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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참나무골봉사단, 3·1운동 발상 기념탑 일대 환경정비
3·1운동 발상 기념탑 일대에서 환경 정비 봉사활동./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설천면 참나무골봉사단(단장 정상진)은 지난 13일 오전 설천면 문항리에 위치한 3·1운동 발상 기념탑 일대에서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단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인 장소를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념탑 앞 잔디를 깎고, 돌담 주변과 인근 정자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정상진 참나무골봉사단장은 “뜻깊은 장소를 정비하면서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나무골봉사단은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소속 노인자원봉사단으로 설천그라운드골프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부터 관내 현충시설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및 정리 작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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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금연절주 합동캠페인
금연절주 합동캠페인./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7월 10일 사천읍 사주리 일원에서 지역사회 금연·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금연·절주 실천과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금연지도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사천시지부 관계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관내 주요 음식점 영업주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금연구역 제도와 건전한 절주 실천수칙, 보건소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주민의 금연·절주 실천을 독려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금연·절주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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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죽여주는 이야기
블랙코미디 '죽여주는 이야기'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관객 참여극으로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과 함께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관객 참여형 연출을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대학로에서 1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자살 예방을 주제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방문 공연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며, 깊은 울림과 따뜻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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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명 돌파
창원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달성 포스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창원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창원에서 관광할래?’가 팔로워 수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말 1만 6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창원관광을 대표하는 온라인 홍보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창원의 관광명소와 축제·행사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카드뉴스와 릴스(Reels) 등 이용자 친화적인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다. 특히, 관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시민·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단순한 관광정보 제공을 넘어 창원의 매력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로 영향력을 넓혀왔다. 이영순 관광과장은 “팔로워 2만 명 돌파는 창원관광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동감있는 콘텐츠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누리소통망 운영을 통해 ‘가보고 싶은 창원’,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팔로워 2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그동안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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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스포츠의 친환경 바람 “다 함께 즐기자”
광암해수욕장./사진제공=창원특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에서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해양수산부장관배 2026 코리아 스텐드 업 패들보드(SUP, Stand Up Paddle boarding)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는데, 시는 올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 했으며 이중 첫째로 2026 코리아 스텐드 업 패들보드(SUP)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 인구 저변 확대, 해양레저관광도시 창원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2022년 광암해수욕장에서 처음 열린 이후 2025년 진해루에서 개최된 데 이어, 2026년에는 4년 만에 다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18일(토)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의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간다. 19일(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해양환경 캠페인, 스텐드 업 패들보드(SUP) 포토존, 해양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레저스포츠 행사를 넘어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레저스포츠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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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산공익직불금 신청 7월 31일 마감
창원특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신청 기간이 오는 7월31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도는 어업경영이 영세한 어가에 직접지불금을 지원하여,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어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시행중인 사업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5톤 미만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인 등이, 1년 중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이 연간 120만 원 이상, 신청년도 직전에 계속 3년 이상 어업종사, 직전년도 기준 신청인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00만 원 미만, 동일세대 내 모든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의 합이 4,500만 원 미만, 어가구성원 전체 어업 총 수입이 1억 5,000만 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원으로 승선하여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지급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에 사는 어업인을 위한 제도로 대상은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으로서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는 어가이다. 소규모어가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거주지 읍·면·동,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선적항이 있는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는다. 배종칠 창원시 수산과장은 “수산공익 직불금이 고물가에 어업경영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이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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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산, 남해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500만원
에이티즈 산./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글로벌 K-POP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이 올해도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산은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을 남해군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7월 10일 본인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되었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제공받는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 역시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전달될 수 있도록 재기부할 예정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매년 꾸준히 남해군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이어오고, 답례품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나눠주시는 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산은 남해군 홍보대사다. 빌보드 등 세계 메이저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과 영향력을 지닌 K-POP 대표 아티스트이다. 신곡 ‘BAD’를 통해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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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외 청년들에게 남해 관광 매력 알려
