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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뉴욕서울치과, 단골병원·몽한글로벌(주)과 상생 발전 업무협약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주석 기자 = 부산 연제구 연산동 소재 뉴욕서울치과는 지역 의료 네트워크 강화와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의료 서비스 외연 확대에 나섰다. 뉴욕서울치과(대표원장 박정환)는 13일 오후 1시, 금정구 소재 척추·관절 및 종합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인 단골병원(대표원장 강석중)과 지역 상생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뉴욕서울치과의원 박정환 대표원장과 단골병원 이동진 기획홍보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속 회원과 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단골병원의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활용한 종합검진(외래 및 입원) 연계 등 다각적인 진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손주석기자] 13일 오후 부산 연산동 뉴욕서울치과의원에서 열린 진료 협약식에서 뉴욕서울치과 박정환 대표원장(오른쪽)과 단골병원 이동진 기획홍보부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어 뉴욕서울치과는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 기관인 몽한글로벌 주식회사(대표 이희우)와도 ‘외국인 환자 유치 및 대한민국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손주석기자] 13일 오후 부산 연산동 뉴욕서울치과의원에서 열린 글로벌 의료서비스 활성화 협약식에서 뉴욕서울치과 박정환 대표원장(오른쪽)과 몽한글로벌 주식회사 이희우 대표가 업무협약서(MOU)를 들어 보이고 있다. 양 기관은 뉴욕대(NYU) 치과 보철과 전문의 과정을 수석 졸업한 박정환 대표원장의 우수한 임상 경험과 몽한글로벌(주)의 외국인 환자 유치·관리 역량을 결합해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과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해외 의료 마케팅을 공동 전개하는 등 글로벌 의료 시장 개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뉴욕서울치과의원 박정환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단골병원과의 연계로 더욱 단단하고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해외 환자들에게는 몽한글로벌과의 협력으로 K-의료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 환경을 다각도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손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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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원더-기빙플러스, 취약계층 자립 지원 위한 물품 기부 전달식 개최
사진=기빙플러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대표이사 정형석)는 주식회사 원더(대표 강유리, 이하 원더)와 지난 7월 3일,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물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기빙플러스 CSV협력실의 백준현 실장, 최재언 팀장과 원더 장경호 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 소개와 인사 기회를 갖고, 향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원더가 기빙플러스에 기탁한 물품은 ‘남씨보은 남은옥 자연산 짱뚱어탕(500g)’ 14,040개로, 기부 환산가액 기준 약 4,400만 원에 달한다. 기부된 물품은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매장 내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원더의 기빙플러스를 통한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도 자사 인기 제품인 ‘남가네 설악추어탕(450g)’ 1496개(약 347만 원)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원더가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에 전달한 총 누적 후원 물품은 1만 5536개이며, 누적 환가액은 약 4750만 원에 이른다. 원더 장경호 부장은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는 기빙플러스의 뜻깊은 미션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보양식 물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빙플러스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빙플러스 백준현 실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원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취약계층의 일터인 기빙플러스 매장을 통해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시니어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로 ESG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지속적인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CSV·ESG 포터상 및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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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협 (사)보듬과나눔 이사장,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운영’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전달식에서 지상협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보듬과나눔)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사)보듬과나눔(이사장 지상협)이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는 지난 6월 29일 동래구 공공지원센터에서 6,5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밥차’를 (사)보듬과나눔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용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총재를 비롯한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사)보듬과나눔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밥차는 1톤 특장차량으로, 산복도로 등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무료 급식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상협 보듬과나눔 이사장은 이번에 전달받은 밥차를 활용해 ‘산복도로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전달식 (사진=보듬과나눔) 김용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총재는 “사랑의 밥차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차량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사랑의 밥차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복지자원이 될 수 있도록 동래구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전달식 (사진=보듬과나눔) 한편 (사)보듬과나눔'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비영리법인이며, 2016년 (사)생명푸드셰어링으로 창립하여 그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성품을 전달 ▲길거리 나눔 냉장고 운영 ▲복지시설 식자재 지원 및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에 보금과나눔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찿아가는 사랑의 밥차’ 운영과 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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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빌리, 여름 시즌 광고 프로모션 진행… 첫 광고 집행 브랜드 최대 50% 혜택
