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 중심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원팀' 가동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북대학교가 14일 경북대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 및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의 핵심사업인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추경호 대구시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14일 경북대학교에서 경상북도, 경북대학교와 함께 지역성장 인재양성 및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의 핵심사업인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성장전략과 대학의 교육·연구역량을 연계해 지역혁신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경북대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 해소 및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역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지역 취·창업 및 정주로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지난 4월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6년 3개 거점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으로 ▲성장엔진 연계 브랜드 단과대학(교당 400억원 내외) ▲AI 거점대학(교당 100억원 내외) ▲5극3특 공유대학 지원(교당 추가 100억원 내외) 등의 재정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북대학교 관계자들이 14일 경북대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 및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의 핵심사업인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 공동대응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체계 구축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ㆍ정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부의 패키지 지원대학은 학부와 대학원, 연구개발, 산학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지역혁신을 선도할 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가 핵심 평가요소로 꼽힌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상북도 및 경북대학교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거점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바로 '사람을 키우는 일'이다.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또한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이 경북대학교의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지역혁신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되길 기대한다. 대구시도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산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안정적이고 풍부한 전력, 깨끗한 산업용수, 우수 인재, 빠른 행정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준비된 지역이 성공한다. 지역 대학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적기에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의 브랜드 단과대학 및 AI 거점대학, 5극3특 공유대학 등은 대학의 힘만으로 이뤄낼 수 없다. 우리 지역과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대구·경북과 경북대의 상생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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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AI물류교육센터 개소…첨단 물류인재 양성 본격화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왼쪽 세 번째)과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14일 영남이공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AI물류교육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14일 산학협력관 1층에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와 함께 'AI물류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AI·로봇 기반 물류자동화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AI물류교육센터 개소는 지난해 9월 영남이공대학교와 CFS가 체결한 'AI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첨단 물류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정종철 CFS 대표,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대구시교육청 관계자, 지역 특성화고 교장과 취업담당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AI물류교육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이재용 총장과 정종철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자재 전달식, 현판식, AI물류교육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CFS는 실제 물류 현장에서 사용되는 무인운반로봇(AGV) 3대와 소팅봇(Sorting Bot) 5대를 대학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산업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AI 기반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스마트 물류기술을 익히게 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AI 기반 스마트물류 교육을 더욱 강화한다. 오는 2027학년도에는 'AI물류자동화과'를 신설해 물류관리, 로봇제어, 산업안전, 생산품질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AI물류교육센터는 첨단 물류기술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AI와 로봇,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산업에 대응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에 즉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과 취업이 연결되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왼쪽 두 번째)과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AI물류교육센터 실습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날 교육센터 개소와 함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오전에는 천마스퀘어에서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CFS 일학습병행과정 면접을 진행했다. 약 100명의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기업 현장실무와 전문학사 과정을 동시에 수행하는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과 학업을 함께 이어갈 기회를 얻었다. 대학과 CFS는 앞으로도 모집 규모를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같은 날 AI물류교육센터에서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 등 재학생을 대상으로 AI물류자동화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AMR(자율이동로봇)과 협동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시스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첨단 물류자동화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높였다. 오후에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한 '미취업청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일자리 수요데이)' 행사도 열렸다. CFS를 비롯한 반도체 및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채용정보 제공, 현장면접, 취업상담 등을 진행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AI물류교육센터를 교육시설을 넘어 교육과 취업,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기업과 대학,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모델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AI와 로봇기술 기반의 물류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 교육환경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AI물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산업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형 물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종철 CFS 대표는 "영남이공대학교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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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방건강 해피네스트 행복한 청춘대학' 1학기 종강
