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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마술사 최현우 더 임파서블 공연
최현우 더 임파서블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와 함께하는 ‘최현우 마술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 공연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일루션과 관객 참여형 마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몰입감 있는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현우는 국내를 대표하는 마술사로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연출과 대중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인터랙티브 구성과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을 통해 마술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오는 6월 11일 19:30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0,000원이다. 예매는 5월 26일부터 사천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055-832-9710)으로 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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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일,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의논했다.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질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정수장 운영 현황, 먹는물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는 등 의견을 모았다. 또한, 여름철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 점검과 취·정수장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수질평가위원들이 깨끗한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정수장 현장 견학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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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상반기 현장견학
사천시농업인대학 상반기 현장견학./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우수 선진사례 벤치마킹과 현장 중심 학습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견문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과별 특성에 맞춘 선진농업 현장과 지역 우수 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능성작물활용과는 약용작물 재배 및 발효가공 활용 분야의 우수 농가인 부저농원을 방문해 기능성작물 중심의 가공 활용 사례를 배우고, 야생차박물관과 북천양귀비축제를 견학하며 지역 농업자원과 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봤다. 농업AI활용과는 부산시농업기술센터와 슬로에팜, 김해와인동굴 등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기술 적용 사례와 농촌융복합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청년마케팅과는 경남 고성군의 김소정의 자연밥상, 통영시의 동백커피식물원, 기똥찬체험 곤충정원농장을 방문해 농산물 브랜딩과 농장운영 방식, 6차산업 운영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은 우수 농업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농업 사례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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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위한 현장예찰 강화
화상병 증상./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지난 20일,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고제면 봉계리 중점관리과원에 대한 합동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인접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매년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 우려 지역의 유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거창군은 현재까지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나, 무주군 무풍면과 인접한 고제면 일대는 병원균 유입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보고 중점관리과원으로 지정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고제면 봉계리 일대 중점관리과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실시했으며, 방역복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과원 내 궤양 발생 여부와 신초·잎·가지의 이상 증상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군은 지난 3월 화상병 예방약제 29,750병을 1,876농가에 배부한 데 이어, 농가 교육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며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매우 큰 병해인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작업도구 소독, 외부 작업자 관리, 예방약제 적기 살포,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도 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발생우려지역과 취약과원을 중심으로 정기·수시 예찰을 병행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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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비 홍역 등 예방접종 권고
예방접종 포스터./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준수를 당부했다. 홍역은 멕시코를 중심으로 미국, 캐나다에서 지속 유행하고 있으며, A형간염은 멕시코에서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출국 전 백신접종이 권고된다. 해당 지역 방문 전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A형간염은 만 40세 미만인 경우 항체검사 없이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만 40세 이상은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는 경우 백신접종을 권고한다. 또한, 현지 체류 중에는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충분히 익힌 음식과 끓인 물 또는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를 섭취해야 한다. 귀국 시 기침, 발열이나 발진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귀국 후 수일 이내 발열, 발진, 근육통, 설사, 구토, 기침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여행 이력을 알린 뒤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를 통해 감염병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고 야외 응원이 동반되는 월드컵 특성을 고려할 때, 감염병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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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굵은 빗속 여름철 극한재난 대응역량 점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지난 20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극한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거창군 전역이 중대형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발생하는 풍수해 복합재난을 가정한 상황으로 진행했다. 특히 강풍에 의해 발생한 수목 전도가 전기차 화재 및 건물 화재로 확산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극한상황을 연출해 민·관이 합동으로 긴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은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군부대 등 9개 재난대응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민방위기동대 등 5개 민간단체 소속 27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승강기안전기술원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응, 화재진압, 고립자 구조,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과 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 이와 동시에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이 현장과 실시간으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실제 재난 발생과 같은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태풍, 국지성 극한 호우, 폭염 등의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만큼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으로, 거창군은 2025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뛰어난 재난대응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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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고등학교, 주요 대학 방문 교사 간담회