사진=빌리지베이비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임신·육아 정보 플랫폼 베이비빌리(BabyBilly)를 운영하는 ㈜빌리지베이비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신규 광고주를 위한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빌리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누적 다운로드 220만 건 이상을 기록한 국내 대표 임신 앱이자 육아 앱이다. 임신 주차, 출산 예정 시기, 자녀 연령 등 세분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가 원하는 고객에게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는 임신·육아 타겟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처음 베이비빌리 광고를 이용하는 브랜드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첫 광고 집행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광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요 광고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베이비빌리는 브랜드 목적과 예산에 맞춰 다양한 광고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메인 배너, 카카오톡 광고, 앱 푸시, 라이브 커머스, 0원 이벤트 체험단, 설문단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에게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으며, 임신 시기, 육아 시기 등 세밀한 타겟팅을 지원해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베이비빌리는 누적 다운로드 220만 건 이상의 임신·육아 플랫폼으로, 임산부와 육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신제품 홍보, 이벤트 참여 유도 등 다양한 육아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베이비빌리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 프로모션은 “임신 앱 광고와 육아 앱 광고를 처음 진행하는 브랜드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정교한 타겟팅과 다양한 광고 상품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를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마케팅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빌리는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광고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 시즌 광고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빌리 마케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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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점자연습장 제작으로 시각장애인 지원 앞장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오토닉스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연습장 제작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학습 지원에 나섰다.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오토닉스 R&D센터에서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토닉스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점자 학습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직접 점자연습장을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점자연습장의 구성과 제작 방법을 익힌 후, 페이지를 순서에 맞게 구성하고 완성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토닉스와 체인지메이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제작된 점자연습장 100개를 시각장애 아동과 청소년 등 점자 학습이 필요한 수혜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토닉스 R&D센터의 한 연구원은 “점자와 시각장애인의 학습 환경을 직접 이해할 수 있었고, 모두가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오토닉스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체인지메이커는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특화된 국내 NGO다.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결연과 의료비, 교육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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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베, 고위험 신생아 위한 기부 캠페인 동참
사진=빌리지베이비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자연유래 성분 기반의 프리미엄 아기 스킨·리빙케어 브랜드 러베가 고위험 신생아와 취약계층 육아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IT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가 주관한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러베는 캠페인 참여 브랜드로서 육아용품 현물 기부에 동참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러베 탑투토워시와 세라마이드 로션으로 강북삼성병원을 통해 고위험 신생아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러베는 아이와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스킨케어 및 리빙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 개발뿐 아니라 육아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빌리지베이비 제공 이번 기부 캠페인에는 러베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참여했으며, 기부금과 현물을 포함한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러베는 브랜드가 보유한 육아 및 생활용품을 통해 육아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러베 관계자는 “아이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서 도움이 필요한 신생아와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통한 가치 전달을 넘어 육아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러베는 최근 IT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한 바 있으며, 육아가정의 실질적인 고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브랜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에 핫IT슈 라이브와 연말 예정된 추가 기부 캠페인에도 참여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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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크레오, 창립 20주년 앞두고 사회공헌·전문가 양성 활동 확대
