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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올해 정기분 재산세를 245,725건에 56,217백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과세대상별로는 건물분 53,669건에 33,481백만원, 주택분 191,868건에 22,730백만원, 선박분 188건에 6백만원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건축물 및 주택 등의 소유주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50%), 건축물, 선박의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의 나머지 50%와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단, 주택분은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 7월에 한꺼번에 부과된다.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에 한시적으로 낮추었던 1세대1주택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비율(공시가격 3억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는 45%)이 올해에도 연장 적용되며, 경감된 내역은 납부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7월 16~31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및 위택스, 인터넷지로에서 고지서 없이 재산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ARS와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간편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1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시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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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여성 역량 강화·아버지 양육 참여 지원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3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숲생태놀이문화협회와 미추홀구가족센터를 양성평등기금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성평등기금사업은 주민의 양성평등 실현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과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숲생태놀이문화협회는 경력보유 여성 등을 대상으로 놀이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나는 세계놀이지도사’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세계 전통놀이와 다문화 이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경제·사회적 역량을 높이고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추홀구가족센터는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해피투게더’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지원하는 아빠 품앗이 프로그램 ‘플레이투게더’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플레이투게더’ 1기에서는 신체 놀이, 실내 캠핑, 공예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반기 ‘플레이투게더’ 2기는 승무원 체험과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미추홀구 공동육아나눔터 네이버 카페에서 할 수 있다. 사업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사회참여와 돌봄 영역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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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25억 원 지원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13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경영환경 변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반기 25억 원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25억 원을 편성해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신용보증 한도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 등 제한업종과 연체 또는 체납 중인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후 3년간 분기별 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금리는 연 1.6%의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수수료는 연 0.8%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융자 재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및 상담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융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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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장마철 대비 재해 취약지 현장점검
이병래 남동구청장, 장마철 대비 재해 취약지 현장점검./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예방을 위해 침수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13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최근 안전총괄과, 치수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비류대로762번길 ▲만수6동 무네미로 ▲장수천 자동차단시설 ▲장수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점검에서 시설별 작동 여부,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과 하천 자동 차단시설은 집중호우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재난 대응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가동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김충진 부구청장도 같은 날 오후 관련 부서와 함께 승기천 일원을 방문해 하천 주변 침수 취약 구간과 자동 차단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강우 시 즉시 통제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 실태를 세밀히 살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하여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대비할 예정”이라며 “장마 기간에는 짧은 시간에도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상습 침수구간의 통행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는 장마 전 간석동 우수저류시설을 가동하고 산사태 대비 사방사업을 완료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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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신호등 확대 설치…92개 교차로 안전 강화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군·구,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92개 교차로에 노란신호등 등 교통신호시설을 확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해 「민식이법」 시행 이후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496개소에 노란신호등 설치를 추진하는 등 교통신호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92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노란신호등, 경보등 5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개소, 적색잔여시간표시기 103개소 등 교통신호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 대상지는 군·구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수요조사를 거쳐 소래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등 어린이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에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도로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횡단보도 이용과 차량정체 등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 확대 설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구와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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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구청장 1호 공약 ‘방치폐기물 정비’ 가속‥기관 간 공조 체계 물꼬