수도권 주요 대학 방문 교사 간담회./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삼천포고등학교는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 입학처를 방문해 ‘2026학년도 주요 대학 방문 교사 간담회’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리자와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이 참여해 대학 입학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2028 대입 체제 변화와 최신 입시 동향, 학생부 평가 방향, 전형별 특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받았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대학의 평가 방향과 과목 선택의 중요성,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현장 중심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삼천포고등학교는 간담회에 앞서 대학별 질의 사항을 사전 협의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했으며, 실제 학생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학 정보를 확보했다. 또한 간담회 이후에는 결과 공유 협의를 통해 학생 상담과 교육과정 운영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삼천포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는 “대입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학 방문을 통해 얻은 생생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진학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학 방문 간담회를 통해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를 실현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명문고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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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공단,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일 향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향촌동 통장단체 20명과 공단 환경시설2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단의 협조를 받아 행정 구역 구석구석까지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를 전파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공단은 최근 향촌동 일대에서 하수관로 내 물티슈 무단 배출이 급증해 하수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장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공단의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지속해 온 대표적인 주민 소통 환경 캠페인이다. 그동안 관내 농어촌 마을회관, 전통시장, 초등학교, 주민복지박람회 등 주민 접점 공간 20여 곳을 직접 찾아가 ‘물티슈 투입 금지’, ‘폐식용유 무단 배출 금지’ 등을 꾸준히 홍보해 왔다. 이러한 장기적인 발품 행정의 결실로 공단은 하수관로 내 물티슈 유입량을 감소시키며, 실제 하수도 펌프 막힘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재천 이사장은 “6년간 20여 곳을 돌며 홍보를 해왔지만, 주민과 가장 가까운 통장단과 함께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촘촘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변기에 버린 물티슈는 관로 막힘과 역류, 악취를 유발하고 예산 낭비로 직결되는 만큼, 쾌적한 마을 환경과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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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골든 징' 개최
2025년 최태성 역사강연./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오는 27일 위천면 동계종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의리대가 동계종가'의 일환으로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리대가 동계종가’ 사업 중 교육·공연형 프로그램인「동계생가 에움길」의 대표 행사로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 동계종택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활발한 방송과 강연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역사 이야기를 풀어가는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연, 동계종택과 정온 선생에 관한 퀴즈를 통해 역사 지식을 겨루는‘동계서당 골든 징’, 도 무형유산인 ‘거창일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경남 무형유산인 ‘거창일소리’ 공연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 전통예술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동계종택이 지닌 역사·문화적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연에서는 동계종택의 역사적 가치와 이곳에 깃든 선비문화, 그리고 병자호란 당시 끝까지 절의를 지키고자 했던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동계종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사 강연은 동계종택과 정온 선생의 삶과 정신에 관심이 있거나 평소 최태성의 역사 강의를 즐겨 듣는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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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거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재)거창군장학회는 6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최종 학년에서 최종 학년 직전 학년까지 확대하고, 본인 부담 등록금의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을 완료한 공고일 기준 30세 미만 대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평점 2.5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거주 기준은 학생의 경우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거창군에 주소를 두거나 거창군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3년간 재학하여 졸업(재학기간 거창군 주소)해야 하며, 가족(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배우자) 중 1명 이상은 공고일 기준 현재 3년 이상 계속해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등록금 지원 기간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대학생 또는 가족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장학회 누리집(www.gcdrea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거창군장학회는 거창군 출신 대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 학년 지원을 목표로 등록금 지원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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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경남 북부권 집중 예찰 “과수화상병 막아라”
