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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5급 이상(광주) 일반직 인사 단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22일자로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명, 전보 등 53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급으로 승진한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발탁했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인사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광주교육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인재 양성, 초광역 교육통합 등 미래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청의 첫 고위직 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응할 미래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인재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배치하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안정과 미래교육 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통합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K-교육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3급 승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종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김수정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영대 ◆4급 승진 /홍보담당관 노진희 /조직기획담당관 김진영 /대외협력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총무과장 김두석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형렬 ◆4급 전보 /대외협력담당관 조선대학교교육협력관 류재방 /노동정책과장 강성도 / 안전총괄과장 한현숙 /예산복지과장 윤광민 /재정과장 임채석 /교육공간조성과장 조영우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안형관 /광주창의융합교육원총무부장 최인주 /광주교육연수원총무부장 김형록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장 김선정 /AI교육원총무부장 박래진 ◆5급 전보 /K-교육통합추진단 통합행정2담당 양정숙 /감사관 청렴기획담당 조홍찬 /감사관 행정감사2담당 우유길 /재정전략기획담당관 통합복지담당 장경화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조직문화담당 이은경 /미래시민교육과 다문화지원담당 송용훈 /노동정책과 노사관계지원담당 박찬태 /노동정책과 공무직인사담당 김인영 /노동정책과 공무직노무담당 윤상선 /진로진학과 평생학습담당 최성동 /체육건강예술교육과 문화예술교육담당 임효숙 /총무과 광주총무담당 김은희 /총무과 비서관 이진욱 /예산복지과 학교회계기획담당 윤현정 /학교설립과 초·중학교설립담당 이은양 /재정과 회계관리담당 박영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선희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복지과장 이용안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안안순 /중앙도서관관리과장 김영순 /시민협치진흥원학부모참여과장 최진규 /AI교육원관리과장 기윤 /전남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한창호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행정실장 김대환 /선예학교 행정실장 김복길 /교육공간조성과 교육시설1담당 김정소/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장 장태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장 신우진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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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 신흥동 이웃사랑 실천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는 13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기나눔 이웃사랑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회장 김용배)는 13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기나눔 이웃사랑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동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육회비빔밥과 수박을 대접하고 떡, 수건, 보틀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용배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육현 신흥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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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룡 목포수협조합장 ‘오리온수협’ 목포유치 일등공신
김청룡 목포수협조합장./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수협중앙회와 대기업 오리온이 합작해 신설한 오리온수협을 목포로 유치하는데 김청룡 목포수협조합장의 노력이 빛을 발휘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져 칭송이 자자하다. 목포수협은 지난 3일 목포북항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수협 최초의 대규모 시설인‘수협 마른김 가공유통 시설’착공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착공식에 가려져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의 글로벌 합작법인인‘오리온 수협’이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업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국내 제과업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기업으로 수협 중앙회와 손잡고 K-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기업인 오리온이 목포에 상륙할 수 있었던데는 김청룡 목포수협조합장이 수협중앙회 임원들을 잘 설득해 성사된 전해졌다. 오리온수협은 오리온과 수협중앙회가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 원을 출자해 지분 50%씩을 보유하는 신설 법인으로, 조미김 등 국산 수산물 가공식품의 제조·가공·판매를 하게 된다. 수협은 마른김 가공유통 시설을 통해 마른김 등 수산물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오리온은 글로벌 생산·유통망과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조미김과 김스낵 등 가공 제품을 만들어 국내외에 판매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수협중앙회는 애초에 오리온수협 설립지로 수도권등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김청룡 조합장은 목포시에 고품질 마른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향후 출범할 ‘국제 마른김 거래소’와 연계해 세계 김 시장의 품질 표준 및 기준 가격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강점을 들어 목포로 유치하게 됐다.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와 임원인사추천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조합장의 인맥과 경험도 한몫을 담당했다. 특히 김 조합장이 오리온수협 유치를 위해 ‘젓갈론’으로 설득을 한 점도 주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조합장은 수협임원들과의 자리에서 “목포와 신안 임자 전장포, 지도 송도 등은 새우젓의 주산지이자 집산지지만 경매를 통해 전라북도와 충청지역 상인들이 사가면서 젓갈 주산지로서의 명색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김 조합장은 “전남은 물김생산량이 전국의 80%에 달한다. 여기에서 생산된 물김이 다른지역에 팔려나가고 있는 실정에서 수협 마른김 가공유통 시설이 완공된다면 ‘지산지소’처럼 목포에 있어야 한다”고 설득했다. 이처럼 젓갈론이 오리온수협을 목포에 설립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다. 14일 김청룡 조합장은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손잡고 출범시킨 글로벌 합작법인 ‘오리온수협’의 프리미엄 제품군에 고품질 마른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기지가 될 것이다. 어업인이 생산한 물김은 목포수협의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시설을 거쳐 고품질 마른김으로 재탄생하고, 오리온수협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가게 된다. 