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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월 주택 매매가격 안정세 속 전·월세 상승 흐름 지속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2026년 4월 주택 매매가격은 소폭 하락했으나 전·월세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4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0% 대비 하락한 –0.0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3%), 부평구(0.06%), 중구(0.05%), 동구(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남동구(-0.03%), 계양구(-0.08%), 미추홀구(-0.09%), 서구(-0.14%)는 하락했다. 반면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1%에서 4월 0.27%로 상승했다. 연수구(0.61%), 서구(0.50%), 남동구(0.20%), 부평구(0.16%), 계양구(0.14%), 동구(0.07%), 미추홀구(0.07%), 중구(0.06%) 순으로 상승했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38%에서 4월 0.36%로 상승 폭이 다소 축소됐으나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구(0.67%), 동구(0.47%), 남동구(0.34%), 연수구(0.29%), 미추홀구(0.28%), 계양구(0.27%), 중구(0.25%), 부평구(0.25%) 순으로 상승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6년 2월 3,480건에서 2026년 3월 4,417건으로 전월 대비 26.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1,00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806건), 남동구(669건), 미추홀구(625건), 연수구(535건), 계양구(404건), 중구(210건), 강화군(76건), 동구(74건), 옹진군(10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전‧월세 거래량 또한 2월 12,918건에서 3월 15,222건으로 17.8% 증가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4월 인천 주택시장은 매매가격이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으나 전세가격은 연수구와 서구 등 선호 지역의 임대차 수요 증가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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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통일+센터 명사초청특강’ 연중 개최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 시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인천통일+센터 명사초청특강’을 오는 11월까지 연중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올해 총 7회에 걸쳐 각 분야의 명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북한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인문학적 이야기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낼 예정이다. 오는 5월 27일(수)에 열리는 제1회 특강에서는 북향민 최경옥(북한학 박사과정) 강사가 초빙되어, ‘드라마와 현실 사이, 미디어로 보는 북한 일상’을 주제로 미디어 속 모습과 대비되는 북한 주민들의 실제 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평화와 통일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링크를 통해 무료로 신청을 할 수 있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올해 특강은 시민들이 북한의 사회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인문학적 접근에 중점을 두었다”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번 강연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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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 수도권 로봇산업 허브로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로봇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로봇산업의 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 물류로봇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거점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을 맡아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고도화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은 실내·외 자율주행 테스트 환경, 물류 모사 공간, 로봇-인프라 간 원격통신 및 관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실환경 기반 청사형 물류로봇 테스트베드’다. 이곳에서는 로봇의 엘리베이터 호출 및 탑승, 자동문 연동 시스템 검증은 물론, 야외 주행과 물류 피킹(Picking) 등 실제 물류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실증이 가능하다. 특히 로봇 기업이 신청을 통해 직접 실증을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은 이곳에서 확보한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강화학습 및 제품·기술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형태로 제공받게 된다. 운영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는 1차년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업의 수요와 활용 사례를 적극 수렴해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어 2차년도부터는 기업 실증 중심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거점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거점 구축을 계기로 로봇 기업의 기술 검증 지원을 강화하고, 수도권 물류로봇 실증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또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인천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특화거점 구축으로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자유롭게 기술을 검증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로봇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정책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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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총회장, 함평 5일장 찾아 이남오 군수 후보 격려·지원
22일 전남 함평군 5일장 유세 현장을 찾은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총회장 내외가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 및 선거 관계자들과 함께 유세단을 격려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총회장 내외가 전남 함평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를 비롯한 지역 후보자들에게 힘을 실었다. 최순모 총회장 내외는 22일 새벽 4시, 함평군 5일장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이른 새벽부터 민생 현장을 누비는 후보자들을 격려하고, 함평 지역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최 총회장 내외는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와 도의원, 군의원 후보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 직접 동참하며, 새벽을 여는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후보자들의 행보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한편,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후보는 이날 5일장 집중 유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평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설명하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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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남동구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 가져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남동구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 가져./사진제공=이병래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오후 5시, 길병원 사거리에서 남동구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황규진·임애숙·이오상·조성민·이연주·최재현 인천시의원 후보와 김재남·김진형·김용호·이철상·이학정·장성란·반미선·최영식·이영주·이햇님·서주영 남동구의원 후보가 함께 참석해 본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밝혔다. 또한 김성수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선대위 관계자와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해 더불어민주당 원팀의 결속을 다졌다. 