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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따라 달리는 자전거 여행, 근대역사 품은 강경 속으로
금강 따라 달리는 자전거 여행, 근대역사 품은 강경 속으로/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논산시 강경읍이 근대 역사문화유산과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옛 항구도시의 정취와 근대 건축물이 공존하는 강경은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를 집필할 만큼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금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강변길은 탁 트인 경관과 아름다운 노을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경을 대표하는 명소인 옥녀봉은 선녀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강경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다. 또한 강경근대거리에는 연수당 한약방,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등 근대 건축물이 남아 있으며, 강경성당과 김대건 신부 관련 유적도 자리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이 같은 강경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강경 비단가람온길’ 자전거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경역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성인용과 아동용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은 강경 젓갈시장과 근대거리, 금강변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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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사전 예방..시민과 함께 복지안전망 구현
논산시가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충남 논산시가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행정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 최근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환수 규정이 임의규정에서 강제규정으로 강화되면서 정확한 신고와 시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단순 적발과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복지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행정기관 중심 조사 방식에서 나아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성실한 신고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신고센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운영되며, 소득·재산 변동 미신고, 타인 명의 차량 사용, 실거주지 불일치, 근로소득 누락, 사적이전소득 미신고 등 각종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간편하게 신고·상담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방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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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참여 마을 사전 답사 진행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참여 마을 사전 답사 진행./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21일 진산면 읍내3리 마을회관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참여 마을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 이날 금산하이텍고 ‘해무리’ 청소년동아리 22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매달 1회 기획 회의를 통해 환경 변화 활동을 선정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27일 금산여고 ‘어바웃타운’ 건축동아리 청소년들이 추부면 비례1리를 찾아 마을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면서 기획, 디자인, 해결 방안 제시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할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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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2026년 평생학습 활동가 16명 양성
금산다락원은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나눔으로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 공동체 활동가 16명을 양성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다락원은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나눔으로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 공동체 활동가 16명을 양성했다. 이와 관련해 보이스 피싱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배우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등 6회 18시간의 교육에 나섰으며 지난 21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에 애정을 가진 주민들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평생학습 본질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외에도 금산다락원은 주민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가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순 금산다락원장은 “평생학습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배운 것이 이웃에게 닿고 지역사회를 따듯하게 밝힐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일상 속 작은 대화 한마디와 따듯한 관심이 우리 이웃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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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 직원들,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은 봄철 영농철을 맞아 지난 21일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강희천 금성면장을 포함한 직원 15명이 관내 인삼 농가에서 인삼 꽃대(인삼딸) 제거 작업에 매진했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비록 작은 보탬이었겠지만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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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기획전략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태안군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 중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에 나섰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청 기획전략국은 지난 21일 ‘(가칭) 2030금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남준수 기획전략국장과 직원 20여 명은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며 국제행사 운영 방식과 전시 구성, 체험 프로그램, 관광자원 연계 사례 등을 살폈다. 특히 AI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 연계 운영 전략에 주목하며 금산인삼을 활용한 미래형 엑스포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 발전과 지역 활성화 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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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충남교육 미래 누가 준비됐나”… 이병학표 교육혁신 주목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는 충남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AI 시대에도 사람 중심 교육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인공지능(AI)의 진화가 교육의 패러다임 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과 암기 중심 교육으로는 더 이상 미래세대를 길러낼 수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AI시대를 대비한 충남교육의 방향성과 리더십이 이번 충남교육감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 AI는 교실 속 ‘보조 도구’를 넘어 교육의 본질 자체를 다시 묻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왜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다. 단순 연산과 정보 검색은 이미 AI가 인간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 교육은 창의력과 사고력, 공감 능력과 인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재편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가 제시한 미래교육 공약들이 주목받고 있다.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균형 잡힌 교육 철학을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다. 이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초·중·고 AI 학습이력 관리체계’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취도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획일적인 공장형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별 특성과 속도에 맞춘 ‘초개인화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제1호 공약인 ‘기초학력 완성 프로젝트’는 AI 기반 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학습 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병학 후보는 기술 중심 교육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을 이해하는 인문학과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하며 ‘인성·예절 교육 강화’와 ‘인문·인성 특구 조성’을 함께 공약했다. 