사진=아트크레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아동 미술교육 전문 브랜드 아트크레오가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공적 활동, 사회공헌,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확대하며 미술교육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트크레오는 앞서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아트크레오를 이끌고 있는 오은정 대표이사는 서울시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가맹사업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협의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의뢰한 가맹사업 관련 분쟁도 조정하는 공식 기구다. 오 대표는 또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여성회 수석부회장을 겸임하는 등 프랜차이즈 업계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트크레오는 2006년 설립 이후 아동 창의미술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창립 20주년을 앞둔 현재 전국 300여 개 가맹점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동 미술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아트크레오는 미술교육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트크레오와 영렘브란트를 운영하는 창업자 및 가맹점 운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입문·심화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교육 과정이 아니라, 브랜드를 운영하는 창업자들에게 제공되는 교육 기회이자 운영 지원 혜택이다. 교육 과정은 창의미술교육의 기초 개념과 지도 원리를 다루는 입문 과정과 실제 수업 설계 및 현장 적용 역량을 키우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료자에게는 아트크레오가 발급·관리하는 등록 자격증이 수여된다. 해당 자격은 ‘창의문제해결능력전문가’ 등록번호 제2017-001547호, ‘창의드로잉전문가’ 등록번호 제2017-001545호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이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직업교육훈련, 자격제도, 진로교육, 직업능력개발 정책 등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에 따라 아트크레오의 등록 자격증은 가맹점 운영자의 교육 전문성 강화와 창의미술교육 현장 역량 제고에 활용될 수 있다. 아트크레오는 EBS 광고 송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공신력을 강화하는 한편,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트크레오 관계자는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교육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미술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맹점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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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베, 유아 피부 위한 혁신적 '5중 락토 엉덩이클렌저' 출시
사진=러베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자연주의 유아 케어 브랜드 러베가 신제품 ‘5중 락토 엉덩이클렌저’를 출시하며 유아 워시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5중 락토 엉덩이클렌저’는 기저귀 사용으로 자극받기 쉬운 영유아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전용 세정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무자극 세정’ 기능을 넘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케어’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러베의 기존 엉덩이클렌저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순한 세정에 중점을 뒀다면, 새롭게 출시된 ‘5중 락토 엉덩이클렌저’는 피부 유익균 밸런스까지 고려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잦은 기저귀 교체와 땀, 습기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엉덩이 피부 환경에 주목해 5종의 락토바실러스 발효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장벽 강화와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라인과 동일하게 무향·무자극 베이스를 유지해 아기 피부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풍성한 생크림 폼 타입 제형으로 피부 마찰을 최소화했다.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해 연약한 피부 장벽을 고려했으며, 세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배변 후 잦은 세정이 필요한 영유아의 피부 특성을 반영해 세정력과 보습감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미세하고 쫀쫀한 거품이 피부 사이사이를 부드럽게 세정해 눈에 보이지 않는 노폐물과 잔여물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러베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히알루론 탑투토워시’, ‘페이셜 앤 핸드워시’와 함께 보다 세분화된 유아 워시 솔루션을 구축하게 됐다. 아이의 성장 단계와 사용 환경에 맞춘 맞춤형 케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러베 관계자는 “아기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매일 사용하는 세정 제품은 성분과 피부 환경까지 고려한 선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유아 워시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러베는 워시, 스킨케어, 리빙 제품군을 전개하며 아이와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육아·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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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체인지메이커, 국가유공자에 '효도카트'로 감사 전하다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체인지메이커와 신한은행은 5월 27일,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효도카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효도카트에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감사카드가 담겼다. 이 카트는 단순한 생필품 꾸러미가 아니라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완성된 효도카트는 행사 다음 날 체인지메이커가 직접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와 상이군경전우회 유공자에게 전달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전달 전 구성품을 검수하고, 감사의 마음이 담긴 효도카트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이번 효도카트 지원사업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감사의 마음을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전하는 보훈 나눔활동"이라며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기꺼이 나눔에 할애해주신 만큼, 그 정성과 마음이 유공자분들께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효도카트 지원사업은 그 흐름을 보훈 분야로 확장한 활동이다. 체인지메이커는 앞으로도 신한은행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보훈, 환경, 주거복지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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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신한은행, '체인지뽀송'으로 주거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신한은행과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 '체인지뽀송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신한은행 임직원이 직접 제습제와 탈취제를 제작해 주거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이 각 가정이나 근무지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인지뽀송'은 실내 습기와 냄새를 줄여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으로, 오래된 주택이나 반지하, 고시원 등 주거취약 환경에 노출된 이웃의 여름철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인지메이커와 신한은행은 임직원이 직접 만든 제습제와 탈취제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한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직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은 올해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체인지뽀송' 봉사활동은 전국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참여 폭을 넓혔다.