지난 7일 대구한의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한방건강 해피네스트 행복한 청춘대학' 1학기 종강식에서 해피네스트 총학생회 임원과 시니어 대학생들이 종강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가 공동 운영하는 '2026 한방건강 해피네스트 행복한 청춘대학'이 지난 7일 대구한의대학교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종강식을 개최했다. 해피네스트 행복한 청춘대학은 2014년 개설 이후 13년간 한방웰니스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문화예술, 현장체험 교육을 접목한 시니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학협력 교육모델로 자리 잡았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건강·문화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종강식에는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과 황관식 경산시의원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김인수 의장은 "해피네스트 청춘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황관식 시의원은 "오랜 기간 교육생들과 함께 성장해 온 해피네스트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용구 해피네스트 청춘대학 책임운영교수(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는 "교육생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것이 해피네스트의 가장 큰 가치"라며 "앞으로도 한방웰니스 기반의 차별화된 시니어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네스트 행복한 청춘대학은 한방건강, 문화·인문 교양강좌, 전통 트롯교실, 한방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산소방서와 경산보건소가 참여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심뇌혈관질환 예방, 시니어 영양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한 실천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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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KOPIA 베트남센터와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추진단이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KOPIA 베트남센터와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과 해외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추진단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베트남센터와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과 해외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사업의 글로벌 교육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학생에게 해외 농업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과 베트남 간 농업기술 교류 및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명래 KOPIA 베트남센터 소장과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추진단장, 전용호 지산학혁신본부장, 최형우 바이오융합혁신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농업 전문인력 양성 ▲학생 해외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농업기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베트남 농업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농생명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경국대는 베트남 농업 현장을 교육과 연구에 적극적으로 연계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과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지역과 세계가 직면한 농업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무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KOPIA 베트남센터가 보유한 현지 농업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연구와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생명 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명래 KOPIA 베트남센터 소장은 "KOPIA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현지 농업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다"며 "국립경국대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베트남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농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해외 농업 현장에서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OPIA 베트남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해외 현장실습과 국제공동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사업을 통해 해외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해외 현장실습, 국제 공동연구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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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 국립경국대 교수 참여 뮤지컬 '보옥', DIMF 어워즈 대상·남우주연상 수상 영예
중국 창작뮤지컬 '보옥' 포스터.(자료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한류문화전문대학원 장혜원 교수가 번역과 드라마투르기를 맡은 중국 창작뮤지컬 '보옥'이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공식 초청작으로 참가해 DIMF 어워즈 대상(Grand Prize)과 남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보옥'은 중국 고전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홍루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동양적 미학과 현대적 무대 언어를 조화롭게 결합해 국내외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작의 방대한 서사를 밀도 높은 뮤지컬 드라마로 압축하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감정을 섬세하게 구현한 점, 완성도 높은 음악과 배우들의 뛰어난 앙상블, 전통문화와 현대적 공연미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연출력이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남우주연상 역시 주인공 보옥의 내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그려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교수는 국립극단 국제교류자문위원 및 협력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공연예술 분야의 국제교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싱가포르국제예술제(SIFA)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제공연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국제 공동제작과 예술인 교류를 이끌어 왔으며, 중국·싱가포르·홍콩·일본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공연예술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 졸업생인 문화산업연구소 왕강 박사도 이번 공연에 참여해 공연 운영과 국제협력 업무를 총괄하며 작품의 성공적인 한국 공연을 지원했다. 이번 DIMF 수상은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제 공연예술 교류와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교육과 연구를 넘어 실제 국제 공동제작과 해외 공연 프로젝트에 교수와 졸업생이 함께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모델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은 기존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K-콘텐츠와 한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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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대구 블록체인 기업 지원으로 베를린서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GITEX EUROPE 2026' 블록체인 한국관.