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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미래 물류산업 발전 방향 모색…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열린다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해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1층 가야홀에서 ‘2026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5극 3특)과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에 발맞춰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장 참석과 함께 유튜브 생중계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의 대주제는 ‘5극 3특과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실현을 위한 국가·지자체 역할’이다. 세부 소주제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제정 의의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발전방향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비전과 구축전략 △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과와 트라이포트 연계 물류산업 발전방향 등이다. 행사는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민홍철(김해갑)·김정호(김해을) 국회의원과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최강림 경성대학교 교수(김해시 총괄계획가)가 좌장을 맡고, 물류·항만·북극항로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과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해시는 지난 2022년 1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감대와 기반을 다져왔다. 김해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수렴한 전문가 제언과 정책 제언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과 관련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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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김해IC 수소충전소, 내년부터 연중무휴 운영…충전시간도 확대
서김해IC 수소충전소./사진제곰=김해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해시는 수소자동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김해IC 수소충전소를 내년 1월부터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7월 운영을 시작한 서김해IC 수소충전소는 현재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수소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수요가 늘어나면서 운영시간 연장과 휴무일 개선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운영기관인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협의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일요일을 포함한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가고, 운영시간도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기존보다 2시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운영 개선으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도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출퇴근 시간대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 편의성도 높인다. 시는 오는 9일부터 서김해IC 수소충전소에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결제수단 외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실물카드 없이도 충전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충전소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약 500대의 수소차를 보급했으며, 내년에는 83대를 추가 보급하고 2030년까지 누적 873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개선으로 시민들이 시간과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수소차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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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초대 부산중대범죄수사청장 접견…기관 간 협력 논의
배종궐 감사위원장, 기노성 차장, 김기욱 청장, 박완수 지사, 박일웅 부지사, 신종우 행정국장./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5일 오전 도청에서 부임 인사차 방문한 김기욱 초대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을 만나 신설 기관의 역할과 상호 협력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접견은 지난 10월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김기욱 초대 청장의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김 청장을 비롯해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 차장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김기욱 청장은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새롭게 출범한 기관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기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 지사는 “초대 청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경남도에서도 원활한 소통과 협력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욱 청장은 사법연수원 33기로 판사와 변호사, 특별검사보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0월 초대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취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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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동절기 야영데크 15곳 한시적 휴장…안전사고 예방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동절기 야영장(데크) 한시적 휴장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겨울철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2027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야영장(데크)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 조치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진입로 결빙 및 미끄럼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와 산불·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취사장 및 샤워장 등 야영센터 급수시설의 동파를 방지하고, 야영데크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노후 시설물 보수·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휴양림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목적도 담겨 있다. 휴장 대상은 자연휴양림 내 야영데크 총 15개소이며, 해당 기간동안 야영센터 내 취사장과 샤워장 이용이 한시적으로 폐쇄된다. 단, 숲속의 집 등 일반 숙박시설과 야영센터 내 화장실은 동절기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휴양림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휴장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 정비를 통해 봄철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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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함께 잡(JOB)는 내일’ 채용박람회…현장 취업 기회 제공
