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 성황리 폐막, 충북 대표 맛의 주역 탄생!
제28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와 MBC충북이 공동 주관한 『제28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가 지난 11월 5일(목) 청주오스코에서 수많은 도민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명과 음식명이 즉시 연계되는 상징메뉴를 발굴․보급하는 충북 대표맛 프로젝트의 하나로 충북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직접 탄생시키기 위해 도민과 예비 창업자, 조리사들이 뜨거운 도전을 펼친 참여형 축제로 치러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경연은 ‘우리 동네 명물 만들기’와 ‘시군 대표 음식 경연’ 부문으로 나뉘어 총 19개 팀이 참가해 열띤 조리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경합 끝에 라이브 경연 부문 △대상(상금 500만 원)은 [승승장구/보은대추 홍소육& 단양 마늘 크러스트]에 돌아갔으며 △최우수상(300만 원)은 [보자보자 잘해보자/충주사과 닭목살 깐풍기] △우수상(150만 원)은 [보미보미/증평 인삼 닭완자를 올린 음성 들깨 리소토] △장려상(100만 원)은 [달빛한상/괴산 대학 찰옥수수 한우 스테이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께 진행된 충북 11개 시군의 ‘시군 대표 음식 경연’ 부문은 △대상 [소울 테이블/한우 애호박 라자냐, 진천 숯돈가스] △최우수상 [정이품/속리산버섯찌개, 속리산 버섯밥] △우수상 2팀 [삼우정추어탕/추어탕, 추어튀김], [산아래/우렁쌈장을 곁을인 황기구절탕] △장려상 2팀 [약식동원가 사랑방/약선 흑쌍정 갈비탕], [레터 프롬테이블/괴산고추 투움바 파스타, 괴산 옥수수 크림 뇨끼, 괴산 표고&포르치니 리소또]이 각각 차지하는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향토 음식이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발굴된 우수 조리법을 도내 음식점에 적극 보급하여 실제 외식업소의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페스타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정호영 스타셰프가 초청돼 충북 특산물의 가치를 재해석한 특별 요리 쇼를 선보이며 도민들과 유쾌한 소통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시군 대표 먹거리 전시·홍보 및 판매 △도내 유명 베이커리 제품 전시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 식생활 현장 캠페인 △급식관리지원센터 교구 전시 및 체험 △제주 향토음식 전시 △푸드트럭 존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음식문화페스타는 충북의 숨은 맛을 전 국민이 찾는 명물 브랜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발굴된 메뉴를 적극 상품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맛있는 충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충북 대표 신메뉴 조리법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국에 충북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문화페스타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도, ‘2026년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 개최
2026년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6일(금) 오전 10시 도청 문화홀에서 ‘2026년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완벽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성과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충청북도지사와 제2작전사령관이 공동 주재한 가운데 도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제37보병사단, 충북경찰청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회의는 훈련 기간 동안 숙달한 국가 총력전 차원의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훈련 사후검토 보고, 주요 관계자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사후검토 보고에서는 제2작전사령부 부대훈련과장과 합동참모본부 통합방위과장이 화랑훈련 성과와 향후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신용한 지사는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 준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에 167만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에 도출된 보완과제는 작전·충무계획에 철저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충북도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농기원, 특허 기술이전으로 스마트 곤충사육 시대 열어
충북농기원, 특허 기술이전으로 스마트 곤충사육 시대 열어./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6일(금) 자체 개발한 사료곤충 산업화 핵심 특허기술 3종을 민간기업 4곳에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곤충사육의 현장 확산과 대중화에 나섰다.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곤충 농가와 기업의 최대 고민인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대폭 높일 수 있는 핵심 환경제어 자동화 기술로 △컨테이너형 사육장 △사육 일관시스템 △고온건조기 등 3가지이다. ‘컨테이너형 사육장'은 사육환경 자동제어를 통해 생산량은 2배 늘리고 에너지는 20% 절감하는 효과가 있고, ‘사육 일관시스템'은 사육부터 수확까지 일괄작업이 가능한 장치로 생산량은 4배 증가, 노동력은 50% 절감할 수 있다. ‘고온건조기'는 연속으로 대량 건조가 가능해 건조량은 3배 증가, 노동력은 70% 줄여주는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기술이전에 참여하는 기업은 반달소프트(대표 이봉학), ㈜엔토모(대표 박기환), 부경산업(대표 남윤지), ㈜컬리탑(대표 오범진) 총 4개 업체로, 총 이전 금액은 459만 원이다. 이들 기업은 각 분야의 곤충 장비·사료·가공설비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특허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신속히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허윤선 곤충연구소장은 “지금은 곤충사육도 디지털과 자동화가 접목된 스마트 시대”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실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을 확대해서 곤충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2026 푸드위크 코리아」서 보은군 식품 제조 소공인 공동 홍보관 운영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보은 식품제조 소공인 공동홍보관./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 원장직무대리 장인수) 남부권혁신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보은 식품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보은 식품제조 소공인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푸드위크 코리아」는 ‘혁신, 일상이 되다(TASTE THE INNOVATION)’를 주제로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규모 식품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47개국 