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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통합교육’으로 편견 없는 장애인식개선’
세종시교육청의 어울림 예술단, 누리학교, 새롬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무대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역통합교육 음악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에 새롬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역통합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장애공감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통합교육 실현 △함께 어울림 △편견 없는 시선을 주제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롬중학교 학생 20명과 세종누리학교 중학교 과정 학생 53명 등 총 73명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감상하고 무대에도 직접 참여하며 어울림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되어,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4명이 크로스 펜던트의 '밀양 아리랑' 선율에 맞춰 힘찬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함께하기' 코너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3명이 어울림 예술단과 함께 인기곡 '문어의 꿈'을 합창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강재 과장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아이들이 하나의 선율 속에서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모습이야말로 세종교육이 지향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모습"이라며"앞으로도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통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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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성과보고회 개최
14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성과보고회에서 허태정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약 한 달간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 이번 보고회는지난달 9일부터 운영된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을 결산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박정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분과별 보고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자치행정분과는 시민주권과 인권 기반의 약화, 행정 신뢰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기존 사업을 단순히 폐기하기보다 시민 체감도와 재정 책임성, 공공성을 기준으로 재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분과는 시설 중심의 투자 위주 사업을 지적하고,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재검토와 보물산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숙의 절차 도입을 제안하는 한편, 문화‧교육 정책의 중심을 시설 위주에서 시민 경험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경제과학산업분과에서는 AI·AX 대응역량 강화와 산업단지 개발 과정의 위험요인 관리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도시주택교통분과에서는 트램과 대형 도로·철도사업의 공정·재원·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여성환경복지분과는 환경 정책의 토목사업 중심 추진 경향을 지적하고, 대규모 시설 사업과 현금성 복지 사업에 대한 책임 있는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 활동기간은 민선 8기 현안 사업을 되짚어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민선 9기는 시민주권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의 의견이 시정의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한 달 동안 민선 9기 대전시정의 이정표를 세우는 데 헌신해 주신 인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선 9기는 시민께 드린 약속은 철저히 지키되, 시민에게 부담이 되는 사업은 정직하게 설명하고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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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학교물품(재산) 관리(1기) 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14일 1일 7시간 과정으로 ‘학교물품(재산) 관리(1기)’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14일 1일 7시간 과정으로 ‘학교물품(재산) 관리(1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물품관리 이론 일반’을 시작으로 물품관리의 기본 개념과 관련 규정을 이해하고, 이어 물품 리더기 활용 실습을 통해 물품관리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학교 공유재산 관리의 이해’ 과정을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 방법과 실무 처리 절차를 익혀 교육공무직원의 재산관리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 물품과 공유재산은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공무직원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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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무더위 건강하게” 조성칠 의장, 초복 오리탕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4일 중구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6 건강한 복 오리탕 나눔 봉사 활동’에 동참해 오리탕 및 밑반찬을 나누며 무더위에 지친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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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대전시서구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방송' 업무 협약 체결
대전시 서구의회는 14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대전시서구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방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서구의회는 14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대전시서구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방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서구의회 본회의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 의회 본회의 내용에 대한 수어통역과 녹화·방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강정수 의장은 “수어통역·방송은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을 동등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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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 격려 방문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14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인천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7월 14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일행이 함께 참석해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가람관 1층 가람카페에서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동아리실로 이동해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직접 참관하며 격려했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기계설계/CAD, 산업제어, 용접, 보석가공 등 4개 직종에 총 11명(2학년 3명, 3학년 8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 일원에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직업계고에서는 총 18개 직종에 54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출전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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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성인문해교육기관과 함께 ‘2026 문해 어울림 한마당’준비 본격화
김제선 중구청장이 14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문해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문해 어울림 한마당'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등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습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문해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학습자 공연과 시화전 등 프로그램 구성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 문해 어울림 한마당' 계획을 확정하고, 학습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문해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내실 있는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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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성료
‘제26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지난 주말 공주문예회관에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펼쳐졌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국악 명인 인당 박동진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제26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지난 주말 공주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판소리와 고법 등 12개 부문에 23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총 45명의 수상자가 선정된 가운데 판소리 부문 최고상인 인당 박동진 대상(국회의장상)은 박성우 씨가, 고법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은 김태욱 씨가 차지했다. 최원철 시장은 “대회가 전통예술 도시 공주의 자부심이자 국악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박동진 선생의 예술혼 계승과 국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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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복지관 손잡고 발달장애인 ‘건강 돌봄’ 앞장
