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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서 중견·원로 배우 연극 ‘장례식장 대소동’ 공연
중견·원로 배우 연극 ‘장례식장 대소동’ 공연 홍보물./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와 5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장례식장 대소동’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특별공연이다. 10월 5일부터 12월 9일까지 가평을 포함한 전국 12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오랜 시간 방송과 무대에서 활동해 온 중견·원로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연극 ‘장례식장 대소동’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모인 가족들이 사흘 동안 벌이는 소동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죽음과 이별을 소재로 하지만 가족의 일상과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공연장 입장부터 조문객이 돼 조의록을 작성하고 영정 앞에서 예를 갖추는 등 극의 일부를 직접 경험하게 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TV 화면 속에서 익숙하게 만났던 배우들을 지역 공연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전석 무료다. 공연 후에는 행운권 추첨 등 관객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정준호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은 “오랜 시간 국민 여러분께 사랑받아 온 배우들이 무대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람 사이의 정을 되새기는 공연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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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관광지 3곳, ‘열린관광지’로 새 단장 ‘눈앞’
열린관광지./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의 대표 관광지 3곳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난다. 올해 1월부터 추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이 연말 마무리를 앞두면서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는 자라섬과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이다. 이동 불편 줄이고 관람·체험 편의 높여 가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열린관광 환경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군비 등 총 15억 원을 투입해 3곳에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자라섬은 가평군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 매년 봄과 가을 꽃페스타가 열리고, 내년 경기도 정원박람회 개최와 장기적으로 국가정원 추진을 앞두고 있다. 군은 자라섬에 무장애 보행로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정비하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동관람차와 무장애 카라반을 도입한다. 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해 정원 관람과 축제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주요 관람로의 경사와 단차를 개선하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및 진입로를 조성한다. 또한 체험학습장을 정비하고 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기도 확충한다.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은 경사로와 승강기를 설치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 장애인 화장실을 개선하고 휠체어 대여서비스와 무장애 포토존, 관람석 등도 마련한다. 연말 사업 마무리… 가평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 가평군은 올해 5~7월 설계 착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9~11월 시공착수 및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12월 준공검수를 거쳐 올해말까지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은 관광지 곳곳의 이동 불편을 덜고 관람과 체험, 휴식까지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특정 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어린이부터 장애인‧고령자까지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갖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평의 대표 관광지를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모든 국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평군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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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 연장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 연장./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2차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 기간을 당초 11월 6일에서 11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건강복지 지원 정책의 하나로,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어업인의 건강관리와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어업인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51세부터 80세로, 1946년부터 1975년까지 출생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검사 등 여성농어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건강 상태에 따른 예방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다만, 국가건강검진과 중복되는 항목을 조정함에 따라 56세·66세 대상자는 폐활량검사를, 54세·60세·66세 대상자는 골밀도검사를 특수건강검진에서 제외한다. 검진 비용은 검진 항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 대상자 기준 1인당 22만 원으로, 이 가운데 19만 8천 원은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2만 2천 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연령에 따라 폐기능검사나 골밀도검사가 제외되면 검진 비용과 본인 부담금도 조정된다. 신청은 농업e지 앱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 내 접수하지 못한 경우에도 검진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 6월 신청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검진받으면 된다. 검진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음악역1939 1층 뮤직홀에서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검진 대상자는 전날부터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평군청 농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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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수련관, ‘2027년 구리시청소년참여위원회’ 26기 ‘한울’ 위원 모집