963개사, 1,622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식품 전시뿐 아니라 국내외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B2B 상담, K-푸드, 프리미엄 식품,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유통 솔루션 등 식품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은 식품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전시회에 전용 공동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모모씨네, 조은, 보은한과대추, 보은천마, 단맛연구소 등 보은군 식품제조 소공인 5개사의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특히 이번 푸드위크 참가는 지난 10월 보은대추축제에서 운영한 식품제조 소공인 홍보관의 후속 판로 개척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보은대추축제에서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와 신제품 시식, 소비자의 의견 수렴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푸드위크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소비자와 국내외 유통 관계자, 식품 수출 바이어를 대상으로 시장 검증 범위를 확대한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전시기간 동안 참여기업 제품의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국내외 식품 유통 바이어 및 대형 유통사 MD와의 상담 기회를 활용해 제품별 유통 가능성과 신규 판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되는 소비자와 바이어의 의견을 제품 규격, 패키지, 가격, 마케팅 전략, B2B 제안자료 등에 반영해 향후 기업별 후속 지원과 2027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업계획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보은 식품제조 소공인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전국 단위 식품산업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 푸드위크가 소비자 중심 전시에서 기업 간 거래(B2B)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외 유통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확대함에 따라, 지역 소공인에게 실제 유통시장과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과기원 장인수 원장직무대리는 “보은대추축제를 통해 지역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했다면 이번 푸드위크 코리아는 보은 식품제조 소공인의 제품을 수도권과 전국 유통시장에 소개하고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라며 “지역 소공인의 제품이 지역 내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B2B와 D2C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제품 고도화, 공동브랜드, 마케팅, 판로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 식품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청북도, 보은군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보은군 식료품 제조업(C10) 소공인을 대상으로 도제식교육, 제품·패키지 고도화, 온라인 마케팅, 공동브랜드 「보은 로컬픽」 개발, 보은대추축제 및 푸드위크코리아 연계 홍보·전시, B2B·D2C 판로개척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그림책으로 마음을 돌보다
그림책정원1937./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11월 5일, 장기요양요원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도청 내 「그림책정원1937」과 인근 서점에서 문화예술체험형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며 정서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충청북도가 운영하는 공공문화시설인 ‘그림책정원1937’을 활용해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종사자 맞춤형 회복프로그램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정원1937에서 자신만의 팝업북을 직접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그림책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예술적 표현을 감상하고, 그림책이 전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인근 서점을 방문해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도서를 직접 선택하고, 책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책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를 통한 자기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요원에게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향후 만족도 조사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는 한편, 이번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요양요원들이 어르신의 인지·정서 지원활동에 그림책정원1987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관계자는 “돌봄 현장에서 애쓰는 장기요양요원들이 그림책과 문화예술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림책정원1937을 비롯한 지역의 공공문화시설 및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장기요양요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충청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도내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 건강 증진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

옥천군, 신규 공직자 조직 적응 돕는다…‘9급 생활’ 워크숍 개최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신규 공직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9급 생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직자들이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황규철 옥천군수와 이헌창 부군수도 함께 참여해 새내기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과 업무 효율화 교육을 통해 디지털 행정환경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였다. 공직자 커뮤니케이션 및 민원응대 전문 교육도 진행해 주민과의 소통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새내기 공직생활의 길라잡이’ 시간에는 신규 공직자들이 알아야 할 복무규정과 후생복지 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하고 공직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은 호응을 보였다. 황규철 군수는 ‘군수와 함께하는 공직생활 첫걸음’ 프로그램에서 신규 공직자들과 오찬과 티타임을 함께하며 격의 없이 소통했다. 새내기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듣고 공감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이헌창 부군수는 ‘슬기로운 공직생활 특강’을 통해 공직 선배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처음 시작하는 공직생활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늘의 배움과 경험이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새내기 공직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

