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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국회의원, 유엔·다자개발은행과 연대하는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 견인
▲ 차지호 국회의원,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 모습,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에 유치위원회 간사 자격으로 참석해, 이날 성사된 9개 국제기구·5개 다자개발은행과의 공동성명 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차 의원은 지난 3월 김 총리의 뉴욕·제네바 순방에 동행해 세계보건기구(WHO)등 6개 기구와 협력의향서(LOI) 서명 체결을 실무 총괄한 데 이어, 이후에도 국제기구별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왔다. 그 결과 6개 기구에서 출발한 참여 범위는 이번 선포식에서 추가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으로 확대됐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국제노동기구(ILO)·국제이주기구(IOM)·국제전기통신연합(ITU)·유엔개발계획(UNDP)·유엔환경계획(UNEP)·유엔난민기구(UNHCR)·유엔아동기금(UNICEF)·세계식량계획(WFP)·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국제기구, 그리고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미주개발은행(IDB)·유럽부흥개발은행(EBRD)·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등 5개 다자개발은행(MDB)이 참여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참여 기구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모두를 위한 AI,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AI'의 비전 아래 글로벌 AI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는 가장 실용적이고 강력한 연대의 출발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그 연대와 혁신의 최전선에서 항상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참여 기관별로 AI 정책 방향 및 글로벌 AI 허브 연계방안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차지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을 산업 경쟁의 수단이 아닌 공공 지능, 즉 모든 국가와 지역사회가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지능 인프라로 다루어야 한다"며 "우리는 이제 'AI 기본사회'라는 매우 명확한 비전을 갖게 됐다. 각 유엔 기구와 다자개발은행이 단편적인 접근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협력해 글로벌 AI 기본 사회의 새로운 도약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 총리께서 큰 성과를 내셨다. 차지호 의원도 애 많이 쓰셨다. 두 분 모두 대한민국의 복"이라며 두 사람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차 의원은 비전 선포식이 열린 21일, 서울 진관사 전승교육관에서 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과 공동으로 에이미 포프 IOM 사무총장 등 방한 중인 국제기구 대표단을 초청해 선명상·사찰음식 체험 행사를 주최하고 AI 시대 인간 존엄·공존·평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도 함께하며 글로벌 AI 협력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을 더했다. 차 의원은 20여 년간 국경없는의사회(MSF)·국제이주기구(IOM) 등 국제기구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날 비공식 외교의 가교 역할을 했다. 차 의원은 이번 비전 선포의 흐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AI를 국민 생활의 공공 인프라로 규정하는 'AI기본사회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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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김동연 도지사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현장 방문 "동양평화론 정신 잇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만들 것"
▲ 경기관광공사 , 김동연 도지사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현장 방문 사진모습,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위치한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부 공간 기획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동연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등 주요 보훈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에 대한 각별한 뜻을 모았다. 보고회는 경기관광공사 신영균 DMZ사업실장의 안중근 평화센터 추진 현황 보고에 이어, 공간 조성을 총괄하는 ㈜소백의 박민아 대표가 세부 공간 조성 계획을 브리핑했다. 박 대표는 ‘한국적 모더니즘(Korean Modernism)’을 바탕으로, 전시·카페·기념품 판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누구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편안하게 체감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구상안을 발표했다. 현장 시찰을 마친 뒤, 김동연 지사와 참석자들은 공간의 밑그림을 확인하며 안중근 의사의 평화사상을 기리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흔히 안중근 의사를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인물로만 알고 있지만, 안 의사의 '동양평화론'은 당시 최고의 평화 이론이었다”며 사상적 위대함을 강조했다. 이어 “이곳 파주가 평화를 상징하는 데 최적의 장소이며 부지를 아주 잘 찾아내었다”고 평가하고, “누구든 쉽고 편하게 올 수 있는 평화의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뤼순감옥 관료의 후손이 유묵을 넘길 때 바로 이런 의미있는 공간을 원했다”며, “지난해 안 의사의 유묵인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도민들께 처음 공개하며 그 정신을 오늘의 역사로 이어가겠다고 한 약속이 실제 공간으로 구체화 되는 출발점이라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평화의 상징 공간인 임진각에 평화센터가 세워지는 것은 안 의사께서 평생 꿈꾸셨던 동양평화론의 '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 “이곳이 단순한 기념 공간을 넘어,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의 평화를 함께 그려가는 새로운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안중근 평화센터’는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수변카페(연면적 292.31㎡, 지상 2층)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다. 올해 9월 19일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관 후에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 상설 전시를 비롯해 참여형 체험 콘텐츠, 안중근 특화 카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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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 로케이션 대학생 단편영화 제작지원' 참여팀 모집