손화정 구청장 1호 공약 ‘방치폐기물 정비’ 가속‥기관 간 공조 체계 물꼬./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민선 9기 손화정 초대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이자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유관 공공기관들과 머리를 맞대고 강력한 해결 의지를 천명했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9일 영종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부지를 관리하는 6개 기관과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영종구청,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양수산청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출범 초기 첫 4년이 영종의 미래 40년을 결정할 것”이라며 방치폐기물 정비에 대한 강력한 실행력을 예고했던 손화정 구청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실제로 영종구는 공항, 경제자유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이 혼재돼 있어 기관별 관리 구역에 따른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적 특성이 있다. 이에 구는 관계기관들과 ‘상설협의체’를 구성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관리 주체 다원화로 발생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치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미단시티 권역 8개소, 하늘도시 권역 17개소, 운서 권역 11개소, 용유 권역 3개소 등 관내 39개소의 방치폐기물(2026년 7월 1일 기준)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촘촘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구는 각 기관이 소유·관리 중인 부지 내 방치폐기물 9건에 대해 오는 7월 30일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구는 잔여 진행 건 중 개인·법인 사유지 내의 방치폐기물 30건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과 ‘행정대집행’을 진행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빠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정비 완료를 목표로 행정절차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최소 3개월까지 대폭 단축해 추진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라며, “방치폐기물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여 주민 누구나 깨끗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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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구민고용보조금 지원’ 제물포구 전역으로 확대
인천 제물포구청 정경./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구민고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제물포구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동구 지역 기업들만 누리던 인건비 지원 혜택이 제물포구 전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까지 고루 돌아가게 된 것이다. 구민고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은 제물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을 신규 고용한 제물포구 관내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중 근로자의 월급(기본급)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하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월60~70만원을 신규 고용 3개월 경과 후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 구민이 기존 동구에서 제물포구로 확대됨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기존보다 넓어진 인력 폭 속에서 우수한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제물포구 구민들 역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게되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제물포구라는 새로운 지붕 아래에서 관내 기업들의 인력난을 제물포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기업과 구민이 상생하는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제물포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제물포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물포구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제물포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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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가업체 모집
인천 제물포구청 정경./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제물포구 출범을 맞아 관내 중소기업의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제물포구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제물포구 관내에 사업장(본사, 지점,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중 상시고용 근로자 수 50인 미만이며, 사업 개시로부터 2년 이상 경과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분야는 ▲노동환경 개선 ▲작업환경 개선 총 2가지로 나뉜다.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 근로자의 복지 및 업무와 관련된 시설에 대한 신축 및 개보수 등을 지원하며,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파손되고 노후된 작업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바닥 도장 개보수, 환기 집진 설비, LED 조명 설치 교체 등을 지원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의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근무환경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들이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31일(금)까지 제물포구청 홈페이지를 확인 후 구비서류와 함께 제물포구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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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영월군, 제10회 생활체육 친선교류전 개최