(사진제공=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은 대구시와 함께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78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에 나섰다. DIP는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GITEX AI ASIA 2026'에 이어 6월30일부터 7월1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쎄(Messe Berlin)에서 열린 'GITEX EUROPE 2026'에 지역 블록체인 기업 7개사와 함께 참가해 현지 마케팅과 투자 연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전시회는 GITEX 글로벌 시리즈의 유럽 행사로, AI,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데이터, 클라우드,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등 디지털 혁신 분야를 아우르는 유럽 주요 기술 전시회다.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협력과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DI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협력해 조성한 '블록체인 한국관'에 참여했다. 블록체인 한국관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 23개사가 참여한 공동 전시관으로, 국내 우수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를 유럽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공동관에는 ▲㈜더블엠소셜컴퍼니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신라이앤씨 ▲디엑스웍스㈜ ▲㈜멜라카 ▲블록스푼㈜ ▲㈜램플 등 7개사가 참가했다. 'GITEX EUROPE 2026' 블록체인 한국관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더블엠소셜컴퍼니는 블록체인 기반 AI 멀티모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드림아이디어소프트는 시민 참여형 나눔 플랫폼 '기부온(GivOn)'과 '시티가드(CityGuard)'를, ㈜신라이앤씨는 공영주차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파킹 플랫폼 'ParkChain 365'를, 선보이며 대구형 블록체인·AI 융합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알렸다. 또한 디엑스웍스㈜는 블록체인 융합 디지털 신원인증 및 디지털 자격증명 솔루션 'DX Ledger DID'를, ㈜멜라카는 블록체인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GENDIA AI'를 선보였다. 블록스푼㈜은 디지털배지 발급·검증 SaaS 'Kolleges'를, ㈜램플은 블록체인 기반 체조경기 이력관리 시스템 'GYMSCORE'를 소개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협력 기회를 확대했으며, 총 23건의 업무협약(MOU)과 8건의 기술검증(PoC)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출 상담액 905만3천 달러, 투자상담액 129만7천 달러 등 총 1035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도출했다. 앞서 싱가포르 'GITEX AI ASIA 2026'에서는 20건의 업무협약, 4건의 기술검증, 1건의 투자의향서, 약 79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둔바 있다. 특히 ㈜더블엠소셜컴퍼니는 PoC 3건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실증 협력 가능성을 높였고, ㈜신라이앤씨는 99만7천 달러 규모의 투자상담을 진행하며 스마트파킹 플랫폼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멜라카는 10건의 MOU와 473만5천 달러 규모의 매출 상담을 기록하며 생성형 AI와 블록체인 융합 기술의 글로벌 수요를 확인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전시회 참가와 함께 베를린 현지 주요 테크 기관 방문, KISA-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연계 세미나, 한-독 테크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Asia Berlin, 123 Factory 등 현지 혁신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파트너 발굴 전략을 공유했다. DIP 관계자는 "이번 GITEX EUROPE 2026은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직접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대구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실증 기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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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통합 개소
14일 대구시 동구 신서동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14일 동구 신서동에서 '대구광역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출범한 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른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의무화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대구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장애아동지원팀'을 신설해 통합 운영함으로써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아우르는 지역 통합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대구시 등록 장애아동은 4365명이며, 이 가운데 지적·자폐성 장애 등 발달장애 아동은 3817명으로 전체의 약 8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통합센터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장애아동 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호자가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가족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부터 장애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복지·보건·교육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성장 단계별 통합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장애아동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설계)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전문 상담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 ▲장애아동지원 네트워크 구축(교육·복지기관 간 협력체계 마련) 등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아동 지원의 핵심은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통합 센터 개소가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발판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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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상지대와 초광역 협력 본격화…앵커사업 공동 발전 기반 마련
대구공업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9~10일 '2026년 실무통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는 지난 9~10일 이틀간 대구광역시와 대구 R앵커센터(구 대구RISE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구 RISE사업)' 자체 워크숍에 참여한 가운데, 강원권 대표 대학인 상지대학교와 향후 지역혁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초광역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상지대학교와의 협력 미팅에서는 양 대학이 보유한 특성화 분야와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개발, 산학협력 모델 구축, 공동 연구 및 국가재정지원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권역을 넘어 대학 간 강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앵커사업의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지역과 권역을 연결하는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별 특화산업과 대학의 강점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 모델은 향후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국가사업 공동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협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혁신은 개별 대학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권역을 넘어 대학 간 강점을 연결하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지대학교와의 논의를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공동 연구,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공업대학교는 앞으로도 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전국 대학과의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체,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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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RISE 연계 지역혁신 협력 강화