‘함께 잡(JOB)는 내일’ 채용박람회./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해시는 지역 우수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체육관에서 ‘2026 김해시 함께 잡(JOB)는 내일’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함께 잡(JOB)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고용복지+센터, 김해상공회의소, 관내 노인·여성일자리센터, 인제대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협력해 진행된다. 특히 지역 내 우수기업을 포함해 총 5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상담을 펼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체적인 구인 정보는 김해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가 이력서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 홍보 부스에서 시민과 구직자들에게 폭넓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학력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 면접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관내 우수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 고용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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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고흥군, 국회입법박람회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공동 홍보
우주항공복합도시./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고흥군과 함께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회에서 열린 ‘2026 국회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회의원과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미래 비전을 적극 알렸다. 이번 공동 홍보부스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사천시와 고흥군이 영·호남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홍보부스를 찾은 국회의원과 방문객들에게 우주항공복합도시 홍보영상과 관련 자료를 선보이며, 산업·연구·교육·정주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재 국회에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우주항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천시와 고흥군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그동안 관계기관과의 협력, 공동 건의 및 시민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영·호남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 우주항공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정책과 연계해 사천의 항공산업 및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과 고흥의 우주발사체 산업을 소개하고, 양 지역의 연계 발전을 통한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알렸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홍보영상 상영과 다양한 홍보물품 배부 등 방문객 참여형 홍보활동을 전개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국회입법박람회는 사천시와 고흥군이 영·호남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국회입법박람회’는 국회 입법활동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천시와 고흥군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여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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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기업혁신파크 조성 본격화…통합개발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
관련 사진./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는 지난 11월 6일 기업 혁신 파크 선도 사업의 통합 개발 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제 기업 혁신 파크 선도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공청회 등 의견 수렴과 중앙 행정 기관 협의와 도시 개발 위원회 통합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통합 개발 계획 승인, 2030년 부지 조성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거제 기업 혁신 파크는 「기업도시 개발 특별법」에 따라 민간 사업자인 (주) 그란크루세와 거제시가 공동 제안자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덕도 신공항과 인접한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일원 약 128만 ㎡ 부지에 민간자본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번 통합 개발 계획은 업무, 관광, 주거의 3대 집적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부문별 주요 시설과 기능의 도입 계획을 담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 (주)를 비롯해 (주) 수산인더스트리, (주) 다산네트웍스 등 사업 참여 기업이 부지의 상당 부분을 직접 사용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업무 부문은 인공지능(AI) 통합 기반(플랫폼)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자체(네이티브) 도시(시티)의 기반을 조성하고, 인공지능(AI), 로봇, 자율 주행, 물류 등 관련 기술을 실증해 도시 서비스와 산업에 적용하는 구상이 반영되어 있다. 관광 부문은 호텔, 콘도와 몰입형 매체 예술(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을 중심으로 방문객의 체류와 활동이 도시 전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구상을 담았다. 주거 부문에는 공동 주택과 중앙 공원, 외국 교육 기관 등 생활, 교육 시설의 도입을 통해 연구, 산업 인력의 장기 정착 주거(정주)를 지원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변광용 거제 시장은 “거제 기업 혁신 파크 사업이 국토교통부에 통합 개발 계획 승인을 신청하면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라며,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 혁신 파크가 거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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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해부터 실전 활용까지…거제시, 청년 맞춤형 무료 특강 운영
청년들의 AI 특강 포스터./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오는 11월 26일 (목) 오후 2시~6시까지 거제 청년 센터 이룸에서 청년들의 인공지능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인공지능(AI)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활용 최신 경향(트렌드)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 인공지능(AI) 이해와 최신 경향(트렌드) △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전 활용 △ 인공지능(AI)으로 업무 효율 높이기 △ 인공지능(AI) 활용 전략과 실습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흐름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과 업무 효율화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오는 11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에 있는 정보 획득용 격자 무늬 코드(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거제 청년 센터 이룸 또는 휴먼인 교육 자문 (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희 민생경제 과장은 “인공지능(AI)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청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과정(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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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TP, 튀르키예 방산시장 공략…수출 상담 3,900만 달러 성과