보은군, 전문농업인 경영 역량 강화 지원…충북대 교육과정 3명 모집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제공=보은군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오는 20일까지 ‘2027년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3명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충북농업기술원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충북대학교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전문 농업인 교육과정이다. 농업경영과 리더십을 배우고 분야별 심화교육을 통해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학과는 △AI스마트농업 △농식품가공 △농업창업 등 3개다.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사람 △농업인대학 수료자 △최근 3년간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최근 3년 이내에 동일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다른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보은군 또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응시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농업교육 수료증(해당자에 한함)을 제출하면 된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충북대학교는 12월 중 서류심사 또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2027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충북대학교에서 32주에 걸쳐 120시간 이상 교육을 받는다. 총교육비 330만 원 가운데 280만 원은 도비와 군비로 지원되며, 교육생은 50만 원을 부담한다. gywhqh0214@naver.com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로 면 지역 상권 활기…동네 마트 소비 증가
‘부르릉’ 농어촌 기본소득 배달./사진제공=옥천군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 면 지역의 소규모 마트가 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물건을 파는 사람은 돈 벌어서 좋고, 사는 사람은 가까운 곳에서 소비할 수 있어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면 지역에 있는 A마트는 올해 초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을 앞두고 군수의 권유로 카드단말기를 설치했다. 기본소득은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되고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카드단말기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기본소득이 시행되기 전 현금거래만 하며 하루 매출이 담배 한 보루 가격에 불과했던 이 마트는 지금 그 열 배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기본소득이 유통된 지난 2월 27일부터 10월까지 이 마트의 기본소득 결제 건수는 4,784회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용했다는 얘기다. A마트 관계자는 “대부분 우리 면에 살고 계신 분들이 기본소득으로 결제를 하신다” 며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예전보다 더 많은 품목의 상품을 진열해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면 지역에 있는 B마트는 지난 3월 새로 문을 열고 얼마 전에는 가게를 확장했다. A마트처럼 보다 많은 상품을 진열하기 위해서다. 지난 8개월 동안 이곳 기본소득 거래 건수는 8,362회로 A마트보다 두 배 가까이 된다. 매출도 그만큼 많다. B마트 업주는 “읍내까지 나가지 않아도 냉동식품이나 채소, 달걀 등을 구매할 수 있어서 동네 분들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또 다른 면 지역의 C마트는 전화 주문한 물품 배달에 분주하다. 인구와 면적이 가장 적은 이 면은 오토바이로 10분이면 모든 마을을 방문할 수 있다. 안주인이 전화주문 받으면 바깥주인이 배달 나가는 시스템이 일상화됐다. 그 때문에 ‘배달의 부부’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마트는 치킨집도 병행한다. 예전에 마트와 치킨집을 병행하다가 장사가 안돼 마트만 근근이 유지했었는데, 기본소득 시행 후에 치킨 배달도 다시 시작했다. 마트와 치킨집 기본소득 거래 건수는 7,912회다. C마트 안주인은 “매달 말쯤에 기본소득이 들어오면 경로당 어르신들이 번갈아 가며 치킨을 주문해 함께 드신다” 며 “기본소득으로 동네에 웃음꽃이 자주 핀다”고 말했다. 그 외 다른 면의 소규모 마트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D마트 기본소득 매출 건수 5,962회, E마트 매출 건수 7,855회 등 작지만 강한 마트가 면 주민과 어우러지며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A~E까지 모든 마트의 농어촌 기본소득 매출은 지난 2월 27일부터 10월 말까지 1~2억 원 사이에 있다. 군은 오랫동안 유지해 온 면 지역 주민과 마트 주인장 간 유대 관계 때문에 매출이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E 마트 업주 모두 해당 면이 고향이거나 또는 타지에서 결혼을 통해 20~30년 동안 정착해 온 주민이다. 한마디로 마을 터주대감이다. 이들은 수익보다 정으로 마트를 운영한다. 소주 한 박스 주문하면 음료수 한 캔 덤으로 주고, 이것저것 배달 주문하면 과자 한 봉지를 바구니에 더해 넣는다. 배달 나가면 독거노인 등 안부를 물으며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말쯤에는 수익 일부로 불웃이웃 돕기를 생각하고 있는 업주도 있다. 면 지역 마트가 활성화되면서 8개 면의 기본소득 사용률도 높아졌다. 지난 5월 기준 9개 읍면 중 8개 면 사용률이 33%였는데 10월에는 33.8%로 0.8% 올랐다. 높아진 비율은 얼마 되지 않지만 지난달 군민에게 지급된 기본소득 73억 원을 대입하면 6천만 원에 가까운 돈이 면 지역에서 더 유통된 셈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8개 면을 위한 정책이다” 며 “면 주민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8개 면에 맞춘 기본소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제천시, 시민 위한 이색 야외 공연 마련…‘K-water와 함께하는 서커스 데이’