이병래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의 구청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위기의 남동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구민의 삶을 바꾸는 선거”라며 “내란 심판을 넘어 이제는 민생 회복과 지역 변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동구의 변화는 구청장 혼자 할 수 없다”며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중앙정부, 인천시, 남동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통, 산업, 돌봄, 주거, 골목경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남동구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진짜 변화, 구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진짜 남동을 만들겠다”며 “더 낮게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책임 있게 실행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한 시·구의원 후보들도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와 함께 남동구의 진짜 변화를 위해 하나의 팀으로 뛰겠다”며 “현장의 민원을 정책으로 만들고, 정책을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는 유능한 원팀이 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이병래 후보 선대위는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동별 집중 유세, 생활권별 정책 홍보, 골목 상권 및 주민 현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의 핵심은 심판을 넘어 구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것”이라며 “이병래 후보와 민주당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남동구의 민생 회복과 대전환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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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창립 23주년 맞아 ‘iH MOVE’AI 전환 비전 선포
인천도시공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21일 창립 23주년 기념식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전환(AX)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비전 선포는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도시서비스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전사적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iH는 이번 선포식에서 “AI로 도시의 미래를 여는 시민행복 공기업(intelligent City, Human-Centered Future)”이라는 비전과 함께 핵심가치 슬로건‘iH MOVE’를 함께 발표했다. ‘iH MOVE’는 ▲사명 중심(Mission) ▲운영 최적화(Optimization) ▲시민체감 가치(Value) ▲역량 강화(Empowerment)의 네 가지 원칙을 담은 약어인 동시에, “iH가 AI와 함께 시민을 향해 새로이 움직인다”는 능동적 변화 의지를 함축한 선언이다. iH는 이번 비전을 바탕으로 ▲문서 작성과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사무 AI ▲설계·사업 분석과 현장 안전을 고도화하는 건설 AI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도시서비스를 혁신하는 도시 AI 등 세 개 축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H 류윤기 사장은 “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우리가 도입하는 모든 AI가 결국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비전선포에 연계하여 신속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전국 도시개발 공기업과 AI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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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계양 발전, 실적과 성과로 증명하겠다”
김남준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계양 발전, 실적과 성과로 증명하겠다”./사진제공=김남준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목) 계양역 앞 광장에서 주민분께 출근인사와 함께 출정식을 열고 승리를 향한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유세단의 활기찬 선거송 율동과 후보 소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출정식에는 계양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높은 관심과 열기가 이어졌다. 출정식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유동수 계양(갑) 국회의원과 계양(을) 시·구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장·고문단 등 선대위 참여 인사들과 핵심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유동수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계양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모두가 하나로 뭉쳤다”라고 선대위 출정을 알렸고, 참석자들은 “계양의 승리가 곧 인천의 승리이자 민주당의 승리”라며 김남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승리 의지를 다짐했다. 출정 인사에 나선 김남준 후보는 “정치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존재해야 한다”며 “이념과 정쟁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 실적과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계양에서부터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양은 지금 계양테크노밸리와 교통망 확충, 첨단기업 유치 등 미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계양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실행하는 정치와 결과를 만드는 정치로 주민 여러분께 반드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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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우천 속 '필승 응원' 쇄도…선거운동 채비 완료
지난 20일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의정부 지역 주요 인사들과 만나 선거운동에 앞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의정부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를 격려했다. 지난 20일, 우천이라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원기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약 50여 명의 지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현장에는 최순모 총회장 내외를 비롯해 류재오 의정부시 호남향우회연합회장, 손경식 전 의정부부시장, 방태승 경기북부 10개 시·군회장, 장용운 정책위원장, 최대호 성남시 회장과 강나경 사무총장, 이봉우 구리시 회장과 김광철 상임부회장, 임동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홍성칠 의정부시 배구협회장,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문현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이미자 외교부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김원기 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참석자들은 김원기 후보의 정책 방향과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비전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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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 사이버보안 협의회 개최
20일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인천 사이버보안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광역시 송도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정보원 지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했으며,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인천 지역 내 13개 주요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최근 국가 배후의 해킹 공격과 국가기관을 직접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고, AI의 발전과 더불어 사이버 공격 역시 지능적인 형태로 진화함에 따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및 시스템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AI 사이버보안 허브, 인천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 △사이버보안 대응 현황 △AI기반 보안관제 시스템 도입 등 사이버보안 고도화 전략을 공유하고, 사이버보안 협력 체계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이번 협의회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AI 사이버보안 허브로서 인천 지역 공공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국가정보원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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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 그린파트너 연합 활동' 전개…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숨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어요"
