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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RISE 연계 지역혁신 협력 강화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07-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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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 평생교육기관 한자리에…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전략 논의
지난 8일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9호관에서 '2026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하계세미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8일 삼성캠퍼스 9호관에서 '2026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하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한의대학교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동국대학교, 구미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등 지역 주요 대학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교육 정책과 지역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2026년 정기총회 ▲초청특강 ▲대학 간 교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AI·디지털 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대학 평생교육의 역할과 지역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특화형 평생직업교육 모델 구축,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권기찬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장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인적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와 산업계, 지방정부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앞으로 협의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는 지역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확대, 고령친화 및 치유산업 연계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평생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