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체인지뽀송은 단순히 제습제와 탈취제를 만드는 활동이 아니라, 주거취약계층 이웃의 일상 속 불편을 살피고 쾌적한 생활을 응원하는 생활밀착형 나눔활동”이라며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완성품이 수혜자분들에게 작은 안부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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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들 황령산 케이블카로 부산 관광 살려야! 전재수에 촉구!!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 500명이 18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황령산 개발 즉각 요구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부산민간단체 회원 및 시민들 500명이 18일 부산시청 앞에서 미래 부산을 살릴 황령산케이블카 사업의 즉각 착공을 주장하고 나섰다. 부산 도심의 상징인 황령산 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지역 시민단체들이 갈라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찬성 측은 부산의 살길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랜드마크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반대 측은 법적·환경적 문제를 이유로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어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등 민간단체, 수영강생태보존협회, 수영강지팀이 들 환경단체, 학사모 등 학부모 시민단체 들은 18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부산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황령산 전망대 및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황령산 전망대와 케이블카 사업이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친환경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 시민들의 희망이다 황령산 관광 랜드마크 건설하라고 피킷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부산시민 들 다수는 관광만이 살길이고 황령산 친환경 케이블카로 동부산, 사부산, 구도심 신도시가 연결되고 광안대교 이기대로 연결되는 부산관광의 인프라가 완성되어야한다" 주장한다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부산,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들은 ”전임 박형준 시장 시 이미 모든 법률적 행정적 걸림돌이 해소되어 이미 착공 되어야 할 황령산 개발이 미루어지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 ”2000년대 초반 천성산 도룡용 사태로 대한민국은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았는가? 환경을 빌미로 부산발전을 발목 잡고, 해양 수도 부산과 연계되어 부산을 재도약 시키자는 시민들의 열망을 짓밟는 일부 환경단체는 부산을 떠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일부 반대를 위한 반대 의견만으로 사업 추진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법적·환경적 문제 등 하자가 없고 이미 허가까지 난 상황에서 차일피일 미룰 필요는없다며 부산의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재수 당선인에게 촉구했다. 한편 부산참여연대와 황령산 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 등은 사업 전면 중단과 백지화를 요구하며 지난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령산유원지 조성사업 2단계 환경영향평가와 사업 추진 과정에 위법성과 부실이 내포돼 있다고 주장했다. 심각한 저출산 도시, 청년들의 탈 부산이 심각한 대한민국 2대 도시 부산의 앞날이 만만치 않은 현실에서 시민 다수는 부산이 살길은 관광뿐이란 것에 공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황령산 케이블카 사업이 미래 부산을 살리는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민선 9기 전재수 호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첫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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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중국 시장 공략의 핵심은 콘텐츠와 데이터
사진=에이링크원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지난 6월 12일 킨텍스에서 열린 KOTRA 창춘무역관 주관 ‘중국 길림성 유력 유통망 진출전략 설명·상담회’에서 K-뷰티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콘텐츠와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는 중국 현지 유통망 관계자와 소비재 기업들이 참석해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중국 판매 통합 플랫폼 에이링크원은 중국 소비자들이 더우인과 샤오홍수 같은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에이링크원은 브랜드와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찾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스타일, 과거 판매 실적, 팔로워들의 소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현실적인 판매 예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단순히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언서보다 브랜드와 소비자층이 잘 맞는 인플루언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상담 현장에서는 중국 진출 경험이 있는 기업들의 고민도 이어졌다. 일부 기업들은 유통 구조의 불투명성과 샘플 제공 후 판매 확인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중국 시장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했다. 참석 기업들은 이제는 브랜드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시장 반응을 확인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KOTRA 관계자는 “중국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정보 비대칭성이 큰 영역인데, 판매력과 구매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투명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시장에서 ‘누가 유통하느냐’보다 ‘누가 소비자와 연결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 진출의 핵심은 총판 확보에서 콘텐츠와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이링크원은 유월드코리아에서 운영 중인 플랫폼으로, K-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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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 플랫폼 ‘베이비빌리’, 앱 내 신규 리워드 서비스 ‘포인트 미션’ 전격 오픈