계양구·영월군, 제10회 생활체육 친선교류전 개최./사진제공=계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초청해 ‘제10회 계양구·영월군 자매결연도시 생활체육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양구와 영월군은 2015년부터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전을 이어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계양구가 개최지가 되어 영월군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16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족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생활체육을 통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1일차에는 계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부평향교와 서운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계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문화·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어 계양구립교향악단의 환영 공연을 관람한 후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2일차에는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뜨거운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정한 체육 파트너로서의 우의를 다지며 이틀간의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한결같이 이어온 양 도시의 우정이 이번 교류전을 통해 더욱 단단해졌음을 느꼈다.”라며 “땀방울을 나누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넘어 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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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중고차 수출단지 조속 이전 및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촉구
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중고차 수출단지 조속 이전 및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촉구./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이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중고차 수출단지의 조속한 이전과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을 촉구했다. 이날 정 의원은 “인천은 대한민국 최대의 중고자동차 수출 거점이지만, 옥련동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시설과 교통혼잡,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 불편과 산업 경쟁력 저하라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대체부지 마련과 산업 고도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오토밸리 사업이 무산된 만큼 현재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등이 추진 중인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대체부지를 조속히 확정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AI 기반 차량 진단과 디지털 물류를 접목한 ‘글로벌 AI 오토밸리’를 조성해 인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루는 사업”이라며 “인천시와 관계기관, 정부와 국회 등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보현 의원은 “앞으로도 연수구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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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 점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 점검./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주간공감회의를 주재해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했으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6월 강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비탈면과 옹벽,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 시설의 관리 상태와 집중호우 대비 안전조치 현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 재난 안전 상황 관리와 교육시설 안전관리, 폭염 대응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학교 상황을 신속히 관리하게 했다. 올해부터 수도권 기상특보 구역이 3개 권역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간부 공무원 상황 공유 체계를 상시 운영해 초기 대응과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시설 분야에서는 5월 시설 3,5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한다.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해 옹벽과 비탈면 등 시설물의 이상 징후를 상시 관리하고, 노후 냉난방기 사전점검과 개선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냉·난방 환경을 유지한다. 폭염 대응 분야에서는 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비상 연락망 운영 ▲학사 운영 조정 검토 ▲야외 활동 관리 ▲냉방시설 점검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학생 행동 요령 교육 ▲건강 취약 학생 관리 ▲학교급식 위생 관리 등을 통해 학생 건강 보호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재해 취약 시설 관리부터 기상특보 대응, 교육시설 안전관리, 폭염 대응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학교와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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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영유아 가정과 함께하는 ‘과자로 짓는 우리 가족 이야기’ 개최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 35팀이 참여한 가운데 ‘과자로 짓는 우리 가족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가 추진하는 ‘우아한(우리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 키우는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과자 재료를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인 구청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순위 경쟁보다 가족이 함께한 과정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달콤가족상’, ‘상상톡톡가족상’, ‘금손가족상’을 참가 가정에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미추홀구 아이사랑꿈터 9개소의 꿈터장들이 참석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홍보했다. 스탬프 투어는 관내 아이사랑꿈터 중 권역별 4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로 도약하는 미추홀구의 중심에는 항상 우리 아이들이 있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가정양육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부모교육, 육아상담 등을 제공하는 육아서비스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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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신축학교 5개소 현장 안전 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신축학교 5개소 현장 안전 점검./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학교 신축공사 현장 5개소의 근로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의 뼈대를 세우는 골조 공사와 내외장 작업인 마감 공사가 동시에 진행돼 현장 복잡도가 높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복합 공정 단계를 집중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골조 및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인 ▲용현학익유 ▲해양2중 ▲청라4고 ▲검단3고 ▲해양3고 신축 공사 현장이다. 점검은 교육청, 고용노동부, 담당 감독관(관리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이 모두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단 형태로 추진된다. 정책 및 감독을 맡은 고용노동부와 교육청 교육시설과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시공사와 이를 관리하는 건설사업관리단이 유기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점검단은 복합 공정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 기준에 맞춰 현장을 촘촘하게 살핀다. 