고부가가치 ‘K-김 수직계열화’의 출발점이자 목포 김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바로 이곳에서 열리는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순한 1차 가공 생산지를 넘어 글로벌 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세계적 메카’로 도약해야 할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대한민국 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목포수협이 감당해야 할 미래 비전과 역할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의미를 뒀다. 한 시민은 “검은반도체라 불리우는 김산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희소식이 들려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그나마 한줄기 빛으로 다가왔다”며 “앞으로 국제김거래소 등이 목포에 설립돼 전세계 김산업을 주도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김청룡 조합장은 2016년 목포수협 20대 조합장으로 선출돼 3선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목포수협 조합장에 입성한 뒤 조직 장악과 내부개혁 등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합발전을 견인하고 있으며 조합원들과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또한 비상임이사와 임원인사추천 위원장 중앙회 사정에 밝아 내년 2월 실시될 예정인 수협중앙회장 선거 출마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 조합장은 ▲어업인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공동체를 만들고 ▲회원조합 중심의 ‘책임경영’으로 바다의 미래를 만들며 ▲정부와 어업인을 잇는 ‘강력한 가교’역할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증명하며 협동조합의 본질을 회복하고 수산업 미래 일터로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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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신설 제안 합의 결렬에 따른 목포시·의회 유감 표명
강성휘 목포시장과 관계공무원, 이형완 목포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14일 목포시의회에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방안 제안관련 합의 결렬에 따른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와 목포시의회(의장 이형완)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국립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결렬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부권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온 서부권 주민의 실망감이 크다고 밝혔다. 서부권은 치료 가능 사망률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방치된 의료 취약지역인 만큼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국가 공공의료 정책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대안 마련과 후속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장에게 서부권 필수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보완대책 마련과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앞으로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정부, 통합특별시, 지역대학, 정치권 등과 적극 협조하며, 서부권 주민들과 함께 36년간의 염원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최종 중재안을 제시했으며 양대학간 공동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위원회의 중재안은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특별시의 중재역할을 종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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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시장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비전 밝혀
강성휘 목포시장이 13일 열린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민선9기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가 민선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정하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넘어 새로운 성장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에 나선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13일 열린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민선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새로운 시정목표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목포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민선9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의회는 시민 행복과 목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하는 동반자”라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시정은 ▲활력있는 민생경제 ▲비상하는 미래산업 ▲문화관광 르네상스 ▲체감하는 생활복지 ▲일잘하는 혁신행정 등 5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민생에 활력을…시민의 삶 가까운 곳부터 변화 목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목포사랑상품권 확대와 공공배달앱 활성화, 골목형상점가 육성을 통해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연대경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 청년 창업과 기업 투자를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와 생활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아울러 AI 기반 빈집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빈집을 창업·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해양과 AI를 미래 성장축으로…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린다 목포시는 해양과 에너지, AI를 미래 성장의 핵심축으로 삼는다. 목포신항을 글로벌 해상풍력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친환경선박산업과 함정 MRO 산업,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와 기업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목포항은 국제물류 거점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마른김거래소를 기반으로 K-김 산업을 대한민국 대표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또 AI·에너지 특화 영재고 유치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머물고 싶은 목포’…365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관광도 새로운 전환을 맞는다. 목포의 바다와 섬, 미식, 근대역사, 문화예술을 하나의 도시 브랜드로 연결해 언제 찾아와도 머물고 싶은 365일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한다. 남항 국제 MICE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와 관광, 문화예술을 연계하고, 목포9미와 K-김을 활용한 미식관광, 섬 관광과 야간관광을 함께 육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목포돌봄365’로 생애 전 과정을 책임지는 복지 ‘목포돌봄365’를 중심으로 출산과 보육, 교육과 돌봄, 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불편 해결 서비스’를 시행하고, 미래교육 공간 조성, 생활체육·녹지 확충, 기후재난 대응 강화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행정 행정도 시민 중심으로 혁신한다. 시민주권기구를 설치해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성과와 능력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재정혁신과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시는 외국인 주민 1만 명, 생활인구 100만 명, 관광객 1천만 명을 목표로 하는 ‘인구활력 일백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지정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남권의 행정·경제·산업을 연결하는 거점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는 어려울 때마다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길을 열어온 도시”라며 “민선9기에도 시민과 의회, 공직자가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4년 뒤 시민들로부터 ‘진짜 일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시민의 삶 중심에 두고,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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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목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재난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평가는 총 6개 분야 38개 지표를 기준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하며, 각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성을 평가한다. 