TAI 방문./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앙카라에 ‘2026 튀르키예 방산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상담회, 방산협력 세미나, 현지 주요 방산기업 방문 등 수출 및 산업협력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절단은 유럽과 중동을 잇는 방산 거점인 튀르키예를 발판으로 도내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현지 방산기업과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나산, ㈜부경, ㈜삼현, ㈜성호전자, ㈜우리에이치큐, ㈜카프마이크로, ㈜킴, ㈜터머솔 등 도내 방산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사절단은 먼저 이스탄불에서는 튀르키예 방산기업과 도내 참가기업 간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기업별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의 수요에 맞춘 상담을 진행했으며, 부품 공급망 참여와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한·튀르키예 방산협력 세미나를 열어 양국 방산산업의 현황과 협력 가능 분야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앙카라로 이동한 사절단은 튀르키예의 대표 방산기업인 TAI, FNSS, HAVELSAN을 방문했다. 현지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경남 방산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부품 공급망 참여 가능성과 기술교류, 공동개발 및 생산협력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절단은 이스탄불 수출상담회와 방산협력 세미나, 주요 방산기업 방문 등을 통해 총 89건, 3,9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또한 현지 방산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튀르키예 공급망 진입과 유럽·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명주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환경 속에서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시장 다변화와 수출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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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난방 중에도 환기는 필수…경남보건환경연구원, 실내 공기질 관리 강조
외부 공기 공급 전·후의 시간대별 농도 변화./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 이하 연구원)은 사무공간 3개소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분석한 결과, 외부 공기 공급 시 농도가 감소하고 공급 중단 후 다시 상승하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사무공간 3개소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연속 측정했다. 환기 설비를 통해 하루 2회(오전 10~11시, 오후 3~5시) 외부 공기를 공급하고, 공급 전후의 농도 변화를 비교·분석했다. 분석 결과, 3개 사무공간 모두 오전과 오후 외부 공기 공급 시 이산화탄소 농도가 감소했다. 반면 공급을 중단한 이후에는 농도가 다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주기적인 외부 공기 공급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번 조사는 재실인원과 기상 조건 등을 별도로 통제하지 않은 실제 업무환경에서 실시됐다. 이산화탄소는 사람의 호흡 과정에서 배출되며, 환기가 부족한 실내에서는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는 졸음 등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환기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연구원은 사무공간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오전·오후 정기적인 환기 △회의 등 다수가 모인 후 환기 △근무시간 중 환기 설비 가동 등을 권장했다. 특히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으로 환기가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계절에 관계없이 주기적인 환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성욱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주기적인 외부 공기 공급이 이산화탄소 농도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일회성 환기에 그치지 않고 사무공간의 이용 특성에 맞춰 지속적으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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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겨울철 불법 찜질방 특별 단속…11월 9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기획 단속./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겨울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과 화재 예방을 위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목욕장업 불법 운영에 대해 특별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겨울철 찜질·사우나 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해 목욕장업 신고 없이 운영하는 시설을 적발하고, 화재와 감염병 등 안전·위생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일부 소규모 찜질시설은 목재로 된 밀폐 공간에서 전열기구를 사용해 화재 위험이 있으며, 찜질복 공동 사용 등으로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감염병 전파 우려도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힐링 카페’, ‘저온 찜질’ 등의 명칭으로 편백나무·원적외선·게르마늄 등을 활용한 찜질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별도 공간에 욕조와 침대 등을 설치해 입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소다. 또한 농어촌민박시설 등에 부대시설로 설치해 화목난로 등을 이용하는 핀란드식 사우나도 관련 법령에 따른 신고 여부와 운영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 사항은 △목욕장업 신고 및 변경신고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무면허 의료행위 여부 등이다. 특히 목욕장 내에서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부항·침 시술 등 의료행위를 하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에 목욕장 영업을 신고하지 않고 영업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으며, 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했을 경우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의료법」에는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행위를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기획 단속에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형사 입건하여 수사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의뢰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겨울철 찜질·사우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화재와 위생사고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영업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중위생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업소나 위반 행위자에 대해 제보하고자 할 경우 경상남도 누리집 또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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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축제서 다회용기 80만 8,890개 사용… 친환경 축제문화 확산
‘제6회 감악산 꽃별 여행’과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추진./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지역 대표축제인 ‘제6회 감악산 꽃별 여행’과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추진해 총 80만 8,890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 순환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축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감악산 꽃&별 여행’에 2개 부스, 13종 22만 9,890개를,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거창한마당대축제’ 향토음식관 11개 부스에 13종 57만 9,000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이번 다회용기 사용으로 약 8.1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일회용기 대비 약 56.6톤 CO₂eq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이 축제 방문객에게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을 직접 체험하게 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승진 환경과장은 “지역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감량은 물론 축제 운영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과 축제에서 자연스럽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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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 밤바다 수놓은 1,500개 낙화봉… 해상 낙화놀이 첫선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해상 낙화놀이’에서 강기윤 창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1월 4일 오후 7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특별행사인 ‘해상 낙화놀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해상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싸서 만든 ‘낙화봉’을 바다 위에 설치한 줄에 매달고 불을 붙여 불씨가 흩날리도록 하는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가을 바다의 정취를 살린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6시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7시 시민들과 함께한 점화 숫자 세기(카운트다운)로 해상 낙화놀이가 시작됐다. 3·15해양누리공원 앞 바다 위에 매달린 총 1,500개의 낙화봉에서 불씨가 꽃잎처럼 쏟아져 내리며 마산 밤바다를 수놓았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낙화놀이에는 목관 5중주 연주가 함께해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 관람객들은 해안 산책로에서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상 낙화놀이를 감상했다. 