주 점검 내용은 ▲상·하부 동시 작업에 따른 낙하·추락 위험 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안전 시설물(안전난간, 추락방지망 등) 설치 및 관리 상태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 ▲비상 상황 발생 시 응급 대응 시스템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철저히 점검하겠다”라며 “이번 합동 점검 이후에도 공정별·계절별 위험 요소에 맞춘 상시 안전 점검 시스템을 가동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안전한 신축 현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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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6 인차이나포럼 청년 서포터즈’모집, 한중 교류의 미래 이끈다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8일 개최되는‘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의 현장을 온·오프라인으로 생생하게 알릴‘2026 인차이나포럼 청년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7기 청년서포터즈는 한·중 교류와 국제학술회의(conference) 기획 및 홍보에 관심이 많은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8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7주간 활동하게 된다. 올해 청년서포터즈는 단순 행사 홍보를 넘어 인천의 성장을 이끄는 인공지능(AI)·바이오·문화·에너지 분야를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과 한·중 관계 및 문화 이해를 위한 공공외교 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교육을 바탕으로 서포터즈들은 인차이나포럼의 가치와 현장을 담은 독창적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국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인차이나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종은 시 국제협력과장은 “인차이나포럼 청년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한·중 협력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제교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차이나포럼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인 한·중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 국제콘퍼런스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인천의 지리적·전략적 강점을 살려, 대전환기 한·중 경제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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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강력 촉구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강력 촉구./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행전안전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이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남단 190만 평 부지에 조성될 경제자유구역 사업이 총사업비 3조1천억 원 규모로, 그린·블루바이오 클러스터와 피지컬 AI, 첨단 제조, K-문화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사업 지정 절차가 거듭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시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올해 3월과 6월 결정될 것이라던 시정부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면서 “특히 사업 추진을 위해 새로 추천된 인천경제청장이 정치적 이유로 산업통상자원부의 동의를 얻지 못해 8개월째 공석 상태고, 이는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7만 군민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그 절박한 염원을 담은 서명서를 전달하기까지 했다”며 “인천경제청장의 빈자리를 하루속히 채우고,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박찬대 시장에게 강력하게 요청했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민을 기만하는 무책임한 행정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시장의 즉각적인 행동을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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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수탁자 모집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물류센터 시설 개보수*를 완료해 안정적인 시설물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을 선정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중소 유통업체와 중소형 소매점포의 공동물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물류센터에서는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상품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 경쟁력과 자생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물류센터는 제물포구 제물량로24번길 19-29에 위치한 대지면적 2,446㎡, 연면적 2,411㎡ 규모의 3층 건물로, 냉동·냉장창고, 랙 등을 갖춰 중소 유통업체들의 공동 물류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공개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자 중 ①종합소매업을 영위하는 50명 이상의 소매업자 또는 ②도매 및 상품 중개업을 영위하는 10명 이상 도매 및 상품 중개업자 단체이다. 단체 등록 소재지 또는 주사무소가 인천이고, 단체구성원의 50% 이상이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비법인 사단이어야 한다. 공모 신청은 7월 22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법인 또는 단체만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인천광역시청 신관 소상공인정책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 유통업체와 소규모 점포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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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예찰활동 강화
부평구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예찰활동 강화./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별 빗물받이 예찰활동 강화에 나섰다. 방재단은 지난 9일 각 동 지역자율방재단원을 중심으로 평소 지역 순찰을 통해 파악한 빗물받이 위치와 불법 덮개 설치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이들은 고무판과 합판 등 배수를 방해하는 불법 덮개는 즉시 제거하고, 토사나 쓰레기가 쌓여 준설이 필요한 곳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방재단은 주민들에게 비가 오기 전 덮개를 제거하고, 배수를 방해하는 물건을 올려두지 않도록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방재단은 올여름 호우 예보 전후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예찰활동을 지속하고, 파손이나 준설이 필요한 곳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윤남 부평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방재단원들의 빗물받이 점검과 위험요인 신고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빗물받이 점검과 마을별 위험요인 예찰을 지속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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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공미술 기획전시 개최