서커스 데이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천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야외 문화예술 행사 K-water와 함께하는 ‘서커스 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열린 ‘서커스가 있는 가을소풍’에 대한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다시 기획됐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서커스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서커스 전문단체 서커스디랩이 선보이는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 함서율과 준디아의 유쾌하고 아슬아슬한 경쟁을 담은 ‘서커스 게임즈’를 시작으로 창작 마술 ‘231의 스케치북’, 서커스와 마임을 결합한 김영주의 ‘포스트맨’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231과 서남재가 함께하는 현대 서커스 ‘혼둘혼둘’, 함서율의 서커스 드라마 ‘더 해프닝쇼 My Dream’,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한 준디아의 저글링 서커스 ‘서커스 클래식’, 서남재의 관객 참여형 서커스 ‘폴로세움’이 이어진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잔디 자유석에서 돗자리나 방석 등을 가져와 관람할 수 있다.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돗자리, 배드민턴, 보드게임 등을 무료로 빌려 즐길 수도 있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서커스 데이’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과 즐거움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천시와 제천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주관하며,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

최재형 보은군수, 화재 피해 입은 ㈜이킴 보은공장 방문…복구 현황 점검
㈜이킴 보은공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 복구와 생산 재개 현황./사진제공=보은군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보은농공단지에 있는 ㈜이킴 보은공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 복구와 생산 재개 현황을 살폈다. 이날 최재형 보은군수는 경제정책실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복구를 마친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공장 정상화에 힘쓴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킴 보은공장은 지난해 12월 19일 발생한 화재로 건물과 생산설비 등이 피해를 입어 41억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공장을 재건하고 생산설비를 복구해 지난 10월 건축물 사용승인과 공장 완료신고를 마쳤으며, 시험생산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공장 재건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돕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시설자금 20억 원을 융자 지원했다.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사업비 7,700만 원도 지원했다. ㈜이킴은 보은농공단지와 삼승농공단지에서 김치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두 사업장에서 근로자 17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지역 일자리를 뒷받침하며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 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화재 피해를 딛고 공장을 다시 가동하기까지 힘을 모아 주신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지역 일자리와 나눔을 이어 온 기업이 보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제천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중앙부처·이전 대상 기관 접촉 강화
제천시-코레일네트윅스 간담회./사진제공=제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기관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충청북도와의 유기적인 정책 공조는 물론, 중앙부처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직접 발로 뛰며 만나는 등 가시적·비가시적 영역을 넘나드는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제천시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5일 코레일네트웍스(주) 대표이사와 공식 면담을 갖고 코레일네트웍스의 제천 이전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제천이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이 교차하는 대한민국 중부내륙 철도교통의 중심지이자 철도 기반 시설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도시인 만큼, 철도 교통 서비스 및 연계 사업을 총괄하는 코레일네트웍스가 이전할 최적지임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번 면담은 시가 추진해 온 치밀한 기관 유치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 제천시는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중앙정부 및 도와의 정책적 연대를 다져왔으며, 실질적인 기관 유치를 위해 핵심 목표 기관들을 연속적으로 접촉해 왔다. 이 시장은 후보자 시절부터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신용한 도지사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취임 후에도 10여 차례에 걸쳐 신 지사와 면담을 이어가며 공공기관 이전을 지속 건의하는 등 충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를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개별 이전 대상 기관을 겨냥한 밀착 유치전 또한 거침없이 이어졌다. 제천시는 지난 8월 국가보훈부 장관 면담에 이어, 9월에는 한국폴리텍법인 기획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등을 잇달아 만나 기관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제천 이전 방안을 제시해 왔다. 이번 코레일네트웍스(주) 대표이사 면담 역시 철도 특화도시 제천의 입지 경쟁력을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제천시는 공공기관 유치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도약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향후 국토교통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범시민적 유치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이전 부지 제공 및 이주 직원(가족) 정착 지원 인센티브 등 실행력 있는 유치 대책을 적극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유치전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치밀한 물밑 교감과 발 빠른 현장 대응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제천의 백년대계를 세운다는 각오로 정부와 충북도, 각 공공기관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유치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

제천문화관광재단, 꿈의 예술단 5개 분야 모두 확보…전국 문화재단 최초