2026 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 K-CLIP 행사./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주관한 ‘2026 TPO K-CLIP(Korean Culture & Language Immersion Program,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 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K-CLIP은 TPO 회원 도시 해외 청년들이 한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글로벌 관광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남해군, 김해시, 통영시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번 남해 일정에는 TPO 회원도시 해외 청년 20명과 공유대학 학생 20명을 비롯해 TPO 및 공유대학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해에 도착한 후 이순신바다공원 이순신캠퍼스에서 한복 체험, 연만들기, 민속놀이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했으며, 전문가 강연을 듣고 남해 바래길 및 영상관을 둘러보며 남해의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남해의 식재료(죽방멸치, 톳 유뷰초밥, 마늘종 고사리 계란말이, 고사리 남해 불고기, 거북선 전복조림, 단호박샐러드 등)로 특별히 제작한 이순신 승전 도시락을 먹으며 남해 특산품의 매력을 느꼈다. 이어 남해대교 웰컴센터와 남해각을 방문해 남해의 대표 경관을 감상하고, 유람선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했다. 이튿날에는 설리스카이워크와 상주은모래비치, 독일마을 등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청년들이 남해의 자연경관과 지역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 청년들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됐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TPO K-CLIP을 통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창적인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해를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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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30회 창선면 5개기관단체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제30회 창선면 5개 기관·단체 한마음 단합대회./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창선면 5개 기관·단체(창선면행정복지센터, 창선면 주민자치회, 창선면 이장단, 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창선농업협동조합)는 지난 11일 창선생활체육관에서 ‘제30회 창선면 5개 기관·단체 한마음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창선면행정복지센터 및 창선면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기관·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고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축사, 화합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육경기 및 화합 노래자랑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고, 기관·단체 간 협력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김문권 창선면 주민자치회장은 “30회라는 뜻깊은 역사를 이어온 한마음 단합대회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기관·단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더욱 살기 좋은 창선면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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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뉴딜300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대책 회의 개최
어촌뉴딜 300사업 우수사례 현장 방문./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거제 성포항 성포마을코끼리공유센터에서 연안 7개 시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300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항을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어업 편익 증진과 지역 특성에 맞게 어촌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창원시를 비롯한 연안 7개 시군 총 57곳에 5,770억 원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사업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장소인 거제 성포항은 어촌뉴딜300사업의 우수사례로서, 회의 참석자들은 청년 유입 및 주민 소득사업 창출로 이어진 사례를 둘러보며 사업 운영 활성화에 참고할 수 있는 수범사례도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 명동항 명동문화체험센터는 일부 시설의 이용이 저조한 상황이나, 지난 6월 갯벌체험 관련 유어장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연계한 체험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남해 동갈화항 오토캠핑장은 제초 작업을 완료하고 남해군 관광 플랫폼인 ‘낭만남해’를 활용해 시설 홍보 및 예약 접수를 거쳐 8월 중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하동 술상항과 중평항은 군 자체적으로 주민들과 협의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방안을 해양수산부에 용도 변경을 협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건축물 활용 저조 방지와 효과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분기별 건축물 운영실태 점검 회의를 실시하고, 도·시군·수탁사업자 합동 현장 점검을 추진해 왔다. 또한, 어촌재생사업 시설물 적정 규모 및 성과향상 방안 마련을 위한 경남연구원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수부에 지속적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일부 부진 사업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고 있다. 도는 향후 준공된 시설물이 미운영되지 않도록 시군과 수탁사업자의 신속한 인계인수, 행정절차 조속 이행 및 운영 현황 지속 점검 등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 시행주체인 시군이 책임 있게 사업 운영을 관리하고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뉴딜300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실태 점검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준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경남 어촌지역의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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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동위원 500여 명 직무교육...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
경상남도 아동위원 직무교육(여름수련대회)./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아동권리 증진과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4일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아동위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남도 아동위원 직무교육(여름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위촉된 아동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동권리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경애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 명예회장,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 정쌍학, 김이근, 박현주 도의원과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및 시군 관계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동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동권리 증진과 생명존중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참석한 아동위원들은 위원선서를 통해 아동복지 증진과 생명존중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현재 도내에는 18개 시군에서 844명의 아동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위기 아동 발굴과 아동학대 예방, 취약계층 아동 보호 등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아동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경남도도 소중한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위원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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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2026년 시니어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시니어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사 양성과정 