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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996년 이후 취득 농지 전수조사…“불법 이용 뿌리 뽑는다”
정읍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농지 투기와 불법 임대차를 막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1996년 이후 사들인 농지를 대상으로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벌인다. 이번 조사는 밭이나 논을 농업 외 다른 목적으로 쓰거나 불법으로 빌려주는 등의 농지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농사를 짓고 있는지 정확하게 확인해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유 관계 확인을 비롯해 실경작 여부, 농업경영체 등록 현황, 불법 임대차, 무단 전용, 불법 시설물 설치, 장기 휴경 여부 등이다. 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 단계별로 시행한다. 먼저 6월부터 7월까지는 농지대장과 건축물대장을 대조하는 기본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소유 관계와 실경작, 휴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장을 직접 살피는 심층조사를 거친다. 기본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지와 법령상 필수 조사 대상을 현장 방문해 실제 경작 상황과 시설물의 운영 용도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보완 조사도 진행한다. 원활한 점검을 위해 각 읍·면·동 소속 담당 공무원과 신규 채용한 조사원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이들은 농업경영체 등록 자료와 항공 사진 등을 활용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고 현장 확인을 병행한다. 시는 조사 결과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땅을 소유하거나 농업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례를 적발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이나 처분 의무 부과 등 단호한 행정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무단 전용이나 불법 임대차, 농지 방치 등 농지법 위반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실제 경작 중심의 농지 관리 체계를 단단히 굳히고 농지 투기와 불법 이용을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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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자살예방회의 운영으로 위기대응체계 강화
지역 기관들과 함께 자살예방회의./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는 자살 위험이 높은 시민과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위기를 겪은 시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기관들과 함께 자살예방회의를 열었다. 남원시는 지난 3월 20일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보건복지부가 자살 위험이 있는 시민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한 방침에 따라 자살예방관 주재로 지역 자살예방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남원시 홍보전산과와 주민복지과를 비롯해 보건소,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남원의료원,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발견됐을 때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자살 위험이 있는 시민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서로 공유하고 ▲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하는 인력이 제대로 활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 ▲ 복지와 돌봄, 일자리 지원 등 여러 분야의 기관이 함께 협력해 시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남원시는 오는 9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이상 정기회의를 열고, 번개탄이 자살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판매 상황을 점검하는 방안과 자살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를 관리하는 방안, 종교계와 협력하는 방안, 자살로 가족을 잃은 시민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자살 위험이 있는 시민을 미리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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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계약 ‘한 걸음 더’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 및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교육은 계약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업무 운영 기준과 절차 개선 사항을 공유해 실무 역량 강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계약업무 운영 주요 개선 사항 △최근 계약 법령 개정 내용 △물품·용역 계약의 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공공구매제도 의무 구매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계약 실현을 위한 계약업무 운영 방향과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방안 등을 안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실적 우수기관’인 익산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전북혜화학교 등 23개 기관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계약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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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29일 접수 마감…“최대 550만원 지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최대 55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오는 29일 마감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접수하면 된다. 농지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면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 제도는 쌀 생산량을 조절해 수급을 안정시키고 농가 소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논에 벼를 심는 대신 두류, 가루쌀, 조사료, 식용 옥수수, 깨 등을 기르면 1헥타르(ha)당 200만원에서 최대 55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품목과 단가를 크게 늘렸다. 수급 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새롭게 포함했다. 특히 수급 조절용 벼는 평소 가공용으로 써서 밥쌀 시장과 분리하되 공급이 부족할 때 밥쌀로 바꾸는 예비 물량 역할을 맡는다. 기존 품목의 지원 금액도 올랐다. 식용 옥수수와 깨(참깨, 들깨)는 1헥타르(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상했다. 하계 조사료 역시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단가를 높였다. 하계 작목별 지급 단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1헥타르(ha)를 기준으로 ▲두류와 가루쌀 200만원 ▲조사료 550만원 ▲식용 옥수수와 깨 150만원 ▲수급 조절용 벼 500만원 ▲알팔파와 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이다. 여기에 동계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뒤 여름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면 100만원을 덧붙여 준다. 시는 접수 일정을 끝내면 6월 안으로 등록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후 자격 요건 검증과 이행 상황 점검을 거쳐 오는 12월 해당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최종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한이 다가오는 만큼 누락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빠짐없이 받도록 신청 독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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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시내버스 승강장 723개소 청소 완료
2026년 상반기 시내버스 승강장 청소./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시내버스 승강장 723곳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시내버스 승강장 청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작업은 겨울과 봄을 지나며 미세먼지, 황사, 자동차 매연 등으로 오염된 대중교통 대기 공간을 전면적으로 정비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전문 인력과 고압 세척기 등 전용 장비를 동원해 승강장 안팎의 찌든 때와 거미줄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또한 의자와 유리에 무분별하게 붙어 경관을 해치던 불법 광고물과 스티커도 남김없이 떼어냈다. 특히 이용객의 발길이 잦은 도심 주요 승강장은 두 차례에 걸쳐 반복 청소하며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 보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낡은 승강장을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등 다방면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정읍의 이미지를 심어주려 노력했다”며 “하반기에도 발 빠른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기반 시설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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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름철 가축 폐사 막는다…축산재해보험 최대 300만원 지원
