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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경제대상’ 지방자치단체 거버넌스 부문 ‘대상’ 수상
파주시, ‘2026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경제대상’ 지방자치단체 거버넌스 부문 ‘대상’ 수상/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경제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거버넌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이에스지(ESG) 전문 미디어인 ‘이에스지(ESG)경제’와 ‘한국이에스지(ESG)평가원’,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다. 파주시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소통 강화, 시민 중심 행정 운영 등을 지속 추진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추진에 힘쓰고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행정과 기업 지원 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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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과 함께 보고·듣고·체험하는 ‘식품안전의 날’ 합동 홍보 활동
파주시, 시민과 함께 보고·듣고·체험하는 ‘식품안전의 날’ 합동 홍보 활동/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파주시가 지난 20일 문산도서관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합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홍보 활동은 법정기념일인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품 안전 정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문산도서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식품 안전 정보 제공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안전관리 사업 안내 ▲올바른 손 씻기 체험 ▲식중독 예방 수칙 전달을 위한 다트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식중독 예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라며, “아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안심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식품 안전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실천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면·비대면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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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만개한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시민 발길 이어져
호수공원 장미원 전경/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장미꽃이 만개한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호수공원 장미원에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총 11,700㎡(약 3,500평) 규모로 조성된 호수공원 장미원에는 총 143종, 6만 3,000주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깊은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장미는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갔으며, 다가오는 6월 초까지 그 화려함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호수공원 장미원에는 조형 트렐리스와 하트 게이트, 자수화단, 조형 마운딩 등 특화된 조경 시설이 함께 조성돼 볼거리와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김포시는 “시민들이 꽃향기 가득한 정원 속에서 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관리와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싱그러운 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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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러브버그 잡는다” 산림·공원 선제 방제 총력
러브버그 친환경방제 모습/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5월부터 산림과 공원을 주요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러브버그는 질병을 옮기는 감염병 매개 곤충은 아니지만, 특유의 생김새와 떼를 지어 다니는 습성 탓에 심한 혐오감과 불쾌감을 주는 대표적인 ‘생활 불쾌 곤충’이다. 실제로 지난해 6월에는 인접한 계양산에서 러브버그가 대량 발생해 등산객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기도 했으며, 최근 김포시 전역에서도 대량 발생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 공원, 가로수길, 수변 산책로 등 주요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러브버그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러브버그는 성충 시기에 떼를 지어 활동하면서 불편을 주지만, 실제 개체 수 조절은 유충 단계에서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러브버그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림관리원, 공원관리원 등 전체근로자 총 60여 명을 투입해 촘촘한 방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유충의 주요 서식지를 미리 파악하고 있으며, 유충이 발견되면 친환경 미생물 살충제인 비티아이(BTI)를 살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인물과 낙엽 제거, 배수로 청소 등 환경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주요 등산로에 미리 끈끈이트랩과 포집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성충 발생이 확인되면 송풍기와 살수차를 동원하여 물리적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도 친환경 약제를 사용하여 시민 불편은 줄이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러브버그 유충은 독성이 없고 오히려 토양 속 유기물을 분해해 주는 익충의 역할도 하는 만큼 무분별한 화학 살충제 사용보다는 친환경·물리적 방제를 중심으로 6월까지 집중 대응할 계획”이라며 “더욱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주변의 고인물을 제거하고 낙엽을 청소하는 등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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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제1회 명사 초청 강연회’ 개최…유인경 강사 초청
광주시, ‘2026년 제1회 명사 초청 강연회’ 개최…유인경 강사 초청/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지난 19일 오후 7시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언론인 출신 방송인인 유인경 강사가 초청됐다. 유 강사는 경향신문 부국장과 주간경향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문화방송 ‘생방송 오늘 아침’, 매일방송 ‘동치미’ 등 방송 프로그램과 다양한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30여 년간의 기자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으며 참석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제1회 명사 초청 강연회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강연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시민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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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애인 건강과 활력 채우는 ‘그린빛 공예교실’ 개강
그린빛 공예교실/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4주간 양평도서관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 사회참여 서비스의 일환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린빛 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등록 장애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공예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여 굳어있던 신체 감각을 깨우고, 자연스러운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천연비누 만들기 ▲한방샴푸 만들기 및 ▲양말목 편백 안마봉 만들기 ▲자개 머그컵 만들기 등의 수업과 국립교통재활병원 소속 전문가와 연계한 ‘찾아가는 ON(온) 재활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낙상 예방 운동 등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건강 지식을 함께 전달한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하게 소통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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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폭염 대응·현장 실천 강화