시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 공무원 223명을 비롯해 경찰·해경·소방 등 총 6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보도교 전면 통제와 안전선 설치로 관람객과 낙화봉 사이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인파가 집중되는 구간에서는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유도했다. 경찰은 통제선 주변의 출입 통제와 질서 유지를 지원했으며, 창원해양경찰서는 연안구조정을, 마산소방서는 구급차를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했다. 또한 시는 개막식 당시 관람객 집중으로 통신 이용이 다소 원활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이동통신사 3곳과 협조하여 축제장 내에 이동기지국을 배치했다. 이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원활한 신고·연락을 돕고, 관람객의 휴대전화 통화와 데이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국화와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해상 낙화놀이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11월 7일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국화 분장대회’가 열려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교통·주차 등 자세한 관람 정보는 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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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국 우시시 공무원 초청… AI·첨단산업 행정 우수사례 공유
자매도시인 중국 장쑤성 우시시 공무원 연수단을 초청 단체사진./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해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장쑤성 우시시 공무원 연수단을 초청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간 행정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3일 시장실에서 연수단을 맞아 김해 방문을 환영하며, 양 도시 간 행정·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수는 2019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양 도시 공무원 상호연수를 재개하고, 행정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 정책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정책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단은 우시시 과학기술·데이터·산업 분야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시정 현황을 살펴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대성동고분박물관, 수로왕릉 등 가야 역사문화유산을 방문했다. 3일은 AI정책과와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AI 서비스 추진 현황과 스마트도시 구축 사업을 공유하고, 스마트경로당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 편의 증진 사례를 살펴봤다. 연수단은 남은 일정 동안 김해의 첨단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의생명산업 육성 기반을 살펴보고, 스마트센싱 유닛 실증센터와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 등을 방문해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기술지원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6일은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해의 대표 축제를 시민들과 함께한 뒤 7일 출국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이번 연수가 양 도시의 행정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강점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상호연수를 비롯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와 우시시는 1995년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05년 자매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2027년 상반기 우시시에 공무원연수단을 파견해 상호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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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관 사회복지 담당자 143명 힐링워크숍으로 재충전 지원
힐링워크숍 단체사진./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해시는 3일과 6일 이틀간 대구시 일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과 시설종사자 143명을 대상으로 ‘힐링워크숍’을 개최한다. 힐링워크숍은 2023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복지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올해는 참여 대상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열어오던 부산이 아닌 대구 일원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주요 일정은 미술관 관람, 근대역사 골목 투어, 수목원 걷기 등으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여유를 누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종사자와 담당공무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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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마사생태공원서 제4회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 개최
제4회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사진제곰=김해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해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림면 마사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제4회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김해시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와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한 농촌마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마을별 특색 있는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 6개 읍·면의 농촌지역개발사업 참여 마을들이 함께한 가운데 농촌 주민과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촌마을 성과전시 △마을별 체험 및 농특산물 판매 △주민 동아리 공연 △특별 초청 공연 △전통놀이 마을대항전 등이다. 먼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한 26개 마을의 사업 추진성과와 특화자원을 전시하고, 김해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김해시문화관광재단, 탄소중립관,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대학 등이 참여하는 8개 협업·특화 전시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3개 마을이 참여하는 체험·판매 부스는 마을별 특색을 살린 체험프로그램과 농산물 판매가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단감 깍두기·단감 마카롱 만들기, 와플 만들기, 도자·공예 체험, 아로마 테라피, 드립커피 만들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대에서는 11개 주민 동아리팀의 공연과 함께 금곡고 밴드, 대감초 합창단 등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생림풍물단의 길놀이와 대동면 시례마을의 성주풀이 등 전통문화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올해는 전통놀이 마당을 확대해 신발 던지기, 비석치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협동 공치기 등을 활용한 읍·면별 예선전과 대표 마을 결승전을 진행한다. 또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쉬어 갈 수 있도록 힐링존을 새로 마련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농촌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해 각 마을의 성과와 개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라며 “농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장 위치는 김해시 생림면 금곡로 606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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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달콤한 매력… 경남 미니파프리카 3종, 국내외 시장 공략 나선다