인천환경공단, '2026 그린파트너 연합 활동' 전개…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숨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어요"./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0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그린파트너 연합 염생식물 식재활동'에 동참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힘을 보탰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숨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라는 부제로, 탄소흡수원 확충 및 갯벌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을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SK인천석유화학, LG마그나 등 22개 참여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단 직원 22명을 포함한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양 생태계 탄소저감원 확보를 위해 갯벌에 염생식물인 해홍 모종 5,000주를 직접 식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4개 조로 나뉜 참가자들은 힘을 합쳐 모종을 운반하고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블루카본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식재한 염생식물 군락지는 기존 산림 자원인 그린카본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최대 50배 빠른 '블루카본'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해양 생태계 복원을 넘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블루카본 기반 갯벌 생태복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22개 기관이 함께 땀 흘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그린파트너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며 인천의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파트너'는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기업·공공기관이 연대하여 환경문제 해결과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전개하는 민관 협력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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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관내 면허어장에 동죽·바지락 종패 20.1톤 살포
인천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중구는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9~20일 관내 면허어장에 패류(동죽, 바지락) 20.1톤을 살포했다. 이번에 살포가 이뤄진 동죽·바지락 종패는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2.5~3.3cm 크기의 검증된 우량 개체들이다. 특히 동죽과 바지락은 서해안의 대표 수산물들로, 성장 주기가 짧고 정착성이 강해 양식업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유명하다. 또, 어업인들의 사업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지역 어촌계장들은 “이번 살포 지원사업을 통해 고갈돼 가는 패류 자원량이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어촌계장들은 해당 종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향후 ▲특정 어구 사용 제한 ▲불법조업 감시 등을 추진하며 지역 수산자원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살포된 종패들이 건강하게 자라 지역 어민들의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를 잡길 기대한다”라며 “기후 변화 등으로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종패 살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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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출정식 성황리 개최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출정식 성황리 개최./사진제공=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21일 오전 10시 강화읍 수협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강화 발전에 대한 기대와 필승 의지를 함께 다졌다. 박 후보는 연설을 통해 “이번 선거는 강화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로 중단 없는 강화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의 주요 성과로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추진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민북지역 주간 대면검문 폐지 등을 언급하며 “말보다 결과로 증명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경제자유구역이 현실화되면 기업과 청년 일자리가 들어오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이 건립되면 강화는 대한민국 고려역사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은 멈출 시간이 아니라 강화의 미래를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후보는 “강화경제자유구역, 강화 전철연장, 강화~영종 연륙교, 국립강화고려박물관 등 강화의 숙원사업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군수·시의원·군의원 후보들이 하나 된 원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군민 곁에서 함께 뛰는 군수가 되겠다” 며 “정치로 군민을 갈라놓지 않고, 갈등보다 통합·분열보다 발전을 선택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강화는 인천 보수의 심장”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한 표가 강화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 된다”고 호소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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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아트·T 인천' 참여 청년작가 공모
인천문화재단, 2026 '아트·T 인천' 참여 청년작가 공모./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미술도시 인천을 만드는 일상 생활공간 프로젝트 「아트·T 인천」에 참여할 청년 미술작가를 오는 6월 5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트·T 인천」은 카페, 서점 등 시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일상 생활공간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차 한 잔(Tea)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Talk), 인천 내 예술공간을 탐방하는 투어(Tour) 등을 통해 인천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 만 39세 이하의 청년 미술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 ▲ 일상공간 내 작품 전시 ▲ 소정의 작가비(Artist fee) ▲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하여 작가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작가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년 예술인의 자립과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을 도모한다. 올해는 작가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총 40인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편안하게 관람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소장의 즐거움까지 누리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천광역시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 청년 미술작가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전시는 오는 7월부터 인천 곳곳의 카페, 서점, 미술공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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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PROJECT 150 인천, 김구를 잇다' 공동마케팅 추진