▲ 수원시미디어센터 전경 사진,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21일부터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수원 로케이션 대학생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 배경의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5개 팀은 수원을 주요 촬영지로 한 15분 내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되며, 완성된 작품은 국내·외 단편영화제 출품은 물론 미디어센터 내 상영회와 전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며, 전체 촬영 분량의 40% 이상을 수원 로케이션으로 제작하는 작품이어야 한다. 전문가의 서류심사를 통해 총 5팀을 선정하며, 선정팀에게는 팀당 제작지원금 160만 원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영화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시나리오 등 관련 서류를 공고에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수원을 로케이션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수원의 영화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신진 영화인을 발굴 및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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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 용인특례시는 소나무와 잣나무 등 소나무류 나무를 보호하고자 처인구 일대 숲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했다. 용인특례시는 소나무와 잣나무 등 소나무류 나무를 보호하고자 처인구 일대 숲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지난 1월부터 남사읍과 이동읍, 백암면 일대 국가선단지(국가 차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정한 방어선) 숲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이뤄졌다. 시는 산림지역 34㏊ 내에 소나무와 잣나무 등 소나무류 밑동에 예방 나무주사를 접종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본 나무와 죽은 나무 등 819그루도 베어내 파쇄했다. 특히 올해는 죽은 나무를 제거하는 방식을 벗어나 소나무 숲을 다른 나무로 전환하는 ‘수종 전환 방제’를 12㏊ 규모로 진행했다 소나무류에서만 생존하는 소나무재선충의 특성을 고려해 구조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하는 기반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 내외인 실 같은 선충이다.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 몸 안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갈아 먹을 때 상처 부위 등을 통해 나무에 침입해 수관을 막아 수분이 공급되는 나무를 죽게 한다. 소나무재선충은 빠르게 증식하는 데다 치료약이 없어 감염된 나무는 100% 고사한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건강한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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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특별전《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수행과 현대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 <성파선예> 특별전 사진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특별전 《성파선예(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개최하며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 수행과 창작의 경계를 아우르는 새로운 전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인 성파스님(1939~)의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한 대규모 특별전으로, 지난 2월 10일 개막 이후 관람객과 문화예술계의 높은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성파선예》는 단순한 불교미술 전시를 넘어, 수행자의 삶 속에서 탄생한 예술세계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시는 성파스님의 2025년 신작 옻칠회화를 중심으로 옻칠 염색, 도자불상, 도자대장경판, 서예 작품 등 150여 점을 선보이며, 오랜 수행의 철학과 예술적 실험정신을 함께 담아냈다. 특히 전시장 내부에 구현한 6미터 규모의 수중 설치 옻칠 회화와 전시장 천장에 설치한 옻칠 염색 작품은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수행과 자연, 인간과 우주의 연결성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이번 특별전은 경기도박물관이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전통문화 연구와 전시 역량을 집약한 상징적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이후 역사·문화유산 중심의 전시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에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동시대적 확장을 시도해 왔다. 《성파선예》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탄생한 전시로, 한국 불교문화와 현대 예술의 접점을 새롭게 제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파스님은 1980년대 통도사 주지를 역임한 이후 수행과 더불어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 연구에 힘써 왔다. 한시와 서예, 사경, 염색, 도자, 옻칠 회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특히 옻칠이라는 전통 재료를 현대 회화 영역으로 확장시키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형성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예술적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수행자의 사유가 어떻게 현대적 시각언어로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했다. 제1부 ‘영겁’은 우주의 생성과 순환을 주제로 삼천불전 도자불상과 옻칠 작품을 통해 존재의 근원을 탐구한다. 제2부 ‘물아불이物我不二’와 제3부 ‘문자반야文字般若’에서는 수행과 자연, 인간과 사물의 관계를 다양한 재료와 조형 언어로 표현하며, 마지막 공간인 제4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성파스님의 철학이 현대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따라 이동하며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불교적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특히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 경험을 더욱 확장하고 있는데 의미가 있다. 