케이미니옐로./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자체 육성한 국산 미니파프리카 ‘케이미니레드’, ‘케이미니옐로’, ‘케이미니오렌지’ 3품종이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미니’는 소비자 기호와 국내 시설재배 환경을 고려해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미니파프리카다. 빨강·노랑·주황의 선명한 과색과 원뿔 모양의 과실이 특징이며,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와 아삭한 식감을 갖췄다. 과실 무게는 약 40g으로 일반 파프리카의 4분의 1 수준이다. 과피가 비교적 얇아 간식이나 생식용으로 즐기기 좋으며, 당도는 약 10°Brix로 일반 파프리카(4~5°Brix)보다 높다. 특히 기존 경남 육성 품종인 ‘라온’ 계열보다 과실이 작고 과피가 얇아 소형 과실을 선호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배 특성도 우수하다. 생육이 왕성하고 열매가 연속적으로 맺히는 특성이 있으며, 고온기에도 착과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시설재배 환경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시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농업기술원은 파프리카 수출통합조직(KOPA)과 협력해 ‘K-미니’를 중국에 시범 수출했으며,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일본에 편중된 파프리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국산 품종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품종보호권 획득으로 농업기술원은 ‘K-미니’ 3품종에 대한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받게 됐다. 향후 품종별 재배 특성과 품질 안정성을 지속 검토하고, 농가 현장실증과 재배기술 보완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심순애 경남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연구사는 “‘K-미니’는 한입 크기와 아삭한 식감, 우수한 착과력을 갖춘 품종으로 소비자와 재배 농가의 요구를 함께 고려한 품종”이라며,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재배기술을 보완하고, 국내 보급과 수출 확대를 통해 국산 파프리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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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랑상품권 1인당 발행액 122만 원… 경남 평균 2배 넘어
밀양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올해 밀양사랑상품권의 인구 대비 1인당 발행 규모가 경남도 내 시군 중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10월 기준 밀양사랑상품권의 인구 대비 1인당 발행 규모는 122만 2천 원으로, 경남도 내 18개 시군 평균인 59만 6천 원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는 재정 규모가 유사한 도내 타 시군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로,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 노력을 보여준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이용 수요를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신속히 국비를 추가 확보해 올해 총발행액을 역대 최대인 1,200억 원 규모로 대폭 늘렸다. 또한 밀양사랑상품권은 도내 시 지역의 통상 할인율인 10%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을 지속해서 적용하고 있다. 카드와 지류, 모바일을 모두 합한 1인당 연간 최대 구매 한도는 780만 원으로, 연간 최대 93만 6천 원에 달하는 실질적인 가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상품권 구매 기회의 형평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월초 물량 소진 시 판매가 조기 마감되는 일부 지자체와 달리, 밀양시는 선착순 구매 편중 현상을 완화하고 연말까지 고른 혜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적·안정적인 판매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시민이 지속해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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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12개 단체·주민 100여 명 참여…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나서
사천시 벌용동 깨끗한 환경가꾸기 행사./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자연보호벌용동협의회(회장 김차은)는 지난 11월 4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벌용동 12개 전 조직단체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2026년 벌용동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7일 개최는 사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참여자들은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들이 이용하는 운동장 내 고정식 의자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차은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다가오는 사천시민체육대회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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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 발전 위한 2027년 국비 확보 활동 본격화
국토교통위원회 신성범 국회의원에게 건의./사진제공=산청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유명현 산청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행보를 이어간다. 산청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유명현 군수가 국회를 찾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정혜경, 허성무, 윤재옥, 서지영국회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호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신성범국회의원, 외교통일위원회 고동진국회의원을 만나 민선 9기 핵심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국회 증액예산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과 10월 국회 방문에 이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국가 정책과 연계하고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천~단성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사업(1428억원) △산청~차황 국도 59호선 선형개량사업(838억원) △남강 생초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110억원) △공공 한약재(Herb) GMP 건립사업(150억원) △경남학(강우학) 연구기반 조성사업(30억원) △대원사 불교미술체험관 조성사업(20억원)의 6개 사업이다. 먼저 국회를 찾아, 총사업비 2266억원 규모의 국도 20호선과 국도 59호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우선적으로 2027년도 설계용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두 사업은 지난 8월 기획예산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방문에서는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실시설계 등의 용역비를 2027년도 국비예산 반영을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 신성범국회의원께 직접 건의하였다. 남강 생초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내 다량의 토사가 퇴적되어 향후 수위 상승과 하천 범람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 예방과 친수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공공 한약재(Herb) GMP 건립사업은 산청군을 한의약 항노화 산업 육성의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다. 