인천관광공사,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PROJECT 150 인천, 김구를 잇다' 공동마케팅 추진./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주관으로 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PROJECT 150 인천, 김구를 잇다」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인천은 김구 선생이 젊은 시절 두 차례 옥고를 치르는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다. 현재 인천 중구 일대에는 백범의 발자취와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김구 역사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과 탄생일(8월 29일) D-100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5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을 통해‘김구 역사거리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김구 역사거리, △내리마루 문화쉼터, △인천역 등 지정된 6개 거점을 순례하며 백범의 흔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코스 중 2곳 이상 방문해 GPS 인증을 완료하면 신포국제시장과 개항로 일대 지역 상점 50여 곳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옛 감리서 터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중심으로 김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이 담긴 이동 전시물 ‘찾아가는 백범김구기념관’을 상시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감사 메시지 작성, 백범 캘리그라피 마그넷 및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인천보훈지청은 8월 29일 백범 김구 선생 탄생일에 맞춰 청소년들과 함께 인천의 김구 관련 역사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기념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미래세대와 백범의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중구 역사거리가 품은 백범 김구 선생의 숭고한 흔적을‘인천e지’앱 프로모션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자 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시공간을 넘어 역사적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즐기는 생생한 관광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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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힐링 명소로 조성 본격화” 인천경제청,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 협력체계 강화
“세계적인 힐링 명소로 조성 본격화” 인천경제청,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 협력체계 강화./사진제공=인천경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오후 송도 G타워에서 「(가)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사업 추진 TF(특별대책반)」 회의를 열고, 기관(부서)별 추진현황 점검과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협력체계 내실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송도 11공구 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단계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은 송도 매립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조건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송도 11-2공구 북측 연구단지 인근에 인공습지를 포함한 생태공간을 조성해 생태·환경·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국제적 수준의 친환경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8월 (가)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사업 추진 TF를 구성한 이후 전체 회의 1회, 실무 회의 8회를 개최하며 협업체계를 이어왔다. TF에는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극지연구소, 인천시, 인천경제청 등 15개 기관 26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EAAFP : 해외 습지·생태공간 조성 사례 발표(런던습지센터와 홍콩마이포습지 사례 중심으로) ▲극지연구소 : 극지 동물 보호구역 관리 사례와 국내 철새 주요이동지 적용방안 고찰 발표 ▲기관(부서)별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자유 토의 및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홍콩습지공원은 람사르습지 인근 개발 과정에서 사업지의 일부를 인공습지와 완충구역으로 조성하고, 자연광과 태양광, 벽면 녹화 등 친환경 요소를 적극 도입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런던습지센터 역시 기존 인공저수지를 생태습지로 복원해 시민 참여와 개발이익 환원을 결합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소개됐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세종기지와 북극 그린란드 국립공원 보호구역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송도 조류대체서식지 관리 방향을 제안했다.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사업 예정지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생태조사, 장기적인 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송도가 국제도시로서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장기적 관점의 생태·환경 정책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단계별 추진 방향과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도 TF 운영을 통해 생태·환경·관광·교육 분야 협업을 확대하고,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글로벌 지속가능도시 IFEZ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함동근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은 “송도국제에코센터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지속가능도시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친환경 모델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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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225억 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高)’ 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25억 원 규모의 「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돕는‘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100억 원)과 원도심·골목상권 및 고유가 피해 업종 등을 지원하는‘상권 활성화 특례보증’(125억 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북향민 등 사회적 약자와 저신용자·간이과세자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후 최초 1년간 연 2.0%,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 차액(이차보전)을 시가 지원한다. 특히 보증료율은 연 0.5%로 최저 수준이 적용된다.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구역 인근 상권,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및 생활밀착형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최근 대형 유통업체 폐점으로 인해 상권 위축이 우려되는 지역(홈플러스 폐점 피해기업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3년간 연 1.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두 사업 모두 융자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매월분할상환)이며,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케이뱅크 등 협약 은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지점 방문 신청 가능하다. 인천시는 올해 희망인천 특례보증 1, 2단계 총 2,145억 원을 비롯해 청년창업 125억 원, 일자리 창출 125억 원, 소공인 지원 125억 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오는 9월 중에는 희망인천 특례보증 3단계 505억 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특례보증은 금융 문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상권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정책을 지속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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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기초의원 후보 명단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 물빛광장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무인비행선이 운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광역시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정보가 공개됐다. ※ 순서: 재산신고액, 병역신고사항, 납세실적(최근 5년간 체납액), 전과유무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강화군 (가선거구) ◆ 유성헌(민·49·자영업) = 6억9천820만원, 복무안함, 490만원, 전과 2건 ◆ 유지철(민·63·정당인) = 27억5천865만원, 병역필, 2억366만원, 전과 1건 ◆ 한승희(국·51·강화군의회의원) = 5천497만원, 병역필, 285만원, 전과 3건 ◆ 구본호(국·56·휴먼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대표) = 16억5천987만원, 병역필, 1억4천149만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김유자(민·68·인문학 강사) = 1억3천361만원, 