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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철쭉제, 짧아진 일정에도 더 강한 흥행
제42회 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축제 기간은 하루 줄었지만, 단양을 찾은 발걸음은 더 뜨거웠다.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봄축제인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2만 6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국 봄축제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축제 평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축제 기간 전체 방문객은 22만 6,29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이 하루 줄었음에도 1일 평균 방문객은 7만 5,433명으로, 전년 5만 9,706명보다 26.34% 증가했다. 외지 방문객은 16만 7,593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74.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68.5%보다 5.6%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외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대표 봄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맑은 날씨와 연휴 효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임시개통, 소백산 정상 철쭉 만개 등이 맞물리며 관광객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축제는 소백산 정상부 철쭉이 축제 기간 만개해 ‘철쭉제’ 본연의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철쭉테마관 확대, 야간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 기반을 마련했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돋보였다. 군은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관리, 온열질환 예방대책 등을 강화했으며, 올해 축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평가보고회에서는 향후 보완 과제도 함께 제시됐다. 주요 과제로는 소백산 산신제 정체성 강화, 세대 공감형 공연 확대, 철쭉테마관 완성도 제고, 야간프로그램 확대, 행사장 안내 체계 보강, 교통혼잡 대응 등이 논의됐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제43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더욱 완성도 높은 체류형·참여형 봄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다움과 소백산 철쭉스러움을 살려 철쭉제 본연의 정체성을 키우고, 내년에는 더 완성도 높은 봄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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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치타이허시 청소년 교류단, 3박 4일 일정 증평 방문
중국 치타이허시 청소년 교류단, 3박 4일 일정 증평 방문./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치타이허시(七臺河市) 청소년 교류단이 지난 13일 입국해 3박 4일간의 교류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증평군 청소년들의 치타이허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다. 교류단은 지도교사 4명과 청소년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양 지역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우정을 다지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교류단은 먼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증평의 전통과 특색을 살펴보고 한국의 전통공예를 체험한 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어 지난 1월 교류를 통해 인연을 맺은 증평 청소년들과 친선운동회, 김밥 만들기 등 문화교류 체험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15일에는 증평의 대표 관광명소인 좌구산휴양랜드를 찾아 천문대, 명상구름다리 등을 체험하고,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교류 활동에도 참여하며 양 도시 청소년 간 교류를 이어간다. 모든 일정은 16일 귀국길에 오르며 마무리된다. 이재영 군수는 “짧은 시간이지만 중국 치타이허시 청소년들이 증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양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넓은 세계관과 진취적인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치타이허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동부에 위치한 산업도시로 광업과 의약 제조업이 발달했으며, 동계올림픽 세계 정상급 선수를 다수 배출한 스포츠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증평군과는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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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9일 죽리초서 한방의료봉사... 굿닥터스나눔단, 자원봉사센터 참여
굿닥터스나눔단, 자원봉사센터 참여./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19일 죽리초등학교에서 올해 두 번째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는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과 증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남순)가 함께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1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의료봉사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굿닥터스나눔단 소속 한의사와 봉사회원들이 약침과 침 시술을 비롯해 한방 과립제 처방, 한방 파스 지원 등 맞춤형 한방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증평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차 봉사와 네일아트, 이·미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료서비스와 함께 정서적 돌봄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방의료봉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전문 한방의료 서비스와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13일 도안초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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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업무회의, “취약 계층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 대책 추진” 강조
충북 음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병옥 군수는 지난 13일 상황실에서 7월 3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대책 추진 등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지난주 집중호우 이후 폭염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 및 폭염 상황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폭염과 관련한 날씨 상황을 적시에 전파해 주민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만약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생명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치료할 것”을 지시했다. 또 공사 현장에서는 휴식 시간제를 준수하도록 지도·점검하고, 노인복지관과 같은 시설이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대야가 이어지는 야간에도 개방하는 등 적극적으로 복지 시설을 운영하라고 말했다. 특히 비닐하우스와 같은 농업시설에서는 가급적 낮에는 작업을 삼가하여 농작업으로 인한 탈수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음성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1호기가 준공됨에 따라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발전소 주변 지역의 지원사업도 꼼꼼히 챙겨 주민에게 생활 여건이나 복지 등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후속 조치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변 환경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철저한 감시를 통해 혹시 모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봉학골 정원이 ‘충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 군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봉학골 정원을 찾아오도록 알려야 한다”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원 시설물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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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단양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만 207건, 20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가 요인은 개별주택과 건축물의 과세표준 변동, 신축 건축물 등 일반적인 과세 대상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별한 증감 요인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해 부과되며, 토지와 주택 2기분은 9월에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모바일뱅킹,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종이 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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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 건강 지키는 선택적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 군민 건강 지키는 선택적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은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선택적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방접종을 선택적으로 지원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으로, 인플루엔자와 대상포진,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지원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50세 이상 군민 가운데 미접종자에게 1회 지원하며, 백일해 예방접종은 임신 27주부터 36주 사이의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임신 시마다 1회 지원한다. 