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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새마을회,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05-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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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새마을회·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생명지킴이 양성 및 고위험군 발굴 등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생명지킴이 교육·취약계층 돌봄 등 4개 분야 상호 협력
21일 열린 달성군새마을회-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식'.(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는 21일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오의수 달성군새마을지도자달성군협의회장, 이홍임 새마을지도자달성군부녀회장 등 새마을 관계자와 남주연 부센터장 등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지킴이 교육 및 역량강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돌봄 활동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달성군새마을회는 읍·면 단위까지 구축된 조직망을 활용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지역행사와 캠페인 활동을 연계해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를 추진하고,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새마을회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자살예방 정책 기조에 발맞춰 민간단체와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