경기도박물관은 특별전과 연계한 ‘박물관대학’을 운영하며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세계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에서는 수행과 창작, 참선과 다도, 전통 재료의 물성, 전시 공간 구성 등을 다루며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5만 5천여명이 다녀간 이번 전시는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학술·교육 프로그램과 결합한 융합형 전시 운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성파선예》특별전은 전통문화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새로운 감각과 메시지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수행자의 철학과 예술적 실험, 그리고 박물관의 기획력이 결합된 이번 특별전은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지역 공공박물관이 전통과 현대, 종교와 예술, 교육과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전시마루에서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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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소음영향지역 지역주민 나눔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소음영향지역 지역주민 나눔 지난 19일,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세류2동 소음영향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10 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이번 나눔이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보에 힘써주시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관·군 적극 협력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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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수지구 도시개발사업 연계 도로망 구축
▲ 용인특례시 처인·수지구 도시개발사업 연계 도로망 용인특례시는 처인구와 수지구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도로망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약 268억원을 들여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와 수지구 풍덕천동에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준공했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왕산리 620-1번지 등에 도로를 신설했다. 시는 지역 내 단절된 교통망을 연결하고자 모현읍 왕산리 일대에 연장 658m·폭 12m, 연장 98m·폭 15m, 연장 61m·폭 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도로망을 연결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였다. 수지구 풍덕천동 813-6번지 일원에는 연장 140m, 폭 6m 규모의 변속차로가 개설됐다. 이곳은 동천3지구 인근 상습 정체 구간으로 변속차로를 개설해 차량 흐름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처인·수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을 통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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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위기가정 방문 통합돌봄 상담 추진
▲ 오산시 대원2동 위기가정 방문 통합돌봄 상담 모습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건강 문제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이 쉽지 않은 가구를 직접 찾아 생활 실태와 돌봄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김소영 동장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생활 환경 등을 살피고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신청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복지·의료·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통합돌봄은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추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지속 추진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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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회의 개최
▲ 오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회의 모습 오산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동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생활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희망복지과와 보건소, 8개 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추진현황 △동별 실적 현황 △대상자 발굴 활성화 방안 △향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우선 발굴 필요군 활용과 복지민원 상담 시 통합돌봄 안내 병행 등 다양한 대상자 발굴 방안을 공유하고 동별 협조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최일선에 있는 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달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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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반찬지원 ‘행복동 찬찬찬’ 추진
▲ 오산시 신장2동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반찬지원 ‘행복동 찬찬찬 나눔사업’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 지원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아침부터 돼지고기 제육볶음, 오이김치, 두부 브로콜리 무침 등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장2동 소재 의료기관인 연세튼튼정형의학과가 떡 67개를 후원했으며 경기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도 어르신 위생관리를 위한 수제 비누 38개를 지원해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지사협 위원들은 조리한 반찬과 후원 물품을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과 자원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전순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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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상반기 평택청년일자리협의체 간담회 개최