축사./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축산 농가의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고온 현상과 큰비가 잦아지면서 가축 폐사나 생산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자연재해나 화재, 각종 사고와 질병 등에 따른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자 선제적으로 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나섰다. 이 보험은 소와 돼지, 닭 등 주요 가축은 물론 축사 시설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폭염이나 태풍, 호우 같은 각종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와 지자체 예산으로 충당한다. 지원 한도는 한 농가나 법인당 최대 00만원이다. 구체적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직접 지원하는 국비 200만원에 도비 40만원, 시비 60만원을 더해 총 300만 원을 보조한다. 농가는 나머지 100만원만 스스로 부담하면 된다.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정읍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축산 관련 단체를 통해 안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폭염에 취약한 농가를 중심으로 재해 대비 현장 지도와 점검을 병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재해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마쳤다. 당시 가축 관리 요령을 담은 홍보 전단과 안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로 축산 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가축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축산 농가에서는 재해가 발생하기 전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 든든하게 피해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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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생회복지원금 사용 5월 31일 마감… “남은 금액 꼭 확인하세요”
민생회복지원금 사용 5월 31일 마감./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시민에게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마감됨에 따라, 남은 금액이 시로 환수되기 전 서둘러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 지원금은 지난 1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읍시가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거쳐 자체 재원을 확보해 추진한 정책이다. 자금이 시중에 돌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늘리는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지급 상황을 살펴보면 전체 대상자의 98.5%인 10만 29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이 가운데 5월 14일 기준으로 전체 지급액의 98%인 294억원이 이미 쓰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가 이루어진 곳은 동네 상점(마트)을 비롯해 음식점, 주유소, 의료기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 집중됐다. 기한을 넘겨 쓰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해 정읍시로 모두 환수 조치된다. 아직 남은 지원금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 어디서든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골목상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직 잔액을 모두 소비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기한을 꼭 확인해 남은 혜택을 빠짐없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잔액 조회 방법이나 구체적인 사용처 안내 등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청 재난안전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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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방관 대상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소방관 대상 농업기계 안전교육./사진제공=순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현장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순창군 소방관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소방관 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계 안전 전문관 2명이 맡아 농업기계를 접해보지 못한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특성 등을 설명하고 농업기계 사고 발생 시 필요한 해체 및 구조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구조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소방관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구조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농번기에는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이번 교육이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업기계 사고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구조대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써 잘사는 농촌,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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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노인여가복지시설 안전점검 추진…“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
노인여가복지시설 안전점검./사진제공=순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6월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38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화재·전기·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경로당 자체 점검과 시니어 노인일자리 안전점검원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읍·면 관계자와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이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안전관리 △전기안전관리 △시설물 안전관리 △가스안전관리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비 등을 활용해 신속한 정비와 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여가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을 추진해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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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중동 정세 변수 속 민생안정 대응 지속
순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중동 정세 변화에 대응해 물가와 기업, 교통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안정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이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군은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관내 주유소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을 병행하며 에너지 절감과 유가 대응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과 가격 동향 점검에도 나서고 있다. 생활물가 관리도 지속 추진 중이다. 군은 생활물품 가격 조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매점매석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협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가격 인상 자제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 기업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원자재와 포장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기업 현장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는 만큼 군은 관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업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교통 분야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화물자동차 및 택시 유가보조금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수업체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추가 지급하여 향후 유가보조금 관련 추가 예산 확보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국제 정세 변화가 장기화될 경우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수 있는 만큼 관련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군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체감 가능한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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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풀뿌리마을학교 마을강사 맞춤형 연수 운영
