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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임산부 맞춤형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성료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보건소는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와 함께 지난 20일 보건교육실에서 임산부·수유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약물 복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 임산부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정보를 제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제주도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가 강사로 나서 ▲임신 시기별 주의 약물 ▲흔한 질환인 감기, 변비, 입덧 등의 안전한 치료법 ▲엽산, 철분 등 필수 영양제의 올바른 복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에는 1:1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평소 약물 복용과 영양제 섭취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아이에게 해가 될까 봐 감기도 무작정 참았는데, 안전한 복용법과 영양제 섭취 요령까지 자세히 배우게 되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보건소는 이번 교육 외에도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다양한 임산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임산부의 올바른 약물 복용은 태아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보건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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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환경미화원과 공설묘지관리원 등 현업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에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2026년 근골격계부담작업 수시유해요인조사’를 실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반복동작, 부적절한 자세, 중량물 취급 등 근로자의 신체에 부담을 주는 유해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이며, 이번 조사는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여 진행되었다. 시는 유해요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 52건의 작업환경 개선조치를 완료하였으며, 특히 중량물 취급이 잦은 대형폐기물 수거 근로자의 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보호대를 지급하였고, 공설묘지 안장 터파기 작업에 대해서는 수공구를 변경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여건과 근로자 의견을 반영해 작업방법을 개선하고,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수칙 안내를 병행하여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강화하였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환경미화원과 공설묘지관리원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해요인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조치로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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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다양한 민원행정 수요를 파악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제주시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의 전화 설문 방식으로 이뤄지며, 민원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민원처리의 신속성·전문성 등 민원서비스 품질 만족도 ▲민원인 응대 및 친절 만족도 ▲편의시설과 환경요인 만족도 등이다.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통해 다양한 민원 수요를 파악하고,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방문 민원인 1,20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4점의 고객만족도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설문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개선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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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특강 ‘나도 시민강사’ 프로그램 공모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다채로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특강 ‘나도 시민강사’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정규과정의 틀을 벗어나 독창적이고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우주산업, 친환경 에너지, 4·3 등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과 비전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유할 수 있는 도정혁신 분야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성인진로개발,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총 4개 분야에서 최대 20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성인이다. 관련 분야 자격증이나 학위를 소지하고 있거나 해당 분야에 상당한 지식이 있다고 인정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제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가 지역의 숨은 인재들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강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정 비전과 맞물려 더욱 풍성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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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재산세 비과세·감면 대상 부동산 현장 조사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보다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를 위해 6월 중순까지 비과세·감면 대상 부동산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는 농·어업법인, 마을회, 종교단체 등이 소유한 부동산 총 422건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재산세과와 읍·면·동 세무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현장 확인에 나선다. 조사 결과 감면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유료로 임대된 부동산에 대해서는 감면 혜택을 철회하고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조사를 통해 비과세·감면 조건에 부적합한 부동산 97건을 확인하고 재산세 2,600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올해도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세수 누락을 방지하고 과세 형평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미영 재산세과장은 “비과세·감면 제도는 본래의 공익적 목적에 맞게 운영될 때 의미가 있다”며, “정확한 현장 확인을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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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공부문 안전보건 확보의무 집중점검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공공부문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제주시 75개 부서와 공중이용시설 18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의무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재해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공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별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주요 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 점검용역을 병행한다. 