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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허경환, “속옷이 다 젖었다” 무슨 일?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5-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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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세종대왕의 어명을 받은 ‘왕의 사자’로 변신해 특별한 임무 수행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이주원·김기호·안지선·방성수·박은진 / 작가 노민선)에서는 세종대왕 탄신 629주년을 기념한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조선시대 콘셉트 속 임무를 수행하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복과 패랭이 차림의 멤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백성을 이롭게 하라’는 세종대왕의 명을 받고 각자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한다. 전통 복장을 입은 채 최신 장비를 활용하는 독특한 조합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유재석과 허경환은 ‘한양의 길’을 기록하라는 임무를 받고 경복궁과 낙산공원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거리 측정 장비를 들고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기록 작업에 돌입한다. 이동 중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너나 나나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못 왔을 곳”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임무 강도에 두 사람은 진땀을 흘린다. 무거운 장비를 메고 경복궁 곳곳을 돌아다니던 이들은 “속옷이 다 젖었다”라고 토로할 정도로 고된 상황에 놓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업무 속 어떤 돌발 상황이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하하와 주우재는 ‘하늘의 변화’를 관측하라는 어명을 받고 기상청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장영실의 후계자를 자처하며 기상청 내부를 누비고, 각종 기상 정보를 분석하며 예상 밖 활약을 펼친다. 특히 학구열 넘치는 모습으로 기상청 핵심 공간까지 입성한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조선시대 콘셉트와 현대 기술이 결합된 이번 특집은 멤버들의 색다른 케미와 상황극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