사진=빌리지베이비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국내 대표 임신·육아 부모 플랫폼 ‘베이비빌리’를 운영하는 빌리지베이비가 앱 내에서 사용자가 재미있게 참여하며 혜택을 쌓을 수 있는 신규 서비스 ‘포인트 미션 기능’을 전격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포인트 미션 기능’은 유저들이 앱 내에서 행하는 일상적인 활동에 재미 요소와 리워드를 결합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기반의 서비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베이비빌리의 강점인 ‘유저 맞춤형 데이터’를 적극 활용했다. 사용자가 ‘임신 모드’인지 ‘육아 모드’인지에 따라 매일 다른 맞춤형 놀거리가 배달된다. 주요 참여 콘텐츠로는 ▲하루에 한 번 임신 상식을 배우는 ‘OX 퀴즈 참여하기’, ▲같은 시기 출산하는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인 ‘베동(베이비빌리 동기) 글·답글 작성하기’, ▲임신 건강 기록 혹은 아이와의 하루를 기록하는 ‘산모・육아수첩 기록하기’ 등이 있으며, 각 활동을 완료할 때마다 앱 내 커머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 유저 편의성을 높인 UI·UX도 돋보인다. 사용자는 메인 화면 또는 마이빌리 구좌에서 포인트 미션 기능에 진입할 수 있으며, 자신이 보유한 포인트 총액을 상단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참여를 완료한 콘텐츠는 리스트 하단으로 자동 정렬되어 매일 새로운 혜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는 “이번 포인트 미션 서비스가 그동안 베이비빌리를 아껴주신 유저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과 실질적인 지갑 혜택을 동시에 돌려드리고자 기획됐다”라며, “베이비빌리는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초보 부모들이 조금 더 쉽고 똑똑하게 육아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빌리의 신규 리워드 기능인 ‘포인트 미션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신 버전 앱으로 업데이트한 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베이비빌리는 2025년 연간 기준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회사 측은 커머스, 광고, 콘텐츠가 결합된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모들의 일상 기록과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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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기 연속 흑자 기록한 빌리지베이비, 육아 플랫폼 성장 모델 제시
사진=베이비빌리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국내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 ‘베이비빌리’를 운영하는 (주)빌리지베이비가 흑자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육아 산업 내 대표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리지베이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는 최근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이비빌리는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누적 약 1,000억원 규모의 거래액을 창출했다. 특히 실제 구매 의도가 높은 부모 고객층이 집중된 플랫폼 특성을 바탕으로 육아 브랜드들의 핵심 마케팅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단순한 광고 플랫폼을 넘어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에도 집중하고 있다.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육아 브랜드들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광고 운영과 콘텐츠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일부 참여 브랜드는 라이브 방송 진행 과정에서 기존 자사 최고 시간당 매출 기록을 경신했으며,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빌리지베이비 조수민 커머스 팀장은 "육아 시장은 저출생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도 부모들의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며 "베이비빌리는 콘텐츠와 광고,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육아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육아 브랜드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광고 솔루션과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육아 산업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이비빌리는 누적 회원 2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으로, 임신 주차별 맞춤 콘텐츠와 육아 정보, 쇼핑, 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들의 육아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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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 북한산에 300그루 심으며 자연 회복 앞장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체인지메이커는 5월 30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3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훼손된 구간의 생태 회복을 돕고 시민들이 자연보호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인지메이커는 북한산국립공원과 협력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삽을 들고 묘목을 심으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서식품과 해피빈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후원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미래세대에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10대 청소년부터 50대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묘목을 나르고 식재 작업을 진행한 뒤 주변 환경 정리까지 맡으며 준비된 300여 그루의 나무를 모두 심었다. 봉사자들은 나무 한 그루가 숲 생태계에서 갖는 역할을 직접 느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인지메이커 정한나 매니저는 “이번 봉사는 후원자와 시민, 북한산국립공원이 함께 만든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넓혀갈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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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베, 짱구와 손잡고 유쾌한 워시 에디션 출시
사진=러베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자연주의 유아 케어 브랜드 러베가 인기 캐릭터 '짱구는 못말려'와 협업하여 특별한 워시 라인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러베의 베스트 워시 제품 3종에 짱구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러베는 5월 28일 공식적으로 '5중 락토 엉덩이클렌저', '히알루론 탑투토워시', '페이셜 앤 핸드워시' 등 3종의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러베의 대표 워시 라인에 짱구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귀여운 비주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중 락토 엉덩이클렌저'는 다섯 가지 유산균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협업 에디션 출시와 함께 워시 3종 제품을 구매하면 짱구 키링 1종이 포함된 한정판 패키지가 제공된다. 러베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베 워시 라인과 짱구는 못말려의 밝고 친근한 감성이 만나 특별한 협업이 완성됐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목욕 시간을, 부모에게는 실용적이면서도 소장 가치 있는 제품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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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생태보존협회 호국 보훈의 달 맞아 보훈의 쌀 기증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 2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회원들이 부전오리존에서 월남참전 금정지회에 사랑의 보훈 쌀 20포를 기증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지역 환경단체인 수영강환경보존협회(회장 권무상)가 2일 부전오리존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단체에 사랑의 보훈의 쌀 80포를 전달하였다. 2026년 사랑의 보훈 행사는 수영강생태보존협회가 매월 진행하는 수영강 하천 정화에 함께한 지역 호국보훈단체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의 보훈 쌀을 전달하는 하는 행사이다. 2026년 사랑의 보훈의 쌀 80포는 금정구 해운대구 동래구 특수 무공자회. 금정구 월남 참전 금정지회 등에 전달되었다. 수영강생태보존협회권무상 회장은 매년 온기(溫氣)나눔 실천으로 3월 경로 효(孝)잔치, 6월 호국보훈의 달 호국나눔, 9월 가족사랑 행사, 12월 연말 온기 나눔 사랑의 쌀 기증 등을 펼치며 분기별 훈훈한 온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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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광어골 해안가 건축공사 현장에서 주민들 시위 벌여