여기에 교권 회복과 학교 현장 안정화 정책도 전면에 내세웠다.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대응 체계 개선과 학부모 민원 부담 완화 등을 통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역시 주요 공약으로 꼽힌다. 농어촌과 원도심 학생들까지 차별 없이 AI 기반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활용 중심 AI교육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장비 보급이 아니라 실제 수업과 교육 과정 속에서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현실성이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확대, 학생 정신건강 및 돌봄 체계 강화 등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백년대계다. 특히 AI가 인간의 삶과 사회 구조를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교육은 더 이상 과거의 방식에 머물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술의 진화를 정확히 읽고, 이를 기초학력과 인성교육, 교권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로 연결해 미래세대 경쟁력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이병학 후보의 교육 비전이 충남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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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 아닌 완성”… 이완섭, 서산 동부시장서 필승 출정식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출정식에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해 동부시장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붉은 선거운동복을 맞춰 입은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일렬로 서서 ‘원팀’ 분위기를 연출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 모습이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출정식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후보들과 주요 당직자들도 총출동해 ‘원팀’ 분위기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이완섭”, “필승”, “원팀” 등의 구호가 연이어 터져 나왔고, 지지자들은 우산을 든 채 후보 연설마다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행사장은 비교적 질서정연하게 운영되며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 출정식이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난 시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서산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멈춤이 아니라 완성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며 “더 큰 서산, 더 강한 서산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전국 어느 지자체장 가운데 이완섭 시장만큼 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해보라”며 “이완섭 시장은 대체 불가능한 일꾼”이라고 힘을 실었다. 이완섭 후보는 또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중앙정치 바람에 기대 표를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며 “검증된 행정가, 검증된 일꾼, 일 잘하는 이완섭을 선택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정식 이후에는 동부시장과 인근 상가 일대에서 거리 유세와 시민 인사가 이어졌으며, 캠프 측은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며 “남은 기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와 배우자가 유세차 아래에서 환한 미소로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현장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며, 부부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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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수록 빠져드는 대전, 꿈돌이와 함께 떠나는 힐링 캠핑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초여름 캠핑 시즌을 맞아 대전 주요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숙박형 캠핑프로그램인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를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힐링캠프는 ‘초록빛 자연 속, 꿈돌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전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단순한 캠핑 행사를 넘어 관광과 체험, 지역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시에서 출시한 ‘꿈돌이 꾸러미’ 재료와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가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조리법을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식재료와 전통시장의 정겨운 매력도 함께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꿈돌이 엽서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버블쇼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초여름 캠핑장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가족 친화형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상소동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꿈돌이와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9월과 10월에 예정된 2·3회차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1회차 캠핑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개인차량과 텐트 등 캠핑 장비를 보유한 가족 단위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총 40팀(4인 가족 기준), 참가비는 팀당 5만 원이다. 대전고향사랑 기부제 기부자와 다자녀 가족, 외래관광객, 기존 행사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페이지에서 가능하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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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슬기로운 건강생활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4차 건강강좌 개최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부문이 지난 20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4차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부문이 지난 20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4차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중독 습관 관리하기'를 주제로 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김주은 센터장이 강연을 나섰다. 김주은 센터장은 어디까지를 중독으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인, 그리고 일상 속에서 중독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알코올 남용, 인터넷 의존 등 중독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건강강좌에 앞서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QR코드를 활용하여 알코올 자가검진 및 음주습관 점검을 도우며 중독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또한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는 전자담배 바로알기 OX퀴즈, 금연지원서비스 안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순기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해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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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고난도 수난사고 대비 깊은 물 구조훈련 실시
깊은 물 수난구조훈련 홍보 이미지./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대전 용운국제수영장과 강원도 양양군 남애항 일원에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깊은 물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급류와 저시야, 단독 익수 등 다양한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 수중구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관과 교육생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18일부터 20일까지 용운국제수영장에서 기초 적응 및 기본기술 중심의 실내훈련을 진행한 뒤,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남애항에서 실제 해양환경을 활용한 실전형 잠수 훈련으로 이어졌다. 깊은 물 수난구조훈련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인명구조기법 숙달 △수중환경 적응훈련 △중성부력 유지 및 단계별 하강·상승훈련 △팀 단위 수중 의사소통훈련 △공기 고갈 및 장비 이상 등 비상상황 대응훈련 등이다. 특히 해양 실습훈련에서는 교육생의 자격과 숙련도에 따라 최대 수심 약 30m의 잠수 훈련을 실시했으며, 잠수조별 입수시간과 수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동료구조팀(RIT)을 상시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숙달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팀 단위 구조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앞으로도 고난도 재난환경에 대비한 전문 구조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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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한 교통도시 조성 위한 협력 강화