해당없음, 1억1천335만원(11만2천원), 전과없음 ◆ 황성주(민·67·농업인) = 8억6천265만원, 병역필, 399만원, 전과없음 ◆ 최중찬(국·51·강화군의회의원) = 30억9천924만원, 병역필, 8천25만원, 전과없음 ◆ 홍정우(국·44·사회복지사) = 2억1천159만원, 병역필, 301만원(324만5천원), 전과없음 ◆ 김병연(무·53·예스 이벤티아 대표) = 2억7천908만원, 병역필, 3천239만원(1천43만3천원), 전과 15건 ◆ 장경용(무·39·농업인) = 3억2천812만원, 병역필, 58만원, 전과 1건 옹진군 (가선거구) ◆ 김영진(민·68·제9대 옹진군의회 의원) = 21억3천653만원, 병역필, 2억2천548만원, 전과 2건 ◆ 이종선(국·42·제9대옹진군의회의원) = 3억2천161만원, 병역필, 1천197만원, 전과없음 ◆ 진광원(국·63·진광원행정사 대표) = 14억2천822만원, 병역필, 3천570만원, 전과없음 ◆ 김민애(무·37·놀이심리상담사) = 1억5천686만원, 해당없음, 67만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김재홍(민·59·정당인) = 4억5천826만원, 병역필, 7천428만원, 전과 3건 ◆ 박주광(국·35·정당인) = 12억9천434만원, 병역필, 2억5천216만원, 전과없음 ◆ 백동현(국·71·제9대옹진군의회의원) = 5억9천311만원, 병역필, 5천800만원, 전과 1건 (다선거구) ◆ 이의명(민·76·제9대 옹진군의회 의원) = 2천665만원, 복무안함, 2천629만원(1천807만9천원), 전과 3건 ◆ 홍남곤(국·59·정당인) = 4억5천17만원, 병역필, 2천14만원, 전과 1건 ◆ 변영현(무·65·동서에너지 주식회사 사내이사) = -11억6천172만원, 병역필, 2천105만원, 전과 14건 ◆ 김규성(무·60·제9대옹진군의회의원) = 22억3천144만원, 복무안함, 1천458만원(318만8천원), 전과없음 제물포구 (가선거구) ◆ 이승욱(민·56·자영업) = 12억6천472만원, 복무안함, 5천718만원, 전과 1건 ◆ 유형숙(민·67·정당인) = 7억168만원, 해당없음, 391만원, 전과없음 ◆ 박태은(국·60·정당인) = 8억2천440만원, 병역필, 1천611만원, 전과 1건 ◆ 장관훈(국·54·자영업) = 8억7천211만원, 병역필, 2천219만원, 전과없음 ◆ 이종호(신·57·기초의회 의원) = 11억628만원, 병역필, 999만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김종국(민·50·제이케이종합물류 대표) = 2억6천382만원, 병역필, 732만원(367만2천원), 전과 1건 ◆ 윤재실(민·60·정당인) = 7억4천95만원, 해당없음, 8천109만원, 전과 1건 ◆ 김경숙(국·67·자영업) = 1억9천786만원, 해당없음, 176만원, 전과없음 ◆ 유옥분(국·75·동구의회의원) = 4억522만원, 해당없음, 499만원, 전과없음 ◆ 김종호(정·51·동구의회의원) = 8억689만원, 병역필, 2천107만원, 전과없음 (다선거구) ◆ 이정휘(민·50·정당인) = 13억9천729만원, 해당없음, 4천695만원, 전과없음 ◆ 송광식(민·69·정당인) = 7억1천870만원, 복무안함, 635만원, 전과없음 ◆ 오수연(국·60·선출직공무원) = 1억1천946만원, 해당없음, 986만원, 전과없음 ◆ 원태근(국·65·인천 동구의회 의원) = 1억5천218만원, 병역필, 1천708만원, 전과없음 영종구 (가선거구) ◆ 최미자(민·62·정당인) = 6억420만원, 해당없음, 1천439만원, 전과없음 ◆ 손은비(국·33·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 -3천567만원, 해당없음, 24만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최은주(민·50·정당인) = 2억8천359만원, 해당없음, 2천887만원, 전과없음 ◆ 이재진(민·49·드라마 조연출(프리랜서)) = 3억4천384만원, 병역필, 1천936만원(519만9천원), 전과없음 ◆ 한창한(국·37·정치인) = 6억1천485만원, 병역필, 2천920만원, 전과없음 ◆ 김선홍(국·60·세무사) = 16억8천591만원, 복무안함, 4천238만원, 전과없음 ◆ 김진현(혁·46·정당인) = 1억5천27만원, 병역필, 351만원, 전과없음 ◆ 구부회(기·59·회사원) = 11억4천888만원, 병역필, 805만원, 전과없음 ◆ 강후공(무·68·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 8억4천507만원, 병역필, 2천254만원, 전과없음 미추홀구 (가선거구) ◆ 김경순(민·68·정당인) = 2억7천751만원, 해당없음, 560만원, 전과없음 ◆ 안재훈(민·67·대박집 대표) = 6억6천622만원, 병역필, 3천806만원(25만9천원), 전과 1건 ◆ 김재원(국·56·미추홀구의회의원) = 7억7천319만원, 병역필, 4천650만원, 전과 2건 ◆ 이지용(국·36·자영업자) = -881만원, 병역필, 1천149만원(3천681만9천원), 전과 2건 ◆ 박경수(정·52·정당인) = 8천352만원, 병역필, 33만원, 전과 1건 (나선거구) ◆ 장현태(민·35·정당인) = 8억3천193만원, 병역필, 3천743만원, 전과없음 ◆ 정락재(민·56·미추홀구의회 의원) = 3억2천658만원, 병역필, 587만원, 전과 1건 ◆ 이병학(국·57·정당인) = 3천893만원, 병역필, 856만원, 전과없음 ◆ 박봉관(국·61·정당인) = 33억5천904만원, 해당없음, 3억8천595만원, 전과없음 (다선거구) ◆ 안상미(민·47·정당인) = 7천322만원, 해당없음, 49만원(13만1천원), 전과없음 ◆ 이태성(민·52·정당인) = 4천300만원, 병역필, 205만원, 전과 3건 ◆ 이관호(국·63·미추홀구의회의원) = 3억2천94만원, 복무안함, 171만원, 전과없음 ◆ 김수경(국·30·정당인) = 1천823만원, 해당없음, 22만원, 전과없음 ◆ 홍범석(혁·47·기업인) = 5천637만원, 병역필, 337만원, 전과없음 (라선거구) ◆ 김진구(민·65·정당인) = 8억8천644만원, 병역필, 1천90만원, 전과없음 ◆ 김영근(민·49·정당인) = 8억2천408만원, 병역필, 191만원, 전과없음 ◆ 양진석(국·50·정당인) = 5억6천50만원, 병역필, 818만원, 전과 3건 ◆ 장규철(국·55·미추홀구의회의원) = 2억1천414만원, 병역필, 2천367만원, 전과 3건 ◆ 강화영(혁·51·정당인(조국혁신당 미추홀구·동구 지역위원장)) = 7천877만원, 해당없음, 0원, 전과없음 연수구 (가선거구) ◆ 구영미(민·48·정당인) = 570만원, 해당없음, 6만원, 전과없음 ◆ 이정은(국·38·정당인) = 21억5천273만원, 해당없음, 1억8천421만원, 전과 1건 ◆ 이영자(신·63·정당인) = 7천997만원, 해당없음, 670만원, 전과 1건 ◆ 황충하(무·62·(주)엄마손실버케어 대표이사) = 8억9천909만원, 병역필, 2천49만원, 전과 6건 (나선거구) ◆ 국정은(민·35·팀이지 주식회사 팀장) = 4억5천397만원, 해당없음, 5천230만원, 전과없음 ◆ 한성민(국·41·연수구의회의원) = 4억2천551만원, 병역필, 686만원(11만8천원), 전과없음 ◆ 김일중(국·62·정당인) = 1억2천479만원, 병역필, 2천528만원(129만5천원), 전과없음 ◆ 황승민(무·20·온더크레딧 대표) = 2천807만원, 병역필, 0원, 전과없음 (다선거구) ◆ 박희두(민·62·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객원교수) = 11억9천641만원, 병역필, 8천618만원, 전과없음 ◆ 탁현수(국·38·정당인) = 4억3천519만원, 병역필, 364만원, 전과없음 ◆ 이원우(국·56·회사원) = 1억5천100만원, 병역필, 256만원, 전과없음 ◆ 변재민(신·19·필름앤칩스 대표) = 0원, 복무안함, 0원, 전과없음 (라선거구) ◆ 최정희(민·47·썬오아시스협동조합 이사장) = 3억3천530만원, 해당없음, 530만원, 전과없음 ◆ 노광주(국·47·자영업) = 14억7천560만원, 병역필, 1억2천50만원, 전과없음 ◆ 이성실(신·31·개인사업자) = 2억3천176만원, 복무안함, 515만원, 전과없음 (마선거구) ◆ 한지혜(민·41·정당인) = -2천465만원, 해당없음, 0원, 전과없음 ◆ 정민균(국·42·자영업(오왓대표)) = 1억5천402만원, 병역필, 728만원, 전과 1건 (바선거구) ◆ 신선혜(민·48·정당인) = 20억8천900만원, 해당없음, 1억9천997만원, 전과없음 ◆ 이상곤(국·63·자영업) = 11억2천621만원, 병역필, 3천377만원, 전과없음 ◆ 강신학(신·57·정당인) = 15억834만원, 병역필, 1천362만원, 전과 1건 남동구 (가선거구) ◆ 김재남(민·44·정당인) = -976만원, 병역필, 463만원, 전과없음 ◆ 김진형(민·52·회사원) = 4억4천218만원, 병역필, 1천393만원, 전과없음 ◆ 김용호(민·48·주식회사 음악놀이터 상임지휘자) = 12억3천797만원, 병역필, 3천901만원, 전과 1건 ◆ 김은숙(국·56·남동구의회의원) = 1억6천295만원, 해당없음, 1천172만원, 전과없음 ◆ 김태경(국·33·정당인) = 1억597만원, 병역필, 167만원, 전과없음 ◆ 주열아(국·59·정당인) = 5억1천771만원, 해당없음, 431만원, 전과없음 ◆ 양희정(혁·57·정당인) = 4억2천976만원, 해당없음, 565만원, 전과없음 ◆ 강민제(신·41·물리치료사) = 14억5천757만원, 병역필, 1천226만원, 전과없음 ◆ 김광진(진·42·버스 승무사원) = 2천973만원, 병역필, 23만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이철상(민·52·남동구의회의원) = 3억82만원, 병역필, 815만원, 전과없음 ◆ 이학정(민·46·연구원) = 2억4천427만원, 병역필, 348만원, 전과없음 ◆ 최연선(국·40·정당인) = 3억744만원, 해당없음, 932만원, 전과없음 ◆ 오진희(혁·52·정당인) = 8억1천949만원, 해당없음, 179만원, 전과없음 ◆ 용혜랑(진·54·정당인) = 4억9천68만원, 복무안함, 2천78만원, 전과 2건 (다선거구) ◆ 장성란(민·51·정당인) = 2억8천681만원, 해당없음, 4천44만원(22만3천원), 전과없음 ◆ 반미선(민·59·남동구의회의원) = 14억742만원, 해당없음, 4천254만원(41만8천원), 전과 1건 ◆ 김영조(국·61·정당인) = 4억1천832만원, 병역필, 325만원, 전과 4건 ◆ 전용호(국·65·남동구의회의원) = 22억3천36만원, 병역필, 4천483만원, 전과없음 ◆ 박찬양(혁·36·직장인) = 8천788만원, 병역필, 1천135만원, 전과없음 (라선거구) ◆ 최영식(민·42·마음으로 노인복지센터 대표) = 1억5천150만원, 병역필, 1천353만원, 전과 1건 ◆ 이영주(민·55·양마니푸드 대표) = 8억1천382만원, 병역필, 1천918만원, 전과없음 ◆ 기완수(국·60·인포에스아이(주) 대표이사) = 2억9천563만원, 병역필, 1천88만원(244만7천원), 전과 2건 ◆ 유루경(국·66·정당인) = 6억4천833만원, 해당없음, 591만원, 전과 1건 ◆ 이현호(혁·38·(주)소프트셀컴퍼니대표이사) = 2억3천417만원, 병역필, 266만원, 전과없음 (마선거구) ◆ 이햇님(민·39·정당인) = 7천731만원, 해당없음, 140만원, 전과없음 ◆ 이상수(국·50·파파리빙 대표) = 2억6천844만원, 병역필, 434만원(57만6천원), 전과 1건 ◆ 조영규(무·65·자영업) = -2천만원, 병역필, 48만원, 전과 2건 부평구 (가선거구) ◆ 조한결(민·32·정당인) = 4천344만원, 해당없음, 17만원, 전과없음 ◆ 장수연(국·59·무직) = 8억1천135만원, 해당없음, 8천891만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남성훈(민·47·자영업) = 5천768만원, 병역필, 71만원, 전과없음 ◆ 이제욱(민·43·부평컬러팩토리 대표) = 9억435만원, 병역필, 6천482만원, 전과없음 ◆ 여명자(국·56·부평구의회의원) = 10억5천458만원, 해당없음, 4천99만원, 전과없음 (다선거구) ◆ 김보식(민·66·유통물류업) = 