다만, 백일해 예방접종의 경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어 신생아와 가족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접종은 영동군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단,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접종 가능 여부와 운영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들께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사업과 함께 선택적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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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재가 장애인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확대
영동군, 재가 장애인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확대./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영동군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배달학습 프로그램 ‘new 청춘영동 홈런’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new 청춘영동 홈런’ 프로그램은 신체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프로그램 교육 일정에 따라 추진됐다. 평생교육팀 직원과 장애인복지관 직원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습 꾸러미를 전달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케이크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나만의 정원 꾸미기, 자개키링 만들기, 모루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신청자 전원에게 학습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군은 재가 장애인들이 가정에서도 프로그램 내용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충북영동TV’에 게시했다. 이를 통해 1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원하는 시간에 반복 시청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중증 장애로 거동이 어려워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영동군은 AI·디지털 시대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 로그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세상 로그인’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여 정보 소외를 예방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 신청이 많아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장애인 디지털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는 장애 여부나 이동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가 장애인, 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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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일손돕기 및 농업안전365 캠페인 실시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일손돕기 및 농업안전365 캠페인 실시./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13일 학산면 서산리 소재 포도과원에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연합회 임원 18명이 참여한 농촌일손돕기 활동 및 농업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임원 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포도봉지씌우기 작업을 일사불란하게 수행하였다. 포도봉지씌우기 작업은 병해충과 일조 피해로부터 과실을 보호하고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핵심 작업으로, 세밀한 손길과 많은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요구된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정영철 영동군수가 방문하여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는 임원들을 격려하고, 「농업안전365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이 캠페인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올바른 작업 자세, 보호구 착용, 폭염 대비 등 안전 수칙을 함께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미숙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장은 “한창 바쁜 영농철에 조금이나마 농가에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일손돕기에 나서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던 농가에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임원들이 큰 힘이 되어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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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여름방학 ‘꿈자람 특강’운영
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자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창의파크, 가족센터, 작은도서관(꿈빛), 벨포레리조트 등에서 진행된다. 총 27회 운영되며 회차별 15~30명씩 4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예·체험, 소품 만들기, 제과제빵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샌드아트, 라탄 바구니 만들기, 스틸텅드럼 체험, 수학으로 푸는 조명 만들기, 무드등·압화액자 제작, 피자와 마들렌, 수박설기 만들기 등 창의성과 실생활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한다.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중국 치타이허시 청소년 초청 행사와 연계해 벨포레리조트 등 지역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과 지역 초·중학생들이 함께하는 사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청소년 간 문화교류와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외한 과정에 대해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증평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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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폭염경보 발령 따른 긴급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개최
옥천군, 폭염경보 발령 따른 긴급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개최./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14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전 부서 국․관․과․소장 및 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안건으로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강화, 무더위쉼터(184개소) 및 저감시설(48개소) 가동 점검, 건설 현장 및 영농 작업장 등 야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 가뭄 및 폭염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옥천군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농 및 야외 활동 자제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옥천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전 공직자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단 한 명의 온열질환자나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옥천군은 여름철 대책 기간 동안 폭염 대응 T/F팀을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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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초복 맞아 어르신·장애인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옥천군, 초복 맞아 어르신·장애인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잇달아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산분관과 본관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가 더해져 총 9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제공한다. 