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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한, 스타벅스코리아와 계약 해지 촉구
이개호 국회의원/사진제공=이개호 의원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스타벅스 본사에 계약 해지를 촉구하는 한편, 광주시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 측에 신세계 그룹이 추진하는 광주지역 개발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자행한 ‘5·18 탱크데이’ 행사는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짓밟는 범죄 행위로 대표이사 해임은 정용진 회장이 자신의 책임을 가리기 위한 꼬리 자르기”라며 “사태의 엄중함을 감안하여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스타벅스는 인권과 다양성이라는 글로벌 기업 가치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스타벅스 코리아가 기업가치를 훼손한 만큼 계약 해지와 함께 전남광주 시민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였다. 이개호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항의서한을 스타벅스 본사에 발송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또 “광주광역시장 및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신세계 복합쇼핑몰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두면서도 뒤로는 광주 정신을 조롱하는 기업에게 광주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맡길 수 없으며 정용진 회장 측을 상대로 정신적 보상을 요구하는 공식 공문을 발송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특별법에 따라 엄단해야 할 범죄”라며 “특별법 위반에 따른 철저한 수사와 처벌,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가 빈틈없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입법적, 정치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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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사자산 문학치유숲’ 2.9km 무장애나눔길 조성
장흥군 사자산 문학치유숲 무장애길 조성도./사진제공=장흥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장흥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사자사 문학치유숲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착공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흥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복권기금과 군비 등 총 24억600만 원을 투입해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과 통합의학박람회장 인근 약 2.9km 구간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되는 무장애길은 폭 1.8m 이상으로 확보해 휠체어가 양방향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황토맨발길도 함께 조성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산책로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경사도를 최소화하고 안전난간 등 보행 안전시설을 설치해 고령자와 장애인, 어린이 등 이동약자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장흥군은 이번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통해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와 연계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상시 개방되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활용해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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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초등생, 2030교실서 ‘전남광주특별시’ 청사진 그리다
강진중앙초등학교와 광주 경양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21일 ‘2030 꼬마 정약용 교실’에서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참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광주의 예술가들이 전남에 와서, 빈 공간을 활용한 ‘방과후 교육’을 해주면 좋겠어요” 전남‧광주 초등학생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특별한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그간 ‘관’ 중심으로 이뤄진 행정통합 논의에 학생들이 직접 나서, 지역의 변화를 고민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강진중앙초등학교 ‘2030 꼬마 정약용 교실’에는 강진중앙초‧광주 경양초 4학년 학생들이 실시간 온라인 공동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통합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살피고, 지역발전 방향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교실에는 AI로 구현된 다산 정약용 선생이 등장했다. 화면 속 정약용은 ‘경세유표’에 담긴 개혁 정신을 소개하며 “더 살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를 화두로 제시했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교육·문화 인프라 변화 등을 주제로 통합 이후 달라질 지역의 모습을 분석했다. 이어 “빈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전남과 광주의 교육시설을 함께 이용하면 더 다양한 수업을 할 수 있다”는 등 어린이들의 시선이 담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모둠별 ‘어린이 경세유표’로 작성했다. 정약용이 강진 유배 시절 집필한 ‘경세유표’는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제도 개혁 방안을 담고 있다. 학생들은 250여 년 전 다산이 꿈꿨던 개혁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살아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직접 써 내려갔다. 마지막에는 디지털 서명을 통해 자신들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남겼다. 김병남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왼쪽 두번째)이 21일 강진중앙초등학교와 광주 경양초등학교 온라인 공동수업을 마친 뒤, ‘2030 꼬마 정약용 교실’ 현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이번 수업은 ‘지역’을 주제로 시‧공의 한계를 넘어, 전남 초등수업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광주 교사가 참여하는 ‘1교실 n교사’ 수업이 펼쳐졌고, 전남‧광주 교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공간의 경계를 허물었다. 또 250년 전 실학자인 정약용을 AI로 구현해 시간의 경계를 확장했다. 학생들은 시공을 넘나드는 배움 속에서 과거의 지혜로 오늘의 문제를 바라보고, 미래 지역사회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경험을 했다. 특히, 이번 수업이 이뤄진 강진중앙초 ‘2030 꼬마 정약용 교실’은 기존 교실에 원격 화상수업 장비, 실시간 언어번역 등을 도입한 2030교실 ‘기본형’ 모델이다. 대규모 리모델링이나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 않더라도, 교실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질 높은 주도성 수업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은 행정통합이라는 지역 의제를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풀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도성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33개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19개 교실을 추가해 현재 총 252개의 ‘2030교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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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남북하나재단, 통일·평화교육 협력 ‘맞손’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왼쪽 다섯번째)과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네번째)이 통일·사회통합 역량을 갖춘 전남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남북하나재단은 20일 남북하나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통일·사회통합 역량을 갖춘 전남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통일환경 속에서 전남 청소년들이 분단과 통일을 공감과 실천의 가치로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배우며 실천하는 글로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북향민 인식개선 교육 및 콘텐츠 개발·강사 지원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북향민 자녀의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참여 기회 확대 ▲기관 간 인적·교육자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을 중심으로 통일·평화·공공외교 교육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주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한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향민 강사 연계 교육, 북한 사회·문화 이해 프로그램, 사회통합 인식개선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이 북향민의 삶과 정착 과정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협약이 전남 청소년들이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통일교육과 공공외교 교육을 연계한 글로컬 교육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남 청소년이 한반도와 국제사회를 함께 이해하며 평화·공존·사회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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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선원 구명조끼 “생명 지키는 안전수칙”
