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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열기 확산…시민 참여 ‘릴스 콘테스트’ 개최
인천광역시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참여형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응원 열기를 높이고, 도시의 국제적 위상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응원 릴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으로 인천의 G20 정상회의 유치를 응원하고, 이를 SNS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디지털 플랫폼의 접근성과 확산력을 활용해 G20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세대로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공모 주제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15초 이상 릴스 영상’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댄스, 패러디, 브이로그, 인천의 주요 명소 소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개인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공식 계정을 태그한 응원 영상을 게시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한 달간이며, 참가자는 행사 종료와 당첨자 발표 시점까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이번 콘테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직접 평가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수상작은 별도의 심사점수 없이 릴스 조회수를 100% 반영해 선정하며, 조회수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결정한다. 조회수가 같을 경우 좋아요와 댓글 합산 수를 우선 적용하고, 이후에도 동점이면 영상 업로드 순서에 따라 최종 순위를 가린다. 조회수 집계 기준은 12월 7일 오후 1시다. 수상자에게는 1등 애플 아이패드 미니 7세대, 2등 갤럭시 워치9, 3등 에어팟 프로 3, 4등 인스탁스 미니 41 세트, 5등 신세계상품권 10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외식상품권 3만 원권을 증정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2월 14일 발표되며, 최종 선정된 상위 5개 영상은 원본 제출 절차를 거쳐 인천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G20 정상회의 유치 홍보에 활용하고, 온라인상의 응원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콘테스트가 단순한 온라인 이벤트를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의 도시경쟁력과 관광자원, 국제도시로서의 매력을 시민들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국내외에 인천의 잠재력을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박록삼 인천시 대변인은 “이번 릴스 콘테스트는 시민들이 직접 인천의 G20 정상회의 유치를 응원하고 그 열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행사”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천의 매력과 G20 유치 의지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콘테스트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필수 해시태그, 유의사항 등은 인천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향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인천이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 갖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방침이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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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2026 iHUG 김장 한마당’ 개최
인천도시공사(iH)가 6일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 iHUG 김장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IH)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6일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 iHUG 김장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김장 한마당은 2019년부터 iH가 인천·연수·선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이어온 지역 상생 나눔 활동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이번 행사에는 iH 임직원 90명을 비롯해 세 개 복지관의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까지 총 11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0kg들이 770박스, 총 7,700kg를 담갔으며, 포장, 배분 등 마무리 작업까지 최선을 다했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선학동·연수동 취약계층 및 임대 아파트 입주민, 아동보육 시설 등 지역 내 7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지역사회와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iH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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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함박마을 특별치안활동 전개…범죄 발생 37.5% 감소
인천경찰청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8일간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에서 범죄예방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유승렬)이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의 치안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한 특별치안활동을 펼쳐 범죄 발생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8일간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에서 범죄예방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경찰 128명, 기동대 88명, 광역예방순찰대 42명, 형사 32명 등 연인원 290명의 경찰력이 투입됐다. 경찰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에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주민들의 불안감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는 심야시간대에 기동대를 집중 배치하고,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의 순찰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특별치안활동 기간 함박마을 일대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5건으로, 직전 주 같은 기간 8건보다 37.5% 감소했다. 같은 기간 112신고 역시 89건에서 77건으로 13.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 수치는 단기간의 비교 결과로, 경찰은 향후 범죄 발생 추이와 지역별 치안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치안활동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공조도 강화됐다. 인천경찰청은 국제범죄수사계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단속을 통해 관내 업소 4곳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취업자격을 위반한 외국인 2명을 적발하고, 대마 흡연 혐의자 1명을 검거했다. 아울러 경찰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공원과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확인된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개선 방안을 협의하는 등 단순 순찰을 넘어 지역 치안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경찰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2일 함박마을 주민회장 등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속 치안 불편사항과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4일에는 연수구청 교통행정과와 협의를 통해 순찰차 거점구역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과 순찰차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점 장소를 선정하고, 노면 도색과 안내판 설치 등 주민들이 경찰의 순찰활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는 경찰의 현장 활동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이는 동시에, 범죄예방 효과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경찰청은 이번 특별치안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함박마을의 치안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지역별 범죄 발생 추이와 시간대별 치안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경찰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현장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주민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생활 속 불안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치안환경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선제적인 범죄예방과 현장 중심의 경찰활동을 통해 함박마을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집중적인 경찰력 운용과 관계기관 협력, 주민 참여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으로, 향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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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 세계청년대회 인천교구대회’ 성공 개최 지원체계 본격 가동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가 전 세계 청년 3만여 명이 참여하는 ‘2027 세계청년대회(WYD) 인천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국제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천주교 인천교구 조직위원회가 참여하는 ‘2027 세계청년대회 인천교구대회 지원협의체(TF)’ 첫 회의를 열고 분야별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는 세계 각국의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공유하고 우정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세계적인 청년 교류 행사다. 