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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검찰 해체, 괴물경찰 탄생시킬 것"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 기자
  • 송고시간 202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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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 해체는 ‘괴물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남겨두어야 한다.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의 검찰 해체는 ‘괴물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다.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장 대표는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서, 온몸으로 입증해 주었다. 경찰의 민낯을 지켜보며 국민들은 직감했다. '경찰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최악 중의 최악이다.'"라며 "보완수사권은 단순히 경찰의 수사를 보완하는 차원이 아니다. 경찰에 대한 마지막 견제장치이다. 보완수사권이 없었다면 장윤기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으로 끝났을 것이다. 경찰의 추악한 제 식구 감싸기도 묻혔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 법조계도, 현장도, 피해자도 반대한다. 오직 민주당만 거꾸로 간다. 검찰에게서 보완수사권을 빼앗는 것,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빼앗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