지난 8일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9호관에서 '2026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하계세미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8일 삼성캠퍼스 9호관에서 '2026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하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한의대학교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동국대학교, 구미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등 지역 주요 대학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교육 정책과 지역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2026년 정기총회 ▲초청특강 ▲대학 간 교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AI·디지털 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대학 평생교육의 역할과 지역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특화형 평생직업교육 모델 구축,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권기찬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장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인적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와 산업계, 지방정부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앞으로 협의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 대학평생교육기관협의회는 지역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확대, 고령친화 및 치유산업 연계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평생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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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한의약진흥원, 글로벌 의료·바이오 기업 투자유치 협력 강화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왼쪽)과 고호연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이 13일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청장 직무대행 강상기)은 13일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과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2019년 6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한의약 산업진흥기관으로서, 한의약의 육성과 기술개발 및 산업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본원은 경북 경산시에 있고, 한약제제생산센터는 신서첨단의료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날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고호연 원장으로부터 진흥원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글로벌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공동 투자설명회(IR)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DGFEZ도 관련 글로벌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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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구름빵' 선보여
가족 뮤지컬 '구름빵' 포스터.(자료제공=경산문화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구름빵'을 선보인다. '구름빵'은 세계 누적 판매 4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엄마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운 하루 동안 심술이 난 동생 '홍시'를 위해 누나 '홍비'가 준비한 특별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편의를 제공한다. 공연 중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반죽 체험'은 신나는 의성어와 의태어에 맞춰 직접 빵 반죽을 만들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 종료 후 약 15분간 로비 포토존에서 진행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 연령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영유아 관객에게 어린이 방석을 1인 1개씩 선착순 대여 제공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온라인 예매는 24일 오후 12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잔여석만 공연 각 회차 시작 1시간30분 전부터 로비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산 시민에게는 50%,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는 10% 할인을 적용한다. 할인 예매자는 공연 당일 반드시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현장에서 카드 결제로 차액을 내야 한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문화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공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gsctf.or.kr) 또는 문예진흥팀(053-819-032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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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13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산시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3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성덕)가 주최·주관한 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를 초청해 '함께 일하고 싶은 교사의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 대표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와 학부모, 동료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경산시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이성덕 회장은 "보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일이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있다"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부모가 안심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민선 9기에도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 교직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와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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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체납 징수' 칼 빼들고 '복지 사각' 보듬는다