(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1일 송정 광어골 대형카페 신축공사장 앞 대로에서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집회 시위를 열고 해안 조망권 확보와 개발 특혜 의혹 진상 규명을 요구 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부산 해운대구 송정 광어골 해안가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형 카페 신축 건축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일로를 치단고 있다. 상인 등 대책위원들은 공사 현장 앞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조망권 보호와 개발 과정 공개를 촉구했다. 1일 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송정 광어골 해변 문제의 대형 카페 신축공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2차례 해운대구청 앞에서 집회 시위를 연바 있는 주민들에 따르면 문제가 된 해안가 1선 부지는 과거 도시계획도로 예정지로 지정돼 있었지만 장기미집행 시설 해제 이후 개발이 가능해졌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필요성을 제기했던 도로는 추진되지 못한 반면 민간 개발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망권이라는 첨예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건축물의 허가 및 증축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건축 진행 전모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주민들은 해안 조망권 훼손 가능성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현재 진행 중인 건축물이 완공될 경우 현재 성업 중인 뒷 상가 건물 100미터는 바다 전망이 가려지고 광어골 마을 경관도 크게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건축 허가 및 변경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당초 설명됐던 규모와 실제 사업 내용에 차이가 있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집회 참가자들은 “광어골은 주민들의 삶과 추억이 깃든 공간”이라며 “개발 이익보다 주민들의 생활권과 공공 해안 경관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송정 광어골은 특정 개인이나 투기 세력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바다”라며 “행정기관은 허가 과정과 변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건축허가 및 변경 과정 공개, 주민 협의 절차 검증, 조망권 보호 대책 마련, 공공 해안 경관 보전 방안 수립, 개발 과정 전반에 대한 조사 등을 요구했다. 한편 주민들이 제기한 특혜 의혹과 허가 절차 문제 등에 대해서는 해운대구청은 2일(화) 건축주와 주민들과의 1차 만남을 주선하고 있어 양측의 갈등에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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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60대 노부부 이야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거친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작품으로 故김광석의 명곡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며 1980~90년대 청춘들의 사랑과 결혼을 통한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특히 실력파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의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와 시대를 관통하는 김광석의 음악을 담은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055-832-9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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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광어골 건축 중 계발 특혜 민원제기 주민들 조망권 확보 요구
(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28일 해운대구청 청사 내에서 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해안 조망권 확보와 개발 특혜 의혹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 주민들과 사회단체, 환경단체회원 등 50여명 해운대구청 청사 안에서 송정 광어골 해안 개발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조망권 훼손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 책임 규명·전면 재검토 촉구하며 기자회견과 시위를 벌였다. 주민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송정 해안가 건축허가 과정의 특혜 의혹 및 주민 협의 없는 개발 강행을 규탄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수십 년 동안 도시계획도로 예정지로 지정되어 사실상 개발이 제한된 상태였으나, 계획도로 해제 이후 대규모 건축이 추진되면서 해안 조망권 및 주민 생활환경 침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행정기관이 “주민 협의”와 “저층 건축”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협의 없이 건축 규모 변경이 진행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철도 인접 안전 문제, 해안 데크길 환경 훼손, 공공 경관 사유화 우려 등에 대해서도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시위에 나선 이들은 ”수려한 조망권과 풍경열차로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해운대 송정 광어골의 삶과 바다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유지돼 온 해안 마을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과 공공 해안 경관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해당 건축물은 수려한 조망권으로 부산 최고의 요지인 송정 광어골 상가 지역을 배경으로 들어서고 있으며 현재 2층까지 올라가고 있으며 설계 변경(?) 등으로 3층까지 올라가면 뒷 상가들은 모두 조망권을 심하게 훼손하게 되어 주민들이 일제히 들고 있어난 것이다. 주민들은 ▲건축허가 및 변경 과정 전면 공개 ▲주민 협의 약속 미이행에 대한 행정 책임 규명 ▲조망권·안전권 보호 대책 마련 ▲공공 해안 경관 훼손 재검토 ▲특혜 의혹 및 개발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 등을 요구했다. 이에 허가 및 관리 감독권을 가지 해운대 구청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허가가 났고 현재 건축 중이며 위법 사례가 있는지 점검하겠다”는 원론적 답변만 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민들은 심각한 조망권 훼손과 일부 투기꾼들의 배를 배불리는 현 상태를 좌시하지 않을 태세를 보이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도 "송정 광어골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공공 해안 경관이 공존(共存)하는 공간"이라며 "개발 건축허가 및 시공 증축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조사와 주민의 조망권 확보와 권리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부산바로세우기운동본부,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단체 30여 곳이 참여하였다. 한편 주민들은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은 물론이고 계속적인 집회와 공사 현장 시위 등 실력행사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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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고, 자전거 타고’… 김지윤 부산시의원 후보, 이색 ‘생활정치’ 선거운동 눈길