2027년 구리시청소년참여위원회 26기 모집 홍보물./사진제공=구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이사장 신동화) 청소년수련관은 구리시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할 ‘2027년 구리시청소년참여위원회’ 26기 ‘한울’ 위원을 11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과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핵심 기구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선발된 위원들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 활동에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구리시 청소년 정책 제안 △축제 체험 부스 기획·운영 △다른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 캠프 등이며, 시험기간을 고려해 세부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참여 위원에게는 구리시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범 청소년 표창 기회와 자원봉사 시간 인정, 전문 교육 등을 지원한다.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고 식사와 간식도 제공한다. 더불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기회도 마련한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2027년 기준 초등학교 5학년부터 24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다. 신청 기간은 11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네이버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이후 12월 14일 서류심사와 12월 18~19일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구리시의 청소년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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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속가능발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 계획 이행 실적 보고회./사진제공=구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지난 11월 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 계획 이행 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리시 지속가능발전목표(GR-SDGs)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년 단위 기본 전략(2025~2044년)과 5년 단위 추진 계획(2025~2029년)에 따라 올해 10월까지의 추진 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리시 지속 가능 발전 목표체계(GR-SDGs)는 4개 부문, 17개 목표, 46개 세부 전략, 107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지표는 대표 지표 46개와 관리 지표 61개로 나뉘며, 환경과를 비롯한 24개 부서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점검 결과, 전체 107개 지표 가운데 목표를 100% 이상 달성한 지표는 71개로 약 66.4%를 차지했다. 이밖에 달성률 90% 이상 100% 미만은 8개, 80% 이상 90% 미만은 13개, 70% 이상 80% 미만은 4개로 나타났다. 시는 추진 실적이 미진한 일부 지표의 원인을 살피고, 부서별 개선 대책과 집중 관리를 통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률을 높일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구리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각 부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분야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포용성 강화 등 시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반영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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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천 확산 캠페인’ 전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사진제공=구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화)는 지난 11월 5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에게 활동 내용과 안전 수칙을 안내한 뒤, 구리전통시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대나무 칫솔을 나눠주며 친환경 생활용품 사용을 권장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깨끗한 구리시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만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 탄소중립 프로젝트 평가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환경보호 실천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7년에도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활동을 이어 가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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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와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마음잇는 통합돌봄 장이요양기관협회 업무 협약식./사진제공=구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지난 11월 5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탁숙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 요양 기관의 현장 경험과 지역사회 연계망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찾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통합 돌봄 제도 안내와 신청 지원 △대상자의 건강·요양·일상생활 지원 필요에 따른 서비스 연계 △장기 요양 기관 종사자 대상 제도 안내와 정보 공유 등이다. 장기 요양 기관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변화를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현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봄 체계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복합적인 돌봄 필요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구리시는 협회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어떤 돌봄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 소속 장기 요양 기관과 지속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가까이에서 돌봄을 실천하는 장기 요양 기관과의 협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하게 찾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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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개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와 파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1월 5일 탄현 통일동산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새마을 회원들과 코오롱글로벌(주)스포렉스, 파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봉사단 등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엘지(LG)이노텍, 이마트 파주점·파주운정점, 파주상공회의소 등은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파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파주시새마을회의 김장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러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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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2월 2일 2028 대입개편 설명회…학부모 150명 모집
