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현업 근로자 22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현업 근로자 220명을 대상으로 직업성 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등으로 근육과 신경, 인대 등의 조직이 손상되어 신체에 나타나는 건강장해로 현업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경감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근골격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세영 평택시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나서 △근골격계질환의 정의 및 사례 △근골격계질환 종류별 특성 및 예방 방법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수칙 등을 안내했다.
강사는 실제 스트레칭 동작과 올바른 작업 자세 시범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실무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누적된 피로가 질환으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다룬 올바른 작업 자세와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되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