인천교구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본행사에 앞서 전국 14개 교구에서 진행되는 사전대회 가운데 하나다. 내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인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청년 1만여 명을 포함해 국내외 참가자 약 3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환영행사를 비롯해 지역 문화탐방,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구대회 미사 등 다양한 교류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김성중 행정부시장을 위원장, 문화체육국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문화정책과가 운영을 총괄하며, 협의체는 이달부터 2027년 8월까지 활동한다. 지원체계는 홍보·자원봉사, 문화·관광, 교통·안전·소방, 보건·위생, 군·구 협력 등 분야별로 세분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해외 참가자들의 입국부터 이동·체류·행사 참여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과 자원봉사자 확보, 교통·수송대책 마련, 응급의료체계 운영, 감염병 예방 및 행사장 위생관리 등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인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연계 방안도 검토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종교행사를 넘어 세계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관광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2027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참가자들이 인천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천주교 인천교구 조직위원회와 군·구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분야별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7 세계청년대회 인천교구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국경과 언어,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소통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이 지닌 국제적 접근성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세계에 소개하며 글로벌 교류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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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박종혁 의장, 민주당 원내대표 만나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박종혁 의장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국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종혁 의장은 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박 의장을 비롯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등 전국 시도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이자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자치기관인 만큼, 그 위상에 걸맞은 제도적 독립성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현행 지방자치제도 아래에서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지위와 권한,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독립적으로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조직권 확보와 예산편성 자율성 확대,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충 등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제도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정립하는 일이 단순한 의회 기능 강화를 넘어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발전과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입법 협력을 당부했다. 박종혁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는 궁극적으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질을 높이고, 지방자치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연대하고, 국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조직·운영 자율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전국 시도의회와의 공동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국회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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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렬 인천경찰청장, ‘으뜸지역관서’ 계산1파출소 방문…현장 경찰관 격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이 4일 인천계양경찰서 계산1파출소를 방문해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이 4일 인천계양경찰서 계산1파출소를 방문해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치안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계산1파출소가 ‘2026년 3분기 인천경찰청 으뜸지역관서’ 파출소 부문 1위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우수한 치안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찰청이 운영하는 ‘으뜸지역관서’는 중요 범인 검거 실적 등 정량적 성과와 공동체 치안활동을 비롯한 정성적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기별 우수 지구대와 파출소를 선정하는 자체 포상제도다. 계산1파출소는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중심의 치안서비스, 우수한 업무성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3분기 파출소 부문 최우수 관서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유 청장은 치안활동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업무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으뜸지역관서 인증패 제막식에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현장 간담회를 통해 일선 경찰관들이 겪는 업무상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달 28일 주안역지구대와 가정지구대에 이은 현장 행보로, 일선 경찰관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유 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치안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관들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경찰관 스스로의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며 “각종 현장 출동 시 안전장구 착용을 비롯한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기치 못한 위험 상황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우수 치안관서의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 경찰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경찰관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치안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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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진동하던 분뇨반입장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인천환경공단, 악취개선 성과 눈길