과수화상병 중점관리과원 합동점검./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과 최대 주산지인 거창군과 함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예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거창군 고제면 일대 중점관리과원 25농가 8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수화상병은 현재 전국 7개 시군, 7농가 2.5ha에서 발생해 지난해 6농가 2.1ha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접 지역인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바 있어, 아직 미발생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경남으로서는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선제 대응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과 거창군은 이동 경작자 과원과 신규 과원 등을 중점관리과원으로 지정하고, 방역복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과원 내 궤양 발생 여부와 새순·잎·가지의 이상 증상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농작업자·출입자·장비 이동, 묘목 및 농자재 유입 등 영농 기록 작성 여부와 작업 도구 소독 실태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현장 예찰과 함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매년 표준운영절차(SOP)를 수립·배포하고 있다. 발생 시 방제 및 매몰 절차와 가용 인력·장비 운용, 손실보상금 처리 절차 등을 담고 있어, 예찰부터 초동 대응,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과·배 주산 시군인 진주, 하동, 밀양, 거창, 함양, 산청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과 정밀 예찰을 확대하고, 농업인 대상 준수사항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 및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과수화상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경남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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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대표 여행사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한큐교통사 해외여행 추진 협력회 상담회 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5월 21일 일본 도쿄 ‘비전센터그란데 하마마츠초’에서 열린 ‘한큐교통사 해외여행 추진협력회 상담회’에 참가해 일본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사가 주관한 해외여행 전문 상담행사로, 대표이사와 집행임원을 비롯해 일본 전국 지점의 해외여행 상품기획 및 개발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각국 랜드사와 관광 관련 기관 등 80개사가 참가해 지역별 관광상품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가을 관광과 테마형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우선 일본 관광객의 관심도가 높은 행운테마 관광을 소개했다. 진주 승산마을 부자(富者)테마 코스와 함께 산청 귀감석, 의령 솥바위 등 행운 명소를 소개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세계문화유산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제안했다.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연결하는 야간 경관 특화 관광코스를 소개하며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통영 야간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안하며, 외국인 개별 여행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남 내륙권 관광지를 여행상품으로 패키지화하는 방안을 설명해 지방 체류관광 확대 가능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합천 소양공원과 밀양 금시당 등 가을철 단풍 명소를 SNS 감성 포토스팟으로 소개하며 일본 MZ세대 여행객의 사진 기반 여행 수요 공략에도 나섰다. 현장에서는 경남의 축제·야간관광·행운테마 콘텐츠에 대한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일부 상품기획 담당자들과 향후 상품화 검토 및 현지 팸투어 추진 등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일본 여행업계 대상 방문설명회와 현지답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일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MSC크루즈 재팬, JTB크루즈 등 크루즈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산항 기항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신규 관광시장 개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 “경남의 축제와 야간관광, 행운테마 콘텐츠는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한 관광상품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해 지방관광 활성화와 일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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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본격 추진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확정하고, 사회연대경제 주요 사업 추진과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확정‧수립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정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와 제2차 경상남도 사회적경제육성 5개년(2024~2028) 계획 등을 반영했다. 도는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개편,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다양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기반 조성 등 추진전략에 따라 사회적경제 육성에 총 88억 7백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위원장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사회적경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향후 세부 과제 이행 등을 모니터링하고 내년 초 추진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 판로개척, 공공구매 활성화,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가치창출 활성화사업(사업비 6억 5천만 원)’은 기업의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해 일정 비율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14일 22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사회성과 측정 후 9월 초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사업비 21억 원)은 지난 4월, 14개 참여기업을 선정해 취약계층 근로자에 최대 9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사업비 1억 1,300만 원)도 10개사를 선정했다. 그 외에도 (예비)사회적기업의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도내 협동조합의 성장 지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사회연대경제기업, 민간기관 등이 협력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사업비 15억 7천만 원) 공모에 선정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 모델사업’에도 밀양 ‘치유의 섬, 암새들’ 사업(사업비 10억 원)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6월 중 ‘마을기업 연합사업’(사업비 3억 원) 공모도 참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 제공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총사업비 25억 7천만 원)을 추진한다. 참여기업과 청년들을 선발해 일경험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활 계획이다. 정부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추진에 따라 ‘경상남도 사회연대경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하반기 연구용역을 통해 내년 초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은 국정과제로 정부는 기본법 제정, 사회연대경제 종합계획 수립,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남도에서도 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추진해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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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원전기업 미국 원전건설 공급망 진입 총력전