달성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체납관리 시스템을 확인하며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달성군은 지난 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을 기점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체납관리단은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생계 곤란을 겪는 체납자의 복지 위기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공감 세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달성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216억원, 세외수입 119억원 규모다.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이들 체납액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정밀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기간제근로자 12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직무 및 보안 교육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실무에 투입된다. 군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매년 36명씩, 총 120명을 순차 채용해 징수와 복지 행정 역량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 활동의 핵심은 '상황별 맞춤형 대응'이다. 상습·고의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절차를 적용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나 체납처분 유예 제도를 안내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긴급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확인될 경우, 군의 복지 부서와 즉시 연계해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세입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의 핵심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있는 복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라며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워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연계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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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재훈 달성군수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아시아뉴스통신 DB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15일 오전 10시 달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28회 달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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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렌즈 하나로 뇌 질환 정밀 타격한다"…DGIST, AI 기반 뇌 자극 홀로그램 기술 개발
왼쪽부터 DGIST 황재윤 교수, 이문환 박사, GIST 정의헌 교수, 권혁상 교수.(사진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황재윤 교수 연구팀이 GIST 의생명공학과 정의헌·권혁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3D 프린팅 렌즈의 두께를 직접 최적화해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정밀 자극하는 '인공지능 기반 두께 전용 음향 홀로그램(TOAH)'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렌즈를 통해 음파의 위상과 진폭을 세밀하게 조절하여 원하는 형태의 3차원 초음파 초점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초음파 뇌 자극 기술은 초음파가 단단하고 불규칙한 두개골을 통과할 때 초점이 흐트러지고, 여러 표적에 전달되는 에너지가 불균일해지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려면 수많은 초음파 발생기가 달린 복잡하고 값비싼 다채널 장비가 필요했다. 황재윤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AI)과 물리 기반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이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초음파가 두개골의 굴절을 넘어 뇌의 여러 표적에 정확히 도달할 수 있도록, 실제 3D 프린터로 제작될 렌즈의 3차원 두께 구조를 AI가 직접 설계하여 오차를 대폭 줄인 것이다. 다중표적 초음파 뇌자극을 위한 음향 홀로그램 비교.(자료제공=DGIST) 이 기술의 핵심은 얇은 3D 프린팅 렌즈 단 하나와 단일 초음파 소자만으로 다중 뇌 자극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가의 장비 없이도 초음파를 여러 뇌 영역에 동시에, 그리고 고르게 집중시킬 수 있다. 실제 쥐의 두개골 실험과 시뮬레이션 결과, 새로 개발된 기술(TOAH)은 기존 방식보다 초점을 훨씬 정확하게 형성하고 여러 표적에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했다. 또한, 두개골에 불필요하게 집중되는 에너지를 줄여 두개골의 발열 부작용을 억제하는 성능도 크게 높였다. 나아가 신경병증성 통증을 앓는 쥐의 뇌(양측 시상 부위)를 이 기술로 동시에 자극한 결과, 과도한 신경 활동이 감소하며 통증 반응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효과도 입증했다. 사람의 두개골 데이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에서도 초점 정확도와 다중 표적 에너지 균형이 동일하게 향상됨을 확인했다.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황재윤 교수는 "AI가 렌즈의 구조를 직접 설계해 두개골 너머 여러 뇌 영역에 초음파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이 핵심"이라며 "단일 초음파 소자와 3D 프린팅 렌즈만으로 정밀한 다중 뇌 자극을 구현해, 향후 통증은 물론 퇴행성 뇌 질환과 정신·신경계 질환에 대해 수술이나 절개 없이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환자 맞춤형 비침습 치료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사업'과 '중견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DGIST 이문환 박사(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재직)가 제1저자로, DGIST 황재윤 교수와 GIST 정의헌·권혁상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 결과는 뇌 자극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Brain Stimulation'에 2026년 7월 게재됐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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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노조, 성장기 여성 아동 용품 지원 '핑크박스' 후원
지난 10일 경북 문경시청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 왼쪽 네 번째부터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 김학홍 문경시장, 박정숙 초록우산경북지역본부장.(사진제공=iM뱅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여성 아동을 위한 '핑크박스' 사업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문경시청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핑크박스'는 성장기 여성 아동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후원금으로 마련된 박스는 경북 지역 취약계층 여성 아동 1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1% 나눔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는데, 특히 물품과 함께 응원편지를 동봉해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신감을 당부하는 마음을 담았다. 백지노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물품만이 아니라 '누군가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라며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핑크박스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조합원의 권익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동조합을 지향하며 다양한 사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래세대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아동후원, 자립준비청년지원, 지역 복지사업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ESG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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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주요 세계대학평가 '상승세 뚜렷'…US뉴스 평가 국내 13위