인천환경공단이 4일 가좌사업소에서 ‘가좌분뇨통합처리시설 악취개선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악취가 심했던 분뇨처리시설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환경시설 운영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4일 가좌사업소에서 ‘가좌분뇨통합처리시설 악취개선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설 개선을 통해 거둔 악취 저감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분뇨반입장 안에서 직접 커피를 마시며 달라진 현장 환경을 체감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악취 발생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인식돼 온 분뇨처리시설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그동안 추진해 온 환경개선 사업의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인천환경공단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분진·악취 제로화’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악취 민원 해소를 넘어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근로자의 작업 여건을 함께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분뇨 원수저장조의 교반방식 개선이다. 기존 산기식 교반방식은 공기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악취가 외부로 발산되고 슬러지 부상과 배관 막힘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가좌사업소는 임펠러를 저속으로 회전시켜 분뇨를 순환시키는 기계식 교반방식을 도입해 공기 유입과 악취가스 발생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대표적인 악취 유발 물질인 황화수소 농도를 95.1% 줄였으며, 고농도 복합악취도 기존 5만2,370OU에서 6,745OU로 약 87%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기술 개선은 올해 상반기 공단이 개최한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현장 중심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악취 발생원의 밀폐화와 포집시설 개선도 병행됐다. 가좌사업소는 협잡물처리기 등 주요 악취 발생 설비 13개소에 포집 후드를 설치하고 국소 포집 배관을 신설했다. 또한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환기 구조를 개선해 악취 확산을 줄이고 작업환경의 쾌적성을 높였다.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추가적인 악취 저감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탈취제를 기화·확산시켜 대기 중 악취 물질과 접촉하도록 하는 ‘친환경 대기편승 악취저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 운영에서는 약 78%의 복합악취 저감률을 기록해 기술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2027년 본격적인 도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협잡물 적체를 방지하기 위한 이송설비 재배치와 공정 간 연속 운영체계 개선 등 시설 전반에 걸친 작업환경 정비도 이뤄졌다. 공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기계식 교반설비를 저류조에 추가 설치하고, 잦은 고장과 설비 과부하로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됐던 기존 협잡물 전처리시설을 통합처리 시스템으로 전면 개선할 방침이다. 성과보고회 이후 참석자들은 분뇨반입장과 전처리시설 등 주요 개선 현장을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악취 저감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가좌사업소의 이번 성과는 악취에 가장 취약했던 분뇨처리시설에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악취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단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분진·악취 제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악취개선 성과는 기존 시설의 운영방식 전환과 설비 개선만으로도 상당한 환경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유사 환경기초시설의 악취 관리와 운영 효율화에도 의미 있는 참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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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서북부 문화·복지 거점 새롭게 도약
인천시가 4일 검단구 오류동에서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가 서북부 산업단지 노동자와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할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며 노동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4일 검단구 오류동에서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노동조합 관계자, 노동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의 출발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타악기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샌드아트 퍼포먼스,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검단산업단지를 비롯한 인천 서북부 지역의 부족한 문화·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4,495㎡에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1층 어학실과 마주침공간, 2층 양재실·다목적강당·컴퓨터실, 3층 공용부엌·무용실·음악실, 4층 미술실·도예실·전시공간, 5층 도서쉼터·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교육과 문화, 생활체육, 휴식 기능을 두루 갖췄다. 특히 산업단지 노동자의 근무 여건과 지역 주민의 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달부터 19개 단기강좌를 시범 운영하고, 2027년에는 정규과정 37개와 단기특강 5개 등 5개 분야 총 42개 강좌로 확대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영어회화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비롯해 캘리그라피·생활도자기 등 문화·교양 프로그램과 요가·필라테스·탁구 등 생활체육 강좌로 구성된다. 아울러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가족 단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교육실과 회의실 대관 서비스도 제공해 지역사회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프로그램과 수강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누리집 또는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문화를 누리며 소통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노동자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쉼터로, 시민에게는 배움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넓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계기로 산업단지 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노동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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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 실시…대규모 해양오염 대응체계 강화
인천해양경찰서가 3일 인천 영종도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장대운)는 3일 인천 영종도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효율적인 방제활동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인천광역시와 인천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공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제 사고를 방불케 하는 현장 중심의 방제훈련을 펼쳤다. 인천해양경찰서가 3일 인천 영종도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기자 특히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과 예인선이 충돌해 벙커B·C유 10㎘가 유출되고, 해류를 따라 기름이 해안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절차와 기관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참가 기관들은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을 중심으로 해안 지형과 오염 특성을 분석하고, 중장비를 활용한 오염물질 수거와 해안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해안오염 조사기법 교육과 시연을 비롯해 방제작업 안전관리, 기관별 임무 수행, 훈련 결과 평가 등을 병행하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해양오염 방제를 총괄하는 인천해경과 해안방제를 주관하는 인천시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규모 기름 유출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해안선이 복잡한 인천해역의 특성을 고려해 오염 확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의 역할 분담과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장대운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인천해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해안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실전 중심의 방제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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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인천클럽, 미래인재 양성 맞손