목포시는 20일 북항일원에서 어업인을 대상으로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어촌계 및 어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상시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20일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상시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2인 이하 승선원의 소형어선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목포 북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목포시와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어촌계 및 어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해상 추락 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설명하며, 조업 중 불편하더라도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은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전광판, SNS 카드뉴스, 전단지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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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적극행정 교육...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강화
목포시가 20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가 20일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적극행정 분야 전문 강사가 ▲적극행정의 이해와 필요성 ▲적극행정 국민신청 사례 ▲소극행정 예방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목포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우수사례 발굴,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며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목포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모범적으로 해결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올해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우수공무원 선발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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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김상민 교수,국가유산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국립목포대학교 인문콘텐츠학부 문화유산전공 김상민 교수./사진제공=목포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인문콘텐츠학부 문화유산전공 김상민 교수가 지난 15일 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는 기존의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 등 유형별로 분리 운영되던 3개 위원회를 통합해 하나의 위원회 체계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김상민 교수는 매장유산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유산의 주요 정책 및 현안 심의에 참여하게 된다. 김상민 교수는 “매장유산의 조사·보존·관리·활용 등 관한 사항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매장유산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 및 전문위원의 임기는 2026년 5월 17일부터 2028년 5월 16일까지 2년간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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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정보 더 쉽게...‘전남바다알리미’ 앱 기능 개선
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장 관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 앱 기능을 개선했다./사진제공=전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장 관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 앱 기능을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바다알리미는 지역 해역 110개 관측지점에 설치된 어장관측장비에서 수온, 용존산소 등 해양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어업인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기능 개선은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사항은 ▲지도 화면(UI) 전면 개편 ▲위성지도 기능 추가 ▲저수온 정보 제공 기능 신설 ▲화면 확대·축소 등 모바일 환경 최적화다. 특히 기존 지도 화면을 전면 개선해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위성지도 기능을 통해 관측지점 위치와 주변 해역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겨울철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저수온 정보 기능도 추가해 계절별 어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기능 개선과 함께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2026년 4월 20~30일)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전남바다알리미 앱이 입식 시기, 사료 급이 조절, 출하 시기 결정 등 양식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앱 구성과 데이터 정확도 항목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나와 현장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급변하는 해양환경에서 수산업은 경험 중심을 넘어 데이터와 과학 기반으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어장관측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이상수온에 따른 수산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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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 생태환경 보전 나서
20일 신안군,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가 칠발도등대 유휴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신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신안군은 20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신안 칠발도 유휴시설(환경저해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연기념물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노후 유휴시설 정비를 통한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칠발도는 서해 항로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등대가 위치한 섬이자, 전 세계 바다제비의 주요 번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국내 대표적인 철새·해양생태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바다제비와 슴새, 칼새 등 다양한 바닷새의 번식지로 활용하고 있어 국내외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으나, 숙소로 활용되는 유휴시설의 노후화로 연구자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안군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지난 2011년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위해 식생인 쇠무릎 제거와 번식지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장기간의 협력사업을 통해 바닷새류 번식 환경 개선과 번식 개체 감소 저감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유휴시설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기술·자료 공유, 복원 협의체 운영, 철거 지원 및 자연생태 보전 대책 마련,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유휴시설을 정비해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적으로 중요한 연구·모니터링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칠발도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바닷새류 번식지이자 연구·모니터링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식지 보전과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해 국민에게 칠발도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해양생태 보전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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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전남여성 일자리 박람회 '잇다.