제천문화관광재단 전경./사진제공=제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제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연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의 최종 심의를 거쳐 꿈의 극단 정식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 꿈의 예술단 플러스에 이어 꿈의 극단까지 꿈의 예술단 5개 분야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전국 문화재단 가운데 꿈의 예술단 5개 분야에 모두 선정된 것은 재단이 처음이다. 꿈의 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아동과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여러 예술 활동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성, 예술적 감수성, 협업 능력 등을 기르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재단은 2024년 꿈의 무용단을 시작으로 2025년 꿈의 오케스트라, 2026년 꿈의 스튜디오와 꿈의 예술단 플러스에 이어 이번 꿈의 극단까지 연이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꿈의 예술단 관련 사업에서 다년도 국비 총 20억 원 규모를 확보했으며,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5개 분야 선정으로 제천의 아동과 청소년은 음악, 무용, 시각예술, 연극 등 여러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재단은 사업별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문화관광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꿈의 극단 거점기관 선정은 재단이 그동안 꾸준히 쌓아 온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다양한 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제천시, 8개 읍면 첫 농촌연합플리마켓 개최…지역 농촌 상생 한마당
농촌연합플리마켓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산동 비행장에서 ‘농촌연합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위탁 운영 기관인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가 마련했다. 8개 읍면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농산물 판매, 먹거리, 수공예품, 바자회, 전시, 공연, 체험 등 총 3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8개 읍면이 모두 참여해 마을별 특색을 살린 판매, 체험, 홍보 부스를 꾸리는 연합 장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읍면별 부스는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봉양읍은 먹거리와 바자회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금성면은 농산물을 판매한다. 송학면은 새마을회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해 김밥 등 먹거리를 판매하고, 백운면은 식용곤충을 시식하고 판매한다. 수산면은 복숭아 등 과일을 선보이며, 덕산면은 양채와 빵 등 먹거리를 판매한다. 한수면은 지역 특산물인 양파를 활용한 양파즙과 송이고추장 등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무자동차 만들기와 경주 놀이, 종이 낚시 물고기 체험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마을 간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체 기반을 다지고, 마을별 농특산물과 주민 생산품의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해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또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고, 농촌 장터에 대한 관심을 높여 농촌마을과 지역자원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군역량강화사업 중 완료지구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올해에는 봉양읍 ‘와글와글 플리마켓’, 금성면 ‘비단꽃길 플리마켓’ 등 읍면별 특성을 살린 장터가 총 9회 열려 방문객 3,000여 명이 찾았다. 시는 이번 연합 장터가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알리고 농촌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연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장은 “시범적으로 연합 플리마켓을 운영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 정례 행사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며 “농촌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쌓아 온 역량을 서로 나누고, 마을 간 교류와 협력이 이어져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마을별 특색에 맞춘 교육을 운영해 주민 주도의 농촌재생을 이끌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키워 갈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

충주시 달천동, 주 3회 요구르트 배달로 어르신 고독사 예방 나서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영복)가 풀무원녹즙 충주가맹점(점장 김남효)과 함께 추진하는 ‘안부를 전하는 요구르트 배달 사업’이 2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배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달천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남효 풀무원녹즙 충주가맹점장은 “요구르트 배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살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복 협의체 위원장은 “요구르트 배달을 통해 이웃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제천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집중 점검 나선다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관내 공동주택, 의료시설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시 담당 공무원과 제천시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직원 등 3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차가능표지를 붙이지 않은 차량의 주차, 보행상 장애인이 타지 않은 차량의 주차, 표지 위조나 변조 등 부당사용,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 주차구역 설치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 차량은 증거를 확보한 뒤 과태료를 부과하고, 주차방해 행위는 현장에서 계도한다. 설치 기준에 미비한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개선을 안내할 계획이다. 위반하면 불법주차 10만 원, 주차방해 50만 원, 표지 부당사용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이라며 “배려하는 주차문화 정착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제천 어린이집 아동·학부모·교직원, 함께 만든 200만 원의 온정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원장 정해경)과 오네뜨어린이집(원장 강지혜) 성금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사진제공=제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원장 정해경)과 오네뜨어린이집(원장 강지혜)은 11월 4일 아동들과 함께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두 어린이집의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야시장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야시장 행사는 여러 먹거리와 물품 등을 나누고 판매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나눔의 과정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행사에 참여해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기탁된 성금은 제천시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에 쓰일 예정이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야시장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야시장 행사에 함께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탁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