인천시교육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사회 전문직 여성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진로교육에 접목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일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PW KOREA) 인천클럽(회장 유설희)과 학생들의 창의성·인성 함양 및 미래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직 여성들의 지식과 경험을 교육 현장에 연결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진로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PW 인천클럽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전문성 개발,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약사·의사·교수·변호사·아나운서·기업 임원·연구원·병원장·화가·음악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 50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한 회원들이 학생들의 진로·직업 멘토로 참여함으로써 교실 중심의 진로교육을 넘어 실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전문직 여성 회원들의 경험을 활용한 진로·직업 체험 및 멘토링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천교육 발전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로직업멘토단의 전문 인력풀을 확충하고, 학생들이 폭넓은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유설희 BPW 인천클럽 회장(유설희간호학원 설립자·대표이사)은 “인천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 인재 양성과 진로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전문 인적 자원을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인력의 사회적 경험을 교육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의 삶과 경험을 직접 접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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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분구 전 예산 정산 기준 합의 문서 공개…“기준 부재 주장 사실과 달라”
서해구청 전경./사진제공=서해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 서해구가 검단구와의 분구에 따른 자금 정산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구 이전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예산 분리 및 정산 기준을 마련한 공식 문서를 공개하며 정산 기준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3일 서해구에 따르면 분구 이전인 지난 3월 26일 당시 서구청에서는 세입·세출예산의 지역별 분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 부서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예산 분리를 위한 지역별 분리기준 회의 결과 보고’에는 당시 서구 기획재정국장과 예산법무과장, 예산팀장 등 본청 관계자를 비롯해 검단지역 행정을 담당하던 기획행정국장, 예산재정과장, 예산법무팀장 등이 참석해 주요 예산 항목의 배분 원칙을 협의한 내용이 담겼다. 회의에서는 인건비와 기본경비, 시설 운영비, 행정체제 개편 비용 등 주요 예산 항목에 대한 지역별 분리 방식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기준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인건비는 지역별 근무자 수와 인구수 비율을 각각 50%씩 반영해 배분하고, 시설 운영비는 해당 시설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구분하기로 했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소요되는 비용은 기존 서구 지역 40%, 검단지역 60%의 비율로 분담하는 원칙을 마련했다. 이는 분구에 따른 재정 분리 과정에서 적용할 기준이 사전에 논의됐으며, 관계 부서 간 합의를 거쳐 공식 문서로 정리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서해구는 인천시에 자금 정산 관련 분쟁조정을 신청하면서 분구 이전 합의된 세입·세출예산 분리 원칙에 따라 검단지역 예산을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명확한 정산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양 자치구 간 재정 정산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서해구는 당시 관계 부서의 협의 내용과 합의 결과가 명시된 공식 문서를 공개하고, 정산 기준의 존재 여부에 대한 논란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인천시 역시 분구 이전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예산 분담 및 정산 기준이 마련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서해구가 자금 정산 절차의 적정성을 질의하자 인천시는 “개편 전 서구 예산 부서와 검단구 출범준비단 관련 부서가 협의를 통해 마련한 예산 분담 및 정산 기준에 따라 정산 절차를 합의한 사항으로, 기 합의된 정산을 기본원칙으로 상호 검증 및 정산 협의가 필요하다”고 회신했다. 서해구는 이 같은 인천시의 공식 답변이 분구 이전 마련된 정산 기준과 합의 절차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강조했다. 서해구는 기존 합의 원칙과 지역별 분리 기준에 따라 상반기 세출예산의 항목별 정산자료를 검단구에 전달했으나, 현재까지 실질적인 정산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정산 금액을 둘러싼 이견과 정산 기준의 존재 여부는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산 금액에 이견이 있다면 개별 예산 항목과 집행 내역을 토대로 객관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조정해야 하며, 이미 관계 부서 간 합의한 기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자금 배분 문제를 넘어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마련된 기관 간 합의의 신뢰성과 재정 정산 절차의 투명성이라는 측면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분구 이후 두 자치구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행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 합의 내용을 토대로 정산자료를 상호 검증하고, 이견이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해구 관계자는 “분구 이전 함께 결정하고 공식 결재까지 마친 기준을 이제 와서 없었던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한 정산 협의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식 문서 공개를 계기로 분구에 따른 재정 정산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검단구의 대응과 인천시의 분쟁조정 절차가 향후 정산 문제 해결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ckc14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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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인천해사법원 본청사, 영종이 최적지”…법원행정처에 공식 건의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영종구 유치 건의문'을 공식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유치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를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라는 지리적 이점과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구축된 교통·물류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해사 사법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영종구 유치 건의문'을 공식 전달하고, 영종구가 본청사 입지로서 갖춘 경쟁력과 14만 구민의 유치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이번 건의는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국제공항과 항만을 연결하는 영종의 전략적 입지를 활용해 대한민국 해사·국제상사 사법체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법률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영종구는 연간 1억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국제적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해외 법률 전문가와 국제 해운·물류기업 관계자들이 빈번하게 왕래하는 해사·국제상사법원의 특성상 중요한 입지적 강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청라하늘대교, 공항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점도 영종구가 내세우는 경쟁력이다. 여기에 공공청사 부지와 유보지 등 개발 가용지를 활용할 수 있어 향후 법원 본청사를 중심으로 법률·금융·국제중재 등 관련 산업을 집적하는 '국제법조타운' 조성에도 유리한 여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영종구는 국제 교역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 증가로 해사·국제상사분쟁에 대한 전문적 사법 서비스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제공항과 연계한 사법 인프라 구축이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국제 법률서비스와 금융, 물류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영종을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해사 사법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의 영종구 유치는 국제공항 기반의 지역 강점을 극대화해 글로벌 해사 사법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정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해사 사법의 미래를 위해 법원행정처의 전향적인 결단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14만 영종구민의 간절한 염원이 본청사 입지 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영종구는 지난 10월 24일부터 '인천해사법원 본청사 영종구 유치를 위한 14만 영종구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사회의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해사법원 