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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령인구 감소·지역소멸 위기 극복,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준비 본격화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 기자
  • 송고시간 2026-07-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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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형을 창출하고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천호성 교육감이 취임 첫날 두 번째로 결재한 관심 사업이기도 하다.


전북교육청은 14일 오후 4시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기초지자체 담당 팀장, 풀뿌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북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추진 방향과 전략, 거버넌스 구축·협약, 운영기획서 작성 등 공모 전반에 대한 안내한다.


특히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합동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단’을 구성해 공모 추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공모 신청·운영을 총괄하며 운영기획서를 수립·실행하고, 특례·재정을 연계하는 협의·실무 조직으로 운영된다.


또 7월중 지자체 협약·MOU,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전북형 혁신모델을 발굴,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