경남 원전기업 미국시장 개척단./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원전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경남 원전기업 미국 시장개척단’이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원전기업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참가하며, 미국 원전·전력 시장 정보 공유, 경남 원전산업 경쟁력 홍보, 참가기업과 현지 원자력기업 및 유타주 정부와의 간담회 등을 추진했다. 경남 원전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은 국내시장에 중심의 매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이다. 도는 독자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원전기업과 원자력산업 확대가 전망되는 국가를 방문해 수출국 맞춤형 정보 취득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왔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2025년 첫 성과로 나타나, 경남 원전기업인 ㈜에코파워텍이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 발전소의 터빈 공급사와 265만 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도내 중소 원전기업의 독자 수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미국 정부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가파른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4배 수준인 400GW까지 확대하겠다는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나, 장기간의 경험 부재로 미국 내 원전 건설 및 제조 역량은 자체 건설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원전 확대는 경남 원전 기업들에 전례 없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지난해부터 이러한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제조·건설 경험과 미국의 혁신 원자로 기술, 대규모 내수시장을 결합한 총 97조 원 규모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실행방안’을 정부에 건의해, 미국 및 해외 시장에서의 대형 원전 20기 수주, 소형모듈원전(SMR) 50기 수주, 대미 독자 수출 기업 100곳 육성 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시장개척단은 21일 현지에서 유타주 정부가 마련한 에너지 서밋 사전 행사에서 엔비디아, 오클로, 록키 마운틴 파워, 테라파워, 아이다호 원자력 연구소 등 AI 기업과 미국 SMR 및 전력기업,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경남 원자력산업의 경쟁력과 기술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계기로 정부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기조에 발맞춰 지자체와 실무 차원의 전략적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도내 원전 중소기업이 글로벌 제조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독자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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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피카소 영화 감상실’ 운영
피카소 영화 감상실./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도립미술관(관장 박금숙)은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피카소 도예’ 전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피카소 영화 감상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전시 연계 토크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와 도예 작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영작인 ‘피카소를 만나다’는 1954년 이탈리아 영화감독 루치아노 엠메르(Luciano Emmer)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피카소가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드로잉 작업을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도예 작업에 몰두한 피카소의 모습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피카소 도예’ 전시를 더욱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주현 학예사와 함께 피카소의 예술세계와 전시의 의미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피카소 영화 감상실은 27일 오후 6시 20분부터 약 40분간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이어서 오후 7시 10분부터 약 40분 동안 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 신청은 누리집(www.gyeongnam.go.kr/gam)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장에서 상영 중인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피카소 도예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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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학동마을 평생학습 AI시대 신중년의 대처
(사진제공: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경남) 21일 학동마을 회관에서 이인규 강사가 AI시대 신중년의 대처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임경남(대표 이영희) 21일 창원 학동마을 회관에서 주민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우리동네 평생학습 학동마을 주민 역량교육을 진행하였다. 2026 우리동네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인권/양성평등/장애인식개선교육, ESD/SDGs/AI 교육 유해물예방교육 등 기본소양교육과 및 실용음악 교육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평생교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한다. 우리동네 평생학습은 접근성이 낮은 학동마을 등에서 지역민 및 도민들의 평생교육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교육은 AI 시대를 맞아 신중년들의 자세 챗GPT 활용 등에 대해서 (사)한국교육연구소 이인규 박사의 특강과 일반소양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2026 우리동네 평생학습 학동마을은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임경남이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 우리동네 평생학습은 총 15회 교육진행과 1회 차 마을 버스킹으로 마무리된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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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담당자 교육 실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지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지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성지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평가혁신팀장이 교육을 맡아 지표별 추진 방향과 평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시군의 주요 시책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정성평가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7년 평가 운영 방향 △정성지표 작성 요령 △우수사례 공유 △평가자료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성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준비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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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회 우주항공의 날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우주항공 주간’ 연계행사 지원