공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소그룹 맞춤재활 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를 뚜렷하게 향상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가 공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소그룹 맞춤재활 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에 효과를 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지적·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운영되며, 상반기 동안 연인원 136명이 참여했다. 보건소 작업치료사와 복지관 인력이 1대1~1대2 맞춤 지도를 실시한 결과, 일상생활기능과 삶의 질 지표가 향상됐으며 낙상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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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에 박신향 위원, 부위원장에 김봉수 위원, 총무에는 김혜수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14명으로, 민간위원장에는 박신향 위원, 부위원장에는 김봉수 위원, 총무에는 김혜수 위원이 선출됐다. 새 협의체는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추석 명절음식 나눔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신향 위원장은 “행정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승종 의당면장도 “촘촘한 복지 지원을 통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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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벤치마킹 선진지 견학 실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발굴을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공주시 평생학습관, 공주시 행복누림 등을 방문하고 기관별 복지사업 운영 사례와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사례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복합문화공간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며 유구읍 실정에 맞는 복지 서비스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홍훈기 공동위원장은 “이번 견학에서 얻은 우수 사례와 경험이 다음 기수에도 이어져 지역 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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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과 왕비 등을 선발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과 왕비, 왕자, 공주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령왕·왕비는 충남·대전·세종에 거주하는 만 19~50세 성인, 왕자·공주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28일 발표되며, 8월 1일 선발대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자는 상금과 함께 향후 2년간 백제문화제와 공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72회 백제문화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공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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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폭염 속 시민 건강 지킨다 ‘무료 생수’ 나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실시 중이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신관동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은 전막사거리, 우리은행 앞, 스타벅스 사거리, 공주대학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4곳에서 진행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아이스박스에 비치된 생수 300병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신관동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운영을 지원한다. 김연섭 신관동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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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경로당 468곳 ‘무더위쉼터’로 열고 어르신 건강 지킨다
부여군이 관내 경로당 46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 468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나 열대야 발생 시 읍·면별 최소 1곳 이상은 야간과 휴일에도 연장 운영한다. 군은 냉방시설 점검과 이용자 관리,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을 병행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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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캠프힐, 남면 지역사회에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 기부
부여캠프힐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3일(월) 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기부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캠프힐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3일 남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 30상자(750g 120팩)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남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남영 이사장은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농업과 복지가 어우러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만 남면장은 "소중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캠프힐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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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 기승에 주민 안전 확보 총력 가동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동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폭염 T/F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 체계를 도입해 대응을 강화한다. 또 무더위쉼터 465곳과 그늘막 82곳을 정비하고, 취약계층 예찰 활동과 도로 살수차 운영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농·축산 분야 재해 예방과 옥외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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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에너지 아낀 834세대 탄소중립 인센티브 지급
일상에서 에너지절약을 실천한 군민들에게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834세대로, 총 950만4천 원이 지급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보다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인센티브는 굿뜨래페이와 그린카드포인트로 지급됐으며, 참여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군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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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인 정보화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 순항
개념 이해와 활용법 및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금산군은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 중인 농업인 정보화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 이해와 활용, 텍스트·음성 인식 사용법, 프롬프트 활용법, 건강·식단 추천 및 생활 비서 기능 등 실생활과 영농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활용법을 익히고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실습하고 있다. 이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및 농사 홍보 이미지 제작 △프롬프트 이용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및 편집 △이삭이 농업용 인공지능(AI) 앱 활용과 에스엔에스(SNS) 게시용 콘텐츠 제작 등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교육도 차질 없이 운영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과 홍보 활동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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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부여군, 첫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 실현을 위한 분야별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지난 1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신규 20건과 계속사업 206건 등 총 226건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 이용우 군수는 "군민 행복을 위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의적 군정이 필요하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을 지속 점검하며 군정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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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 파초리 해바라기꽃 활짝
금산군 금성면 파초리 일원에 해바라기꽃이 개화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금산군 금성면 파초리 일원에 해바라기꽃이 개화했다. 이 꽃밭은 금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금성면 관계자는 “주민들과 관광객들께 지역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만든 꽃밭에 해바라기꽃들이 피어났다”며 “바쁜 일상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시며 마음의 여유를 잠시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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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도솔산 등산로 점검…“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
전문학 서구청장이 14일 아침 도솔산 등산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4일 아침 최근 등산로 정비사업을 마친 도솔산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전 청장은 이날 이른 아침 도솔다목적체육관을 출발해 내원사와 도솔정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보행 환경과 편의시설 상태를 확인했다. 구는 상반기에 총사업비 2억 7800만 원(시비 75%, 구비 25%)을 들여 도솔산과 구봉산 일원의 노후 등산로 정비를 마쳤다. 주요 정비 내용은 △도솔산 구간 돌묻히기(비탈면 보호 시설) 및 안전난간 교체 △도솔터널 인근 측구 및 돌수로 설치, 정자(퍼걸러) 교체 및 평상 설치 △빼울약수터 구간 목재 계단 설치 및 미끄럼 방지(논슬립) 시공 등이다. 한편, 서구는 올해 11월까지 1억 4000만 원 규모의 ‘등산로 연간 단가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제기하는 불편 신고 지역을 우선순위별로 선정해, 신속한 정비 조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문학 청장은 “등산로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등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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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역대학 연계 여름방학 특화배달강좌 운영