▲ 2026년 상반기 평택청년일자리협의체 간담회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평택청년일자리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청년일자리협의체는 지난 4월, 시와 청년 일자리 관련기관 및 대학 간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출범됐다. 협의체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청년 일자리 관계기관인 △평택고용센터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택산업진흥원과 관내 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 △평택대학교 △국제대학교로 구성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기관별 청년 일자리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건 발생 시 수시 회의를 운영해 청년 일자리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상반기 간담회에서는 당해연도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전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에는 사업 성과 공유와 함께 내년도 청년 일자리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시는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청년 일자리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과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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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스마트․디지털 농업교육 교육생 모집
▲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는 고령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스마트·디지털 농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의 활용 능력을 높여 농업인의 일상생활 편의성을 증진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 △찾아가는 키오스크 활용 교육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9회에 걸쳐 약 3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디지털 인증서 활용, 금융사기 예방 교육,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접수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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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산업보건 전문의 강의로 실질적 예방 방안 공유
▲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현업 근로자 22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현업 근로자 220명을 대상으로 직업성 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등으로 근육과 신경, 인대 등의 조직이 손상되어 신체에 나타나는 건강장해로 현업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경감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근골격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세영 평택시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나서 △근골격계질환의 정의 및 사례 △근골격계질환 종류별 특성 및 예방 방법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수칙 등을 안내했다. 강사는 실제 스트레칭 동작과 올바른 작업 자세 시범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실무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누적된 피로가 질환으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다룬 올바른 작업 자세와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되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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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2기’ 운영
▲ 송탄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2기’ 운영 모습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치매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2기’를 5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뇌튼튼학교 2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화, 목요일에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인지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버 체조로 구성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퍼즐, 학습지 활동 등 인지 활동 교구를 활용한 비약물 인지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은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치유 프로그램’과 ‘농장 문화 체험’을 운영한다. 식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경증치매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얻어, 우울감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가족들에게도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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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자리센터, 수원여자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취업지원의 날’ 운영
▲ 수원일자리센터 수원여자대학교 ‘찾아가는 취업지원의 날’ 운영 모습 수원일자리센터는 21일 수원여자대학교 학생회관 3층 커리어라운지에서 취업 준비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취업 지원의 날’을 운영했다. 수원여자대학교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 △면접 헤어·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수원일자리센터 관계자는 “면접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졸업 예정자들이 자신 있게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관내 대학교와 협력해 재학생·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컨설팅, 모의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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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동삭동 시립더샵센트럴 어린이집 4개소, 이웃돕기 현금 기부
