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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폭염 대응·현장 실천 강화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 기자
  • 송고시간 2026-05-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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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 교육/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0일 유기농블루베리연구회 18명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예방용품 활용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 단계별 응급처치 요령, 폭염 시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냉풍조끼, 모자, 온열지수측정기, 온열질환 구급상자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함께 보급하고, 농업인이 직접 착용 및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교육장 내에 다양한 농작업 안전 용품을 전시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착용하고 기능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유기농블루베리연구회 회장은 "폭염 속 농작업 시 반드시 필요한 안전 수칙과 대응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지급된 물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평가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폭염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