전문가 점검용역은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개선계획을 수립해 보완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환경 조성을 위해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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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수도 비상급수대책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 비상급수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비상급수대책은 태풍·호우·가뭄 등으로 인한 단수, 수도관 파손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수도 긴급복구와 급수지원을 위한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한다. 비상급수대책반은 제주시 상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총 4개 반 10명으로 구성된다. 대책반은 상황반, 시설 수리와 긴급복구를 담당하는 동·서부 현장지원반, 급수차량 지원을 위한 비상급수지원반으로 나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단수 발생 지역과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급수차량을 투입해 생활용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물 긴급복구와 공급계통 조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시는 상하수도본부, 긴급복구지원업체 58개소,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여름철 단수와 시설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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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2기 새활용센터 운영위원회 본격 가동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지난 19일 제주시 새활용센터 회의실에서 ‘제2기 제주시 새활용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2026년도 제1차 운영회의’를 열고, 환경·산업 분야 전문가 등 운영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새활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새활용센터는 2024년 6월 5일 개관 이후 지역의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과 새활용 문화 확산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새활용센터 운영위원회는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계획 수립, 사업 평가, 지역 자원순환 활성화 방안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운영위원회는 도의회, 벤처기업협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산업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2028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운영회의에서는 제2기 운영위원회를 이끌어갈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의 건’과 ‘2026년도 사업 계획 보고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관내·외 기관과의 업무협약 8건 체결 ▲언론 보도 86건을 통한 센터 인지도 제고 ▲개관 1주년 기념행사 및 순환경제 포럼 개최 등이 보고됐다. 올해 추진할 2026년 주요 신규 사업계획도 확정됐다. 주요 내용은 ▲버려지는 우산과 장난감을 분해·자원화하는 캠페인 및 소재화 테스트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청년 활동가 양성을 위한 ‘장난감 닥터’ ▲도민 제보를 기반으로 지역 수선소를 안내하는 ‘수리 맵’ ▲새활용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연계 판로 지원 사업’ 등이다. 한편, 참석 위원들은 입주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후속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으며, 제주시는 예산 여건을 고려해 재원 확보와 사후관리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제2기 운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새활용센터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위원회의 자문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순환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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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2동 꼬부리경제키움센터 설계공모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일도2동 두문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기능 강화를 위한 ‘일도2동 꼬부리경제키움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교류 공간과 방문자 안내 공간 등을 조성해 마을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고령화와 지역 쇠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조성하고, 방문객 등 관계인구 유입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신산로1길 30 외 2필지이다. 건축계획은 연면적 약 948㎡, 지상 4층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61억 원이다. 설계공모는 오는 5월 22일 공고를 시작으로 추진되며, 참가등록은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건축허브*를 통해 진행된다. 작품접수는 7월 3일까지이며, 7월 24일 작품심사를 거쳐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 건축허브: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운영하는 건축 설계공모 통합 서비스 플랫폼 설계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10일이며, 각종 인증과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꼬부리경제키움센터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반 마련은 물론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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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물장오리오름, 우수습지 주민역량강화사업 선정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습지 지역 주민역량강화사업’ 공모에서 물장오리오름*이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 위치: 제주시 봉개동 산78-38 이번 사업은 습지보호지역 등 우수습지를 대상으로 주민교육, 공동체 활성화, 습지 보전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공동체 중심의 자발적인 습지 보전 체계를 구축하고, 습지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전국 3개소다. 신규 대상지에는 제주시 물장오리오름과 경남 함안군 질날늪이 선정됐으며, 경남 양산시 원동습지는 2차년도 사업이 추진된다. 물장오리오름은 람사르습지이자 습지보호지역으로, 산정화구호의 독특한 지형과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국립생태원은 수행기관 선정을 마친 뒤 오는 6월 중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물장오리오름의 특성을 살려 ▲지역관리위원회 및 주민간담회 운영 ▲습지 가치 인식 교육 ▲선진지 견학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 맞춤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사업 추진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보전 기반 마련이 가능하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 4월부터 봉개동 및 지역 주민들과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방안을 사전 협의하는 등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지난 4월 24일 국립생태원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5월 15일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한편, 제주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동백동산 습지를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 중심의 습지 보전 활동과 인식 증진 기반을 확대했다. 이후 동백동산이 2018년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으로 이어지는 소정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동백동산 사례처럼 이번 사업이 물장오리오름의 지속가능한 습지 보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이 가능한 만큼 사업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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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민·관 합동 고유가 피해지원 추진위원회’ 구성
