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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사진제공=남해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마늘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상주면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민 권모 씨(77세)는 “마늘 수확철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속만 태우고 있었다”며 “이렇게 직접 나와 도와주신 공무원들 덕분에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고 마늘 농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점숙 면장은 “각종 지원금 업무로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