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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지역까지, AI 미래인재 성장길 연다
6일 팔레드 오페라에서 열린 ‘AI 미래교육 포럼’에서 오석진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충남대학교와 공동으로 6일 오후 2시 팔레드 오페라에서 ‘대전형 AI교육 생태계와 지역미래인재 성장체계 구축’을 주제로 ‘AI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청의 AI 미래교육 정책과 충남대학교의 ‘AI 거점대학’사업을 연계해 초·중등교육에서 대학, 지역으로 이어지는 AI 미래인재 성장 체계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기반 AI교육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2편, 세션 발표 3편,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이민석 교육인재분과장은 ‘AI시대,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AI가 판단과 표현의 영역까지 들어온 시대일수록 학생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로 여는 대전 미래교육: 학생 성장 중심의 대전형 AI교육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AI교육 1번지 대전,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교육 실현’이라는 비전과 함께 인프라·데이터 기반, AI 맞춤형 학습, 학교 AI 역량, 지역 연계 인재양성 등 4대 추진과제와 16개 실행과제를 소개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김형신 AI거점대학사업추진단장은 ‘국가대표 거점대학의 지역 AI 인재 양성 전략’을 주제로 충남대학교의 중부권 AI 거점 전략과 초·중·고 학생, 교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CNU AI Learning Bridge’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협력, 영재학교·과학고 AI 심화 R&E, 교원 AI 역량 연수 공동 운영, 대학생 AI 멘토링단의 찾아가는 체험교실, GPU 실습실 등 AI 플랫폼 공동 활용, 교육 수요 조사와 성과 환류 체계 공동 구축 등 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6가지 협력 과제를 제안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학교교육, 연계교육, 지역생태계 세 분야를 차례로 다룬다. 성균관대학교 임완수 교수가 ‘AI가 바꾸는 산업, 달라지는 인재의 조건’을, 김득준 교육데이터마이닝연구센터장이 ‘학교에서 지역혁신까지: AI시대 대전형 미래인재 성장사다리 구축’을, KAIST 이탁연 교수가 ‘대전에서 배우고, 세계를 바꾸다: 글로벌 연구 도시를 넘어 AI 교육 실험 도시로’를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참석자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 45건을 바탕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낸다. 세션 발표자 3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학교급별로 길러야 할 역량, 학교·대학·연구기관·산업을 잇는 구체적 방안, 연구 성과를 교실로 연결하는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AI 시대의 교육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손잡고 대전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역까지 끊김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대전형 AI 미래인재 성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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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 제300회 정례회 시정질문 “대덕대교 차로 반토막 통제·어르신 버스비 한도 설정, 시민 불편 외면한 일방 행정” 질타
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대덕대교 개축공사에 따른 차로 축소 교통대책의 부실함과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사업의 월 3만 원 한도 설정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대전시의 실질적인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하경옥 의원은 이달 19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약 2년 7개월간 진행되는 대덕대교 개축공사로 인해 왕복 10개 차로 중 절반인 5개 차로(대덕연구단지 방면 5→3차로, 둔산동 방면 5→2차로)가 통제되는 상황에 대해 시의 안일한 사전 준비와 홍보 부족을 지적했다. 하 의원은 “대덕대교는 대덕특구와 둔산을 잇는 핵심 축으로 출퇴근 통행량이 매우 많은 구간임에도, 시는 통제 시행 불과 나흘 전인 오는 15일에야 교통특별대책을 공식 브리핑했다”며 “대전빵축제와 겹쳐 혼잡이 커질 것을 우려해 시작일을 나흘 늦추면서 정작 2년 7개월짜리 통제에는 나흘의 안내 기간만 둔 셈”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발표된 교통대책이 신호시간 20초 연장, 교통경찰 배치, 시차출퇴근 권고 등 현장 관리에만 치중되어 있고 핵심인 대중교통 대책이 빠져 있다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구교 철거·재시공 시 통제 차로 축소 및 공정 단계별 차로 조정 가능성 △시내버스 노선 조정·증차 및 임시 급행·셔틀버스 도입 검토 여부 △대덕특구 내 출연연·기업·대학과의 시차출퇴근 실제 협의 여부 △트램 전 구간 동시 공사와 맞물린 우회도로의 실제 수용 여력 및 주거지 이면도로 안전 대책 등을 집중 추궁하며, 통제 시작 한 달 뒤 의회에 교통 영향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하 의원은 2027년 1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사업에 월 3만 원 지원한도를 도입하기로 한 시의 결정에 대해서도 근거와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 말 기준 카드 발급자 151240명(발급률 84.1%), 일평균 사용 약 10만 건에 달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복지·교통 정책이다. 하 의원은 “사업비 실적이 2023년 약 56억 원, 2024년 약 279억 원, 2025년 약 323억 원으로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였음에도 2026년 당초예산을 216억 원으로 과소 편성해 추경 125억 원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예산 편성 단계의 수요 예측 실패를 지적했다. 또한 “월 3만 원 초과 이용자가 전체의 약 35%인 3만9348명에 달하고, 한도 도입 시 예상 절감액(연 102억 원)은 올해 추경 소요액(125억 원)에도 못 미칠뿐더러 2030년이면 사업비가 423억 원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추계된다”며 한도 설정의 실효성에 의문을 표했다. 아울러 하 의원은 시가 지난 7월 30일 재정혁신 브리핑에서 어르신 단체나 의회와의 사전 협의 없이 한도 도입을 먼저 발표한 뒤 10월 13일에야 의회에 보고한 절차적 일방성을 비판하며, △월 3만 원 산정 근거 및 초과 이용자(병원 통원, 돌봄·경제활동 등 필수 이동 계층) 패턴 분석 여부 △소득·재산 기준 차등 지원이나 부분 자부담 등 대안 검토 여부 △장애·중증질환 어르신 예외 기준 및 정보 취약계층 안내 계획 등을 따져 물었다. 끝으로 하경옥 의원은 “대덕대교 개축과 재정 건전성 확보 모두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시민에게 불편을 감수해 달라고 요청하려면 시가 먼저 충분한 정보와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며 “예산 편성의 부실을 어르신의 부담으로 돌리지 말고, 시정질문에서 제기된 두 현안의 근거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보완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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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회계 원리부터 실무까지 기초 회계 연수 실시
6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 진행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재무결산 업무 담당자의 회계 원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무보고서 작성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4~2025회계연도 재무결산 검토보고서를 작성한 회계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강사는 재무결산 검토 과정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결산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과 궁금증을 함께 살펴봤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정구조와 결산의 이해 △회계 원리의 기초 △교육비특별회계 재무제표 작성 원리 △부서별 회계업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회계 지식을 공유했다. 한 연수생은 “재무결산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 질의응답에 참여하면서 실무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역량 강화 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회계 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재무결산 업무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업무 지원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받는 재무결산과 투명한 교육재정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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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 분야 위원회 구성 완료