2028 대입개편 설명회.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는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내신 5등급제와 통합수능 등 달라지는 대입제도의 주요 내용을 짚고, 초·중·고 학년별 학습 및 진학 준비 전략을 안내한다. 강연은 전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인 이영덕 입시 전문가가 맡는다. 이 소장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향과 입시 동향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춘 학년별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과 진로 연계 방안, 학생 주도의 학업계획 수립 등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단계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을 안내한다. 모집 인원은 약 150명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16일부터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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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통과 화합의 장, 제9회 파주목 봉황축제 개최
제9회 파주목 봉황축제 포스터./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읍은 조선시대 파주목 관아와 향교가 자리했던 곳으로, 파주의 중심이자 본향(本鄕)으로서 역사적 의미를 지녀왔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지역의 전통과 정체성을 되새기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주향교에서 진행되는 고유례를 시작으로, 파주초등학교에서 파주문화체육센터까지 이어지는 파주목사 부임행차 재현, 개회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축하공연, 읍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장과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파주중학교·세경고등학교 학생, 다문화가정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파주목사 부임행차에서는 조선시대 부임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 파주읍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축제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홍보 부스 파주중학교, 세경고등학교, 두원공과대학교 등 파주읍 관내 학교가 참여하는 체험 및 홍보 공간, 다채로운 공연 이 축제의 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봉 파주읍 주민자치회장은 “전통 재현 행사와 문화공연,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이번 축제는 파주읍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축제 준비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파주읍 주민자치회와 관내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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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 성황리에 마쳐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지난 11월 5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율곡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5년간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함께한 시민들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인지(젠더)폭력 예방 교육 강사단, 여성단체 등 사업에 함께 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2030년까지 추진될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성주류화 정책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 일자리 분야, 돌봄 분야, 여성의 참여 확대 분야 관련 토론을 집중적으로 이어갔다. 지난 9월에 실시한 정책현안 여론조사에서는 ‘양질의 여성일자리 확대’가 파주시가 우선 추진해야 할 여성친화도시 사업 1위로 뽑혔다. 여성의 적극적인 경제‧사회 참여를 위한 일자리 발굴과 돌봄 사업의 확대 논의 필요성도 강조되었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여성친화도시 홍보를 위해 2026년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추진된 ‘여성친화도시 홍보영상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2편, 총 5편의 당선작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당선작은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2021년 1월 29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성의 참여, 일과 돌봄이 공존하는 안전한 파주’라는 목표 아래 성평등 정책 기반을 다지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돌봄 지원, 시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2025년까지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기업 구인 수요를 분석해 기획·추진한 여성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및 지게차 운전기능사 양성 과정,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통한 여성친화적 공간 조성 계획 수립, 초등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설치 등이 있다. 이러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파주시는 2025년 11월 26일 여성가족부와 두번째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고,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여성의 참여, 일과 돌봄이 공존하는 안전한 파주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지향점인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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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관․학 함께한 ‘2026 간판문화학교’ 개최
2026 파주시 간판문화학교 신스(Since) 2011./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지난 11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옥외광고사업자, 시민, 디자인학부 대학생,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파주시 간판문화학교 신스(Since) 2011’을 개최했다. 2011년 시작된 간판문화학교는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예쁜 간판 확산을 위해 이어온 교육 사업이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옥외광고문화 조성’이란 주제로, 옥외광고사업자는 물론 서영대학교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최병갑 부시장의 축사와 일일 학교장인 윤상기 건축주택국장의 개교 선언으로 문을 열었다. 오전 강의에서는 서영대학교 조헌진 교수가 ‘간판과 사업 전략’을, 구윤희 교수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간판 디자인’의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현장 탐방과 문화예술 현장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시각예술과 첨단 영상기술을 접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옥외광고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 표현 방식을 살펴봤다. 