본청사 유치를 향한 영종구의 행보가 향후 입지 결정 과정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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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운송 마비·다중운집 인파 사고 등 복합재난 대응역량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영종구청, 대한항공, 진에어 등 13개 관계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운송 마비와 다중운집 인파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재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항공사, 긴급구조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공항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영종구청, 대한항공, 진에어 등 13개 관계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영종구청, 대한항공, 진에어 등 13개 관계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이번 훈련은 항공운송 기능 마비로 여객터미널에 대규모 체류객이 발생하고, 다중운집 인파 사고로 이어지는 연쇄적 재난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대응능력,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단일 재난상황을 넘어 짧은 시간에 여러 위기 요인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중점을 두고 참여기관과 인원을 대폭 확대해 실전성을 높였다.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종구청을 비롯해 영종소방서, 영종구보건소, 대한항공, 진에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영종국제병원, 부천대학교, 영종자원봉사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훈련은 항공사 노동조합의 업무 거부로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되고, 대체 항공편 발권 시스템까지 장애를 일으키면서 여객터미널 내 체류객이 급증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이어 체류객 가운데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면서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고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연출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각 기관은 사전에 마련된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인파 분산과 현장 질서 유지, 부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관계기관 간 상황 공유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기관별 임무 수행능력을 확인했다. 특히 영종소방서와 영종구보건소, 국제성모병원 등 긴급구조·응급의료기관은 다수 부상자 발생에 대비한 현장 의료대응 절차를 점검했으며, 국가트라우마센터는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체계에 참여했다. 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 학생들과 영종 지역주민 등 일반 국민도 훈련에 참여해 실제 공항 이용객의 행동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대응훈련이 이뤄졌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과 손화정 영종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책본부 운영을 중심으로 한 토론훈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담당업무와 비상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지휘,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주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훈련을 포함해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 위기대응 훈련을 지속 시행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위기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운송 장애와 대규모 인파 밀집, 응급환자 발생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세계적인 국제공항인 인천공항의 특성을 고려해 정부와 공항 운영기관, 항공사, 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대형 복합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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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식 성황…한글점자 가치 재조명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각장애인연합회 주최, 송암점자도서관 주관으로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가 한글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문자 해방과 교육권 신장에 헌신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점자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각장애인연합회 주최, 송암점자도서관 주관으로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100년의 약속, 미래를 여는 여섯 개의 점’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시각장애인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글점자 탄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를 넘어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포용사회의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특별 오프닝을 시작으로 한글점자 변천사 낭독, 점자문화 발전 유공자 표창,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선포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천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우표 증정 행사가 펼쳐져 10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공간에서는 점자 편지 쓰기와 특수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이 점자를 직접 체험하며 시각장애인의 문자생활과 정보 접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훈맹정음은 인천 강화 출신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의 교육과 문맹 퇴치를 위해 창안한 6점식 한글점자로, 1926년 11월 4일 세상에 반포됐다. 당시 시각장애인들이 우리말과 글을 자유롭게 배우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문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훈맹정음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인간의 존엄과 자립을 실현하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인천시는 이번 100주년을 계기로 송암 박두성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으로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립박물관 소식지 『박물관 풍경』을 통해 ‘손끝으로 읽는 빛’ 기획특집을 발간했으며, 역사 답사 프로그램인 ‘타박타박 인천’에서는 ‘송암 박두성의 발자취를 따라서’ 코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했다. 또한 율목어린이공원 내 기념 표지석에 잘못 표기된 출생연도를 기존 1898년에서 1888년으로 바로잡고, 강화군 교동면 생가 터와 거주지 등 관련 역사자료의 사실관계를 재정비하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7년에도 송암 박두성 선생 관련 자료집 구축과 학술회의 개최, 역사유산 도보탐방 등을 통해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한글점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훈맹정음 반포는 앞을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우리 글을 열어준 소중한 역사로, 반포 100주년을 맞은 오늘은 그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적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송암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한글점자의 가치와 유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한글점자 탄생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과 정보, 문화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회를 향한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여섯 개의 작은 점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길을 열었던 송암 박두성 선생의 정신은 오늘날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교육권, 사회참여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와 맞닿아 있어 그 역사적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ckc1412@an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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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원예농협, 고구마 120상자 후원…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2일 오후 2시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원예농협에서 마련된 후원 행사에서 안영수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장(가운데), 김승자 미추홀구의원(오른쪽 첫번째), 인천원예농협 박병욱 상임이사, 강덕모 상임감사 등 관계자가 