6일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사진제공=대전 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정책연구의 전문성 확보와 의정활동의 윤리성 강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4명과 구의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용역 과제 선정과 연구 결과 평가 등을 심의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오후에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학계·법조계·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강정수 의장은 “윤리성과 전문성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각 위원회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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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용소방대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 다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5~6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리조트에서 ‘2026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등 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행사는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년 성과보고와 2027년 직무향상 교육, 조직 운영 방향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경험을 나누며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둘째 날에는 우수 활동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현장 중심 안전 활동에 힘쓸 것을 결의했다. 신희범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의 최일선 조직”이라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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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매도시 삿포로시와 교류·협력 강화
자매도시 삿포로시 대표단 방문 및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대표단이 대전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조노 나오키 삿포로시 국제부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이날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의 교류와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2027년 삿포로 눈축제에 대전시 대표단을 초청하는 삿포로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연병 행정부시장은 “대전시의 자매․우호도시 가운데 가장 우애가 돈독하고 교류가 활발한 도시가 바로 2010년 결연을 맺은 삿포로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 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삿포로시 방문단은 대전시의 주요 시정 현황과 온통대전 2.0 추진정책, 외국인 주민지원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전의 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오후에는 대전 국제 와인 EXPO에 참가해 대전의 국제행사 운영과 와인산업 관련 교류 현장을 살펴보고, 7일에는 대전시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대회를 참관해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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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만난 꿈 한 조각, 가득초 직업 체험
가득초 학생들 의료, 인공지능로봇 직업 체험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가득초등학교는 지난 3일과 지난 5일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직업 체험 진로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교육주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친구들의 서로 다른 관심과 재능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찾아 교실에서 체험 수업을 진행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참여했다. 체험은 학년별로 연속된 두 교시 동안 진행됐다. 지난 3일에는 2·4·5학년, 지난 5일에는 1·3·6학년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선택한 수업에 따라 교실을 옮겨 다니며 저마다 두 가지 직업을 체험했다. 각 수업은 직업 소개 영상 시청과 관련 학과 안내, 30분간의 실습,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체험 분야는 경찰·과학수사대(CSI), 의사·약사·수의사, 제과제빵사, 쇼콜라티에, 바리스타, 마술사, 네일아트,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웹툰 작가, 인공지능 로봇, 재생아트 등 11개다. 학교는 학년별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저학년에는 쇼콜라티에와 제과제빵사 등 만들기 중심의 활동을, 고학년에는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기술 체험을 포함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경찰·과학수사대와 의료 분야를 체험한 4학년 학생은 “수사대 옷을 입고 경례를 해 보니 진짜 과학수사대가 된 것 같았어요. 의사 체험에서는 청진기로 소리를 들어 보고 약 포장도 해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만 재미있었어요. 아직 꿈을 정하지 못했는데 오늘 해 본 두 가지 중에 하나를 해 보고 싶어졌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득초는 올해 5·6학년 진로적성검사와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6학년 진로전환기 진로체험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진로교육주간을 통해 저학년까지 진로체험 기회를 넓혔다. 김영호 교장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년 특성에 맞는 진로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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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조정식 국회의장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요청
안신일 의장이 6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행정수도특별법'과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착공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6일 국회의사당 3층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행정수도특별법’과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착공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등 전국 10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 의장은 조 의장이 지난 9월 29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 세종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글을 언급하며 “세종 시민들은 그 말씀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6일 국회에서 국회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이어 “행정수도특별법이 지난달 28일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첫 심사를 거쳤고, 11일 추가 논의를 앞두고 있다”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뒷받침하고, 20년 넘게 기다려 온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를 분명히 할 수 있도록 연내 제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세종의사당에 대해서는 “준공 목표가 2030년에서 2033년으로 3년 늦춰졌고, 부지 매입 예산 1764억원을 확보하고도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며 “사업이 늦어질수록 비용 부담과 시민들의 기다림도 커지는 만큼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방의회가 자율성과 전문성을 갖춘 독립기관으로 자리 잡으려면 조직과 인사, 예산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담은 ‘지방의회법’이 필요하다”며 “지난 10월 27일 전국 지방의원 2천여 명이 국회 앞에서 한목소리를 낸 만큼 이번에는 연내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국회가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후 안 의장은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국회 입법박람회’를 찾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운영하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홍보 공간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의 지방의회법 제정 TF 단장을 맡고 있는 안 의장은 지난 4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면담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행정수도특별법’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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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위, 테스트이벤트 현장 찾아 대회 준비 상황 점검