최병갑 부시장은 “2011년부터 이어온 간판문화학교가 올해 민·관·학이 함께 배우는 자리로 확대돼 더욱 뜻깊다”라며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이 예쁜 간판 확산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는 올해 수료생 73명을 포함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2,0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옥외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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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사업 마무리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사업./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순차적으로 추진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사업 4건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놀이공간 조성부터 디지털 역량강화, 편의시설 확충, 기초소양 학습환경 구축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추진됐다. 먼저, ‘놀면서 배우는 우리 놀이마당’은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과 뒷마당에 바닥 벽화를 조성해 청소년이 즐기고 활동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을 마련한 사업이다. 벽화 작업에는 청소년 미술 동아리 ‘무지개팔레트’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인공지능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 실습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핵심역량을 체험하고 익히도록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축제 등에 쓰일 자료들을 제작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청소년 편의를 위한 공용 프린터기 설치’ 사업은 문산·운정청소년센터, 금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원센터에 프린터기를 배치해, 청소년 및 시민이 필요한 서류 출력이나 학습활동 준비 과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기초소양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을 돕기 위해 청소년 문화의 집 내 미디어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질 높은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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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1월 22일 ‘이집트의 세계유산 피라미드’ 특별강연…100명 모집
이집트의 세계유산 피라미드 특별강연 포스터./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1층 강당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이집트의 세계유산 피라미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양주시가 시민들의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강연은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이 맡는다.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곽 소장은 고대 이집트 문명과 피라미드의 역사,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를 비롯한 세계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세계유산 보존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튜브'를 검색한 뒤 해당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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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보건센터 및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복합센터 완공
문산보건센터 및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복합센터 완공./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문산읍 개포래로 34 일원에 추진한 문산보건센터 및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협소한 기존 문산보건센터 시설을 대체하고, 문산권과 북부권에 필요한 보건·복지 기능을 복합화한 공공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은 부지면적 9,299㎡, 연면적 4,158㎡ 규모의 지상 3층 복합 공공건축물로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10월 공사를 마쳤다. 내부는 진료실, 검진실, 건강상담실, 운동교실, 경로식당, 강당, 강의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해 보건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특히 기능별 공간을 분산하지 않고 집약적으로 배치해 이용자 동선을 단순화하고 시설 활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북부권 공공시설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10월부터 개소 및 개관 준비와 사무실 임시 운영을 병행하고 있으며, 손배찬 시장은 지난 5일 현장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과 주요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할 수 있는 요소와 부대시설 활용 실태를 꼼꼼히 살펴봤다”라며 “시민들이 실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사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문산보건센터는 2026년 12월 14일 사무실 이전과 함께 문을 열며,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은 2027년 1월 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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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7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 다양한 근무 현장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개인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일반형일자리 66명 △장애인복지일자리 78명으로, 일반형은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접수하고 복지일자리는 12월 중 복지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참여자는 2027년 한 해 동안 공공기관 등에서 행정보조, 시설운영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한다. 신청 대상과 모집 인원, 접수 기간, 근무 기간 등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에 하면 된다. 김원기 시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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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네 박자 고양에 맞아떨어져…기업 오게 만들어야”