[아시아뉴스통신=손주석 기자]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금정구 제1선거구 김지윤 후보가 동네 환경정비 활동과 자전거 유세 등 시민 참여형 이색 선거운동을 잇따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지윤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5일 오후 2시 부산대 상권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부산대 상권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상가 주변과 골목 구석구석을 걸으며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생활 민원 및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26일 오후 2시에는 온천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금정을 달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자전거 유세를 진행했다. 김 후보와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온천천 수변공원을 달릴며 산책하러 나온 시민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지역 곳곳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더불어민주당 금정구 제1선거구 부산시의원 김지윤 후보가 26일 오후 금정구 온천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금정을 달린다’ 자전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이번 행보는 기존의 일방적인 피켓 홍보나 확성기를 동반한 유세차량 중심의 선거운동에서 과감히 탈피해, 시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취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선거운동에 환경정비와 주민 의견 수렴을 결합한 참여형 모델을 제시해 현장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지윤 후보는 “정치는 시민들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의 현장 속에서 함께 움직이며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도, 시민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일도 결국 지역을 바꾸는 참된 정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생활 정치 쓰레기 환경개선 운동 현장 사진=캠프 제공 이어 김 후보는 “금정의 진정한 변화는 책상 위가 아니라 골목과 거리,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바로 답을 찾는 밀착형 ‘생활정치’를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리단길 상인회장 출신이자 부산대 경제학 박사인 김지윤 후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현장 활동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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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거창·합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심사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함양·거창·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은 지난 20일, 2027년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상징물은 지난 3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 접수를 거쳐 총 345점이 접수됐으며, 대학교수, 미술협회, 체육회 관계자 등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했다. 대회마크는 타오르는 열정(불꽃) 안에서 경남도민들이 하나가 되어 각 지역의 고유한 색깔을 조화롭게 빛내며 더 높은 미래로 함께 도약하는 모습을 묘사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마스코트는 각 군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 달려가는 모습을 통해 경남의 새로운 도약과 굳건한 결속력을 친근하게 담아낸 작품이 선정됐다. 포스터는 공동개최 지역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천년고도 가야 문화권 숨결, 대회의 길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구호는 “함께여는 화합의장, 꽃피우는 경남의꿈”, 표어는 “청정산청 수려합천 거창하게 함양하라”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당선작은 모방 여부 등 사용 가능성 검토를 거친 후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하고, 8월까지 재구성을 거쳐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대회 관련 홍보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김현미 거창부군수는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상징물을 활용해 서북부 경남을 중심으로 경남도민 모두가 화합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5월 중 거창군을 중심으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정식 32, 시범 4)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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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봉전마을마당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봉전마을마당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19일 군수실에서 ‘남해군 뉴빌리지 봉전마을마당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주민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남해군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기반시설 설치 및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남해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김태석 주민협의회 위원장, 이도기 봉전마을 이장 등 주민 대표, 용역 수행사인 ㈜바이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봉전마을마당 조성 사업은 올해 8월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6월 준공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용역사의 기본구상(안)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마당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장충남 군수는 “마을마당 공간의 규모는 좁을 수 있지만 그 쓰임이 실용적이고 알찬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 통합의 장이자, 가장 ‘봉전다운 공원’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주민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봉전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공간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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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환경EGO연합, 주민 등 금사역 앞 장례식장 허가 협오시설로 반대하고나서
