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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교통사고 사망자 47% 급증 교통안전 ‘빨간불’./사진제공=인천경찰청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10일 올해 급증세를 보이는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11개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56명(7.10.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명(47%) 증가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자 사고다발지역 안전활동 ▵여름철 이륜차 이용급증에 따른 집중단속 ▵화물차·고속도로 사고위험행위 안전관리 등 하반기 교통안전활동 강화 대책을 검토 하였으며, 범정부차원 생명안전 강화방안에 대한 교통경찰의 역할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행자 보호 등 하반기 교통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시민 여러분 또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