생중계 시정 회의./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11월 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건설기술 브레인, 고양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생중계 시정 회의를 열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과 인공지능(AI) 도시·평화 도시·기업창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대화동에 있는데도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이 많다”며 “더 확실한 협업을 통해 상생 방안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이제선 고양시 총괄계획가(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의 고양시 도시 전반에 관한 발표로 시작됐다. 그는 “고양시가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일자리가 중심이 되는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대곡역은 고양시의 심장”이라고 말했다. 또, “고양은 문화가 어마어마하다”며 호주의 멜버른과 비교해 문화도시로서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에 민 시장은 “고양시가 문화 중심지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떠나는 곳이 아니라 놀러 오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문병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은 1997년 대화동에 자리 잡은 연구원의 임직원 약 1,000명 중 절반가량인 500여 명이 고양에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분야별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도시 분야에서 문 부원장은 도시 침수를 30분 전에 예측해 알려주는 시스템, 약 70% 정확도의 땅꺼짐 예측 엔진, 부르면 찾아오는 11인승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버스 ‘가치타요’를 소개했다. 건설 현장 인공지능(AI) 안전 관리 표준 모델을 고양시와 함께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민 시장은 창릉천 친수구역에 대해서 “매년 수해를 입어 다 걷어내고 다시 해야 해 예산 낭비 소지가 크다”며 “정확한 데이터 중심의 분석으로 LH와 협의할 근거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버스에 대해서는 “멀리 떨어진 화성시에서도 실증하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겠느냐”며 “스마트시티로 가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장문순 교통국장도 똑버스 운영 경험과 연구원 기술을 연계해 자율주행 적용 지역을 함께 발굴하자고 제안했다. 평화 도시 분야에서 문 부원장은 통일 시대를 대비해 북한 건축물의 시기별 공법까지 분석할 수 있는 연구원의 북한 건설 정보를 바탕으로 동북아평화자료원과 함께 북한 정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창출 도시 분야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한 비행 경로인 ‘드론 길’과 관제·모니터링 체계 연구를 소개하고 “연구원은 수직이착륙장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수직이착륙장 인증 체계를 고양시와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달 지상 환경 재현 시험시설을 활용한 우주건설 거점 육성과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 기업 육성 성과도 제시했다. 관내 창업기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서는 “모든 기업을 다 지원하는 것은 안 하는 것과 비슷하다. 특화해야 기업이 찾아온다”고 조언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 시장은 “항공우주를 이야기하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 아닌가 오해하는 분도 있을 수 있다”며 “지금 현실을 보면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고양시에 다 포진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심항공교통(UAM) 기준과 인증을 맡는 항공안전기술원 UAM 두 팀(백석 업무빌딩),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항공대, 국토교통부가 202억 원을 들여 킨텍스 옆에 짓는 수직이착륙장과 그 인증을 맡을 수 있는 건설연, UAM 운영기관인 김포공항의 한국공항공사를 차례로 언급하며 “네 박자가 딱 맞아떨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국토교통부가 내년 실증센터 개관에 맞춰 기체 3대분의 예산을 편성해 고양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엄청난 변화가 고양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관 간 협의로 애드벌룬을 띄워야 한다. 이런 일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안 분들도 많다”며 “기관들이 적극 협업해 널리 알리고, 그를 통해 기업들이 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간부 공무원과 공직자, 시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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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 《아티스트 쇼룸》 특별 참여
2026 아트경남 × 가나아뜰리에 《아티스트 쇼룸》 포스터./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는 오는 14일 장흥면 가나아뜰리에에서 열리는 ‘2026 아트경남 × 가나아뜰리에 《아티스트 쇼룸》’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이 특별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쇼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나아뜰리에 1·2(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39)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트경남과 가나아뜰리에가 공동으로 마련한 예술 프로젝트로, 작가의 창작공간을 활용해 작품과 작업 세계를 소개하고 예술가와 관람객이 교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작품의 완성도와 작가 고유의 예술적 정체성, 창작활동의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 작가 20명과 1개 팀이 참여한다. 선정 작가들은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가나아뜰리에에서 작품 설치와 현장 작업을 진행하고, 14일에는 완성된 공간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10기 입주작가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과 11기 입주작가 맹성규, 방성욱, 임도, 홍유영 등 총 9명이 특별 참여한다. 이들은 아트경남 선정 작가 및 가나아뜰리에 작가들과 서로의 작업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와 가나아뜰리에가 이어온 교류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4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교류전 《물꼬》에 가나아뜰리에 작가들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이 가나아뜰리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간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지역의 공공·민간 창작공간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넓혀가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작가들이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릴레이 개인전, 오픈스튜디오, 지역연계 교류전 등을 통해 입주작가의 작품 발표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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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정별빛상점가 ‘제4회 별빛거리축제’ 개최