함께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원예농협(조합장 이기용)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고구마 120상자를 후원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2일 오후 23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원예농협에서 후원한 고구마 등 농산물을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오른쪽), 꽃동네 신요한 원장수녀(가운데), 안영수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장(왼쪽) 등이 전달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2일 오후 2시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원예농협에서 마련된 후원 행사에는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해 안영수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장, 김승자 미추홀구의원, 인천원예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고구마 120상자는 꽃동네와 장애인,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다문화센터,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농협과 민간 봉사단체,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일 오후 4시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원예농협에서 후원한 고구마 등 농산품을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그동안 국내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고구마 나눔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ckc1412@an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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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유치에 행정력 집중
2일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가운데)이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며 지역의 입지 경쟁력과 행정적 지원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서해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며 지역의 입지 경쟁력과 행정적 지원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했다. 서해구는 2일 청라동 93-3, 92-4, 6-9번지 일대 본청사 후보지 인근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서해구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본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지역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주민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청사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서해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과 국제업무 기능, 광역교통 인프라 등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특히 해사·국제상사 분야의 전문적인 사법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원의 특성상 국제적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중요한 입지 요소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라국제도시의 도시 기반시설과 독립청사 건립이 가능한 후보지 확보 여건, 향후 국제업무 수요 확대 가능성 등을 내세우며 본청사 유치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구재용 구청장은 “서해구는 국제공항과 항만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은 물론, 독립청사 건립이 가능한 부지와 미래 성장 잠재력을 두루 갖춘 최적의 입지”라며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가 서해구에 건립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그동안 본청사 유치를 위해 여론조사와 신축청사 후보지 제안, 관계기관 협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과 주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입지 타당성과 건립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유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유치는 전문 사법기능의 집적과 국제업무 기반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해구가 내세운 교통 접근성과 청사 건립 여건 등이 향후 입지 선정 과정에서 어떻게 평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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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지역 물 공급 안정화 총력…취수원 다변화·관리체계 개선 모색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시청 본관 지하 1층 소통회의실에서 ‘섬 지역 식수 공급 개선 토론회’를 개최하고, 취수원 다변화와 수도시설 운영·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지리적 여건과 수자원 확보의 어려움으로 식수 공급에 제약을 겪는 섬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급수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시청 본관 지하 1층 소통회의실에서 ‘섬 지역 식수 공급 개선 토론회’를 개최하고, 취수원 다변화와 수도시설 운영·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섬 지역의 특수한 급수 환경을 고려해 안정적인 식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가의 기술적 제언과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방지현·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강화·옹진군 물 관리 담당자, 지역 이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섬 지역 물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섬 지역 마을수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인천 섬 지역 급수시설 현황과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한 제언’과 ‘섬 지역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중심으로 기존 급수시설의 운영상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물 공급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주환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김성우 인천연구원 환경안전연구부장, 이경혁 명지대학교 교수, 김충환 세종워터컨설팅㈜ 대표, 박경순 ㈜장원 전무, 김동환 ㈜환경국제전략연구소 대표, 오현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이 참여해 전문적인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해수담수화시설과 지하수저류댐 등을 활용한 취수원 다변화, 수도시설 원격 감시체계 도입, 섬 권역별 통합 운영·관리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또한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급수시설 고장 및 수질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섬 지역은 육지와 달리 지리적 접근성과 수자원 확보 여건에 제약이 있는 만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급수정책과 체계적인 시설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섬 지역 급수시설 개선계획 수립 등 향후 상수도 행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섬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제언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지역별 특성과 급수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섬 지역의 물 공급 문제를 단순한 시설 확충 차원을 넘어 취수원 확보와 운영 효율성, 유지관리의 지속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논의된 과제들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경우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식수 공급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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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AI행정혁신연구회’, AI 기반 행정혁신 본격 모색