하계특위 현장점검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을 방문해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경기시설과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앞서 실제 경기 운영을 통해 시설과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위는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한일 대학 탁구교류전 및 세종대왕배 탁구동호인대회’ 현장을 찾아 한일 대학 탁구교류전 남녀 단식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시상식에 참석했으며, 김효숙 위원장은 시상에 참여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위는 경기 진행 상황과 함께 선수단·관람객의 이동 동선, 관람 편의 및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이번 테스트이벤트에서 확인된 미비점이 본 대회 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과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후속 조치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테스트이벤트는 실제 경기를 치르며 대회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회”며,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하고 관람객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의 경험이 내년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조직위원회와 세종시가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위는 지난 9월 28일 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주요 준비 상황과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테스트이벤트 현장을 찾아 대회 준비 상황을 살피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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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이효식 사장 취임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12대 사장이 6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날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첫 일정으로 임직원 인사 후 공사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 사장은 공사 내부망의 취임사를 통해 재무건전성 확립과 합리적 분석을 통한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 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을 강조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노사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중심 서비스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다짐했다. 이 사장은 안전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찾아가는 안전・품질 점검 지원 계획’을 부임 후 첫 결재로 했는데, 대전 내 50억 원 미만 영세 민간업체가 진행하는 공사현장을 찾아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과 지역 소규모 업체 지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사업이다. 이 사장은 국립한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직에 입문한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월평정수사업소장 등을 역임해 공사 업무와 밀접한 도시주택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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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건축문화제에서 지역사회 상생 실천
대전도시공사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에 참여해 ‘2026 대전 건축디자인캠프’ 참가 작품을 선보였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에 참여해 ‘2026 대전 건축디자인캠프’ 참가 작품을 선보였다. ‘2026 대전 건축디자인캠프’는 지난 6월 공사와 (사)대전도시건축연구원이 지역 청년 건축인재 육성을 위해 공동 주관한 프로그램이다. 지역 대학생들은 캠프에 참여해 도시와 건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작품으로 발전시켰다. 공사는 캠프에서 완성한 작품을 이번 문화제에 전시해 대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민에게 소개할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청년의 시각으로 도시와 건축을 바라볼 기회를 마련했다. 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캠프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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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변화”, 궁남지에서 펼친 장애인식개선 및 자연정화 활동
부여군 궁남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및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규)은 지난 6일 부여군 궁남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및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애 관련 OX 퀴즈와 홍보물품 전달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궁남지 국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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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나들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90명을 모시고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감사 나들이를 진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원종찬)은 지난 6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90명을 대상으로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감사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복지관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누리아쿠아리움과 도담삼봉을 둘러보고 유람선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나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간 교류 및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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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 라이온스 클럽, 지역사회에 따뜻한 한 끼 나눔 실천