2026년 제4회 덕정별빛상점가 별빛거리축제./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덕정별빛상점가(양주시 덕정길 28)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덕정별빛상점가 별빛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주시, 덕정상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이비에스미디어(주)가 주관하며 서정대학교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구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회식은 6일 오후 5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행사장에는 총 3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덕정상인회 소속 점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을 위한 180석 규모의 취식 공간도 조성된다. 또한 서정대학교의 뷰티·반려동물·호텔관광 체험 부스와 소소한 플리마켓,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화 공연과 풍성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첫날 트로트 가수 설하윤, 둘째 날 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시민·상인 노래자랑과 밴드·댄스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쿠폰을 지급해 계란, 컵라면, 키친타월 등 생필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매일 저녁 추첨과 노래자랑 시상을 통해 전기자전거, 다이슨 청소기, 압력밥솥 등 총 1,3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덕정길 주요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원활한 이동을 도울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인과 주민이 마음을 모아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행사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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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세무지서’ 신설 가시화… 임시청사 등 행정지원 검토
양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양주시는 ‘양주 세무지서’ 신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정성호 국회의원과 협력해 조속한 개청을 위한 행정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양주 세무지서를 비롯한 3개 세무관서 신설 관련 인력 증원 및 인건비 예산을 반영해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양주시는 정성호 국회의원실과 함께 세무지서 신설 필요성을 국회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이번 예산안 반영으로 세무지서 신설을 위한 후속 절차가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국회 예산안 심사와 관계기관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면 신설 논의에도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도시 성장으로 세무행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시청 내 설치된 의정부세무서 세무민원실은 제증명 발급 등 단순 민원서비스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종합적인 세무상담과 신고 등을 위해 관외 세무서를 방문해야 하는 시민과 기업인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세무지서 신설을 통해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국세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 세무지서는 시민들의 세무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성장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관”이라며, “신설 절차에 맞춰 임시청사 제공 등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행정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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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버티·SkyDrive와 ‘미래 하늘길’ 연다
고양시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기반 조성을 위한 고양특례시, (주)버터, SkyDrive Inc 업무협약식./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1월 4일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개막식에서 주식회사 버티, 일본 SkyDrive Inc.와 ‘고양시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유수의 국내외 기업들이 고양의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시설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으로 항공우주산업을 고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려는 민경선 고양시장의 적극적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동우 버티 대표이사, 후쿠자와 토모히로(Tomohiro Fukuzawa) SkyDrive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고양시가 구축 중인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기반 시설에 민간기업의 기체 운용 및 통합 운용 역량을 연계해 향후 실증·시범운항과 상용화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고양을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고양시 UAM 산업 육성 및 활성화 △고양시 내 UAM 실증·시범운항 및 상용화 추진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 과제 발굴·검토 △항공 및 UAM 분야의 추가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버티는 비행 계획 수립부터 운항·교통관리, 수직이착륙장 운영까지 비행 전 과정을 연계하는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운용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SkyDrive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본사를 둔 일본 최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제조기업으로, 도심과 관광 지역의 단거리 이동에 적합한 기체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공동 전시관에서는 버티의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운용 시스템과 SkyDrive의 eVTOL 축소 모형을 한 공간에 전시해 ‘기체-운항-교통관리-수직이착륙장’으로 이어지는 도심항공교통 운용 체계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실제 운항에 필요한 각 분야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국비 약 201.9억 원을 투입해 약 1만 5,085㎡ 규모의 킨텍스 UAM 실증센터와 수직이착륙장을 구축하고 있다. 2027년 말 준공 이후에는 기체 운항, 교통관리, 수직이착륙장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실증·시범운항과 연구·기업 지원 기능이 연계된 수도권 미래 항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시범 운용 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킨텍스와 한강 수변을 연계한 관광형 서비스를 우선 검토한 뒤 김포공항 연계형과 수도권 광역교통형 서비스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고양시 여건에 적합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모델과 실증과제를 구체화하고, 관련 기술과 산업 동향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조성하고 있는 실증 기반시설에 기체 운항, 교통관리, 수직이착륙장 운영 역량을 연결해 UAM을 실제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내외 전문 기업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고양시를 수도권 미래 항공산업의 실증·상용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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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래 하늘길과 디지털 혁신 잇는다… 첨단산업 박람회 개막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와 ‘2026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의 