〔사진제공:동부산환경EGO연합〕12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 민간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40여 명이 금정구청 앞에서 금사 지하철역 앞 장례식장 건립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12일 동부산환경EGO연합(상임대표 권무상)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40명이 금정구청 앞에서 5회차 금사 지하철역 앞에 예정된 장례식장 건립 반대 시위를 열었다. 이들 민간단체 회원들은 지난달 22일에 이어 12일 5회 차 집회를 금정구청 앞에서 진행하였다. 주민들은 현재 대우금사아파트 주위에 금사장례식장이 있는데 왜 또 다시 장례식장이 들어오려는지 알 수가 없다며 반대를 한다고 했다. 금사동 지역은 크고 작은 중소 업체와 상가들이 운영되고 있는데 장례식장은 대표적 혐오 시설로 지역을 더욱 슬럼화 시키게 된다고 반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시위가 이어지는 동안 그동안 방관만 해오던 서동금사동 발전협의회가 조만간 반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내기로 하는 등 주민참여가 더욱 조직적으로 전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요구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지역 민간단체들이 목소리를 동안 인근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들이 비협조적인 가운데 서동금사동 발전협의회가 참여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셈이다. 이날 반대 시위에 참여한 민간단체는 수영강생태보존협회. 수영강지킴이단, 동부산환경NGO연합, 환경운동실천연합, 부산바로세우기시민연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였다. 이들 주민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2일 장례식장 건립 현장에서 제6차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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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용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어르신 실버카 지원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보행보조기)를 지원./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2026년 5월 8일 용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현배)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보행보조기)를 지원하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시늘 대상으로 실버카(보행보조기)를 지원하여 거동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권을 보장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신현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이 좀 더 행복해지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용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소득층 어르신 실버카 지원, 독거노인 건강꾸러미 지원 등 매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 향상에 앞서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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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여성 벤처기업인들, 미혼모 자립에 천만 원 후원
사진=부울경여성벤처협회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여성 벤처기업인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미혼모와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는 6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 마리아모성원을 방문해 미혼모와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 천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 마리아모성원은 1985년 문을 연 부산 지역 최초의 미혼모 보호시설로, 40여 년간 미혼모들의 안전한 출산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아동 양육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협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기획했으며, 매년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경희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전달식에서 “여성 벤처기업들이 거둔 사업적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눌 때 그 의미가 배가된다”며 “미혼모와 그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울경여성벤처협회는 지역 내 여성들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W-venture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성 벤처기업 육성과 회원사 간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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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평등한가?"... 부산시장 토론회 '청년 배제' 논란 확산
6·3 부산시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 방송사들의 TV 토론회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다. 하지만 거대 양당 후보 위주의 토론 구성이 가시화되자,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를 비롯한 청년·소수 정당 후보들의 공론장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오는 12일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정책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시민사회는 이러한 구성이 '지지율'이라는 기득권의 잣대로 청년 후보의 목소리를 지워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지율'에 가로막힌 청년의 목소리... "모순된 고리 끊어야" 시민단체 '부산바로세우기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6일 성명서를 내고 방송사들의 토론회 참여 대상 제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본부는 "언론은 모든 후보에게 공평한 기회를 보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며 "배제하기 때문에 지지율이 오를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모순된 고리를 언론이 앞장서서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후 위기와 AI 시대의 산업 재편 등 미래 세대의 생존과 직결된 의제들이 '지지율'이라는 비겁한 논리에 밀려 공론장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음료수 테러와 토론 배제, 본질은 같은 퇴행 정치" 본부는 성명서에서 최근 발생한 청년 후보 대상의 '음료수 테러' 사건을 언급하며, 방송사의 제도적 배제 역시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이라고 규정했다. 자신과 다른 목소리를 물리적으로 억압하는 테러나, 지지율을 핑계로 공론장에서 청년을 지워버리는 행위 모두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과 '존중'을 부정한다는 것이다. 본부는 "디지털 감수성과 미래 통찰력을 갖춘 청년 지도자들을 배제하는 것은 부산의 역동성을 스스로 죽이는 자해 행위"라며 모든 후보가 평등하게 설 수 있는 공론장 마련을 촉구했다. 언론, 기득권의 수호자 아닌 '새 시대를 여는 마중물' 되어야 내란 직후 치러지는 엄중한 선거 국면에서 무너진 헌법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다. 시민사회는 방송사가 기득권의 수호자가 아닌, 새로운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부산바로세우기시민운동본부는 "방송사들은 지지율이라는 장벽 뒤에 숨어 청년의 미래를 재단하지 말고, 당장 청년 후보들을 토론의 장으로 불러내야 한다"며 "그것만이 테러와 혐오로 얼룩진 퇴행 정치를 극복하고 부산이 미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뉴스통신=손주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