청산분관에서는 정담보리밥뷔페(대표 김주성)와 KG기획(대표 김주찬)의 후원으로 행사가 열렸으며, 옥천문화원 직원과 청산생활개선협의회 봉사자들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어 본관에서는 오는 1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와 손근형소아청소년과의원의 후원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빙고샾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봉사자들이 배식과 식당 운영을 지원해 약 600명의 어르신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도 14일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맛있는 나눔 행복애(愛)밥상' 제11호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 6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명구 관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 특식 지원과 건강증진, 정서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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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동이면과 군서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추가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옥천군은 올해 총 7개 읍면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2개 면을 추가 조성해 9개 읍면 전체를 생명존중안심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행정기관과 보건·복지기관, 교육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읍면 단위로 조성하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다. 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군서면에서는 14일 선포식을 열었으며, 동이면에서는 오는 16일 선포식을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생명존중 실천 선언과 연극 공연 등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교육과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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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이장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250만원 기탁
보은군 산외면 이장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250만원 기탁./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이장협의회(회장 김학제)는 지난 13일 산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산외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학제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산외면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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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무인 예약 대출 서비스’ 운영
옥천군 가양도서관, ‘무인 예약 대출 서비스’ 운영./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예약도서를 편리하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무인 예약대출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예약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야간이나 휴관일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도 원하는 도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인 예약대출기는 가양도서관 1층 정문 방풍실에 설치돼 있으며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회원이며, 가양도서관 소장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전집과 참고도서 등 일부 자료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책이음 회원은 가양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회원 등록 절차를 완료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한 뒤 무인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예약도서 준비가 완료되면 안내 문자를 받은 후 회원증을 지참해 무인 예약대출기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운영일 오후 8시 이후 접수된 예약은 다음 운영일에 순차적으로 처리된다. 예약은 1인당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예약도서는 안내 문자 발송 후 3일간 보관되며, 기간 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 연체 중인 회원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군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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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대추한과' 치유농장 신규 육성
보은군, '보은대추한과' 치유농장 신규 육성./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수한면에 위치한 보은대추한과(대표 구용섭)를 신규 치유농장으로 육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은 실외체험장 조성, 프로그램 운영 기자재 구축,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등으로,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은대추한과는 30여 년간 전통한과를 생산하며 전통한과의 발굴·복원·계승에 힘써온 지역 대표 사업장이다. HACCP 인증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백년소공인, 충청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등을 획득하며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존 전통한과와 꽃차 체험에 치유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치유농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한과 장인체험, 꽃차 소믈리에 체험, 싱잉볼 소리명상 및 진동치유, 싱잉볼 합주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체험 프로그램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치유 프로그램인 '이심전심 사랑방'과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진동치유를 접목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이완을 돕는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치유서비스 제공에 앞서 보은대추한과는 지난 9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회원 12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싱잉볼을 활용한 '진동이완'을 주제로 꽃차 소믈리에 체험과 싱잉볼 꽃물 진동치유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국민 건강 증진과 농가 소득 창출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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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준공… 안전 도시 구축
충주시,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임광사거리 준공후 사진./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도심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체계를 개선하는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지난 7월 2일 최종 준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2월 17일 착공한 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인 연수동,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일원은 과거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으로 인해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지역이다. 이번 준공으로 해당 지역은 시간당 80㎜의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성능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시는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하수관 8.53km와 빗물받이 380개소를 신설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칠금동 번영대로(금릉사거리~임광사거리) 구간에는 대형 우수박스(폭 8m, 높이 2m)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 효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충주톡 등 SNS 채널을 통해 공사 상황을 수시로 안내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러한 선제적인 안내 조치는 대규모 도심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시내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충주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향후 교현천·충주천(우안)·앙성남·엄정면분구 등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방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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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로 포트홀 잡는다… 도로 위험 탐지체계 확대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인공지능(AI) 탐지 카메라를 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해피콜) 20대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25년 행정안전부의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4개 구청 관용차량 12대와 시내버스 18대 등 총 30대에 AI 탐지 카메라를 설치·운영해 왔다. 해당 차량들은 시 전역을 운행하며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는 AI 학습 자료로 활용돼 탐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번에 청주도시공사 해피콜 차량 20대가 추가되면서 시 전역을 운행하는 총 50대의 ‘AI 도로 감시단’이 구축됐다. 특히 해피콜 차량은 주거지역과 생활권 도로를 폭넓게 운행하는 만큼 다양한 노선의 도로 상태를 더욱 촘촘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AI 탐지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도로 위험 요소를 신속히 파악하고 유지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탐지 카메라 확대 운영으로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도로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찾아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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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중앙에서 복지 잇다”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