(사진제공=건입동)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건입동은 지난 19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민·관 합동 고유가 피해지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고유가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신속한 지원과 지원금 사용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건입동장을 비롯해 자생단체장 전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고유가 피해지원 신청 안내와 접수 지원, 지원금 사용 홍보 등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건입동 통장협의회(회장 양철선)는 주민센터 민원실에 전담 상주하며 방문 주민들의 신청을 밀착 지원한다. 건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숙·김미성)는 직원들과 2인 1조로 복지 사각지대를 방문해 1:1 신청을 대행하는 ‘찾아가는 지급 구호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추진위원회는 2차 신청 기간인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주민들이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 사용 기한인 8월 31일까지 지원금이 전액 소비될 수 있도록 기한 내 사용 안내와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미성 건입동장은 “자생단체장들과 뜻을 모아 정보 소외계층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이번 지원 대책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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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공동살포 지원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토양개량을 통한 지력 유지·보전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을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3년 1주기로 추진되며, 농가에는 무상으로 공급된다. 올해 공급 대상 지역은 애월읍, 조천읍, 한경면이다. 제주시는 약 11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150농가에 총 4,500여 톤의 토양개량제를 5월 하순부터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공급 일정도 지역별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2027년에는 한림읍, 동지역, 우도면을 대상으로 공급이 이뤄지며, 2028년에는 구좌읍을 대상으로 토양개량제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해 토양개량제 살포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농협 공동살포단을 활용한 공동살포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공동살포 지원은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주시는 토양개량제의 적기 살포를 통해 토양 개량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접 살포가 어려운 농가를 위한 공동살포 지원도 확대해 농업인들이 건강한 토양에서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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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산물 포장재비 지원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제주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농업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포장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최근 농산물 직거래와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은 농산물의 품질뿐만 아니라 포장 디자인과 상품성까지 고려해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생산자단체와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제주산 신선 농산물 유통에 필요한 20kg 이하 규격의 골판지·플라스틱 상자 등 포장재 구입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총 12억 원(보조 50%, 자담 50%) 규모로 추진되며, 지난 3월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 27개소를 확정했다. 제주시는 현재 24개소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오는 6월 말까지 보조금 교부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농가의 물류·포장 비용 부담을 완화해 상품성을 높이는 한편,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직거래 확대 기반 마련 등 제주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한층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지역 분쟁 영향으로 포장재 가격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사업 조기 추진과 신속 집행에도 힘쓰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포장재는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제주 농산물의 상품성과 직거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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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신규 청년상인 추가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의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빈점포 5개소를 운영할 신규 청년상인을 오는 6월 2일까지 추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몰 내 잔여 공실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공간을 제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점포별 업종 제한을 폐지해 신청 요건을 완화했으며, 청년몰에서 신규 창업하는 도내 10년 이상 거주 청년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제주 출신 청년상인을 우대한다. 또한, 사용료 50% 감면 혜택 등을 통해 초기 창업 안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신규 청년상인 추가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몰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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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수산공익직불제 신청 접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어업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는 조건불리지역 직불금과 소규모어가 직불금 2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정주여건이 불리한 고시지역에 거주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어가당 80만 원을 지원하며, 이 가운데 16만 원은 마을공동기금으로 조성돼 소속 어촌마을에 지급된다. 소규모어가 직불제는 영세 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어가당 1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어촌지역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신고어업인(면허·허가·양식업 겸업 어업인 제외) ▲총톤수 5톤 미만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전년도 연간 판매액이 1억 원 미만인 양식어업인(수산종자 포함) 등이다. 신청 자격요건을 갖춘 어업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어가 구성원 중 농업·임업 공익직접지불금을 수령한 경우는 수산공익직불금 중복 지급이 제한된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신청 기한을 놓쳐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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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실외 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기르는 반려견의 의도치 않은 임신을 예방해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묶어 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내장형 동물등록견이다. 