2026. 풀뿌리마을학교 마을강사 맞춤형 연수./사진제공=군산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 풀뿌리마을학교 마을강사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풀뿌리마을학교 마을강사의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교육생태계 추진단 및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는 풀뿌리마을학교 마을강사와 마을교육생태계 추진단, 실무자 등 35명 내외가 참여하며,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 20일 로컬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를 시작으로 주요 연수 프로그램은 ▲그린 힐링 테라피 ▲웰니스 식생활 푸드테라피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의 다양한 체험 자원과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마을강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 이성기 교육장은 “마을강사의 성장은 곧 마을학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다양한 연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마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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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정기시설검사와 교육 연계로 학교업무경감 지원 강화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업무담당자 교육./사진제공=익산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과 학교업무경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지원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연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2024년 7월 1일 출범 이후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를 직접 계약·지원해 왔다. 2년마다 검사주기가 도래하는 이 반복적·전문적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학교 대신 수행함으로써 학교업무경감 체계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2025년에는 공립유치원 31개원 41개 시설, 초등학교 29개교 31개 시설 등 총 72개 시설의 정기시설검사를 지원하여 전 시설 합격을 이끌어냈다. 검사수수료 또한 교육지원청이 전액 부담해 학교의 예산·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2026년에도 관내 공립 유·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48개교 58개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를 연중 지원한다. 교육지원청은 검사기관 용역 계약, 일정 안내, 검사 결과 확인 및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학교는 검사 입회와 현장 관리만 담당하면 된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놀이시설업무담당자 교육을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학교업무경감 지원체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일 열린 이번 교육에는 공·사립 유치원, 초등·특수 학교 등 어린이놀이시설 업무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점검·유지관리 절차,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정성환 교육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가 전문적 행정업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과 정기시설검사 지원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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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읍·면·동장 소통 회의 열고 여름철 재난 대비·선거 업무 점검
읍·면·동장 소통 회의 열고 여름철 재난 대비·선거 업무 점검./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지난 20일 23개 읍·면·동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소통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대비와 여름철 재난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시청 재난안전과 소속 직원들과 산림녹지과의 부서별 보고로 시작됐다. 해당 부서들은 폭염, 집중호우, 산사태 등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 재해에 대응할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어 각 읍·면·동에서 구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일선 현장을 책임지는 읍·면·동장들은 그동안의 생활 민원 처리 결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지역 주민들의 여론 동향을 포함해 모범이 되는 우수 사례, 행정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여러 의견을 나눴다. 시는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고 당면한 주요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물 정비 협조, 농지 전수 조사,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추진 등을 강조했다. 특히 재해 취약 지역을 미리 살피고 비상 연락망을 촘촘히 유지해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없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꼼꼼하게 가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거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도 핵심 화두였다. 시는 특별 감찰 기간에 소속 직원들의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상황에서도 각종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굴러가도록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요구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만큼 작은 생활 민원 하나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재난 대응을 비롯한 선거 업무 등 당면 현안을 세심히 챙기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정례적으로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열 계획이다.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수렴해 이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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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순환열차 인기…시민·관광객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 실현
내장산 문화광장 순환열차./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메이플 랜드)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 주요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환열차는 넓은 문화광장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의 훌륭한 발이 돼주고 있다. 그동안 방문객들은 광장 안에서 목적지까지 직접 걸어 다녀야 했다. 하지만 열차 운행으로 이러한 이동 부담을 크게 덜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열차를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새로운 놀이 시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열차 동선을 따라가면 다양한 맞춤형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천사히어로즈가 대표적이다. 인근에 국민여가캠핑장도 조성돼 있어 숙박과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임산물체험센터, 정읍시립박물관까지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 열차가 이들 시설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면서 지역 명소 간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 이용 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 6000원, 만 7세 이상 청소년 5000원, 만 7세 미만 유아 3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 정읍시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은 감면 혜택을 받는다.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각각 1000원 씩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탑승권은 천사히어로즈 매표소에서 아침 9시 40분부터 발권할 수 있다. 늦어도 매회 출발 5분 전까지는 표를 끊어야 탑승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순환열차 운행 덕분에 문화광장 안의 여러 체험 시설을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꾸준히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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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지난 20일 금산면 금평저수지 일원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통해 재난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23년 6.27.~7.27. 호우 및 제6호 태풍 카눈으로 김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으로 김제시재난대책본부와 김제시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한 실제 현장훈련이다.