▲ 시립더샵센트럴 어린이집 4곳이 지난 21일 바자회 수익금 38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평택시 동삭동 시립더샵센트럴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4곳은 지난 21일 바자회 수익금 380만원을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시립더샵센트럴 아파트 단지 내 사랑, 자람, 2단지, 3단지 어린이집이 연합으로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평소에 아끼던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집 원장 모두는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정성을 모아준 시립더샵센트럴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원아, 학부모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더샵센트럴 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동삭동 이웃사랑 나눔트리에 동참하며 관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삭동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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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지역과 함께 절기를 나누다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절기를 나누다" 개막행사 모습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5월 21일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이십사二十四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의 개막행사 “절기를 나누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막행사는 24절기 중 하나인 ‘소만’에 맞춰 열렸다. 소만은 햇빛이 풍부해지고 들판의 곡식이 조금씩 차오르기 시작하는 때로 본격적인 여름 농사의 문턱을 알리는 절기다. 실학박물관은 이러한 절기의 의미를 살려, 전시에 참여한 지역 농부와 셰프, 활동가, 관람객이 함께 제철 먹거리를 나누고 자연의 흐름과 삶의 리듬을 생각해 보는 자리로 행사를 구성했다. 개막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여자들이 즉석 사진을 남기고 자신의 절기 이야기를 적어 보는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시의 질문을 먼저 마주했다. 이어 조안면 풍물패 ‘새울’의 길놀이 공연이 주차장과 로비 일대에서 펼쳐지며 개막의 분위기를 돋웠다. 전시 해설 시간에는 혼개통헌의와 책력, 농가월령가 등 주요 전시 자료를 중심으로 절기가 하늘의 질서에서 출발해 생활의 지혜로 이어지는 과정, 오늘날 절기를 따라 사는 지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살폈다. 2부에서는 소리꾼 김솔지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만든 ‘이십사절기 노래’를 선보였다. 이 노래는 24절기 각각의 의미와 관련 풍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이 절기의 흐름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제철 먹거리 대화’는 그레잇테이블 오승희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종합재미농장 안정화·김신범 농부, 델레떼 김지윤 셰프, 심스타파스 심은리 셰프, 연텃밭스튜디오 박소연 작가 등이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했다. 농부가 직접 기른 작물로 셰프가 요리한 음식을 참여자들과 나누며 자연의 흐름을 따라 사는 삶과 제철 먹거리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했다. 실학박물관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관계자에게 이번 전시와 연계해 개발한 문화상품을 나누기도 했다. 인근 농부들이 재배한 작물로 만든 ‘이웃농부쿠키’ 세트, 방울토마토 씨앗이 담긴 카드, 전시 도록이 포함된 NFC 키링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의 메시지를 일상으로 가져가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연계 상품은 전시 기간 내 실학박물관 뮤지엄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절기를 과거의 지식으로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늘과 땅, 사람의 삶을 잇는 살아 있는 감각으로 다시 풀어낸 자리”며 “개막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철 먹거리와 지역 농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절기의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느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십사二十四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는 2026년 10월 18일까지 실학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6월 13일에는 그레잇테이블과의 협업으로 봉금의뜰에서 농부, 예술가, 셰프와 함께하는 예술체험프로그램 “젊: 나의 호시절”을 운영하며 6월부터 9월까지는 남양주 송촌리의 문화공간 용진정미소와 함께 기획한 교육프로그램 “할머니의 절기밥상”을 진행한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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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현장 방문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위치한 ‘안중근 평화센터’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부 공간 기획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동연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찬 광복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등 주요 보훈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에 대한 각별한 뜻을 모았다. 보고회는 경기관광공사 신영균 DMZ 사업실장의 안중근 평화센터 추진 현황 보고에 이어 공간 조성을 총괄하는 소백의 박민아 대표가 세부 공간 조성 계획을 브리핑했다. 박 대표는 ‘한국적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전시·카페·기념품 판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누구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편안하게 체감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구상안을 발표했다. 현장 시찰을 마친 뒤, 김동연 지사와 참석자들은 공간의 밑그림을 확인하며 안중근 의사의 평화사상을 기리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흔히 안중근 의사를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인물로만 알고 있지만, 안 의사의 ‘동양평화론’은 당시 최고의 평화 이론이었다”며 사상적 위대함을 강조했다. 이어 “이곳 파주가 평화를 상징하는 데 최적의 장소이며 부지를 아주 잘 찾아내었다”고 평가하고 “누구든 쉽고 편하게 올 수 있는 평화의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중근 의사가 수감되었던 뤼순감옥 관료의 후손이 유묵을 넘길 때 바로 이런 의미있는 공간을 원했다”며 “지난해 안 의사의 유묵인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도민들께 처음 공개하며 그 정신을 오늘의 역사로 이어가겠다고 한 약속이 실제 공간으로 구체화 되는 출발점이라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평화의 상징 공간인 임진각에 평화센터가 세워지는 것은 안 의사께서 평생 꿈꾸셨던 동양평화론의 ‘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이곳이 단순한 기념 공간을 넘어,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의 평화를 함께 그려가는 새로운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안중근 평화센터’는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수변카페를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올해 9월 19일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관 후에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 상설 전시를 비롯해 참여형 체험 콘텐츠, 안중근 특화 카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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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유 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구역 확대한다