다만 미등록 또는 외장형 등록견의 경우는 수술과 함께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1마리이며, 수술비는 암컷 40만 원, 수컷 25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1차 지원사업 잔여 예산으로 추진되며, 암컷 기준 약 115마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청정축산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8월까지(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서귀포시 소재 지정병원에서도 수술이 가능하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실외 사육견의 반복적인 임신을 예방해 유기견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고 동물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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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AI 산불감시 CCTV 설치로 상시 감시체계 강화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5월 중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목적이 있다. CCTV 추가 설치는 총사업비 1억 2,000만 원(국비 40%, 지방비 60%)을 투입해 봉개동 등 3개소에서 추진되며, 이번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는 13개소 총 14대로 확대 운영된다. 이 장비는 연기나 불꽃을 자동 탐지해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하고, 화재가 감지되면 즉시 상황실로 경보를 전송해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 확충을 통해 시민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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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람사르 습지도시 환경보드게임 대회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6월 20일 조천읍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습지 포지티브 캠프 ‘람사르 습지도시 환경보드게임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시 람사르 습지도시는 지난 2018년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최초로 인증받은 이후, 마을 공동체 중심의 생태교육과 습지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제주시가 추진하는 ‘습지 포지티브(Wetland Positive)’ 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포함한 가족 100여 명이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환경 보드게임을 통해 동백동산 습지 생태계와 해양 생태계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주요 게임은 ▲동백동산을 접어라 ▲시민 관찰자(해양편)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 ▲먼물깍습지, 생명을 품다 ▲동백동산 빅게임‘찾을락! 지킬락! 이을락!’등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5월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가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제주생태관광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우리 주변 습지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람사르 습지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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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양식장 배출수 수질오염 방지시설 집중 점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육상수조식 해수양식업 시설 41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운영 실태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배출수와 침전물로 인한 해양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정한 제주 연안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제주시 환경지도과와 해양수산과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수조면적 500㎡ 이상의 기타수질오염원에 해당하는 육상수조식 해수양식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타수질오염원 적정 신고 여부 ▲수질오염 방지시설인 3단계 거름망 등 설치·운영 실태 ▲배출수 오염이 의심되는 사업장의 시료 채취 및 수질검사 ▲침전물 처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식장 배출수 오염방지시설 사업장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배포해 관련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양식장 31개소를 점검한 결과 방지시설 설치기준에 부적합한 3개소를 적발해 개선명령과 과태료 조치를 한 바 있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양식장 배출수는 제주 연안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양식장 배출수 관리기준과 수질검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정기점검 외에도 수시 점검을 병행해 청정 제주 바다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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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제주 만들기에 함께해 주세요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는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안전문화 확산과 도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실천합시다!’를 주제로 안전문화운동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제주시는 ‘더 안전한 제주 실천(3Go)’과 ‘더 건강한 제주 실천(3Up)’을 핵심 실천과제로 선정해 범도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더 안전한 제주 실천(3Go)’은 ▲안전교육 받GO! ▲안전신고 하GO! ▲음주운전 말GO!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더 건강한 제주 실천(3Up)’은 ▲마음살핌 Up! ▲이웃안부 Up! ▲함께걷기 Up! 실천운동으로 추진된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주민참여 주도형 안전·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도민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제주시 안전보안관 운영 활성화 ▲안전문화운동 우수사례 공모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문화운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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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한림수협 찾아 ‘건강한 직장 만들기’ 운영
(사진제공=제주시 서부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한림수협을 대상으로 지난 5월 6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림수협 직원과 조합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보건사업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동 금연클리닉, 구강건강관리, 튼튼제주 3‧6‧9 프로젝트, 모바일 앱 활용 걷기 챌린지 참여,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행태개선사업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만도·혈압·혈당 체크, 폐활량 측정 및 건강상담도 병행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폭넓게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건강은 개인뿐만 아니라 직장문화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직원 모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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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 대상지 수요조사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2027년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를 위한 대상지 수요조사를 4월부터 7월까지 각 읍·면·동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지역별 재활용품 배출 여건과 주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신규 설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는 공유지 또는 마을공동이용시설 부지 등 시설 설치와 운영에 문제가 없는 장소다. 다만 공사 시공이 어려운 지역이나 절대보전지역 등 건축이 제한되는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다른 사업이 예정된 부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시는 재활용도움센터 미설치 지역과 이용자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 등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현장조사, 주민 의견 청취, 관련 부서 협의, 설치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현재 제주시는 총 115개소의 재활용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개소 추가 조성이 완료되면 총 125개소로 확대된다. 