영남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미국 시사주간지 'U.S. News & World Report(이하 US뉴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대학순위(2026-2027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에서 국내 13위(세계 75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학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US뉴스 세계대학평가는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 매체인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세계대학평가로, 클래리베이트(Clarivate)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평판도와 논문, 인용, 국제협력 등 연구 경쟁력을 중심으로 대학의 글로벌 수준을 평가한다. 학문적 영향력과 국제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지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올해 평가에서 영남대는 연구평판도(세계), 저서, 국제협력-공동논문 비율 등 주요 지표의 개선으로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적으로는 연구평판도(세계) 지표가 전년보다 244계단 상승했고, 저서 지표 303계단, 국제협력-공동논문 비율 지표 156계단 상승했다. 여기에 논문 수, 전체 피인용 수, 인용빈도 상위 10% 논문 수 등 대부분의 연구 성과 관련 지표가 함께 개선되며 종합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영남대의 이번 성과는 단일 평가에 그치지 않는다. 영남대는 올해 발표된 주요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잇달아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발표된 '2026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서 '학생 교류 및 개방성' 분야 세계 3위, '비전적 리더십' 분야 세계 4위에 올랐다. 전 세계 96개국 1927개 대학, 1만3211개 사례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영남대는 학생 성장 지원 체계와 혁신 리더십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이어 발표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세계 791~800위를 기록하며 국내 비수도권 종합 사립대 1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세계 순위를 100계단 이상 끌어올린 가운데, 논문 피인용과 외국인교수 비율, 외국인학생 비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또한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6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는 처음 평가에 참여해 종합순위 세계 101-200위에 진입했다. 국내 대학 가운데서는 공동 10위로, SDG 17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분야 세계 공동 47위를 비롯해 3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분야에서 세계 Top 50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연구·사회공헌·국제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온 영남대의 지속가능발전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최외출 총장은 "이번 US뉴스 세계대학평가 결과는 영남대의 연구 경쟁력과 국제협력 역량이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WURI, QS,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등 유수의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연구 혁신과 국제화, 사회공헌 노력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학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비전 아래, 교육과 연구는 물론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을 지속해 세계 속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AI 활용의 무한경쟁시대를 선도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검증된 AI 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역량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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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경찰경호행정과 학생 3명, 음주운전자 검거 기여 감사장 받아
대구과학대학교 경찰경호행정과 이원오·이원준·김민우 학생이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강북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은 뒤 정현욱 대구강북경찰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경찰경호행정과 재학생 3명이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강북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대구강북경찰서(서장 정현욱)는 지난 8일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신속히 신고하고 검거를 도운 대구과학대 경찰경호행정과 이원오, 이원준, 김민우 학생(이상 1학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5월14일 밤 대학 인근에서 음주가 의심되는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경찰의 검거를 적극 지원했다. 이들의 신속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박지은 총장은 "학생들이 전공교육을 통해 익힌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실제 상황에서 실천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경찰·공공안전 분야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경찰경호행정과는 경찰과 교정직, 경호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실무역량과 직업윤리를 겸비한 공공안전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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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표준 교육과정 검증 워크숍 개최
지난 10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그레이스홀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3개 대학이 공동 개발한 교육과정의 완성도와 현장 적합성을 검토하기 위한 '보건의료 표준 교육과정 타당도 검증을 위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10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과 함께 '보건의료 표준 교육과정 타당도 검증을 위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고, 3개 대학이 공동 개발한 교육과정의 완성도와 현장 적합성을 검증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건의료 표준 교육과정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체 및 교육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교육 운영 방향과 공동 교육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광주보건대학교 김경태 총장과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 대학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또, 보건의료 분야별 대학병원 간호부장과 의료기관 실무 책임자, 보건의료 관련 협회 관계자, 국가시험위원 등 외부 전문가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학습분석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 간 공동 운영과 공동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 품질을 높이고, 해외 교육기관과의 공동교육 및 학생·교원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3개 대학이 공동 개발한 표준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보건의료 교육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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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싱가포르 글로벌 모빌리티 캡스톤디자인 통해 글로벌 기술교류 성과 거둬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싱가포르 난양공대에서 기술교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26 싱가포르 글로벌 모빌리티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산업환경에 대응하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스마트융합기계계열 2학년과 기계공학과 3·4학년 학생 등 총 17명이 장운근 교수의 인솔 아래 다채로운 글로벌 교류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학기 중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싱가포르의 우수 공과대학 학생들과 기술을 공유하고, 세계적인 스마트 제조 현장과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연수는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글로벌 대학과 산업체가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마트 제조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을 방문하며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협업 경험을 쌓았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싱가포르의 주요 산업·교육·연구기관을 방문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제조의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스텔라티스 로보틱스 ▲싱가포르 3D프린팅센터(SC3DP) 등 세계적인 스마트 제조 현장을 찾아 미래 생산공정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운영 시스템과 첨단 제조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현지 항공 및 방산 분야의 모빌리티 산업 기술 트렌드를 다각도로 탐방했다.