있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20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서 주요내빈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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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미술인생, 다시 해남으로”김정자 화백 초대전
김정자 화백 작 '단오'./사진제공=해남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독창적인 기법으로 대한민국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중견 화가 김정자 화백이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해남아트마루에서 '꽃들의 브레인 스토밍'전시회를 개최한다. 김정자 화백은 흙 위에 아크릴로 색을 입히는 독보적인 미술세계를 구축한 작가다. 서양화의 화려한 채색과 수채화의 잔잔한 여운, 그리고 흙이 가진 특유의 입체적인 질감이 한데 어우러져김 화백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만들어냈다. 김 화백의 예술적 뿌리는 한국화에 있다. 한국화로 시작해 수채화,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해 온 결과, 현재의 독창적인 비구상 작품들이 탄생했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 속에서도 작품의 깊은 곳에 흐르는 정신과 철학은 처음에 마주했던 한국화의 따뜻한 정서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김정자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작가로, 제19회 신 미술대전 대상, 제25회 국제공모전 우수상, 대한민국 예총회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전라남도 도지사 선정작가, 우즈베키스탄 비엔날레 초대전 등 국내외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중견작가다. 한때 해남에서 활동하며 깊은 인연을 맺었던 김 화백은 “해남은 늘 고향처럼 푸근하게 느껴지는 곳”이라며, 자신의 예술 인생을 집대성할 마지막 작품활동을 해남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예술을 향한 김정자 화백의 50년 집념이 담긴 작품들이 다시 해남을 찾은 만큼, 지역 문화예술계와 군민들에게 독창적인 미술세계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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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양철우과학장학재단과 AI 인재 육성 MOU 체결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김창근 원장과 양철우과학장학재단 이태욱 이사를 비롯한 양 측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이 19일 양철우과학장학재단과 AI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한민국 정보교육발전과 미래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적으로 긴밀히 협력을 도모하게 됐다. 2026.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추진 일환으로 양철우과학장학재단과 체결한 MOU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 정보교육 발전 전략 정책 수립 ▲정보교육 교육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정보교육관련 산학연 협력 등이다. 양철우과학장학재단은 미래과학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과학 분야(정보, AI포함)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펼치는 장학 재단이다. 김창근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2026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미래의 희망과 꿈을 품고 과학 분야 연구에 정진하기를 바라며, 세상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줄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교육원은 지역 대학교와 연계한 AI 멘토링단을 구축하고, 지역 대학과의 추가 MOU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협약으로 전남 지역 학생들의 AI 교육 기회가 확대되고,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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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추가 입국...농번기 일손 숨통
19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33명이 추가 입국해 영암지역 농가에 배치된다./사진제공=영암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영암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19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33명이 추가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국자는 지난해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제너럴 에밀리오 아기날도시 지역 출신으로, 비대면 화상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근로자들은 고구마와 알타리무, 과수 재배 농가 등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영암군은 지난 7일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25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8명의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했다. 또 21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18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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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토론회 꼭 시청하고 투표하세요
전남선관위 전경./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를 21일부터 28일까지 집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2조의2에 따르면 구·시·군선거방송토론위회는 선거운동기간 중 자치구·시·군의장선거의 후보자를 초청해 1회 이상의 토론회 등을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초청대상 선정은 ▲국회의원 5인 이상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언론기관이 실시하여 공표한 여론조사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100분의 5이상인 후보자 등이다. 여론조사는 선거기간개시일전 30일부터 선거기간개시일 전일까지인 4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실시·공표한 결과를 반영한다. 또한, 초청 대상이 아닌 후보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연설회를 해당 선거의 초청 토론회에 이어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일에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모바일과 인터넷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 등을 통해 선거일까지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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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실내체육관~푸른주유소간 도로 개선사업’본격 추진
