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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사진제공=보은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회장 황호태)는 22일 보은군장애인회관에서 협회 회원 및 봉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의 후원과 협력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처럼 함께 어울리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합대회는 사과껍질 길게 깎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 임직원들이 행사 진행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호태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오늘 행사가 서로 위로와 용기를 나누며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