공동 개막식./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와 ‘2026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의 공동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AI), 디지털미디어 등 첨단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산업 간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국내외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사와 축사, 업무협약(MOU) 체결, 개막 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고양특례시는 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 전문기업 ㈜버티, 일본 전기수직 이착륙기(eVTOL) 제조기업 SkyDrive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기반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심항공교통 실증 기반을 조성하고 민간기업의 기술·운용 역량을 연계해 미래항공 산업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에는 대한항공, LIG D&A, 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드론과 UAM 기체, 수직 이착륙장, 드론 대응 기술 등을 선보인다. 함께 열리는 디지털미디어테크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실감형 콘텐츠, 방송·영상 기술 등 최신 디지털미디어 기술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학술회의와 구매·수출·투자 상담회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론 조종체험, 국제 드론·로봇 코딩대회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두 행사가 함께 열리는 만큼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기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그 성과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 이후 민 시장은 주요 전시 부스를 방문해 첨단 기술을 살펴보고 참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두 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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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참여 재정혁신 전담팀(TF) 최종 보고회 개최
시민참여 재정혁신 전담팀(TF) 최종 보고회./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1월 3일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강현석 부시장과 시의원, 재정혁신 전담팀(TF) 위원, 시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 재정혁신 전담팀(TF)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 재정혁신 전담팀(TF)은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의정부시 재정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재정혁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 출범했다. 시는 이어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을 선언하고, 재정 위기를 감추기보다 시민에게 있는 그대로 알리며 해법도 함께 찾겠다고 약속했다. 재정혁신 전담팀(TF)은 출범 이후 약 3개월간 네 차례의 정기회의와 온라인 임시회의, 지방재정 연구회(세미나)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김종범 재정혁신 전담팀(TF) 위원장(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재정본부장)의 최종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범 위원장은 시 재정 여건에 대한 진단 결과와 함께 세입 확충 및 세출 구조 조정 방안을 담은 재정혁신안을 발표했다. 세입 분야에서는 지방교부세 확보, 국·도비 보조율 제도 개선, 공유재산 및 유휴지 활용 등 세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세출 분야에서는 10개 분야 266개 사업에 대한 세출 구조 조정과 22개 대규모 재정사업의 우선순위 조정 등 예산 절감 방안을 권고했다. 특히 재정혁신 전담팀(TF)은 개별 사업 예산의 단편적인 삭감보다는 방대한 재정 자료를 바탕으로 재정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현석 부시장은 “지난 3개월 동안 우리 시 재정혁신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 주신 김종범 위원장님과 전담팀(TF)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주도한 이번 재정혁신안이 의정부를 건전한 재정도시로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재정혁신 방안은 확정된 사항이 아닌 권고안으로, 사업부서의 의견을 듣는 등 검토 과정을 거쳐 2027년 예산안 반영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 이번 재정혁신안이 실질적인 재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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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재정 여건 최하위인데 국가 지원은 최저 수준?...지방우대지수 전면 개선 촉구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1권역 지정에 대해 지역의 실질적인 경제·재정 여건을 외면한 불합리한 결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서울과의 거리에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보다 두 배의 가중치를 부여한 산정 방식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제도의 근본 취지에 어긋난다며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21일 서울과의 거리, 지역의 발전 수준, 인구 감소 여부 등을 기준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하는 지방우대지수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1권역은 지원 수준이 가장 낮고, 4권역으로 갈수록 지원이 확대되는 구조다. 정부는 2027년부터 이를 국고보조금뿐 아니라 세제·규제·조달 등 다양한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가장 큰 문제는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 수준보다 서울과의 거리에 더 큰 비중을 둔 산정 방식이다. 정부는 서울과의 거리와 사회·경제적 지표에 각각 1과 0.5의 가중치를 적용했다. 수도권에 인구와 일자리, 기반시설이 집중돼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서울과 가깝다는 사실이 반드시 풍부한 산업 기반과 재정 여력을 갖췄다는 의미는 아니다. 수도권 내부에도 경제적 여건이 크게 다른 도시들이 존재하는데, 거리 중심의 평가 방식으로는 이러한 격차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의정부시는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의정부시는 서울과 인접해 있지만 산업·일자리 기반이 취약한 주거 중심 도시로, 2023년 기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하위다. 재정 여건도 마찬가지다. 2025년 기준 재정자주도는 45.96%로 경기도에서 가장 낮으며, 전국에서도 최하위 수준이다. 오히려 의정부시보다 우대를 받는 도내 2·3권역 7개 시군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같은 1권역에 속한 성남시와 재정자립도를 비교하면 의정부시 22.11%, 성남시 53.69%로 약 2.4배의 격차가 난다. 이처럼 재정 여건이 현저히 다른 도시들을 동일한 지원 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 정책에 따른 발전 제약도 외면됐다. 의정부시는 오랜 기간 미군 주둔과 수도권 중첩규제 등으로 산업 기반 확충에 제약을 받아 왔다. 반면 주거 중심의 도시 성장이 이어지면서 복지·교통 등 행정 수요는 꾸준히 늘었다. 실제 2025년 일반회계 예산에서 사회복지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61.03%로, 60%를 넘는 시군은 전국에서 의정부시가 유일하다. 