11억6천511만원, 병역필, 1억6천575만원, 전과 2건 ◆ 임규이(민·27·정당인) = 5천998만원, 해당없음, 23만원, 전과없음 ◆ 김동규(국·30·정당인) = 4천197만원, 병역필, 2천741만원(42만3천원), 전과없음 (라선거구) ◆ 손대중(민·54·르노코리아부품대리점(주)태오 대표이사) = 5억1천266만원, 병역필, 5천340만원, 전과 1건 ◆ 이용우(민·53·사회활동가) = 2억7천555만원, 해당없음, 984만원, 전과없음 ◆ 강연숙(국·65·제9대 부평구의회의원) = 3억4천982만원, 해당없음, 467만원(22만6천원), 전과없음 ◆ 정한솔(혁·29·부평구의회 의원) = 7천79만원, 해당없음, 1천398만원, 전과없음 (마선거구) ◆ 박성미(민·55·정당인) = 5억611만원, 해당없음, 2천276만원, 전과없음 ◆ 김진웅(국·38·배론원격평생교육원 지도교수) = 3억2천954만원, 복무안함, 131만원, 전과없음 (바선거구) ◆ 김환연(민·65·정치인) = 7억639만원, 해당없음, 7천800만원(26만원), 전과없음 ◆ 허정미(민·58·부평구의회의원) = 1억450만원, 해당없음, 251만원, 전과 1건 ◆ 윤구영(국·48·제9대 부평구의회 의원) = 11억3천556만원, 병역필, 5천672만원, 전과없음 계양구 (가선거구) ◆ 백승화(민·41·정당인) = 1억1천852만원, 병역필, 412만원, 전과없음 ◆ 조덕제(민·63·계양구의회의원) = 8천878만원, 복무안함, 0원, 전과 2건 ◆ 김연자(국·61·교육·보육행정 전문가) = 11억9천505만원, 해당없음, 2억6천423만원(160만4천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신지수(민·47·계양구의회의원) = 14억6천354만원, 해당없음, 7억1천462만원, 전과없음 ◆ 여재만(국·41·계양구의회의원) = 6억1천303만원, 병역필, 457만원, 전과없음 ◆ 박재성(국·48·JSP 대표) = -12억996만원, 병역필, 1억585만원(46만8천원), 전과 1건 (다선거구) ◆ 박지상(민·42·정당인) = 7천423만원, 병역필, 568만원, 전과없음 ◆ 이상호(국·41·전진교역(주) 부사장) = 25억6천503만원, 병역필, 9천968만원, 전과 2건 (라선거구) ◆ 문미혜(민·57·계양구의회의원) = 9억2천150만원, 해당없음, 1억6천181만원, 전과없음 ◆ 김재성(민·46·사회복지사) = 9천470만원, 병역필, 23만원, 전과없음 ◆ 김숙의(국·58·정당인) = 61억5천313만원, 해당없음, 1억4천266만원, 전과없음 ◆ 표명자(국·61·사회복지사) = 7억789만원, 해당없음, 5천626만원, 전과없음 서구 (가선거구) ◆ 김원진(민·46·인천서구의회 의원) = 14억8천500만원, 해당없음, 2억9천138만원, 전과없음 ◆ 정태완(민·48·인천서구의회의원) = -1억7천503만원, 병역필, 752만원, 전과 1건 ◆ 이세리(국·35·정당인) = 6억8천48만원, 해당없음, 152만원, 전과없음 ◆ 김동익(국·70·(주)한양자동차운전전문학원 학과강사) = 3억6천966만원, 병역필, 2억6천336만원, 전과없음 ◆ 김동재(혁·24·정당인) = 5억7천933만원, 복무안함, 5천433만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김태형(민·52·회사원) = 6천545만원, 병역필, 94만원, 전과없음 ◆ 고선희(민·65·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원) = 15억4천155만원, 해당없음, 4천812만원, 전과없음 ◆ 이한종(국·71·서구의회의원) = 2억1천274만원, 병역필, 1천285만원, 전과 1건 ◆ 최재(국·65·자영업) = 7억3천171만원, 병역필, 5천39만원, 전과없음 ◆ 김남복(혁·55·(주)럭키 대표) = 2억1천923만원, 복무안함, 645만원, 전과 2건 (다선거구) ◆ 정영신(민·63·정당인) = 3억6천734만원, 병역필, 3천318만원, 전과 1건 ◆ 서지영(민·42·서구의회 의원) = 3억311만원, 해당없음, 4만원, 전과없음 ◆ 공정숙(국·54·정당인) = 30억797만원, 해당없음, 4천530만원(824만5천원), 전과없음 ◆ 김일태(국·46·자영업) = 30억1천307만원, 병역필, 8천844만원, 전과 1건 ◆ 문상수(혁·45·정당인) = -951만원, 병역필, 1,000원, 전과없음 ◆ 김민식(신·37·회사원) = 3억1천39만원, 병역필, 523만원, 전과없음 (라선거구) ◆ 임기현(민·31·정당인) = 3천260만원, 병역필, 27만원, 전과없음 ◆ 김춘수(민·63·정당인) = 4억486만원, 병역필, 1억5천377만원, 전과없음 ◆ 김학엽(국·63·현대자동차 블루핸즈 검암점 대표) = 17억8천409만원, 병역필, 2억565만원, 전과없음 ◆ 하기정(국·49·개인택시사업자) = 1천932만원, 병역필, 62만원, 전과 2건 검단구 (가선거구) ◆ 김남원(민·54·인천 서구의회 의원) = 9억1천855만원, 병역필, 171만원(133만3천원), 전과없음 ◆ 이현주(민·51·정당인) = 6억9천82만원, 해당없음, 1천280만원, 전과없음 ◆ 홍순서(국·52·정당인) = 14억4천215만원, 병역필, 736만원, 전과없음 ◆ 박용갑(국·61·서구의회의원) = 43억1천221만원, 병역필, 2억50만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이향미(민·54·에스씨아레나 대표) = 6억6천625만원, 해당없음, 859만원, 전과없음 ◆ 백진기(민·61·개인사업자) = 5천955만원, 병역필, 759만원, 전과없음 ◆ 한규창(국·55·개인사업자) = 79억4천54만원, 병역필, 6억6천128만원(2천165만2천원), 전과 1건 ◆ 윤현숙(국·41·주부) = 1억2천413만원, 해당없음, 114만원, 전과없음 (다선거구) ◆ 박병빈(민·52·자영업) = 7억5천352만원, 병역필, 1천981만원, 전과없음 ◆ 송정호(민·53·아라컴퍼니(전시/컨벤션) 대표) = 1억6천506만원, 병역필, 2천311만원, 전과없음 ◆ 최규술(국·56·(재)서인천장학회운영국장) = 3억9천527만원, 병역필, 2천59만원(11만원), 전과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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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육활동보호 전문가 협의회 개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육활동보호 전문가 협의회 개최./사진제공=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난 5월 15일(금) 세종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교육활동보호에 관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별 교육활동보호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과 법적 근거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 심층 토론으로 진행했으며, 현장 안착 가능성이 높은 실행 중심의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활동보호 관련 국가 차원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연구, 교육권과 학습권의 균형 도모, 지역 간 편차 해소 등 공공재적 서비스를 제공할 ‘중앙 단위 교육활동보호센터’의 필요성과 핵심 기능이 제안됐다. 아울러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는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향후 추가 협의를 통해 중앙부처가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련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빈틈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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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릴레이 정책간담회 개최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릴레이 정책간담회 개최./사진제공=박용철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는 지난 5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의 교육·육아·청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에 진행한 1차 교육·육아 정책 토크, 오후에는 2차 청년 정책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각 회의는 2시간 넘게 이어질 정도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학부모와 청년 등 7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문제와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책 설명 형식이 아니라 참석자들이 후보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실제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과 불편, 정책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오전 ‘교육·육아 정책 토크’에서는 연령대별로 나누어 영유아 의료 접근성, 시간제 보육, 발달지원, 보행 안전, 도서관, 예체능 프로그램, 청소년 쉼터, 진로·입시 지원 등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열린 ‘청년 정책 토크’에서는 청년 주거와 빈집 활용, 창업·일자리 지원, 출퇴근 교통 문제, 관광·문화 콘텐츠, 스마트농업, 청년 소통창구 필요성 등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단순 지원금 중심 정책이 아니라 청년들이 강화 안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강화만의 문화와 사람, 자연,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콘텐츠와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는 “오늘 나온 의견들을 단순 건의사항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정책 과제로 검토하여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에 이르기까지 강화에서 살아가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연령별·분야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소통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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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구 신설·UN AI 허브 유치·IPA 제물포구 이전 추진” 박찬대·정지열·남궁형, 인천 균형발전 공동공약 띄웠다