대전 대덕구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4주간 특화배달강좌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을 운영한다.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들이 지난 2월 24일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열린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 강사 직무교육에서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찾아가는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4주간 특화배달강좌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의 대표 평생학습 정책인 ‘배달강좌제’와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 교육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전공을 살린 현장 경험과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9곳에서 운영되며, 강사진은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18명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 기초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창의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멘토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는 전공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값진 현장 경험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채워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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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경진대회’ 성료… 대학생 정책 ‘눈길’
2026년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경진대회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10일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한 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제 구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5개 대학(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과 함께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정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AI로 편리한 생활 △AI로 행복한 여가 △AI로 똑똑한 경제 △AI로 쾌적한 도시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디자인씽킹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정책을 구체화했으며, 이후 총 20개 팀 가운데 대학별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본선에서 정책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대전보건대학교 '메멘토모리' 팀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해피엔딩 지원사업', 금상은 대전대학교 '바나나르끌레르' 팀의 'AI 기반 통합 CPTED'와 'Morning Star' 팀의 '동구 학생 학습안전망'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우송대학교 '댕굴댕굴', 'KBBL', 우송정보대학 '동구하나',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불꽃남자', '쿨타임' 팀 등이 우수한 아이디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정책으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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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공교육기관 최초 내셔널지오그래픽 환경기획전 개최
세종시교육평생교육원이 오는 1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한 ‘지구의 목소리,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 환경 기획전을 개최한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평생교육원이 오는 1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한 ‘지구의 목소리,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 환경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세계적인 환경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평생학습으로 확장해 학생과 시민의 환경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해 교실을 넘어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사회 환경학습 플랫폼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시민전시해설가(도슨트) 해설 △환경영화 ‘수라’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학생·가족 체험 프로그램 △환경 주제별 도서 전시 등을 운영하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여름방학 환경학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멸종위기 동물 등 지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35여 점과 국내 갯벌의 생태와 생명의 가치를 담은 사진 30여 점,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과 영상에 담긴 지구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평일에는 교육자원봉사자인 시민전시해설가(도슨트), 토요일에는 전문전시해설가(도슨트)가 해설을 진행하며, 하루 4회 운영되는 해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에 이어 환경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환경영화 ‘수라’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생태·조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생명의 터전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영화 상영은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또한 가족 환경 보드게임, 새활용(업사이클링) 바느질 체험을 비롯해 세종환경교육센터와 고려대학교 세종RISE사업단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환경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등 환경·생태 분야 추천도서 13권을 소개하는 도서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책으로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바닷속 풍경을 완성하는 ‘나도 바다 지킴이 아티스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 24일한마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작품은 어린이열람실에 내‘우리가 채우는 푸른 바다’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좋은 교육은 교실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앞으로도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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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 중심 연구로 IB 프로그램 안착에 총력
대전시교육청은 13일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연구회 중간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3일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연구회 중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IB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IB 프로그램 연구회 지정 7팀과 공모 13팀의 대표 교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2026학년도 상반기 연구회 활동 운영 현황을 함께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다양한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또한 IB 프로그램의 교수 학습 및 평가 실천 우수 사례와 함께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앞으로 현장 중심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수업 평가 자료집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 교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형 수업 혁신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연구회에서 개발한 수업 평가 연구 자료를 학교 현장에 제공하여 교실 수업 개선과 학생 성장 지원에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회는 교사들의 주도성을 기반으로 수업과 평가를 연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이 미래 교육 혁신의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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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선 실시간 대응 강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제19차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정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가 원자력시설 주변 주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신속한 방사선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유성구는 제19차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환경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의 환경방사선 수치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는 지난 5월 환경방사선 감시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측정포스트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과 주민 거주 지역인 신성동·구즉동·관평동·전민동 일원에 7개소 조성된다. 또한, 유성구청과 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환경방사선 측정 결과를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7월 중 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12월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8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와 오는 9월 대전시·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여하는 방사능방재훈련의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원자력 안전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체계적인 환경방사선 측정망을 구축하고 실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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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일상 속 거리예술을 만나다” 2026년 '들썩들썩 인 대전' 7월 공연 운영
들썩들썩 인 대전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들썩들썩 인 대전' 7월 공연을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동구·서구·유성구 일원에서 운영한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거리공연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대전 곳곳을 찾아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7월에는 음악, 전통예술, 복합 분야 등 총 41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아파트 단지와 광장, 공원, 지하철역 등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7월 15일 산내주공아파트 △7월 15일 마치광장 △7월 18일 대전역 4번출구 지하 △7월 18일 갑천생태공원 △7월 22일 유성온천공원 △7월 25일 대전역 4번출구 지하 △7월 25일 용문역 지하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인다. 공연 일정·세부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공연 문화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