부소라이온스 클럽(회장 정찬희) 후원으로 ‘예촌소바’에서 지역사회 이웃 150여 명에게 돈가스와 우동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소라이온스클럽(회장 정찬희) 후원으로 지난 6일 예촌소바에서 지역사회 이웃 150여 명에게 돈가스와 우동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소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식사 후원뿐 아니라 손님맞이와 서빙, 뒷정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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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유공자 4명 수상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개최된 「2026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에서 관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이 수상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지난 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2026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김형춘 ㈜부여복지마을 대표와 선영숙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사무국장, 정여주 ㈜백제에서 놀자 대표, 정찬석 협동조합 주인 실장이다. 이들은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과 사회적기업 교류,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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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애(愛) 행복더하기 힐링캠프’ 개최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소통애(愛) 행복더하기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5일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1인 가구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소통애(愛) 행복더하기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비 20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건강·힐링 프로그램과 수덕사·예당호 탐방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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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농약 음독자살 예방 업무협약 체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부 금산지부와 안전망 구축 협력하며,농약 안전 사용 봉투 배포,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 홍보 등 추진./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센터에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부 금산지부와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농약 안전 사용 봉투 배포와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 전문기관 연계,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역 농약 판매점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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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 안내
금산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 안내에 나섰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한 외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지적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등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 안내에 나섰다. 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자의 배터리 부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용 후 충전선 분리와 주변 정리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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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혁신주니어보드 ‘워케이션’ 추진…정책 아이디어 발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 일원에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워케이션을 추진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 일원에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워케이션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혁신주니어보드 25명과 관계 공무원 5명 등 30명이 참여해 자유 주제와 인구 관련 신규 시책 발굴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원격근무와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부산 워케이션센터 운영 사례와 송도 도시재생 현장을 벤치마킹했다. 시는 이번 활동에서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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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 2회 연속 충남 1위 차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사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A등급(우수)을 획득하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회 연속 충남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주관 ‘2026년 지역사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2024년에 이어 2회 연속 충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총점 89.3점으로 전국 238개 센터 평균인 84.3점을 웃돌았으며, 이용자 권리와 사례관리, 사업성과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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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 배우 정은표 초청 부모특강 개최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특강 ‘행복한 부모와 행복을 누리는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위한 부모특강 ‘행복한 부모와 행복을 누리는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강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수련관 5층 대강당에서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자기 주도성 넘치는 자녀로 양육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로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1월 25일 오후 6시까지 행복누림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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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소화기 나눔 행사 실시
반포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재호)가 주민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 ‘소화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반포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재호)는 지난 5일 주민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소화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각 마을 3가구씩 총 48가구에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최재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웃의 안전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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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경찰 과적 화물차 특별 합동단속 추진