목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실제 재난·사고 대응 사례 ▲기관장 재난대응 심층 인터뷰 ▲현장 중심 재난대비 훈련 ▲재난 유형별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등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체계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대응 분야에서는 직원 약 400명이 참여하는 재난관리 단체대화방을 운영하며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실시간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 당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탑승객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로 인명 보호와 사고 수습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재난관리평가 결과에 따른 특별교부세와 포상금, 정부포상 등 재정 인센티브를 8월 확정할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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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특별시장, 첫 시정연설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만들 것”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3일 통합시의회 본회의장서 열린 ‘제2회 통합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3일 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고 ▲시민주권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등 5대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7월 1일 0시 의회가 가장 먼저 문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제도적 출발을 선언했다”며 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 시장은 이어 “출범 이후 짧은 시간 동안 896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 과제로 공식화되고 광주 군공항 부지가 후보지로 발표되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특별시의 시정 운영방향으로 ▲시민주권을 통한 통합 초기 안정 ▲성장 핵심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 ▲권역별 강점을 살린 균형발전 ▲대한민국 대표 기본소득 정책 준비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등 5대 방향을 제시했다. 민 시장은 “특별시가 출범했다고 해서 통합이 저절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며 “시민주권을 시정의 맨 앞자리에 두고, 결정의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장 분야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민 시장은 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호 조례로 의결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통합특별시 역시 ‘전남광주 반도체전략위원회’와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을 구성해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날마다 점검을 통해 성장의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특히 “기업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며 “전력과 용수,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여건을 하나의 패키지로 설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균형발전도 권역별 강점을 살리고 생활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하나의 중심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도시가 아니라 여러 중심이 서로 연결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본소득 역시 의회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차분하고 정교하게 설계해 나갈 방침이다. 민 시장은 “기본소득은 시민을 수동적인 지원 대상으로 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시민이 삶을 다시 설계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토대이자 지역 전환사업이다”고 설명했다. 지역 자원을 미래산업 기반이자 시민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로 녹색도시를 제시했다. 민 시장은 “지역이 자원을 내어주고 성과는 외부로 빠져나가는 방식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이 이익을 나누며 환경과 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 시장은 끝으로 “초기 100일은 특별시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자 시민들께 방향성과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충분한 논의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만 해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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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9기 첫 행보 미래산업 RE100국가산단 유치
13일 명현관 해남군수가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국회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사진제공=해남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민선9기 출범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선 해남군이 RE100국가산단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등 현안 과제를 적극 건의하며, 미래산업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 앞서 명 군수는 직원정례조회를 통해“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민선9기 새로운 마음으로 과감히 혁신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중앙부처 방문이 해남 미래 도약을 위한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명현관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13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해남군 솔라시도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제1호로 지정을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국회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명 군수는 “7월 착공 예정인 국가AI컴퓨팅센터와 정부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17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되면서 각종 연구기관과 기들이 집적하는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며“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RE100 국가산단의 필요성이 시급한 만큼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국회 제정안이 발의돼 현재 상임위 심사가 진행 중인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산업시설지구(산단)와 배후정주지구(주거), 재생에너지집적화지구, 분산형전력망지구를 한 체계로 지정하도록 명문화하고, 특별회계 설치, 조세·부담금 감면, 행정·재정 지원 근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세제 혜택과 정주여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남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를 갖춘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RE100 국가산단의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시행을 통해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명 군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시 해남 솔라시도를 포함해 통합 설계해 줄 것과 광역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균형발전 방안도 건의했다. 