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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협 (사)보듬과나눔 이사장,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운영’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인숙 기자
  • 송고시간 2026-07-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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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기증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하다.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전달식에서 지상협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보듬과나눔)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사)보듬과나눔(이사장 지상협)이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는 지난 6월 29일 동래구 공공지원센터에서 6,5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밥차’를 (사)보듬과나눔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용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총재를 비롯한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사)보듬과나눔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밥차는 1톤 특장차량으로, 산복도로 등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무료 급식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상협 보듬과나눔 이사장은 이번에 전달받은 밥차를 활용해 ‘산복도로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전달식 (사진=보듬과나눔)


김용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총재는 “사랑의 밥차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차량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사랑의 밥차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복지자원이 될 수 있도록 동래구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전달식 (사진=보듬과나눔)

한편 (사)보듬과나눔'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비영리법인이며, 2016년 (사)생명푸드셰어링으로 창립하여 그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성품을 전달 ▲길거리 나눔 냉장고 운영 ▲복지시설 식자재 지원 및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에 보금과나눔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운영과 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newsbusan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