우주항공주간 유관기관 및 단체 연계프로그램./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이 주최·주관하는 ‘제2회 우주항공의 날(5.27.) 기념식’과 ‘우주항공 주간(5.23.~29.)’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행정 지원에 나선다. ‘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 개청일인 2024년 5월 27일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도약과 우주경제 시대 개막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주간 동안 기념식과 전시·체험행사, 산업·교육·견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소재 도시로서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5월 27일 오전 우주항공청에서 개최되는 ‘제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오후에는 우주항공청 일원에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천시는 행사 운영 지원과 홍보, 안전관리 협조 등 지역 연계 행사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항공청이 제작한 우주항공 도서 '우주항공 문화 영감' 전시를 위해 사천시립도서관 3층에 우주항공 코너를 만들어 시민들이 우주항공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사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우주항공 전문가 학교 방문 프로그램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학생들이 항공우주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우주항공 분야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우주항공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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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극복선도학교(용남고)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치매극복 선도학교 치매파트너 교육./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치매극복 선도학교인 사천시 용남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173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사천시 용남고등학교는 2019년부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학교이다. 사천시 내에는 용남고등학교를 포함해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총 3개 교가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용남고 신입생 교육은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파트너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치매의 올바른 이해, 환자와 가족을 돕는 방법, 지역사회에서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 후 치매파트너 신청서를 작성하며 치매파트너로 등록되었고, 이를 통해 173명의 신입생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치매파트너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예방 활동, 조기 검진, 치매 환자를 위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치매극복 선도학교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파트너와 같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며 “치매극복 선도학교 학생들이 치매 인식 개선의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파트너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국민적 운동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상 속의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천시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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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정원 ‘도르프 라움’ 개최
독일 도르프 라움 포스터./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오는 5월 30일(토) 오후 4시 남해 독일마을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Dorf Raum)’을 개최한다. ‘도르프 라움(Dorf Raum)’은 ‘마을(Dorf)’과 ‘공간(Raum)’을 뜻하는 독일어로, 독일마을 안에 담긴 공간과 건축, 정원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파독 간호사가 거주하는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 형식으로 진행되며, 독일인 아버지와 파독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과 독일의 문화를 모두 경험한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한다. 현재 한국에서 한옥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텐들러’ 소장이 독일의 집과 정원 문화, 그리고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독일마을 이야기를 참가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남해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내 ‘도르프 라움 참가신청’ 를 통해 사전신청 할 수 있다. 신청 후 문자로 안내된 계좌로 책임참가비를 입금하면 참여가 확정되며, 참가비는 프로그램 당일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도르프 라움은 공간과 건축, 정원문화가 살아있는 장소로서 독일마을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의 실제 정원 공간에서 독일의 건축과 정원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독일마을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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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지 7만 2천필지(5,302ha) 전수조사 실시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8개월간 남해군 농지 7만 2천필지(5,302ha)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 정책 수립을 위해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이며, 조사 방법은 1단계 기본조사와 2단계 심층조사로 구성된다. 1단계 기본조사(5~7월)는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행정정보·항공사진 등을 활용하여 농지의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해서, 위반 의심 농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한다. 2단계 심층조사(8월~12월)는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실제 농업경영 여부 및 위반행위(무단 휴경, 불법전용 등)에 대해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처분명령 또는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류욱환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청년농과 귀농인들이 보다 쉽게 농지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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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주면, 농번기 마늘수확 일손돕기 나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마늘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상주면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민 권모 씨(77세)는 “마늘 수확철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속만 태우고 있었다”며 “이렇게 직접 나와 도와주신 공무원들 덕분에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고 마늘 농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점숙 면장은 “각종 지원금 업무로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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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26∼35)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경남 지역 축산농가의 환경 여건 변화와 생활환경 특성을 고려한 10년 단위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가축 사육 현황과 분뇨 발생량 분석을 바탕으로 시군별 관리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가축분뇨 발생 현황 및 전망, 가축분뇨 처리 및 관리계획, 가축분뇨 재활용 등 자원화 방안, 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설치계획, 가축분뇨 악취 저감 대책 등이다. 