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싱가포르 폴리테크닉에서 기술교류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또한, 싱가포르 최고 직업교육기관인 싱가포르 폴리테크닉(SP) 기계항공과 및 아시아 탑클래스 공과대학인 난양공과대학교(NTU)의 모빌리티 설계팀(Nanyang Adventure Formula Team)과 기술 교류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학기 중 '창의적종합설계' 수업을 통해 직접 기획·제작한 도심형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포뮬러 레이스카 등 프로젝트 성과물을 발표하고, 차량 설계와 제작을 위한 3D CAD/CAM 기술을 비롯해 동역학, 구조·유체 시뮬레이션 등 CAE 기술을 공유하며 글로벌 협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싱가포르 글로벌 모빌리티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전공역량 강화는 물론 국제적 시야와 직업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해외 대학 학생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서로 다른 교육환경과 산업현장을 비교·분석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기계공학과(스마트융합기계계열 전공심화과정) 박기현 학생은 "학기 중에 직접 수행한 성과물을 해외 대학 학생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글로벌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로 성장해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장운근 교수는 "학생들이 싱가포르의 강점인 항공 모빌리티 분야와 대구·경북 지역에 기반한 자동차 모빌리티 분야를 상호 이해하고, 국제 공학교육 프로그램인 FSAE 포뮬러카 프로그램을 매개로 전공지식을 글로벌 실무 역량으로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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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의대 동아리, 군위서 한의학 의료봉사 진행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CMF동아리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지난 7~10일 대구 군위군 상곡리를 비롯한 인근 마을에서 한의학 의료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의과대학 CMF동아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 군위군 상곡리를 비롯한 인근 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공동 추진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대학생 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은 대학생들이 농촌 현장에서 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운영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에는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지도교수와 재학생 25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마을회관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침·부항 시술과 건강상담 등 한의학 기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손모(76)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도 시내 한의원까지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학생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정성껏 치료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모(82) 어르신도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이 같은 의료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과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변창훈 총장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의료봉사 역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의료봉사,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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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사랑실천본부, '2026 채식문화활성화포럼' 성료
지난 6월27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채식문화활성화포럼'을 마치고 변정환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자연사랑실천본부(이사장 변정환, 대구한의대학교 설립인·제한한의원 원장)는 최근 대구시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 베지닥터(상임대표 정인권), 채식평화연대(대표 원연희)와 공동으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채식문화활성화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식문화활성화포럼'은 2017년 ㈔대자연사랑실천본부와 베지닥터가 공동으로 시작한 이후 수성구청과 채식평화연대가 참여하며 영남권을 대표하는 환경·건강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에는 ㈔대자연사랑실천본부 대구경북지부와 채식사랑이 공동 주관하고, (재)자광학술원과 대구한의대학교가 후원했다. '채식과 건강한 사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시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채식의 건강·환경적 가치를 조명하는 두 차례의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황성수의원 원장이자 황성수힐링클럽 교장인 황성수 의학박사가 '식생활과 염증'을 주제로 발표했다. 황 박사는 만성질환과 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잘못된 식습관을 제시하며, 식물성 위주의 식단이 건강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의학적 근거와 함께 소개했다. 이어 소찬협동조합 고문이자 채식평화연대 고문인 수인스님은 '수인스님과 정화요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수인스님은 몸과 마음을 맑게 하는 정화요리를 소개하며, 채식이 건강을 넘어 환경과 생태계를 함께 살리는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대자연사랑실천본부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현대인의 건강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실천적인 대안이 채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채식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자연사랑실천본부는 2011년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환경단체로, 생명존중과 자연사랑을 바탕으로 채식문화 확산, 환경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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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태국·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 성료…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 태국 수출상담회 관계자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수출상담회와 기업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원산업 △㈜에스팩토리 △㈜여주티앤씨 △세제몰 △태경텍스 △㈜모지 △㈜거평산업 △청사초롱 △㈜리프타일 △㈜이스트 로 자동차부품, 섬유, 생활용품,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경쟁력을 갖춘 관내 우수기업 10개 사가 참가했다. 파견 기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 116건(2443만 달러), 업무협약(MOU) 22건(523만 달러), 수출계약 2건(8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는 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견은 조현일 경산시장을 단장으로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윤칠석) 등 관계 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원팀(One Team) 경산' 체계로 추진돼 기업들의 해외시장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태국에서는 KOTRA 방콕무역관을 방문해 참가기업들과 현지 산업동향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유망산업,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청취하는 등 현지 비즈니스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 관계자들.