2일 인천시의회 이범석 대표의원(국민의힘·비례)을 비롯해 이강구 의원(국민의힘·연수5), 이미옥 의원(국민의힘·비례)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서울AI재단을 방문해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인천시의 정책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AI행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범석)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행정의 혁신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2일 이범석 대표의원(국민의힘·비례)을 비롯해 이강구 의원(국민의힘·연수5), 이미옥 의원(국민의힘·비례)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서울AI재단을 방문해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인천시의 정책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공지능 기술이 공공행정과 시민 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선도적인 AI 행정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인천의 도시 특성과 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AI 행정의 핵심 지원기관인 서울AI재단은 공공부문의 AI 행정서비스 도입과 확산을 위한 컨설팅, 맞춤형 AI 모델 개발, 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분석, 디지털 정책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AI브리지’를 통해 행정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상시 발굴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 검토부터 서비스 개발, 실증과 확산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사업과 국내외 도시·기관 간 협력사업도 확대하며 공공 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연구회 의원들은 서울AI재단의 주요 사업과 운영체계를 살펴본 뒤 인천시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 분야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AI 기술 도입에 따른 행정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 시민과 학생의 디지털 접근성 확대, 개인정보 보호와 책임 있는 AI 활용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이강구 의원은 “AI는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인천시도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도국제도시를 AI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실증도시로 육성하고, 행정은 더욱 똑똑하게, 시민의 일상은 더욱 편리하게, 인천의 미래는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옥 의원은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AI 혁신의 출발점은 교육이어야 한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AI 기술이 행정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의 모든 학생이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격차 없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범석 대표의원은 AI 행정혁신의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시민 체감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원은 “AI 행정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시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서울AI재단 방문은 다른 도시의 경험과 운영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인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AI 정책 현장을 찾아 우수사례와 운영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인천의 행정 여건과 시민 수요에 맞는 AI 행정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AI행정혁신연구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정책 사례를 토대로 AI 기반 행정서비스의 효율성 제고와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행정혁신과 미래교육,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을 연계한 정책 방향을 검토함으로써 인천형 AI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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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국제우편물 마약 밀반입 차단 ‘2차 저지선’ 강화
인천공항세관 김정 세관장이 지난달 30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단속을 위한 ‘2차 저지선’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세관)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공항세관이 국제우편물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다층적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단속 역량 확보에 나섰다. 인천공항세관은 김정 세관장이 지난달 30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단속을 위한 ‘2차 저지선’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날 국제우편물류센터의 1차 검사 현장을 점검한 데 이은 것으로, 중부권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에 대한 2차 엑스레이(X-Ray) 판독과 개장검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검사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국제우편을 악용한 마약류 밀반입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전국 주요 우편물류 거점 5곳에 2차 저지선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2차 저지선은 공항과 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을 국내 주요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검사하는 다층적 단속체계로, 최초 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지 않은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인천공항세관은 동서울·안양·부천우편집중국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4곳을 담당하고 있으며, 부산세관은 부산우편집중국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차 저지선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18차례에 걸쳐 메트암페타민(필로폰), 대마, 코데인 등 마약류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세청은 이러한 단속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일부터 마약탐지견을 매일 현장에 투입해 국제우편물 검사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 인천공항세관장은 “2차 저지선은 1차 검사에서 미처 걸러내지 못한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중요한 방어선”이라며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검사로 2차 저지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공항세관은 앞으로도 국제우편물에 대한 단계별 검사와 현장 단속 역량을 강화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고 국민 안전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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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이햇님 남동구의원, 아찔한 스릴 선사하는 출렁다리 무사히 건넜어요
지난달 31일 오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포천 한탄강 Y형 출렁다리를 찾아 웅장한 주상절리 협곡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햇님 인천 남동구의회 의원의 모습이다. 동료 회원들과 함께 현무암 절벽과 깊은 협곡의 한탄강의 절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고 비둘기낭폭포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연결하는 독특한 삼방향 구조의 보행교 한탄강 Y형 출렁다리를 용기있게 건너고 아찔한 스릴을 이겨내는 만족한 표정을 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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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서 보인 현무암 절벽과 깊은 협곡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포천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서 보인 웅장한 주상절리 협곡과 수려한 자연경관.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비둘기낭폭포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연결하는 독특한 삼방향 구조의 보행교로, 현무암 절벽과 깊은 협곡, 한탄강의 절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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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현무암 절벽과 깊은 협곡, 포천시 한탄강의 절경 모습 장관
지난달 31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서 보인 웅장한 주상절리 협곡과 수려한 자연경관의 현무암 절벽과 깊은 협곡, 한탄강의 절경 모습을 만끽하고 있는 관광객 모습./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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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서 보인 웅장한 주상절리 협곡 모습