온열질환 예방 교육/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0일 유기농블루베리연구회 18명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예방용품 활용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 단계별 응급처치 요령, 폭염 시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냉풍조끼, 모자, 온열지수측정기, 온열질환 구급상자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함께 보급하고, 농업인이 직접 착용 및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교육장 내에 다양한 농작업 안전 용품을 전시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착용하고 기능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유기농블루베리연구회 회장은 "폭염 속 농작업 시 반드시 필요한 안전 수칙과 대응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지급된 물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평가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폭염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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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2동 주민자치회, 주민 의견 수렴 위한 의제 발굴 공동연수(워크숍) 개최
호원2동 주민자치회, 주민 의견 수렴 위한 의제 발굴 공동연수(워크숍) 개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5월 18일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손진환 강사를 초빙해 주민 토론회 및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연수(워크숍)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 속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3개 분과로 나눠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호원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발굴한 의제를 구체화해 오는 7월 관련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9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도 자치계획 및 주민자치사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정화자 동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제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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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치아튼튼 구강 배움터' 운영
의정부시 보건소, [치아튼튼 구강 배움터] 운영/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19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산내들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치아튼튼 영유아 구강 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영유아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산내들유치원 원생 40명이 참여했으며, 치과의사 강정희와 치과위생사 이진영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는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체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불소의 역할 및 도포 후 주의사항 ▲치아우식증 발생 원인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등이다. 또한 학습지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구강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구강보건교육 학습지, 어린이 칫솔, 양치질 모형 등 다양한 교육용품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영유아 시기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구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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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4개년 기본계획 수립 논의
경기도 광시시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추진 상황과 아동 관련 주요 정책 및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4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가 실시됐다. 중간보고에서는 아동 요구 분석 결과와 아동친화환경 진단 결과를 비롯해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중점사업안과 변화 모형 등이 공유됐다. 시는 지역사회와 아동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정책 마련과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준비를 위한 추진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아동 관련 주요 현안과 인증갱신을 위한 핵심 과제,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보완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의 목소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아동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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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소기업 아세안 시장 파견…태국 · 싱가포르 수출활로 개척
싱가포르 상담/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싱가포르에서 ‘2026 김포시 아세안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6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약 87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관내 8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대표 소비시장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아세안 비즈니스에서 글로벌 유통 및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거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상공회의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김포시 기업 ▲㈜고향식품, ▲㈜누리어스글로벌, ▲㈜대영벤드, ▲바이레비아랩스, ▲㈜용진기업, ▲㈜퀸-아트, ▲㈜한빛코리아, ▲㈜현진씨엔티, 총 8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참가기업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기업은 샘플 테스트 및 추가 협의를 위한 후속 일정이 논의되는 등 지속적인 수출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은 작년에 이어 단순 상담회 형식을 넘어 현지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비즈니스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기업의 사무실과 생산시설 등을 방문해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설명하고, 바이어의 유통 역량과 시장 점유 현황, 구매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아울러 다양한 업종 및 규모의 바이어들과 연속적인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시장의 소비 특성과 유통 구조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를 통해 향후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 수립과 맞춤형 해외마케팅 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바이레비아랩스는 차별화된 품질로 큰 관심을 받으며 태국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약 6,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며, 싱가포르 바이어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함께 참여한 기업들 역시 태국 및 싱가포르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기능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김포시는 참가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시장성 조사와 바이어 발굴, 통역 지원, 상담장 운영, 현지 이동 수단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상담 이후에도 계약 성사 및 수출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아세안 시장개척단은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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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2026 경제총조사」조사요원 실무역량 강화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경제총조사(2025년 기준)’의 완벽한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역량 강화 및 통합 지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계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 조사요원의 실무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조사관리자, 현장 조사원 등 130여 명으로, 통계지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 업무로, 김포시에 소재한 모든 사업체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김포시 