인천공항공사, 공공미술 기획전시 개최./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7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공공미술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공항 공공미술 기획전시’는 공사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국내 유망한 공공미술 작품을 공모해 인천공항에 선보이는 전시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분리 공모해,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진 두 개의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영상 작가 7인, 조각 작가 3인이 참여해 미디어 영상 작품 10점, 조각·설치 작품 3점을 선보인다. 영상 작품은 인천공항 1·2터미널 일반구역의 대형 디지털전광판 6곳을 통해 송출되며, 조각·설치 작품은 1·2터미널 보안구역의 전시 공간 3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캔파운데이션이 기획한 《Shape of Nature, Shape of Life(자연의 형상, 삶의 형상)》전이 열린다. 여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관찰하고 재해석한 자연의 형상과 감각을 한자리에 모아, 인간과 자연·생명이 맺고 있는 관계를 다시금 들여다보는 전시다. 오유경 작가는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행잉 설치작품 〈Dreamlike>를, 김보희 작가는 반복되는 붓질로 완성한 회화를 영상으로 옮긴 〈The Days〉를 선보인다. 이어 정다희 작가의 〈나무의 시간〉과 김영준 작가의 〈Moving Mountain Airlines〉는 손으로 그린 듯한 드로잉의 선과 질감을 살려 표현했으며, 박재범 작가의 〈살아있게〉와 함희윤 작가의 〈소문의 진원지〉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플랫폼에이가 기획한 《Pale Blue Dot, 2247(창백한 푸른 점, 2247)》전이 진행된다. 1990년 보이저 1호가 60억 km 밖에서 촬영해 '창백한 푸른 점'이라 이름 붙은 지구 사진에서 출발해, 257년 뒤인 2247년 인류가 우주로 이주한 미래를 상상하는 이번 전시는 변해가는 지구환경과 인간의 본연적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양정욱 작가의 키네틱 조각 〈그럴 때마다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는 하나의 천체처럼 보이는 거대한 구조물로, 서편 노드광장을 새로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염인화 작가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가상의 밴드 공연을 담은 영상 〈솔라소닉 밴드: 환승〉과, 공기주입식 조형물·렌티큘러 조형물과 미디어 영상을 결합한 설치작품 〈테이크어웨이: 사랑, 평화, 환대〉를 선보인다. 한윤정 작가는 우주로 이주한 생명체들의 새로운 생태계를 상상한 〈도착한 그곳엔〉과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가상의 미래 바다를 그린 〈보이지 않는 바다〉를, 신효흔 작가는 지구를 떠나기 직전 마지막 하루의 시간 감각을 담은 〈확장된 꿈〉을 통해 각기 다른 결의 미래상을 그려낸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국내 유망 작가들의 개성 있는 시선으로 완성된 이번 전시가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분들께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품격 있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전시 기간 중 도슨트 투어를 진행하는 등 '인천공항 문화예술주간'과 연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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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서 학생 격려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체험하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요리 체험 ▲쿠킹 클래스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우수 식단 등 공모전 수상작 전시 ▲ 식생활·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우리는 다름을 맛보고 세계를 품는 특별한 축제의 문을 연다”며 “세상에는 수많은 언어가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가장 빨리 여는 언어는 따뜻한 한 끼의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은 한 나라의 역사와 삶,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이자 식탁 위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따뜻한 외교”라며 “낯선 음식 한 입은 편견을 깨는 용기가 되고, 함께 나누는 식탁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작은 평화가 된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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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한상대회 준비 본격화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열리는‘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7월 13일 인천시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와 협력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운영위원회가 민간 운영 체제로 전환 이후 처음이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취임 후 첫 공식만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회가 한상 경제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최대 규모의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은 경제자유구역을 기반으로 바이오·반도체·항공 등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도시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9년과 2018년에 이어 인천에서 열리는 세 번째 세계한상대회이자, 2023년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개청한 이후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박찬대 시장은 "이민 역사의 출발점인 인천에서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및 수출 기회 확대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쌓아온 성공적인 대회 개최 경험과 국제도시에 걸맞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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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년 신규임용 직원 교육 성료... 미래 환경 인재 육성 박차
인천환경공단, 2026년 신규임용 직원 교육 성료... 미래 환경 인재 육성 박차./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시민 환경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임용 직원 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신입 직원들이 공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조기에 내재화하여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6년 하반기 신규 임용된 일반직 및 공무직 직원 23명을 비롯해, 올해 상반기 및 전년도 하반기 임용 직원 등을 포함한 총 27명이다. 