지난달 31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서 보인 웅장한 주상절리 협곡과 수려한 자연경관의 현무암 절벽과 깊은 협곡, 한탄강의 절경 모습을 만끽하고 있는 관광객 모습./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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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송도달빛지구대 조기 완공 결실…송도 주민 안전망 한층 강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구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안전을 책임질 송도달빛지구대가 당초 계획보다 11개월 앞당겨 완공되면서 지역 치안 인프라가 한층 강화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송도달빛지구대가 당초 2027년 9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사업기간을 11개월 단축해 올해 10월 완공됐으며, 지난 27일 야간근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도달빛지구대는 ‘송도3지구대 신축사업’을 통해 조성된 송도 지역의 세 번째 지구대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인 연수구 송도동 323-1번지에 자리 잡았으며, 경찰관 35명이 배치돼 송도5동과 송도2·3동 일부 지역의 치안을 담당한다. 공식 개소식은 11월 둘째 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지구대 신설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송도의 도시 규모와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치안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생활권 확장으로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온 가운데, 특히 송도 6·8공구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현장 대응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거점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찰 인력의 지역별 치안 수요 분담이 가능해지고, 주민 생활권에 더욱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밀착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달빛지구대의 조기 완공에는 정일영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뒷받침됐다. 정 의원은 2024년 사업 추진 초기부터 송도 지역의 치안 수요와 지구대 신설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꾸준히 전달하고,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신축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겼다. 사업 초기부터 예산 확보와 현장 점검, 관계기관 협의 등을 이어온 노력이 당초 계획보다 11개월 앞선 조기 완공과 운영 개시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정일영 의원은 “국회와 현장에서 꾸준히 챙겨온 송도달빛지구대가 당초 계획보다 11개월 앞당겨 완공돼 주민 곁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경찰 관계자와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대 신설이 단순히 치안 시설 하나를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인력과 운영 여건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송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지구대 신설을 계기로 송도의 미래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송도경찰서 신설 역시 지역의 성장 규모와 치안 여건에 걸맞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도달빛지구대의 조기 개소는 빠르게 성장하는 송도국제도시의 변화에 대응해 지역 치안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실질적인 치안 서비스 개선과 주민 안전 체감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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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이명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여성회장, ‘2026년 하반기 워크숍’ 부안군 일원에서 개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여성회(회장 이명순)가 지난달 28일 전북 부안군 내소사와 새만금, 변산 노을바다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여성회 임원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조직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을 통해 호남인의 애향심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진은 이명순 여성회장(왼쪽 첫번째), 김태숙 자문위원(왼쪽 두번째), 강기원 본회 수석부회장(오른쪽 첫번째), 이미자 상임부회장(오른쪽 두번째)./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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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호남향우회연합회, 가을 야유회 성황…회원 80여 명 화합과 결속 다져
인천 남동구 호남향우회연합회가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와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가을 야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 호남향우회연합회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와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가을 야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연합회를 비롯해 만수1·5·6동·장수서창동분회, 남촌동분회와 만수동 지역 분회 회원 등 80여 명이 관광버스 2대에 나눠 타고 함께했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향우들의 끈끈한 정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회장을 비롯해 양병복 고문, 송갑석 직전회장, 조기종 자문위원, 이미라 총무국장, 유경아 재무국장, 안선미 만수2·4동향우회 총무, 김복선 연합회장, 윤재영 직전회장, 염오섭 수석부회장, 장금철 남촌동분회장, 장용기·윤교선·이미라 부회장 등 주요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해 조기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상생특별위원, 김성수 남동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재현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햇님 남동구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포천 한탄강 Y형 출렁다리를 찾아 웅장한 주상절리 협곡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비둘기낭폭포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연결하는 독특한 삼방향 구조의 보행교로, 현무암 절벽과 깊은 협곡, 한탄강의 절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다. 회원들은 아찔한 스릴을 선사하는 출렁다리를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강원도 철원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고석정을 방문해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했다. 무엇보다 이번 야유회는 각 분회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것은 물론, 향우회 조직 간 유대와 결속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수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향우회원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향우회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남동구호남향우회는 회원 간 친목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향우들의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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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추모식 개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지난 30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추모비 앞에서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추모식’을 개최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0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추모비 앞에서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추모식’을 개최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번 추모식은 1999년 10월 30일 발생한 인현동 화재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존중하며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도성훈 교육감, 교육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추모공연과 헌화, 묵념, 추모사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눴다. 특히 시교육청은 참사 희생 학생들이 편견과 낙인으로 또다시 상처받지 않도록 올바른 역사적 기억을 확산하고, 생명 존중과 인권 보호,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지난 30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추모비 앞에서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 추모식’을 개최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인현동 화재참사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아픔이자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역사”라며 “희생 학생들이 편견과 오해 속에 기억되지 않도록 참사를 올바르게 알리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2층 가온갤러리에서는 11월 6일까지 27주기 추모전시회 ‘희망의 동행’이 열린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희생자 추모사업과 역사 인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사의 교훈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ckc14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