특성에 맞는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제총조사 일반지침 및 현장 사례 분석 ▲사업체별(일반·광업·제조업) 조사표 작성법 실습 ▲ 효과적인 조사방법 및 현장 사례 설명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사 불응 대처법과 사업체 비밀 보호 준수사항을 강조하여 개인정보 보호 및 소통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 원천(Raw Data)’의 정밀도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조사요원들의 역량이 곧 통계 데이터의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고품질의 통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인공지능(AI)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김포시의 경제적 위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핵심 이정표”라며, “조사요원들이 김포시 경제 지도를 그리는 주인공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 조사에 매진해 주길 바라며, 사업체 관계자께서도 시의 발전을 위해 정확한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침 교육을 수료한 조사요원들은 오는 6월부터 관내 전역의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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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거동 불편 어르신 원격 조정기(리모컨) 발광 다이오드(LED)등 지원
송산2동, 거동 불편 어르신 원격 조정기(리모컨) 발광 다이오드(LED)등 지원/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5월 19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원격 조정기(리모컨)형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송산2동 두드림 똑똑! 사랑의 집수리 러브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가구로, 한 가구는 대장암 수술 이후 건강이 악화된 상태이며 다른 한 가구는 하지관절장애로 거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들은 전등 스위치를 켜고 끄기 위해 이동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송산2동은 기존 형광등을 원격 조정기(리모컨)형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해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전 향상을 지원했다. 송산2동은 이번 지원이 노인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는 물론,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를 비롯해 도배‧장판 교체, 화재경보기 설치 등 다양한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보경 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전등 하나를 켜는 일도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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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2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현장 운동(캠페인) 실시
호원2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현장 운동(캠페인) 실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5월 19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치고 귀가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지원금 신청 후 귀가하는 민원인들의 동선에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스스로 생활 여건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선제적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자 했다. 배부한 홍보물에는 ▲긴급복지 지원 ▲주요 복지서비스 안내 ▲상담 및 신청 방법 등을 담아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을 쉽게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원금을 신청하러 오신 분들 중에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추가 상담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연계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이번 운동(캠페인)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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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 ‘고양지역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 ‘고양지역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8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8개소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이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사업 수행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고양시 내 협력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고양시를 비롯해 일산서구보건소,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덕양행신·고봉동·일산종합사회복지관, 대화·일산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9개 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산서구보건소 등 협약기관 및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관들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복지 정보 소외계층 발굴 △복지 정보 제공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지자체와 유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 협력 등을 추진하며 고양시는 물론 도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적시에 정확한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 내 민관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통합돌봄의 기반을 다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정보 소외가 복지 소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정보를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정보 취약계층의 복지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고양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협약기관이 ‘한 팀’이 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본 사업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전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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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유채꽃 축제 연계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 진행
고양시, 창릉천 유채꽃 축제 연계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 진행/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2026 창릉천 유채꽃 축제에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법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장 내에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대시민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홍보 부스에는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에게 안전 홍보 물품을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전동킥보드를 자주 타면서도 놓치기 쉬웠던 안전수칙들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이동,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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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10만 명 서명부 국토부 전달