목포시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푸른주유소간 1158m 구간에 대해 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이달 말 착수한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민원이 제기된 ‘실내체육관~푸른주유소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3차 위험도로 구조개선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급커브 구간 등 도로 선형을 개선과 보행로를 신설해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구간은 총연장 1158m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설계 단계부터 일반 행정절차 외에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기술 지원을 받는 등 ‘사고 없는 도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지난 1월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으며, 5월 중순까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등 착공 전 절차를 마무리한 뒤, 5월 말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사 구간 내 지장 수목 처리와 관련해 활착률과 시공성, 경제성 등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급적 이식을 목표로 하되, 불가피하게 제거해야 하는 수목에 대해서는 사전에 목포환경운동연합 등과 협의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친환경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급커브 구간이 개선되고 보행 환경이 크게 향상돼 교통사고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부분 통제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수시 점검을 통해 공사 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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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 추진
목포시청 전경./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업·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2008~2019년생) 자녀이며,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으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며, NH농협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활동, 직업훈련 재료 구입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목포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부모의 교육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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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후보, 대학무상화·평준화운동본부와 정책협약
김대중 후보와 ‘대학무상화·평준화 운동본부’ 조창익 상임대표, 전남본부 한귀석 대표가 20일 김대중 착착캠프에서 정책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대중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20일 ‘대학무상화·평준화 운동본부’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심각한 대학서열체제와 입시경쟁 교육으로 인해 초·중등 교육과정이 왜곡되고,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김대중 후보와 ‘대학무상화·평준화 운동본부’ 조창익 상임대표, 전남본부 한귀석 대표는 정책협약식을 통해 입시경쟁 교육을 해소하고 협력과 발달의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정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대입제도 개편에서 내신과 수능시험 절대평가 전환, 대입자격고사 도입을 추진해 입시경쟁 교육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대학서열체제와 고교서열체제 해소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역 국·사립대의 권역별 연합대학체제 건설을 제안하고 노력해 지방대학의 성장과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초중등 교육재정과 고등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내실화하고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을 제정해 초·중등과 고등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운동본부 한귀석 대표와 정책협약을 통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내신과 수능시험을 5등급 절대평가체제로 전환하고 사교육비를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위원회’에 참여하여 지방대학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키로 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에서 자금을 고등교육으로 전용하는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법을 개정하고 별도의 법을 제정해 고등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조창익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전남운동본부 한귀석 대표를 비롯해 김창현 집행위원장, 전봉일 총무위원장, 백영호 조직위원장이 참석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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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목포 아동·청소년 쉼터 개보수 위해 1200만 원 지원
지난18일 HD현대삼호가 목포 지역 아동·청소년 쉼터 개보수 지원을 위해 성금 120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사진제공=전남사랑의열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사랑의열매)는 HD현대삼호(사장 김재을)가 목포 지역 아동·청소년 쉼터 개보수 지원을 위해 성금 1200만 원을 지난 1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푸른샘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HD현대삼호 배재석 상무 외 임직원, 사단법인 푸른샘 나명희 시설장, 전남 사랑의열매 김동극 사무처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1200만 원은 사단법인 푸른샘을 통해 목포 지역 아동·청소년 쉼터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공간을 개보수해, 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삼호는 전남 영암에 위치한 조선해양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복지시설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지역 인재 육성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고 있다.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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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스타벅스 ‘탱크데이’ 행사 “매우 부적절” 강력 비판
전남교육청 전경./사진제공=전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에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행사와 관련해 “5·18의 역사적 의미와 국민 정서를 외면한 매우 부적절한 홍보”라며 20일 강하게 비판했다. 문제가 된 행사는 ‘탱크 시리즈’ 텀블러 홍보 과정에서 ‘탱크데이’라는 표현과 함께 ‘5/18’,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교육청은 군부독재 시절 국가폭력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사용된 것은 역사적 맥락과 국민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매우 부적절한 사례라고 꼬집었다. 전남교육청은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역사이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상징하는 숭고한 기억”이라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시민들의 아픔과 국가폭력의 기억은 어떠한 경우에도 희화화되거나 상업적으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안을 단순한 실수로 치부해서는 안 되며, 역사적 아픔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사회적 감수성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기업일수록 역사와 사회에 대한 높은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논란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5·18민주화운동 교육주간’ 운영, 학교급별 5·18 교육자료 보급, 전남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 다크투어, 학생 참여형 민주·인권·평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5·18 정신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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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고·목포공고,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 선정