특히 계획안에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율 향상과 악취관리지역 2개소 지정, 가축분뇨 집중관리지역 2개소 선정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18개 시군 관계자, 가축분뇨 관련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해당 용역은 2025년 6월 착수보고회와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도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기본계획(안)이 수립되면 유역물관리위원회 부합성 심의와 기후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제도개선 및 국·도비 확보 등 행·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 제공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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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미사용 잔액 자동 소멸... 기한 내 신청·사용 당부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사용 마감일이 오는 7월 31일(금)로 다가옴에 따라, 도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과 신속한 사용을 당부했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전액 도비 3,288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5월 20일 기준 약 266만 명이 지급 받아 82.6%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오는 6월 30일(화)까지 전용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금)까지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모든 지급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자동 소멸된다. 생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전통시장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카드를 사용하면 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의 경우 시군별 조례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 잔액 환급이 가능한 만큼,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류(종이)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은 도민들은 상품권을 사용하기 전 권면 디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상품권은 전면 상단에 ‘경상남도’ 로고가, 전면 하단에는 발행한 ‘해당 시군 마크’가 함께 인쇄돼 있다. 또한 생활지원금 상품권은 도내 전역에서 교차 사용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이자 하단 마크에 표시된 해당 시군 관할 구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가맹점주도 소재지 시군 교환처에서만 교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창원시에서 받은 상품권은 창원시 내에서만 사용·교환 가능하며, 김해시에서는 사용·교환이 불가하다. 경남도는 디지털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용 기한 이후에는 잔액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7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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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업체 모집
남해군청./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삼동면 봉화마을 당산나무옆 주차장에서 운영되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농가 및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중간 유통 비용을 줄이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및 가공품 등을 판매하는 농가와 업체이며, 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6월 5일(금)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유통지원과 유통지원팀(☎860-3913)으로 판매 품목과 참여 기간 등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우수 농특산물 널리 알리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장터로 운영할 방침이다.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에 실질적인 판매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농가와 업체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직거래 문화를 확대하고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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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미등록 야영장 불법영업 기획단속 실시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본격적인 캠핑 성수기를 맞아 5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미등록 야영장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야영장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 확보를 위해 일정한 시설 기준을 갖추고 관할 시군에 등록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캠핑 수요 증가와 함께 미등록 상태로 야영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펜션 등 기존 숙박업과 병행해 별도 신고 없이 야영시설을 운영하거나 단속 시기를 회피하는 등 불법 운영 형태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화재, 감전, 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이용객의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도 특사경은 사전 정보수집을 강화하고 예약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홍보 게시물 등을 통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중점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피의자 신문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고, 검찰 송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성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상시 수사 과정에서도 미등록 야영장이 확인될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단속은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집중 수사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야영문화 조성과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야영장업 미등록 영업행위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김창덕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각종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며 “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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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남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컨설팅 실시
남해 지역 현장 컨설팅./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지난 20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지역 맞춤형 교육협력 모델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남해 지역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청년학교 ‘다랑’에서 열렸으며,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혁신과 소속 장학관·장학사·주무관 등 5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과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 점검, 지역사회와의 협의체 협업을 포함한 거버넌스 운영 방안, 교육발전특구 추진과제 실행력 제고 방안, 시범지역 종료 이후 사업의 연속성 확보, 사업의 질적 성과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남해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남해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우수한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교육청·대학 간 협력체계도 매우 잘 구축된 지역”이라며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적절히 분담해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만큼, 현재의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보완 방향을 구체화하고, 이를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발전시킬 과제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지역 종료 이후에도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