“청주의 중앙에서 복지 잇다”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사지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 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청주복지재단이 지난 13일 상당구 중앙공원 인근 신청사에서 새로 출발한다. 시는 이날 상당구 상당로55번길 35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사회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성안길상점가상인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트로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낭독, 개관 기념 퍼포먼스,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안 돌봄 리더가 시민의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재단에 바라는 점을 적어보는 ‘청주복지재단에게 바란다’ 희망 메시지와 원데이 프로그램 ‘한 자루의 행복’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청주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조사·연구와 정책 개발, 교육,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기존 모충동 청사에서 이번에 중앙공원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공간을 기존 466㎡에서 830㎡(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확대하고 기능을 보강해 시민과 복지기관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청주복지재단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시민 접근성과 기관 간 협력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주의 중앙에서 복지를 잇는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축사에서 “복지 현장과 시민을 더욱 가까이 연결하고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소통하는 지역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면서 “청주시도 복지재단과 함께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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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시민 안전 총력
청주시, 폭염 종합대책 살수차 모습./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부터 폭염저감시설 운영, 농업·건설현장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책은 시 재난대응과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폭염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속에서 이뤄진다. 우선 폭염대책 기간에 무더위쉼터 864개소를 운영한다. 경로당 766개소와 행정복지센터 43개소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폭염·열대야 등 야간 시간대 보호 공백을 줄이기 위해 청주온천(서원구 청남로2005번길 100)을 폭염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운영한다. 폭염 응급대피소는 폭염특보 및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 보호가 필요한 시민들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횡단보도 그늘막 492개소를 운영하면서, 연말까지 36개소를 추가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무더위 휴식제(Heat Break)도 시행한다. 농업인과 건설근로자, 공공일자리 참여자 등 야외 근로자의 휴식을 적극 유도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한다. 생활지원사 336명이 활동하며 독거노인 3천800명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는 선풍기 850대, 암막 양우산 350개, 쿨스카프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으며, 노숙인 집중 순찰과 방문건강관리사업,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농업과 축산 분야 대응도 강화한다. 시설하우스 등 폭염 취약 영농작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과 안전 문자 발송을 실시하고, 농작물과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한다.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와 가금류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등 폭염 피해 예방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한우·젖소, 돼지, 가금류, 염소, 사슴, 꿀벌 등 농가 1,997호에는 1억5천만원 상당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도 지급했다. 아울러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시는 재난문자와 SNS,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에도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폭염은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자연재난”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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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특별 운영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 특별 기간’을 설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청소·환기 주기 등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및 추진 과제로는 관광지, 교통시설, 대규모 점포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하며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추진, 위생·청결 활동 강화,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추진을 통해 여름 휴가철 충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과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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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건보공단, 협업 시너지로 ‘시민 건강 지킴이’ 톡톡
충주시보건소-건보공단, 협업 시너지로 ‘시민 건강 지킴이’ 톡톡./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가 손을 잡고 협업 추진 중인 맞춤형 건강교실 ‘건강 동행 어르신 활력UP, 근로자 라인UP’ 프로그램이 참여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첫 발을 뗀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간의 긴밀한 업무 연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충주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총괄 안내 및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 참여자 관리를 전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는 검증된 전문 강사 인력을 전폭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민 중심의 고품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농촌 지역 주민과 바쁜 일상 탓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프로그램은 기획 단계부터 대상자들의 사전 요청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눈길을 끈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은 물론 요가 및 필라테스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수업이 주 2회씩 밀도 있게 진행된다. 총 60회 운영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이번 건강교실은 최근 30회 차를 맞이하며 성공적인 반환점을 돌았다. 현장 참여자들은 몸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매시간 높은 참여율 속에 활기찬 분위기로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직장인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 퇴근 후 직장 내에서 전문 강사에게 요가와 근력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남은 회차까지 내실 있게 운영하여 참여자 모두가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완벽히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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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속도와 실행의 시정운영 강조