전남교육BI./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나주공업고등학교(나주공고)와 목포공업고등학교(목포공고)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산업 트렌드에 맞춰‘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증명하는 값진 결실이 맺어진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0개 특성화고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나주공고와 목포공고를 비롯한 전국 32개교가 최종 우수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정부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직업교육 전반을 지원해 중소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학교와 기업이 일자리 매칭을 통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나주공고와 목포공고는 지난해 지역 내 유수의 중소기업들과 탄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산학맞춤반 ▲중소기업 이해연수 ▲1팀 1기업 프로젝트 등 현장 중심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 그 결과, 이번 우수학교 선정과 함께‘신기술 중점지원’부문 특화형 학교로 선정돼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확보된 추가 재원은 디지털 신산업 분야의 맞춤형 진로 다변화와 실무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교육 정책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길러내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두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유관 기관, 지역 기업들과의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학생들이 지역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전남형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목포공고의 ‘제20차 마이스터고’신규 지정과 나주공고의‘협약형 특성화고’선정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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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육감 8인, 장관호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장휘국 전 광주교육감과 장석웅 전 전남교육감 등 전직 시도 교육감 8명이 18일 장관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제공=장관호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직 시도 교육감 8인이 18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과 장석웅 전 전라남도교육감이 대표로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통합의 시대에 낡은 교육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전남·광주 교육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선언문에서 이들은 “전남·광주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초학력 저하, 학생 정신건강 악화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도는 OECD 최하위권이며, 전남 지역에서는 자해·자살 시도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교육의 근본적 변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사교육비가 29조 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교육청 청렴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부패한 행정과 낡은 교육 방식으로는 미래 교육을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제는 성적 중심의 줄 세우기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장관호 후보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통합교육의 비전을 실현할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이 함께하는 통합시대에는 도시와 농산어촌, 학생·교사·학부모를 아우르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문화·생태·산업을 연결한 ‘살아 있는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직 교육감들은 전남·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차별 없는 공교육 ▲민주시민교육 강화 ▲지역 특성을 살린 통합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시민 참여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장관호 후보는 15만 명이 참여한 통합공천위원회를 통해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시민의 뜻이 반영된 정당성을 갖추고 있다”며 “통합의 가치를 말이 아닌 교육으로 실천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감 한 사람의 선택이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치를 키우고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교실을 만드는 길에 장관호 후보가 중심에 서 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광주와 전남이 함께 여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위해 장관호 후보와 함께해 달라”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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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파 산지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당부
‘농업수입안정보험’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받는다./사진제공=전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는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업수입안정보험’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으로 보험 가입연도의 수입이 과거 평균 수입의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 이를 보상하는 제도다. 현재 가입 대상은 총 20개 품목이다. 콩, 마늘, 양파 등 14개 품목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벼, 대파 등 6개 품목은 일부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대파 품목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영광, 진도, 신안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입 신청을 받는다. 보험료의 85%는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되며, 농업인은 15%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존 농작물재해보험과 일부 보장 범위가 중복돼 중복 가입은 불가하다. 따라서 농업인은 두 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가입해야 한다. 특히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 보장을 바란다면 농업수입안정보험이 보다 적합하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재해와 가격 변동에 따른 농업인의 소득 불안을 줄이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품목별 접수 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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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추 바이러스병 현장 진단 서비스 제공
진도군이 고추 바이러스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 진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작물의 즙액을 이용해 5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해 농가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고 있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전남 진도군은 고추 바이러스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 진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추 바이러스병은 주로 총채벌레나 진딧물 등 매개충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시 수확량이 감소하고 품질의 저하를 일으킨다. 하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초기에 감염된 나무를 신속히 제거하고, 매개충 방제와 더불어 포장 주변의 잡초와 기주식물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다. 이에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작물의 즙액을 이용해 5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해 농가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고 있다. 