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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 |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단장 부현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제주애덕의집 야외마당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는 문화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해 우쿨렐레팀 ‘참좋을락’, 한국무용팀 ‘아리땀’, 오카리나팀 ‘소리빛’, 라인댄스팀 ‘라사랑’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한 울타리 안에 있는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모여 음악과 춤을 함께 즐기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2012년 8월 결성된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은 중급 이상 교육 수료생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5개 팀 5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회에 걸쳐 204명이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4회에 걸쳐 43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문화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