약초 생산 ․ 가공 및 항노화산업 기반이 집적되어 있어 공공 GMP 시설 구축을 통해 한의학진흥원 유치 기반조성과 생산 ․ 가공 ․ 품질관리의 지역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점을 강조하고, 경남학(강우학) 연구기반 조성사업은 한국 선비문화의 한 축인 남명학 및 경남선비문화의 국가적 연구기반 확립을 위하여 기존 연구성과와 교육 연수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국가형 인문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임을 적극 피력했다. 대원사 불교미술체험관 조성사업은 산청의 우수한 불교문화유산을 활용해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체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유명현 군수는 “국비 확보는 산청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특히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20호선과 국도 59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조기 착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용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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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고독사 위험군 사회적 고립 해소 위한 관계망 형성 나서
서로의 안부를 잇는 날./사진제공=산청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11월 3일 동의보감촌 웰니스센터에서 고독사 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이웃 간 교류를 돕기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서로의 안부를 잇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읍·면에서 발굴한 고독사 위험군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혼자 생활하면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왕뜸 체험을 비롯해 강정과 한방차 만들기, 우드버닝체험, 온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이웃과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산청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혼자 지내는 이웃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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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부터 일상 속 실천까지… 경남도, 탄소중립 교육 개최
교육홍보 포스터./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1월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600A호에서 도·시군 공무원, 도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인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무원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기후위기와 극한 기후 전망 및 탄소중립 전환의 필요성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해와 지방자치단체 이행점검 실무 △소비·재사용·분리배출 등 자원순환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별 국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며, 1부에서는 조천호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기후위기, 이미 시작된 미래: 극한 기후가 바꾸는 우리의 삶’을 주제로 극한 기후 전망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연한다. 2부에서는 안성준 한국환경공단 전문가가 ‘계획에서 성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이행점검’을 주제로 기본계획의 핵심 내용과 지방자치단체의 실효성 있는 이행점검 및 성과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이 ‘쓰레기에서 자원으로: 순환경제로 실천하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소비·재사용·분리배출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과 탄소발자국 감축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11월 9일까지 교육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은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현실적인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과 도민의 탄소중립·녹색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정책 실천과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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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사회의 정성 담은 특별한 식사… 산청엔청복지관 무료중식 마련
무료중식./사진제공=산청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엔청복지관(관장 윤숙이)은 지난 3일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어르신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후원자와 함께하는‘무료중식’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워지는 날씨에 복지관 이용인들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에서‘박셰프의 맛난세상’을 운영하는 박병석씨가 식재료를 후원하고 직접 조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씨는 정성껏 준비한 닭죽과 등갈비찜을 제공하며 이용인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를 선사했다. 박병석씨는 지난 2023년 산엔청복지관 외식지원사업의 후원업체로 인연을 맺은 이후 식재료 후원과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도 식재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음식을 조리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식사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걱정했는데 따뜻한 닭죽과 맛있는 등갈비찜을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병석씨는“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산엔청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숙이 관장은“2023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고 계신 박병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무료중식 행사가 단순히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문화를 확산하고, 이용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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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반값여행 효과 나타났다… 관광객 늘고 지역경제에 활력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_포스터./사진제공=산청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올해 9월부터 추진 중인‘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사업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난해 재난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6년 9월 산청군 방문자 수는 70만 7,1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해 이전인 2024년 같은 달의 70만 1,404명보다 5,722명 증가한 수치로, 산청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사업에도 여행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사전신청을 시작한 이후 11월 2일 기준 총 4,615팀, 1만 31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2,903팀이 정산을 신청했으며, 지역 내 소비금액은 8억 9,416만 원,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환급액은 4억 4,510만 원으로 집계됐다. 환급액 중 5,900만 원은 산엔청 쇼핑몰이나 재방문을 통해 다시 지역 내 소비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도 두드러졌다. 여행 일정별로는 1박 2일이 47%, 2박 3일 이상이 43%로, 전체 참여팀의 90%가 숙박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8.1%, 30대가 32.1%를 차지해 청년층 여행객 증가와 함께 생활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관광객들이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시설, 특산품 판매점 등을 이용하면서 지난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에도 보탬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오는 11월 16일부터 4차 사전신청을 접수한다. 