학습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디지털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시니어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거창군평생학습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8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총 5회(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니어 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수법을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실습, 디지털 윤리 및 보이스피싱 예방, 생성형 AI(ChatGPT·Gemini·SUNO) 활용, Canva와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마지막 과정에서는 강사 약력과 강의계획안 작성, 강의 시연 및 자격검정을 통해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과 연계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경남 최초로 「거창군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디지털 문해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 교육부 평생학습 중점지구에 선정돼 디지털 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시니어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사를 양성해 현재까지 총 70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온동네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디지털문해교육 등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과 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며 “평생학습 중점지구 사업과 연계해 전문성을 갖춘 디지털 강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군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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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SECTOR) 개최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 행사./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4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김해)에서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이하 SECTOR)’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경남에서 개최된 첫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동남권 특화산업의 AI 전환에 대응할 실전형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피지컬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공장의 생산 중단·인명 피해 등 실제 물리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보보호 전문 인력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부·울·경 지역대학들의 정보보호 전문교육과 지역 산업계의 후원이 어우러져, 산·학·관이 협력해 지역 정보보호 인재 인재양성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울·경 지역대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4개 팀 총 51명이 참가한다.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의 실제 침해사고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들이 출제돼 실전 환경에서 종합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겨루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Hacksium’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SECTO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도는 그간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운영(67개사, 123건), 지역 정보보호기업 육성 지원(9개사), 세미나 개최(5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로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도내에 구축해 열악한 환경의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보안 솔루션 및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서비스 제공, 정보보호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지금, 지역 제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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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직원 경각심 제고로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
2026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등 변화하는 여성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예방 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도청 서부청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본청에서 실시한 상반기 교육에 이어 서부권과 도내 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의 집합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본청과 서부청사에서 권역별 집합교육을 운영해 직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법정의무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주요 사례와 관련 법·제도를 비롯해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폭력 등 변화하는 여성폭력 유형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폭력 상황을 인지하거나 목격한 주변인의 올바른 대응 방법과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언행, 2차 피해 예방 및 사건 해결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뤄 조직 구성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인 김미경 강사가 맡아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력 유형별 특성과 예방 방안, 피해자 지원체계 및 조직 내 대응 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경남도는 직원 대상 폭력예방교육과 함께 여성긴급전화1366, 해바라기센터 운영 등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불법촬영 예방활동, 도민 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폭력 유형과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공직자의 예방 감수성과 대응 역량도 함께 높아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4대 폭력과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주변인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인식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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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 예방 총력... 사방사업 현장점검
사방사업 현장점검./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4일 함양군 마천면과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사방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산림재해예방사업에 총 459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사방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살피고, 산림재해 예방시설의 관리 상태와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현장에는 함양군과 산청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에 조성된 다목적 사방댐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저수용량 1만 5,800㎥ 규모로 설치된 복합 방재시설이다. 또한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에서 추진 중인 사방사업은 총사업비 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을 줄이고, 하부 주택단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극한기상이 빈번해지면서 산사태를 비롯한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사방사업은 산사태 발생 시 토석과 유목의 하류 유출을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등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사업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예기치 못한 피해로 재난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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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체 수주 늘려라”… 경남도, 시군과 발주·하도급 점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도-시군 협력회의./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건설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군 공공공사 발주실적과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침체된 지역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올해 6월 말 기준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해 대형 공사현장과 공공기관, 건설대기업 등 총 43개소를 방문하고 176개 지역업체를 추천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중소건설업체 역량 강화 컨설팅, 우수전문건설업체 간담회 등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시군 