해남군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의 통과와 지정, RE100 국가산단 조성 등 해남미래발전을 견인할 핵심 과제들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으로, 정부부처와 국회, 특별시 등과 협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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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부를 바꾸는 작은칭찬, 청렴 문화 만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 캠페인을 운영한다. 6월 ‘칭찬합시다’ 주인공으로 선정된 강웅 순천대석초 지도자와 전남교육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3일 학교운동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 캠페인의 5~6월 주인공을 선정, 발표했다. 5월의 주인공은 광영중학교 박태원, 신흥초등학교 문종민, 6월은 순천대석초등학교 강웅, 광양마동초등학교 권미성 지도자를 각각 선정하고, 학교를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등의 추천으로 학생을 존중하고 공정한 지도와 청렴을 실천하는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발굴·격려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도자들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진로, 심리적 성장까지 함께하며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선수 선발과 훈련, 대회 운영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운동부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교육지원청별 학교운동부 청렴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며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스포츠윤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남 도내 5개 권역에서 학교관리자,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운영해 청렴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단체종목 운영학교를 직접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소통도 강화했다. 또한 학교체육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고 있는 ‘학교체육 기본방향’에 입시비리와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에도 학부모 부담 운영경비의 학교회계 편성을 명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청렴한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학부모와 함께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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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13일 역사적인 첫걸음
13일 전남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개원식에서 송형곤 의장, 민형배 특별시장,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가 13일 전남청사에서 개원식을 열고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91명을 비롯해 시장과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역대 전남도・광주시의회 의장,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취임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초대 통합특별시의회의 비전을 담은 의정구호 ‘하나된 힘, 더 큰 미래’를 공개하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 이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표지석 제막식과 개원 간담회가 열려 통합의 의미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송형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가치를 바탕으로 상생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91명 의원 모두가 오직 320만 시민을 바라보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 전개의 중요성을 피력했으며, 집행부에는 농수산과 반도체, AI 등 미래산업의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은 물론 경제・산업・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로서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이자 지방의회 발전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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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촘촘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박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 지역 미래형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학교 무선인터넷(Wi-Fi) 환경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스마트 교육 환경에 발맞추고, 교내 무선통신 취약 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학교 1교 1제조사 무선AP(Access Point·무선접속장치) 재배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 이전, 전남 22개 시군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효율적인 무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학교 별 학생 수와 무선망 사용량을 정밀 분석해 진행됐다. 기존 학습공간에만 설치됐던 무선AP를 교무실, 수업준비실, 미래형 ‘2030교실’ 등에까지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교내 어디서든 끊김없는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 재배치 과정에서 멀티 기가급 이상 고성능 무선AP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하는 한편, ‘1교 1제조사’ 원칙을 기반으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학교 전체 무선AP의 접속 현황과 트래픽 상태, 장애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자의 업무가 대폭 감소한다. 또,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주체가 일원화되어 장애 발생 시 책임 소재 공방 없이 신속한 원인 분석과 복구도 가능해졌다. 장애 발생 시에는 교육지원청(테크센터)이 보유한 동일 제조사의 예비 장비로 즉각 대체할 수 있어 수업 공백도 방지한다. 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재배치를 통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는 AI·디지털 수업 중에도 접속 지연이나 끊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현장 교사와 관리자의 정보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무선AP 재배치는 한정된 교육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래형 맞춤형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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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호남 향한 조직적 혐오, 즉각 중단” 촉구