총 40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 과정은 공단의 디지털 혁신과 안전경영 기조를 반영하여 내·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한 실무형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및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 신입사원 비즈니스 매너 및 CS 교육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AI 업무 워크플로우 및 엑셀 실무 교육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역량을 강화하였으며, 배치 전 건강검진을 포함한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신입 사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송도, 운북, 청라 등 주요 환경 사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공단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김성훈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공단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CEO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뜻깊은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직원들이 공단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에 원활히 융화될 수 있도록 돕는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는 대한민국 1위 환경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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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취임 첫 ‘주민 소통 대장정’ 성료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취임 첫 ‘주민 소통 대장정’ 성료./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6일 주민자치협의회 및 통장연합회와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의 관내 동 순방 일정이 10일 용유동을 끝으로 모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해 7월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손화정 구청장이 신설 영종구의 구정 운영 방향을 공고히 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손화정 구청장은 지난 6일 오후 영종구청 구청장장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최헌근), 통장연합회(회장 신승학)와 차담회를 갖고, 영종구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구청장은 ▲7일 영종동 ▲8일 영종1·2동, ▲9일 운서1·2동, ▲10일 용유동을 차례로 방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대화에서는 손 구청장의 구정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단순 민원부터 구의 미래가 걸린 굵직한 현안까지 격의 없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의 목소리를 일일이 경청하고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단기 과제는 즉시 해결하고, 예산 확보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원동력은 오직 구민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라며 “5일 동안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감을 통해 신설 영종구의 밝은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영종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화정 구청장은 오는 21일부터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각 동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더 많은 구민을 직접 만나는 ‘소통의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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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초청 베트남 방문단 기업투어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리니어코스메틱 김현조 대표 회사 소개 모습./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대한민국 K-뷰티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가 본격화되고 있다.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의 초청으로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주관한 베트남 K-뷰티 방문단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다양한 산업 교류와 협력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초청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주관으로 한국을 찾은 베트남 K-뷰티 방문단이 리니어코스메틱 화장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번 방문단에는 서취진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베트남 전문위원 등 7명이 참여했으며,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양국 간 화장품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K-화장품 수출 전문기업인 ㈜리니어코스메틱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김현조 대표이사가 직접 회사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수출 전략을 소개한 데 이어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 공정, 품질관리 시스템, 제조라인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높은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설명했다. 베트남 K-뷰티 방문단이 리니어코스메틱 화장품 생산 현장을 견학한 후 김현조 대표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방문단은 최신 스마트 생산설비와 체계적인 제조 공정을 둘러보며 K-뷰티 제품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특히 베트남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과 현지 시장 맞춤형 수출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초청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주관으로 한국을 찾은 베트남 K-뷰티 방문단이 리니어코스메틱 화장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김현조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K-뷰티 산업의 중요한 전략시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제품과 기술 교류를 통해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업 견학을 넘어 K-뷰티를 매개로 한 경제협력과 민간외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한국의 우수한 화장품 산업이 베트남 시장에서 더욱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과 한은희 전문위원, 조기종 중앙회장이 함께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양국 간 산업·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업 방문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한국과 베트남 간 민간경제외교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한편, 베트남 방문단은 방한 기간 동안 K-뷰티 산업을 비롯해 문화·경제·관광·지역발전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방문하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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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막지 못한 나눔의 손길…농촌 봉사활동에 농민 한시름 덜어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경기 포천시 내촌면 마광리 노승호 대표의 포도농가에서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는 경기 포천시 내촌면 마광리 노승호 대표의 포도농가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11일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낮 최고기온이 섭씨 34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포도밭에서 포도 송이 봉지씌우기 및 환경정비 등 다양한 농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경기 포천시 내촌면 마광리 노승호 대표의 포도농가에서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천재소녀 송별이 가수(왼쪽)와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참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특히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과 서정아 포천시 내촌면장도 직접 작업복을 입고 봉사에 참여해 현장에서 회원들과 함께 농작업을 하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두 기관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해 천재소녀 가수 