대전시는 21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21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교통안전 실무협의회’는 지방정부와 경찰, 교통 관련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교통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른 ‘제5차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운전자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사업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교통사고 예방 중점 시책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방안, 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대수 대전시 교통시설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교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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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 첫 AI 경관심의 자가점검 도입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건축물 경관심의 신청 시 민원인 스스로 자가점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도입하면서 민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관심의는 민원인이 신청한 다수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전체 심의의 약 70%가 서류 보완 요청을 받아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처리 지연이 반복됐다. 이에 시는 경관심의 과정의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경관심의 자가점검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민원인이 경관심의와 협의, 자문 등 심의 유형을 선택하면 해당 유형에 맞는 작성 항목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이에 따라 보완 요청률은 약 70%에서 30% 수준으로 줄어들고, 약 30일 소요되는 전체 심의 처리기간 또한 5일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경관심의 과정의 효율성과 민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문수 경관관리팀장은 “이번 시스템은 외부 예산 지원 없이 경관관리팀이 민원인 불편을 내 일처럼 해소하겠다는 일념으로 수십 번의 시행착오를 감내하며 직접 개발한 결과물”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 반영하고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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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달리며 스트레스 푸는 ‘마음봄, 런’ 참가자 모집
대전 서구 ‘마음봄, 런’ 프로그램 홍보물./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달리기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기르는 ‘마음봄, 런(RU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러닝을 비롯한 신체활동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반영해, 운동과 정신건강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신상호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러닝 전문 강사로는 박종문 전 한국조폐공사 육상부 감독을 초빙해, 올바른 러닝 방법을 익히고 기초체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도안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달 29일까지 만 19세 이상 지역 주민 누구나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격자무늬 코드(QR코드)·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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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아동복지학과-(사)굿네이버스 업무협약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대전충북사업본부 본부장 김지혜(가장 왼쪽), 한남대 아동복지학과 손승희 학과장(왼쪽 두 번째),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대전지부 지부장 김환재(왼쪽 네 번째)./사진제공=한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남대학교 아동복지학과와 (사)굿네이버스가 자원봉사활동 및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지난달 28일 한남대 서의필기념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한남대 아동복지학과 손승희 학과장을 비롯한 (사)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대전충북산업본부 김지혜 본부장, (사)굿네이버스 대전지부 김환재 지부장등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1991년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인종, 종교, 사상, 지역을 가리지 않고 빈곤과 재난 억압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자원봉사활동에 따른 봉사시간 및 대상자 모집 등을 공동 운영하는 한편 상호간 자원봉사활동, 인재육성 콘텐츠 관련 프로그램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또 각 기관의 사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 지원하고 사회복지 및 봉사활동 관련 교육 지원에 나서게 된다. 한남대 아동복지학과 손승희 학과장은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이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자원봉사활동, 아동복지 관련 인재육성 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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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복합 위기 가구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대전 대덕구가 2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2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제2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덕구장애인복지관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민·관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와 자폐 등 발달․지적장애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례가구의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한 복합적인 상황을 공유하며, 양육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개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의 경우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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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간호대학 재직교수, 발전기금 기부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재직 교수들 발전기금 전달 모습./사진제공=충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재직 교수들이 간호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충남대 간호대학 박명화 학장과 강경아 신임교수는 21일 오후 2시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3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간호대학 재직 교수가 3000만 원, 올해 교수로 임용된 강경아 교수가 500만 원을 기부해 마련됐다.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간호대학 기부자 명예의 전당 조성을 계기로, 충남대 간호대학 재직 교수들이 기부자들의 뜻에 동참하고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았다. 박명화 학장은 “간호대학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훌륭한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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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침례교회 여전도회, 금남면지사협에 후원금 500만 원 기탁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세종중앙침례교회 여전도회로부터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세종중앙침례교회 여전도회로부터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관내 청소년들의 학원 수강,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영철 세종중앙침례교회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청소년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길선 금남면지사협 위원장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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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제8차 건강·복지 정책공약 발표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21일 시민 건강 증진과 고령층 주거 안정을 핵심으로 하는 제8차 건강·복지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21일 시민 건강 증진과 고령층 주거 안정을 핵심으로 하는 제8차 건강·복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시민 참여형 건강 인센티브 제도인 ‘건강캐시’ 도입과 중위소득 고령자를 위한 대전형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다. 