13일 임종국 시의원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확산되고 있는 호남을 향한 조직적 혐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는 1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확산되고 있는 호남을 향한 조직적 혐오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를 발표한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2)은 "국책사업 발표 이후 정책에 대한 건전한 토론보다 전라도 전체를 겨냥한 혐오와 조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인프라를 왜곡하는 허위정보가 퍼지고, 주가 하락까지 호남 탓으로 돌리는 근거 없는 주장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언론도 이러한 갈등을 정치적 대립 구도로 소비하며 혐오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입지 타당성과 산업정책 방향에 대한 비판과 검증은 존중한다”면서 "국책사업일수록 치열한 토론과 검증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책에 대한 비판과 특정 지역·지역민에 대한 혐오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지역과 사람은 혐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지역 차별과 편견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혐오가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성명에는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내가 어떻게 살아도 평생 '전라도'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 것 같다"고 말한 사례를 소개하며, 5·18기념재단 자료를 인용해 최근 2년간 온라인에서 확인된 호남 관련 혐오·왜곡 게시글이 9054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털·온라인 플랫폼의 지역 혐오 게시물 모니터링 및 제재 체계 강화 ▲언론의 사실 기반 균형 보도 ▲관계 당국의 허위사실 유포 및 지역 혐오 표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320만 시민을 대표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어떠한 형태의 지역 혐오와 차별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가 지역 혐오로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을 배제하거나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국민 통합의 가치를 지키고, 다음 세대가 자신의 고향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아도 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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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 경관조명 “ON은 우리가, UP은 시민여러분이”
목포대교 경관조명시설 사업이 마무리돼 시범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시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목포대교 야간경관조명사업이 지난달 말 마무리돼 시범운영에 돌입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가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40여일간 시민의견을 수렴한다. 13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대교 경관조명 사업은 기존 경관조명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적용해 목포대교를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6월 말 마무리하고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조명의 밝기와 연출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LED조명이 기대만큼 강력하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목포시는 8월17일까지 40여일간 목포대교 야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 참여방법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팝업창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분의 참여가 오래도록 빛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소중한 의견이 목포대교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이는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목포의 야간경관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목포대교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말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공사와 연계해 합동 준공식을 개최하고,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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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육감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학생의 미래 꿈을 펼치게 하는것"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광주 설월여고 신문·방송 동아리 ‘아카이브’ 학생들과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교육감님,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막 취임하셨는데,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래요, 여러분처럼 저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미래교육에 적합한 평가방식을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졸업 후 우리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하는 것입니다” 지난 10일 오후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교장 천대성)에서 가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이 학교 신문·방송 동아리 ‘아카이브’ 소속 학생들 간 대화 한 토막이다. 이날 대화의 자리는 설월여고 동아리 ‘아카이브’ 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이 학교 ‘꿈대로 365 스터디룸’에서 ‘학생과 함께 그리는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 교육감에게 “임기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지역 학생들과 수도권 학생들과의 교육격차, 또 전남과 광주 학생들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방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질문했다. 또, 지역인재와 일자리의 선순환 대책, 고교학점제 활성화 방안, 고교생 자퇴 예방 대책 등 당면 현안을 놓고 교육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 교육감은 특유의 화법인 ‘그래요’로 말문을 열며 “임기 중 이루고 싶은 제1의 목표는 단편적인 지식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을 미래사회의 요구에 걸맞게 서·논술형 평가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설월여고 동아리 ‘아카이브’ 학생들이 대화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그는 “단순하게 답만 골라내는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으로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내년 초등학생부터 시범 도입한 뒤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한 가지 목표는 우리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 일자리를 찾아 지역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하여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라며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교육 지산지소’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뜻의 ‘지산지소’를 교육에서도 실현시키고 싶다”면서 “때마침 우리 지역에 반도체와 AI 등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기에 우리 학생들이 먼저 취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미래형 교육 정책”이라면서 “지역 대학과 협력하고, 온라인 학교 운영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학생들의 진로선택 기회를 확대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끝으로 “꿈을 크게 가지면 50%만 이루어도 엄청난 성취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 때는 가능한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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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꿈을 실은 독서열차’ 운영