여기에 경전철 운영 등 지속적인 재정 부담까지 더해져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재정 여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국가 정책에 따른 규제와 부담을 감내해 온 지역이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에서도 불이익을 받는 것은 이중적인 차별이라는 지적이다. 시는 이 같은 지원체계가 지속된다면 기업 유치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반환공여지 개발 등 산업 기반을 확충하려는 노력마저 제약을 받아 지역 간 경제 격차가 더욱 고착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시는 행정안전부에 공식 의견을 전달하고, 현행 1권역 지정을 전면 재검토해 3권역으로 재지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재정자주도, 1인당 지방세,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등 객관적인 경제·재정 지표를 반영하고, 국가 정책에 따른 규제와 재정 부담을 고려한 별도의 보정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양주시, 남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등 경기북부 인접 지자체와도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불합리한 권역 분류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이 오히려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의 경제적 현실보다 서울과의 거리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지원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의정부시는 국가안보와 수도권 정책에 따른 제약을 오랜 기간 감내해 왔지만, 산업 기반과 재정 여건은 전국에서도 가장 취약한 수준”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불합리한 산정 기준과 권역 지정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정부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북부의 미래가 걸린 문제인 만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인근 지자체와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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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3동, 11월 [안전점검의 날] 운동(캠페인) 실시
11월 [안전점검의 날] 운동(캠페인)./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박재범)는 11월 4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송산3동 민원허가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통장협의회,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난방기기와 전열기구의 올바른 사용법, 사용 후 전원 차단 등 겨울철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정과 생활 공간의 화재 위험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자율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상현 민원허가과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일상 속 작은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계절별 안전 위험 요인을 적극 알리고, 주민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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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관광자원시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보탠다
대성관광단지 전경./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이 관내 관광자원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여가환경 개선 등 관광 활성화의 혜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군 관광과 소관 주요 관광자원시설은 자라섬 정원, 산장국민관광지, 대성관광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청춘역 1979, 운악산 출렁다리, 밀리터리 테마공원, 호명호수,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복장포폐교시설, 잣나무숲캠핑장 등 총 11개소다. 이들 시설은 자연경관과 문화·체험·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으로,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관내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등 지역상권의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광객의 소비활동이 시설 주변 상권으로 이어질 경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주민 경제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라섬 정원과 호명호수, 운악산 출렁다리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시설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에게도 산책과 휴식 등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산장국민관광지와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잣나무숲캠핑장 등 체류형 관광시설은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려 주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춘역 1979와 밀리터리 테마공원 등 문화·체험형 관광자원은 다양한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자라섬 워케이션센터는 업무와 휴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대성관광지와 복장포폐교시설 등도 시설별 여건에 맞는 활용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관광시설 운영에 따른 시설관리와 환경정비, 관광서비스 제공 등은 지역주민의 고용 및 경제활동 참여 기회로 이어질 수 있으며,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이미지 향상과 관광 기반 확충 역시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간접적인 혜택으로 꼽힌다. 군은 앞으로 관광자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변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 활성화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자원시설은 관광객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지역주민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관광객이 찾고 주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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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소상공인들 한자리에… 상생과 화합 다져
제3회 가평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발전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가평군은 지난 3일 조종면 조종시네마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가평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가평군이 주최하고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소상공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축사와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과 군민을 위한 금융·보건의료 상담부스와 가평군 정책 홍보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했다. 최종협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