이 후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3GO 건강캐시(걷GO·타GO·받GO)’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캐시는 걷기·달리기 활동과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통합 관리해 현금성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시민이 월 20일 이상 활동할 경우 월 최대 4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으며, 4인 가족 기준 연 최대 192만 원의 혜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대전형 시민참여 공공헬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캐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1만 포인트 이상 적립 시 유기동물 보호소 기부 등 공익 활동에 사용할 수 있고, 3만 포인트 이상은 대전사랑카드 포인트 전환 및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소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30만 포인트 이상 누적 시에는 협약 병원 종합건강검진 바우처 발급도 추진한다. 이 후보는 “건강을 지키면서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이라며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형 시니어주택’2,500호 공급 대책도 함께 제시됐다. 동구 선량지구에 750호, 중구 관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350호, 대덕구 관내 공공 유휴부지 활용해 340호, 서구 갑천 친수구역을 활용해 300호, 유성구 서남부 스포츠 타운을 활용해 760호 등 총 2,5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고령층 주거 안정 대책인 해당 사업은 공공 주도로 추진되는 중산층 맞춤형 실버주택 사업으로, 입주민들이 합리적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와 생활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식사·청소·세탁 등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과 생활편의시설 등의 접근성이 높은 역세권 중심으로 조성해 고령층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추진되며, 대전도시공사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맡게 된다. 이 후보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주거·복지 체계를 강화하겠다”며“건강한 도시, 따뜻한 복지 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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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 스스로 질문과 답이 되는 예술 비평교육
현대미술 비평 토론 수업 운영 모습./사진제공=세종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세종 소담고등학교(이하 소담고)는 지난 19일 교내 미술 수업에서 현대미술 비평 토론 수업을 운영했다. 이날 수업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매개로 다양한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소담고는 세종교육의 비전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과 지표인 ‘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술과에서는 세종교육의 기본 가치인 존엄성·공공성·민주성·창의성·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예술을 통해 민주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보고·듣고·생각하고·토론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비평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은 세종교육청 중등교육과가 운영하는 ‘중등 수업나눔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관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수업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 고유의 사고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사회적 맥락을 비판적으로 읽어내고 역사적 상처를 성찰하며 인간 경험의 의미를 새롭게 질문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에 따라 수업은 ‘스스로 질문과 답이 되는 예술 토론 수업’을 목표로 운영됐다. 토론 발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미술이 어렵다는 생각에 현대미술은 나와 무관하다라는 생각이었다”라며, “하지만 미술사와 실기 수업을 통해 미술은 화가의 의도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반박하는 과정이 두렵지 않았고, 다양한 의견을 함께 수렴해 가는 과정이 신선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교육청 중등교육과 담당 장학사는 “AI시대에 교육 현장에서도 정답 보다 질문의 질을 높이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교육은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비평과 토론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질문 능력, 공감과 성찰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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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기술 기반 창업도시 우선 지정
대전시는 21일 대구 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창업도시 프로젝트 전략발표회’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21일 대구 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창업도시 프로젝트 전략발표회’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대전·대구·광주·울산 4개 광역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KAIST·DGIST·GIST·UNIST 4대 과학기술원 총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정부는 4대 과학기술원이 위치한 대전·대구·광주·울산을 거점 창업도시로 우선 지정하고, 인재 양성·연구개발(R&D)·투자·판로 등을 연계 지원해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6개 도시를 추가 선정해 전국 10개 창업도시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 100위권 도시 5곳을 육성할 방침이다. 2027년까지 6개 도시를 추가 선정해 전국 10개 창업도시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 100위권 도시 5곳을 육성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창업·기술인재 발굴과 육성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 유입 촉진 △기술개발과 사업화 및 벤처투자 등 창업 성장 지원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프로젝트 종료 시점인 2030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날 대전시는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우주·방산, 인공지능·로봇, 바이오 등 3대 분야 중심의 ‘딥테크 창업생태계 구축’과 ‘혁신기술 기반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을 핵심으로 하는 과학기술 혁신 창업도시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 도시로 세계적 수준의 기술 역량과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인재가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2030년 글로벌 100위권에 진입하는 창업도시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4개 창업도시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으며, 시비를 포함한 약 17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소재 및 이전 창업기업 74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KAIST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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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은 20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미소관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미소관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2·3학년 학생과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을 두고 있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해 지도교사, 교육청·독일인턴십 운영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독일 에커트슐렌(Eckert Schulen)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으며, 독일 현지 기업 쇼트(SCHOTT) 담당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를 직접 접하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독일 취업 준비 과정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력하여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독일어 교육을 시작하고, 3학년까지 독일 취업이 가능한 언어 수준까지 교육을 진행하여 자격을 취득하도록 돕는다. 이후 현지에서의 독일인턴십을 통해 아우스빌둥(독일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22명의 학생이 독일인턴십에 참여해 11명이 독일의 우수 기업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8월에 선발 과정을 거쳐, 9월부터 6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과 독일 인턴십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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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남대 청림축제서 건강캠페인 실시
