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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따라 달리는 자전거 여행, 근대역사 품은 강경 속으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 기자
  • 송고시간 2026-05-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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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따라 달리는 자전거 여행, 근대역사 품은 강경 속으로/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논산시 강경읍이 근대 역사문화유산과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옛 항구도시의 정취와 근대 건축물이 공존하는 강경은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를 집필할 만큼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금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강변길은 탁 트인 경관과 아름다운 노을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경을 대표하는 명소인 옥녀봉은 선녀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강경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다. 또한 강경근대거리에는 연수당 한약방,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등 근대 건축물이 남아 있으며, 강경성당과 김대건 신부 관련 유적도 자리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이 같은 강경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강경 비단가람온길’ 자전거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경역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성인용과 아동용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은 강경 젓갈시장과 근대거리, 금강변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yunkangs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