제천시, 전국 중·고등 하키대회 3년간 품는다…2029년까지 개최
한국중고하키연맹 회장기 전국 하키대회 3년간 제천에서 개최하기 위한 협약 체결./사진제공=제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와 한국중고하키연맹은 ‘한국중고하키연맹 회장기 전국 하키대회’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제천에서 개최하기 위한 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회는 청풍면 물태리에 위치한 청풍명월 국제하키장에서 열리며, 매년 선수단과 관계자 1,5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경기장과 부대시설 제공 및 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중고하키연맹은 제천시 홍보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대회 기간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시가 그동안 쌓아온 하키대회 개최 경험과 기반시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제천시는 올해에도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와 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 등 각종 하키대회를 개최하며 하키 종목 활성화에 힘써 왔다. 대회가 열리는 청풍명월 국제하키장은 2004년 다양한 체육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됐다. 청풍호반케이블카 주차장과 인접해 있으며, 매년 각종 하키대회와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전국 선수단의 전지훈련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제천시는 이번 장기 개최 협약을 통해 전국 하키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지역 중고등학교 하키 선수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청풍면을 비롯한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제천시와 한국중고하키연맹은 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제천시는 배구, 축구, 농구, 탁구 등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하키대회 장기 개최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 및 체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gywhqh0214@naver.com
-

옥천군, 로컬푸드 인증정보 한눈에…홈페이지 조회 편의성 높여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로컬푸드 인증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회 서비스를 개선했다./사진제공=옥천군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로컬푸드 인증 농가와 관계자들이 농가별 인증 여부와 생산 품목, 인증 유효기간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내 로컬푸드 인증정보 조회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옥천군 먹거리위원회에서 제기한 로컬푸드 인증정보 접근성 개선 요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한 것으로, 현장의 의견이 실제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진 민관 협력 사례다. 기존에는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분야별정보 → 농축산지역특산품 → 옥천로컬푸드 → 로컬푸드인증조회’ 순서로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인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로컬푸드 인증조회’ 바로가기를 신설해 클릭 한 번으로 조회 화면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인증 농가와 관계자들은 여러 단계의 메뉴를 찾아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인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조회 화면에서는 농가별 로컬푸드 인증 여부와 생산 품목, 인증 유효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용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증정보를 매월 현행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옥천군 먹거리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증정보를 정기적으로 현행화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도,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집중접종기간 운영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집중접종 기간 홍보물./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오는 2026년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한 달간, 도내 어린이 대상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접종기간은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등 어린이가 인플루엔자 감염에 특히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43주차(10. 18.~10. 24.)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9.2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고, 전년 동기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 특히 7~12세 학령기 아동의 분율이 49.0명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11일 올해 유행기준(12.9명)을 웃돌자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대상은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생후 6개월~ 14세 어린이로,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를 통해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을 1회 무료 접종 받을 수 있으며, 집중접종기간이 끝난 뒤에도 2027년 4월 30일까지는 동일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도내 총 341개소의 접종기관(보건소 14, 위탁의료기관 327)에서 실시하며, 위탁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 어린이 예방접종은 보호자 동반이 원칙이지만, 사정상 동행이 어려우면 보호자가 사전에 예방접종 시행 동의서와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해 아동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지참하도록 하면 접종이 허용된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의 전자예진표 서비스를 이용하면 의료기관 방문 전 온라인으로 미리 예진을 마칠 수도 있다. 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고 아이들의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집중접종기간 동안 적극행정으로 접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더 많은 가정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교육 내실화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기술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3개 기업 재직자 97명에게 6개 과정의 교육을 제공했다. 