과적 화물차 특별 합동단속 모습./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화물차 과적으로 인한 도로 파손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3주간 과적차량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관할 경찰서와의 합동단속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소·중형 화물차의 과적 운행에 대한 시민 민원과 개선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건설관리본부와 경찰의 단속 역량을 연계해 과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시는 도로법에 따라 축 하중 10톤 또는 총중량 40톤 등을 초과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단속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경찰서와 협력해 소형화물차의 적재중량 기준 위반까지 포함하여 단속 범위를 확대했다. 합동단속은 야간 시간대에 실시됐으며 지난 10월 27일 대덕경찰서와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일대에서 1차 단속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 5일에는 유성경찰서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에서 2차 단속을 진행했다. 김영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과적 단속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화물차 운전자들도 적재중량 등 운행제한 기준을 준수하고 안전운행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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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행복누리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지난 7월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선정된 이후 진행된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 모습./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2027 꿈의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협력과 상호 존중을 배우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 7월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선정된 이후 음악감독 선발·지역협의체 운영·파일럿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최대 8억 1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유성구 아동·청소년 50여 명을 정규 단원으로 모집하고 악기별 교육과 합주, 정기연주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도묵 이사장은 “이번 선정으로 인해 아동·청소년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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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 일상 바꾼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현장./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서면 심사와 온라인 투표, 발표회를 거쳐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민원여권과의 ‘수수료 0원! 대전 최초 122종 무료 민원서비스’가 차지했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3대의 무료 발급 서류를 77종에서 122종으로 확대해 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우수상은 △폐목재를 연료로 무상 재활용하는 자원순환과의 ‘폐목재 무상 처리로 연간 약 1억 2600만 원 절감’ △14개 전문단체의 재능기부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한 정신의약과의 ‘더 넓게, 더 깊게!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치매예방의 한계를 넘다’가 받았다. 장려상에는 △도서관운영과 ‘버려질 책에 두 번째 쓰임을! 잠자는 책 새 주인 찾기’ △일자리청년과 ‘대전 서구, 창업으로 도약하는 혁신의 중심지로’ △통합돌봄과 ‘고립에서 연결로, 청년 마음돌봄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 담당자에게는 상장과 포상금, 인사상 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홍보해 조직 전반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쓸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동규 부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이 겪는 불편을 지나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다른 업무에도 이어지도록 직원들의 도전과 실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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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을철, 산불 예방 중요성 알려요
세종시 소담동자율방재단이 5일 괴화산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산불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 소담동자율방재단이 5일 괴화산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산불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가을철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위험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산림인접지역과 공원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펼치며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취급 주의, 흡연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썼다. 소담동자율방재단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지속하고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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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늦가을 만끽할 단풍명소, 어디로 떠날까
장태산자연휴양림./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11월을 맞아 형형색색의 단풍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가을 나들이 명소 5곳을 추천한다. 대전 지역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도심 곳곳의 공원과 숲이 다채로운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를 제안한다. △장태산자연휴양림 – 붉은빛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만나는 가을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은 서구 장안동의 장태산자연휴양림이다. 하늘 높이 뻗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가을이면 붉은빛으로 물들어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숲속 스카이웨이와 출렁다리에 오르면 울창한 숲이 만들어내는 가을 풍경을 색다른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늦가을 메타세쿼이아 숲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사진 명소다. △보문산 – 가을 정취 가득한 단풍산행 중구 대사동에 위치한 보문산은 도심 가까이에서 가을 산행과 단풍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숲길을 따라 형형색색의 단풍이 이어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완만한 산책로부터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등산로까지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다. 방문객의 체력과 취향에 따라 산책이나 산행을 선택할 수 있어 가벼운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계족산 – 단풍과 함께 걷는 힐링 숲길 여행 대덕구 장동에 위치한 계족산은 가을 단풍과 숲길 걷기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 관광 명소다. 약 14km에 이르는 황톳길 주변으로 단풍이 물들면 울긋불긋한 숲과 황토색 길이 어우러져 계족산만의 독특한 가을 풍경을 만들어낸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체 구간을 걷지 않더라도 장동산림욕장 인근에서 가볍게 숲길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한밭수목원 – 도심 한가운데 펼쳐지는 가을빛 향연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한밭수목원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명소다. 수목원 곳곳의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가을빛으로 물들고, 다양한 수목과 잘 정돈된 산책로가 어우러져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습지원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갑천생태호수공원 – 호수 따라 걷는 여유로운 가을 산책 서구와 유성구에 걸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탁 트인 호수 경관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심 나들이 명소다.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에서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수면에 비친 하늘과 나무들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걷거나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이 밖에도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대전 곳곳의 공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단풍의 절정 시기와 진행 정도는 수종과 기상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방문 전 현지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전시 관계자는 “11월은 대전의 숲과 공원이 다채로운 가을빛으로 물드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과 숲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