송별이, 동남건설산업 박남숙 대표, 루멘전광 지철호 대표, 인천 송도5동 전경수 동대장, 안영수 영종도지체장애인협회장, 조기종 아시아뉴스통신 전국본부장협의회장 등 각계각층의 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른쪽부터 박남숙 동남건설산업 대표,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천재소녀 송별이 가수, 안영수 연종구지체장애인협회장, 전경수 인천 송도5동 동대장, 이미자 이사장(뒷쪽) 등이 참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미자 이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농촌을 찾았다"며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봉사활동뿐 아니라 우리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현 이사장은 "농촌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며, 어려울 때 함께 손을 맞잡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 정신"이라며 "행복한지역발전재단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승호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자들이 직접 농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려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국내 취약계층 지원과 해외 의료·교육·환경개선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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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통사고 사망자 47% 급증 교통안전 ‘빨간불’
인천, 교통사고 사망자 47% 급증 교통안전 ‘빨간불’./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10일 올해 급증세를 보이는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11개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56명(7.10.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명(47%) 증가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자 사고다발지역 안전활동 ▵여름철 이륜차 이용급증에 따른 집중단속 ▵화물차·고속도로 사고위험행위 안전관리 등 하반기 교통안전활동 강화 대책을 검토 하였으며, 범정부차원 생명안전 강화방안에 대한 교통경찰의 역할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행자 보호 등 하반기 교통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시민 여러분 또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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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오현식 의원, 강화지역 교육환경 개선 총력
인천시의회 오현식 의원, 강화지역 교육환경 개선 총력./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오현식 의원(민·비례)은 최근 강화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강화군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장들과 교육현안 간담회를 갖고 강화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화지역 학교장들이 참석해 교원 처우 개선부터 학생 진로교육, 특수교육 지원, 학교시설 개선에 이르기까지 교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가장 먼저 논의된 사항은 다음 달 종료를 앞둔 ‘특수지 근무수당’ 문제였다. 참석 교장들은 “강화지역 학교의 특수지 근무수당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수당이 폐지될 예정”이라며 “동일한 강화군 내에서도 일부 학교는 지급 대상이고 일부 학교는 제외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특수지 지정 기준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수당 부활을 넘어 농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별도 인센티브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강화지역 내 ‘위탁교육기관 부재’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는 학생들이 직업·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 강화 내에 전무해 인천 시내까지 장거리 이동을 하다 교육을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용·네일아트·자격증 과정 등을 이수할 수 있는 위탁교육기관을 강화에 설치하거나, 안양대학교 및 진로센터 등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아울러, 이날 특수교육 지원체계 개선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일반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학생 이동과 체험학습까지 직접 담당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차량 및 이동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도 나왔다. 타 지자체의 경우 장애학생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지원 규정이 마련돼 있으나, 인천은 관련 조례에 장애학생 지원 내용이 미비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끝으로 교육 안전 및 시설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강화중학교 운동장 시설 개선과 지역사회 공유형 체육공간 확충 필요성이 언급됐으며, 강화고등학교 기숙사 내 노후 CCTV 교체 등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시급하다는 건의가 이어졌다. 오현식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강화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시급한 과제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장애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조례 개정 검토를 비롯해 특수지 근무여건 개선, 위탁교육기관 설치, 특수교육 지원체계 보완 등은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인천시교육청, 인천시 등 관계기관은 물론 필요한 경우 국회와도 적극 협의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정책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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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맞아 의정활동 지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인천시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맞아 의정활동 지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10일 의회 본관 3층 의원총회의실에서 담당관 및 수석전문위원, 팀장 및 전문위원 등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와 실무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초기 원구성, 본회의 운영, 위원회 활동 지원, 의원 안내, 행사·의전 등 주요 의정 지원 업무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의정 지원 업무의 기본 원칙과 조직 내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의정 지원 업무의 중요성 ▶일정·시간·장소·대상·명칭 등 기본사항 확인 절차 강화 ▶본회의·위원회·의원 안내·행사·의전 등 부서 간 연계 업무 협조 체계 정비 ▶사전점검 및 교차확인을 통한 행정 착오 예방 ▶의원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정 지원 업무 전반의 기본사항을 다시 점검하고,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주요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무처 차원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발하기 위해서는 의원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의회사무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확한 확인, 신속한 공유, 책임 있는 협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회사무처 직원 모두가 기본에 충실한 업무처리와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