김대중 교육감과 독서열차 참여 학생 60명이 7월 13일 광주송정역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출발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한다. ‘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학생들이 기차 안팎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 독서열차에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직업인 멘토링 등을 경험한다. 학생들은 13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 기념식을 갖고, KTX 열차 안에서 독서토론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파주출판단지로 이동해 출판도시 해설 프로그램 등 독서·출판 관련 체험에 참여한다. 14일에는 지정도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 전상훈 교수가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장유진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멘토로 참여하는 잡콘서트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평화통일 체험활동을 한 뒤, 광주로 돌아온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독서열차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에 발맞춰 목포와 순천ㆍ여수, 광주에서 함께 출발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더 나아가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독서열차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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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정부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전남광주경자청이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졌다. 산업통상부는 해마다 전국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생태계 구축 등 3개 부문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전남광주경자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략적 투자유치,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 효율적인 재정 및 조직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전남광주경자청은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시 5대 신산업 방향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AI)·미래차·에너지 분야를 선점하고, 국내외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공급망과 산업 기반시설을 대폭 고도화하는 등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예산 운영 능력도 돋보였다. 개발사업 비용을 적기에 조달하고, ‘광주AI융복합지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주요 국비 집행률을 높였다. 지방비 매칭 등 재정관리를 강화해 내실 있는 사업 운영 기반을 다졌다. 조직 문화 혁신 측면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우수인재 채용 기준을 개선하고 실적·성과 중심의 차등 보상제도를 정착시켜 조직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또, 경직된 공직문화를 탈피한 수평적 소통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소속감 및 근무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 행정도 큰 몫을 했다. 입주기업 간담회,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함으로써 입주기업들의 경영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밖에 데이터 기반 위반건축물 모니터링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2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합심해 지역 신산업 발전과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발로 뛴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지구별 특화전략을 단계별 실행 로드맵으로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가시적인 공동 성과와 실질적인 투자유치 실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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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 민선9기 첫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사순문 장흥군수가 지난 10일 ‘민선9기 첫 주간업무계획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장흥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사순문 장흥군수가 지난 10일 ‘민선9기 첫 주간업무계획보고회’를 주재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비전인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라는 구체적 실행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순문 군수는 민선9기 첫 출발을 맞아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책임 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군정은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부서는 공약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단순한 업무 공유의 자리가 아닌,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점검 회의로 운영할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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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어르신 복지관 가는 길, 지역사회가 돕는다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을 위한 지역 후원자 7곳의 지정기탁금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칭지원금 전달식이 지난 8일 열렸다./사진제공=담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한미경 기자]담양군이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을 위한 사업비 1억 원을 조성해 어르신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12일 담양군에 따르면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에는 지역 후원자 7곳의 지정기탁금 4000만 원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칭지원금 6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 매칭지원사업 후원금 기탁식을 연 자리에서는 7곳의 지정기탁식도 병행해서 열렸다. 지정기탁에는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송진현), 담양애꽃(대표 박영아), 무등산생태요양병원(대표 장호직), 미림산업개발(대표 허영호), 승일식당(대표 김갑례), 승주건설(대표 임정택),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 등 지역 후원자 7곳이 참여했다. 지원되는 중형버스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문화·여가·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지정기탁 후원자와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함께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차량 지원은 지역의 나눔과 공동모금회의 매칭지원이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hmk69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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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 집중호우 대비 영산강 실태 중점 점검
강성휘 목포시장이 지난 9일 영산강 카누경기장을 찾아 영산강 생태복원과 집중호우 대비 하천쓰레기 저감대책, 녹조 제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강성휘 목포시장이 지난 9일 영산강 카누경기장을 찾아 영산강 생태복원과 집중호우 대비 하천쓰레기 저감대책, 녹조 제거 현장을 점검하며 환경 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영산강 하구로 유입되는 하천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영산강 하류의 수질과 생태환경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영산강 하구로 유입되는 초목류와 생활쓰레기 발생 실태, 집중호우 시 이동 경로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영산강 하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도 살폈다. 목포시는 지난해 9월 영산강 수질개선 광역행정협의회에서 수해쓰레기 예방대책 마련과 상류지역 차단막 관리 강화를 건의했으며, 올해 2월에는 한국농어촌공사에 집중호우 시 수문 개방 전 사전 통지체계 구축과 영산강 하구 쓰레기 저감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전남도에 집중호우 전 영산강 지류·지천 초목류 사전 정비 강화를 건의했으며, 5월에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주관 영산강권역 실무협의회에서 초목류 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목포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영산강권역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쓰레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이전 방치 쓰레기 조기 수거를 유도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영산강 문제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유역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집중호우 이전에 하천변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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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해수풀장 개장