여행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환급 대상은 산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한 숙박비, 식음료비,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지역 특산품 구매비 등이다. 환급받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은 2027년 4월 30일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방문과 소비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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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조선 산업 현장에서 미래를 찾다… 경남도, 수도권 청년 꿈 캠프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수도권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경남 청년 꿈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꿈 캠프는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우주항공·원전·조선 등 경남의 주력산업을 소개해 경남의 기회와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경남도에서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진로·취업캠프다. 경남도는 참가자 모집을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 산하 서울권 기숙사인 홍제행복기숙사, 동소문기숙사, 한국체육대학교 기숙사, 개봉동 청년주택, 독산동 청년주택 등을 방문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17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40명을 모집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우주항공 분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조선 분야의 한화오션, 원전 분야의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를 만나 기업소개를 듣고 생생한 산업현장을 살펴보며, 경남의 근무 여건 및 강점·취업 정보 등을 공유한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올해 처음 수도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경남 청년 꿈 캠프가 청년들에게 경남 핵심산업의 경쟁력과 다양한 취업기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남을 찾고, 머물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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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떠나는 경남여행… 서울 북촌서 관광 매력 알린다
행사 포스터./사진제공=경상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 경남웰컴센터(북촌로 66)에서 체험형 관광 홍보 행사 ‘북촌에서 만나는 경남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관광객과 서울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남의 자연·문화·미식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문화와 한옥의 정취가 살아 있는 북촌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경남의 역사문화와 지역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경남여행에 대한 관심을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이 경남의 관광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복을 무료로 착용하고 경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한복 포토체험’, 경남의 관광지를 알아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경남여행 퀴즈’, 개인의 여행 취향에 따라 맞춤형 경남 여행지를 추천받는 ‘여행 취향 테스트’ 등이다. 방문객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경남여행 여권’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한복 포토체험과 경남 관광 포토월에서는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남여행 맞춤형 안내 공간을 마련해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관광지와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가족여행, 미식여행, 자연·힐링 여행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경남 관광기념품 홍보 및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통영·거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특별재난지역편)’도 함께 홍보한다. 현장 방문객에게 숙박 할인 혜택과 이용 방법을 안내해 두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관광 정보 전달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경남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북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특색 있는 여행콘텐츠를 소개해 새로운 국내여행 목적지로서 경남의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북촌 행사와 함께 서울 성수동과 송파구에서도 경남관광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성수동에서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송파구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세 행사는 ‘GYEONGNAM WEEK IN SEOUL(서울 곳곳에서 만나는 경남여행)’이라는 통합 홍보활동으로 추진된다. 서울 3개 거점에서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에게 경남의 매력을 알리고, 경남을 다음 여행지로 선택하도록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높아진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홍보와 방문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서울 도심에서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북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남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실제 경남여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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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온몰, K-세일페스타 맞아 농특산물 최대 35% 할인
김해온몰, ‘K-세일페스타' 포스터./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원장 박재현)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김해시 공공 쇼핑몰 '김해온몰'에서 김해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는 가을 특별기획전을 연다. 기획전 기간 김해온몰 상품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김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가야뜰' 상품에는 15%(쌀·육류 10%) 추가 할인이 중복 적용돼 최대 35%까지 저렴해진다. 여기에 제로페이를 통해 김해사랑상품권이나 김해온몰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한층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정부가 지원하는 제로페이 결제 5% 캐시백까지 더하면 혜택은 더욱 커진다. 진영단감제와 연계해 김해 대표 특산물인 진영단감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상품 구매 후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김해온몰 적립금을 증정한다. 이번 기획전은 정부 주관 국내 최대 쇼핑행사인 '2026 K-세일페스타'와 연계해 마련됐다.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김해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함께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박재현 원장은 "이번 기획전이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김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기회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온몰은 김해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공공 쇼핑몰로, 현재 250여 개 업체, 3,000여 개 상품이 입점해 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시즌별 기획전을 통해 지역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