공공공사의 적기 발주, 종합공사 지역제한입찰 한도금액 상향에 따른 기준 준수,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점검 등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김해시의 ‘건설공사 사전협의제’와 합천군의 ‘건설업계 현장 소통 간담회’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건설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은주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건설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지원과 도와 시군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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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2026년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식./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10일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와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수료생 23명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거창군이 추진하고 경상국립대학교가 위탁 운영한 교육으로,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역 정원문화를 이끌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시민정원사 여러분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지역 정원문화 확산의 주역으로 활약해 주시길 바란다"며 “거창군도 시민정원사 양성과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원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하반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거창정원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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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남관광 대상’ 거창군 동상 수상
제1회 경남관광 대상./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지난 10일 경상남도 주최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관광분야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1회 경남관광 大賞’에서 기관 표창(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등 객관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관광수용태세 개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 및 업무수행의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거창군은 2025년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진흥과를 신설,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문화·축제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발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수용태세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미영 거창부군수는 “이번 기관상 수상은 거창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곳곳의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해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경남 관광의 날과 경남관광주간(7. 5. ∼ 7. 18.)은 경남 관광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지역 내 여행 분위기 조성과 지역 관광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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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첫 폭염경보 발효 총력대응
시가지 내 살수차 운영./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폭염 대응에 나섰다. 군은 앞서 지난 10일 오후 4시 거창남부(거창·마리·남상·남하·신원·가조)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1일 오전 11시에는 폭염주의보가 군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어 12일 오전 11시 거창남부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자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비상 1단계로 상향하고 대응을 강화했다. 이에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협업부서와 12개 읍·면은 비상근무에 돌입해 폭염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군은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이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과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571개소와 생수나눔터 4개소, 그늘막 4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15㎞)와 쿨링포그 8개소(0.5㎞)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께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하고, 주변 취약계층의 안부도 수시로 살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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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주민자치회, 민·관 협력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읍 주민자치회(회장 하희택)는 10일 오전 남해읍 대입현 사거리∼유배문학관 주요 도로변에서 ‘민·관 협력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남해읍 주민자치회(회장 하희택)위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약 2km 구간에서 환경미화 및 정비작업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오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잔여물 등을 신속하게 수거해 남해읍의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하희택 남해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식과 참여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남해읍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이번 민·관 협력 환경정화 활동은 여름철 관광객 수용태세를 정비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남해읍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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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동면 새마을,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식 나눔
영양가득 건강식 나눔 행사./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호)·부녀회(회장 박춘화)는 지난 10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영양가득 건강식(미숫가루)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미숫가루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이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박춘화 부녀회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정성껏 미숫가루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한편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자원 재활용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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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올해 방문객 100만명 조기 돌파
월아산 숲속의 진주 100만명 방문객./사진제공=진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진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올해 벌써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명을 달성한 것으로, ‘지방 정원’ 등록과 함께 ‘진주 정원박람회’, ‘수국수국 페스티벌’ 등 차별화한 정원·산림 콘텐츠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결과로 분석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 치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산림 관광 명소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지방 정원’ 등록을 계기로 정원문화의 가치를 한층 높인 데 이어, 6월에 ‘2026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실제 정원박람회가 열린 4일간 19만여 명, 수국정원 축제를 포함한 11일간 모두 45만여 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 꽃, 야간경관, 문화 공연, 산림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4계절 축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체험, 목공 체험, 산림 레포츠 등 다양한 산림 복지 프로그램도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올해 역대 최단기간에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달성했으며, 사계절 축제와 정원문화, 산림 복지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진주시는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공식 에스앤에스(SNS)에서 추첨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오는 10월 3일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가을 정취가 가득한 글램핑장에서 하루를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고, 글램핑장 일원에서 진행 예정인 소규모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별 축제와 문화 행사,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새로운 정원과 산림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60만 명에 달했으며,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274만여 명으로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해마다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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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사회복지사 1차 보수교육 실시