여기에 2027년 추가 설치분까지 더해지면 시민들의 분리배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숙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도움센터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재활용도움센터 확충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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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근로 현장 작업환경측정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근로 현장 작업환경측정을 오는 6월까지 실시한다. 작업환경측정은 소음, 분진, 유기용제, 중금속 등 근로자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요인을 확인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사업주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해당 작업장에 대해 정기적으로 측정을 실시해야 한다. 이번 측정 대상은 제주시 산하 사업장 5개소로 제주시 3개 보건소 감염병 관리 현장, 가로수 정비 현장, 추자면 환경기초시설 현장이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작업환경측정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노사가 합의해 관외 기관을 선정·신고했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작업환경측정기관을 통해 측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제주시는 지난 4월까지 실시한 예비조사와 6월까지 진행되는 본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유해인자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조치는 ▲작업공정 개선 ▲국소배기장치 설치 및 정비 ▲건강진단 실시 ▲보호구 착용 강화 등이다. 또한 사업장 자체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은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산업보건 관리”라며, “측정 결과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개선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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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성매매 근절” 제주시, 산지천서 캠페인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지난 18일 산지천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중심으로 여성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성매매 피해 상담소 ‘해냄’,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 동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산지천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한 산지천 일대 숙박업소를 방문해 성매매 알선과 호객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활동(아웃리치)도 병행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대해 여성폭력·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한 여성폭력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제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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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문화봉사단, 가정의 달 맞아 재능나눔 공연 펼쳐
(사진제공=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단장 부현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제주애덕의집 야외마당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는 문화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해 우쿨렐레팀 ‘참좋을락’, 한국무용팀 ‘아리땀’, 오카리나팀 ‘소리빛’, 라인댄스팀 ‘라사랑’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한 울타리 안에 있는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모여 음악과 춤을 함께 즐기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2012년 8월 결성된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은 중급 이상 교육 수료생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5개 팀 5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회에 걸쳐 204명이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4회에 걸쳐 43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문화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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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취업 자신감 키웠다‘ 제주시, 청년 취업멘토링 성료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개최한 ‘청년 글로벌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를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틱톡(TikTok) 등 국내외 유수 기업 현직자 16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제주시는 지난해보다 참여 기업의 인지도와 직무 다양성을 대폭 강화해 청년들에게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글로벌 기업 틱톡(TikTok)에 재직 중인 현직자가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역 출신 선배로서 글로벌 기업에 취업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공감과 동기부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대기업 취업 분석 특강 ▲취업 토크쇼 Q&A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돼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멘토들은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직무별 맞춤형 상담과 진정성 있는 조언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년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 준비 전략과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등 취업 실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접했다. 또한 현직자와의 밀착 소통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글로벌 기업 취업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지역 선배의 취업 사례와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참여 기업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취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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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트래블쇼 2026 KINTEX’에서 농촌관광 매력 알려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6 KINTEX 시즌1’에 참가해 워케이션과 농촌 마을여행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선보였다. 여행 분야 국내 최대 규모 행사인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시는 ▲일과 휴식, 그리고 지역체험을 결합한 제주시 농촌형‘워케이션’, ▲주민 주도 농촌관광 프로그램인 ‘지역단위 농촌관광’, ‘농촌크리에이투어’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부스 내에서는 제주 특유의 돌담과 메밀밭 등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운영하고 여행 설문조사, 체험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농촌 관광사업 및 자연속에서 일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제주시 농촌형 워케이션에 관심을 보인 방문객들은 실제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마을여행 상품과 워케이션 참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한편,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시가 선보이는 농촌형 워케이션과 농촌관광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교감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이라며,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제주시 농촌 마을을 찾아 제주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