주요 진단 대상은 고추를 비롯해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원예작물이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역병 ▲풋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고추 바이러스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며,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진단을 요청해달라”고 말했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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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진도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우리 마을 전담 주치의제’와 ‘찾아가는 건강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전남 진도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 마을 전담 주치의제’와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본격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19일 진도군에 따르면 ‘우리마을 전담주치의제’는 한방과 치과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누적 367개 마을에서 2만3323명을 검진하고 치료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도입한 ‘찾아가는 건강버스’에서는 ▲한방과 치과 진료 ▲물리치료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상담과 보건교육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하기 전에는 각 분야의 검진과 치료가 개별적으로 운영돼 주민이 서비스를 여러 차례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운영 이후에는 한 곳에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은 “여러 의료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라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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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점검
신안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19일 압해읍 소재 전통사찰인 ‘금산사’를 방문해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신안소방서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9일 압해읍 소재 전통사찰인 ‘금산사’를 방문해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이루어진 전통사찰은 화재에 매우 취약하며, 특히 봉축 행사 기간에는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 등 화기 취급이 늘어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점검은 사찰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연등·촛불 등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당부 ▲비상시 대피 요령 및 관계자 초기 대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작은 불씨만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근 산림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뜻깊은 부처님 오신 날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안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관내 주요 사찰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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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유엔 AI 허브 목포권 유치 정책회의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가 ‘UN 글로벌 AI 허브 목포유치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박홍률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가 중앙당 차규근 선대위원장과 김준형 정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UN 글로벌 AI 허브 목포유치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는 1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UN 글로벌 AI 허브, 목포권에서 시작해야한다’는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열고 “유엔 글로벌 AI 허브는 목포 무안 신안 영암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서남권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홍률 후보는 “유엔 AI 허브는 앞으로 AI 국제규범, 공공AI, 보건 식량 기후 노동 이주 문제 해결, 개발도상국 디지털 협력 등을 다루는 국제 공공 AI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AI 국가 전략의 방향과 목포 유치가 일치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국혁신당 김준형 정책위의장은 전남 서남권이 미중 두 패권 대결의 전선이 아니라 미중 대결을 완화시키고 연결시키는 길이 AI허브가 되는 길이라며 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차규근 선대위원장은 한국의 양당 구도가 생각보다 막강하다며 조국혁신당이 서남권에서 바람을 일으켜 중심 정당으로 자리잡도록 박홍률 후보 당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책설명회는 목포권이 신안 해상풍력, 전남 재생에너지 벨트, 목포항, 무안국제공항, KTX, 해남 데이터센터 건설 등이 대규모 산업용지와 연결된 점을 강조했다. 특히 AI를 실제 가동할 수 있는 전력과 부지 항만 공항을 동시에 가진 강점을 핵심 요소로 꼽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목포나선거구 특별시의원으로 출마한 정승욱 후보도 상세 자료를 통해 목포권 유치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3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주요 6개 유엔기구와 글로벌 AI 허브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해 국내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정책설명회가 끝나고 차규근 선대위원장과 김준형 정책위의장은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와 함께 목포 동부시장을 돌며 기호 3번 박홍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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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 속도
대불산단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분야 공모에 선정돼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지방비 245억) 규모로 추진되며, 전남·부산·울산·경남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전남도는 ▲함정 MRO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과 실증 ▲인증·보안 컨설팅 ▲방산수출 등을 지원한다. 특히 공동 활용 장비 구축을 통해 중소형 협력사의 함정 MRO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정비지원 로봇과 단종제품 개발, 특수소재 국산화 등 스마트 MRO 기술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글로벌 함정 MRO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 성장해 6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마스가(MASGA)를 계기로 국내에 미 해군 함정 MRO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는 '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의미로, 한국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협상 과정에서 제안한 전략적 프로젝트. 미국의 정치 슬로건인 MAGA(Make America Great Again)에서 착안한 것이다. 또한 지난 3월 목포에 해양경찰정비창이 개창해 함정 MRO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수리조선소와 기자재기업이 밀집한 전남의 선박수리산업 성장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전남도는 4월 선정된 산업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이어 방위사업청 사업 선정으로 함정 MRO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해양경찰정비창 개창과 함께 산업부·방사청 지원사업을 연계해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며 “지역 조선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외에 지난 4월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기반구축 사업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사업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등 산업부 조선산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전남 조선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