지난 3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재직자 120명 교육을 목표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화단지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 AI를 접목한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충북이 보유한 이차전지 기술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통해 재직자가 현장의 기술적 과제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22년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5년까지 국비 11.52억원, 기관 1.152억원으로 총 12.67억원을 투입하여 현장 실무 중심의 이차전지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 축적한 교육 운영 노하우와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국비 2.37억원과 도비 0.2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남은 사업기간에는 AI 기반 교육과 제조 공정 실무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교육목표 달성과 함께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특화단지 입주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올해 재직자 인력양성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충북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사업은 내년에도 이어진다. 이차전지 분야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첨단산업(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재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재직자 교육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고,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인력양성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공고, (가칭)충북메디텍고 새 출발 앞두고 첫 입학설명회
충북공업고등학교 전경./사진제공=충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심정섭)는 5일(목) 18시 본관 1층 시청각실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가칭)충북메디텍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공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된 이후 처음 마련한 자리로, 2027년 3월 (가칭)충북메디텍고등학교로의 전환을 앞두고 달라지는 교육과정과 입학전형,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 충북공고는 K-바이오메디컬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명과 학과를 개편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경과와 학교 비전을 소개하고, 학과별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취업‧진학 지원 방향, 2027학년도 입학전형 등을 안내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선택을 도왔다. 새 교육과정은 1학년 바이오메디컬학부를 시작으로 2~3학년에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 등 4개 학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학생들은 의료기기 유지보수와 품질관리, 제약‧의료기기 생산설비 관리, 의료전기시스템 안전관리, 의약품 제조설비 점검 등 바이오메디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기르게 된다. 산학협력 체계도 소개했다. (가칭)충북메디텍고는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 충북대학교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과정 개발부터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7년부터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 45억 원을 포함한 총 7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실습환경을 개선하고 첨단 기자재를 확충한다. 이를 바탕으로 2031년까지 지역 내 취업률 85%, 지역 정주율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정섭 충북공업고등교장은 “(가칭)충북메디텍고는 지역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 천주교의 역사를 되짚고, 유산의 가치를 잇다
충북 천주교 유산 공감세미나 홍보물./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와 천주교 청주교구는 오는 11월 13일(금) 오후 1시 청주 가톨릭청소년센터에서 「충북 천주교 유산 공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 천주교사의 흐름을 되짚고 지역에 남아 있는 천주교 유산을 오늘날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어갈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최근 충북 지역의 많은 천주교 성당이 도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천주교 유산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2027년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를 앞두고 충북 천주교 유산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 천주교 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내외 순례자와 지역사회가 유산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기조강연 △천주교 청주교구 근현대 유산의 의미와 미래를 시작으로, △박해시기 충북 지역 천주교사의 전개와 성지 △메리놀외방전교회와 충청북도 △충북 지역 문화의 새로운 탄력 – 청주교구의 천주교 유산 활용방안 제안 등 3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차기진 박사(양업교회사연구소 명예소장)의 사회로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양희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2027년 예정된 세계청년대회는 충북의 천주교 유산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련 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을 통해 역사적·종교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그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주 가톨릭청소년센터 2층 함제랄드홀에서 개최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

충주 바이오헬스산업 도약 위한 산학연관 협력 본격화… 교류협력회 성료