이동석 충주시장, 속도와 실행의 시정운영 강조./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 삶의 개선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시민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은 설명이 아닌 변화다”라며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속도와 실행’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과 사업이 계획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소신 있게 일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국소별 중점 추진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석 시장은 “단순한 반복 지원보다는 근본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는 환경의 개선을 이끄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현장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일들도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복지·의료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들에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효과적인 밀착 홍보를 펼쳐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변동이 큰 기상 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분야별 폭염대응책 점검 및 시행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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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전 과정에 걸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하는 평가다.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올해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난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방재시설 유지·관리 실적 △재난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재난현장수습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비롯해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도심 침수 예방사업,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또한, 올해부터는 재난관리 전담 인력을 확보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예방부터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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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료기관 찾아 ‘제천 온(溫)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홍보 나서
제천시, 의료기관 찾아 ‘제천 온(溫)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홍보 나서./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 사업 홍보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천 온(溫)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의사의 방문진료를 받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 시 발생하는 환자 본인부담금(기본료) 중 일정 금액 초과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방문진료 시 환자가 지불해야 하는 기본료는 건강보험 수가에 따라 약 5,400원에서 최대 39,500원 수준에 달해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제천시의 이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환자 부담금은 저소득층 최대 2,000원, 일반 시민 최대 10,000원으로 대폭 낮아진다. 시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거동 불편 환자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 때문에 집에서 진료받기를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파격적인 복지 혜택”이라며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 없는 복지,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락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가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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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반기 축제 홍보를 위한 우체국 택배포장 테이프 배포
제천시, 하반기 축제 홍보를 위한 우체국 택배포장 테이프 배포./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하반기 핵심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전국적 홍보를 위해 친환경 종이 포장 테이프를 제작해 관내 16개 우체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테이프에는 제천시 대표 캐릭터인 ‘제제와 천천이’를 활용한 만화 형식으로 두 축제의 홍보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테이프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각 축제 공식 누리집으로 연결되어 시민과 이용자들이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포장 테이프는 기존 비닐 테이프와 달리 친환경 종이 재질로 제작되어 소음이 적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택배 포장에 해당 테이프를 활용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제천의 주요 축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비롯한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고,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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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제천, 상반기 이용자 50.9% 증가
책 읽는 제천, 상반기 이용자 50.9% 증가./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립도서관(이하 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이용 및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부도서관 개관 효과에 힘입어 방문객과 대출 등 주요 이용 지표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도서관 이용자 수는 22만1,4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만6,793명)보다 5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출자 수는 2만7,770명에서 3만7,946명으로 36.6%, 도서 대출 권수는 10만2,076권에서 12만3,359권으로 20.8% 늘었다. 도서관은 증가세의 주요 요인으로 남부도서관 개관에 따른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 특히 남부도서관 인근인 강제동과 화산동의 신규 독서회원 가입이 크게 증가해 도서관 접근성 향상이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행정동별 인구 대비 대출회원 비율은 의림지동이 가장 높았으며, 남현동과 교동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도서관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 40대는 대출자 1만137명, 대출 권수 3만2,732권으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30대(7,195명·2만3,931권), 50대(5,753명·1만6,192권)가 뒤를 이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10대 미만은 3,194명이 1만3,997권, 10대는 3,476명이 1만2,837권을 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60대 이상에서도 지속적인 이용이 이어져 도서관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시민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종합자료실 『자몽살구클럽』, 어린이자료실 『흔한남매 16』으로 집계됐다. 예약이 가장 많았던 도서는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와 『마루는 강쥐 8』으로, 문학과 경제, 아동,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고르게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상반기 제천시민 1인당 독서량은 0.9권으로 조사됐다. 도서관은 이번 분석 결과를 연령별·지역별 이용 특성에 맞춘 독서 서비스 운영과 장서 확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남부도서관 개관으로 화산동을 비롯한 남부권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신규 가입과 이용이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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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보은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3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분) 주관으로 속리산홀에서 열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품 시상식에 참석해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포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작품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당연하게’를 주제로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그림(로고·캐릭터·일러스트), 사진(영상), 4행시, 캘리그라피 등 4개 분야에서 총 1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8점, 장려상 8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보은고등학교 성태민 학생의 4행시 ‘소중한 너’, 동광초등학교 황유빈 학생의 그림 ‘모두가 행복한 베이커리로 오세요’, 동광초등학교 정윤아 학생의 그림 ‘함께하면 무엇이든 행복해요’, 하나둘셋참솔어린이집 정영수 원장의 영상 ‘도움의 손길 우리가 먼저 내밀어 보아요’가 각각 선정돼 최재형 보은군수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추진 경과 보고와 시상식,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수상작은 오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보은군립도서관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전시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분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노인과 장애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배려의 마음을 작품으로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하나하나에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