“송도구 신설·UN AI 허브 유치·IPA 제물포구 이전 추진” 박찬대·정지열·남궁형, 인천 균형발전 공동공약 띄웠다./사진제공=정지열 후보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인천 원도심과 국제도시의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공통공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연수구와 송도국제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으로 ▲송도구 신설 추진 ▲UN 글로벌 AI 허브 송도 유치 ▲적십자병원 부지 내 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 ▲중고차수출단지 이전 및 송도유원지 부지 개발 정상화 등이 포함됐다.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는 송도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송도구 신설, 이른바 송도분구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송도구 신설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 과제”라며 “기존 연수구 원도심이 소외되지 않도록 송도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행정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 후보는 송도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융합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송도는 국제기구, 바이오산업, 대학·연구기관, 컨벤시아를 갖춘 도시”라며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송도를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의료 분야에서는 적십자병원 부지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공공요양병원, 공공어린이병원, 공공산후조리원 등 공공의료 기능을 확충하고,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 후보는 “인천의 공공의료 취약성은 시민들도 모두 체감하고 있다”며 “예산이 없는 문제가 아니라 우선순위 문제”라고 말했다. 오랜 지역 현안인 중고차수출단지 이전과 송도유원지 부지 개발 정상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세 후보는 중고차수출단지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송도유원지 일대를 문화·관광·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물포구 발전 과제로는 IPA 제물포구 이전 추진, 수인분당선 만석동 연장, 인천3호선 송림오거리역 반영,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 등 해양·항만 기능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이 담겼다. 정 후보는 “이번 협약은 말로만 하는 공약이 아니라, 인천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함께 책임지는 실행 약속”이라며 “송도구 신설,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 송도유원지 정상화까지 연수구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를 원팀으로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공통공약이 실제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례 협의와 공동 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인천의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과 중앙정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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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역량강화 연수’ 실시./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기 인식과 관리 등 개인적 차원의 역량을 강조하는 ‘사회정서학습(SEL)’과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고 실천하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세계시민교육’을 통합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현장 적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경인교육대학교 설규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이해 및 세계시민교육 연계 사회정서학습의 실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수·유·초·중·고 등 학교급별 분과 협의회를 갖고 교육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학습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확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긍정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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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9일 인천학생안전체험관에서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해 인천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본청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복합 위기 사안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복합 위기 사안을 총괄하고 부서 간 조정 기능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핵심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을 입체적으로 돕는 것”이라며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고, 교사도 혼자 부담을 지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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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24시간 운영
인천경찰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24시간 운영./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20일부터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거 운동 개시 하루 전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시경찰청과 인천에 있는 10개 경찰서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본격적인 선거경비체제에 들어선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거리 유세, 토론회 등에 대한 안전활동과 투표함 회송 및 투·개표소 경비활동 등을 총괄하며, 단계적 비상근무로 가용경력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투표 당일인 6월 3일에는 오전 6시부터 개표 완료시까지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하여 가용 경찰력이 모두 동원될 수 있도록 대비하며, 특히, 선거기간 중 도심권 2개소에 경찰특공대를 전진배치하여 유세장, 투개표소 사전 안전검측을 하고 폭파협박 같은 테러신고에 대한 즉응태세를 유지하는 등 후보자 신변 안전과 평온한 선거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후보자를 비롯한 주요인사 유세 안전을 확보하고 선거질서를 유지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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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한전 외 민간사업자도 전력망 구축… AI 시대 국가전력망 확충 가속도”
허종식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국가 전력망 구축 속도를 높이고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대표발의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전원개발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이른바 ‘전력망 3법’이 19일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국가 전력망 고도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은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과정에 민간기업 참여를 허용해 전력망 건설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AI 대전환과 첨단산업 확대로 송전선로와 변전설비 등 국가기간 전력망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상 국가기간 전력망 개발사업은 송전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만 수행할 수 있어 적기 구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간기업도 국가기간 전력망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자본을 활용해 전력망 구축 속도를 높이고, 급증하는 산업 전력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력망 민영화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민간사업자가 건설한 전력망은 준공과 동시에 한국전력공사에 귀속되도록 하는 ‘BT’(Build-Transfer)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제도 운영 효과와 비용 통제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3년 일몰제를 도입해 향후 성과를 평가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 통과된 「전기사업법」 및 「전원개발촉진법」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공동접속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대규모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단지는 각각 개별적으로 접속설비를 설치해야 해 송전망 중복 구축과 국토 훼손, 주민 갈등 및 비용 증가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여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공동으로 접속설비를 구축하고 전력계통에 함께 연결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공동접속설비 건설사업 및 사업자’ 개념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송전설비 설치를 최소화하고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종식 의원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은 안정적이고 충분한 전력 공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다”며 “이번 전력망 3법 통과는 AI 시대 국가 전력망 혁신의 출발점이자, 국가기간 전력망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과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등 새 정부 핵심 에너지 정책 추진에도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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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통합 대응 정책 대안 모색
