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포대교 경관조명시설 사업이 마무리돼 시범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시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 |
| 목포대교 야간경관조명사업이 지난달 말 마무리돼 시범운영에 돌입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가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40여일간 시민의견을 수렴한다.
13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대교 경관조명 사업은 기존 경관조명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적용해 목포대교를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6월 말 마무리하고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조명의 밝기와 연출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LED조명이 기대만큼 강력하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목포시는 8월17일까지 40여일간 목포대교 야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 참여방법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팝업창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분의 참여가 오래도록 빛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소중한 의견이 목포대교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이는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목포의 야간경관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목포대교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말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공사와 연계해 합동 준공식을 개최하고,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