경기도 광시시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19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민자 적격성조사 통과 및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도권 동남부와 중부권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전달하기 위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조기 착공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서명운동에는 광주시 3만 4천759명, 용인특례시 5만 2천63명, 화성특례시 1만 8천623명 등 총 10만 5천445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민자 적격성조사 의뢰 이후 사업 추진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조기 착공 결의대회, 행정협의체 구성, 공동 건의문 제출, 서명운동 및 공동 퍼포먼스 등을 차례대로 진행하며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대응과 주민들의 요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서명부를 전달한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광주시를 비롯해 용인, 화성 등 수도권 남부와 중부권 주요 도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할 핵심 광역 교통망”이라며 “조기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안성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진천군도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7월 중 2차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발표 예정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 적격성조사 결과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조기 착공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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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빨간여우헤어샵, 손길 모아 어르신들께 ‘함박웃음’ 가득한 이미용 서비스 선사
용문면 이미용봉사 단체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9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인 부담이나 신체적인 불편함 때문에 미용실을 찾기 어려웠던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기분 전환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용문면 소재 빨간여우헤어샵(대표 김승우)은 휴업일까지 반납한 채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미용실 문을 열고 정성 어린 커트와 미용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에 발맞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다리가 불편해 외출이 힘들었던 어르신들의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미용실까지 편안하게 오고 가실 수 있도록 차량을 운행하고 든든하게 부축해 드리며 온정을 더했다. 빨간여우헤어샵 김승우 대표는 “내가 가진 작은 기술로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흔쾌히 무료 봉사에 동참해 주신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빨간여우헤어샵과 협의체 위원님들 덕분에 용문면이 한층 더 살기 좋은 동네가 되었다”며, “민과 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용문면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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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국 쯔보시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 모집
광주시, 중국 쯔보시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 모집/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6일까지 ‘2026 광주시·중국 쯔보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쯔보시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상호 문화 이해와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양국 도시를 상호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심화된 교류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국 일정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일정은 8월 2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문화교류 활동을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요리 및 놀이 활동, 지역 탐방, 역사·문화시설 견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단순 견학 중심의 교류를 넘어 또래 청소년들과의 공동 활동과 소통을 통해 세계시민 역량과 국제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의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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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 확대로 군민 생활환경 개선!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년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전문 세척업체를 통해 양평읍, 양서면, 용문면 단독주택지 및 상권 밀집지역에 설치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내·외부 세척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을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악취와 해충, 세균 오염 등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사업 대상은 총 8권역 205개로 전문 장비와 친환경 소독약품을 활용해 월 1~2회 전문인력이 직접 수 작업으로 세척을 실시하여 위생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뚜껑과 손잡이 등 접촉 부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양평읍과 양서면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을 용문면 시가지까지 확대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평군은 주민 생활권 전반으로 세척사업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평군 송혜숙 청소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력 양평’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과 함께 노후화된 수거용기를 신규로 교체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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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고양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총 92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 74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우선 편성했다. 고양시는 전체 사업비의 10%에 해당하는 약 92억 원을 부담한다. 이는 8월에 예정돼 있던 추경 일정을 앞당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 운용에 나선 것이다. 지난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5만여 명을 대상으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진행돼 약 234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지급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포함한다. 선불카드로 수령하길 원하는 경우, 본인이 지급 대상자인지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해야 불필요한 재방문 등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또 신청 초기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5월 18일~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에 맞춰 신청하면 되고 5월 26일부터 요일제를 해제한다. 이에 시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 및 운영하며, 민원콜센터를 통해 신청 방법과 대상 여부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신청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줄이고 오프라인 현장의 혼잡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만큼, 시는 시민들에게 온라인 신청을 활용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사기(스미싱) 문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또는 지역화폐 공식 앱과 누리집(홈페이지), 오프라인 창구에서만 가능하며, 공공기관에서는 인터넷 주소(URL) 링크를 포함한 문자를 발송하거나 전화 안내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약 92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추경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신속히 확보한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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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년 연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고양시 3년 연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2026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는 출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1천 만원(자녀 출산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모든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탄생축하 쌀케이크’를 제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다자녀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세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구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 출산용품 세트 ‘다복(多福)꾸러미’를 지원하고,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구를 대상으로 민간협력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양다자녀이(e)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다자녀 출산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12월부터 경기도에서 운영하는‘경기 똑디(D)’앱을 통해 경기도 다자녀 앱과 고양시 다자녀 앱을 통합해 발급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무주택 출산가구(중위소득 150% 미만)를 대상으로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 1회·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장 4년까지 지원이 가능해 출산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출산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완화돼 많은 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출산과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을 고도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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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I 행정혁신 가속화'… 공직사회 AI 대전환 본격 가동