건강 체험 부스 모습./사진제공=건협 대전충남지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한남대학교 ‘청림축제’ 기간 동안 대학생과 교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 메디체크로 건강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학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젊은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건강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가 건강관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협회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유익한 건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체성분 분석(InBody)을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률을 점검할 수 있으며, 최신 장비를 활용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로 현재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받을 수 있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층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궁경부암이나 A형 간염, 파상풍 등 청년 시기에 필수적인 예방접종 및 종합검진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보건 의료 혜택을 연계할 방침이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하지훈 본부장은 “대학 시절에 형성된 건강 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라며 “한남대학교 청림축제를 찾는 많은 청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돌아보고, 올바른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들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년층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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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아동 통합지원 거점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대전 장애아동 통합지원 거점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21일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시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 환영사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격려사 △센터 소개 및 운영 방향보고 △행복한우리복지관 앙상블 축하공연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8조에 근거해 설립된 기관으로,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평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조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영유아 보육 및 교육기관, 의료기관, 지역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종합평가를 거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전환기(유아기→학령기)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며, 장애아동과 가족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개소를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고, 조기개입과 가족지원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자녀의 장애를 처음 마주한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장애아동지원센터’는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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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총집결”… 국민의힘 천안 후보들, 공식선거운동 첫날 ‘필승 출정’
“천안 총집결”… 국민의힘 천안 후보들, 공식선거운동 첫날 ‘필승 출정’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 후보자들과 당원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대규모 필승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천안지역 시·도의원 후보 전원, 선거운동원, 당원 및 지지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세 과시에 나섰다. 후보자들은 출정식에 앞서 ‘천안인의 상’을 참배하며 천안 발전과 시민을 위한 헌신을 다짐한 뒤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출정식은 선거운동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주요 내빈 소개, 후보자 인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들이 몰리며 열기를 더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격려사를 통해 “6월 3일은 70만 대도시 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행정안전부 차관을 지낸 준비된 후보인 박찬우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낙동강 전선에서 천안과 충남,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천안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에서 국가 운영과 광역·지방행정을 경험한 역량을 천안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원도심 활성화와 동서균형 발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천안의 핵심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출정식이 끝난 뒤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천안 도심 곳곳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합동 유세에 돌입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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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관광은 머물게, 복지는 정착하게”… 예산 생활도시 전환 선언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가 21일 충령사를 찾아 참배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국민의힘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문화관광·복지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21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령사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황선봉 선대위원장, 이승구 후원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정정당당한 선거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다짐하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출발을 알렸다. 최 후보는 이날 “지방의 미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시설을 짓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머물고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며 “관광은 머물게 하고, 복지는 정착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머무를수록 좋아지고, 살아갈수록 든든한 예산을 만들겠다”며 ‘하나된 예산, 더 큰 도약의 예산’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핵심 공약은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와 덕산온천, 광시 황새공원, 대흥 역사문화권, 신암 유교문화권을 연결하는 ‘예산형 체류관광 벨트’ 구축을 내세웠다. 예당호 권역에는 전망대와 문화마당,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관광개발지구 지정과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숙박·상업시설이 연계된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덕산 권역은 덕산온천 힐링 웰니스 관광 명소화 사업을 중심으로 장기체류형 힐링 프로그램, 워케이션, 반려동물 관광, 야간경관 콘텐츠를 확대한다. 광시 황새마을과 한우마을, 대술 천방산 산림치유단지, 삽교 배나드리 성지, 대흥 역사문화 체험거점, 신암 굴포공원과 추사고택 명소화 등도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전략에 포함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 의료연계, 일상생활 지원, 정서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안녕하세U’ 확대, 어르신 안심이동 보조기기 지원,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행복경로당 무료급식, 도시락·반찬 배달 확대 등을 통해 생활안심 복지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이 돌봄 공약도 제시했다. 내포 365×24 돌봄시설 확충, 방과후 돌봄시설 확대,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을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어지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정책으로는 60억 원 규모의 청년 정착기금 조성, 청년친화도시 인증 추진, 신활력 UP-타운 조성, 역전시장 청년로컬상생판매센터 조성 등을 내놨다. 특히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예산 스테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청년 창업, 지역 소비를 연결하는 지역 활력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예산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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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세이브더칠드런에 아동 권리증진 후원금 기부
대전도시공사가 20일 지역사회 아동 권리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20일 지역사회 아동 권리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 주최 ‘국제어린이마라톤’ 운영과 ‘이주배경아동 권리보장 캠페인’ 등에 쓰여 대전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지원된다. 공사의 이번 후원은 이주배경아동 같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