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제8098부대 3대대 등 19여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훈련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했음을 가정한 뒤, 사전 예찰활동, 시설물 점검 등 1단계 초기대응부터 2단계 비상대응 금평저수지 제방 붕괴및 크고 작은 산사태 등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김제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3단계 이재민 구호활동, 시설물복구, 환경정비로 수습복구된다는 재난 상황을 설정한 뒤,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시, 얼마만큼 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김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는 구조보트, 드론, 굴삭기, 청소차량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 폭발음, 연막탄 등도 활용되어 실제 재난현장과 같은 장면을 연출했으며, 훈련 참가자들은 상황전파는 물론, 긴급구조 활동 및 수습·복구활동까지 재난상황 전반에 대해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본 현장 훈련과 동시간대 실시간으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이 진행됐다.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임무와 역할에 대해 토론을 실시했다. 특히 재난현장 관리, 원활한 인력 및 장비의 확보, 추가 피해에 다른 대책 등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으며, 그 밖에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은 국정과 시정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김제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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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불편 없이 빠르게” 고유가 피해 지원금 현장 대응 체계 강화
정읍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소득 하위 70% 시민 7만 4000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접수를 지난 18일 시작하고 신속한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수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 초기 창구 혼잡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합동 점검은 시민들의 대기 현황과 카드 발급 절차, 민원 안내 체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와 유 권한대행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도 무리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서 1차 지급 당시 접수자 이동 경로를 정비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혼잡을 줄인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2차 기간에도 각 읍면동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시민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 전화상담실(콜센터)을 함께 가동하고 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전달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빠른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접수 창구 운영과 안내 방식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모든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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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실시
검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김제시는 지난 20일, 검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영화를 통해 아동권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다룬 영화‘한숨’을 활용해 아동권리의 의미와 공동체 속 역할을 함께 생각해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상 학교는 지난 3월 실시한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오는 7월까지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운영돼, 검산초 학생 300여 명이 씨네 아동권리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지역본부 전문 강사인 권리세이버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에 대해 배우고, 영화 시청과 워크북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존중받아야 할 권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특히, 영화‘한숨’은 기후 위기로 인해 변화하는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며, 환경 문제 역시 아동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권리의 문제임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영화 속 인물들의 감정과 상황에 공감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아동 또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행동할 수 있는 주체라는 점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아동권리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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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학교밖청소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9명 응시 전원 합격
학교밖청소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9명 응시 전원 합격./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유미)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9명 전원이 합격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평선학당과 연계해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반을 통해 이뤄진 결과로 청소년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7주간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대면수업과 학습지원을 진행했다. 학습 공백으로 오랜 시간 공부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청소년들도 교사들과 함께 차근차근 공부를 이어가며 자신감을 회복했고, 서로 응원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비반은 지평선학당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 강사진이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수업과 학습관리가 이뤄졌고, EBS 온라인 강의 연계 및 학습상담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됐다. 시험을 앞둔 시기에는 응원과 격려 속에서 도시락 지원과 시험장 인솔까지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이뤄졌다. 합격한 청소년들은 “혼자 공부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것 같다”며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있어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이 단순히 시험을 통과한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학교 밖이라는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준 청소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합격은 단순한 결과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다시 믿게 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직업체험, 건강검진, 급식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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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소 5월 가정의 달,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김제시 보건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 30분까지 김제시청 앞 주차장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혈액 수급의 중요성과 생명 구호를 위한 기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헌혈을 통한 사회적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헌혈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김은주 보건소장은“5월 초 연휴와 봄철 나들이 증가로 인해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라며 “혈액 위기 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나눔 실천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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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카카오톡채널 친구추가 이벤트