가고싶은 섬 외달도 해수풀장과 해수욕장이 11일 개장됐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는 ‘가고 싶은 섬’ 외달도 해수욕장과 해수풀장을 11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장에 앞서 해수풀장 수질 개선을 위해 해수취수시설 공급관로의 직경을 기존보다 2배 확대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원하고 깨끗한 바닷물을 더욱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돼 이용객들에게 한층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놀이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어린이 풀장에는 미끄럼틀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대형풀장 인근 광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마련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야간 즐길거리도 강화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어린이 풀장을 야간 특별 운영하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 거품이 어우러진 ‘DJ·버블 이벤트’를 진행해 한여름 밤의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달도 주민협의체가 운영하는 계절음식 부스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섬의 야경을 감상하며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외달도는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으로 약 6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깨끗한 바다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260m 길이의 금빛 백사장이 펼쳐진 해수욕장을 비롯해 펜션형 한옥민박과 마을 민박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섬 휴양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여객선은 매일 4회 왕복 운항한다.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는 오전 7시,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하며, 외달도에서는 오전 7시 59분, 오전 11시 29분, 오후 2시 29분, 오후 5시 29분에 출항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외달도 해수욕장과 해수풀장은 수질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와 함께 다양한 놀이시설, 야간 이벤트를 새롭게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외달도를 찾아 시원한 물놀이와 아름다운 섬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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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환경실무원 8명 공개 채용
목포시는 환경실무원 8명을 신규 채용하기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실무원 8명을 신규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으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20세 이상 59세 이하 시민이면 학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체력평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심사 30점, 체력평가 30점, 면접심사 40점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체력평가는 모래주머니(25kg) 들고 25m 왕복 달리기, 모래주머니(10kg) 멀리 던지기, 윗몸일으키기 등 3개 종목으로 실시된다. 서류심사와 체력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채용 예정 인원의 3배수인 24명에게 면접심사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각 전형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채용부터는 실제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직무역량 중심의 평가를 강화했다. 서류심사 항목에는 1종 대형 운전면허 및 운전경력, 건설기계조종사(지게차) 면허를 반영했으며,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평가하기 위해 자원봉사 실적도 반영한다. 또한 응시자의 연령에 따른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체력평가에 연령대별 평가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목포시청 민원봉사실에서 진행된다. 응시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체력평가는 23일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응시 자격과 제출서류는 목포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연령이나 거주기간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평가체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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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봉사의 여왕' 김영자씨 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지난 9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목포시협의회 김영자 부회장이 목포복지재단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강성휘 목포시장 김영자 부회장 김용배 목포시협의회장./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9일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 김영자 부회장이 목포복지재단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진 기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새로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올해 89세인 김영자 부회장은 40여 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자원봉사자로,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복지관 어르신 복날 행사 후원, 재해 현장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13년째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힘쓰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봉사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김영자 부회장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첫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평생을 이웃과 함께해 오신 김영자 부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이 목포 곳곳에 온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사랑의 밥차’ 사업에 지정기탁돼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무료급식과 문화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자 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행사에 협찬 지원금을 쾌척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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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에 무관용 원칙 적용
목포시청 전경./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는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반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등 고질적인 생활폐기물 배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배출 원칙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생활쓰레기는 반드시 목포시 지정 규격 종량제봉투에 담아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배출해야 하며, 규정을 위반한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고 미수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올바른 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시 운영 중인 무단투기 단속반의 현장 순찰과 불시 단속을 확대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재활용품·음식물류 폐기물 혼합 배출 ▲미신고 대형폐기물 무단 배출 ▲배출 시간 및 장소 미준수 행위 등이다. 시는 현장 단속과 CCTV 모니터링, 무단투기 폐기물 내용물 확인 등을 통해 위반자를 확인하고,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규격 종량제봉투 사용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현장 중심의 단속과 일관된 수거 원칙 적용으로 불법 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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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1004몰 5주년 기념 기획전’
