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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빛 공예교실/사진제공=양평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4주간 양평도서관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 사회참여 서비스의 일환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린빛 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등록 장애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공예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여 굳어있던 신체 감각을 깨우고, 자연스러운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천연비누 만들기 ▲한방샴푸 만들기 및 ▲양말목 편백 안마봉 만들기 ▲자개 머그컵 만들기 등의 수업과 국립교통재활병원 소속 전문가와 연계한 ‘찾아가는 ON(온) 재활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낙상 예방 운동 등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건강 지식을 함께 전달한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하게 소통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