장수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장수군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가(위원장 김홍기)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카카오톡채널 친구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연 일정, 프로그램 운영 시간, 교통 및 편의시설 안내 등 축제 관련 소식을 군민 및 축제 방문객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축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추가 검색창에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검색한 뒤 친구 추가를 하거나, 홍보물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기간 내 채널 친구 추가를 완료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추진위는 이번 카카오채널 운영을 통해 축제 현장 안내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 관광, 농특산물 홍보 등 장수군 축제와 지역자원을 알리는 지속적인 온라인 소통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홍기 위원장은 “군민 및 방문객들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친구추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축제관련 SNS 이벤트를 통해서 군민 및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축제 소식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군 대표축제로 올해 추석 2주 전인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장수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수한우와 장수사과를 비롯한 지역 대표 레드푸드인 토마토, 오미자 등을 주제로 한우 및 사과마당,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방문객 32만 명 이상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됐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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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에 총력’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해대책 상황실 가동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업재해대책 상황실’24시간 비상 근무 체계 본격 가동 전북도는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기간(5.15.~10.15.) 동안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비상 체제로 운영한다. 상황실은 초동대응, 재해복구, 축산분야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기상 특보 발생 시 즉각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 전파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피해 규모 파악부터 응급 복구까지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반 시설확충 및 재해 예방사업 2,035억 투입 기상이변 대비 수리시설 개보수, 배수개선 등 농업기반 시설 확충과 노지․시설작물, 인삼, 축사 등의 폭염 예방 등 8개 사업에 총 2,035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신규 도입된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 사업은 고온기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도는 취약 지역 농업시설물(과수원, 시설하우스) 1,070개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보완을 마쳤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김제, 부안 등 논콩 주산지를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와 양수기 가동 실태(14개 시군, 2,128대)를 정밀 점검했다. 또한, 도내 저수지 2,153개소 및 저지대 노후축사 등 재해 취약 축산시설 20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여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현장 맞춤형 재해대응 교육·홍보로 농업인 재해대응 역량 제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재해 예방 교육 및 홍보’ 등 4개 분야에 8억원을 투입, 재해 대응 역량을 집중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농업인이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력을 키우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농작업 안전관리자 선발과 안전리더 양성을 통해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공고히 하고, 안전보조구 시연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TV, 라디오, 옥외 전광판 등 다각적인 매체를 통해 재난 대응 요령을 실시간 전파하여 기상 상황별 행동 수칙과 재난 안전 정책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이 고온기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재해 복구부터 농업경영 회복까지, 1,731억원 투입해 농가 안전망 강화 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조사를 토대로 대파대, 농약대 등 재해복구비를 적기에 지급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에는 손해평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보험금 조기 지급을 통한 경영 회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안전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1,731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생계수단 요건이 폐지되어 농업 외 소득과 관계없이 재해복구비를 지원하며 농가단위 피해율 50% 이상인 경우 피해규모와 가구원 수에 따라 경영안정지원금 차등 지원과 농업법인 대상 정액 지원 규정 신설로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등 농가 경영안정망을 더욱 빈틈없이 다져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 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현장기술지원단을 가동해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관리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도를 강화하는 등 작물의 생육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기후 변화로 농업 재해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 요령 준수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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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 개최
2026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회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는 지난 2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조례 입법평가 대상 조례 선정 등을 위한 ‘2026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조례 입법평가는 조례의 입법취지·상위법과의 법정합성·법령의 개정 사항 반영 등을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는지 등을 분석·평가하고, 그 개선안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즉 더 나은 조례, 더 좋은 조례로 재정비하여 실효성 있는 조례로 개선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면에서 입법평가는 도민에게 수익적 혜택을 부여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작업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는 당연직 위원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의회운영위원장), 권요안 의원(농업복지환경위원회), 서난이 의원(경제산업건설위원회) 및 위촉위원인 교수, 변호사, 행정전문가 등 자치입법학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전북자치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에게 입법평가 조례 선정사유를 청취하고, 입법평가의 본래 취지를 위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입법평가위원회는 20건의 조례를 평가대상 조례로 심의·의결했다. 선정된 조례는 입법지원팀의 자체분석으로 입법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입법취지(목적) 등이 동일·유사해 다른 조례와의 통합이 필요하거나 사실상 중복조례 제정으로 인해 집행 실효성이 없는 조례 등을 재정비해서 조례의 완성도 및 집행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수봉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례의 실효성 및 주민수용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조례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실질적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도의회 입법활동 전문성 강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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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익산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를 개막하고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와 진로 체험 기회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시와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내 청소년과 도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 개최 장소인 익산중앙체육공원은 넓은 광장과 녹지 공간을 갖춰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행사 공간으로 운영됐다. 