의심 사례가 집중되는 5월부터 7월까지 자체 개발한 이중진단키트 와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 장비를 투입해 정밀 진단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앞서 2023년 생물안전 2등급(BL2) 실험실을 구축했으며, 2025년 4월 농촌진흥청 ‘병해충 정밀검사기관’ 지정으로 국가 검역 세균병 자체 진단 역량을 확보했다. 지난해 도내에서 접수한 의심 시료 73건을 신속 진단해 현장 초기 대응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4월까지 총 55건을 검사해 개화 전 사과 나무에서 화상병을 선제적으로 검출하고 감염주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적극행정을 수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승주 연구사는 “과수화상병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신속한 진단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과수원을 수시로 살피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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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산업 생태계 융합부품 및 핵심소재 분야까지 확장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산업통상부 주관 반도체 분야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 되며, 충북 반도체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6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사업의 총사업비는 330억 원 규모다. 먼저, 지난달 30일 선정된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9.7억 원이 투입된다.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재)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신규 장비 8종 등 총 10종의 고도화 장비를 구축하여, IoT 디바이스에 AI 기능을 결합한 핵심 융합부품의 고신뢰성 및 성능 평가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어 14일 선정된 ‘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30억이 투입되며, 청주 오창과학산업 단지 내 FITI시험연구원 주관으로 1,320㎡ 규모의 지원시설과 30종의 장비가 구축돼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희귀·고순도 혼합 가스의 기초품질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술지원 플랫폼을 갖추게 된다. 최근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확대로 고성능 AIoT 반도체 부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라 반 도체 공정용 핵심 소재인 특수가스의 품질 확보와 선제적 안전 평가가 전 세계적인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충북의 우수 한 반도체 제조 산업 생태계를 AIoT 융합부품과 핵심소재 분야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차세대 반도체 부품과 핵심소재의 신뢰성·안전 기술 표준을 선점해 충북이 고부가가치 기반의 지속 가능한 반도체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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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리랑카에 ‘K-유학생 씨앗’ 심다… 유입 다변화 시동
K-유학생 충북 유학박람회./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5월 16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K-유학생 충북 유학박람회’가 현지 학생 및 교육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유학 수요처로 부상할 가능성이 큰 스리랑카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 에는 충북대, 청주대, 충청대 등 도내 13개 대학*이 대거 참여해 대학 별 강점과 충북만의 차별화된 유학 환경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 참가 대학 : (일반대) 건국대(글로벌캠), 꽃동네대, 세명대, 우석대(캠), 유원대, 중원대, 충북대, 청주대 (전문대) 강동대, 대원대,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도립대, 충청대 박람회 현장에서는 충북의 K-유학생 제도를 소개하고, 대학별 홍보 및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입학 절차와 학업 환경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며 현지의 잠재적 유학 수요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충북보건과학대에 재학 중인 스리랑카 유학생 선배와의 인터뷰 세션은 현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한 유학 경험과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며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충북도 대표단은 박람회 일정과 병행하여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주스리랑카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원활한 비자 발급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스리랑카 교육부 및 콜롬보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간 고등교육 정책 교류를 위한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현재 도내 전체 유학생 중 스리랑카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0.2%(’25년 기준 전체 10,537명 대비 20명) 수준이나, 이번 박람회가 유입 경로를 다변화하고 신규 수요를 발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스리랑카는 아직 유입 비중은 낮지만 잠재력이 큰 신진 유학국가”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 해 도내 대학 입학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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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식./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지역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식 및 상영회’를 열고, 충북 AI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정예 전문가 20명을 위촉했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3월부터 7주간 총 56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체 수료생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의 펠로우를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1기 펠로우들은 앞으로 1년간 충북의 AI 미디어 창작 자이자 전문 강사로 활동한다. 도는 이들을 통해 외부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인재가 또 다른 지역 인재를 길러내는’ 전문가 중심의 선순환 생태계를 도내에 탄탄하게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펠로우를 포함한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AI 기반 영상 23편의 상영회였다. 외부 기술 인력의 도움 없이 오직 지역 인재들의 역량만으로 완성도 높은 고해상도 AI 영상을 구현해 내며, 충북 AI 미디어 산업의 자생 가능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충북도는 1기 출범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발 빠른 후속 조치 에도 나선다. 오는 6월 ‘AI 미디어 펠로우 2기’ 모집 공고를 내고, 8월 중 심층 교육을 진행해 2기 펠로우를 추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위촉된 1기 펠로우 20명은 충 북이 대한민국 AI 미디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자산” 이라면서 “앞으로 다가올 2기 양성 등 체계적인 인력 양성에 전력을 다해 충북만의 탄탄한 미디어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