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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양평군본부, 2026년 4-H탑 보수 및 탄소중립실천운동 실시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 기자
  • 송고시간 2026-07-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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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탑 보수/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한국4-H양평군본부가 지난 13일 4-H이념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양평군4-H탑 정비 및 탄소중립실천운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4-H양평군본부와 청년4-H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용문면 덕촌1리 마을탑을 시작으로 올해는 신규 접수된 4-H탑 1개소를 포함하여 6개 읍면총 14개의 탑을 대상으로 정비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보수작업은 2023년 4-H탑 복구작업을 시작으로 2024년, 2026년 도색 및 주변 제초작업을 통해 마을 4-H 상징물인 탑들을 보존해 나가고 있으며, 청년4-H회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상호간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양평군4-H본부 박장수 회장은“매년 4-H탑 정비사업 때 마다 4-H본부 회원, 연합회 후배들,원로 회원들이 모여 4-H정신과 이념을 되새기고 초심으로 돌아가 4-H운동의 활성화를 다짐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양평군 4-H회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은“1952년부터 70여년간 이어져온 4-H정신을 양평군4-H본부 임원들과 회원들이 잘 이어나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무더운 날씨에 회원들의 건강을 잘 챙겨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현재 양평군에는 강상면 3개소(대석1리, 대석2리, 병산2리), 강하면 2개소(성덕1, 4리), 양서면 2개소(부용1리, 증동2리), 용문면 4개소(덕촌리, 삼성2리, 조현리, 중원1리), 개군면 2개소(계전2리, 내리), 양동면 1개소(고송2리)로 6개 면, 14개소에 기념탑이 남아있다.

2sweat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