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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열풍, 금정구를 달구다" 제11회 금정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 성료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주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5-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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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구장서 500여 명 운집,역대 최대 규모 참가
'건강 전도사'역할 톡톡 황대연 협회장 "폭발적 회원 증가
주민 건강 증진의 핵심 주축 될 것"
제11회 금정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손주석 기자)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주석 기자] 금정구민들의 건강한 활력소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의 열기가 부산 화명구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4월 27일 월요일 오전 7시부터 ‘제11회 금정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가 화명구장 A·B·C·D 전 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정구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금정구와 금정구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25개 클럽에서 선수 367명을 포함, 경기위원 등 총 5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제11회 금정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사진=손주석 기자)

이날 대회는 황대연 금정구파크골프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백종헌 국회의원의 축사 등 내빈들의 격려 속에 시작되었다. 특히 백종헌 의원은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서로 격려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1회 금정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사진=손주석 기자)

황대연 협회장은 파크골프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고무된 모습으로 인터뷰를 통해 "현재 금정구 내 25개 클럽이 활동 중인데, 회원 수와 클럽 수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며 "작년 300여 명 수준이었던 참가 인원이 올해 367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은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실제로 특정 클럽의 경우 작년 5명 내외였던 참가자가 올해 30명 이상으로 급증하는 등 생활체육으로서의 파크골프 인기를 실감케 했다. 

황 회장은 "현재 금정구 내 파크골프 시설이 오륜동과 스포원 두 곳뿐인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파크골프가 주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4월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개인상(남·여 각 1~3위)과 홀인원상 등 다채로운 시상과 함께 참가 기념품 증정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11회 금정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사진=손주석 기자)

참가자들은 초록빛 잔디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화합의 라운딩을 즐겼다.
제11회 금정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 (사진=손주석 기자)

금정구파크골프협회 김문철사무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