인천시의회,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통합 대응 정책 대안 모색./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마음건강증진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대응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성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 최서연 센터장, 인천시 보건복지국 박미애 건강증진과장, 인천시교육청 김경삼 학교생활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발제를 맡은 최서연 센터장은 “정부가 자살·중독·청소년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겠다는 방향을 세우고 여러 센터와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동일 대상자에게 서비스가 중복되고 정작 진단을 받지 못한 초기군과 중증 장애·정신질환자 등 가장 취약한 층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응급 자해·자살위기 개입, 청소년·중증 중독 치료를 담당할 병원·시설과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사람 중심이 아닌 ‘사업·실적 중심 구조’가 지속되면서 보여주기식 정책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체계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토론 순서에서 김경삼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인천교육청은 학교 위(Wee)클래스, 병원형 위클래스,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등을 통해 정서·행동 고위험 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나, 병상 부족과 협력 병원 미확보로 병원형 위클래스를 중·고등학생 중심으로만 운영하고 있다”면서 “초등학생 입원 치료 수요에는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신과 치료·상담을 받는 학생에 대한 출석 인정과 연계 절차를 더 간소화하고,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와 예산 확충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바우처’ 사업 등 정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애 인천시 건강증진과장도 “치매 국가책임제가 10년 가까이 사회적 인식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것처럼 이제는 정신건강도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져야 할 단계에 와 있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인천시도 국가 정책과 연계해 지역 정신건강 인프라와 재정 지원을 본격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끝으로 장성숙 의원은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대응 현장은 예산은 늘어도 인력과 인프라, 특히 고위기군을 다룰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같은 사업만 반복되고 사각지대는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이 오늘 논의를 통해 다시 확인됐다”며 “인천시와 교육청, 의료·복지 현장이 함께 협력해 실적 위주가 아닌 사람 중심의 통합·연계 체계 등 마음건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제도화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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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인천 중소기업인과 정책 간담회...“경제 살려 인천의 미래 희망 일구자”
유정복 후보, 인천 중소기업인과 정책 간담회...“경제 살려 인천의 미래 희망 일구자”./사진제공=유정복 후보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20일 “경제를 살려야 복지가 있고, 미래의 희망을 살릴 수 있다”라며 “힘을 모아 인천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날 인천시 동구 ‘산업유통센터’에서 ‘중소기업협의회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현배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인천지역 회장, 김장성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유 후보는 “인천은 경제성장률 3년 연속 전국 1위, 부산을 뛰어넘는 제2의 경제도시, 인구 증가 1위 도시가 됐다”라며 “이 모든 성과는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상대 후보와의 차별성도 부각했다. 유 후보는 “정치인의 능력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 과거의 실적으로 증명되는 것이지 말로만 하는 자신감으로 되는 게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유 후보는 “누가 능력 있고, 누가 인천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인지 잘 판단해서 적임자를 선택해 주기 바란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황현배 회장은 “비는 나쁜 기운을 싹 없애 준다고 한다”라며 “오늘의 비가 유 후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모든 것을 씻어 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들이 인천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담은 정책 협약서를 유 후보에게 전달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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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정책협약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정책협약./사진제공=정지열 예비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의 삶을 지방정부가 더 두텁게 책임지는 ‘기본사회도시 연수’ 실현에 나선다. 정 예비후보는 최근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식을 갖고,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돌봄·주거·의료·교육·에너지·노동 등 주민 삶의 필수 영역을 지역 차원에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인지에 대해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고령화, 청년 주거 불안, 양극화,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정부가 단순한 행정 집행기관을 넘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키는 생활 기반의 책임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지열 예비후보는 “기본사회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모든 주민이 최소한의 불안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기본선을 튼튼히 세우는 일”이라며 “연수구의회 4선 의원과 의장 경험, 공공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 확대, AI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 주민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한 돌봄 강화 방안 등의 정책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정 예비후보는 특히 연수구의 특성을 반영한 실행 모델을 강조했다.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가 공존하는 연수구의 도시 구조에 맞춰, 권역별 복지·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공공의료·생활안전·주거·교통 서비스를 주민 가까이에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사단법인 기본사회 측은 “지방정부의 역할은 이제 단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삶의 기반을 책임지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정지열 예비후보가 제시한 ‘기본사회도시 연수’ 비전이 지역에서 실질적인 정책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지열 예비후보는 “주민의 삶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돌봄, 주거, 일자리, 건강, 안전에서 결정된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연수구민 누구나 삶의 기본을 보장받는 따뜻하고 든든한 연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협력을 이어가며, 연수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