▲ 수원특례시의 공유 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구역 수원특례시가 5월 18일부터 망포역·영통역·청명역 일원에서 ‘공유 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구역’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각 장소에 조성한 지정주차구역에만 공유 자전거·킥보드를 주차할 수 있다. 구역 외에 주차하면 업체별로 3000원에서 2만원까지 벌금이 부과된다. 지정주차구역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망포역과 영통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수원시는 2025년 영통구청사거리, 광교중앙역, 수원시청역 일대에 지정주차구역을 시범으로 운영했다. 운영 결과, 무단주차 기기와 관련된 민원이 줄어드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 상반기에 6개소를 운영하고 하반기에도 6개소를 추가 운영해 지정주차구역을 총 12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로에 무분별하게 주차된 공유 자전거와 킥보드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며 “지정주차구역 운영으로 질서 있는 공유 모빌리티 문화가 정착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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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탑동 시민농장 텃밭투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수원특례시의 ‘탑동 시민농장 텃밭투어 프로그램’ 모습 수원특례시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2026년 탑동 시민농장 텃밭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시농업 전문가와 함께 시민농장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계절별 농작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탑동 시민농장에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1·2회차 도시농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텃밭이야기 등 △3·4회차 가을 곤충 관찰, 구근심기 등 △5회차 김장 채소 관찰, 깍두기 담그기 등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75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1000원이다.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족 대표자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1가족당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6월 16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탑동 시민농장 텃밭투어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배울 좋은 기회”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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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 보도 이용 방해 단속 가이드라인 마련
▲ 수원특례시의 장애인 보도 이용 방해 단속 가이드라인 포스터 수원특례시는 장애인 이동권을 보호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점자블록 이용 방해·훼손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담은 ‘교통약자법 과태료 부과 가이드라인’을 경기도 최초로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것이다. 장애인을 위한 보도에 물건을 쌓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는 등 이용을 방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수원시는 그동안 장애인 보도 이용 방해·훼손 행위에 대한 세부 기준이 없어 민원 처리와 현장 대응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다. 과태료 부과 기준이 불명확해 지자체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가이드라인에는 △점자블록 경계선 침범 기준 △1차 계도·2차 과태료 부과 원칙 △공유형 킥보드·자전거 처리 기준 △민원 신고·단속 절차 △장애인 보행 폭 확보 기준 등이 담겼다. 특히 점자블록 위 공유형 킥보드와 자전거 주차, 노상 적치물, 옥외광고물 등 시민 불편 민원이 많은 사례를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유형 킥보드와 자전거는 대여업체에 자진 정비를 요청하고 유예 시간 내 조치를 하지 않으면 견인하는 방안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6년 말까지 시민 홍보와 사전 계도를 하고 2027년 1월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계획이다. 여객시설과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문 배포와 캠페인, 전자전광판 홍보도 추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보도 이용 방해 행위 기준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관련 규정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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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새빛돌봄스테이션’ 현장 방문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의 ‘새빛돌봄스테이션’ 현장 방문 모습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1일 새빛돌봄스테이션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객실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둘러봤다. 입주자와 종사자들의 의견도 들었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65세 이상 고령 퇴원 환자 등 재가 복귀 준비가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한 주거 공간과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회복형 지원 주택이다. 최대 60일까지 머물 수 있다. 지난 5월 11일 운영을 시작했다. 간호사·운동처방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이 건강관리와 운동, 일상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욕실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시공, 의료용 전동침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안전 환경도 갖췄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퇴원 이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체계가 중요하다”며 “새빛돌봄스테이션이 지역 회복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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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신엄마손한식’ 착한가게 신규 지정