박람회에는 미래·진로마당, 지역·성장마당, 그린마당, 글로벌마당, 상담마당, 안전마당, 나눔마당, 스트레스 해소마당 등 8개 분야에서 총 12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체험 부스를 확대 운영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개막식은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과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어 프랑스 태권도 선수 출신 방송인 파비앙 코르비노가 참여한 글로벌 토크콘서트가 열려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도전, 글로벌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소년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JB 글로벌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여행 VR 체험과 글로벌 빙고게임, 국제기구 및 개발협력(ODA) 관련 글로벌 특강 등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국제 감각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 전북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한 기후·환경 프로그램 부스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도 운영돼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상담마당과 ‘1388 청소년 지원부스’를 통해 고민 상담과 심리지원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청소년 아트페스티벌과 야외 스포츠 활동,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AI 기술과 VR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파비앙 강연을 통해 미래와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글로벌 역량과 창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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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주요 사찰·봉축행사장 67개소 소방력 근접배치 -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도내 주요 사찰·봉축행사장 67개소 소방력 근접배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부처님 오신 날 전후에는 연등, 촛불, 향, 취사시설, 임시전기시설 사용이 늘어나고 봉축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전통사찰은 목조건축물이 많고 산림 안이나 산림 인접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작은 불씨가 사찰 화재는 물론 산불 등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 이에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사찰과 봉축행사장 67개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해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행사장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화재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예방순찰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운영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도내 404개 순찰구간을 대상으로 기동순찰을 실시해 취약시간대 화재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도내 15개 소방관서는 부처님 오신 날 당일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봉축행사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초기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출동장비, 비상연락망, 비상응소태세를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은 많은 도민과 방문객이 전통사찰과 봉축행사장을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행사 전후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도민이 안심하고 봉축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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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가치를 소득 보전으로! 전북자치도, 친환경 양식어가 직불금 지급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친환경 수산물 생산 확대와 어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친환경 양식 확산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제 ▲친환경 인증 직불제 등 2개 유형의 직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어업인 인식 개선과 홍보 강화 등에 따라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보다 5억 2,000만 원이 늘어난 총 8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부안 등 도내 6개 시군, 28개 어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제는 생사료 사용에 따른 해양오염을 줄이고 수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해수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사용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가당 최대 2억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매월 직불금이 지급된다. 배합사료는 사료 효율성이 높고 잔여물 발생이 적어 양식장 환경 개선 효과가 크지만 초기 비용 부담으로 인해 현장 확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직불금 지원을 통해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양식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인증 직불제는 HACCP 인증과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등 친환경 인증을 받은 어가를 대상으로 생산·판매 실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증 기간 중 발생한 친환경 수산물 생산·판매실적의 15%를 연말에 지급하며, 어가당 지원 한도는 어류 6,500만 원, 기타 품목은 3,000만 원이다. 도는 친환경 인증 확대를 통해 생산 단계의 안전성과 수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 확대와 지역 수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중석 전북자치도 수산정책과장은 “배합사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인증 활성화를 통해 수산업의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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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수 산림레포츠 기반 확충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의 ‘장수 산림레포츠 조성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승인은 최근 산악자전거(MTB) 이용 인구와 동호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레포츠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임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장수군은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임도를 활용한 산악자전거길(MTB) 21km를 조성하고, 웰컴광장과 연습장 2개소, 관리동 1개소 등 관련 편의시설을 보완·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전북도 내에는 총 1,777km의 임도가 개설돼 있으며, 이 가운데 35개 노선 236km는 산림레포츠와 휴양,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임도’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임도는 그동안 산림경영과 산불 진화, 병해충 방제 등 산림 관리 기능과 농산촌 마을 연결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산림 여가활동 수요가 증가하면서 산악자전거와 트레일러닝, 승마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 공간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도는 이에 맞춰 기존 테마임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임도를 활용한 산림레포츠 기반을 확대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림사업을 위해 조성된 임도의 활용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다양한 레저·휴양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와 산림레포츠 기반 확충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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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공명선거·여름철 재난 총력 대응
2026년 제4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임철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제4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공명선거 지원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9일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 협조가 필요한 현안 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지원과 공직기강 확립이 강조됐다. 사전·본 투표시 혼잡 관리와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이나 선거 관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도 중점 논의됐다. 재난 발생 시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읍면동·마을 단위 주민대피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대응 강화가 논의됐다. 특히 2차 지급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대비해 전담조직과 인력 준비, 추경 편성, 교육·홍보 등 필요한 사항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는 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또록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