신안군이 ‘신안1004몰’의 오픈 5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신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신안군(군수 김태성)은 농수산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의 오픈 5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15%에서 3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1인당 3매까지 지급한다. 쿠폰을 활용하면 최대 35,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5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5’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신규 가입자 555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 지급 ▲5일 연속 출석 고객에게 5000원 적립금 지급 ▲5주년 기념 퀴즈 정답자 55명에게 5000원 적립금 지급 ▲리뷰 작성 고객 55명에게 1만원 적립금 지급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1004몰 5주년은 지역 주민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신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온라인 유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다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넓혀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21년 7월 1일 첫선을 보인 신안1004몰(은 신안군을 대표하는 청정 농수특산물 쇼핑몰이다. 현재 김, 천일염, 홍어, 유기농 쌀, 새우, 낙지, 섬초, 대파, 땅콩, 바나나 등 428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회원 수는 3만 9000명, 누적 판매액 53억 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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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신안군수,‘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 개최
김태성 신안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신안군(군수 김태성)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13일부터 군수가 직접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군수가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4개 읍·면 등 총 5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태성 신안군수가 매주 2일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실천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임 군수로서 부서별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청취에서 그치지 않고, 업무보고와 소통을 유기적으로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서별 보고가 끝난 뒤에는 군수와 전 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실무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군수가 직접 청취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군수와 직원의 경계를 낮추며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업무보고회를 통해 군정 현안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8일 첫 문을 연‘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매주 수요일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이번 ‘찾아가는 업무보고회’를 병행해 군민과 공직사회 모두 촘촘히 아우르는 ‘열린 소통 행정’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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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국무총리 기관 표창’
진도군이 지난 10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진도군은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수 시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진도군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산후 조리비를 확대 지원했으며, 도시형 문화센터의 역할을 하는 ‘영유아와 임산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관내 건강 관리사의 부재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사에 대한 교통비 지원과 인력 양성’ ▲광주특별시 최초로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농어촌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놀이공간과 부모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래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운영을 지원해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 의료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진도군의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입할 만한 선도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진도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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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운림명승지구’, 밤이 더 아름다운 문화예술 명소로
진도 '운림명승지구' 야간 모습./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진도군(군수 이재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운림명승지구’ 일원이 밤에도 화려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 12일 진도군은 운림명승지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야간 경관을 더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운림산방일원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을 올해 말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총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되는 중장기 계속사업이며, 군은 안내판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예술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경관 개선 작업을 이어왔다. 핵심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1차 사업으로 운림산방 진입도로부터 아리랑비까지 도로와 천변 공간에 가로등을 확충하고, 보행 안전을 위한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2차 사업으로 이와 연계한 ‘테마로드 야간경관조명’과 은은한 달빛 감성을 자극하는 ‘이색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밤이 아름다운 예술 산책로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그동안 야간 관광콘텐츠가 부족했던 운림명승지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회동 관광지에 추진 중인 진경-진도산해도경 사업의 하늘길 전망대, 환영센터가 결합돼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24시간 체류형 관광벨트’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운림산방이 가진 고유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인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달빛 아래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남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안전하고 매력적인 진도군의 대표 야간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jsb238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