2026 충주 바이오헬스산업 협의체 산학연관 교류협력회./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와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충주시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최한 「2026 충주 바이오헬스산업 협의체 산학연관 교류협력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주 바이오헬스산업 협의체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업 33개사, 대학 4개교, 기관 3곳 등 총 4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수요와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교류협력회는 산학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과 산업 인프라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충주 바이오헬스산업 협의체는 회원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연구기관의 전문 역량과 연계한 산업 육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바이오헬스산업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산업으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헬스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충주가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과기원 장인수 원장 직무대리는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해 충주 바이오헬스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헬스기업 지원사업을 비롯한 협의체 운영 관련 소식 및 각종 안내사항은 충주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도,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북도는 겨울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도내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겨울철 소비가 많은 굴, 과메기, 마른김, 배달회 등 다소비 수산물을 중심으로 도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검사항목은 대장균,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 수산물별 기준·규격에 따른 유해물질로, 수거한 제품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식품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는 최근 3년간 도내 유통 수산물 84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의 유통·판매 차단 및 회수·폐기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곽경희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장은 “겨울철은 굴, 과메기 등 계절성 수산물의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답답한 일상은 OFF, 신나는 축제는 ON…옥천 청소년축제 열린다
2026년 제11회 청소년축제./사진제공=옥천군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제11회 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기 ON(:온) 김에 OFF’를 부제로, 청소년들이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하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하공연은 청소년 합창단, 청소년 밴드 ‘로이밴드’, 청소년 댄스팀 ‘라온크루’ 등 청소년들로 구성된 공연팀이 무대를 꾸며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직접 무대를 채운다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키캡 꾸미기, 볼펜 만들기, 타투 체험, 만세윷놀이, 핑거게임 등 총 1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음료와 꽈배기, 어묵, 국화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랜덤플레이댄스와 e-스포츠대회를 운영하여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랜덤플레이댄스는 청소년들이 음악과 춤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신의 끼와 개성을 발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e-스포츠대회를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또래 간 교류 및 협동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축제를 더욱 주도적으로 즐기고 함께 어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 점검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 점검./사진제공=충북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현)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3일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 청주오스코,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운영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사항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개원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민간위탁 운영계획과 교육프로그램 준비상황, 시설 활용방안 등을 살펴보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교육성과 창출을 위한 준비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어 청주오스코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을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운영의 효율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살펴보며 각 기관의 기능과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임동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사업 추진실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입된 예산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실효성과 기관 운영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경제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주요 사항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해 소관 기관의 사업 추진성과와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 청소년·장애인·문화 관련 현장 방문
복지문화위 청소년·장애인·문화 관련 현장 방문./사진제공=충북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제439회 정례회 기간 중인 4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위원회 소관 사무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을 방문해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지원되는지 점검했다. 이어 청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장애인 재활 및 자립 방안과 올해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에서는 시설 현황과 향후 조성 계획을 청취하고 예술작가 레지던시 등 운영 중인 공간을 점검했다. 권오규 위원장(제천3)은 “청소년, 장애인, 문화는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도정 주요 과제”라며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는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