(사진제공=경산시청)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국회의원인 밤방수사트요(Bambang Soeatyo)의 공식 초청으로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스마트팜, 화장품, 자동차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경북자카르타사무소에서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과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에 필요한 수출 제도·규제, 현지 경제 여건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산시와 경산상공회의소,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원팀(One-Team)으로 추진한 민·관 협력 해외 마케팅의 대표 사례이다. 앞으로도 해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여 기업들의 노력이 현지에서 최고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경산시는 모든 행정적 자원을 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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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빛으로 잇는 상권'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경산시는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경산 중앙로 및 경산공설시장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은 경산공설시장 입구 경관조명.(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대경선 개통 이후 늘어난 철도 이용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경산 중앙로 및 경산공설시장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함께 사업비를 투입해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 경산공설시장으로 이어지는 상권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에도 활력이 넘치는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으로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까지 이어지는 약 940m 구간에 경관조명과 상권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거리의 매력을 높였다. 아울러 경산교와 시장 입구 등 주요 거점에는 감각적인 조명 연출을 더 해 낮에는 물론 밤에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 경산시는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경산 중앙로 및 경산공설시장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은 경산역~경산오거리 야간경관조명.(사진제공=경산시청) 특히 경산공설시장 청과 지구 천장에는 고보조명을 설치해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천장에는 경산공설시장의 대표 캐릭터 '별찌', 경산시 캐릭터 '백고미', 그리고 '스스로 빛나는 항성도시 경산' BI를 활용한 우주 이미지를 구현해 시장만의 정체성과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를 담아냈다. 아울러 지난해 지정된 명예도로 '박리단길', '옹리단길', '누리단길'의 안내 간판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이 이를 더 쉽게 인지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거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중앙로 상권의 인지도와 방문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관조명 조성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된 경산공설시장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선 이용객과 관광객이 낮에는 물론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백년시장 사업으로 추진할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돼 전통시장과 중앙로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대경선 개통 효과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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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81억원 부과…"7월31일까지 납부하세요"
경북 경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건축물·선박) 13만6천여건, 281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이번 7월 정기분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뿐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은 9월에 고지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 부과액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과표구간별 0.05% 인하된 특례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43~45%)가 연장 적용됐다. 이에 따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할 때 납세자의 세 부담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납부 기한은 7월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이용가능시간 00:30~22:00), ARS 납부 ☏142211(이용가능시간 07:00~23:30)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납부 기한 전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기 마감을 사전 안내하고, 납부 시스템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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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극한 강우 대비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 실시
경산시가 여름철 극한 강우를 대비해 지난 10일 오후 압량읍 부적리 압량교(오목천)에서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여름철 극한 강우를 대비해 지난 10일 오후 압량읍 부적리 압량교(오목천)에서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해 현장 출동부터 재난 종료까지 양수기 작동 전 과정을 안전총괄과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해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인사이동으로 인한 신규 담당자들을 위한 양수기 작동 요령은 물론 응급조치 및 보관 관리에 대한 교육까지 병행 시행해 풍수해 대비에 온 힘을 다했다. 민중기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전국에서 짧은 시간 엄청난 폭우가 관측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훈련,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서 작동되는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안전 도시 경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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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7월 재산세 295억원 부과…31일까지 납부 당부
대구 달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7월분 재산세로 총 295억원을 확정하고 13만여 건의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발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전년도(292억원) 대비 약 1% 증가한 규모다. 과세 대상은 매년 6월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의 절반과 건축물·선박분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 50%와 토지분은 오는 9월 부과된다. 정부 방침에 따라 올해도 1가구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가 이어진다. 주택 공시가격 구간별로 공정시장가액비율(3억원 이하 43%, 3억~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이 차등 적용되며,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주택자에게는 구간별 0.05%포인트 인하된 세율이 적용된다.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는 대구 지자체 최초로 시행되는 '다자녀 가구 주택 재산세 감면'이 눈에 띈다. 올해 상반기 최재규 달성군의원(현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근거로 마련된 이 제도는,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의 주택 재산세를 감면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Wetax), 인터넷지로, 전화(ARS) 등을 통해 가능하다. 달성군 관계자는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인 만큼, 납세자분들께서는 고지서를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납부 기한인 7월31일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eok193@daum.net