경상남도 사회복지사 1차 보수교육./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지난 10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경상남도 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경상남도 사회복지사 1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 사회복지사뿐만 아니라 사천, 하동 등 타 지역 경남 사회복지사들도 참여하여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도모하였다. 이번 교육은 합천댐노인복지관 임종린 관장의 '알기 쉬운 사례관리 실무'를 시작으로, 대구대학교 청소년상담학과 박성원 교수의 '사람이면 그 것으로 충분하다', 복지인사이트 이창희 대표의 '사회복지시설 숏폼 영상으로 홍보하기' 등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남해군에서 진행된 이번 보수교육에 참석하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사 2차 보수교육은 오는 8월 28일(금)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차 교육과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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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회 경남관광대상’ 대상 수상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이 제1회 경남관광대상에서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며, 관광산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남해군은 지난 7월 10일(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경상남도 관광의 날’은 2025년 7월 11일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을 기념하는 행사로,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제정된 전국 최초의 광역 관광기념일이다. ‘경남관광대상’은 경남 도내 각 시군의 관광진흥 노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의 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관광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정량평가 60%, 정성평가 40% 비중의 평가지표에 따라, 정량평가는 관광소비력(방문객 유치 실적, 관광 소비 지출액), 수용력(관광 환경 개선 노력), 홍보 및 공모사업 선정 실적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정성평가인 관광정책역량 평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및 독창성 분야(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로 채점이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생태관광도시를 목표로, 관광환경 개선과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은 ‘남해군 고향사랑방문의 해’를 맞아 향우, 기관, 사회, 단체,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문화관광해설사 등 지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관광객 맞이에 힘써온 결과, 이번 ‘경남관광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독일마을의 콘텐츠 다양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리모델링 및 관광콘텐츠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관광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5년 남해군을 찾은 방문객이 소비한 금액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24년 대비 14.9% 증가하였고, 방문자 유입, 숙박방문자 비율, 체류시간, 목적지 검색량, 남해군 SNS 검색량 모든 지표가 증가해 명실상부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났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남해군민 모두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의 날을 맞아 7월 5일부터 18일까지 ‘경남관광주간’ 이벤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남해군에서는 독일마을 파독전시관과 남해 힐링숲타운을 기간 내 무료로 개방하고, 낭만남해 관광지 연결 댓글 이벤트를 통해 숙박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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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박람회 참가 지원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자동차부품 분야 중소기업의 북중미 시장 진출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박람회(AAPEX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박람회인 ‘AAPEX 2026(Automotive Aftermarket Products Expo)’ 참가를 통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와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자동차부품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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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사진제공=진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진주시는 지난 11일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벨리시마 싱어즈’의 식전 팝페라(Popera)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표창,‘우리 가족 진주 네 컷’ 인생 사진 공모전 시상, 배우 정은표 특별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에서는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3명을 표창하며 격려했다. 또한 인생 사진 공모전에는 진주의 다양한 명소를 배경으로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작품 92점이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21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진주사랑상품권 총 300만 원을 지급했다. 이어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특별한 육아와 교육을 통한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정은표 씨는 실제 자녀를 양육하며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가족의 의미, 함께 성장하는 육아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결혼·임신·출산·양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 가족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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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SMR 특별법 개정안 발의 환영’…경남 SMR 산업육성 기대
SMR 경쟁력강화 국회토론회 단체 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연구개발 중심의 SMR 특별법을 산업육성 중심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3일 발의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국회의원은 연구개발 중심으로 규정된 현행 SMR 특별법에 제조·상용화·수출까지 산업육성 기능을 확대하고, SMR 진흥 특구 지정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촉진위원회 운영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경남도는 그동안 원전기업 등 산·학·연의 의견을 바탕으로 SMR 특구 조성, 수출·세제 지원 확대 등 산업육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해 왔다. 특히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함께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으며, 국회의원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개정 법안 마련도 함께 추진해왔다. 경남은 243개의 원전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원전 제조 매출액과 제조인력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최대 원전 제조 거점이다. 그간 경남도는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조성을 위해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와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등을 통해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도는 이번 개정안이 국회 심사를 거쳐 통과될 경우, 경남의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조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법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SMR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정안 국회 심사와 하위법령 제정, SMR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경남의 산업 현장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