▲ 오산시 중앙동 ‘신엄마손한식’ 착한가게 신규 지정 기념사진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신엄마손한식’을 착한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엄마손한식’은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계기로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착한가게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매월 정기 후원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44개소로 늘어났다. 특히 ‘신엄마손한식’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성 어린 한식을 제공해 온 음식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뜻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신엄마손한식’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신엄마손한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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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국 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 참가…국가급 행사 주빈도시로 ‘우뚝’
▲ 경제무역산업협력설명회 사진모습, 경기도가 중국 중서부 권역의 핵심 거점인 충칭시에서 ‘주빈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치며도내 기업의 중국 내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19일부터21일까지3일간 중국 충칭시를 방문해‘제8회 중국 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주빈도시로 참가했다.충칭시는 중국 중서부 유일의 직할시이자 내륙 개방의 허브로경기도와는 지난해9월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주빈도시 초청’ 이라는 실질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20일 오전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렸다.충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국 내 최대 규모이자 해방을 맞이한 상징적 장소로대한민국 독립운동사와 법통 계승의 현장이라는 역사적 의의가 있다. 김 부지사는 백범 김구 선생의 흉상 앞에서 헌화,묵념한 뒤 임시정부구지진열관을 관람했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경로내각조직 및 국정운영,한국광복군 창설 및 활동,광복 및 환국 등의 내용을 담은 기록사진 등 전시물을 일일이 둘러본 김 행정2부지사는 방명록에“3.1운동과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뿌리이며 정신이자 법률의 근본이다.선열들의 정신을 받들어1,420만 경기도민들과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진력을 다한다”고 적었다. 20일 오후,대표단은 서부상담회장 내 마련된 경기도 홍보관을 찾아 현지 정부 관계자들에게 도의 첨단산업,경제,문화·관광, K-콘텐츠 인프라를 집중 홍보하며‘대한민국 혁신의 중심’ 으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이어 대표단은 충칭시 당서기 등 주요 지도부와의VIP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2017년부터 한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충칭에 경기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해 온 선제적 노력을 강조하며신에너지차·로봇·바이오 등 미래 혁신 산업 분야에서의 전방위적 협력을 제안하고 전략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21일 오전,대표단은 서부상담회 개막식에 주빈도시 대표로 참석했다.대표단은 축사를 통해“지난해9월 약속한 양 지역의 협력이 오늘 서부상담회 주빈도시 참가와G-FAIR개최라는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져 감회가 남다르다”며 동반 성장을 이끌 전방위적 파트너로서 두 도시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했다.개막식 직후에는 ‘쇼인쇼’형태로 연계 개최된‘G-FAIR 2026차이나’ 전시관을 방문해 도내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고유 브랜드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도내 유망 중소 수출기업5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K-뷰티 및 스마트 제조 장비 분야에서 상당 규모의 현장 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방문의 대미는21일 오후 열린‘경기도-충칭시 경제무역산업협력설명회’ 가 장식했다.도는 충칭시 주요 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핵심 정책들을 소개하고양 지역 기업 간의 맞춤형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이번 주빈도시 참가는 지난해9월 맺은 우호협력이 실질적인 경제적 결실로 이어지는 ‘협력의 선순환’을 확인한 자리”며“충칭시를 비롯한 중국 중서부 지역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내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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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 ‘장관’
▲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성남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4200㎡ 유채꽃밭 조성 이달 말까지 절정 성남시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이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3월 25일 뿌린 70분량의 유채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우면서 4200㎡ 규모의 유채꽃밭이 조성됐다고 22일 밝혔다. 탄천 유채꽃은 오는 5월 24일을 전후로 모두 만개해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방문객들이 꽃을 훼손하지 않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3곳에 포토존도 마련했다.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이 자리한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총 2만7600㎡ 규모의 도심 속 대표 생태 휴식처다. 이곳에는 18개의 생태연못이 조성돼 송사리, 버들붕어와 함께 창포, 애기부들, 줄, 어리연꽃, 붓꽃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꼬리명주나비, 메뚜기, 무당벌레, 방아깨비 등 여러 곤충도 서식해 자연생태 학습장 역할도 하고 있다. 연못 주변에는 황금조팝, 원추리, 패랭이 등 다채로운 야생화 군락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볼거리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탄천변을 따라 부는 시원한 바람과 일렁이는 노란 유채꽃이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며 “6월 중순에는 우리밀·청보리, 10월에는 코스모스 테마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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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 아파트 카톡 집값담합·중개사 영업방해 6명 검찰 송치