김포시, 'AI 행정혁신 가속화'… 공직사회 AI 대전환 본격 가동/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공직사회 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해 행정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부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AI의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을 행정 서비스 전반에 이식하기 위한 ‘AI 대전환(AX)’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탈피해 실무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자동화 ▲공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의사결정 지원 ▲민원 응대 효율화를 위한 AI 챗봇 활용 사례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업무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AI를 통해 솔루션을 도출하는 실습 과정에 참여하며 기술의 현업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3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시간과 자원을 복지, 안전, 교통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대면 서비스에 집중 투입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시 AI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이제 행정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AI를 기반으로 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지능형 AI도시 김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김포시 AIㆍ데이터 플랫폼」착수 및 5월「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성화 조례」를 입법예고 하는 등 다양한 AI 행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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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교육 1번지’ 김포시, 미래인재 키운다
개곡초등학교 학생들이 드론 조종기 조작을 통해 실습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미래 전략 산업인 드론 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드론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공항 인접 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전문적인 드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올해 교육의 가장 큰 변화는 ‘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혜 대상 확대’다. 작년 2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교육규모를 올해 35개 학급까지 대폭 늘려 더 많은 학생들이 드론 기술 및 조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코딩 드론 과정을 제외하고 ‘드론 조종 실습’ 자체에 온전히 집중하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드론의 비행 원리와 관련 산업의 동향 등 이론 학습과 기초 드론 조종부터 장애물 통과, 정밀 착륙 등 고난도 심화 비행 실습까지 체계적인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 15일, 개곡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컨트롤러를 잡고 드론을 정밀하게 조종하며 드론 기술을 몸소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아 당황했지만, 연습할수록 드론이 조종하는대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심화 조종 기술을 익힘으로써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드론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드론 교육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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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광주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지난 14일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광주시청 직장 민방위 대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공습 대비 대피 훈련을 진행했으며 화생방·화재·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화생방 상황을 가정해 일반 방독면 착용법을 익히고 화재 초기진화에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을 실습하는 등 실제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대피 동선과 민방위 대피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훈련을 지휘한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해 실전적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며 민방위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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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동, 수림정 고산본점 갈비탕 20인분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고산동, 수림정 고산본점 갈비탕 20인분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5월 14일 수림정 고산본점이 고산동 취약계층을 위한 갈비탕 2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림정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갈비탕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6가구에 전달됐다. 신상철 대표는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갈비탕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분들께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신상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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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공모 선정
경기도 광시시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 통신망을 운영 중인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는 공모사업으로, 광주시는 추가 구축 분야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광주시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현재 총 1천922개소, 679㎞ 규모의 행정망, 전화망, 도서관망,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망 등 주요 자가 통신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자가 통신망에 대한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광선로 통합관리 솔루션 도입 ▲선번장 최신화 ▲현장 감시장치 및 광시간영역반사계(OTDR) 기반 광선로 감시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광케이블 이상 징후와 물리적 단선 여부를 24시간 실시간 감시하고 장애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광선로 관리 체계를 도입해 시설물과 회선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유지관리 효율성과 정보통신망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사후 복구 중심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지능화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행정망 등 주요 정보통신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광주시 정보통신 기반시설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실시간 감시 기반의 선제적 장애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지능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