▲ 이미지 경기도는 카카오톡 비공개 오픈채팅방을 악용해 조직적으로 아파트 매매 가격을 담합하고공인중개사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하남시 소재A아파트단지 소유자6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22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2월부터 국무조정실부동산감독추진단주관‘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2주마다 참석해국토교통부,경찰청,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집값 담합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조사․수사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이번 수사는그 과정의 하나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179명이 참여한 소유자 비공개 단톡방을 운영하며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고 매물을 철저히 통제했다.이들은 매매11억원,전세6억5천만원이라는 가이드라인을 공지한 뒤 그 이하 가격의 매물 등록을 금지했다. 설정된 하한선 이하의 정상 매물을 광고한 개업공인중개사들은 집중 공격의 대상이 됐다.피의자들은 이른바‘좌표 찍기’를 통해 정상 매물에 대해 하남시청에73건,네이버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센터인KISO에84건의 허위신고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무차별적인 집단 신고를 감행했다.확인 결과 피의자들이 신고한 건 중 실제 허위매물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이들의 범행은 조직적으로 이뤄졌는데 전략과 선동을 맡은 주도자A씨는 집단 민원 서식을 직접 제작해 배포하며 특정 공인중개사에 대한 집중 공격을 주도했다.매물 관리를 담당한B씨는 신고 대상을 지정하고 매물을 엑셀로 관리했으며발신번호 표시제한 방법을 이용하거나 가상번호를 활용해 익명으로 항의 연락을 하는 수법까지 참여자들에게 교육했다. C씨는 폭탄 민원과 전화 공세를 주도했고 D씨는 특정 업소를 지목해 악의적으로 시세를 비방했다. E씨는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를 활용해 민원 양식을 생성한 뒤 단톡방 참여자들의 집단 신고를 유도했다. 안내문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특정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중개의뢰를 제한하거나 특정 가격 이하로 중개의뢰를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명백한 공인중개사법 제33조 위반 행위다.이들에게는 정당한 사유 없이 개업공인중개사의 정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방해한 혐의도 적용됐다. 피해 공인중개사F씨는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협박성 연락에 시달려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실제로 신고 여파로 네이버 부동산에서 해당 매물 광고가 차단돼 중개 의뢰가 중단되는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으며저가 매물 광고가 차단됨에 따라 부동산 시세가 인위적으로 상승하는 결과까지 초래했다. 한편 경기도는 용인시 일대에서 공인중개사들이 친목회를 구성해 비회원 중개업소와의 공동중개를 금지하고 배타적 카르텔을 형성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이들은 회원 업소를 직접 방문해 비회원과의 거래를 막고 위반 시 제명 처리하는 등 공정 경쟁을 저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도는 다음 달 중 해당 친목회 운영진3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앞으로도 경기도는 자체 수사를 통해 축적한 수사 기법과 디지털 증거 분석 경험 등을 관계기관과 적극 공유하고유사 사례에 대한 정부와 공동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이번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한 조직적 가격 담합과 공인중개사 업무 방해가 적발된 대표적 사례”며“부동산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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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 힙스토어 오디션’ 참가 점포 모집
▲ 성남시 ‘2026 힙스토어 오디션’ 참가 점포 모집 포스터 성남시가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점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을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한다. 참가 점포 모집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힙스토어 오디션’은 시민 추천과 투표를 통해 유망 점포를 선정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힙스토어는 슬리퍼를 신고도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우면서도 특색 있는 동네 가게를 의미한다. 지역 곳곳의 숨은 가게를 발굴해 시민과 함께 성장시키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해마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성남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점포형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최종 8개 점포를 선정하며 점포당 최대 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8월까지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 점포에는 ‘힙스토어 인증 마크’ 가 수여되며 간판·패키지·메뉴판·굿즈·홍보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2024년 1회차부터 올해 참가 점포 가운데 5곳에는 올 하반기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재단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점포주는 인스타그램에 ‘힙스토어’, ‘점포명’해시태그와 함께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면 되며 시민은 추천하고 싶은 점포를 같은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제2회 힙스토어 오디션에서는 △기달임 돼지곰탕 △포코케이크 △헤이스탁 판교 브루어리 △화리화리 주꾸미 △순창떡볶이 △주백순대국보쌈 △무궁화파이브 등 7개 점포가 선정돼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디자인 지원 등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과 힙스토어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